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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소 아이스트레이로 폼폼푸린 얼음 얼려먹기

내돈내산 리뷰 미니소 폼폼푸린 얼음틀을 발견해서 사게 되었다. 일본 미니소에서만 파는 거라는데 포장도 진짜 예쁨!!! 파인애플에 수박에 여름 느낌이 제대로. 빠안히 본격적으로 본품을 봐보겠습니다. 귀여운 노란 얼굴이 절 응시하네요 빠져듭니다... 열면 이런 느낌. 미니소 폼폼푸린 아이스트레이에는 눈코입 자국도 확실하게! 나 있다. 한번에 총 일곱 마리의 푸린이를 얼릴 수가 있다. 귀여운 눈코입을 보고 가십시오. 폼폼푸린 아이스트레이니까 물을 얼려봐야지. 이렇게 물을 담고 뚜껑을 닫은 뒤 냉장고에 얼려 줍니다. 얼은 폼폼푸린이들. 세 시간 뒤 쯤 열어보니 꽁꽁 얼어있기는 한데 이게 실리콘이 아니고...플라스틱인데 플라스틱도 휘어지는 얼음틀이 있는데 얘는 휘어지지가 않는다 얼음 빼기 너무 힘듦 이렇게 퐁실하게 부풀어서 언, 틀 밖으로 튀어나온 푸린이들만 꺼낼 수가 있었다.ㅠ 추가로 물을 좀 더 붓고 얼려보기로. ~다시 몇 시간 뒤~ 이번에는 제법 성공적으로 해서 여섯 마리의 얼음 폼폼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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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회기 데이트코스 즐기기 5편-아트박스 문구점 탐방!

아트박스가 있으면 지나칠 수 없는 것이 키덜트의 숙명. 경희대 회기역에도 한자리 있기에 입장해보았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거대한 골라담기존. 쿠로미, 마이멜로디, 시나모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콜렉트북과 포토카드홀더. 탑꾸용 탑로더도 있다. 아트박스 자체 스티커들. 숫자 스티커들 빼고는 접착력도 괜찮다. 사이드로 가면 갖고싶은 장난감들이 이것저것. 슬라임과 팝잇과 게임기들. 너클 아님 역시 경희대 회기 아트박스 장난감 중에 가장 갖고픈건 이 다이아 왕반지. 근데 둘데도 없고 쓸데도 없어서 맨날 안산다. 고무닭이 또 날 유혹한다. 절대 안 누를 거야. 여름 물놀이를 준비하라고 물총과 니플패치, 누브라도 있었다. 하지만 방탄꼭지 숨바꼭지 이런건 좀 그렇잖아요 제품 이름이 웃기긴 한데 진정하고 고개를 돌리면 무한한 이어폰의 세계가 펼쳐진다. 유선이어폰부터 목에 걸치는 블루투스 타입까지 다양. 경희대 회기역 문구점답게 온갖 걸 판다. 배터리랑 마우스패드도 있음. 귀여운 짱구, 피카츄 마우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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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회기 데이트코스 즐기기 4편-소품샵 반짝이는 순간 구경

경희대 회기 쪽에는 소품샵이 이 반짝이는 순간 하나라고 봐도 무방하다. 바깥에서부터 우리를 반겨 주는 케어베어. 실제 규모 자체는 작은 소품샵이지만 알뜰하게 있을 건 다 있다. 입장. 경희대 회기역 소품샵 반짝이는 순간은 매장이 좌우로 은근 길다. 소품샵의 기본이자 덕목! 여러 스티커 브랜드가 들어와 있었다. 입고되어 있는 스티커 디자인들이 전반적으로 몽글몽글+귀여운 그림체였다. 스티커 랜덤팩도 당연히 있고 마스킹테이프랑 떡메도 있다. 유명한 마테 마켓 것도 있어서 하나 살까 하다 참았다. 경희대 회기역 소품샵 반짝이는 순간에는 귀여운 인테리어 소품들도 있다. 이거 처음에 패트와 매트인 줄 알았는데 명화 ㅋㅋㅋ키링이었음ㅋㅋㅋ 작은 링반지랑 귀걸이들도 있다. 선물을 급히 사갈 때 경희대 회기 소품샵 반짝이는 순간에 들러도 좋겠다. 에어팟 케이스도 있다. 폼폼푸린이 있어!!! 보통 잘 없는데 신기해서 한컷. 에어팟 케이스 종류가 무지 다양하고 키링까지 달려있는데도 가격이 만천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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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의 선물 1편-말차모찌(녹차찹쌀떡)

사촌동생이 일본에서 유학중인데 한국 들어오는길에 선물을 사다주었다!!! 심지어 내가 말차 좋아하는 걸 기억하고 말차맛 식품들을 사왔다! 녀석, 섬세한걸? 오늘 소개할 건 말차모찌. 선물처럼 예쁘게 포장되어 있다. 녹차밭을 이렇게 포장지로라도 보니 상큼하고 기분이 좋다. 어디 제품인지 궁금해서 옆면을 봤는데 여기서 내가 읽을 수 있는 건... 동경 뿐이어서 제품명 소개는 어렵다 뒷면. 대두 라는 한자만 읽을 수 있다 여튼 본격 말차모찌 먹어보겠습니다. 냉장보관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일단 더우니 냉장보관했어요 허허 포장을 뜯으니 안에는 이렇게 새하얀 박스가?! 뭔가 크리스마스 선물 같아서 두근두근 좋아~ 아. 두낫잇...? 제습제...?! 뭔가 냉장보관 안해도 됐었던 제품인거같기도하고 냉장시켜서 딱딱해졌음 어쩌지?! 내가 사촌동생이 준 말차모찌를 망친건가?!!! 진정하고 포장을 마저 뜯었다. 다행히 포크로 푹 찍어보니 말캉 하고 들어간다. 휴 냉장보관해도 되는거였나봐 우왓 엄청 말차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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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회기 데이트코스 즐기기 3편-캔모아 감성카페 아인스

내돈내산 후기 내가 경희대 회기에서 가장 아끼는 카페, 아니지 전국에서 가장 아끼는 카페는 아인스다. 카페치고는 꽤 높게 3층에 있어서 잘 안 보이는데 행복은간장이랑 살롱드리본 건물에 있다 내가 경희대 회기 감성카페 아인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캔모아스러움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3층으로 향하는 계단도 어쩐지 메로나같고 그때 그 감성이 낭낭하지 않나? 입장해보겠삽사리와요. 입구로 들어와 왼편을 보면 이렇다. 커튼룸과 편안한 천 의자가 있다. 우측은 햇빛이 촥 들이치는 창가다. 뷰는 평범하지만 역시 의자가 편안하다. 전반적으로 입구 쪽 내부를 보면 이런 느낌. 안쪽으로 들어오면 공간은 작지만 더 포근한 분위기의 커튼룸과 흡연부스가 따로 있다. 내부 구경을 다 했니? 그러면 주문을 하자 주문도 엄청나게 많다 하지만 내가 오늘 회기 감성카페 아인스에서 주문하고 싶었던 건 단 한 가지, 아인스파르페. 매달 새로운 파르페로 변경되는데 이번달은 체리다. 아 일행이 바나나스플릿도 시키자고 해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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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각본집 알라딘 구매 후기

내돈내덕질리뷰 알라딘에서 예약구매했던 헤어질 결심 각본집. 7/28에 도착했다(SLX배송기준) 엽서 옵션 선택하면 엽서도 준다 이힛 먼저 각본집. 만졌을 때 표지 촉감이 약간 거칠어서 기분좋다 띠지 배색도 예쁨. 띠지를 제거하면 이런 느낌. 되게 오래된 전설의 책 같기도 하고 영화랑 잘 어울리는 책 디자인이다. 처음 책을 펼치면 나오는 색지는 차콜 정도의 회색. 그 다음 장엔 작중 나오는 기도수의 집 벽지 같은 두 번째 색지가 들어 있다. 다음은 추가사은품 엽서. 한 장만 들어있는 줄 알았더니 다섯 장 들어있다! 13500원에 각본집과 엽서 다섯장이라니 넉넉한 인심 엽서로 나온 장면들. 바다 장면이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영화의 장면 중 일부를 소유하게 되어 기쁘다. 뒷장은 이런 느낌. 헤어질 결심 덕질러에게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엽서다 요렇게 헤어질 결심 각본집 알라딘 예약구매 후기를 짧게 남깁니다. 내용은 올릴 수 없지만 역시 영화는 스크린으로 세 번쯤 본 뒤 각본집을 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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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회기 데이트코스 즐기기 2편-라이트 코인노래방에서 불태우기

내돈내노래 리뷰 밥을 다 먹었으면 뭐다? 칼로리를 불태워 소모시키어 디저트배를 만들어야지. 고로 회기역 라이트코인노래방에서 열정을 불태워보기로 하였다. 회기에 자주 놀러오는데 여기서만 노래부릅니다 제일 깨끗 노래방은 이쪽이라고 해서 이쪽을 보면 어쩐지 화장실이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지하 1층으로 내려오면 코노니까 절 믿고 내려오시면 됩니다 내부는 이런 느낌. 신기하게도 현금이 아니라 키오스크로 결제합니다. 현금은 없는데 코노 가고 싶을 때 경희대 회기역 라이트 코인노래방에 오면 됩니다 솔직히 요즘 현금 누가들고다닙니까 빈방도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 편해요. 얼마나 부를지 원하는 만큼 결제하고 선택한 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들어가기 전에 손소독 하고 마이크 덮개 챙기기는 필수. 회기역 라이트코인노래방 내부는 깨끗한 편. 무선마이크가 소독되고 있었다. 노래방 브랜드? 서비스? 는 TJ 티제이미디어. 경희대 회기역에서 외국노래 부르실 분들 참고하세용^^ 마이크에 덮개를 씌워주고 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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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회기 데이트코스 즐기기 1편-79번지 국수집의 여름메뉴 먹기

친구돈산 내후기 경희대 앞인 회기에서 자주 노는데 내 원픽 음식점은 79번지 국수집이다. 보면 막 망고플레이트 인기맛집선정 요기요인기맛집 이런것들이 줄줄줄 달려있다 이날도 대기 인원이 좀 있었는데 대기줄에서 주문을 받아주더라 경희대 앞 회기 개맛집 79번지 국수집 메뉴판. 우리 둘은 일단 콩국수 보통 하나, 초계국수 보통 하나 시켰다. 그래도 국수집이라 회전률이 빠르다. 십오분? 정도 대기 후 입성! 내부는 넓고 깨끗하다. 보통 테이블에 앉는데 테이블이 꽉 차서 좌식에 앉았다. 막걸리랑 주류, 코카콜라, 사이다도 있다. 맛집의 기준은 김치. 여기 김치 진짜 아작아작하고 맛있다 꼭 국수에 얹어서 먹어야만 후웃! 경희대 회기 맛집 79번지 국수집의 여름메뉴 콩국수가 먼저 나왔다. 오이 빼달라고 부탁했다. 어설픈 갸루피스를 갈기는 일행 일행의 초계국수도 등장. 초계국수도 오이 올라가니 오이 못먹는 분들은 빼달라고 꼭 말씀하셔라 콩국수에 소금을 세 숟갈 정도 넣고 잘 섞어서~! 김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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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중독과 비자살성 자해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브런치 글을 참고해주세요. 죽고 싶지는 않지만 자해는 하고 싶어 6일 차. 우울증 방치 실험-중기 증상: 자해중독 | 우울증을 방치할 때 처음으로 오는 것이 공황장애라면, 그 다음으로는 자해가 찾아온다. 자해는 청소년들의 우울 증상에 국한되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 있다. 미디어에서 다루는 자해도 청소년 자해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 청소년일 때 칼로 자해를 한 적이 있었을지라도, 성인이 되고 나서는 칼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때문에 이 글에서는 '칼'로 자기 brunch.co.kr 우울증을 방치하고, 약물 치료를 받지 않으면 즉각적으로 감정을 해소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나는 자해라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했다. 나의 자해는 '비자살성 자해'로 죽음에 대한 의도는 정말 조금도 없었다. 그러나 약물 없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감정들을 컨트롤 할 수단이 없었고 자해라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던 것이다. 자해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해충동, 자해중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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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코엑스 스타필드 러쉬에 용기내어 방문해보기

내돈내산 리뷰 이번에 속초로 여행을 가게 됐는데 큰 욕조가 있다고 해서 삼성역 코엑스 러쉬에 입욕제를 사러 왔다 또 길 모르겠다 하... 이렇게 지도 봐봤자 모르면서 그래도 함 봐본다 찾아가보자 길을 잃은 기념 별마당도서관에서 한컷 언제쯤 코엑스에서 길을 안 잃을까 아 어찌저찌 찾았다 다행스럽게도 삼성 코엑스 러쉬 매장은 별마당 도서관 뒤쪽에 위치해있다 휴 호오 코엑스에서 놀다가 손이 더러워지면 러쉬 매장에서 손을 씻어도 괜찮다고 한다 친절! 그러나 내향형인 나에게 러쉬매장은 조금 버거운 곳이다 그치만 이번에 용기를 내어 "잠시 혼자 볼게요!!" 라고 말했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도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셨다!! 용기갖고 말해보길 잘했다 코엑스 러쉬 매장 전경 느낌. 입구는 작은데 내부는 크다 배쓰밤, 입욕제, 버블바 말고도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과 향수들이 있었다. 선물용으로 포장된 기프트들도 마련되어 있었다. 예뻐 귀여워 그러나 오늘 나는 거품나는 버블바를 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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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코엑스에서 키덜트 데이트하기 2편-팝마트 오프라인 피규어샵

키덜트가 절대 지나칠 수 없는 곳은? 정답 피규어샵! 그리고 삼성역 코엑스 메가박스 안에 팝마트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메가박스는 되게 자리를 크게 잡고 있어서 코엑스에서 헤매다가도 어찌저찌 도착가능 메박 정문으로 오면 쉑쉑버거 있고 맞은편에 이렇게 크게 삼성역 코엑스 팝마트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바깥에 팝마트의 대표 캐릭터 몰리의 초대형 피규어와 일러스트들이 그려져 있다 피규어 사진 찍기도 좋은 물음표 상자존. 라부부 대형피규어도 있다 삼성 코엑스 피규어소품샵 팝마트 오프라인매장 입성! 엄청 넓고 넓은만큼 알차게 꾸며져있다 제일 먼저 나를 맞이해주는 건 스컬판다. 온라인에선 품절된 것, 더 이상 팔지 않는 시리즈도 아직 몇 개 남아있더라. 요새 가장 인기 많은 팝마트 디무. 나는 인간형에게는 가슴이 뛰지 않아서 패스. 팝마트 대표캐릭터 몰리. 이것저것과 콜라보도 많이 하고 인기도 많은데 역시 나는 인간형에게는 심장이 잘 안뛴다 내가 인간형 피규어 캐릭터 중 제일 좋아하는 건 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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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코엑스에서 키덜트 데이트하기 1편-소품샵 젤리크루

스타필드 코엑스에 오면 지나칠 수 없는 이곳 젤리크루! 다꾸초보, 문구덕질을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젤리크루 오프라인 매장에 한 번쯤은 와봐야 한다. 어떤 작가님의 스티커가 잘 나가는지 다꾸 트렌드에서 뭐가 인기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 키덜트에게도 지나칠 수 없는 참새의 방앗간 같은 곳이다. 입구에서부터 푸르름디자인 작가님의 큐피드곰 인형이 나를 유혹 중. 다양한 디자인의 노트북 파우치, 아이패드 파우치도 있으니 예쁜/특이한 디자인 파우치를 원하시는 분들은 삼성 코엑스 스타필드 젤리크루를 필수관람하셔야겠다 본격적으로 입성! 오, 젤리크루 바캉스 세일 중이다! 7월 30일까지 하고 있으니 여름휴가 가실 분들은 참고해서 템을 사세요 입구에는 문구류보다 소품류를 많이 비치해놨는데 제일 먼저 보인 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인 소소로운 작가님의 런치박스. 귀여워 영의의숲 쿼카 캐릭터인 꽃카가 그려진 소주잔과 텀블러도 있었다. 꽃카에 소주잔이라니 조금 동심파괴일지도? 아까 삼성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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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의 증상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브런치 글을 참고해주세요. 심장병 아니면 빈혈 같은데 정신과에 가보라고요? 5일 차. 우울증 방치 실험-초기 증상: 공황장애 | 앞서 '우울증 응급처치법'과 '우울증 민간요법'을 통해, 환자 스스로 우울의 바다에서 자신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만약 이런 방법들을 쓰지 않고 정신과에 내원도 하지 않은 채로 우울증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나는 '정신병 안아키'로 성장하면서 스스로에게 '우울증 방치 실험'을 해 볼 수 있었다. 실험 결과, 우울증을 방치하면 제일 먼저 찾아 brunch.co.kr 공황장애는 널리 알려져 있다. 방송인들이 자신이 앓고 있음을/혹은 앓았음을 많이 고백한 정신질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 방송인들의 경우처럼-방송이 불가능한, 즉 직장에 가는 것도 불가능한 일상생활이 마비되는 공황장애 증상 및 공황발작에 대해서만 널리 알려져 있고 초기, 혹은 일반 공황장애의 증상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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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에서 헤어질결심 과몰입 데이트하기 2편-메가박스 영통 리뷰

