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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めぐみ(히나타 메구미) - Catch You Catch Me [카드캡터 체리) 1기 OP] / 재더빙판 김가령 버전 / 듣기, 가사

ほら CATCH YOU CATCH YOU 봐봐 CATCH YOU CATCH YOU CATCH ME CATCH ME まって CATCH ME CATCH ME 기다려 こっちを むいて 이쪽을 보고 すきだと いって 좋아한다 말해줘 장숙희, 정여진 - Catch You Catch Me [카드캡터 체리 OST] / 듣기, 가사 주의 1. 이번엔 매우 깁니다 귀찮으신 분들은 중간의 애니 이야기는 넘기셔도 됩니다. 2. 원곡은 나중에 다... m.blog.naver.com 노래를 부른 히나타 메구미 이전 더빙판 오프닝 포스팅에서 언급하였지만, 원래 [카드캡터 사쿠라]의 1기 오프닝 "Catch Me Catch You"는 분위기, 가사 흐름이 완전히 다르다. 우리나라 더빙판은 매우 서정적인 분위기와 아련함이 느껴진다면 이 노래는 주인공 키노모토 사쿠라 나이대의 감성을 살려 귀엽게 부른 느낌이다. 원곡을 부른 가수 日向めぐみ(히나타 메구미)로 통칭 meg rock이란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란티스 소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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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플라워) - Endless [눈꽃 OST] / 듣기, 가사

널 사랑해 눈을 감아도 단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하늘이여 내 모든 걸 가져가 미련 없이 이 세상 떠나갈게 안녕 현재 플라워 멤버들. 좌측부터 김우디, 고유진, 고성진 아마 나보다 위 또는 동년배들이라면 누구나 노래방에서 "Endless" 부르는 것을 도전하였다. 노래방에서 Flower(플라워)의 노래는 인기 만점이었다. 여자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도 있었고 당시 록발라드(파워 발라드라 해야 하지만)가 여전히 인기 있던 장르였던 것도 있었다. 멋있게 고음을 뽑고 싶어 한 친구들이 주거라 연습했고, 밴드 보컬을 꿈꾸는 친구들도 오디션에서 불렀을 정도였다. 버즈 등장 이전까지 야다와 더불어 플라워의 노래는 노래방에서 남정네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중에서 가장 사랑받은 노래가 "Endless"다. OST만 남기고 망한 드라마 "눈꽃" [눈꽃]은 2000년 11월 13일부터 2001년 1월 2일까지 방영되었던 KBS 월화드라마로 윤손하, 김상경, 박용하, 채정안이 나왔던 드라마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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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KEY(하이키) - 뜨거워지자 (Let It Burn) / 듣기, 가사

Love or Hate 죄다 태워 버리자 뭐가 됐든 걍 확 뜨거워지자 마음이 다 타서 재가 돼 버린대도 미지근할 바엔 그게 나아 True or Lie 신경 쓰지도 말자 웃거나 울거나 확실해지자 모든 게 나쁜 기억이 될지라도 2024년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올랐던 H1-KEY(하이키)는 안타깝게도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NewJeans(뉴진스) 등에 밀리며 수상에 실패하였다. 하지만 평론가들이 키스 오브 라이프와 막상막하의 평가를 주며 매력적인 면모가 있다 호평하였다. 중소 기획사에서 기획하여 데뷔한 하이키는 다소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잘 버텼고, 결국 기본을 잘 지켰다는 평가를 받은 노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조금씩 인기를 얻으며 오랜 시간 TOP 100에 머무는데 성공하며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현재 많은 가수들이 커버하였을 정도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나는 한국 과거 걸그룹 세대 느낌의 노래나 일본 걸그룹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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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y Nuts(크리피 넛츠) - Bling-Bang-Bang-Born [마슐 2기 OP] / 듣기, 가사

