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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생존 전략

Previous image Next image 만약 중소기업의 디자이너들이 전부 프리랜서로 전향한다면? 현재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인하우스 디자이너들은 사실상 한 개의 업체와 컨택하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보통 프리랜서의 경우 다수의 클라이언트와 함께 작업을 하는데, 1대1이, 1대 다수로 바뀌게 되면, 기존의 프리랜서도, 프리랜서로 전향한 디자이너도 서로 파이를 나눠먹기 위한 경쟁으로 지금보다 훨씬 더 치열한 전쟁터로 변할 것이 분명하다. 프리랜서들은 어떻게 클라이언트를 확보할까? 사실 이웃님들 중에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계신분들.. 또는 사업자를 내고 디자인 창업을 하신 분들이 계시는데, 여쭤보고싶지만, 가르쳐주실 분들이 있을지 의문이다. 내 밥그릇이고 나만의 노하우인데, 그걸 어떻게 가르쳐줄수 있을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어쩌면, 디자인과 관련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왠지모를 경쟁의 기운이 느껴지는건 비단, 나뿐일까? 적과의 동침,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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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일탈

일반 중소기업에서 디자인을 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디자인 전문회사에서는 하루의 일과가 대부분 디자인과 관련된 업무로 가득 차 있지만, 중소기업에서의 풍경은 사뭇 다르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직원 수가 약 50-60명으로 일반적인 중소기업에 속한다. 이곳에서 나는 로고, 명함, 리플렛, 카다로그 등을 제작하고 3D 툴로 제품 모델링과 렌더링을 한다. 제품 디자인을 전공한 나로서는 익숙한 일이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코딩도 모르는 내가 우여곡절을 겪으며,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만들기도.. 제품 소개, 제품 사용법, 회사와 관련된 홍보 영상까지도 제작한다. 사내 행사가 있을 때면 나는 사진기사가 되기도하고, 회사의 인테리어나 간판 디자인도 맡는다. 때로는 직접 시공을 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님이 그림을 좋아하셔서 사내에 액자가 많은데, 그 액자를 벽에 걸기 위해 못질을 하고 거는 일도 내 몫이다. 크고 무거운 액자들이 너무너무 많다ㅠㅠ 이 외에도 영업부의 홍보자료와 영업 제안서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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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대한 동경

나는 종종 현직 디자이너, 디자인 공부하시는 분들, 사업을 하거나, 프리랜서로 전향하신 분들, 초보 디자이너 분들을 찾아 이웃신청을 하고 있는데, 특히 만화나, 드로잉, 크로키 등 그림작업물을 올려주시는 이웃분들을 만나면, 반갑고,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또 한편으론 부럽기도하며, 그래서 종종 그분들의 그림들을 멍하니 바라보며, 과거를 많이 회상해본다.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했지만, 어려서부터 꾸미고 무언가 만드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 하루종일 레고를 가지고 만들고 놀고 하던 기억이 아직도 어렴풋이 머릿속에 남아있다. 중학교 시절, 처음 포토샵과 일러스트, 쿽익스프레스를 접했고, (쿽익스프레스는 지금의 인디자인과 비슷한 소프트웨어 툴) 막연히 디자인에 대한 동경과 꿈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잘하는 것은 수학이었다. 수학시험이 끝나고 쉬는시간이 되면, 친구들은 내게로 몰려와서 답을 맞춰보곤 했다. 무언가를 잘한다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은 다른 의미였다. 고등학교 진학시, 현실적 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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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대한 불편한 진실

어제 아침 출근길에 이웃님의 블로그에서 연애와 외모에 관한 글을 읽었다. 그 분은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셨는데, 결론은 간단하다. "첫인상이 중요하다." 첫인상이 좋아야 연애를 시작할 마음이 생긴다. 맞는 말이다. 이 원리는 디자인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리는 대개 첫눈에 끌리는 물건을 구매한다.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디자인에 반해서. 충동구매를 해본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것이다. 기능이나 가성비를 따지기에 앞서 일단, 예뻐야 팔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이 있다. 끌리는 디자인이 정말로 그 제품의 본질을 반영할까? 조금 폄하한 표현이지만.. 디자인을 포장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자, 누군가가 나에게 선물을 한다고 가정하자. 선물을 받는 입장에서 내용물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포장이 멋스럽고, 고급지고, 그럴싸하다면, 뭔가 대단한 것이 들어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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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소통 스킬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의 관계는 마치 춤을 추는 것과 같다. 서로의 박자에 맞춰 유연하게 움직이면 멋진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겠지만, 리듬이 어긋나면 갈등과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법. 현명한 디자이너는 단순히 작업물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클라이언트와 원활히 소통하며 신뢰를 쌓는 법을 알고 있다. 디자이너들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클라이언트와 어떻게 소통해야할까. 첫 만남에서 신뢰 구축하기 클라이언트에 대한 이해 미팅에 임하기 전에 클라이언트의 업종, 브랜드 철학, 타겟 고객 등을 미리 철저히 조사해볼 것. “이 디자이너는 우리를 잘 이해하고 있구나” 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의 목표, 예상 일정, 요구사항 등을 처음부터 명확히 정리하기 클라이언트가 추상적으로 이야기한다면,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명확히 파악할 것. ‘세련된 느낌’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참고하실 만한 디자인이 있으실까요?" 기대치를 조율하라 가능한 것과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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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블로그를 하는가?