친구돈친구산 내 관람후기 은행골에서 초밥식사를 마쳤으니 이제 헤어질 결심을 보러 갈 결심을 할 차례다 영통 메가박스는 홈플러스 맞은편 롯데마트에 있다. 가자! 롯데마트가 상당히 크다. B2~B7까지 주차장. B1층에는 다이소도 있다. 5층부터 7층까지는 메가박스. 반려인간들이 영화를 보는 동안, 어나더베이비라는 시설에서 안전하게 강아지를 돌봐주는 서비스도 누릴 수 있는 듯. 나처럼 반려견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서비스다! 여하튼 오늘은 인간들끼리만 왔으므로 매표소인 5층으로 바로 입장. 영통 메가박스 영화관 상영관 내에서 모든 품목이 취식 가능해졌으니 참고하시라. 아흑흑 혹시 헤어질 결심 팜플렛이 남아있을까 해서 찾아봤더니 없다. 따흐흑 매표소 직원분께 여쭤보니 메가박스 전 지점에서 헤어질 결심 팜플렛 증정기간이 끝났다고. 안돼 더 뽑아줘요 키오스크에서 예매표나 뽑읍시다 일행이 표를 사줬어요 영화관 내 취식가능 기념으로다가 버터구이 오징어와 몬스터파이프라인펀치캔? 을 시킴 일행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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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에서 헤어질결심 과몰입 데이트하기 1편-초밥집 은행골

내돈내산 리뷰 헤어질 결심 2회차. 제대로 즐기기 위해 영화를 보기 전 영통 스시맛집 은행골에서 초밥을 먹기로 했다. 어쩐지 카카오맵에는 가게가 안 뜨는데 망하지 않고 잘 장사하고 있으니 네이버지도 믿고 오면 된다. 영화 보기 전부터 이미 눈물을 좔좔 흘리고 잇는 초밥에...빠져? 그래요 한번 몸을 던져봅시다. 내부는 평범하게 깨끗한 느낌. 수용인원 20명 내외? 회식 장소로도 괜찮겠다. 수원 영통 초밥맛집 은행골의 메뉴판. 메뉴 조합이 엄청 다양하진 않다 우리는 2인이라 특진초밥 하나 특선초밥 하나 시키고 콜라를 주문했다. 세상에 콜라가 코카콜라에 병콜라다 수원 영통의 은행골은 맛집이 맞습니다 병콜라를 주는 곳은 맛이있다 그것이 나의 철학이다 아무튼 그렇다 준비되어 있는 기본 찬은 랏교...? 락교? 와 생강. 난 둘다 안먹어 메뉴판을 빙빙 두르고 있는 은행골이라는 글자...광기... 그치만 은행골 초밥을 맛있게 먹는 법에는 생강이 포함되어 있는데... 생강을 좋아하는 일행은 저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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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해소를 위한 우울증 민간요법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브런치 글을 참고해주세요 우울증 민간요법 4일 차.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던 네 가지 방법 | 이 '우울증 민간요법'에 앞서 '우울증 응급처치법'을 먼저 시행하기를 권한다. 내가 응급처치법과 민간요법을 구분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응급처치법은 분명한 의료적 기능이 있으며 효력이 있다. 그러나 민간요법은 의료적 효능이 '있으리라 기대하는' 것이다. 아래에 적을 네 가지 방법은 상담이나 약물 복용 등 의료적인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다. 다만 내가 brunch.co.kr 대학에서 일상에 대해 발표하는 수업을 들은 적 있었다. 수업에 참여하는 인원...한 60~70명 학생 모두가 순서대로 발표를 해야 했는데 한 학생이 자기 차례가 되자 일어났다. "최근에 기숙사 방에 있는데 갑자기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우울한 거예요. 그래서 이걸 말하려고 카톡을 켰는데 이 기분을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를 모르겠는거예요 카톡에 300명 넘게 친구가 있는데..." 그 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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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포스코센터 영풍문고와 볼거리 구경하기

강남 삼성역 포스코미술관에서 열리는 앨리스 전시전을 보러 왔는데 1층 입구로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커다란... 아쿠아리움? 물기둥? 이 있다. 그냥 물고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철갑상어처럼 생긴 것도 있는데... 아무튼 엄청 커다란 물기둥을 물고기들이 빙빙 돌고 있다... 이걸 구경하는 사람들도 꽤 많더라. 아무튼 나머지 층은 직원들 사무실 같고 나는 포스코미술관에 가기 위해 지하로 내려왔다. 강남 삼성역 포스코센터 지하의 구조. 다양한 식당이 있다. 직원들 부러움. 아트뮤지엄과 영풍문고가 크게 자리하고 있다. 지하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에 영풍문고가 있다. 평소 같으면 영풍문고 구경부터 하겠지만 오늘은 전시부터 보고 싶으므로 영풍문고 옆쪽의 미술관으로 들어가겠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시전:강남 직장인에게 추천하기!(삼성역 포스코미술관/무료전시) 어렸을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 버전의 책을 무척 좋아했다. 엄청 두껍고 주석까지... blo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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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시전:강남 직장인에게 추천하기!(삼성역 포스코미술관/무료전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저자 루이스 캐럴 출판 북폴리오 발매 2005.03.18. 어렸을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 버전의 책을 무척 좋아했다. 엄청 두껍고 주석까지 막 달려있는데 어떻게 그 꼬마애가 이걸 몇 번이고 읽었을까 싶다 오늘의 사진메이트: 앨리스 폼폼푸린 아무튼 여전히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데 강남 삼성역 포스코 미술관에서 <어른이를 위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시를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전시장은 포스코센터 지하 1층 영풍문고 옆쪽 E존에 자리하고 있다. 전시의 정확한 제목은 <어른이를 위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포스코미술관 기획전이라고 한다. 전시기간: 2022.6.15 - 7.26까지 평일 10:00 - 18:00, 전시 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주말 일요일 공휴일 휴관 그런데 기획전 치고 너무 기간이 짧지 않나 싶다! 두 달 정도는 해 줘라. 가실 분들 가시라고 부랴부랴 소개한다. 특히 삼성역 직장인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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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카페 차 프리미엄에서 데이트하기-한강뷰가 멋져 여기서 살래

내돈내산 후기 서울 근교에서 조금만 나가면 남양주에 멋진 카페들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자동차가 없어 못나가봤다 우훗 그러던 중 자동차를 가진 일행이 한강뷰 카페 차(ㅊa) 프리미엄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차를 얻어타고 함께 왔다. 입구부터 뭔가 웅장하고 거창함. 바로 앞에 탁 트인 한강이 있다. 입구를 따라 돌계단을 올라가자. 노약자는 조심! 조금 미끄러울 수도 있다. 아 나는 안 미끄러졌지만 말이다 진짜로 디용용 남앙주 감성카페 차 ㅊa 프리미엄의 외관. 한옥을 멋있게 개조한 듯한 느낌! 카페 이름도 그렇고 외관도 한옥+양옥 느낌이고. 왜 그런가 했더니 '우리' 만의 바익으로 우리의 차문화를 발전시키겠다! 이런 포부가 들어 있는 것이었다. 감동적. 바깥에서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파라솔 달린 테이블이 많았다. 포토존으로도 무척 멋질듯. 비-장 일단 주문하기 위해 가게 안으로 입장.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어보자 가게 안도 엄청나게 분위기 있고 멋있었다! 남양주 한강뷰카페 차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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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빵 부시맨브레드 집에서 개맛있게 데워먹기

소중... 천호역 아웃백에서 5인이 식사를 했더니 부시맨 브레드를 여섯 개나 챙겨주셨다 망고버터도 잔뜩 주시고... 컴백홈한 뒤 부시맨 브레드 여섯 개 몽땅 다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두었다. 다음 날이 되자 역시나. 아웃백 빵이 그리워져서 데워 먹기로 함. 중요하기 때문에 강조표시를 하겠다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부시맨 브래드를 데우는 법은 간단하다. 에어프라이어를 <190도> 로 맞추고 <5분> 만 데우면! 요롷게 결대로 보돌보돌 찢어지는 갓 구운 듯한 맛있는 빵으로 재탄생한다. 음료는 초코우유 아웃백에서 먹는 느낌을 확실히 내기 위해 망고버터도 꺼냈다. 어디. 아웃백에서 바로 내어주는 것처럼 맛있는지 봅시다. 촉촉~기름기 좔좔~ 망고 버터가 사르르 녹는 것이 속알맹이까지 제대로 데워진게 확실하군요. 념념쩝쩝. 아 아웃백에서 내어주던 따끈따끈~~한 식전빵 그 맛 그대롭니다 역시 에어프라이어를 사두길 잘했어 집에서 아웃백 빵을 두 개나 데워먹다니 호사다 호사. 하지만 역시 아웃백에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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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아웃백 토마호크 먹어보기-맛이 없어졌다는데 과연 어떨까?!

내돈내산 리뷰 오늘은 대가족 식사. 고모네와 함께 천호역 아웃백에서 토마호크라는 것을 먹어보기로 하였다. 런치시간이 오픈부터 오후 세시까지로 변경됐더라!!! 런치 할인받으실 분들은 필히 참고하셔야만. 좌우간 입장. 내부가 엄청나게 크다! 얼렁뚱땅 외국풍으로 꾸민 듯한 인테리어. 음음. 이래야 한국의 "패밀리 레스토랑" 이다. 자리에 앉으니 천호 아웃백 직원분이 오셔서 토마호크 세트메뉴 소개를 해 주셨다. 우리는 5인이 먹을 양이라 좀 많이 시켰다. 토메호크스테이크 800그람 세트로 해서 투움바파스타에 치킨텐더샐러드와 퀸즈랜드립아이까지. 귀여운 손소독제도 구비되어 있다 에이드는 원래 세트당 2개라고 하는데 천호 아웃백은 그냥 인원 수대로 음료 주신다고 하셔서 다섯 개, 종류별로 다 시켜봤다. 위에서부터 자몽에이드, 오렌지에이드, 아사이베리에이드, 망고에이드. 고모랑 엄마는 아사이베리를 맛있게 드셨고 역시 나는 망고파다. 망고가 맛있어. 아웃백의 상징. 아웃백의 존재의의. 부시맨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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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 테크노마트에서 데이트하기 5편-CGV 에서 헤어질결심 보기

강변 테크노마트 10층은 CGV이다. 어렸을 땐 여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영화관인줄 알었지 아무튼 오늘은 헤어질 결심을 보러 왔습니다. 셀프 티케팅 키오스크로 뽑는게 빠름 옆에는 이런...랜덤박스 자판기랑 미니언즈 개봉기념 굿즈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기념굿즈가 좀 별루다. 왠지 물욕이 안 드는 디자인. 일행이 주차요금을 정산하는 동안 나는 강변역 테크노마트 CGV를 좀 둘러보기로. 이제 영화관 내 취식이 가능하다! 팝콘을 와삭와삭 먹으며 영화 보기가 가능해짐. 요즘 유행하는 얼박사 세트도 판다. 맛이 궁금하긴 한데...드셔보신분 댓글로리뷰부탁 근데 아예 불닭컵치밥세트는... 아니 이거 맛있을거같긴한데 너무 식사 아녜요??? 좀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북라운지가 있다. 강변역 테크노마트 CGV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10층에도 투썸이 있으니 참고하셔요 9층에도 이런저런 카페가 있긴 함 작게 게임센타도 있다. 옛날에는 아예 크게 한 가게를 내줬었는데 이제 아무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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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과 청소년 우울증

자세한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로 보시길 권합니다. 나는 우울증이야. '나' 는 인정하지만. 2일 차. 가정폭력이 정신병의 원인인데 가족이 정신과 내원을 반대할 때 | 나는 꽤 일찍 내가 우울증이라는 걸 깨달았다. 열다섯 살 때였다. 일찍 깨달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 그 무렵에는 자해도 많이 했고 유서도 썼다. 그리고 학교 주변의 높은 상가들 중 옥상이 열리는 곳을 하나하나 기억해 놓았다(그때엔 다들 소방법이 두렵지 않았는지 옥상 문을 잠가 놓은 곳이 많았다). 그리고 우울의 바다에서 조금이라도 더 버티기 위해 뗏목-몰 brunch.co.kr 많은 부모님들이 청소년 우울증과 사춘기를 헷갈려한다. 그리고 사춘기가 지나듯이 우울증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거라고 믿는데 우울증은 사라지지 않는다. (간단히 얘기해서 다리 부러진 게 저절로 "잘" 붙길 바라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냉정하게 말씀드리고 싶다) 그리고 훈육이라는 명목 하에 자식들을 때리는 부모님, 아이들의 자존감을 낮추는 말을 하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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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름음료-복숭아물 이로하스 모모 아껴먹기

내돈내산리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나올 그 이름 이로하스 모모 전국 올리브영에서 절찬리 판매중 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은데 요즘 작은 올영들에선 안팔더라 우선 디자인을 보자. 투명한 색깔의 물에 모모(복숭아)라는 이름과 같이 분홍색 라벨지. 그리고 나뭇잎 같은 초록색 뚜껑. 색 조합이 복숭아를 옮겨놓은 듯 직관적이면서도 아름답다 라벨지는 한번에 뜯기 편하게 뜯는 부분에 표시가 되어 있다. 좀 싸게 팔면 좋을텐데 올리브영에서 3000원에 판다 개비싸 하남 스타필드 올영에서 할인할때사서 2500원에 샀다 그래도 비싸 아무튼 내가 복숭아물 이로하스를 좋아하는 이유. 복숭아는 기본적으로 맛있는 과일이지만 아무래도 개체에 따라 맛이 들쭉날쭉 할 수밖에 없다. 어떤 것은 꿀처럼 달고 어떤 것은 맛이 안 날 수도 있다. 그치만 이로하스는 늘 같은 맛, 늘 훌륭한 향기! 그리고 텁텁하지 않은 깨끗한 뒷맛! 진짜 맛있는 복숭아를 한입 깨물어 즙을 마시는 듯한 느낌이다.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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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 테크노마트에서 데이트하기 3편-자라와 마시모뚜띠 오프라인 매장

내돈내산리뷰 원래 강변 엔터식스에는 자라 매장이 없었는데 어쩐지 팝업으로 들어와있더라. 게다가 전품목 70~80 퍼 세일을 한대가지고 후다닥 들어가봤다. 에... 생필품 증정도 해준다는데 귀찮아서 참여 안함 17일 일요일까지네요 하실 분은 하시길... 근데 막상 안에 들어가보니 자라, 자라홈에 마시모뚜띠라는 꽤 비싼 브랜드까지 합쳐진 묘한 팝업이더라. 직원분께 여쭤보니 원래 작년에 한 달만 팝업으로 열기로 한 스토어인데 어쩐지 눌러앉게 되었다고. 언제까지 이 매장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셨다. 강변~강동 근처에서 싼 자라 매장이나 마시모뚜띠 오프라인을 찾으시는 분들은 강변 엔터식스로 얼른 오시기를. 아무래도 여름이다보니 가벼운 겉옷, 원피스들이 많더라. 그...묘하게 생긴 쫄쫄이 바지? 찰랑거리는 바지들도 많다. 강변 엔터식스에서 열은 팝업스토어라 그런지 자라 본 매장보다는 물건이 좀 적은 듯. 하지만 셔츠가 기본 만구천언, 원피스는 삼만구천언 정도로 적당~히 사볼만 한 가격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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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자가테스트의 문항 읽기

