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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들이고 자급자족 건강하게 식사하는 법

이 글은 검증된 글이 아닙니다. (일이 바빠져서 아직 실천을 못 했습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본 결과 이렇게 먹으면 살아가는데 문제는 없겠다고 결론을 냈습니다. 초기 자본이 들어가기 때문에 돈이 전혀 안 드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 세팅해놓으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돈을 안 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목을 '돈 안 들이고 자급자족 건강하게 식사하는 법'으로 작성했습니다. 먼저 제가 이런 주제로 정보를 알아보고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는 가끔 먹는 게 귀찮기 때문입니다. 어쩔 때는 먹는 거를 신경쓰고 싶지가 않네요. 우리 나라는 '밥'이라는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으로 고기, 생선 없이 식사할 경우 허기가 지고 군것질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떤 다큐멘터리에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것을 봤는데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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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7일

모의투자만 하다 실전 투자를 시작한 날. 이 전날 밤 꿈을 꿨다. 주식으로 하루에 23만원 정도 번 꿈. 아직까지는 못 벌고 있다. 꿈을 완전히 믿진 않는다. 근데 힘은 생긴다. 꿈과 상관 없이 목표를 이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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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8일 보석을 찾았다.

뭐 먹다가 씹은 보석. 키보드 밑이 너무 더러워서 닦다가 뭐가 반짝여서 보니 보석이다. 찾는 걸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반쯤 포기한거나 다름 없었는데 이렇게 찾을 줄이야. 감정평가 받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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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투자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

2년. 2년 동안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다. 일한 게 잘 안 돼서 기다리느라 1년을 방황했고 방황하다 뭐라도 하자 싶어서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다. 그러다 스캘핑이라는 것을 알게 돼서 주식을 시작하게 됐다. 그렇게 1년은 돈을 벌려고 애썼다. 아쉽게도 돈 벌려고 애쓴 1년의 방향성이 조금 잘못 됐었다. 돈 버는 것만 생각하고 공부하고 움직였어야 했다. 의리, 이런 거 생각하지 말고 나에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박차고 나갔어야 했다. 친목을 우선하지 말고 독립적이여야 했다. 1년간 투자 공부를 위해 열심히 했는데 다음과 같은 결론이 들었다. 여러 가지 결론을 깨달았으나 내가 어렵게 얻은 정보는 쓰긴 어려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1. 돈 버는 거 쉽지 않다. 2. 끈기가 있어야 한다. 3. 입문시 주식은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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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의 <미적분의 힘> 리뷰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쯤 분수에서 수학을 포기했습니다. 분수가 왜 이렇게 생겼지? 왜 이렇게 풀어야하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교실 분위기상 선생님께 물어보지 않았고 문제를 푸는데만 급급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는 수학의 기초가 부족해서 가능한 쉬운 수학 책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읽은 미적분과 관련된 책 중 가장 쉬운 책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 미적분에 대해서 따로 공부한 건 없고 전에 읽었던 에서 미적분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미적분을 정말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분들은 중간에 막히거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막힌 부분이 한 곳 있는데 그때는 그냥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서 읽으시고 인터넷, 유튜브, 책 등을 통해서 공부해 나가다 보면 이해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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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처음 가봤는데 미국에서 살고 싶어졌다

인터넷에 '미국 이민' 쳐보면 미국에 대해서 좋은 글들이 많이 나온다. 미국에 대해 눈에 띈 키워드. '축복 받은 나라' 가보니까 정말 좋은 나라다. 땅도 넓고 집도 넓고 사람도 크고 친절하고 'thank you'와 'sorry'가 습관이 되어있고 어떻게든지 남을 도와주려고 한다. 남이 옷을 어떻게 입든 꾸미든 관심 없고 TV 광고에는 이쁘기만 한 연예인이 나오지 않고 평범하고 다양한 인종들이 나온다. 총기가 가장 큰 단점이지만 막상 가보니 총기 사건이 그렇게 피부에 와닿지는 않았다. 한국계 미국인 친구 중에 한국인을 무시하고 한국의 아파트를 무시하고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말하는 친구가 있다. 한국인으로서 조금 발끈(?)했었는데 미국에 한 번 다녀오니 그 친구가 이해가기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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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거기 피었니

차가 신호에 걸려 잠깐 멈췄을 때 기둥 밑에 핀 꽃을 보았다. 어떻게 온거니. 거기는 살만하니. 힘들지 않니. 외롭지 않니. 마지막 사진은 너를 더 이쁘게 담으려다 실패한 사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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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도 있었지