블로그에 대한 고찰 2년 전 블로그를 시작하겠다고 2달정도 매일 꾸준히 글을 올렸다. 디자인과 관련된 글은 아니었고, 일상에 대한 글을 한동안 올리다가 바쁘다는 핑계로 방치했던 블로그.. 당시에는 어떤 목적도 방향도 없었다. 어쩌면 마음 속에 답답함이 있었고,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누군가에게 그저 위로받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던 것 같다. 기존 글들을 전부 삭제하고 아이디도 바꾸고 초심의 마음으로, 12월 부터 새로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현재 한달이 다되어가고, 포스팅 20개가 조금 넘어간 이 시점에 내가 블로그에 대해 이렇다저렇다를 논하기에는 굉장히 섣부른 판단이겠지만, 오늘은 그냥 느끼는대로 써내려가 본다. 나는 블로그의 로직이나 최적화, SEO에 대해 사실 잘 모른다. 얼마 전 이웃님의 글에 블로그 지수에 관한 글이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블로그 지수를 올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런데, 블로그 지수는 올려서 뭐하려고? 블로그의 어떤 로직이나 블로그 최적화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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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박봉인 이유

왜 디자이너는 박봉일까?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창의력과 다양한 스킬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많은 디자이너가 공감하듯.. "왜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도 박봉인가?" 야근은 야근대로, 머리에 쥐나도록 일하는데 내 연봉은 왜 이래? 물론, 대기업이나 대기업을 거래처로 둔 회사에 속한 디자이너는 예외일 수 있다. 나 역시 약 20년 전 처음 디자인 회사에 취직했을때 월급 150만원을 받았다. 당시엔 디자인을 3D업종으로 불렀다. 나름 4년제 대학에, 대한민국에 손에 꼽을만한 대학의 졸업자인데.. 현실적으로 디자이너의 연봉이 낮게 평가되는 이유는 단순히 개인 능력의 부족이나 노력의 문제가 아니다. 산업 구조, 시장의 수요와 공급, 그리고 디자인 가치에 대한 인식 부족에서 기인한다. 디자이너에 대한 공급은 많지만, 수요는 제한적이다? 디자인 업계는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심한 편이다. 디자인 인력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특히나 비전공자도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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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라는 직업의 매력

아버지는 신문사에서 일을 하셨는데, 내가 중학생이 되던 해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인쇄 사업을 시작하셨다. 어릴 적, 아버지의 인쇄소는 나의 놀이터였다. 아버지의 인쇄소에 들어설 때마다 마치 거대한 미로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거기에는 낯선 기계음과 종이 냄새, 그리고 잉크의 묵직한 향기가 섞여 있었다. 아버지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실 때면, 그 인쇄소에서 맡았던 향기가 고스란히 집으로 아버지와 함께 돌아왔다. 나는 그 기계들로 둘러싸인 공간의 어지러움 속에서도 늘 신기함과 셀렘을 느꼈다. 한쪽에서는 거대한 인쇄기가 쉬지 않고 돌아가며 종이를 집어삼켰고, 반대쪽에서는 사람의 손에 의해 책 표지가 접히고 있었다. 아버지의 손은 늘 분주했고, 기계들 사이에서 그는 따뜻한 손길로 종이 한 장 한 장을 다뤘다. 그의 손은 마치 마술사처럼, 단순한 흰 종이를 아름답고 의미 있는 무언가로 변신시켰다. 나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랐다. "무슨 종이가 이렇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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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 속 디자이너의 일상

대학 시절 나는 디자이너가 멋지고 화려한 직업일 거라 믿었다. 멋진 사무실, 커다란 모니터와 책상 위의 스케치북, 창의적인 동료들, 그리고 끝없이 솟아나는 영감 그 속에서 살아가는 나.. 를 상상했다. 그렇게 꿈꾸던 디자이너의 일상은 내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현실이었다. 첫 직장을 그만두고 더 나은 회사를 찾아 헤매던 나는 한 에이전시 회사로부터 면접 제안을 받았다.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었지만, 면접을 보러 갔던 그날, 나는 그곳의 첫인상에 압도당했다. 넓은 잔디밭 위로 자리 잡은 미니멀하고 세련된 사옥은 정말이지 디자인 회사다운 매력이 넘쳤다. 직원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작은 헬스장, 밤샘 작업을 위한 침실, 그리고 통유리 창문 너머로 펼쳐지는 야경 속 멋진 와인바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곳은 내가 꿈꾸던 바로 그 회사야!" 하는 생각에 한껏 들떴고, 감사하게도 면접에 합격하며 디자이너로서의 두 번째 발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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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걷는 디자이너의 이야기

