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 #블로그시작 #첫블로그 #글쓰기 블로그를 쓰고자 마음을 먹었지만 무슨 글을 어떻게 써야 하나 키보드를 앞에 두고 한참을 고심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써 내려가다 지우고 다시 쓰고 지우고를 반복했다.
갑자기 무슨 블로그? SNS 조차하지 않던 내가?
학창 시절 일기를 쓰거나 글쓰기, 글짓기를 할 때면 나는 매번 두려움을 느꼈다. 수능으로 대학에 들어갔기에 논술을 따로 준비하지도 시험을 본 적도 없는 나였다.
그런 나에게 글쓰기는 언제나 고민이었고, 이는 나를 참 힘들게 했다. 대학교를 다닐 때도 리포트를 쓰거나 졸업논문을 쓸 때 논술로 시험을 치를 때 역시 매번 고역이었다.
나는 예체능계열의 학과를 전공으로 하였기에 글을 쓰는 일이 잦지는 않았지만, 또 다른 복병인 발표와 PT가 날 언제나 따라다녔다. 남들 앞에 서서 이야기하는 두려움은 글쓰기보다 더욱 지독히도 힘든 일이었다.
그리고 불혹의 나이 마흔이 넘어선 지금까지도 회사에서 발표를 할 때면 너무나 긴장을 한 나머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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