밤에 같이 바람 쐬러 나갔다가 우연히 이쁜 노을을 보고 차를 타고 있으면 차로 걸어가고 있으면 뛰어서 해를 따라가곤 했다. 어디서 더 잘 볼 수 있을까. 아무 생각 없이 건물 없는 공터로 하늘이 잘 보이는 언덕으로 쫓아가곤 했다. 사진에 건물 몇 개가 해를 가렸지만 괜찮다. 같이 뛰었던 그 시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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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머니가 정성스레 준비하신 아침밥을 먹지 못 했다. 속이 안 좋아서 가볍게 먹었다. 어제 갑자기 안 먹던 저녁을 먹어서 그런가 보다. 아버지가 보시던 유튜브 영상에서 좋은 노래를 2곡 알게 됐다. 안중근 의사님 박물관에 가서 사람이 죽을 힘을 다 하면 못할 일이 없겠다 생각이 들었다. 인정받지 못 하던 화가 루소를 천재 화가 피카소가 알아보고 인정해준 기사가 흥미로웠다. 산에서 나뭇가지가 아닌 이파리로 이어진 나무가 신기했다. 거미가 집을 짓다 이사 갔는지 듬성듬성 비어있으면서도 찢어지지 않고 붙어있는 거미줄이 신기해서 찍었다. 주먹밥은 알맹이가 없이 직화로 밥을 구운 주먹밥이다. 이런 주먹밥은 처음 봤다. 주먹밥을 좋아해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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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구름이 꼭 똥 누듯 악을 쓰며 애쓰는 사람의 형태같다. 비행기인지 전투기인지 뭔지 실구름이 생겼다. 무슨 꽃일까. 다 핀 꽃이 맞나? 이쁘게 생겼다. 몇 송이 안 보이니 더 이뻐 보인다. 조카한테 들려주면 조카가 춤을 출 것 같다. 요즘 음악만 틀면 조카가 춤을 춘다. 음악이 본능인 게 신기하다. 노을이 이뻤다. 황금빛 노을 붉은 노을 핸드폰 화질이 구려서 아름다움을 다 담을 수 없었다. 내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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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다가 보석이 나왔는데

참나.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과자를 씹다가 이빨이 아팠다. 악. 소리를 지르면서 뱉어보니 세상에나. 보석이다. 내일 감정 받아봐야지. 일단은 인터넷에 있는 다이아몬드 구별법을 조금 해봤다. 검은 선 위에 두기. 빛에 비춰보기. 입김 불기. 그놈의 입김 불기. 입김 불다가 보석이 날아가버렸다. 찾지도 못 하고 강제 방 청소 중이다. 찾을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다. 핸드폰 후레쉬로 요리조리 찾아봐도 전혀 안 보인다. 오늘 밤 꿈에 잃어버린 보석이 나올 것 같다. 아마 큐빅일거다. 암. 그럴 거다.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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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워서 힘들다

어머니가 해주신 요리 맛없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정성껏 만들었다고 속상해 하시고 맛있다고 솔직하게 말해도 자신을 배려해서 거짓말 한다고 속상해하시고 어느 장단에 맞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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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엇을 했나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았다.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앱이 날씨가 좋았단다. 내 눈보다 앱이 정확하겠지? 내일도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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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나는 꽃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은 아닌 것 같다. 햇빛에 비치고 바람에 살랑거려 반짝반짝 빛나는 녹색 나뭇잎을 많이 찍었었다. 내 눈에 담긴 녹색잎과 사진의 아름다움이 괴리가 너무 커서 언제부터인지 잘 찍지 않게 됐다. 햇빛에 비치는 녹색잎은 너무나 아름답다. 사진으로 못 담는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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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우리 나라 꽃. 학교 조회 시간에 애국가를 부를 때 날마다 봐서 익숙한 꽃. 하지만 일상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꽃. 꽃을 잘 찍지 않는 내가 반갑다고 찍는 꽃. 우리 나라 꽃인데 우리 나라에서 보이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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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민턴 공 꽃

꽃이 이쁘진 않은데 눈길이 갔다. 베드민턴 공을 닮았기 때문이렸다. 가게에서 파는 공보다 실해보인다. 베드민턴 공이 없을 때 꽃을 살짝 꺾어 공으로 쳐보면 잘 날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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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에 대한 논문

scholar.google.com/scholar?start=0&q=%EC%82%AC%EA%B3%A8&hl=ko&as_sdt=0,5 Google 학술 검색 검색결과 약 2,660개 (0.03초) scholar.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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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면서 빡치지 않는 법

운전할 때 비매너 운전자들을 보고 빡친 적이 있지 않으십니까? 새치기, 칼치기, 각종 비매너 운전 행위! 앞으로는 빡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블랙박스를 설치하시고 비매너 행위가 보이면 조용히 신고하시면 됩니다! 신고하면서 생긴 각종 노하우와 조심해야 할 사항을 공유하겠습니다! 1. 영상은 가능한 컴퓨터로 작업합니다(이유: 핸드폰으로 옮길 경우 화질이 손상되는 경우가 있다.) 2. 제가 현재 사용하는 Verbatim 이라는 SD 리더기를 추천드립니다(휴대, 사용이 간편합니다). 3. 본인의 블랙박스가 어느 정도의 성능인지 평소에 파악하고 있다가 안 찍힐 것 같으면 조수석에 앉은 사람에게 핸드폰 사진으로 상대방 차량을 남겨둡니다. 4. 신고할 때의 기준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에는 초보운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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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질문 28가지에 대한 답