It's 生身 It's 生身 yeah-yeah-yeah-yeah It's 맨몸 It's 맨몸 yeah-yeah-yeah-yeah Bling-bang-bang,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 bling-bang-bang-born 틱톡 댄스 챌린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글로벌 히트라는 공식을 차근차근 따라 글로벌 차트에서 성공한 노래가 나왔다. 일본의 힙합 듀오 Creepy Nuts(크리피 넛츠)의 15번째 디지털 싱글이자 애니메이션 [마슐 신각자 후보 선발 시험 편] 오프닝 노래인 "Bling-Bang-Bang-Born"은 일본을 넘어 글로벌에서 히트한 노래로 2024년 상반기 글로벌 히트송 중 하나가 되었다. 최근 유행했던 저지 클럽 리듬이 사용되었는데, 애니메이션에 힙합이 없던 건 아니나 자주 등장한 장르는 아닌데 여기서 최근 유행한 저지 클럽 리듬이 사용되었다는 점이 특이한 요소이다. 국내에서는 "R-지정"이라 읽는 R-指定(R-시테이)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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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head(라디오헤드) - Creep / 듣기, 가사

But I'm a creep, I'm a weirdo 근데 난 병신이야, 이상하기 짝이 없어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씨발, 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I don't belong here 여기에 난 어울리지 않잖아 "Radiohead는 몰라도 Creep은 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라디오헤드의 "Creep"은 시대를 초월하여 꾸준히 사랑받는 노래이다. 라디오헤드의 수많은 노래들 중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노래인 "Creep"은 1990년대 전 세계적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고,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고 있으며 지금 MZ 세대가 말하는 "너드, 찐따, 루저 감성"을 대표하는 명곡이다. 다소 우울한 분위기 덕에 MZ 세대들의 음악 취향에도 맞아서 지금까지도 젊은 세대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MZ 세대의 아티스트들도 여전히 참고할 정도로 긴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다. 일부 MZ 세대들은 라디오헤드가 많은 음악 장르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미친 밴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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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POSSE(영파씨) - XXL / 듣기, 가사

Earthquake, Earthquake, 걸음마다 Earthquake Werk that, Werk that 뛰어들어 모쉬핏 Cut that, Cross that 우린 좀 안 뻔해 리구개청 는없 수할 상예 Swe-Swervin’ 우리나라에서 이제 청순, 러블리 위주의 걸그룹을 보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로 보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특정 한 장르를 깊게 파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이걸 확고한 메인 장르를 정하고 모든 노래를 전부 한 장르로 준비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는 것이다. 일단 2NE1을 비롯하여 블랙핑크, 여자아이들, 키스 오브 라이프 등은 나름 딥하게 장르를 파기에 다른 걸그룹들과는 확연히 다르고 조금 더 흑인 음악스럽긴 하지만 앨범 내 구성을 전부 힙합, 랩 중심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YOUNG POSSE(영파씨)는 앞의 아이돌들과 달리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질적이면서도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DSP미디어와 비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YOUNG POSSE(영파씨)는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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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of 데이브레이크) - 큐사인 [스토브리그 OST] / 듣기, 가사

너의 모든 것 너의 모든 순간 너의 숨결 모든 것을 전부 넘어선 그 손에 꼭 담긴 우리만의 cue sign ready 멀었어 아직도 We don't have no more time baby 잊지 마 이제는 더 물러설 수 없는 코로나가 사실상 풍토병이 되면서 야구장의 관중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물론 여러 요인들이 존재하겠지만 이전보다도 더 인기가 높은 것 같다. 그리고 매우 진지한 야구 예능 [최강야구]도 함께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여러 풍파가 있었으나,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프로 야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스포츠임은 틀림없는 것 같다. 조만간 코로나 이전의 흥행 성적을 가볍게 넘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이 나오기까지 한다. 사실 코로나 이전에 넘었을지도 모른다. 2019년 연말 방영된 [스토브리그]가 야구 시즌 전 불을 거하게 땡겼기 때문이었다. [스토브리그]는 만년 꼴찌팀 재송 드림즈에 부임해 온 야구 초짜 단장 백승수가 팀의 체질 개선을 떠나 모든 걸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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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el(미겔) - Remember Me (기억해 줘) (Dúo) (feat. Natalia Lafourcade)(기억해 줘) [코코 OST] / 듣기 가사

