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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도 있었지

 이런 날도 있었지

밤에 같이 바람 쐬러 나갔다가 우연히 이쁜 노을을 보고 차를 타고 있으면 차로 걸어가고 있으면 뛰어서 해를 따라가곤 했다. 어디서 더 잘 볼 수 있을까.

아무 생각 없이 건물 없는 공터로 하늘이 잘 보이는 언덕으로 쫓아가곤 했다. 사진에 건물 몇 개가 해를 가렸지만 괜찮다.

같이 뛰었던 그 시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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