Q1. 생애 마지막 날, 당신은 과연 아무런 후회도 없을까요? 몇 가지는 후회하겠지만 큰 후회는 안 할 것 같습니다. Q2. 앞으로 벚꽃을 몇 번이나 더 볼 수 있을까요? 냉동인간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영원히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실현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그게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답을 찾는 중입니다. Q3. 살아있는 동안 절대 잃고 싶지 않은 것 5가지는 무엇인가요? 가족, 재산, 건강, 신앙, 사랑. Q4. 스스로 만든 한계에 갇혀 있지는 않나요? 한계에 갇혀있었던 것은 맞으나 이유가 있는 한계였습니다. 지금 시대는 제가 생각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5.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나요? 약간 후회는 하겠으나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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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효모 빵 반죽

예전에 천연 호밀 효모를 이용해 호밀 100% 빵을 만들어봤습니다 (말하기도 어렵닼ㅋㅋㅋ). 무언가를 곁들여 먹으면 먹을 만한데 빵이 너무 셔서 가족들 반응이 안 좋았습니다. 제가 만드는 호밀 빵은 늘어가는데 빵을 먹질 않아 쌓여가는 것을 보면서 결국 호밀 빵 만들기를 그만 두고 호밀 효모를 버리게 됐습니다. 신 맛이 나지 않는 빵을 만들고 싶어서 이번에 시도한 효모는 '마, 당근 효모'입니다. 이게 참 재료도 까다롭고 만들기도 까다로운 게 이 효모를 만들려면 먼저 건포도 효모를 만들어야합니다. 건포도 효모는 만드는데는 5일이나 걸립니다. 만들어진 건포도 효모로 '마, 당근 효모'를 하루 만에 만들면 총 6일 걸립니다. 근데 또 건포도 효모를 한 번 실패해서 현재 한 9일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닼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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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빵 굽는 중

내가 빵집 하는 사람도 아니고 어쩌다 이리 됐을까.. 과정을 잘 몰라 저녁에 신나서 반죽한 내 탓이지만 너무나 졸립다. 저 빵것들(?) 휴지 시키고 오븐에 발효시키고 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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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아버지가 사놓은 책이 있습니다. 논문 인용도 많고 내용을 훑어보면 그럴싸해 보였습니다. 인용된 논문의 저널과 Impact factor를 몇 개만 알아보니 의학계 논문이 많아서 그런지 IF 점수는 높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책 양이 너무 많아서 제가 읽기 싫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어떤 감인지 아니면 본문에서 논문 인용 주석을 확실히 표시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현재의 생활 양식에 너무 비판을 해서 그런지 '이게 정말 맞는 소리일까?'하는 생각이 책을 읽기 전부터 들었습니다. 찝찝한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해봤고 이 책을 비판한 글을 찾게 되었습니다. ppss.kr/archives/205176 의심스러운 베스트셀러: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최근 서점가에 약간 특이한 현상이 있었다. 자가면역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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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날아가면서 알을 싼 (사진 혐오 주의)

어머니가 직접 보신 거고 저는 전해들었습니다. 까마귀인지 까치인지 모르겠지만 새가 날아가면서 흰 색의 동그란 물체가 떨어지길래 어머니는 새똥인줄 알고 모자를 쓰셨답니다. 지나가면서 새똥을 보는데 새똥은 없고 새알이 떨어져 있어서 위에 둥지에서 떨어진 줄 알고 나무를 살펴봤는데 둥지가 있는 나무는 없었습니다. 그럼 새가 날아가면서 알을 싼 게(?) 되는데 이 무슨 이런 일이 있는지... 지가 알을 누는 지도 몰랐는지... (새끼만 불쌍..) 사진은 제가 현장(?)에 가서 직접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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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앨범의 표지로 쓸 그림

상처가 있는 꽃 꽃이 피기까지 사연이 많은 꽃 아름답게 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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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토마토 스파게티

야채주스 만들고 남은 야채로 만든 스파게티입니다. 야채, 우유, 소금, 올리브 오일, 버터가 들어갔습니다. 맛은 걍....... 별로......흑흑흑 버터가 들어가서 그나마 먹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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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펭귄드럼 해석(스포 포함)

다른 분들의 해석을 보지 않고 제가 직접 애니를 감상 후 해석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해석으로 근거 없이 작성했습니다. '돌아가는 펭귄드림'은 변신물을 찾다가 보게 된 애니메이션입니다. 난해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줄거리를 봤는데 난해한 게 또 취향이라 끝까지 봤습니다. 처음에는 도대체 무슨 내용인건가 생각했는데 끝까지 보고 이 애니메이션은 이런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던 게 아닌가 생각하게 됐습니다. 일단 여주인공인 히마리. 그리고 그녀의 두 오라버니가 있죠. 이름으로는 헷갈려서 빨간 머리, 파란 머리라고 부르겠습니다. 이 여동생은 아파서 죽을 '운명'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 운명을 바꾸기 위해 두 오라버니는 고군분투 하게 됩니다. 핑드럼이라는 것을 가져오면 동생이 살 수 있다는 말에 남의 물건을 훔치면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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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구워봤습니다.