Remember me 날 기억해 줘 Though I have to say good bye 비록 이젠 안녕을 말해야 하지만 Remember me 날 기억해 줘 Don't let it make you cry 나 때문에 울지 마 주의! 노래 관련 이야기지만 약간의 결말 스포가 있습니다. 픽사의 영화는 뻔하단 생각을 하면서도 속아 넘어가게 된다. 그들이 보여주었던 방식이 뭐 그렇지라고 하면서도 울게 만든다. [코코] 역시 그러했다. 사실 뭐 뻔한 내용이고 당연히 죽은 사람 생각하면 슬플 수 있지. 근데 그 뻔한 걸 절묘하게 잘 건든다. 억지스러울 수도 있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터치하면서 승화시킨다. 특히 [코코]의 주제가 "Remember Me"가 울릴 때 그러하다. 별생각 없이 그저 픽사 작품이라 생각하고 봤었는데, 노래가 들릴 때는 눈물이 나더라. 멕시코에서 생각하는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만든 픽사 장편 애니메이션 [코코]는 참 뻔한 거 같은데도 너무 잘 만들어서 우릴 다시 속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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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유정석의 첫 앨범 6/16까지 예약 구매 가능 : [AGAIN 2024] / 유정석 + 이혁이 부른 "질풍가도"

[싱어게인 3]에서 다시 세상 밖으로 모습을 보여준 유정석이 드디어 앨범을 제작하여 보여준다고 합니다. 드디어 본인의 이름으로 첫 앨범을 내는 건데요. 이전에 어떤 분이 홍보 포스팅 부탁하셨는데 바빠서 잊고 있다 생각나서 보니 오늘이 마지막 예약 구매 가능한 날짜(5/31)네요. 맨아래 구매 링크를 남겨두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늘이 마지막인 점 잊지 말아주세요. 아래는 앨범 관련 정보 및 판매처 링크입니다. * 수정 구매 가능 기한이 6월 16일로 연장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 펀샵 유정석 앨범 프리오더 페이지 [프리오더] AGAIN 2024 유정석 앨범 [펀샵] [프리오더] AGAIN 2024 유정석 앨범 - 질풍가도와 같이 www.funshop.co.kr 현재 수록 예정인 노래들 1. Forever With U 2. 질풍가도 2024 [원년 연주 멤버 참여 및 1키 더 올린 버전] 3. 잘있어요 ([아따맘마] 주제가. 2절까지 있는 완전본) 4. 출사표 2024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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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희, 정여진 - Catch You Catch Me [카드캡터 체리 OP] / 듣기, 가사

주의 1. 이번엔 매우 깁니다 귀찮으신 분들은 중간의 애니 이야기는 넘기셔도 됩니다. 2. 원곡은 나중에 다룰 예정입니다. 이제 숨바꼭질은 그만 (그만) 우울한 건 모두 파란 하늘에 묻어 버려 오늘도 너에게 달려가는 이 마음 난 정말 정말 너를 좋아해 2000년대 초반 학창 시절을 겪은 사람들은 전부 다 아는 애니송이 하나 있다. 아마 그 시절 학창 시절을 보냈다면 듣자마다 맞출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 애니송이 나왔던 애니메이션은 2000년대 초반 남녀 가리지 않고 큰 인기를 얻었다. 종영된 이후에도 여러 케이블 만화 채널에서 꾸준히 재방송되었으며,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BGM들은 여전히 예능, 라디오, 광고에 사용되고 있다. 많은 서브컬처에 영향을 주었던 만큼, 각종 "카드" 관련 닉네임에 [유희왕]과 더불어 자주 언급되고 있다. 결정적으로 국내 오덕 문화 태동기 때 정말 큰 영향을 준 작품이고 CLAMP의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이기도 하였다. SBS에서 방영되었던 [카드캡터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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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 Tear(맨스티어) - AK47 / 듣기, 가사