바람이 차분하게 흐르는 어느 늦여름 오후, 나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걸음을 멈췄다. 고개를 들어 바라본 하늘은 너무도 맑았고, 그 안에 구름 한 점이 둥실둥실 떠 있었다. 푸른 캔버스 위에 흰 물감으로 그려진 듯한 구름은 폭신폭신하며, 부드럽고.. 또 자유로웠다. 그 순간, 내 마음에도 구름처럼 가벼운 상상이 떠올랐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만약 내가 저 구름 위를 걸을 수 있다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상상이 현실이 되다 어릴 적 나는 늘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다. 종이 위에 꿈꿨던 세계를 그리거나, 책의 빈 여백에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현실이라는 이름의 무게가 내 발목을 잡았고, 상상은 땅에 묶여버렸다. 어느 날 나는 한참 동안 잠들어 있던 낡은 노트를 발견했다. 노트의 표지엔 어릴 적 내가 적었던 글이 흐릿하게 새겨져 있었다. “나는 구름을 모으는 사람이 될 거야.” 그 한 줄을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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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참사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소식을 접하며 깊은 슬픔과 충격에 잠겼다. 갑작스러운 비극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잃은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 하늘로 떠난 분들의 안식을 기원하며, 남겨진 이들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치유되길.. 이와 같은 비극은 우리 모두가 함께 애도하고 기억해야 할 순간이다. 희생자들의 삶을 기리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과 책임을 되새겨야 할 것이다. 오늘 우리의 마음은 무안공항과 함께 한다. 고통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모든 분들께 평화와 위로가 닿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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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캘린더 PDF 무료 다운로드

안녕하세요. 구름노트입니다. 오늘 아침 날씨가 사악할 정도로 추웠습니다. 그나마 바람이라도 안불면 다행인데,, 바람까지.. ㅎㄷㄷ 이웃님들 연말이라 각종 행사, 모임들로 바쁘시지요? 모두모두 2024년 잘 마무리하여 의미있는 한해로 끝맺음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월초부터 2025년 캘린더를 간단히 만들어 나눔을 해보고자 마음만 먹다가 며칠 남긴 시점에서야 올립니다. 너무 늦었지만, 빠르고 간단히 2025년 캘린더 PDF를 만들어 보았어요. (글 하단에 첨부파일이 있어요) 하루만에 뚝딱 만드느라 조금 퀄리티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실까하고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실, 캘린더 요새 잘 쓰지 않죠. 폰안에서 각종 스케줄이며, 여러 일정관련 앱들을 이용해 전부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가끔 이런 아날로그의 느낌을 살려주는 달력, 2025년 캘린더 PDF를 만들어보았으니, 무료 다운로드 받으셔서 한번 사용해보셔요~~ 이 2025년 캘린더 PDF는 프린트 하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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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고갈에서 벗어나기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한 번쯤 슬럼프에 빠져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마음처럼 작업이 풀리지 않거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찾아오는 이 막막함. 슬럼프는 창의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피할 수 없는 도전이기도 하다. 하지만, 슬럼프는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 슬럼프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가 디자이너로서의 성장을 결정지을테니.. 디자이너의 슬럼프는 왜 찾아올까?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내야 하는 압박 속에서 머릿속이 텅 빈 듯한 느낌? 같은 스타일, 같은 작업 방식, 갇힌 생각, 닫힌 생각.. 그렇다.. 시작되었다. 아이디어 고갈. 죽일놈의 슬럼프 끊임없는 작업과 마감, 데드라인 압박은 디자이너를 소진 상태로 몰아간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피로가 쌓이면, 창의력도 자연스레 저하된다. 또한 동료 디자이너나 다른 창작자와 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의 작업에 대한 실망감이 슬럼프를 가져오기도 한다. 프로젝트가 취소되거나, 작업물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 “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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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디자인이 초라해 보인다면

몇 날 며칠 동안 고심하여 디자인 작업을 마치고 동료 디자이너의 멋진 결과물을 보았을 때, 나의 작업물이 초라하게 느껴졌던 적이 있는가? 혹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정말 이 일을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비교는 디자이너가 흔히 빠지는 함정 중 하나. 하지만 기억하자. 이는 모든 디자이너가 겪는 감정이며, 이를 극복하고 나만의 길을 찾는 것이 진짜 중요한 과정이라는 걸. 그럼 어떻게 하면, 디자이너가 자존감을 지키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비교 대상을 타인이 아닌 자신으로 돌려보자. 내 스스로를 돌아보기 동료 디자이너와 자신을 비교하기보다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해보자. 아마도 이런 경험들은 한번 쯤 있지 않나? 오래전에 작업했던 결과물이 너무너무 촌스럽고, 허접해보여 보여주기 부끄러울 정도.. 그것이 바로 성장의 반증이다. 또한 동료의 작품이 멋지다고 느껴졌다면, 그것은 부러움이 아닌 존경의 신호일 수 있다!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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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과의 밀당