처참... ㅋㅋㅋㅋㅋ 그 무슨 가수 성시경님의 마늘버터 치킨 레시피를 보고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느낀 게 닭 껍질과 살 사이에만 소스를 넣고 겉에는 안 발라도 될 것 같아요. 광파 오븐인데 200도로 1시간 구워서 다 익혀졌네요. 1kg 닭을 7000원에 샀는데 너무 커서 2명이서 반밖에 못 먹었어요. 다음에는 양 조절을 잘 해야겠습니다. 사먹는 것보단 좀 못 하네요. 내가 요리를 잘 못 해서 그런가.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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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효모로 100% 호밀빵을 만들어봤습니다

평소에 빵을 잘 소화시키지 못 해서천연 효모로 만든 빵이 소화가 잘 된다는 소문을 듣고한 번 만들어보게 됐습니다. 천연 효모를 발효시키는데 5일,빵 반죽후 발효하고 구운 시간까지 합하면대략 일주일정도 걸려서 빵을 구웠습니다. 재료는호밀사워종,유기농 호밀가루,물만 사용해 빵을 만들었습니다.(원래 소금도 넣어야하는데 옆에서 어머니가 넣지 말래서안 넣어봤습니다.) 만드는 방법은블로그 글과'천연 효모가 살아있는 건강 빵 천연 발효빵'이라는 책을 참고했습니다. 사실 빵을 구우면서 속으로 기대하길,'아무리 망쳐도 맹맛은 나겠지. 뭔가 발라먹으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빵이 다 구워진 후 시식을 했는데 처음 먹어보는 그 맛이정말 레몬과 비견될 정도로 셨습니다. (익숙해진 지금은 레몬의 반정도?)실패했구나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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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타3 핸드폰 1년간 사용 후기

구매 계기:1. 시력 보호를 위한 E-잉크 화면2. 저렴한 가격. 구매 방법: 1. 핸드폰은 아마존에서 Global 버전으로 50만원정도에 구매. (비싸게 산 편. 알리나 다른 곳에서 구매하시길 추천)2. 핸드폰 케이스는 파는 곳이 한 곳밖에 없어서 배송비 합해 폴더형으로 7만원정도에 구매. 장점: 1. 눈이 안 아픔.2. 눈이 안 아픔.3. 눈이 안 아픔. 단점: 1. A/S가 안 됨.2. 배터리가 짧음. E-잉크 화면의 단점:1. 화면이 세로로 고정이라 가로로 안 돼서 어떤 전자책은 보기 불편함.2. 컬러 화면을 바로 반영하는 게 아니라 매번 설정해줘야 함(예: 앱을 새로 설치 받았으면 설정으로 들어가서 E-잉크 화면에 앱을 추가해주어야 함).3. 전자책을 볼 때 PDF 등의 전자책은 페이지를 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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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음악이 흘러 나왔을 때 앱으로 찾아보게까지 하는 좋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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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아이들

엄마에게 혼나면서 엄마를 찾는 아이엄마아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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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분담하는 방법

집안일을 분담하고 몇 주 시행하다가 결국 어머니가 하시게 됐습니다. 이대로는 앞으로도 분담이 안 될 것 같아서 보완점을 찾아봤습니다. 1. 어머니가 만족하지 않으셔서 집안일 방법에 대해서 협의해야겠다. 2. 각자 할 수 있는 집안일을 선택하도록 해야겠다. 3. 수행하지 않을시에 대한 패널티가 필요하겠다. (벌금 효과 짱) 4. 자신이 담당하는 집안일을 숙지하기 위해 잘 보이는 곳에 붙여야겠다. 이같은 보완점을 염두에 두고 다음과 같이 실천했습니다. 1. 구성원과 집안일, 횟수, 방법, 패널티에 대해 상의하며 필기한다. 2. 상의한 내용을 정리해서 최대한 보기 쉽게 만든 후 출력한다. 3. 출력한 내용을 읽어주며 수정할 부분이 있는지 또 상의한다. 4. 수정한 후 다시 출력한다. 5. 인쇄해서 눈에 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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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밥상 굴밥

어제 굴밥 사먹었는데 맛있다니까 직접 만드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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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자연스럽게 만든 사람 얼굴

아빠한테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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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한이 있어도 결국 끝까지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너무나 안일한 생각이었다. 인생은 짧고 시간은 흐르니 쉬지 말고 달려야 한다. 쉬는 것에 기약이 없다면 그것은 멈춘 것이고 멈춘 뒤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결국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죽기 전에 완성하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 이왕 할 거 쉬지 말고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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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게임이란

재밌는 것내가 만들고 싶은 것성격으로만 사람을 사귈 수 있는 곳하면 할수록 공허함이 느껴지는 것부모님이 싫어하시는 것언젠간 그만둬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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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책 읽는 법