AK47 맞고 사망한 외할머니 그 말대로 악소리 47번 외치셨지 저 할... 아니 외할머니 일단 AK47 내리시고... 릴스, 쇼츠, 다큐(?!)를 통해 살짝 공개되었다가 정식 발매된 Man's Tear(맨스티어)의 "AK47"은 최근 차트나 조회수 등에서 고전하던 한국 힙합들 중에서는 매우 좋은 성적을 보여 주었다. 멜론 차트 49위를 잠깐 마크하기도 하는 등 음원 차트에서 깜짝 성적을 냈으며 뮤직비디오는 짧은 시간 내 천만 조회수를 달성하였다. 근래에 국내 힙합 중 이 정도 조회수를 단기간에 달성한 노래가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나름 고무적인 성적이며, 심지어 골수 한국 힙합 팬들 중 일부는 이들을 인정하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뭐 잘나가는 아티스트니까 인정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싶지만 이들은 진짜 "래퍼"가 아니라 "부캐"다. Man's Tear(맨스티어)는 개그 유튜버 뷰티풀너드가 만든 부캐로 K$AP RAMA(케이셉 라마), Poison Mushroom(포이즌 머쉬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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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아름다운 사실 [내 머리속의 지우개 OST] / 듣기, 가사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 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 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의 너 2003년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김태원은 간에 검은 혹이 있다며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은 김태원은 모든 걸 정리할 마음을 갖고 유작을 남기기 위해 일주일 동안 산속에 기타를 들고 들어가서 곡을 만들었다. 만들던 도중 병원을 다시 가게 되었는데, 오진(?!) 판정을 받으며 이 일은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한다. (이때 진짜 생사의 기로에 선 줄 알고 많은 걸 처분했다고 한다) 이런 과정 속에 탄생한 부활의 명곡이 바로 "아름다운 사실"이다. "아름다운 사실"의 가사는 아내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라고 김태원이 언급한 바 있는데, 김태원이 죽게 된다면 홀로 남겨질 아내에게 남기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와 사랑했던 이야기를 늘 지워지지 않게, 간직하고 떠나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부활 노래들은 김태원의 첫사랑에 대한 감정의 농도를 다룬 가사가 대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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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 아시나요 / 듣기, 가사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돼요 우리 그리고 날 2000년에 발표된 조성모의 3집 [Let Me Love] 타이틀곡 "아시나요"는 당대 최고의 인기 가수들이었던 H.O.T., 서태지, god의 노래들을 이기고 가요대상을 휩쓴 당대의 메가 히트곡이었다. 일단 3집 발매 당일에 앨범이 40만 장이 팔렸다는 기사로도 크게 화제가 되었으며, 4일 만에 100만 장, 최종 2,072,029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2000년 전체 음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정규 3집은 조성모 역대 앨범 중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되었다. 더 무서운 건 2000년 전체 음반 판매량 2위도 조성모였단 사실이었다. "가시나무"가 수록된 리메이크 앨범 [Classic]이 같은 해 발매되어 1,599,111장을 판매를 기록하였다. 2000년은 조성모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999년 발매된 정규 2집 [For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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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yon(아이묭) - 愛を伝えたいだとか(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 듣기, 가사

愛を伝えたいだとか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臭いことばっか考えて待ってても 촌스러운 것만 생각하며 기다려도 だんだんソファに沈んでいくだけ 점점 소파 속으로 가라앉을 뿐 僕が明日良い男になるわけでもないからさ 내가 내일 좋은 남자가 될 것도 아니니까 焦らずにいるよ 초조해하지 않을래 今日は日が落ちる頃に会えるの? 오늘은 해 질 무렵에 만날 수 있는 거야? Aimyon(아이묭)이 2017년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앨범 [愛を伝えたいだとか]에 수록된 "愛を伝えたいだとか(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는 지금의 아이묭을 만든 노래 중 하나다. 지난번에 다루었던 "君はロックを聴かない(너는 록을 듣지 않아)"가 발매되기 전에 발매된 싱글이자 메이저 히트의 조짐을 보여준 노래다. 라이브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 중 하나이며 아이묭의 스타일이 잘 녹아 있는 대표 노래다. 70년대의 펑키한 스타일로 편곡된 "愛を伝えたいだとか(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는 아이묭의 가사 스타일이 어떤지 느낄 수 있는 노래이다. 전반적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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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Tear(맨스티어) - AK47 MEGA MIX / 듣기, 가사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Why you scared? 잘 봐봐 난 이렇게 컸어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2024년 전반기 가장 핫한 힙합은 Men's Tear(맨스티어)의 "AK47"일 것이다. 발매 이후 여러 디스전과 논란이 있었긴 한데 노래가 워낙 잘 되었고 성적이 좋아 "AK47"의 리믹스를 내겠다고 하여 기대하였는데, 6월 14일에 공개가 되었다. 공개된 리믹스 버전 "AK47 MEGA MIX(Feat. 김민석 (Baby Bounce), 허클베리피, 문수진, 탁 of 배치기, 조광일, TimeFeveR, 최성, 가오가이, 릴딱밤, Don Mills, 위연정 of 영파씨, 지구인, 산이)"에는 여러 래퍼들이 참여하였는데 화려한 걸 떠나 "보기 힘든 조합의 대단한 멤버들"이 모였다. 처음에 들을 때는 서로 자신이 맡은 파트에 따라 비트를 바꾸는 게 살짝 아쉽단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각잡고 다시 들어보니, 자신들의 장점에 어울리게 비트를 바꾼 게 좋은 선택이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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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마술사 (Vocal. 박완규) / 듣기, 가사