그렇다면 나는 우울증일까? 1일 차. 정신이 쏘아 올린 구조탄 '의심' |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우울증> <우울증 증상> 등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셨으리라 생각한다. 그럼 우울증이란 무엇인가? 사실 가장 빠르고 쉬운 우울증 자가진단법은 우울증 테스트에 솔직하게 응답하는 것이다. 아래에 내가 추천하는 우울증 무료 자가진단표 사이트 두 개를 첨부한다. 둘 중 하나를 골라 검사를 마친 뒤 내 글을 읽어주기를 바란다. https://w brunch.co.kr 우울증 자가테스트 사이트가 첨부된 나의 브런치 글. (테스트를 해보실 분은 링크를 눌러서 해보세요) 나는 옛날에 우울증 테스트에 응답하면서 내가 그냥 게으른건데 변명하고 싶어서 이렇게 심각하게 답하는거야 라는 죄책감을 가졌었다. 그리고 몇몇 항목들에는 거짓말로 답했다(괜찮거나, 이상이 없다고). 우울증 자가진단테스트 문항들이 좀 더 부드러워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자신의 질환을 모르는 환자들이 더 진실된 대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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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 테크노마트에서 데이트하기 2편-엔터식스에서 옷도사고 게임하고 사진찍자

이상한 구조물들이 가득한 강변역 엔터식스. 아 으르렁이에요 사진용인 것 같은데 여기서 막 사진찍는 사람들은 못봤다. 오늘은 얼짱 폼폼푸린이를 데려왔으니 한컷 찍어나 본다. 강변 엔터식스 1층 매장 구조도. 필요하신 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더아이잗 에이비에프지 서프라이즈 라운지 등 약간...생소한 브랜드들도 있음. 뭐 이건 제가 아마 옷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아. 여긴 좀 안다 퓨마와 언더아머, 르꼬끄. 스포츠는 꿰고 있네. 근데 스포츠 매장을 하나로 묶어놓지 않고 다 흩어놓은 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뉴발란스와 데상트 매장. 또 나타난 뉴발란스 매장. 로고가 좀 다른데 무슨 차이인가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밸 매장도 있다. 그냥 노스페이스랑은 뭐가 다른건가요? 강변 테크노마트 엔터식스에 나이키가 대박 크게 들어와있더라. 생각해보니 옛날에 유니클로 있던 자리임. 클만함. 강변엔터식스에 제가 모르는 오프라인 옷 브랜드가 너무나 많아 여기서부턴 그냥 읽을게요. 테이트, 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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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 테크노마트에서 데이트하기 1편-주차와 층별 소개

오늘은 강변역에서 유일하게 놀만한 곳인 테크노마트에 왔습니다. 요오즘에야 강동 강변 이쪽에 놀 곳이 많다지만 라떼만 해도 뭐 좀 사고 입고 놀라면 다 강변역 테크노마트에 왔었다 이말이야. 사실은 아직도 강변역에서 데이트하고 놀거리 있는 곳 찾으라면 테크노마트밖에 없긴 합니다. '테크노마트' 라는 이름도 좀 고전적. 당최 어디로 가는 건지 알 수 없는 화려한 주차장 입구 그래서 오늘의 사진 메이트는 얼짱 폼폼푸린이. '얼짱' 이라는 말과 이...크로스백의 옛됨이 테크노마트의 옛스러움을 더욱 살려주는 느낌이라 데리고 나옴. 거친 운전! 여하튼 입장. 주말 저녁인데도 무지 한산합니다. 하남 스타필드와는 전혀 다른 적막함이군요. 쉽게 차를 대고 내렸습니다. 그래도 강변역 테크노마트에 엔터식스가 들어온 다음부터는 사람들이 좀 늘긴 늘었어요. 내 어린시절 시간의 대부분을 보낸 장소가 망하지 않아서 기쁩니다. 엔터식스부터 테크노마트(전자기기판매점) 까지는 여기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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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니안 오리가족(우리가좍) 여름피크닉 구리 장자호수공원에서 촬영하기

부제:장자못 근처에서 놀기 2편 여름이 되면 실바니안 오리가족 피크닉을 시켜줘야지 했었는데 장마가 시작되는 바람에...늦어졌다 촬영장소를 찾아가는 길에 예쁜 비둘기를 봐서 동영상을 찍었다. 비둘기 맞나? 엄청 하얀데. 구리시 장자호수공원의 여름 하늘. 이렇게 버드나무도 무성하고, 되게 개운하고 맑은 느낌이라 좋았다. 역시 하늘은 비온 뒤 맑음인가. 촬영할 만한 잔디밭을 찾아가는 길에 슬렁슬렁 돌아다니는 고양이도 만남. 풀숲에 숨으니까 진짜 안보이더라. 동물의 얼룩은 진짜 보호색이구나. 촬영하기 좋은 장소를 계속 물색하다가 장자호수공원 장미원 앞까지 옴. 뒤 풍경이 보이는 느낌이 좋아서 여기서 촬영해보기로. 앞에 네 개는 실바니안 오리가족. 뒤에는 인터넷에서 산 갸우뚱 오리이다. 뭔가...어떤 느낌을 연출하고 싶었냐면 장마가 끝나고 초여름에 피크닉을 나온 오리삼촌 오리엄마 오리아빠 그리고 세쌍둥이 아기오리. 오리 삼촌의 거대한 풍채와 널브러져 있는 자세가 포인트다. 오리삼촌의 취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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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우울증 표류기 0일차를 쓰고 나서

우울의 바다에 표류하기 전에: 그 바다에 대하여 0일 차. 침묵의 장기, 정신 |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많이들 부른다. 병환이 악화되는 동안에도 아무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침묵의 장기는 정신이다. 우울증을 앓은 지 10년째. 나는 이제 정신을 장기로 분류한다. 하지만 정신을 장기라고 생각지 않으실 분들이 있을 듯해 상황을 하나 준비했다. 상상을 해보자. 우리는 면접을 보러 왔다. 우리가 미치도록 brunch.co.kr 브런치 작가로서 처음으로 발행하는 글이니만큼 신중을 기울이기도 했고 어떤 표지(그림)을 쓸까 고민이 많았다. (사실 내용보다도 표지에 신경을 더 씀. 내용은 브런치 작가 합격하기 전에 이미 많이 손을 봐놨어가지고...) 마음에 드는 그림이 없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안 사실. AI가 그린 그림은 저작권이 없다고 한다. 저작권은 사람에게만 나오는 거라고. (AI : 서러워서 살겠냐고) 그래서 AI가 그림 그려주는 사이트로 가 바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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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일의 신, 자두의 철이 돌아왔다! 자두 한 팩 끝까지 맛있게 먹는 법 널리 알리기

자두 기다리기 1편-마이구미 자두알맹이와 나의 자두철학 나는 과일 중 자두를 가장 좋아하는데 자두의 단점이 치명적이다. 철이 너무 짧다 기다려야 한다 인내해야 ... m.blog.naver.com 자두 기다리기 2편-라이언바 자두맛은 자두마루다 어쩐지 슬슬 샤베트가 땡긴다. 자두맛 샤베트 아이스크림의 정점! 자두마루급의 맛. 라이언바 자두맛을 소... m.blog.naver.com 자두 기다리기 3편-이름도 멋진 자두바, 그 호기! 6월말. 자두가 나오기 시작은 하지만 아직 충분히 맛있지는 않은 시기다. 나의 자두에 대한 욕망은 맛있는 ... m.blog.naver.com 자두를 기다린지 어언 3편. 자두가 맛이 들 때까지 버텼고 우리돈우리산리뷰 그렇게 구리 프리마트에서 마침내 올해 첫 여름과일 자두를 구매했다! 똑같은 한 팩 식구라도 개체별로 익은 정도가 다른 건 어쩔 수 없다. 여기서 자두광인의 특강. 자두 한팩 끝까지 맛있게 먹기! 첫 스타트는 이렇게 피자두처럼 검붉은 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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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 가장 큰 문구점-펜트리 문구센터 구경하기

부제:장자못 근처에서 놀기 1편 내돈내산 리뷰 구리시에서 가장 큰 문구점을 고르라고 하면 펜트리 문구센터다. 옛날에는 페이펄 문구였는데 어느날 이름이 바뀜. 암튼 구리시장에도 크게 문구점이 하나 있긴 한데 여기만큼 취급 품목이 다양하진 않다. 위치는 토평동 장자못 쪽 상가 라인. 김밥천국 지하 1층이다. 구리시 펜트리 문구점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열 시부터 오후 아홉시까지. 학교 준비물이 있다면 아홉시 전엔 생각해내야겠지요. 신나리셔스 신나게 내려가봅니다. 입구부터 위협적임. 부모님과 키덜트의 지갑, 그리고 아이들의 욕망이 폭발하는 곳 구리 장자못 토평동의 거대한 펜트리 문구센터입니다. 자본주의가 물씬 느껴지네요. 앗 근데 주방생활용품도 할인한대요. 이젠 부모님의 욕망도 부채질하는군요. 입구 왼편 입장하면서부터 난리납니다. 와...이 유튜브 음식들을 좀 보세요. 갸루쿡부터 키리모찌, 짱구 초코비까지 구리시에서 이렇게 유튜브용 간식 취급하는 곳은 아마 펜트리 문구점밖에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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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돌아보기-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일까? <우리의 꿈> 노래와 기쁜 꿈 소식 전달

2022년 6월에 도착하기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2월에 졸업을 하고 영화시나리오를 계약했었는데 계약서가 없어서 열정페이당하고 더이상 글쓴다하기 민망해서 회사 들어갔더니 블랙기업이고 그래 영화를 계속 하자 소속 있는 영화업무를 해보자 하고 영화제 홍보팀 들어갔더니 공황장애 얻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그 외에도 자잘자잘하게 쇼핑몰 사장님이 내 한정판 물건을 분실하고 동생이 입원하고 리모델링하느라 친구집에 얹혀살고... 말하자면 끝도 없다 아직 진행중인 것도 있다 인생은 계속 흘러가는 거니까 어쨌거나 이 모든 일을 겪고 나서 내가 한 생각이 뭐였나면 "글을 써야겠다" 였다. Re-born Part 2 우리의 꿈 아티스트 코요태 발매일 2018.12.24. 어렸을 때부터 내 꿈은 작가였다. 소설가로 특정지어진 적도 있었지만 아무튼 당시의 나는 시보다는 산문으로 이야기하고 싶었기에 소설가가 최적의 진로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대학에 와서 소설가를 할 수 있나? 의심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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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간으로서 구리시 동물병원 소개하기-프라임 동물병원

내돈내산? 내돈내서비스? 후기 아무튼 내가 내 돈을 사용함 요새 계절이 바뀌어 그런지 사람도 병원 많이 가고 개도 병원 많이 간다 오늘 온 곳은 구리 장자못의 프라임동물병원. 다행히 우리 개는 오늘 아파서 온 건 아니고 미용을 하러 왔다. 털복숭이들은 여름에 더 더운 법이죠. 반려동물 병원 겸 호텔 겸 용품점 겸 미용실 겸....하는데 dogrun 서비스는 뭐지? 대신 산책시켜주는 건가? 아무튼 이거저거 많이 한다. 첨단의료장비도 있다. 구리 프라임동물병원은 일요일과 공휴일엔 휴무지만 영업시간이 10시부터 20시까지로 길고 토요일도 진료를 해주신다. 진료시간이 제법 긴 편. 우리 개를 몇년간 기르면서 구리시의 동물병원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봤는데 정착한 곳은 프라임이다. 장자못에도 다른 동물병원이 있긴 한데 거기는..좀 잘 챙겨주시질 않는 느낌이었다. 구리 프라임 동물병원은 검진 일자 예방접종 일자 같은 세세한 내용을 제때제때 문자로 잘 보내주신다. 자칫하면 반려인간이 까먹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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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따옴바 원쁠원 한다-GS25로 달려가기

내돈내산 리뷰 일전에 따옴바 딸기맛을 먹고 홀딱 반해서 모든 맛을 다 찾아먹겠다고 다짐한 적이 있었다. 그렇게 찾은 납작복숭아맛. 납작복숭아 아직 원본도 먹어본 적 없는데 이렇게 아이스크림으로 먼저 섭취하게 되는구나 지금 GS25에서 1+1 하고 있으니 복숭아맛 아이스크림에 목말라계셨던 분들은 어서 가서 사시라. 왜냐면 따옴바는 진짜 맛 자체의 퀄리티도 좋고 크기도 크다. 막대가 짧아요 따옴바 납작복숭아 너의 색깔은 꽃잎과도 같은 핑크. 사각 와아압 음...맛. 내가 납작복숭아 원본을 안먹어봐서 아이스크림 따옴바가 얼마나 납작복숭아의 맛을 재현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내 듣기로는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은 것이 납작복숭아의 특징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달콤한지?? 잘 모르겠다 따옴바 딸기맛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납작복숭아맛은 조금 실망. 복숭아주스라기보단 복숭아 화채물맛? 정도. 인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복숭아의 맛있는 맛은 여기까진가? 약간 아쉬움을 감출 수 없는 따옴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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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직장인을 위한 점심맛집 소개하기-초반식당의 차돌된장찌개

내돈내산 리뷰 망원동. 놀러오면 먹거리가 많은 곳이지만 직장인이 뭐 먹을라하면...뭐가 없는 곳이다 그래서 점심식사용 맛집을 찾아보기가 어려운데 망원동 초반식당 된장찌개가 맛있다는 친구의 평을 듣고 함께 가보기로 했다. 저녁에는 고깃지으로 변해 곱창과 숙성고기도 파는 모양. 망원동 점심맛집 초반식당 내부는 이런 느낌이다. 평범하게 깔끔하고 수용인원이 많음. 첫 반찬은 가져다주시고, 그 뒤로는 셀프로 갖다 먹으면 된다. 자리에 앉아 차돌박이 된장찌개 주문. 사실 된찌를 주문하긴 했지만 사실 난 된찌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뭐랄까...너무 맛이 되직하면 싫다. 되직하지 않기를 기도하며...기다리는중. 다행히 망원동 점심맛집 초반식당의 차돌된장찌개는 맑은 국물이라 무지 시원한 편이었고 된찌 특유의 텁텁한 맛이 없어 된장찌개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나도 개운하게 끝까지 마실 수 있었다. 밑반찬도 김도 나오고 퀄리티가 높은 편. 칠천 원의 가격에 이 정도의 퀄리티라니 나는 만족했다.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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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 플라워 해피쿠지 폼폼푸린 리뷰하기(뒷북)

정면샷 산리오 플라워쿠지. 봄을 기념하며 나왔는데 여름에 리뷰하고 앉았다. 뒤통수샷 그동안 바빠서 어쩔 수 없었다. 대신 폼폼푸린이를 풀세트로 맞추는 데 성공. 쿠지=뽑기. 랜덤. 산리오 해피쿠지는 산리오의 모든 캐릭터가 다 상품으로 나오기 때문에 한 캐릭터로만 세트 다 맞추려면...지갑에서 피난다 이번 플라워쿠지 전 캐릭터 라인업은 이랬다. 위시미멜도 있었음. 상위상은 피규어, 중간상은 인형, 하위상은 쿠지 번호는 30번 이 정체 모를... 지퍼백. 뒷면은 이렇게 생김 도대체 뭘 넣으라고 만든 걸까? 요정도로밖에 안 펼쳐져서 에어팟 케이스로도 못씀. 이럴거면 좀 큰 파우치를 하위상으로 줬으면. 쿠지 번호는 15번 다음 상은 폼폼푸린 플라워 봉제인형. 개인적으로 상위상인 피규어보다 봉제인형이 더 귀엽다. 이번 산리오 플라워쿠지 인형은 센스있게 볼체인을 머리 꼭다리쪽이 아니라 뒤통수에 달아줘서 사진 촬영할 때 볼체인을 뺄 필요가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쿠지의 챠밍포인트는 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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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짬뽕 개맛있게 먹기-반드시 이렇게 드세요 제발꼭이렇게절대오직

라면 정식-불닭짬뽕+댓글읽기 어느날 GS25 편의점 입구에 낯선 불닭 포장지가 있었다. 불닭짬뽕라면?! 나를현혹시킴 음. 조리방법은 일... m.blog.naver.com 불닭짬뽕 첨 먹었을 때 차돌박이 넣어서 다시먹겠다고 했던거 기억나시나요? 차돌박이와 수제비(엄마반죽)이 준비되었습니다. 불닭짬뽕을 개맛있게 먹을 날이 온 것입니다. 개맛있게 조리하는법 알려드립니다. *1봉기준 조리법입니다. 물은 600미리로 넉넉히 넣어주세요. 수제비랑 떡은 우선 물 끓기 시작하면 소스 넣지말고 걔네만 먼저 익히세요. 어느 정도 끓어 수제비가 익으면 먼저 소스, 후레이크, 라면을 넣어주세요. 불닭짬뽕라면은 면이 굵어 익는데 시간 좀 걸립니다. 고려해서 넣으세요. 면이 쪼오금 익은 감이 보이며 팔팔 끓기 시작하면 고기육수의 맛+고기기름으로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차돌박이를 1차로 투입합니다. 많이 투입합니다. (엄마: 아니 너무많지않니?) 어허. 많이 넣습니다. 차돌박이가 냄비에 붙지 않도록 좀 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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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산부인과 여성의원 마리본에 다니는 이유+병원 소개하기