글이 긴데 핵심만 말하면 이겁니다. '책의 핵심을 요약해서 손으로 기록하면서 읽으라!' (노트북이든 펜이든) 기억에 남는 책 읽는 법을 쓰기 전에 좋은 책에 대한 얘기를 먼저 하겠습니다. 어릴 때 제 주변 사람들은 가능한 책을 많이 읽으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래서 나보다 수준이 낮은 시시한 책을 한 권 읽어서 카운트 하곤 책을 많이 읽었다고 뿌듯해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에게 '좋은 책'이란 책을 읽은 후 '이렇게 해야겠다' 생각하고 실행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떤 책이 '좋은 책'인가요? 저는 '좋은 책'을 고르기 위해 이런 생각을 하면서 고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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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미역국을 하기 귀찮으셨나보다

양동이에 미역국을 대량으로 하심.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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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지렁이를 구해주게 된 이유

조기교육이 참 중요합니다. 어릴 때 집에 책이 참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곤충의 습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한 권 있었습니다. 제목은 기억이 안 나는데 곤충의 습성을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준 책이었습니다. 그 책에서 지렁이가 비가 오는 날이 좋아서 땅 밖으로 나왔다가 노느라 시간 가는줄 몰라서 그만 돌아가지 못 하고 햇빛에 말라 죽은 어리석은 지렁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비오는 날이나 비가 그친 날 지렁이가 보이면 햇빛에 말라 죽을까봐 나무 막대기 하나 구해가지고 지렁이를 들어다 흙 위에 갖다두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렁이가 징그럽게 생겨서 싫었는데 자꾸 구해주다보니까 귀여웠습니다. 요즘은 죽은 지렁이밖에 못 봐서 구해준적이 없네요. 계속 구해주다가는 이제부턴 손으로도 구해줄 수도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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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가 지나치게 화려한 영상을 보면 안 되는 이유

저의 경험과 주관적인 주장이 섞여 있습니다. 근거가 확실한 부분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비판과 다양한 의견에는 마음이 열려있으나 비난은 사양해주십시오.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나이였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걸을 수 있었고 어느 정도 그 당시가 기억나는 걸로 봐서는 아주 어리진 않았던 것 같아요. 한 8세나 8세 이하 정도의 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 가족과 같이 아이맥스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영화 초반 인트로가 굉장히 화려했는데 어릴 때 이걸 보고 '공포'를 느꼈습니다. 너무 오래된 일이라 정확히 어떤 '공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무척 무서웠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기억합니다. 눈을 감았으면 될 일인데 그때 왜 그걸 눈 뜨고 봤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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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드라마 결말의 의미를 초간단하게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은 유전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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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밥상

생선 대가리로 육수를 우려냈는데 비려서 생강을 넣었는데 너무 많이 넣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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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참새 집으로 데려왔던 썰

집에 가는 길이였나 집에서 나오는 길이였나길을 가다가 참새가 보였음.근데 눈에 확 띄는 게 초록색 참새였음.초록색 참새는 처음 봐서 '어디 아픈건가?' 생각하고 가까이 다가갔음.희한하게 도망가질 않음.그때 종이가 있었나 팜플렛이 있었나가까이 대니까 그 위로 올라왔음.그래서 신기해서 종이 위에 올려둔채로 집에 데려왔음.올 때는 얌전하던 얘가 내 방에 도착하니까갑자기 막 날아다니기 시작.얘가 똥싸면 어떻게 하나 싶어서 놀래가지고상자를 뒤집어서 잡아둠.아픈가 싶었던 얘가 갑자기 너무 잘 움직여서건강한 얘구나 싶어서 풀어줘야하는데어떻게 풀어줘야 될지 어려웠음.엎어진 상자 안에서 얘가 너무 푸드덕 거려서 상자를 조금만 움직여도또 다시 방 안을 휘젓고 돌아다닐 것 같았음.어찌저찌 상자를 잘 덮어서 밖에 나가 뚜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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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을 정리하자 남은 인간관계

어릴 때의 인간관계커뮤니티의 인간관계학교다닐 때의 인간관계부모님의 인간관계사업할 때의 인간관계직장에서의 인간관계 가장 처음 정리할 때는 300명 정도 됐었고이번에 정리할 때는 132명에서숨김 친구 131명, 차단 친구 1명 하니등록된 친구는 11명만 남네요. 정리할 때의 기준은 이랬습니다.카톡 프로필을 보고 '나에게' 중요한 사람인가 생각해보고나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생각하고 아무 생각 안 들면 그냥 숨김 했습니다.다시는 보고 싶지도, 대화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차단했습니다. 딱 한 명^0^정리하고 남은 11명은 대부분 가족ㅋㅋㅋㅋㅋㅋ아늑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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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글자 겹침 해결법 (다른 글에서 해결 안 돼서 직접 씀)

구글에서 '안녕'을 검색하면예전에 쳤던 검색어와 겹쳐서'안녕안녕'으로 검색되는 경우가 있지 않으십니까? 다른 글에서 설정 변경하는 방법을 찾았는데그것만으로 해결이 안 돼서 직접 글을 쓰게 됐습니다.다른 곳의 해결방법을 참고하시고 그래도 해결이 안 되시면 제 글대로 해보시면 됩니다. 1. 본인 프로필을 누른 후 밑에 창이 뜨면 Google 계정 관리를 눌러줍니다. 2. 데이터 및 맞춤설정을 누른 후 웹 및 앱 활동을 누릅니다. 3. 활동 제어 창이 나오면 웹 및 앱 활동 옆에 있는 동그라미 버튼을 눌러서 회색이 되도록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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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이에 진정한 사랑이 존재할까?