거울아 거울아 가버린 그녀의 마음을 돌려줘 거울아 나의 거울아 너의 영원한 그 강한 힘으로 부활 - Lonely Night(보컬 박완규) / 듣기, 가사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 blog.naver.com 부활 5집 [불의 발견]은 이전 "Lonely Night" 포스팅에서도 언급하였듯 우리나라 록 씬에 족적을 남긴 앨범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Lonely Night"가 타이틀곡이고 너무 강렬하였기에 기억에 많이 남아서 그렇지, 다른 수록곡들도 나름 출중하였고 미완의 대기 박완규에게 잘 어울리는 노래들이 많았다. (김태원은 5집 수록곡 중 "슬픈 바램" 빼고 전부 다 잘 어울린다고 했다) 특히, 박완규의 끝없는 고음을 감상하는데 제격인 노래가 하나 있는데, "마술사"가 바로 그러한 노래다. "마술사"는 부활 팬들과 박완규 팬들 그리고 우리나라 록 고음 노래들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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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 너의 곁으로 [파리의 연인 OST] / 듣기, 가사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여성이 꿈꾸는 판타지같은 로맨스의 끝을 잘 담아내기도 했고(?!) 오글거리는데 중독되는 대사(?)들이 가득한 그리고 "아xx꿈" 엔딩의 전설로 남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은 드라마 역사에 어마어마한 한 획을 그은 드라마였다. 물론 결말부는 지금 생각해도 이게 뭔가 싶은 엔딩이지만, 여러 요소들이 후대에도 영향을 주었다. [파리의 연인]을 시작으로 스타작가에 오른 김은숙은 호불호는 강하지만 꾸준히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오히려 지금은 과거의 단점을 나름 극복(?) 아닌 극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뭐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뒤로하고 오늘 이야기하는 노래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OST인 "너의 곁으로"다. 조성모가 아직은 목 상태가 괜찮았고 창법의 변화를 가져가기 전인 2004년에 부른 노래로 1000만이 넘는 벨소리 다운로드를 기록하였던, 조성모 전성기 마지막을 대표하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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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사랑으로 / 듣기, 가사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가장 오래 함께한 멤버 강성운(좌)이 있던 시절 솔직히 어릴 때 정말 지겨운 노래였다. 아빠는 젊은 세대의 노래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리모컨 우선권은 부모님이 갖고 있었기에 부모님이 좋아하는 음악이 우선이었다. 그 시절 라디오, 카세트테이프, CD, TV가 아니면 음악을 접하는 게 쉽지 않았다. 이어폰 하나 사기도 비쌌기에 최신 노래를 자유롭게 들었던 시절은 중3 때였다. 어느 정도 음악을 마음껏 선택하여 들을 시간, 장비를 얻는 시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고 MP3가 생기고 컴퓨터로 음악을 찾아 듣기 쉬워지면서 많은 음악을 듣게 되었다. 그전까지는 사실상 제한된 선택이 컸고 부모님도 만족하지 못하는 음악을 틀면 시끄럽다, 이게 음악이냐는 소리와 함께 잔소리를 듣거나 강제로 꺼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닌데, 당시엔 차 타고 어디를 가든지 맨날 차에서 주구장창 포크송만 들었다. 이걸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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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 너에게로 가는 길 [슬램덩크 SBS 더빙판 OP] / 듣기, 가사