너는 내 운명.. 디자이너라면 데드라인은 피할 수 없는 숙명 같은 존재다. 작은 디테일까지 아주아주 완벽한 작업을 위해 무한정 시간을 투자하고 싶겠지만, 현실은 마감 기한 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 데드라인을 지키지 못하면 스트레스는 물론, 고객과의 신뢰에도 금이 가게 된다. 그렇다면, 디자이너가 데드라인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은 디자이너가 작업 시간을 과소평가하거나, 전체 작업 과정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해 데드라인에 쫓기는 경우가 생각보다, 의외로 많이 있다. 전체 작업을 단계별로 나눠보기 먼저, 프로젝트를 여러 단계로 쪼개고 각 단계에 필요한 예상시간을 파악해 보자. 리서치. 예를들어, 프로젝트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보는데 2시간,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스케치 하는데 4시간, 스케치를 디지털화하는데 8시간, 디자인을 다듬고 내용을 수정하고 최종 검토하는데 3시간. 이런식으로 세분화하고 구체적으로 작업 진행상황과 진척도를 명확히 할 것. 또한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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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좋은 디자인의 비밀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시각적 창작물에 담긴 본질 도대체 "좋은 디자인"은 어떤 의미일까. 단순히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좋은 디자인일까? 아니면 메세지를 전달하고,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작업물이 정말 좋은 디자인일까? 여러분들은 무엇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람들마다 각자의 취향이 다르고, 디자인은 굉장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으며, 무 자르듯 좋다, 나쁘다를 이분법적으로 생각할 수는 없으나, 일단, 어떤 기준이 있어야 좋고, 나쁨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기준의 첫번째는 그냥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디자인에 어떠한 목적과 메세지가 명확히 드러나야한다. 만약에 제품의 광고라면 그 제품만의 장점을 한눈에 보여주는, 단 몇 초 만에 메세지가 전달되는 그런 강력한 비주얼이 필요할테고, 어떤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라면 핵심 정보를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배치하는 디자인이 필요할 것이다. 두번째 기준은 시각적으로 균형 잡힌 구성.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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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ft.첫걸음의 용기)

디자인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일,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건, 설렘과 함께 두려움이 따라온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 참 재미있는건, 모든 디자이너들이 처음엔 이런 고민을 한다. 지금 느끼는 그 두려움은, 단지, 한 걸음을 내딛기 직전이라는 걸 알려주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디자인을 시작하며 가져야 할 용기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프로젝트 아이디어들을 나눠보고자 한다. 시작은 작은 프로젝트부터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다.” 디자인은 연습과 경험이 쌓일수록 실력이 성장하는 분야다. 큰 프로젝트나 복잡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작고 가벼운 실습 프로젝트를 도전해보자. 개인 블로그 배너 디자인하기 여러분들의 블로그에 어울리는 배너를 만들어보자. 간단하지만 색상 선택, 폰트 조합, 레이아웃 등 디자인의 기본 원리를 배우기에 아주 좋은 연습이 될 것이다. 친구의 로고 만들어주기 친구의 가게, 동호회, 혹은 SNS 계정을 위한 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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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동굴 속에서 발견한 보석, 디자인카브 스토리

Unveil Hidden Gems of Design 숨겨진 디자인의 보석을 찾아내다 DesignCave Story 디자인은 때로 깊고 어두운 동굴을 탐험하는 여정과 같다. 처음엔 캄캄하고 방향을 잃기 쉬운 어두운 공간 속에서 한 발 한 발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빛을 발견하는, 빛나는 보석 같은 아이디어를 발견하게 되는 것. 디자인카브(DesignCave)는 바로 그 감동의 순간을 로고에 담아낸 브랜드이다. 디자인케이브라는 브랜드가 이미 있어서, 한글 발음은 '디자인카브'로 발음하는걸로.. 동굴 속 보물을 찾아내는 설렘 잘 알려진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알리바바는 우연히 동굴속에 감춰진 보물을 발견한다. 캄캄한 동굴 속은 아무것도..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 나아가기도,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른체 눈앞에 펼쳐질 불안한 미래와 도저히 보이지 않는 길이 너무나 막막했다. 그러다 발견한 멀리서 희미하게 새어나오는 빛.. 그것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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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성은 1%의 영감과 99%의 모방에서 온다?

“창의력”혹은 “독창성”이라는 단어를 보면 우리는 흔히 완전히 새롭고 독보적인 것을 떠올린다. 그러나 과연 창의력은 순수한 상상에서만 나올까? 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은 사실 모방과 변형에서 출발한 경우가 많다. 지난 포스팅에서 디자이너와 창의력에 대해, 그리고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오늘은 모방과 독창성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모방이 창의력의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https://m.blog.naver.com/designcave-/223693725826 디자이너와 창의력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한번 떠올려보자.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은 무엇일까? 창의력? 아름다움? 백지위에서 ... m.blog.naver.com 모방, 창의력의 숨은 출발점 모방은 흔히 "창작이 아닌 것"으로 폄하되곤 한다. 하지만 진정한 창의력은 모방을 한 단계 뛰어넘는 것에서 시작된다. 천재 예술가들조차도 처음부터 독창적인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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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창의력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한번 떠올려보자.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은 무엇일까? 창의력? 아름다움? 백지위에서 마술처럼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힘? 얼마전, 누군가 내게 질문을 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가능해? 지식과 경험 없이 정말 오로지 백지상태에서 새로운 무엇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한가? 과연 창의력이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창의력이라고하면 '무언가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정의되곤 하지만, 디자이너에게 있어서의 창의력은 조금 다른 지점이 있다. 문제 해결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디자이너에게 창의력은 단순히 멋진 이미지를 만드는 능력을 넘어,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다. 기존의 어떠한 제약 조건을 새롭게 해석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 해결책을 제시하는 힘, 나아가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힘이다. 아름다움은 그 다음의 문제다. 색상, 레이아웃, 폰트 등의 시각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감각적으로 표현해 내는 것. 사실 난 이 감각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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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바로 만드는 쉽고 매력적인 카드뉴스 만들기