그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합니다.비판과 조언은 달게 받겠으나 비난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변을 보면 한 번 결혼해서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돈 때문에 헤어지는 사람들도 있지만외모가 이쁘고 돈이 많은 연예인들도 이혼과 재혼을 반복하는 것을 보면외모와 돈으로만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랑한다면서 왜 변하는 걸까요?헤어졌으면 사랑했던 게 맞는 걸까요? 일단 '사랑'을 어떤 사람에 대해 아끼는 마음이라 정의하고 싶습니다.다음에 제가 정의하는 '진정한 사랑'은 '자기 희생'이 따르는 사랑이고'자기 희생'이 따르지 않는 '사랑'은 '정'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남을 아끼는 마음이 자신을 희생할 만큼 크면 '진정한 사랑'이고남을 아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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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키에 팡올레 빵 초간단 후기

맛있냐구요? 그냥 괜찮습니다. 또 사먹을 거냐구요? 글쎄요.. 식감은? 특별할 것 없습니다. 다른 빵과 차별화 된 점? 버터향과 우유향이 많이 납니다. 단점은? 트랜스지방이 있네요. 먹는 법 추천? 저는 안 데워먹는 게 더 맛있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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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버거를 포장했는뎈ㅋㅋㅋㅋㅋ

소스를 빼고 달라 했는데 야채를 빼고 주심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 되게 웃기네 어머니랑 집에서 먹으면서 둘다 어이 없어서 피식거리면서 먹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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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ㅇㅅ을 ㅊㅋ하는 ㅅㅎㅊ

2022.12.17. 현재 이 글을 보면서 내가 도대체 뭘 쓰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할 일을 2년 미루지 맙시다.. 제가 기록해두고 나중에 작업하려고 기록해둡니다. 1. 빵 엎지를 뻔. 타박. 괜찮아? 2. 화장실 가고 싶어. 타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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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맛집(순위는 변동 가능)

먹어보니까 그렇더라구요. 제 입맛에 맞춰 순위를 매겼습니다. 1등. 제주미항 2등. 만수정 3등. 그 외 안 먹어본 집들과 기억나지 않는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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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UV 소독기 해외 직구하는 법

1. 바로사 앱을 다운받습니다. 2. 앱을 켜신 후 맨 밑의 Taobao 를 누릅니다. 3. LG 마스크라고 한글로 치면 알아서 번역해줍니다. 검색이 잘 안 되면 처음엔 마스크만 치고 후에 LG를 붙여서 최근 검색어와 합하면 됩니다. 4.주황색의 번역하기 버튼을 요긴하게 쓰시면 됩니다. 5. 가격이... 생각보다 어마무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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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알콜 증후군 사진

뉴스 기사가 떴는데 댓글에 이게 정말 있는 건가 없는건가 하는 논쟁이 있어서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외모적인 특징이 있네요 http://www.mothersafe.or.kr/archives/3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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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으면 실행하고 싶은 버킷리스트

1. 고아원 이유: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함. 운영 계획: 사업의 이득을 따지지 않고 손해를 보더라도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모자람 없이 채워줄 계획. 2. 고아원 옆 가출 보호소 이유: 가출해보니까 안전하게 가출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운영 계획: 무료로 숙식 제공, 가족 상담 제공 계획. 3. 고아원 옆 미혼부모 보호소 이유: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되 아기를 책임지려는 어린 학생들을 대단하다고 생각함. 운영 계획: 공동 육아, 자립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 4. 식량 생산 건물 사업 이유: 인간은 누구나 배불리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운영 계획: 사업의 이득은 남아야하되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는 방법이 아닌 최대한 사업비 절감을 위해 노력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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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어머니와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등산을 시작한지 약 1달이 된 것 같네요. 제가 자연을 좋아해서 '등산을 하면 운동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싶어서 등산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월~금이나 월~토 매일 등산을 했습니다. 계단, 짚풀, 돌길, 흙길로 이루어진 약 300~600m정도의 산을 올랐습니다. 인터넷에 쳐보면 많은 정보가 있지만 저는 제가 경험한 것을 투박하게 기록하려고 합니다. 부모님과 등산시에 자식이(?)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유동적인 체온 조절 2. 눈에 띄면 무조건 가야하는 화장실 3. 등산화, 스틱은 필수 4. 조금이라도 불편한 기색이 눈에 띄면 감지해야 하는 예민함 5. 이외의 주의사항 이게 무슨 소리인지는 이제부터 세세하게 작성하겠습니다. 1. 유동적인 체온 조절 사람들의 출근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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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달(moon)

밤 구름에 가려달이 보이지 않는 밤 둥그런 달 대신네모난 달이 보이는 밤 둥그런 달은 저 멀리네모난 달은 가까이 많은 달덕에어둡지 않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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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베라 칼리는 정말 혼돈의 여신일까?