날 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내 몸 던져 내가 있어! 가슴 벅찬 열정을 끌어안고 박차올라 외치고 싶어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슬램덩크]를 보고 감동받고 운 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번에 개봉한 극장판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슬램덩크를 보고 자랐던 90년대 키즈들을 극장으로 모이게 만든 것을 떠나 여성 팬층까지 확보하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든 세대 심지어 여성층에게도 어필하면서 다시 인기를 크게 얻었다. 예전에 극장 가서 봤을 때 옆에 노년 부부가 함께 있었는데, 경기 마지막에 감동받아 우시는 걸 보고 진짜 명작은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상관없이 감동시킬 수 있단 걸 다시금 깨달았다. 신극장판에 나온 "第ゼロ感"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어릴 때 봤던 박상민이 부른 "너에게로 가는 길"이 더 가슴에 와닿는 세대라 그런지 여전히 마음 속에는 "너에게로 가는 길"이 최고로 남아 있다. 구TVA의 일본 OST들도 좋아하지만 역시 "너에게로 가는 길"만큼 [슬램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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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BOON(카나분) - シルエット/silhouette/실루엣 [나루토 질풍전 16기 OP] / 듣기, 가사

大事にしたいもの もって大人になるんだ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것을 지니고 어른이 되는 거야 どんな時も離さずに 그 어떤 때도 떼어놓지 않고 守り続けよう 계속 지키자 そしたらいつの日にか 그러면 언젠가는 なにもかもを笑えるさ 어떤 일이건 웃을 수 있을 거야 정말 마성의 노래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게 만드는 노래인 "シルエット"은 일본의 밴드 KANA-BOON(카나분)이 부른 노래로 [나루토 질풍전] 16기 오프닝이다. 워낙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인기가 넘사벽이어서 흥행한 것도 있지만 "シルエット"는 노래 자체도 꽤 잘 만들었으며, 오프닝 작화에 뭔가 오묘하게 잘 어울리는 노래다. 당시 [나루토 질풍전]은 4차 닌자 대전이 시작되어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정작 타이업한 "シルエット"의 분위기는 만화 상황과 전혀 안 어울리는 밝은 분위기였다. 그런데 이상할 정도로 묘하게(?) 오프닝과 상황에 잘 맞아 들었고 결국 좋은 성적을 거둠과 동시에 [나루토 질풍전] 후반부를 상징하는 OST가 되었다. 꽤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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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eans(뉴진스) - How Sweet / 듣기, 가사

나 더는 묻지 않을래 (How sweet it tastes) 알려주지 않아도 돼 (How sweet it tastes) Wow don’t you know how sweet it tastes Now that I’m without you 2024년 5월 24일 오늘 NewJeans(뉴진스)는 더블 싱글 앨범 [How Sweet]를 발매했다. 이미 해당 싱글 앨범에 들어가는 노래 중 하나인 "Bubble Gum"은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가 이루어진 상황이었다. 이미 공개된 "Bubble Gum"에서도 느꼈지만 기존의 레트로한 감성을 잘 살린 느낌으로 나오겠거니 했는데, 뉴진스는 뉴진스였다. 이번에 공개된 "How Sweet"는 뉴진스는 뉴진스구나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패션 센스도 센스겠지만 정말 "자연스러운 안무"를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도 제대로 보여준다. 느슨하고 나긋나긋해 보이면서도 부드러운 원형으로 잘 이어지는 이들의 안무 구조는 여전히 보는 재미가 좋다. 순서대로 리듬을 타며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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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UP - ペガサス幻想(페가수스 판타지) / [聖闘士星矢(세인트 세이야) 1기 OP] / 듣기, 가사

ペガサス幻想! そうさ夢だけは! 페가수스 판타지! 그래 꿈만큼은! 誰も奪えない 心の翼だから!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마음의 날개니까! 1980년대 만화 [聖闘士星矢(セイントセイヤ)]는 일본을 넘어 유럽, 동남아에서도 메가 히트한 작품이다. 분명 한문을 읽으면 "성투사성시"이지만, 가타가나로 "세인트 세이야"로 읽는 일명 일본 특유의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다. [세인트 세이야]는 기술이나 제목 등 여러 명사들을 저렇게 쓰고 읽었는데, 후대의 일본 만화들이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는 식의 표현을 사용하는 데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다. 라노베에 [슬레이어즈]가 있다면 만화에서는 [세인트 세이야]와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가 이런 네이밍에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君は小宇宙(コスモ)を感じた事があるか?(너는 코스모를 느껴본 적이 있는가?)"라는 애니메이션 차회 예고 시 나오는 대사가 유명한데, 지나치게 평면적이고 패턴화된 전개의 반복에 그림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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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山ヒロノブ(카게야마 히로노부) - 聖闘士神話 〜ソルジャー・ドリーム〜(성투사신화 ~ 솔저 드림 ~) [聖闘士星矢(세인트 세이야) 2기 OP] / 듣기, 가사