지난번 포스팅에서 캔바(Canva)를 소개한적이 있다. 오늘은 이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해 보려한다. 사실.. 너무 쉬워서 소개라고 할 것도.. 없..다. 기본 인터페이스부터 캔바로 결과물을 만드는 것까지 간단히 보여드릴 예정이다.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 시작합니다. https://blog.naver.com/designcave-/223685874415 디자인 첫걸음, AI와 함께 시작하기 초보 디자이너를 위한 필수 도구 디자인 세계에 첫발을 내디딘 초보 디자이너라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라는 고민에 빠질 때가 많...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designcave-/223685577638 처음 만난 파트너가 AI라면? 초보 디자이너의 놀라운 변신 막 디자이너로 첫발을 뗀 순간을 떠올려보자.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설렘과 동시에 밀려오는 막막함. “이 일... blog.naver.com 카드뉴스를 만든다면, 먼저 어떤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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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루틴으로 디자인 감각 깨우기

30일 챌린지를 생각하다가 떠오르는게 있어 작성해본다. 이번 챌린지는 굉장히 쉽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으니까 한번씩 시도해보면 좋을 듯 하다. 디자이너로서 하루의 일상을 돌아보면, 작업 외에도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이 많이 있다. 출퇴근 시간, 고객을 기다리는 시간, 혹은 잠깐의 휴식 시간.. 이런 짧은 틈새시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 여러분들은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만약에 하루 5분으로 디자인 감각을 깨울 수 있다면? 오늘은 광고 메일을 활용한 5분 루틴으로 실전 디자인 감각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스팸, 광고 메일 속 보물찾기 현대인이라면 매일 수많은 광고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TV, 유튜브, 웹사이트 배너, 길거리 옥외 광고 등 그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다. 그중에서 디자이너외 일반 직장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는 바로 광고 메일이다. 광고 메일은 단순히 홍보의 역할을 넘어서, 트렌디한 디자인 레이아웃과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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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아이디어로 시작하는 로고 디자인

30일 챌린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디자인에 자신감을 잃으신 분들 슬럼프로 뭔가 돌파구가 필요하신분들을 위해.. 다음 챌린지에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린다. 어떻게 생각하면 쉽고, 또 어떻게 생각하면 어려울 수도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시리즈 포스팅을 앞으로 몇 번 더 할 것 같다.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챌린지가 있다면 도전해보시길 바란다. 첫번째 챌린지로, "로고 디자인 30일 챌린지" 매일 하루 한개의 로고디자인을 하는 것. 빠지지 않고 매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에 아무리 생각해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따라하고 싶은 로고를 하나 선택하고 조금씩 변형해 나가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 시작하는 것, 그리고 매일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간단한 아이디어로 시작하는 로고디자인 자, 시작해보자. 그런데 왜 하필 로고 디자인이지? 무엇보다 흥미로운 도전이 될 수 있고, 쉽고 빠르게 아이디어를 전개해나가고 또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로고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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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첫걸음, AI와 함께 시작하기

디자인 세계에 첫발을 내디딘 초보 디자이너라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라는 고민에 빠질 때가 많다. 다행히도, AI 기반 디자인 도구들은 초보자도 고품질의 결과물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은 복잡한 작업을 간단하게 처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각화해주는 몇 가지 추천 도구를 소개해보겠다. 첫번째, 캔바(Canva) 디자인 입문의 베스트 프렌드 캔바는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AI 기능이 결합된 도구로, 초보 디자이너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툴은 AI를 기반으로 템플릿을 추천해주고, 디자이너들이 정말 많이 사용하고 또 반복작업이 많은 일명, 누끼따기. 이미지 배경을 제거해준다. 글꼴, 색상 조합을 제안해 주기도 하는데, 정말 초보 디자이너에게는 도움이 되는 툴임을 알 수 있다. 강추~~ 브로슈어, SNS 포스팅, 간단한 로고 디자인 등 처음 시작하는 디자이너에게 적합하다. 캔바의 직관적인 사용법 덕분에 초보자도 자신감을 가지고 디자인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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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손길로 탄생한 작품, 과연 디자이너의 창작물일까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디자인이란 디자인이란, 창작자의 손끝에서 탄생하는가? 아니면 그 아이디어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가? 이 질문은 AI와 디자이너의 협업이 활발해지면서 더 깊은 고민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AI 도구가 생성한 결과물이 얼마나 디자이너의 고유한 창작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는 예술, 법률, 그리고 윤리적 관점에서 모두 논의되고 있다. 디자이너가 AI를 활용해 작업한 창작물은 과연 누구의 것일까? AI가 만들어낸 창작물을 디자이너의 결과물로 볼 수 있을까? 잠시동안 한번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다. 그럼 여기에 대한 질문을 다각도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AI의 역할.. 도구인가, 공동 창작자인가? 먼저 AI의 역할을 명확히 정의할 필요가 있다. 현재 대부분의 AI 도구는 디자이너가 입력한 명령어(프롬프트)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과물을 생성한다. 예를 들어, 미드저니(MidJourney)나 달리(DALL·E) 같은 AI는 사용자가 제공한 설명에 따라 이미지를 창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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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디자이너, 처음 만난 파트너가 AI라면?

