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마디 말을 거쳐 지나가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어떤 생각과 어떤 의미로 나를 마주해 줄까라는 생각도 해 보았다.
우리 삶은 늘 그렇다. 까칠하고 우유부단하며 소심하고 산만하다...심지어 멍청하기까지 하다.
우리 삶은 늘 그렇다. 세심하다하고 꼼꼼하다 하고 재미있다 하고 듬직하다고 한다.
과연 이 말들의 속 뜻은 무엇일까? 길지 않은 삶을 마주하면서 다양한 인격체를 만나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다양함 속에서 수 없이 들려오는 이야기들이 있다. 속내를 들어내는 속앓이...
힘겹게 살아왔었던 지난날의 이야기.. 몹쓸 사람들에게 사기당한 이야기...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아 행복했던 이야기.... 지금 내가 듣기도..그리고 내 생각도 그렇게 담겨져 있는지도 모른다.
하루 하루가 무척이나 짧다 생각되는 나날의 연속인가 보다. 고객들과 대화를 하고..고객의 생각을 읽어야 하고..
고객의 의중을 파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고...
그러다 보면....
원문 링크 : 삶을 살면서 살펴봐야 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