일단 이름에서부터 혼돈이 붙는데 과연 이 이름이 왜 붙었는지는 생각해볼만 하다. 왜 혼돈이라는 부정적인 뉘앙스의 이름일까? 누가 붙인걸까? 혼돈의 여신이라 불리는 칼리는 정말 혼돈의 여신일까? 나는 신 비슈누에게서 이런 느낌을 받았다. 피조물인 너희는 무지하니 내가 이끌어주어야 한다. 여신 칼리에게 속은 메나카를 보고 질책할 때, 시간을 촘촘히 짜놔서 그 그물에 걸린 이는 누구든 죽도록 설계 해놓은 행동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반면에 칼리는 인간의 어떤 행동이 옳은 것이든 틀린 것이든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신들은 최상의 미래를 위해 메나카가 간다르바 이름을 받길 원했지만 메나카는 간다르바를 교화시키길 원했다. 칼리와의 거래가 불합리하든 뭐든 칼리는 메나카의 선택을 실행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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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먹고 2번째 가출을 했습니다.

1번째 가출 후 어머니가 걱정했다고 하셔서 다시는 가출하지 않기로 손가락 약속까지 걸었건만 약속을 무시하고 또 가출했습니다. 차분한 대화 화를 표출하는 행동 큰 목소리 제발 내 말을 들어달라는 울음 이 모든 것을 시도해본 후 벽에 딱 막힌 느낌이 들어서 가출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2번째 가출을 하면서 초중고 학생들의 가출 심정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가출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하고 먹을 거 있고 가족이 있는 정상적인 집을 나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가출은 자식이 건전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마지막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악의 표현은 살인이구요. 저는 30살에 돈 있고 주민등록증도 있어서 고급 호텔이든 싸구려 모텔이든 어디든 가서 묵을 수 있지만 초중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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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캡슐 호텔(The Capsule) 후기

2020년 12월 겨울에 작성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장점 1. 가격이 쌈. 2. 이불이 푹신함. 3.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모든 시설. 4. 각 방에 열쇠가 있어서 잠글 수 있음(5000원 보증금). 5. 주변에 물건을 판매하는 시장이 많아서 오래된 밥집이 많이 보임 (맛있어 보임 츄릅). 6. 공용 화장실을 자주 가기 싫어서 잘 안 먹게 되고 살이 빠짐(얼~~~ 최고의 장점). 단점 1. 환풍기 때문에 조금 추움. 2. 잘 때 조금 추움. 3. 책상을 펴고 무언가를 하면 허리가 아픔. 4. 방음이 잘 안 되어 있음. 5. 공용 화장실이라 응가 누기 불편함. 차라리 밖에서 ㅆ...ㅏ (점점 더 개인적인 후기가 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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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받은 가출

"엄마! 지금 엄마랑 대화가 안 되니까 나 가출해서 5일 뒤에 돌아올게!" "그래! 이상한데 가지 말고 안전한 곳에 갔다 와!" - 5일 뒤 - "엄마! 나 약속대로 왔어!" "그래. 딸. 엄마가 이렇게 한 건 잘못했어." "나도 이거는 잘못했어." - 몇 년 뒤 - "엄마! 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독립할게!" "그래. 이제 얼굴 보기 어렵겠네." "자주 놀러올게!" - 몇 년 뒤 - "엄마. 내가 못 가는 곳으로 가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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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 노래

빡쳐서 만들었심다 아부지 쪼꼼 사랑해여 가끔은 아예 미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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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먹은 성인인데 가출했습니다.

출가가 아니라 가출이요. 집 근처 호텔로 가출했습니다. 싸구려 호텔로 가려다 조식 끼고 야경 보이는 좋은 호텔로 와봤습니다. 가출한 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별거 아닌 일로 부딪쳤고 쌓여있던 게 폭발하면서 '집에 있기 싫다.' '좀 떨어져있고 싶다.' 생각이 들고 실천까지 옮겼네요. 이 나이에 돈 있으면 어디를 못 가겠나요. 처음엔 호텔 안에서 욕조에 물 받고 샤워하면서 호텔에 대해 이건 좋네 이건 안 좋네 평가하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다 어머니가 보낸 문자를 읽고는 눈물이 났고 현재는 기분이 별로네요. 어머니 문자는 이렇습니다. '네가 어디있든 좋은데 가라.' '넌 귀한 몸이다.' '딸이 아프면 난 더 아프다.' 아니... 집을 나서면서 '내일 올거야' 말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안 보이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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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쿠베라에 대한 정리

정리하면서 정주행 하다가 이제는 지쳐서 안 합니다. 지금까지 봤던 쿠베라를 더듬더듬 기억해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생각나는대로 마저 쓰겠습니다~ 1. 신과 수라는 인간을 이용하고 있다. 인간에게 내세에 대해서 자세한 얘기를 하지 않고 인간이 살인을 하도록 이용해서 죄업을 쌓게 하고 자기네들은 손을 더럽히지 않는 속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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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쿠베라 세계관 예상(스포 포함)