막 디자이너로 첫발을 뗀 순간을 떠올려보자.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설렘과 동시에 밀려오는 막막함. “이 일을 내가 과연 잘,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 라는 불안이 머릿속을 맴돈다. 그러나 이때, 당신의 첫 번째 파트너가 AI라면... 이야기는 전혀 다르게 펼쳐질지도 모른다. 디자인 초보자에게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다. 특히 막막함을 창의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데 AI는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과연 AI가 초보 디자이너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까.. 디자인 초보자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는 점이다. “어떤 컬러를 사용해야 하지?” “레이아웃은 이게 맞을까?” 이런 질문이 끊임없이 떠오른다. 순간, AI는 마치 경험 많은 선배처럼 길을 안내해준다. 이를테면, 이런 툴들을 예로 들 수 있다. AI 기반 디자인 툴, 캔바(Canva)나 어도비 익스프레스(Adobe Express)를 사용하면 초보자도 고퀄리티의 결과물을 손쉽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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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디자이너의 특별한 만남

창작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어떤 혁신은 늘 예기치 못한 만남에서 시작된다. "AI가 디자이너의 업무를 돕는다?" 처음엔 그 말이 다소 낯설었다. AI? 인공지능? 기계가 인간의 창작에 끼어든다? 이건 어쩌면 신성모독처럼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을 두고 바라보니, 이 둘의 만남은 꽤 신선하게 다가왔다. AI와 디자이너의 협업은 이제 단순한 이야깃거리를 넘어 실질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가 상상했던 이상으로 아름답고 효율적이다. 이 특별한 동행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AI는 단순한 창작의 도구일까, 아니면 함께하는 동료일까? AI가 처음 디자인 분야에 발을 들였을 때, 많은 디자이너들이 이를 경계 했다. "기계가 인간의 감각을 이해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은 어쩌면 너무 당연했다. 창작이란 결국 인간 고유한 경험과 감정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AI는 점차 단순한 '도구' 이상의 역할을 해내기 시작했다. 예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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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와 영끌의 끝

며칠 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로 비트코인이 널뛰기를 했었죠. 혹시 손절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많은 손실을 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국짱ㅠㅠ 빚투와 영끌의 위험성, 그리고 투자에서 배운 교훈 투자,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접근하면 깊은 함정이 될 수도 있어요. 특히 흔히 말하는 빚투(빚 내서 투자)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 같은 방식은 그 위험을 배가시키는 도박에 가깝습니다. 지난 15년간 주식과 비트코인 시장에서 실패를 겪으며 얻은 교훈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주식, 코인 전부 정리했어요. 빚투는 결국 망한다 처음 투자에 나설 때, 조금 더 부풀려서 투자해볼까? 그러면 더 수익이 커지겠지?하는 마음에 돈을 빌려 투자를 했습니다. 그러나 빚투는 예상보다 훨씬 위험한 선택이었다는걸.. 매달 갚아야 할 이자는 심리적 부담을 가중시켰고, 이자까지 뽑아야한다는 생각에 조급한 마음은 잘못된 투자습관을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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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잘하는 사람들의 MBTI는 따로 있다?

