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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지망생 초대받고 다녀온 세상편한 청주 캠핑장 이야기

 모델 지망생 초대받고 다녀온 세상편한 청주 캠핑장 이야기

처음에는 엄마가 오셨습니다. 아니 아가씨가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따님이 함께 하는 중입니다. 벌써 1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천안에서 피부관리샵으로 자리를 잡고 활동중이지만 예전에는 청주에서 관리샵을 3개 운영했습니다. 남편의 그 달콤한 거짓부랭이 결혼에 힘듦의 연속이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벌써...이렇게나 커 버린 친구가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모델 지망생입니다.

아직은 낯을 가리고 어색해 하지만 다리 비율이 미쳤다 할 만큼 너무나~~ 긴 다리를 가진 친구이기도 합니다. 여성분들 다리 두번 꼬는 것은 종종 보았지만 두번 꼬고도 남는 다리길에 짧은 제 다리는 지금도 울고 있습니다.

신이 보기 드물게 물려주신 엄청난 황금비율의 이 소녀는... 제 18년 고객의 따님입니다.

그 시절에는 엄마가 한껏 멋을 부리서더니..그 유전자가 그렇게 전이라도 된듯 합니다. 얼마전 부터 시간 약속을 잡고 초대를 받았는데..

무슨 말씀인가 하시겠다 싶습니다. 그렇게 청주 어디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