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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용기를 낼 것을... 그 날을 후회합니다.

 조금만 더 용기를 낼 것을... 그 날을 후회합니다.

5년 전, 제가 25살일 때 한 카페에 가입을 했습니다. 생체 신호 관련 카페인데 그 시기에는 정모를 하곤 했습니다.

'내가 뭘 안다고 정모를 가?'하는 마음에 좀 더 공부하고 정모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다 같이 공부하려고 모이는 정모인데 공부하고 나간다니... 어느 범위까지 공부하고 나갈 생각이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한심하지만 용기가 부족했습니다. 내 자신을 너무 부족하다고 여겨서 정모에 나가질 못 했습니다.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갔더니 운영자 분의 부고 소식이 있었습니다. 살아오면서 후회한 일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는 후회할 일 없게 하자 마음을 다짐했었는데...

이렇게 후회할 일이 또 생겨버렸네요. 조금만 용기를 냈으면 제 인생이 바뀌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는 사람한테 거절 당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