디자인 잘하는 사람, 성격에도 정답이 있을까요? 오늘은 디자이너와 MBTI의 관계를 재미있게 분석해보려 합니다. 각 유형별로 어떤 디자이너가 될지 상상하며 함께 읽어보아요! 유형별 디자이너 분석 당신은 이런 디자이너? 1. INTJ - 천재 설계자 디자이너 INTJ 디자이너는 완벽주의자 중의 완벽주의자! "여기 선 1mm만 옮겨도 균형이 달라진다고!"라며 디테일에 목숨을 겁니다. 그러나 간혹 팀원들에게는 "이걸 다 한다고요?"라는 부담을 줄 수도 있으니 적당한 타협이 필요해요. 2. ENFP - 자유로운 영혼 디자이너 ENFP는 "이건 틀에 갇히면 안 돼요!"라며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혁신적인 디자이너입니다. 그들의 작업에는 늘 에너지가 넘치고, 아이디어가 폭발하죠. 다만, 종종 프로젝트 마감일을 잊어버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관리자는 필수!) 3. ISFP - 감성 장인 디자이너 ISFP는 감각적이고 섬세합니다. 작은 요소 하나에도 깊은 의미를 담으려 하죠. 그들의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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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선포, 국민들은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어제 일찍 잠이 들어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침에 일어나서도 모르고있다가 학교알림을 통해 계엄령해제가 되었으니 등교해도 된다라고 이게 무슨 일이지? 요새 TV를 틀면 하도 여야 정치싸움 뉴스만 나와 채널을 돌려버리곤했는데, 저 알림을 받고 무언가 사단이 났음을 인지했습니다. 부랴부랴 뉴스를 살펴보니 밤사이에 난리가 났었더군요. 2024년 12월 3일 11시?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생소하고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이 혼란과 불안을 느꼈을겁니다. 물론 몇시간 후에 해제되었지만, 이러한 비상 상황에서는 냉정함을 유지하고 정확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할것 같아요. 자, 그럼 계엄령이란 무엇인가? 계엄령은 국가 비상사태 시 치안 확보와 질서 유지를 위해 선포되는 특별한 조치입니다. 헌법 제77조에 따라 대통령이 선포하며, 계엄령이 발효되면 군이 치안과 행정의 권한을 일시적으로 맡게 됩니다. 이로 인해 국민의 기본권이 일부 제한될 수 있으며, 국가 전체 또는 특정 지역에서 통행 금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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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서 실패를 경험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

누군가는 고요히 잠든 시간. 디자이너에게는 매우 익숙한 새벽시간이지요. 새벽 2시, 책상 위에 엎드려 한숨을 쉬고 있는 당신. 수십 번 고친 디자인이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아 좌절하고 있다면, 당신은 디자이너로서 제대로 된 길을 걷고 있는 겁니다. 실패를 경험하지 않는다면, 진짜 문제는 오히려 그안에 있습니다. 실패가 없는 디자이너는 결코 성장할 수 없어요. 디자인은 정답이 없는 과정인건 다들 아시죠? 클라이언트의 요구, 사용자 경험, 미적인 감각까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작업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실패를 마주할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죠. "이걸 어떻게 해야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 "뭔가 부족한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일까?"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뭔가 막혀있고, 숨이 넘어갈 듯함을 느낄 정도로 힘들 수 있어요. 이런 질문들이 바로 디자이너를 성장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실패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더 나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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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에서 2025 취학통지서 발급하기

둘째아이가 2025년 초등학교 입학! 오늘 첫째아이 학교에서 보내오는 투게더 알리미를 통해 2025년도 취학통지서를 발급받는 안내가 왔길래, 첫글에 연이어 바로 포스팅을 했어요. 벌써.. 둘째가 학교에.. 감개무량합니다. 먼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정부24 홈페이지입니다. 로그인을 하면 홈페이지 하단에 바로 나오네요. 취학통지서 발급! 신청하기전 이런 문구가 떠요. 취학통지서 발급기간은 12월2일 오늘부터 12월 20일까지니까 늦지않게 발급받으시길 바래요~~ 등기우편으로 어짜피 발송되긴하는데요, 저같은 사람들은 깜빡하는 경우가 많아 미리 준비하지않으면 나중에 놓치는 불상사가 있을수도 있어요~ㅎㅎ 아이의 신상 정보를 넣어요. 벌써 끝났어요ㅎㅎ 문서 출력! 회사 프린트로 몰래 출력합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혹시나 안내를 못받으시거나 모르실 분들이 있지는 않을까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예비소집일에 배정된 학교에 취학통지서를 들고 아이와 함께 가야해요! 학부모가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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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AI

한해를 돌아보며 한 해를 돌아보니 참 많은 일이 있었어요. 어느덧 2024년도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있는데, 연말 분위기를 다들 실감하고 계실까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겠죠. 그리고 새로운 해가 시작될테고요. 그럼.. 가장 서글픈건 나이를 먹는다는 것. 언제부터인가 이제 내 나이도 잊어버리게 되는 순간이 와요. 공감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40대 이상이시리라 생각이 듭니다.하하! 문득, 멈춰 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게으름과 미루는 습관들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ㅎㅎ 이제 12월이 시작되습니다. 오늘도 출근하기 싫은 월요일 아침, 무거운 몸을 이끌고 사무실에 도착했는데, 또 회의네요. 회의를 마치고, 글을 이어나가 봅니다. 지난 달부터 챗 GPT를 이용해 블로그 글을 쓰고 있어요. 글쓰기 재주가 없어 GPT의 도움을 받아 블로그 글을 쓰고있는데, 역시나 사람이 쓴 글과는 달라보여도 너무 달라보이네요. 문득 ai와 디자이너에 대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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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