내돈내진료내아픔리뷰 나이들면 아프다. 여자는 장기가 하나 더 있어서 더더욱 아픔. 면역이 좀 안좋은듯 나는 자궁근종을 진단받았었고 자궁근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칸디다 질염을 불러온 적이 있어서 그 연달은 아픔을 겪은 뒤로는 꼭 3개월에 한번씩은 산부인과에 자체적으로 내원해 검진 받는다 정말 가기 싫지만 미래에 덜 아프려면 미리미리 제때제때 검진 받아서 근종이 커졌는지 혹이 터졌는지 염증이 생겼는지 제대로 봐야 한다 그런데 구리시에 산부인과 여성의학과가 진짜 마땅한 데가 없다. 나도 마리본 산부인과의원에 오기전에 구리시 산부인과 여기저기 갔었는데... 결과적으로 치료 효과 없었음.ㅜ 결국 대학병원가서 자궁근종이랑 염증 치료함. 한 산부인과는 심지어 엄청 심각한 상황이라며 당장 수술해서 자궁근종 떼어내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대학병원 가서 오열했더니 "??수술을왜...??? 울지마시고 이약을꾸준히드세요" 라고해서 자궁근종 완치됐다. 진짜 멋모르고 수술했으면 어떻게됐을지...무섭다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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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디저트카페 푸당의 푸딩 네 가지 맛 몽땅 먹기

부제: 망원동 맛집으로 데이스코스짜기 3편 1편 2편 내돈내산 후기 물닭갈비를 거나하게 조진 후 조금 걸어 망원동 푸딩맛집 푸당에 당도하였다. 푸당은 푸딩이 엎어진 것을 표현한 듯하다. 로고가 넘넘 귀엽다. 상당히 아득해보임 계단을 올라가야 나오는 가게 입구. 올라가다 엎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인간이 엎어지면 푸딩처럼 귀엽지 않을테니까 입성. 하자마자 나의 정신을 뒤흔드는 굿즈존 에코백부터 쇼핑백 마스킹테이프까지 몽땅 사고싶어 친절한 사장님은 메뉴를 주문하면 스티커는 무료로 가져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꾸에 써야지. 음료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두잔, 푸딩은 네 가지 맛 몽땅 주문했다. 망원동 푸당의 네 가지 푸딩은 커스터드/얼그레이/망고/초코맛으로 나뉜다. 가격은 각 5000~5200원 정도. 네 명이기에 네 가지 맛을 다 먹어도 가격부담이 없다네 하하. 1층에서 먹어도 되지만 4인이 앉기엔 좀 좁을 듯한 느낌. 2층이 더 자리가 넓다고 하셔서 2층으로 갔다.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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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맛집으로 데이트코스짜기 2편-6호선 닭한마리의 물닭갈비를 조져

내돈내산 리뷰 6호선 닭한마리의 물닭갈비를 먹기로 한 비장한 닭한마리동아리 네 명의 인원이 모였다. 저번에 여기서 닭곰탕을 먹어봤는데 맛이 깔끔하니 좋았었다. 그런데 물닭갈비라는 특이한 메뉴를 발견. 닭동 친구들을 끌고 한번쯤 6호선 닭한마리에 와야겠다 생각했다. 입성! 아참.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니 맨발이 부끄러우신 분은 양말을 꼭 착용하시라. 매장은 넓고 시원한 편. 마포구청역 회사원 회식 장소로도 좋겠더라. 민망 벽에 멋진... 시골에서뛰노는 실사 닭 그림도 있다 망원동 맛집 6호선 닭한마리의 메뉴판. 닭으로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구나. 닭한마리 2인분 물닭갈비 2인분 이렇게 시키려 했는데 6호선 사장님이 물닭갈비 먹다 닭한마리 먹으면 간이 심심해 안어울릴거라 하셔서 그냥 물닭갈비 4인분으로 주문했다. 맛은 보통맛 선택. 주문을 하면 겨자소스와 함께 기본 찬이 나온다. 중독적인 어묵볶음. 6호선 닭한마리는 닭에 진심이라서 이렇게 맛있게 먹는 법도 적혀 있다. 물닭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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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이 교차하는 이별노래 추천하기: <DECO*27- 패러사이트와 딜레마> 소개와 가사해석

지금은 혈관 속에 KPOP이 흐르지만 역시 내 근육은 브릿팝(ROCK) 으로 구성되어 있고 뼈는 J-ROCK 으로 채워져 있다. Aimai Elegy + 아티스트 Deco*27 발매일 2011.01.06. 아무래도 십대 때는 만화를 많이 보니까 일본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았고 나는 이 Aimai Elegy 한국말로 하면 「사랑미혹엘레지」 로 DECO*27 이라는 일본의 작곡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데코니나라고 읽으면 된다. 2010년에 나온 「사랑미혹엘레지」의 기타와 베이스를 많이 쓰는 락 풍, 보컬 marina 의 허스키한 목소리, 특유의 서정적인 가사를 좋아했다. 나는 DECO*27의 특별함은 가사에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노래에서 스토리텔링을 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 도입부 가사를 보자. 「'아무래도 너무 오래 운 것 같다' 며 너는 웃어 (나는) 아무래도 웃지 못하겠어. 도무지 웃을 수가 없어」 : ① 너가 여태 울었으며-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여 있음. ② 나(화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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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맛집으로 데이트코스 짜기 1편-디저트카페 빵쌤 마포구청점에서 만나

오늘의 사진 메이트:여름나들이 폼폼푸린 친구들과 물닭갈비를 먹기 위해 모이기로 했다. 그런데 밖에서 친구들을 기다리기엔 더워서 마포구 디저트카페 빵쌤에 들어가서 커피 1잔하며 기다리기로. 안에 들어가보니 빵이 생각보다 엄청 많고 본격적이었다. 마들렌 먹고싶어 사올걸 플레인 모닝빵이라든지 스콘, 베이글 같은 식사용 빵부터 쿠키와 달달한 베이커리등 종류가 무지 다양했다. 빵에 환장하는 사람으로서 망원동 빵집 빵쌤의 메뉴 하나하나를 심도 깊게 관찰해보았다. 우선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다. 가격대도 중요하지만 빵은 역시 보기 좋은 빵이 먹기도 좋다. 비주얼도 무척 중요한데 망원 디저트카페 빵쌤의 빵들은 하나같이 딱 보기에 먹고싶게 생겼다. 이게 무지 중요한 요소임. 아 특히 내 지갑이 위험한 케이크 존이다. 너무 매력적임. 츄르릅 망원동 빵쌤은 이 노오랑 치즈케이크가 유명하고 맛있다는데 8900원으로 한번쯤 사먹어볼만한 부담없는 가격대였다. 일반 빵들이 저렴해도 케이크쪽은 더 가격이 더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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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기다리기 3편-이름도 멋진 자두바, 그 호기!

내돈내산 리뷰 6월말. 자두가 나오기 시작은 하지만 아직 충분히 맛있지는 않은 시기다. 나의 자두에 대한 욕망은 맛있는 자두에 의해서만 채워지기 때문에 조금 더 기다리며 대체할 자두바를 찾았다. 자두 기다리기 2편-라이언바 자두맛은 자두마루다 어쩐지 슬슬 샤베트가 땡긴다. 자두맛 샤베트 아이스크림의 정점! 자두마루급의 맛. 라이언바 자두맛을 소... m.blog.naver.com 일전에 라이언바를 자두마루, 자두의 최고봉 왕관을 씌워줬는데 자두바: 라이언바~! 저리비켜 과연 해태 자두바가 라이언바를 제치고 자두마루가 될 수 있을까? 일단 이름이 "자두바". 덧붙일 말이 조금도 없다는듯이 자두에만 볼드 효과를 준, 자두맛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지는 이름이 무척 호기롭고 좋다. 오픈. 호오. 막대기가 아이스크림보다 짧다! 우선 호감. 그렇다고 해서 두께가 앏은것도 아니다.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외관. 냅다 먹다 념. 오...오옷! 이 맛은!!!! 과연. 자두바라고 호기롭게 이름 붙일만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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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스타필드 구경하기 6편-부산 3대 타르트 프띠르 맛보기

내돈내산 리뷰 잇토피아에서 먹지 못하고 쫄쫄 굶은 결건 가족. 그냥 집에 가려고 1층까지 내려왔다. 그런데 고메 스트리트를 지나던 도중 고소하고 뭔가 엄청나게 맛있는 냄새가 내 코를 간질였다. 하남 스타필드에 부산 3대 타르트라는 프띠르가 들어온 것이었다. 아니 근데 부산 3대 타르트라는 건 누가 정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정해졌다면 좀 크게 써놔주세요 아무도 모르고 지나치겠어요 아무튼 하남 스타필드의 프띠르 메뉴소개. 에그타르트플랑은 기본. 바스크치즈타르트플랑과 솔트캬라멜타르트플랑, 발로나초코타르트플랑이 있었다. 근데 플랑이 무슨 뜻인가요 줄 서서 기다리기. 포장이 은근 오래 걸리더라. 하지만 직접 부산에 가서 프띠르를 먹는 것보단 무조건 빠를 테니까 말야 마침내 나의 시간! 주문할게요 에그타르트플랑, 바스크치즈타르트플랑, 솔트캬라멜플랑 2개로 총 네 개를 샀다. 네 개 산 이유. 네 개를 주문하고 오백원을 추가하면 요렇게 예쁜 박스에 담아주신다. 포장되고 있는 나의 소중한 프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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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스타필드 구경하기 5편-푸드코트 잇토피아의 참된 의미

쇼핑을 하면 배고프다. 그런데 하남 스타필드 넓어서 어디서밥먹어야해요? 이럴땐 인포메이션의 F&B 식당 가이드를 보자. 뭐 많이 뜨는데 우리는 3층의 카사하라멘카츠를 가보기로 했다. 엄청 맛있어 보임. 고작 두시간 정도 돌아다녔는데 내 체력은 슬슬 한계다 옷 쇼핑도 해서 그래 빨리 밥 먹고 싶다 하고 올라가는데 뒤에 보이는 푸드코트 이름ㅋㅋㅋ 우와 어떻게 푸드코트 이름이 잇토피아ㅋㅋㅋㅋ 하남 스타필드의 푸드코트 이름은 EATOPIA 다 짱이다 꼭 먹고싶다 초마? 라는 이름의 중국집은 엄청 대기줄이 길었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기각. 하남 스타필드 푸트코트 잇토피아는 매장별로 따로 식당 좌석이 있는 곳은 드물고 진짜 푸드코트처럼 음식을 식당에서 받아서 공용 식탁에서 먹는 구조다. 갓덴스시처럼 안에 들어가 먹을 수 있는 전형적인 식당 구조도 있었는데 우리가 먹고자 했던 카사하라멘카츠는 식사만 푸드코트에서 받고 공용식탁에서 먹어야 했다. 엄마가 주문줄을 서는 동안 나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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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스타필드 구경하기 4편-몰리스펫샵에서 반려동물 용품과 옷 탐내기

내가 요즘 지나치지 못하는 곳. 바로 반려동물 용품 매장! 하남 스타필드에도 몰리스 펫샵이라는 이름의 반려견 반려묘 용품샵이 있더라. 우리 개 리드줄 사기도 해야 하고 폼폼푸린이 옷도 사줘야 하고 아 바쁘다바빠. 풉...백...? 강아지 똥 가방...? 여기 다 들어가요? 다른 개들은? 똥이? 이게 효율성이 있는 제품이에요? 인권침해아냐? 아니 하남 스타필드 몰리스펫샵이 짱구는 못말려랑 콜라보를 한건지 짱구와 흰둥이 얼굴에 똥을 담을 수 있는 풉백이 있어요 똥이 그려진 옷도 팔아 이게 뭐야 똥에 대한 집착은 끝나지 않는군요 휴 드디어 똥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났습니다 강아지 하네스존입니다 아래는 반려동물용 놀잇감입니다. 감자빵...맛있겠네 그런데 리드줄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 기본적인 리드줄은 없는 하남 몰리스펫샵의 특이한 점. 반려동물용 로션이 있음...이건 처음 봄. 예민피부에도 발라줘도 되나?? 리드줄은 못 찾았으니 옷이라도 건져가야겠어요. 폼폼푸린 인형옷 아아니 강아지옷을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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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스타필드 구경하기 3편-자라 홈 인테리어 매장에서 쓰레기통 찾기

하남스타필드 자라 매장 바로 옆에 자라 홈 매장이 자리하고 있길래 리모델링 공사 중 사라진 쓰레기통을 사기 위해 들러보았다. (내 애착 쓰레기통아 어디갔니 돌아와다오) 대나무 식기를 두는 등 역시 요즘의 인테리어&홈 가구 매장은 무인양품 느낌이. 아 이렇게 세트별로 식기를 진열해두면 너무 사고싶다 하남 스타필드 자라 홈은 식기부터 러그, 쿠션 등 인테리어 소품과 베개, 이불 등 침구용품까지 제품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물건들이 가득. 하지만 뭔가... 자라 홈 용품으로 집안을 통일하지 않으면 디자인적으로 꼴보기 싫을 것 같은 느낌. 집안의 향을 바꿔주는 향 스프레이와 인센스 스틱 같은 것도 있다. 어쩐지 옷과 슬리퍼도 판다. 자라 홈과 자라 패션매장에서 파는 옷은 정말 다른 것일까? 궁금해짐. 그런데 생활에 꼭 필요한 쓰레기통은 결국 못 찾았다. 에이. 역시 생활용품은 그저 다이소인가. ZARA HOME 스타필드하남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750 스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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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스타필드 구경하기 2편-자라 여름 세일! 일년에 두번 있는 기회 뒤지기

엄마돈+내리뷰 동생이 여름 샌들을 장만하기로 한 곳은 하남 스타필드 자라. 자라는 하절기 1번, 동절기 1번 1년에 딱 두 번만 세일을 한다고 한다(엄마피셜) 반팔 모음집 그래서 그런지 세일상품을 뒤지는 인파로 가득했다. 하지만 세일의 함정. 싸긴 하지만 예쁜 물건은 거의 없다! 엄마 말에 의하면 옷 퀄이야 어쨌든 온라인샵에서는 팔지 않는 상품도 하남스타필드 자라 오프라인매장에는 들어와 있었다고 한다. 자라의 여름 pvc 핸드백 이 가방 구경하던 여성분들이 "이런거 다이소에 많아 이천원에 팔아" 라며 자리를 떠나셨다. 맞는 말인데 다이소에서 판다는 말이 웃김 여러분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하남 스타필드 자라 오프라인 세일상품 온라인으로 저와 보십시오. 규모가 진짜진짜 큽니다. 제가 가본 국내 자라매장 중 가장 커요. 우선 완전 계절감이 지난 겨울 상품들은 당연 할인 들어갔더라. ...엄청 싸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하남스타필드 자라 하반기세일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건 가을 제품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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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로 여름나기 2편-얼음틀로 보석 만들어먹기

여름나기 필수템 얼음! 얼음 자동생성기능이 있던 냉장고가 이번 리모델링 공사 도중 망가졌다(절망). 내돈내산 그래서 수작업으로 얼음을 제작하던 중 다이소에서 보석 모양 얼음틀 발견. 보기 좋은 얼음이 먹기도 좋다. 그런 믿음으로 구매. 아무튼 한 집안의 얼음담당인 저, 결건이 다이소 보석 얼음틀 사용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이런 동그란(볼록한)얼음틀들은 얼음 구멍에다만 물을 채우는게 아닙니다 얼음틀 절반 이상이 충분히 물에 잠겨야 해요 그래야 윗부분(구멍있는 부분)까지 얼어서 모양이 이렇게 예쁘게 나와요. 윗부분을 눌러 닫았을 때 물이 구멍을 통해 흘러나와야 맞습니다. 다이소 아이스트레이에서 얼음 빼기 어렵지 않아요 평범하게 비틀어주면 예쁘다 요렇게 보석 얼음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네 시간 정도 두면 되더군요. 냉장고 구성에 포함되어 있던 기본 네모얼음틀로 만든 얼음은 너무 작아서 빨리 녹고 적은 양밖에 얼릴 수 없어서 얼음 쓸때마다 아까웠다. 그득한 얼음c 그렇다고 얼음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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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스타필드 구경하기 1편-주차와 입장만으로 넉다운(+층별 소개)

