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의 저녁식사
아이들이... 오늘은 뭐 먹을래 ?? 라고 물어보면 큰아이와 작은 아이는 항상 다른 음식을 이야기함 이날 역시... 작은 아이는 미트소스 ...큰 아이는 화이트소스 이런 식이라... 둘 다 간단하긴 한데 하나로 통일하자 가위바위보 이걸로 모든 게 결정됨 새송이와 양송이가 들어간 우겹살 로즈메리를 좀 일찍 넣어서 로즈메리 향이 좀 많이 진하긴 한데 나름 괜찮은 듯 고기 굽는 시간에 소스가 먼저 되는 바람에 우선 저렇게 따로 담아줌 역시... 베이컨이 지 아이들이 양송이를 별로 안 좋아해서 주로 베이컨 베이스로 ... 베이컨과 마늘을 버터에 살짝 굽다가 버터에 베이컨 향이 베었을 즘... 생크림과 우유 후추 소금 끝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음식 중 하나인 듯 만들어 먹어도 얼마 안 해서 집에서 종종 만들어 먹는 식사 다만 저는 당뇨 때문에 만들어주고 먹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