#첫걸음 #블로그시작 #첫블로그 #글쓰기 블로그를 쓰고자 마음을 먹었지만 무슨 글을 어떻게 써야 하나 키보드를 앞에 두고 한참을 고심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써 내려가다 지우고 다시 쓰고 지우고를 반복했다. 갑자기 무슨 블로그? SNS 조차하지 않던 내가? 학창 시절 일기를 쓰거나 글쓰기, 글짓기를 할 때면 나는 매번 두려움을 느꼈다. 수능으로 대학에 들어갔기에 논술을 따로 준비하지도 시험을 본 적도 없는 나였다. 그런 나에게 글쓰기는 언제나 고민이었고, 이는 나를 참 힘들게 했다. 대학교를 다닐 때도 리포트를 쓰거나 졸업논문을 쓸 때 논술로 시험을 치를 때 역시 매번 고역이었다. 나는 예체능계열의 학과를 전공으로 하였기에 글을 쓰는 일이 잦지는 않았지만, 또 다른 복병인 발표와 PT가 날 언제나 따라다녔다. 남들 앞에 서서 이야기하는 두려움은 글쓰기보다 더욱 지독히도 힘든 일이었다. 그리고 불혹의 나이 마흔이 넘어선 지금까지도 회사에서 발표를 할 때면 너무나 긴장을 한 나머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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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에 대한 아이디어

#손가락빠는습관 #손가락빨기 #손가락빠는아이 #손가락빠는아기 #손가락굳은살 #손가락에밴드 #손가락에약 두 번째 글이다. 습관 하면 바로 떠오르는 속담이 하나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앞선 소개에서 이야기했듯, 나에겐 두 딸이 있다. 첫째는 7살, 둘째는 현재 5살이다. 첫째는 어릴 때부터 왼손 검지를 빨았다. 내가 보아왔던 손가락을 빠는 아이들은 대게 엄지손가락을 빨던데, 특이하게도 검지를 빨았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과 막 잠들기 직전까지 쪽쪽 아주 달콤한 사탕을 빨 듯 맛있게도 빨았다. 아기 때는 그러려니 하였으나 3살, 4살이 되어도 손가락 빠는 습관이 고쳐지지 않았다. 강제로 못 빨게도 해보고 좋게 이야기도 해보고 손가락을 빠는 행위로 인하여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었다. 손가락에 있는 세균들이 입으로 들어가면 몸속에 벌레가 기어 다닌다거나 손가락을 빠는 아이들은 밤에 도깨비가 나타나 잡아간다거나. 그래도 고쳐지지 않았다. 손가락에 혹처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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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추석 #한가위 #명절 #간소화 #고양이카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오늘은 연중 최대의 명절 추석이다. 그런데 가족들과 친지들로 북적이던 과거 정신없고 시끌벅적하던 명절다운 진풍경은 정말 옛말이 된 것 같다.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푸짐하고 맛깔나는 다양한 차례 음식들 온갖 기름진 음식들로 넘쳐나다 못해 집안 한가득 기름냄새로 진동을 하던 그때 그 시절 명절의 모습은 '과거 기억의 저편 어딘가에 있는 그리움과 추억' 정도로만 남아있다. 코로나 영향은 물론, 장마와 고물가로 인한 식재료비 상승 차례 상차림 비용 부담으로 인해 굉장히 간소화된, 특히나 이번 추석은 조촐해 보이기까지 하다. 결혼 전, 결혼 후에도 언제나 전을 부치는 일은 내 담당이었다. 지금은 전담 육아 담당. 어머니, 동생 내외가 음식을 하고 전을 부치는 동안 나는 우리 아이들과 조카를 데리고 고양이 카페에 다녀왔다. 100마리까진 안될 것 같고 한 70-80마리는 되는 것 같았다. 정말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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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새벽기상

#챌린지 #도전 #새벽기상 나는 새벽기상을 한지 4-5년이 된 것 같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 돌이 지날 무렵인지. 대략 그 전후 정도로 기억이 된다. 당시엔 아이 엄마와 초보 아빠 엄마로 온갖 정신이 아이에게 집중되어 있었고 내 생활은 물론 우리 가족,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을 때였다. 그 이전의 퇴근시간은 정해짐이 없었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지만 보통 7시에서 늦을 땐 9시 이후에 퇴근하기도 하였다.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 엄마가 힘들어했기에 난 6시에 거의 칼퇴근을 시작했고, 새벽엔 아이가 잠들어 있는 시간이었기에 지하철 첫차를 타고 출근을 하였다. 당시 살고 있던 집은 걸어서 지하철역 2-3분 거리에 있었고 회사도 역 앞이었으며 거리도 가까워 출퇴근 시간은 지하철 시간만 맞추면 대략 15-20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첫차가 다섯시 무렵에 역에 도착하였기에 4시 반 정도에 일어나면 씻고 준비하여 나가기 딱 적당했다. 그때부터 나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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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9월 14일

#습관훈련 #기상인증 #네시기상 #4시기상 #챌린지 #도전 어떤 것도 대가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일한 만큼 노력한 만큼 받게 되어있다. - 나폴레온 힐 - 긍정의 기운을 드립니다.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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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9월 15일

#습관훈련 #기상인증 #네시기상 #4시기상 #챌린지 #도전 신중하되 천천히 하라. 빨리 뛰는 것이야말로 넘어지는 것이다. - 셰익스피어 - 2일차 오늘은 좀 더 일찍 일어났어요~ 어제는 피곤했는지 약 기운인지 일찍 잠이 드는 바람에 3시 반에 눈이 떠졌어요 문 열고 잤다가 감기가 와버렸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최고! 그럼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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