동생이 여름 샌들이 없다고 해서 하남 스타필드에 가보기로 했다. 하남에 스타필드가 들어선지 꽤 되었지만 나는 첫방문이어서 기대하고 들어갔 는데 주차장이 무슨 추석 귀성길 고속도로를 방불케했다 스타필드라고 별후드 폼폼푸린이도 데려왔는데 들어갈 수나 있으려나 싶더라 근 이십분을 지하주차장에서 빙글뱅글 돌다 지친 별후드 폼폼푸린이 겨우 주차 성공. 나도한번 들어가보자 쿵짜작쿵짝 진짜 반려견도 입장 가능하다고 하니 특별한 산책 경험을 강아지에게 주고 싶으신 견주분들은 스타필드로 오세요 에스컬레이터 있는 곳부터 넓음 층별 안내를 보고 감이라도 좀 잡고 갑시다. 하남 스타필드 층별 안내. 지하 3층: 전체 주차장 지하 2층: 주차장/이마트 트레이더스,노브랜드 지하 1층: 한샘, 무인양품/마켓 로거스/주차장/골프존, 지디알아카데미/PK 마켓, 신세계백화점 B1층부터 3층까지는 오른쪽 파트로는 쭉 신세계백화점이 이어진다. 1층: 일렉트로마트/고메 스트리트/데블스도어 2층: 재규어, 랜드로버,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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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로 여름나기 1편-반려동물용 쿨매트 강아지에게 선물해주기

내돈내산 리뷰 쿨매트는 한 계절 쓰면 어쩐지 더 이상 쿨이 아니라 따끈매트가 된다. 그래서 매년 새로 강아지 쿨매트를 사는데 인터넷에서 다이소 쿨매트를 칠천원에 파는 걸 보고 나서는 그냥 다이소에서 산다. 감도 좋고, 만져보니 시원하더라. 선물이야 앉아줘 써줘 제발 사이즈는 두뼘 반 정도? 50cm 정사각형. 소~중형견까지는 앉기 충분하다. 집에 가져와서 우리 강아지가 자주 앉는 계단 위에 둬 봤다. 선물증정 재시도 어쩐지 계단을 오르질 않길래 다시 바닥으로 내려 봄. 냄새를 킁킁 맡아보더니 괜찮다고 판단한 듯 착석. 만족한 듯. 다이소 반려동물 쿨매트는 따로 냉장고에 얼리거나 해서 차갑게 만들 필요 없다. 냉감이라서 저절로 차가워짐. 강아지 쿨링매트에 철퍼덕 누워 전신을 시원하게 부비고 있다. 조금 뿌듯. 내가 잘 사왔지? 파자마 폼폼푸린이와 함께 찍어보았다 보통 강아지들은 자기 입으로 쿨매트 끌고 다니던데 우리개는 그런거 할줄몰라서 내가 들고다니면서 깔아준다 침대에 두고 써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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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역 직장인을 위한 식당대전 열기-점심메뉴와 음식점 추천(7곳)

영등포구청역 직장인의 지옥 점심시간에도 마땅히 먹을 데가 없더라. 그래서 내가 방문했던 7곳의 식당을 추천한다. 겸사겸사 순위도 매겨볼게요. 7위. 샌드파스타 샌드파스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30길 14 영등포구청역에서 점심에 파스타를 먹고 싶어서 방문했다. 샌드파스타 메뉴판 뭔가 얼큰한게 땡겨서 빼쉐 파스타를 주문. 겉보기엔 괜찮았지만 면과 국물이 너무 따로 논다. 면에서 아무 맛도 안 나서 7위. 6위. 새우숲 영등포본점 새우숲 영등포본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5-1 고소한 새우 냄새에 이끌려 방문. 내가 시킨 것은 새우라면. 국물+새우 맛이 좋지만 나머지는 무난하게 집에서도 끓일 수 있는 평범한 라면이었어서 6위 드림. 5위. 탄탄면공방 영등포점 탄탄면공방 영등포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19 1층 뭔가 향신/고소한 면이 먹고싶어 방문한 식당. 왼쪽: 비빔탄탄면/오른쪽: 기본탄탄면 냉비빔탄탄면은 맛없음. 기본 탄탄면은 무난한데 걸쭉하고 고소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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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돌아보기-리모델링송: BEGGIN' 가사

Chosen 아티스트 Måneskin 발매일 2017.12.08. 리모델링 때문에 진짜 온갖 게 엉망진창으로 별곳에 다 놓여있었다. 나는 장식장/책장이 가득한 투머치 인간이라 리모델링을 위해 방을 비울 때 정말 힘들었다. 그치만 커다란 박스 속에 짐을 종류별로 분리해서 선물처럼 소중히 포장두었다. 그런데 입주청소 도중 사람들이 내가 포장해놓은 나의 소중한 것들을 일의 효율 때문에 아무렇게나 던지고 어딘가에 마구 넣어서 찾기 어렵게 되었다. (그분들을 탓할 마음은 없다...효율 때문이니까) 아무튼 그때 떠오른 노래. Måneskin-Beggin 온갖 힘든 일 다 겪은 거칠거칠한 보컬이 부르는데 보컬이 이삼십대래서 깜짝놀랐다. 이 버전은 원곡이 따로 있는 커버버전인데 원곡과 완전 박자도 느낌도 다르다. 나는 이 커버 버전이 더 좋음. 박자가 빨라 노동요로도 좋다. 아무튼 리모델링송의 관점에서 본 Maneskin-Beggin 가사 요약과 수능특강적 독해 Put your lovi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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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아이스크림 음미하기 2편-더위사냥 초코모카맛! 편견을 부숴라!

내돈내산 리뷰 오랫동안 커피맛 아이스크림의 정수 아이스커피마루로 존재했던 더위사냥이 과감한 변주를 시도했다. 초코모카 맛을 출시한 것이다. 전설의 레시피 짤 커피 아이스크림계의 1짱으로 몇십년간 군림하며 "피씨방 아이스라떼 비법" 으로도 존재했던 더위사냥. 과연 커피맛 이미지를 벗어나 더위사냥 초코모카 맛으로도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맛보기 전에 우선 내가 해야 할 일은 공평하게 완벽히 반반으로 잘 자르는 일이다. 더위사냥은 한쪽이 더 크게 잘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그런 일은 아이스크림 아마추어들이나 벌이는 일이고 내가 바로그 아마추어예요 개같이 멸망 이걸 누구 코에 붙이냐 한명은 신메뉴 더위사냥 초코모카맛을 아주 조금만 맛볼 수 있는 상황. 내가 이겼다 내가 큰쪽을 먹게 되었다 확실한 맛 리뷰를 해드리겠습니다요 히힛 음. 우선 초코모카 더위사냥 식감은 기존 제품과 같다. 적당히 기분좋은 크기의 얼음이 사각사각하는 슬러쉬의 느낌. 가장 중요한 맛!!! 은 진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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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의 힙하고 편한 카페 찾기-크림포인트 커피

내돈내산내방문리뷰 망원동. 힙의 거리 카페들도 분위기 좋고 힙한 곳이 많습니다. =인테리어는 괜찮지만 바닥에 커피를 두고 불편하게 마셔야 한다는뜻이죠 그런데 망원동 카페 중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좋으면서 앉기도 편한 크림포인트라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스토리로 휴무일 공지하는 인스타 카페는 가라~!!! 손님이 사용할 수 있는 옷걸이 행거까지 비치가 되어 있어요. 여러모로 손님의 편의를 많이 생각하는 카페라는 것이 인테리어에서 느껴졌습니다. 메뉴판을 찍었는데 잘 안보이네 미안해요 아메리카노는 사천원 시그니처 메뉴인 바나나 크림포인트는 육천원으로 그리 비싸지는 않습니다.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수플레 팬케이크나 스콘 등 베이커리류도 팔고 있더라구요. 이미 어떤 손님들이 점심시간을 즐기고 간 모습 마포구청역 회사원 분들은 점심시간에 나오셔서 망원 크림포인트 카페에서 브런치 기분을 한껏 내셔도 좋겠네요. 부럽! 내부 전체 전경은 이렇습니다. 굉장히 넓고 쾌적합니다. 저는 초코라떼 아이스를 시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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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리 예원정신과에 3년간 다닌 이유+정신클리닉 소개하기

내돈내내원 리뷰(with 농담곰) 현대인의 정신적 감기, 우울증. 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감기 치료해주듯이 우울증을 잘 치료해주는 병원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특히 경기권-구리시로만 내려와도 그렇지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 이 병원 갔다가 저 상담소 갔다가 구리시 정신복지센터도 가봤다가 구리 예원정신클리닉에 정착했습니다. 일단 위치가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구리시민이라면 동원서적 위치를 모르시지 않죠? 모르면 간첩 동원서적 오른쪽에 옷집 있고 그 오른쪽에 캠프VR이랑 디자인그린섬 학원건물의 4층에 구리 예원정신과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인 정신건강상담을 기본으로, 소아와 청소년 전문으로도 보십니다. 부설인 청맥심리상담센터에서는 놀이치료 청소년상담 가족상담 등 어린이-가족 위주로 상담을 진행하십니다. 엘베를 타고 상승해보겠습니다. 4층에서 내려 왼쪽 복도로 쪽 들어오면 이렇게 병원 입구입니다. 구리 예원정신의학과클리닉 영업시간은 평일 10시~19시 토요일 9시~16시로 직장인들도 넉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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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장의 긍지-타코야끼 맛집 타코비 자랑하기

세상에서 가장 먹기 어려운 음식이 뭔지 아십니까? 캐비어? 트러플? 우니? 아니. 타꼬야끼입니다. 보통은 트럭을 찾아 헤매야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요. 하지만 구리에는 무려 시장 앞에 "타꼬야끼 가게 타코비" 가 있습니다. 훗. 구리시민은 트럭을 찾을 필요 없이 세계 3대 진미 타코야키를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는 것이죠. 오잉 여기서 타꼬야키 폼폼푸린이랑 사진을 찍고 있으려니 갑자기 사장님께서 "학생! 학생" 하고 누군가를 부르시는 겁니다. 설마 그 학생이 저였을 줄은 몰랐습니다. 학생을 그만둔 지 꽤 되었거든요. 제가 타코야키 푸린이를 들고 슬금슬금 "네??" 하고 구리시장 타코비 가게로 들어서자 사장님께서 이 타꼬야끼 인형은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셨습니다. 너무 귀엽다고. 역시 사장님도 알아보시는!!! 사장님도 두근거리게 하는 우리 푸린이!! 장하다!!! (푸린이 엄마는 칭찬이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인형이 타꼬야끼라는 점에 꽂히신 것 같았지만 아무렴 어떱니까!!) 귀여움과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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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푸린 포징인형 1탄 2탄 비교 리뷰(사이즈/옷 정보)

폼폼푸린 포징인형 1탄 2탄을 모두 구했다. 얼핏 보기에는 왜 두개나 산걸까 싶겠지만 전혀 다르다~!!! 우선 왼쪽이 포징인형 1탄. 1탄 인형과 세트로 나왔던 옷들. 폼폼푸린 1탄 포징인형은 일본어로 다음과 같이 검색하면 된다. ポーズがとれるぬいぐるみ ポムポムプリン バースデー 크기는 약 19×11×22cm 2탄 인형과 세트로 나왔던 옷들. 오른쪽의 2탄은 당시 마카롱 포징인형과 함께 나왔었다. 일본어로는 ポムポムプリン ポーズがとれるぬいぐるみ(お気に入り冬のお洋服) 라고 검색하면 되는 듯. 사이즈는 약 16×10×20cm 사이즈만 비교해보자면 2탄이 1탄보다 좀더 작다. 얼핏 볼 때도 살짝 작고 옷도 좀더 넉넉하게 맞는다. 우선 폼폼푸린 포징인형 1탄부터 보겠다. 2탄보다 더 털이 노랗고, 털이 북실한 느낌. 몸과 얼굴의 경계가 뚜렷하다. 목이 잘록하게 있음. 배에 봉제선은 잘 안 보임. 뒤에 택이 달려있고 별꼬도 꼬리 밑에 잘 있다. 다음은 폼폼푸린 포징인형 2탄. 딱 보기에도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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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으로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수제 농담곰과 폼폼푸린 물병 (이름쓰기도 가능! 모나미 페인트마카)

여름 맞이 텀블러 장만. 뭐 해야할지 고민 많으시죠? 마음에 드는 예쁜 텀블러가 없다면, 이제 사지 말고 만드세요! 엄마것과 내것 하나씩. DIY 텀블러 디자인. 필요한 건 우선 물병입니다. 스댕(스테인레스), 플라스틱, 유리 다 됩니다. 저는 본래 모 대학의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었던 요 스댕 캔 텀블러를 재활용할겁니다. 요즘 이런 텀블러에 음료 담아주는 카페도 많던데 카페 로고 떼어내고 그림 그려도 좋겠네요. 가격은 개당 천원. 온라인은 더 싸다. 이 모나미 페인트마카는 다양한 재질 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오늘은 이걸로 물병에 그림을 그릴겁니다. 사용시 주의사항. 반드시!!! 창문을 열고 환기가 되는 상태에서 작업을 하셔야 됩니다. 꽤 유성마카 냄새가 찐해서 어지러워요. 어린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충분히 흔들어준 뒤 그냥 종이에 펜촉을 눌러 잉크가 스며들게 해주세요. 처음 사용할 때엔 몇 번 연달아 해줘야 펜촉이 잉크로 물듭니다. 앞면/뒷면 제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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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역 점심추천하기-돈가츠 맛집 미락카츠

점심메뉴를 정하는 동안 배고파진 직장인의 내돈내산 리뷰 영등포구청역엔 먹을 게 많이 없다. 맛집도 별로 없다. 그나마 돈을 지불하면 맛을 주는 영등포 직장인 점심의 빛과 소금 미락카츠를 소개해보겠다. 솔직히 영등포구청역 식당에 꽤 많이 실망했었는데 미락은 다른 곳에서도 찾아오는 맛집이라고 해서 기대하며 입장.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미락식당 안 사람들(예시 이미지) 1시가 넘어 점심시간 피크타임이 끝난 상황임에도 불구 안에는 사람들이 가득 있었고 메뉴 기다리는 팀들도 있었다. 나 혼자 혼밥 테이블+풀좌석이길래 민폐려나 했는데 다행히 내 뒤로 입장이 없었다. 십오 분쯤 지나니 메뉴 등장. 개멋진 비주얼 아아 이것 말인가? 이것은 영등포구청 돈카츠 맛집 미락의 로스카츠 정식이다. 소금도 종류가 세 개나 되고 기름 부분은 살살 녹아서 맛있었다! 과연 돈카츠 맛집(돈까스와 다르다). 근데 밥 리필은 돈 받으신다. 약간 야박한걸요? 나는 원래 고기가 밥반찬인 스타일이라 밥 더주는 곳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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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트롤리 딜레마 밈 모음집(+설명과 스토리텔링)

트롤리 딜레마(광차 문제) 윤리학 사고실험이었지만 이제는 그저 웃음거리로 전락해버렸습니다. 마치 철학이 오늘날 사회에서 받는 대우 같네요. 오늘은 인터넷 속에서 밈으로 변화한 트롤리 딜레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시작 전 트롤리 딜레마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 (밈만 보실 분들은 다음 이미지로 가세요) 내 선택이 개입되지 않은 5명을 보낼 것인가 내 선택을 개입시켜 1명만 보내고 5명을 살릴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벤담의 공리주의를 따른다면 1명을 보내고 5명을 살려야 합니다. 5명을 살리는 것이 1명을 살리는 것보다 좋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칸트의 의무론에 따른다면 사람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입니다. 따라서 내가 목적을 갖고 개입해 1명이 5명 대신 희생당하도록 레버를 당겨서는 안 됩니다. 이 딜레마는 최근 자율주행 차가 개발되며 한번 더 주목을 받았는데, 이 트롤리 문제의 수많은 기출변형과 황당한 가정 골치아픔으로 유명세가 추가되어 21세기 인터넷 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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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아이스크림 음미하기 1편-소금담은바?! 이것은 신기하다