解き放てよ 燃えるコスモ 발산해라 타오르는 코스모를 勝利をいだく 明日のために 승리를 품에 안을 내일을 위해서 [聖闘士星矢(세인트 세이야)] 74화부터 최종화인 114화까지 사용된 주제가 "聖闘士神話 〜ソルジャー・ドリーム〜(성투사신화 ~ 솔저 드림 ~)", 일명 "솔저 드림"은 일본 애니송 레전드 카게야마 히로노부의 초창기를 대표하는 열혈 노래 중 하나다. "솔저 드림"이 1988년에 나왔고, 전설의 주제가인 [드래곤볼 Z]의 "CHA-LA HEAD-CHA-LA"가 1989년에 나왔는데, 엄청나게 좋은 애니송을 연달아 불렀다 볼 수 있다. 1기 주제가인 "ペガサス幻想(페가수스 판타지)"를 팬들이 더 많이 사랑하고 지금도 회자되는 편이지만 "솔저 드림"도 결코 부족함이 없는 노래다. 일단 보컬도 애니송 레전드 보컬인 카게야마 히로노부에 "페가수스 판타지"를 작곡하였던 MAKE-UP의 기타리스트 마츠자와 히로아키가 작곡하였기에 "페가수스 판타지"의 뒤를 잇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우주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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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비, 개코 - PEP (Feat. 정상수) (Prod. Padi) / 듣기, 가사

도사 진짜 고수들은 숨어 살아 지하벙커 과르디올라 패스 패스 티키타카 승점 추가하지 팀플레이 보이비 정상수 명사수와 잠시 쉬었다 영점 맞춰와 *랄 탁 치게 개같이 부활 올해도 파란 놈들이 우승합니다. 올해의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네 맞습니다. 23-24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맨체스터 시티였습니다. 이거 참 쉽지 않네요. 세계 최강, 최고의 대머리이자 가장 섹시한 대머리 펩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가 또 우승했습니다. 이제 사실상 명실상부 축구 역사상 최고의 감독 자리를 따놓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양복 수트까지 잘 어울리는(지금은 나이 먹고 살이 조금 찌긴 했으나) 역대 최고의 섹시한 대머리로 거듭나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입니다. 자 부드러운 말투는 여기까지. 머리가 없던 시절도 준수한 핏 2022년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크게 얻고 있던 부산 싸나이 정상수와 힙합계 대표 대머리 선후배인 개코와 보이비가 딩고 프리스타일과 함께 협업했다. 가장 섹시한 대머리 펩 과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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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야마 히로노부 - HEATS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OST] / HEATS 2021 / 듣기, 가사

