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동 아인피부관리실이 고객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입니다.
천안에서 20년, 제 곁에 남아주신 분들께.... 가끔 관리실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고객님들을 바라보다 보면 제가 참 특별한 시간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크고 나서야 저도 나이를 먹는다는 사실을 알아갑니다 아인피부관리실을 찾아주시는 분들은 참 다양합니다. 집안일과 가족을 묵묵히 챙기시는 주부님도 계시고, 하루하루 치열하게 사업장을 지키는 사장님도 계십니다. 정치 활동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젊은 평교사 선생님, 교장선생님, 교수님도 계십니다. 음식점을 하시는 분, 과일가게를 운영하시는 분, 주점을 하시는 분, 건설사를 이끌어가시는 분, 필라테스 강사님, 헬스장 사장님, 심지어 동종업계 원장님들까지. 어떤 분은 제 고객님이고, 어떤 분은 제 이웃이고, 어떤 분은 세월이 지나 친구처럼 가까워진 분들입니다. 어제의 기억처럼 생생하지만 이제 주민증 받는 아이로 성장해 가는 아들 녀석입니다 이렇게 적어 내려가다 보면 마치 세상의 큰일을 움직이는 남성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