친구집에 얹혀살기 7편-기흥 서천마을 아이스크림할인점 도깨비냉장고로 산책가다 친구가 올드보이처럼 갇혀있는게 답답해보인다고 개 안고서라도 산책가보자 해서 기흥 서천마을의 아이스크... m.blog.naver.com 일전에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구매했던 하드. 내돈내산 리뷰 알프스 소금담은바. Salt Ice Cream 소금 아이스크림이라니 너무 신기해서 안살수없었다 너의 색깔은 새하얀 Milk 우유맛 아이스크림인가? 아삭 오 맞다. 달콤한 연유에 소금을 첨가한 것 같은 맛의 소금담은바. 친구의 커다란 한입. 저의 한입과 비교해보세요. 친구도 시식해보더니 "괴식일 줄 알았는데 맛있다" 는 입장. 소금담은바가 어떤 맛이냐면 약간 캐러맬소금바? 가 있다면 이런 맛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짠 아이스크림이 있다는 것도 신기한데 맛있다는 것도 신기하다. 단거에 짠맛을 첨가하면 훨씬 달고 맛있게 느껴지는건 사실이긴 하다. 다만 친구가 세 입쯤 먹고 나더니 "넘 짜서 더이상 못먹겠어" 라고 섭취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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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루역 37.5도 알바생 추천메뉴 포장-브런치 집에서 조지기

집이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바람에 부엌 짐을 다 빼서 요리를 못하게 됐다 쫄쫄 굶고 있는데 동생이 광나루역 37.5도에서 브런치를 포장해왔다 동생은 여기 (과거)알바생이었어가지고 메뉴를 자신있게 선정해왔더라. 사이드는 얼큰한 빼쉐 파스타. 메인메뉴는 리코타 샐러드 피자. 비주얼이 엄청나다. 광나루역에 맛있는 식당이 별로 없는데 맛집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곳 답게 무도 빨간 비트무. 식탁이 더럽네 미안요 리모델링 준비의 흔적입니다 참된리뷰 스타트는 사이드인 빼쉐 파스타. 홍합이 많이 들어가 개운하더라. 토마토국물+해산물의 조합은 늘 옳다. 포장이라 가게에서 먹는것만 못할텐데 면도 너무 늘어지지 않고 맛있었다. 이제 대망의 광나루역 브런치맛집 37.5도의 알바생 추천메뉴 리코타치즈샐러드피자를 먹어보겠삽살이. 왤케 더럽게 사진이 찍혔냐면 젓가락으로 피자를 먹어서 그렇다 난 손으로 피자먹는거 싫어한다 손이 젖어서 일단 되게 리코타치즈가 고소하다 시판 치즈가 아니고 37.5도 식당에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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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인형에게 옷과 케이프 사입히기 1편(나는 헐벗기)

나는 인형을 좋아하지만 인형 옷입히기엔 관심이 딱히 없었는데 10센치 인형들(푸린이, 머핀이 등) 이 늘어나면서 옷을 사입히고 싶어졌고 폼폼푸린 요리사 인형에 입혀보았다 이런 이런 엄청나게 귀여운 어린이 런치세트 케이프 시리즈를 발견해서 구매했다. 10cm 인형옷이라 더 큰 인형에는 맞지 않으니 구매하실때 참고하세요. 옵션1: 오무라이스 우리가 익히 아는 메인음식에 깃발을 꽂은 어린이 런치세트 모양이다. 나도 이런 어린이 런치세트를 한 번은 먹어보고파. 이 나이에 주문하면 이상하려나? 일본에 가서 주문해봐야지. 그럼 그저 "애니메이션에 나온 런치세트를 먹어보고싶어하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보일테니 부끄러움은 없을 것! 일본어로는 お子様ランチ 라고 한다네요. 옵션 2: 햄버그 머핀이는 갈색이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햄버그 케이프가 더 잘 어울린다. 귀 부분에 계란이 올라가 있는 게 챠밍포인트. 옵션 3: 문어소시지 푸린이나 머핀이는 아니지만 농담곰에게 옷을 입혀보았다. 문어소시지 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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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얹혀살기 8편-기흥 원희캐슬 바르다김선생에서 포식메뉴추천

내돈내산? 아니. 친구돈친구산 내리뷰. 맨날 김밥 포장만 해갔던 기흥 원희캐슬 바르다김선생. 친구가 내가 떠나기 전에 포식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끌고내려왔다. 친구가 산다기에 그동안 먹고싶었던 것들을 다 주문했다~!! 히히히 주문하고 앉기 전에 기흥 원희캐슬 바르다김선생 내부 둘러보기. 후식용 과자랑 젤리도 판다. 어쩐지 좀 동네 기사식당 같은 느낌. 직접 짠 들기름이랑 참기름 같은것도 파신다. 물과 반찬은 셀프. 셀프지만 좋은 건 목마를때마다 정수기에서 가져다마실 필요 없이 물병이 구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센스짱! 자리에 앉아 잠시 대기. 기흥 바르다김선생 식당은 매장이 넓은 편인데 점심에는 직장인들로 꽉꽉 찬다. 친구가 찍어준 항공샷. 누가 바르다김선생 항공샷을 찍냐? 개웃겨 끼요옷. 주문한 멸치국수와 새우딤섬튀김만두 제육튀김만두가 먼저 나왔다. 김밥은 아직. 바르다김선생 추천메뉴 새우딤섬튀김만두!!!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여러분 긴장하세요 이것부터 뜨거울때 먹어야한다는 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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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폼폼푸린 정체 폭로! '폼폼푸린은 푸딩개, 옆에 쥐는 햄깅 아냐…' 네티즌 '출렁'

전 유입경로를 자주 보는데요. '폼폼푸린 정체' 나 '폼폼푸린 푸딩' 이나 '폼폼푸린 무엇' '폼폼푸린 정보' 등의 검색어가 꽤 많습니다. 최근에는 '폼폼푸린 푸딩인가요?' 라는 질문글로 아예 들어오신 분이 있어서 책임감이 느껴져 소개글 및 정보글을 씁니다. 두구두구 밝힙니다. 폼폼푸린의 정체는 '푸딩' 이자 '골든리트리버' 입니다! 제 친구들도 폼폼푸린에 대해 잘 몰라 크리쳐라든지 노란 토깽이라고 생각해왔다든지 하는 일들이 있어서 소개는 한번 써야지 생각했는데요. 시작하겠습니다. 폼폼푸린은 1996년에 만들어진 산리오의 강아지 캐릭터로 원래 이름은 <ぼく、プリン : 보쿠, 푸린> 이었는데요. 보쿠(ぼく)는 일본어로 남자가 자신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푸린(プリン)은 일본어로 푸딩을 발음한 것이고요. 보쿠, 푸린>보쿠푸린> 최종 폼폼푸린(ポムポムプリン) 으로 이름에 임팩트를 주었다고 하네요. 출처 https://www.instagram.com/p/Ce5oGv2P7kt/?igsh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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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얹혀살기 7편-기흥 서천마을 아이스크림할인점 도깨비냉장고로 산책가다

친구가 올드보이처럼 갇혀있는게 답답해보인다고 개 안고서라도 산책가보자 해서 내돈내산 방문 기흥 서천마을의 아이스크림 할인판매점&세계과자전문점 도깨비냉장고로 나들이를 나왔다. 묘하게 힙한 외관 용인테라타워와 원희캐슬에서도 제법 가깝다. 어쩐지 돌고래 풍선도 매달려있는 기흥 서천마을 도깨비냉장고 입성. 풍선이 아니라 돌고래 튜브였다. 여기 세계과자할인점 맞아요?? 사각중형풀, 튜브, 물총 이런것도 파는데요?? 아마 이제 아이스크림 할인점이란 건 아이들의 눈과 혼과 돈을 쏙 빼는 곳 이라는 뜻으로 바뀌었는지도 모르겠다. 과거의 문방구 개념. 젊은이처럼 놀기 3편-북촌한옥마을 재동종합문구점에서 놀거리 뽑기 카페 로우루프에서 카페인과 화장실 당충전을 해결한 후 안국역 쪽으로 걷고 있었는데 길 건너편에 "... m.blog.naver.com 과거의 문방구가 어땠는지 모르는 젊은이들은 위 글을 참고하세요. 아무튼 지금 나는 기흥 서천마을 도깨비냉장고에 정신이 팔려있다. 플리퍼즈를 의식한 듯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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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돌아보기-얹혀살기송: A HORSE WITH NO NAME 가사

친구집에 얹혀살기 1편-말은사막 치즈불닭김밥 집이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 리모델링=집이 먼지꾸데기가된다는 뜻이다 먼지꾸데기=개들의 뷔페... m.blog.naver.com 저번주 내내 리모델링 때문에 우리 개를 데리고 친구네 자취방에 얹혀 살았다. (개를 혼자 둘 수도 없어서 올드보이처럼 갇혀 있었다) 친구는 출근하거나 주말에는 본가에 갔다. 나는 혼자 있었다. 친구 자취방은 컴퓨터도 없고 데이터도 잘 안터지고 난 우리 개를 두고 나갈 수도 없어서 조용히 이것저것 생각했다. 그래서 BoJack Horseman (Music from the Netflix Original Series)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발매일 2017.09.08. 말(horse) 대신 우리 개(dog)를 데리고 사막을 횡단한다고 상상해보기로 결정했다. 사막 횡단을 할 때 들을 노래를 하나만 고르라면 나는 Michelle Branch-A Horse With No Name 을 택할 것이다. 이 버전은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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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가족데이트 3편-서울 엄브로 매장 비교분석

엄마랑 가족데이트 1편-코엑스 생어거스틴 태국음식 솔직하게 먹기 한국에서 뿌빳뽕커리 맛있게 하는 곳이 많지 않다. 그런데 엄마가 삼성역 현대백화점에 생어거스틴이라고 ... m.blog.naver.com 코엑스에서 배불리 먹고 엄브로 매장에서 바람막이를 사기로 했다 나는 근방에서 엄브로 광인으로 유명하다. 옷도 신발도 가방도 양말도 선물도 엄브로 코엑스 엄브로 매장을 찾는중 하지만 브랜드로부터의 후원은 일절 없다 일방적 짝사랑이다 그리고 엄브로는 오프라인 매장도 많이 없다 이렇게 작심하고 찾아야 됨 아무튼 오늘은 서울강남 엄브로 매장 두곳 비교를 하겠다 이동 중 별마당도서관에서 한컷. 예쁘긴 한데 정말 무의미한 도서관. 사진용 도서관이란 점에서 오히려 가장 현대적인 책 문화일지도. 무의미하게 엄브로를 쳐보기 삼성 코엑스만 오면 바보된거같음 지도를 봐봤자임 멍청이가 그림을 볼뿐임 엄브로 스타필드코엑스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지하 1층 아무튼 엄마랑 헤매다 삼성역 코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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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가족데이트 2편-논현 던에드워드페인트에서 셀프인테리어 시작하기

내돈내산 리얼리뷰입니다 엄마와 점심을 먹고 논현 가구거리에 위치한 던에드워드페인트로 갔다. 던에드워드페인트 논현직영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212 포스트빌 101호 논현우체국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면 된다. 우체국 1층에 바로 자리하고 있다. 가게 전경 페인트가게라고 해서 엄청 뭔가 촌스럽고 페인트냄새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솔직히 좀 놀랐다. 편견을 반성한다. 우리가 논현 던에드워드페인트에 온 이유. 집 리모델링을 할 예정인데 방문 칠하는데 180만원이 든다고 했다. 페인트 색상표. 하얀색도 엄청 다양하다. 백팔십? 안돼 방문정도는 셀프 인테리어로 페인트 사서 칠하자 싶어서 왔다. 방문이 흰색이라 흰색을 다시 칠할거라고 하자 던에드워드페인트 색상표에서 흰색 방문에 자주 쓰이는 색을 보여주셔서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 그 다음엔 광도를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해주셨다. 광도가 높을수록 비싸고 내구도가 좋다고 한다. 우리는 위에서 다섯번째 광도로 방문 페인트칠을 하기로 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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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가족데이트 1편-코엑스 생어거스틴 태국음식 솔직하게 먹기

(05.28.토) 한국에서 뿌빳뽕커리 맛있게 하는 곳이 많지 않다. 그런데 엄마가 삼성역 현대백화점에 생어거스틴이라고 맛있게 태국음식 하는 곳이 있다고 날 데려가고 싶어했다. 그래서 간만에 폼폼푸린이 옷까지 입혀 엄마와 푸린이와 가족 데이트. 위풍당당! 폼폼푸린이의 오늘 옷은 청바지에 신상 이타백. 캐쥬얼룩이다. 삼성역 현대백화점 지하에 생어거스틴이 있다고 해서 한참 헤맸는데 지치고 배고픔 다시 보니 파르나스몰, 즉 코엑스 식당가에 있더라. 여기 지하 너무 헷갈림. 어찌저찌 삼성역 태국음식점 생어거스틴 도착! 확실히 잘 되는지 웨이팅 리스트도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보며 침흘릴 수 있다 코엑스 식당가가 포화 상태라 그렇게까지 잘되는 맛집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생어거스틴은 어쨌거나 맛집으로 자리잡은듯. 생각보다 빨리 입성.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점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길지 않았다. 코엑스 맛집 생어거스틴 메뉴. 평일 점심에 오면 싸게 이것저것 먹을 수 있을듯. 하거우 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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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컨셉으로 놀기 3편-삼청동 수제비 들이마시기

북촌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잔 다음날 아침 삼청동수제비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01-1 게하 바로 앞에 있는 종로 삼청동수제비에서 아침식사해장을 하기로 했다. (05.22.일) 이미 다녀와본 친구들이 항상 웨이팅이 있다더니 일요일 아침 오픈 15분전에 갔는데도 줄이 이미 존재하는 상태였다. 9:45분 경이었다 종로 거주민분께서는 일요일 아침에 삼청동 수제비를 먹기로 약속을 한건가요? 다들 어디서 이 이른 시간부터 오신건지 종로구 마스코트는 참 귀엽다 당당하게 붙어 있는 모범음식점 및 로컬페이버릿 미슐랭 타이틀. 그저 "굿" 모범음식점을 영어로 하면 굿 레스토랑. 인게 웃겨서 찍어봄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메뉴 고민 하시라고 메뉴판이 붙어 있다. 우리는 당연히 삼청동 수제비와 감자전을 고름. 꽤 웨이팅이 긴데 따로 번호표를 배부하지는 않는다. 맛집의 배포가 느껴짐 일사불란하게 먹기를 준비하는 손길들 삼청동수제비 입성! 웨이팅이 길긴 했는데 음식 특성상 한번에 먹고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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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컨셉으로 놀기 2편-북한산 개나리산장의 모든것을 즐겨보자

~지난 이야기~ 중년 컨셉으로 놀기 1편-북한산 등산(시도) 나는 닭한마리 동아리라는 닭한마리를 먹기 위해 만나는 동아리 소속이다. 근데 산아래에 닭집 맛있는 곳들... m.blog.naver.com 체력 실종으로 북한산 개나리산장에 걸어서 도착하는 것은 도무지 무리라는 결론. 닭동 회장이 픽업 차량을 불렀다 픽업비는 따로 안 요청하신다. 천사같다.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초점 천국으로 갈 것 같은 주행속도 개나리산장 사장님은 무척 친절하셨다 문신도 멋지시고 베스트 드라이버 개나리산장&개나리포차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319 개나리산장포차 다행히 천국으로 가지 않고 개나리산장으로 잘 데려다주셨다 미친 산장 비주얼. 진짜 "산장" 그자체 아름다운 나무와 숲 그리고 산장다운 집 디자인 아름다워 산장이 아니라 천국에 온게 맞나봐요 외부의 평상에서도 먹을 수 있고 내부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즐기겠다는 일념 북한산 개나리산장 "산장"까지와서 왜 내부에서 밥을 먹지요 내부 식사는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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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계약직 스태프로 살기 15편-원양어선에서 내릴 결심

어제는 전쟁이 나는 꿈을 꿨다. 엄마가 해준 떡볶이를 먹고 소화시키지도 않은 채 잠들어서인듯. 지금은 화장실이다. 사무실 사람들이 내가 늘 이 시간에 화장실에 간다는 걸 알 생각을 하니 조금 머쓱. 오늘도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밥을 먹지 않고 왔다 따라서, 오늘의 아침은 토마토주스다 거의 토마토주스 일기인걸. 오늘 아침은 팀원A님이 병원에 가셔서 오전엔 나 혼자 팀장님을 대해야 한다. 너무 괴로움. 아주 피곤하다. 마음도 몸도 내일은 정신병원... 보통 클리닉이라고 하는데 뭐 분류는 정신병원이니까 거기 가서 필요시 진정제랑 그런 걸 더 받아오고 약을 훨씬 쎄게 할 생각이다. 전화해서 토요일 오전 9시로 급하게 진료를 잡았다. 하도 오래 다녔더니 저 결건인데요만 해도 프론트 간호사분이 네네넹(이미안다는 뉘앙스) 하는지경. 약을 빌려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면 그것도 일종의 기적. 방금 초빙팀장님이랑 얘기했는데 정상적으로 얘기가 잘 되고 되게 합리적으로, 또 생산적으로 경제적으로 일정을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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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컨셉으로 놀기 1편-북한산 등산(시도)

