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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블로그를 하는가?

 왜 블로그를 하는가?

블로그에 대한 고찰 2년 전 블로그를 시작하겠다고 2달정도 매일 꾸준히 글을 올렸다. 디자인과 관련된 글은 아니었고, 일상에 대한 글을 한동안 올리다가 바쁘다는 핑계로 방치했던 블로그..

당시에는 어떤 목적도 방향도 없었다. 어쩌면 마음 속에 답답함이 있었고,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누군가에게 그저 위로받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던 것 같다.

기존 글들을 전부 삭제하고 아이디도 바꾸고 초심의 마음으로, 12월 부터 새로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현재 한달이 다되어가고, 포스팅 20개가 조금 넘어간 이 시점에 내가 블로그에 대해 이렇다저렇다를 논하기에는 굉장히 섣부른 판단이겠지만, 오늘은 그냥 느끼는대로 써내려가 본다.

나는 블로그의 로직이나 최적화, SEO에 대해 사실 잘 모른다. 얼마 전 이웃님의 글에 블로그 지수에 관한 글이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블로그 지수를 올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런데, 블로그 지수는 올려서 뭐하려고?

블로그의 어떤 로직이나 블로그 최적화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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