스토리가 많이 진행 돼었는데... 제가 예상하기로는 이렇습니다. 가장 최신 화인 태초의 인간이 나오는 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태초의 인간은 완벽합니다. 신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완벽하죠. 태초 신이 무슨 이유로 태초의 인간을 만들었는지, 각각의 태초 신의 의견이 같은지 다른지 알 수 없지만 이게 중요한 스포가 될 것 같습니다. 쿠베라 세계관에서 수라는 동물의 형상을 합니다. 이로써 예상컨대 태초의 인간은 수라가 아닌 동물을 잡아먹고 풍요롭게 살아왔으나 세월이 흐르면서동물을 먹고 살기 위해서가 아닌 유흥과 같은 일로학살을 하면서 신의 눈밖에 나서 인간이 가지고 있던 힘을 동물에게 주어서 수라가 되게 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태초의 인간이 지나치게 발전하면서 신을 능가하거나 능가하려고 하자 힘을 뺏어서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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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제 실시 후 예상 시나리오

제 예상이지만 사람들이 아이를 많이 낳기 시작한다. 사람=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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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후 로션을 바르기 귀찮아서 도전을 해봤습니다.

겨울이 다가올수록 보습은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건조함 때문에 살이 트고 간지러움증이 슬슬 올라오는 시기죠. 저는 일을 여러 번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3번 할 일을 가능한 2번으로, 2번 할 일을 가능한 1번으로 줄이고 싶어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제목과 같이 샤워 후 로션을 바르기 귀찮아서 도전을 해봤습니다. 제가 던진 질문은 이겁니다. '어떻게 하면 샤워를 하면서 오염 물질을 씻고 보습을 한꺼번에 할 수 있을까?' 이 방법을 찾기 전에 저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1. 세정제와 보습을 한꺼번에 하는 물질은 구하기 쉬운 물질이여야 한다. 2. 내가 써보고 효과가 확실히 있어야 한다. 저의 서치 능력의 한계인지 발견한 물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략 기억나는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세정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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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용기를 낼 것을... 그 날을 후회합니다.

5년 전, 제가 25살일 때 한 카페에 가입을 했습니다. 생체 신호 관련 카페인데 그 시기에는 정모를 하곤 했습니다. '내가 뭘 안다고 정모를 가?'하는 마음에 좀 더 공부하고 정모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다 같이 공부하려고 모이는 정모인데 공부하고 나간다니... 어느 범위까지 공부하고 나갈 생각이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한심하지만 용기가 부족했습니다. 내 자신을 너무 부족하다고 여겨서 정모에 나가질 못 했습니다.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갔더니 운영자 분의 부고 소식이 있었습니다. 살아오면서 후회한 일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는 후회할 일 없게 하자 마음을 다짐했었는데... 이렇게 후회할 일이 또 생겨버렸네요. 조금만 용기를 냈으면 제 인생이 바뀌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는 사람한테 거절 당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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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었던 내가 정상은 아니었을까

저는 제 자신에 대해 인정합니다. 사회성이 좋지 않다는 것을. 저는 정의합니다. 사회성이란 다른 사람에게 잘 맞출 수 있는 능력인 것을. 저는 또 정의합니다. 타고난 사회성이란 외모 똑똑함 성격 부에 기인한다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타고난 사회성이 높은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몰려든다는 것을. 저는 또 보았습니다. 한 명씩 모여 한 명이 다수가 되는 것을. 다수가 괴물이 되는 것을. 저는 의문을 갖습니다. 다수에게 잘 맞출수록 사회성이 좋은 것인가. 그 다수는 옳은가. 저는 회상합니다. 초등학생 때 약한 친구를 괴롭히던 소위 놀던 친구. 담배와 성관계를 이야기하던 인기 많은 친구. 저는 또 의문을 갖습니다. 다수에 끼지 못한 나는 정말 사회성이 결여된 것인가. 다수가 놀리던 그때 죄책감을 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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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호구되지 않는 법(핸드폰, 집 인터넷)

목차1. 핸드폰을 싸게 사는 법 2. 집 인터넷 비용 싸게 하는 법3. 여러 가지 팁 1. 핸드폰을 싸게 사는 법보통 핸드폰을 새로 살 때 통신사를 바꾸게 됩니다.왜 그렇죠? 그래야 지원을 많이 해줘서 싸니까 그렇게 합니다. 저는 폰팔이 지인한테 핸드폰을 가장 싸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사실 자세한 계산법과 왜 그런지에 대한 내막은 모릅니다.설명을 해줘도 용어가 많고 새로운 개념이여서 처음인 저한테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핸드폰 살 때 카드 발급 받고 할부하고 증정품 받고 현금 받고 이런 것이 혜택 같지만자세하게 따져보면 호구랍디다. 핸드폰을 가장 싸게 사는 법은 중고로 사는 겁니다.아래 링크로 가셔서 원하는 기종을 구매하시면 되는데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1. 거래가 충분히 있고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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