(05.21.토) 나는 닭한마리 동아리라는 닭한마리를 먹기 위해 만나는 동아리 소속이다. 근데 산아래에 닭집 맛있는 곳들이 많지 않나? 그래서 닭도 먹고 자연도 보는 <중년 컨셉>의 1박 2일 북한산 여행을 기획했다. 우리는 두시반, 북한산우이역에서 만났다. 북한산둘레길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솔직히 북한산을 아예 '등산' 하는 건 체력적으로 안 될 것 같지만 아무튼 시도해보기로. #mood 오늘의 푸린이는 신상 캠핑 폼폼푸린. 등산 모자 같은 점이 중년스러워 마음에 든다. 와, 이거지 뭔가 진짜 "산 아래 가게(편의점아님)" 이라는 느낌이 가득 드는 곳이다. 스카프 색을 고르는 친구들 볕도 뜨겁고 해서 스카프로 좀 가리자며 이걸 북한산 방문 기념품으로 사기로 했다. 아주 유용한 스카프다 북한산 도봉산 지도가 다 나와 있어 조난당했을 때 이걸 보고 걸으면 된다 조난당하지 않고 싶지만 스카프를 각각 머리/목/손목에 둘러메고 다시 걸어가기 시작. 북한산 "입구" 로 가는 것만도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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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계약직 스태프로 살기 14편-볕 속에서 울다

인간적으로 일이 너무 많다. 화장실 다녀오고 토마토주스 흔들기까지 출근 후 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화장실에 좀 오래 있긴 했지만) 솔직히 내가 웹을 전담하면 각종 정리 업무나 업체에 컨택하는 문서제작 같은 건 팀장님이 하셔야 할 일 같은데 재택이시라고 그래서 사무실 IP가 아니라서 보안 때문에 클라우드에 있는 정보를 볼 수가 없어서 팀원A님과 나에게 늘 정보를 정리해오라고 하신다. 사실상 내가 웹 팀장이니까 웹에서 잘못한 건 내 탓이고 웹 스케쥴 진행 안하면 그것도 내 탓 그래 그것까진 좋다 그런데 나를 사실상의 웹 팀장으로 부를 거면 사소한 건 좀 자기가 해야하지 않나 자기 컴퓨터로도 정보를 열어볼 수 있게 자신의 집 IP를 추가해달라고 사무실에 부탁하는 방법도 있을 텐데 결코 그런 방식은 취하지 않는다. 그래도 이번에는 내가 제시한 이미지 방향 중 하나는 팀장님이 받아들여 주셔서 그건 좀 쉽게 할 수 있게 됐다. 너무 피곤해. 너무 지겨워. 나는 나를 소모하고 있다. 영화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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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된 폼폼푸린은 어디로 가는가(우편 등기 분실)

대학을 졸업한 뒤 학사모가 고통스럽게 보이는 사람 유자가 최근 폼폼푸린만 보면 내게 연락했다. 선물이 뭔지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 그러더니 이렇게 앙큼하게도 날 만날때 주겠다고 전주에서 어디서 폼폼푸린 엽서를 구해다줬다 그런데 못 만나게 되어서 등기우편으로 받기로... 우체부가 결건씨 문앞에 두고갑니다~ 라고 전화줘서 네! 감사합니다 하고 퇴근하고 집으로 뛰어갔다 안좋은 일이 많아서 힘들었던 날이라 유자의 선물이 더 반가왔다. 집(예시 이미지) 그런데 집 문앞에 없는거다 몇십년간 이집에 살며 그런 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등기배송 완료된 유자의 선물을 찾는 나와 엄마 엄마랑 개난리를 치면서 아니 집에 갖고들어온적도 없고 집앞에도 없고 옆집에까지 물어봤는데 없다 우체국 배달부님께까지 등기우편 분실된거같다고 연락했으나 업무 시간이 끝난뒤라 방법이 없어서 정신을 놓고 있었는데 이 택배는 뭐지 의문이셨을 듯 그러던 와중 자신의 집 앞에 내 택배가 와있다는 이웃의 따뜻한 안내가!!! 되찾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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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계약직 스태프로 살기 13편-전격 승진! 팀장 되다!

오늘도 화장실에서 시작. 사무실에 들어온 순간부터 가고 싶었는데 눈치싸움에 실패해서 참다가 입장. 여튼 어제 팀장님이 "사실상 저는 실장이고 결건씨가 실질적 팀장인거예요" 라는 말로 팀장으로 전격승진! 해버림 그러나 팀장이라는 증빙기록없음! 명함엔 팀원! 월급도 최저! 일만 팀장! 웹 팀장이 된 나 아침부터 할일이 태산이라 이 어쩐담 하는 중. 대표님이랑 면담할때 일을 팀장님이랑 같이 진행하는건 당연한거라고 그랬었는데 팀장님은 우리 일에 관심 없는 것 같다 나보고 팀장이고 본인이 실장이라고 하신 걸 보면 170만원 주고 팀장처럼 일하라고 하면 아무도 안한다 열정으로 해야지 같은 소리는 안했으면 가스라이팅 하는 것도 역겹다고 생각한다. 영화제 경력이 없으셔서←그래서 최저받음 나이가 있으셔서←올해 졸업했는데요 사회생활 경력이 없으셔서←회사다닌적 있음 맞는말이 없음 제 이력서 안보셨죠? 그러고서 저한테 이해력 딸린단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경력자가 이직을 해도 새로운 회사 시스템에 적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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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디저트쿠키 하비비 기다려서 먹기

매일 왔다갔다하는 길. 어느날 이런 가게 로고가 붙여져 있기에 쿠키가게가 들어오는구나! 하고 기다렸다. 하비비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11길 26 그렇게 기다린지 일주일. 망원동 디저트 쿠키집 하비비가 문을 열었다! 일/월 휴무&11시~7시 영업 내 인생 중 가장 오래 웨이팅해본 경험일거야. 일주일이라니. 기다리는 일은 즐거웠다. 뭐가 들어올까 두근두근한 기분 좋아. 가득한 쿠키에 입이 떡 벌어진 쿠몬 드디어 두근두근 입장. 쿠키몬스터와 함께랍니다. 브라운뽀또/로투스/통밀시나몬 쿠키 이날(5/20)이 오픈날이었는데 이미 나간 쿠키도 엄청 많았다. 크림카카오/오레오/피칸피넛버터 쿠키 망원동 수제 쿠키가게 하비비 쿠키메뉴도 엄청 다양해서 눈돌아가. 여기까지가 "한 칸" 이고 뒤에 두칸 더 있다. 여기는 초코쿠키/얼그레이/말차쿠키 존이다. 총 18가지 맛의 쿠키가 준비되어 있는 망원동 디저트가게 하비비. 이중에 하나는 네 취향이 분명히 있다구~! 하시는 듯한 사장님. 여긴 뭔가 이색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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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계약직 스태프로 살기 12편-팀장 보다 더 팀장

오늘도 어쩐지 화장실에서 기록 시작. 화장실 시간이 루틴이 되어버렸나! 꼭 이 시간에 가야만 하게 되었다. 여하튼 아침에 사무실 사람들에게 초코과자를 돌렸다. 궁금했던 초코콘 바이츠 엠티 과자로 먹어보기 초코콘 바이츠 늘 궁금했는데 그냥 아이스크림 먹고 꼭다리 먹음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안 샀었다 근데 마... blog.naver.com 돌린 초코과자는 이것. 다들 입맛에 맛있었음 좋겠네. 아침에 동생이 전화로 자기 보호병동에서 퇴원하게 되면 혼자 살던 자취방에 돌아가게 해달라고 해서 그럴 수는 없다고 설득하고 엄마에게도 이 상황을 공유하였다. 동생을 설득하느라 아침부터 이미 피곤한 상태로 시작 아침에 엄마가 오로나민 씨가 있다며 그걸 싸 줬다. 마셔봐야지 우왓 오로나민 씨 뚜껑 따니까 김이 확 난다 신기해 뽕 하는 소리 개운해 아무튼 오늘은 팀장님 출근일이라서 미팅이...거의 세개다 일주일 중 하루에 모든 미팅을 몰아 하니 편한 면도 있고 피곤한면도 있고. 오로나민 씨로 버텨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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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의 그맛 옥수수 스프라면 리뷰(+조리법)

요새 편의점만 가면 내 눈을 사로잡았던 오뚜기 옥수수 스프라면. 버섯은 못먹어서 양송이스프엔 관심없다! GS25에서 투쁠원으로 팔아서 그런지 내가 퇴근해서 사려고 하면 꼭 품절되어 있었는데 마침 오늘은 있어서 샀음. 예쁘다 익숙한 오뚜기스프 패키지 느낌이다. 이렇게 보니 군침이 도는 색감 배합...어? 맥도날드 색 아닌가 이거? 빵을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한다. 우리집엔 빵이없어 갓뚜기 옥수수스프라면 이라고 점자로도 적혀 있다. 일반 컵라면과 다른 점. 조리법에 꼭 전자렌지가 필요하다 전자렌지 없으면 못 먹는 라면인거다 여하튼 보통 전자렌지가 있으니까. 응. 옥수수 스프라면 분말스프. 세 개나 있다. 많다! 근데 여기서 조리 전에 넣는 건 요 분말스프 하나. 나머지 두개는 후첨이다. 오뚜기 옥수수스프라면 스프를 붓다. 뭔가...뭐라하지? 콘과자? 엄청 진한....옥수수 시즈닝 들어간 그런 과자 냄새가 난다 난 옥수수과자 좋아하니까 뭐. 보통 가정용 전자레인지는 700와트니까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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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계약직 스태프로 살기 11편-기억나지 않아

월요일이라 지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침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딱히 보고 싶거나 듣고 싶지 않음 중으로 들어가야 할것같음 이제 근데 중 되면 108배를 해야함 하... 어딜 가도 할일이 있구나 아침에 전달받아야 했던 문서들을 확인하는 등 미리 여러가지를 체크 중이다. 팀원A님이 간식으로 떡을 주고 가셨다. 밥도 못 먹었고 떡도 좋아하는데 다행이다. 근데 감사함과는 별개로 지금 먹을 기분이 안 나서 나의 모니터받침대 간식존 앞에 올려두었다. 친구들이 추천했던 비타오백 마시면 눈이 조금떠진다 지금 눈 반만 뜨고 일하는 중 하...미친듯이 피곤함 생리도 하고 있고 할 일이 너무 많다 하지만 일단 지금 하는 일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웹에 업로드하는 단순 반복 작업이라 좀 낫다. 너무 지친다. 팀장님이 업무 카톡 보냈는데 잠깐 치던 타이포를 마저 치고 볼 생각이라 얼른 타타다 치고 있었는데 팀장님이 "피씨카톡 안 쓰시나요?" 라고 하셔서 황당함. 1분만에 사람이 어떻게 봅니까? 화장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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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 동서울터미널의 유일한 맛집 스시텐

맨몸수영과 폼수영 4편-버스배차간격 6시간인 여주에서 집가기 아름다운 시골길을 걷게 된 결건과 폼폼푸린. 처음에 버스정류장에 가서 버스를 타려 했는데 버스정류장이 ... m.blog.naver.com 저번에 우리 강변역 동서울터미널로 올라왔다. 버스에서 두시간동안 쫄쫄굶고 내렸는데 스시텐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86 강변역 동서울터미널은 이상하게 근처에 먹을 게 없다. 서울로 겨우 올라와서도 계속 쫄쫄굶기 일쑤. 기운내자(엉덩이가 아프고 기력이 쇠하였지만) 근데 조금 힘내서 광나루역 쪽으로 걸어내려오면 스시텐이라는 초밥 맛집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열한시 반부터 아홉시 반까지. 라스트 오더는 아홉시까지이다. 대기용 벤치 점심시간엔 여기 대기하는 곳에 앉는 등 웨이팅 줄도 꽤 긴 스시 맛집이다. 여하튼 입장. 동서울터미널 맛집 스시텐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와이파이도 있음. 비번은 전화번호. 보고 쓰세요 넣어먹을 수 있는 매콤한 시치미와 랏교? 락교? 간장과 앞접시 물컵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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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디저트카페 고미푸딩의 맛

퇴근 후 망원동에서 감자와 만나기로 했는데 푸딩이 먹고 싶다는 내 요청에 응해주었다 고미푸딩 서울특별시 마포구 희우정로10길 20 1층 그래서 찾은 망원동 디저트카페 고미푸딩. 디저트로 푸딩만 하는 곳이라 맛이 기대되었다. 슬픔!!! 근데 역시 푸딩전문 망원동 고미푸딩 클래식인 카라멜 커스터드 푸딩은 이미 7시가 된 시점에서 솔드아웃. 내가 둘중 뭐가 더 색감이 커스터드 푸딩에 가깝냐고 사장님께 여쭈었더니 커피푸딩 쪽이라고 답변주셨다. 고마워 감자야!!! 그런데 감자가 푸딩 두 개를 선물해주겠다고 하여 커피푸딩과 초코푸딩 두개를 쿨하게 다 사주었다!!! 고미푸딩 메뉴판 음료는 이렇게 있는데 난 푸딩 먹을 때 음료 먹으면 뭔가 맛이 제대로 안 느껴져서 따로 안 시켰다. 커피를 못마시기도 하고... 두근두근. 비주얼이 어떻게 나오려나. 푸딩을 위해 내가 준비해온 푸린이들 망원동 카페 고미푸딩의 커피푸딩과 초코푸딩이 나왔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다. 내가 커피 못 마신다고 감자에게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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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초코콘 바이츠 엠티 과자로 먹어보기

초코콘 바이츠 늘 궁금했는데 그냥 아이스크림 먹고 꼭다리 먹음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안 샀었다 근데 마침 닭한마리 동아리 엠티 왔는데 좌지(친구)가 초코콘 바이츠 사보자그래서 냉큼 그래 했다 이렇게 생겼다. 끝이 좀 깨지긴 했는데 크기 자체는 생각보다 큼 본래 콘 꼭다리보다 큰듯 초콜릿은 이렇게 끝까지 꽉 차 있다. 한입 먹다 맛있다!!!!! 초코가 딱딱하게 가득 찬 과자 좋아하면 초코콘 바이츠 최애과자 되실듯. 초콜릿이 원래 콘 꼭다리 꼭지보다 고급진 맛이다 아이스크림에 투자할 비용을 초콜릿에 쏟았나보다. 맛있음!! 종종 사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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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서 놀기 5편-헤어지기 아쉬워 이디야커피

건대 설빙에서 후식을 해치웠지만 뭔가 헤어지기 아쉽고 술은 거해서 이디야커피 건대역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29 한림타워 건대입구역으로 돌아가는길에 1번출구 바로앞에 있는 이디야커피에 들렀다. 왜 이런 구조인거지? 건대역 1번출구 이디야는 이상하게 중간이 이렇게?? 완전히 막혀있고 약간 직원분들이 상자 안에 갇히신 느낌. 오더 및 음료받기를 무슨 드라이브스루처럼 이렇게 가벽에 난 창문을 통해 해야되는데 왜 이런 구조인지는 잘. 십분이나 메뉴 고민함 여튼 뭔가 카운터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랫동안 메뉴 고민할 수 있다는게 건대역 1번출구 이디야커피의 장점인듯. 뭐 구조가 기묘한것과는 별개로 매장은 생각보다 넓고 청결하다 이디야 이번엔 커피믹스? 맛으로 콜라보한 모양이던데 난 사실 커피는 더위사냥을 좋아해서 이거시킬까 하다 달고나라떼에현혹되어그거시킴 걍달고나라떼시킴 건대역 1번출구 이디야커피는 주문 키오스크로. 음. 매장은 청결한데 컵은 좀 쌓여있다 직원분들이 갇혀계신 구조상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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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서 놀기 4편-첵스초코 딸기설빙 조지기

설빙 건대지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30 1층 훠궈 마라탕 먹고 후식은 뭐다? 빙수지. 건대 설빙에 갔다. 빨리 앉고 싶아서 난리 난 앵글 일단 넓어서 좋다. 많은 인원이 와서 앉을 수 있는 건대 카페는 귀하군요 정말 오랜만에 설빙에 왔다. 역병 이후로 이렇게 나눠먹는 음식 먹기 힘들었는데 그새 뭔가...많이 바뀌고 추가되었더라. 큐브치즈 토핑도 가능하다니! 내가 기억하는 설빙은 빙수집인데 못 본 새 메뉴가 많이 증식했구나. 배달포장도 된다. 어떻게 가능하지 빙순데 건대 설빙의 주문번호 666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우리는 인원이 여섯이라 빙수도 두 개 주문했다. 상큼함과 녹진함이 공존하는 블루베리 치즈설빙이랑 이번 신메뉴 첵스초코 딸기설빙. 딸기철이 꽤 지난 것 같은데 어떻게 아직까지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다. 약간 따봉! 하고 있는 게 뭔가 열받아서 찍어봄. 맛은 맛 없을 수 없는 맛. 첵스초코+우유얼음+딸기인데. 근데 친구가 그랬는데 첵스초코딸기설빙에 올라가는 첵스초코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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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계약직 스태프로 살기 10편-영화인은 잘못된 표현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서류 관련해서 거래처에 전화하고 지시를 듣고 좀 정신 없이 시작한다. 금요일이기도 하고 영 피곤하다. 아침엔 동생한테서 전화가 왔다. 지금 보호병동에 들여보냈는데 제발 자기 병원에서 내보내달라고 했다. 빨리 나올 수 있는 법에 대해 설명하자 전화를 끊어 버렸다. 아무튼 지금은 일하는 중인데 영화제 웹을 이번년도에 맞게 내용을 업데이트 해야 하는데 어떻게 파일을 받아야 할지 정리중인데 너무 많은 파일을 받아야 해서 정신이 혼미하다. ~점심시간~ 팀원A님이 소개해주신 맛있는 곳에 갔다. 먹으며 건강에 관해 대화했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했다. 팀원A님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이 별 탈 없이 지나갔음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 ~다시 사무실로~ 점심시간에 돌아왔더니 내일 친구들끼리 가기로 했던 닭한마리 동아리 MT가 파토났다. 이 일도 해결해야 하고 콘텐츠 작성 일정도 짜야 하고 눈이 팽팽 돈다. 아 지금 콘텐츠 작성 일정 다 짰다. 너무 힘듦!!! 그리고 M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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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건이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버추얼 친구 결건입니다. 라고 항상 나를 소개한다. 그런데 친구는 알겠는데 버추얼이란건 뭔가? 아래 게시글을 보자. 가상이지만 실제와 다름 없는, 존재를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 아는, 실제와 구별할 수 없는 것. 여러분은 나를 모른다. 그러나 내 이야기는 내 일상은 일상이 쌓인 삶은 누구보다도 잘 알게 될 것이다. (글과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내 근황 (이미지) 지금도 내 근황을 잘 아는 사람들은 여러분이라고 생각한다. 매일매일 영화제 출근 일기를 쓰고 있고 여러분이 보니까. 좀 시작해라 거기에 내가 망상한 짧은 이야기들을 추가로 적는 일을 시작해 볼까나~하고 있다. 왜냐하면 일상을 살면서 내가 망상한 것이나 내 진짜 일상이나 결국에는 다 일상 속에서 멀어진 일이므로 전부 일상 아냐?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왕 일상의 모든 걸 여러분에게 공개하기로 결심했다면 내 망상까지도 공개하려고 한다. 아무튼 그래서 일상을 적은 에세이와 망상을 적은 짧은 이야기 중 무엇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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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서 놀기 3편-커먼그라운드 버터에서 우정템 대박맞추기

커먼그라운드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00 토이쩔어스에서 체력을 소비하고 디저트를 먹으러 가던 길에 컨테이너 박스가 턱턱 쌓인 건물이 우리 앞을 막아섰다. 스쿠터가 참 많네 소품샵부터 음식점 옷집까지 파란 네모 컨테이너 안에 다 들어있는 건대 커먼그라운드.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는 참새들 어쩐지 밖에 잔뜩 팝업 부스들이 나와 있었다. 모르고 방문한 건데 땡잡았다. 아마 지금은 이 팝업행사 종료된 듯. 뭔가 레벨 투 라는 컨셉의 게임? 느낌의 팝업인건가 생각했었다 자세히 다가가보니 버터 플레이그라운드. 귀여운 것이 가득해 (지갑은 위험해) 건대 커먼그라운드 안에 있던 소품샵 버터가 봄을 맞아 밖에서 팝업을 여는 듯했다. 소품샵 버터 캐릭터 버터군 앗, 한때 유행했었던 까뒤집어서 표정을 바꾸는 인형의 버터군 버전. 버터 캐릭터 시럽베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품샵 버터의 오리지널 캐릭터 시럽베어. 가격도 싸고 몰랑몰랑 쫀득한 촉감에 빨강은 용기, 초록은 사랑, 주황은...뭐였더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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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계약직 스태프로 살기 9편-안하고 싶게 만들지 말아요

어제 큰 절망들이 있었고 동생이 위기에 있었지만 죽어도 출근한다. 짤리기 전까지는. 오늘도 토마토주스를 사서 출근했다. 피가 토마토주스로 이루어지게 될 것 같다. 네 차는 피만큼 진한 연료로 달려 라는 가사를 가진 노래가 있는데 그 연료 말야 토마토주스 아냐? 어제 결국 친구들이 있는 단톡방을 나왔다. 친구들과 일상을 함께하고 싶지만 지금 내 상태로 일상을 공유하면서 즐겁게 얘기할 수 없는 것 같아서 그렇게 선택하게 됐다. 내가 안해야지 안해야지 해도 결국 어느 순간 폭발하면 친구들 단톡방에 감정을 쏟아내게 되는데 나도 그렇게 하고 나서 후회하고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오늘 팀원A님은 몸이 안 좋아 연차를 사용해서 다시 나 혼자다. 나도 안 나오고 싶다 나는 출근했고 출근하자마자 또... 라고 생각하고 있다. 팀장님이 본인이 운영팀에 확인해보시겠다고 한 사항을 나한테 물어보고 계신다. 나는 그때 확인 후 연락 주시면 반영하겠다고 답했는데 정말 이제 싫다. 어제 집에서 영화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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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수영과 폼수영 4편-버스배차간격 6시간인 여주에서 집가기

난데없이 난데 아름다운 시골길을 걷게 된 결건과 폼폼푸린. 처음에 버스정류장에 가서 버스를 타려 했는데 버스정류장이 너무 초라하고 완전 길 한복판이더라. 가장 가까운 근처 역까지만이라도 가는 버스를 타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버스라고 할 수 있나요 근처 역까지 가는 버스도 하루에 두 번 오더라. 그리고 이미 떠남. 오후 6시까지 기다리래. 그래서 카카오택시를 부르려고 했는데 카카오택시에 대한 배신감 난 카카오택시가 그렇게 빠른 속도로 "주변에 승차를 허락한 택시가 없습니다" 라는 안내를 띄우는 걸 처음 봤다. 에휴 그래서 일단 큰 사거리 쪽으로 다가가서 택시를 잡아보자 하고 걷기 시작. 상당한 숲길이었고 예쁜 펜션이 많았다. 역시 양평. 여주터미널로 어떻게든 가려고 걷던 중에 예쁜 담을 가진 펜션을 발견했다. 그동안 흰둥이 피규어를 어디서 사진 찍어볼까 고민 많이 했었다. 좀 예쁜 짱구 주택가 같은 곳 앞에서 찍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돌담이 너무 예쁜 곳을 발견. 콘텐츠 하이에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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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계약직 스태프로 살기 8편-냉정하게 그만둬주세요?

어제 친구들에게 내가 콘텐츠개발팀 업무가 아니라 웹개발적 업무를 맡게 된 것에 대해서 분노를 너무 토로해서 미안하다. 그래서 오늘부턴 친구들이 아닌 나의 비밀 SNS계정에 우울하고 분노하고 이런 감정을 터뜨려보기로...결정. 아침에 왔더니 타팀에서 요청사항을 잘 반영해줘서 고맙다는 인사가 와 있어서 나름 뿌듯했다. 이런 뿌듯함이 필요한 거라면 꼭 콘텐츠개발 일이 아니더라도 효용감을 얻을 수 있는 남을 도와주는 무언가의 일...을 찾아서 하면 되지 않을까? 그게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아침에는 어제 작년도 웹팀장님과 미팅한 내용을 정리해 보기로 했다. 모르겠으면 연락 달라고 연락처까지 주셨지만은 어떻게 그래 여기서 돈 받는 것도 아닌 분이신데 (너무 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하시다 함께 일하고 싶어) 그냥 내가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어차피 맡은 일이니까 단기 계약직이라 4개월만 버티면 되고. 고통의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게 얼마나 구원인지 모른다. 삶은 언제 죽을 지 모르니까 기간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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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수영과 폼수영 3편-양평 조이풀빌라 아침헤엄 즐기기(퇴실)

눈뜨자마자 수영장 문부터 열어젖히는 힘세고 강한 아침. 맨몸수영에 아침수영을 하겠다는 일념으로 개피곤하지만 9시에 일어났다. 아침에 찍으니 채광이 어제와 다르다. 아침 햇빛에 비치는 물과 그림자가 너무 예뻐서 찍음. 짱커(B-5 입니다) 이 넓은 수영장이 다 내꺼라니. 슬슬 여름휴가 계획하실 텐데 양평 조이풀스테이 진심 괜찮은거같아요 가격만이 큰 단점 온수가 뽀골뽀골 올라오는게 보이시나요? 춥지 않고 체온과 딱 맞는 편안한 온도에서 기분좋게 맨몸수영하기. 여름 호캉스로 다시 오고파 히이익 이렇게보면 작지만 엄청컸어요 한참 튜브 타고 놀고 있는데 엄청나게커다란거미 거미가 빠져있는걸 발견해서 허둥지둥 나왔다 난 벌레가 무섭다 수영하다말고 나옴... 이건 조이풀빌라측 실수라기보단ㅜㅜ. 그냥 워낙 양평 시골쪽이다보니 창문 틈으로 들어왔나보다 다행히 일행중 벌레를 잡을 줄 아는 이가 있어 그가 깨어나는 동안 수박 수영복(자체구성)과 수박비치발리볼인형(다이소출신)을 든 폼폼푸린이를 찍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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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계약직 스태프로 살기 7편-미팅 두 번과 알약 두 알

오늘도 어쩐지 화장실에서 하루를 시작 중. 아직 근무시간이 시작된 게 아니니 괜찮다. 생각해보면 근무시간에도 화장실 갈 자유는 있잖아?! 이런, 노예적인 생각이 박혀버렸구만. 오늘은 이전 회사(블랙기업)에서 4월치 월급 입금과 급여명세서를 송부 안해놔가지고 전화해서 물어보기로 했다. 10시가 블랙기업 출근시간이라 딱 맞춰 전화를 했는데 알아봐주고 연락준다고 한다. 15일(일)이 급여일이라서 금요일, 월요일을 이미 다 기다린 상태인데 대체 어떻게 내 기록이 누락된건지 모르겠다. 나름 경영조정팀까지 있는 회사인데... 과연 블랙기업. 아무튼 내 급여 일은 전화해뒀으니 잊자. 해결되겠지 오늘은 전략기획팀이랑 작년도 웹 팀장님이 오셔서 하루에 두번 미팅을 하게 되는 날인데 벌써 피곤하다. 그래서 친구들의 권유로 비타오백을 샀다. 나는 카페인을 못 마시니까. 지금 고민은 인터넷 기사 내용이 전달되었는데 이게 언제 어디 업로드되는건지 알 길이 없고 어떻게 해야된다는 업무지시도 없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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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수영과 폼수영 2편-양평 조이풀빌라로 뛰어들기(입실)

풀스테이 조이풀빌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여양3로 611-35 동양평 IC에서 2분거리에 위치 자차없이 온갖 수단을 동원해 양평 풀빌라 조이풀빌라에 도착완료. 체크인 4시인데 5시쯤 도착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탓이다. 아무튼 나는 수영장이 제일 큰 A/B 옵션 중 B-5로 예약했다. 양평 조이풀빌라는 B-1 B-2 이렇게 번호로 집이 분리되어 있었는데 번호가 뭘 의미하는거지 했는데 높이를 의미하는 거였다. B-5의 채광 높은 번호의 방으로 예약하면 더욱 높은 집에서 좋은 뷰를 볼 수 있는듯. 나는 이 번호분류의 차이를 몰라서 그냥 중간 번호인 B-5로 예약했는데 뷰나 햇빛 드는 정도는 다 완벽했다. 양평 조이풀빌라는 독채 형식으로 집 하나마다 각각 수영장이 있는데 울타리로 주변이 둘러져 있어서 안전하다. 안을 보러 외부인이 기웃댈 수도 없고. 창문도 들여다볼 수 없게 코팅되어있다 창문도 진짜 얼굴을 갖다대지 않는 이상 밖에서 들여다볼수가 없다. 맨몸수영 예정이라 이 점을 확실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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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계약직 스태프로 살기 6편-그럼에도 꼭 필요한 일이었다

영화제 단기스태프로 일하면서 영화의 꿈을 접었지만 그럼에도 내가 겪어야 할 꼭 필요한 힘듦이었다고 월요일에 출근해서 생각한다. (출근해서 합리화하는 것 아니다. 직장에 출근해서 직장에 대해 생각해야지 휴일에 직장에 대해 생각하는 건 계약직의 일이 아니다!)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꼭 영화로만 이룰 필요는 없다는 것 그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반드시 먼저 이렇게 실제 필드에서 뛰어보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렇지 않고서는 로망이 꿈이 사라지지 않아서 아쉽고 속상한 채로 살아야 했을 것이다. 힘들다는 것을 느끼고 포기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근데 요즘 월요일 출근길 정체 개 심해서 하...원래 집에서 역까지 버스로 이십분인데 자차로 1시간 걸려 왔다. 거기서 또 한시간 동안 지하철 탐. DYING 아침에 출근해서 봐야 할 것들을 체크했다. 웹은 잘 돌아가고 있고 거래처는 아직 요청사항을 반영하지 않았다 (금요일 저녁에 부탁했으니 오늘 저녁즈음 해주겠지) 그런데 영화제 공용 클라우드가 또 고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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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수영과 폼수영 1편-양평 풀빌라까지 자차없이 가보기

(22.05.14. 토) 옛날에 감자라는 친구가 유럽 여행에서 맨몸수영장에 갈 기회가 있었다며 "맨몸으로 큰 물에 들어가니 너무 자유로운 기분이었어" <로망> 라고 말한 이후 내 속에서 맨몸수영의 로망은 커져만 갔고 출처 http://www.fullstay.co.kr/yangpyeong/m/index.html 결국 혼자 수영장을 쓸 수 있는 양평의 풀스테이 조이풀빌라를 예약하기에 이르렀다.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라는데 그건 자동차로 이동할 때 얘기고 나와 푸린이는 자동차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키로 했다. 동서울-여주터미널-버스(혹은 택시) 이렇게 가면 총 두시간반 걸림. 한껏 신난 폼폼푸린이 동서울터미널에서 우선 여주터미널로 가서 거기서 또 시내버스를 타는 루트를 선택. 출발 전 기사님이 "여러분 점심식사는 맛있게들 하셨나요? 날씨가 좋은 봄입니다. (중략) 봄이 가장 사고가 많은 계절이라고 합니다. (중략) 안전밸트를 꼭 하십시오!" 하고 경청하기 2분간 봄 졸음운전과 사고의 위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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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교통정체 10년만에 제일심해 왜이러는거야?-우리 어머니왈

월요일 출근길은 늘 다른 요일보다 교통정체가 더 심한데요. 그래서 출근을 위해 월요일엔 이십여분가량 평소보다 일찍 나옵니다. 근데 요 2주간 정말 미치겠습니다. 원래 20분 일찍 나오면 여유롭게 제가 도착해야 하는 지하철역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요. 아니 저번주부터 너무 월요일 출근길 교통정체가 심합니다. 평소엔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경로인데 1시간여를 도로에서 낭비했습니다. 계속 섰다 갔다 섰다 갔다. 월요일 출근길도 문제지만 요즘 평일 출근길 교통정체도 너무 심합니다! 어머니께서는 십여년간 이 길을 아침에 다녔는데요. 저도 출근을 위해 세달째 이 길을 이용중인데 (강변북로 방면) 요번 2주만큼 출근길 정체가 극심한 적이 없었습니다.ㅠ 어머니께서 왜이러는거냐며 말도안된다고 답답해하시더군요. 내심정도: 쫌! 제발 좀 갑시다 다른 차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겠죠 제발제발좀 갑시다 돌아버리겠네라고 이 길도 출근길에 그렇게 밀리는 데가 아니라서 여기부터 제가 내려야 하는 지하철역까지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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