熱くなれ 夢見た明日を 뜨거워져라! 꿈꿔왔던 내일을 必ずいつかつかまえる 언젠가 반드시 붙잡겠어 走り出せ 振り向くことなく 뛰어나가라 뒤돌아보지 말고 冷たい夜を突き抜けろ 차가운 밤을 뚫고 나가라 주의 이번 편은 정말 정말 긴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여전히 애니송계에서 정정하게 활동하고 있는 카게야마 히로노부. 열혈, 열정 주제의 노래에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고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많은 팬을 두고 계신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다. 록 보컬 출신에 박력 넘치는 노래들을 워낙 많이 부르셔서 어떤 노래가 최고다, 어떤 노래가 열혈, 열정 최고다라 논하기 어렵다. 대표곡들이 여러 곡 있지만 팬들 사이에서 이견 없이 언제나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근성과 열혈 노래, 없던 자신감도 생기게 만들고 뜨겁게 타오르게 만드는 애니송이 있다면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真ゲッターロボ 世界最後の日)]의 주제가인 "HEATS"를 꼽는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 "겟타로보"를 다룬다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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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 고민중독 / 듣기, 가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속이 왈칵 뒤집히고 이쯤 왔으면 눈치 챙겨야지 날 봐달라구요! 왼쪽부터 쵸단, 히나, 시연, 마젠타 유튜버 김계란의 최애의 아이들 프로젝트가 드디어 빛을 보는 걸까? QWER의 신보가 매우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2024년 4월 1일 발매된 QWER의 첫번째 미니 앨범 [MANITO]의 타이틀곡 "고민중독"은 작년 데뷔보다 더 좋은 성적인 음원 차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버, 인플루언서, 전 아이돌로 구성된 QWER의 이번 타이틀곡 "고민중독"은 걸스 밴드 컨셉에 딱 맞는 노래로 동경하는 상대와 어떻게 가까워져야 하는지, 어떻게 마음을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들을 소녀 감성으로 잘 풀어냈다. 유튜브의 프로젝트에서 시작해서 여기까지 진심으로 모여서 음원 성적까지 거두었다는 점이 신기할 따름이다. 특히, 음악 전공이 아닌 멤버들이 열심히 따라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나름 성공을 거둔 점에서 긍정적이다. [봇치 더 락], [케이온]에 나오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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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내돈내산 : 다얼유 A104PRO FLEX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 저소음머스타드축

게임 겸용으로 사용하던 갈축 COX 키보드는 갈축을 써볼까란 마음에 제일 싼 가격인 제품을 산 거였는데 키감이 뻑뻑하여 잘 맞지 않는 점과 저가 특유의 고르지 못한 키감이 내내 아쉬웠다. 무엇보다 소리가 너무 큰 편인 게 불편했다. 그렇게 한 4년 정도를 쓰다가 마우스 상태가 안 좋아진 김에(?) 키보드도 함께 바꾸게 되었다. 사실 장비에 나름 마음을 쓰는 편이긴 한데 10만 원이 넘어가는 제품은 부담되어서 쓸 자신이 없었다. 그러던 차에 눈쟁이 영상에서 이벤트 할인을 하는 키보드를 발견하였고 내 심리적 마지노선 내에 걸치는 키보드를 찾게 되었다. 다얼유가 합리적인 가격의 키보드라고 하였지만 도통 구매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구매하였다. 구매한 모델은 다얼유 A104PRO FLEX로 무선, 블루투스, 유선 전부 지원되는 풀배열 키보드다. 색상 디자인은 레트로한 걸 좋아해서 레트로베이지로 골랐고, 스위치는 고민 끝에 소음이 적은 저소음머스타드축으로 구매하였다. 상품 박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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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린킨 파크) - Numb / 듣기, 가사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난 너무 무뎌져서 거기 있는 너를 느낄 수도 없어 I've become so tired so much more aware 난 너무 지쳐버렸고 너무 민감해졌어 I've becoming this all I want to do 이렇게 된 거야 내가 원하는 건 Is be more like me and be less like you 내가 나다워지고 너다워지지 않는 것이야 일전에 "November Rain" 포스팅에서 유튜브가 만들어지기 전에 만든 노래들 중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적이 있다. "November Rain"은 2등이었고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이자 1등을 기록한 이 노래는 유튜브 최초 10억 조회수 돌파에 여전히 유튜브 등장 이전에 나온 노래들 중 여전히 조회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00년대 록 마니아들을 뜨겁게 만들었던 밴드 Linkin Park(린킨 파크)의 대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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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Tin(크리스토퍼 틴) - Baba Yetu(바바 예투) [문명 4 OST] / 듣기, 가사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우리 아버지시여, M jina lako e litukuzwe 음지나 라코 에 리투쿠즈웨 그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도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는 폐인 양성 게임 시리즈로 유명하다. "문명하셨습니까"란 밈과 더불어 악마가 만든 인생 막장 제조 게임이라는 별명도 있을 정도로 유명한데, OST들 또한 게임과 함께 히트를 하였을 정도이다. [문명 시리즈]의 대표 히트작인 [문명 4]의 OST인 "Baba Yetu"는 게임과 함께 대히트하였는데, 하나의 밈이자 컬처가 되었으며 게임 OST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르고 상까지 수상했다. 그리고 게임 음악의 역사를 뒤바꾼 노래 중 하나가 되었다. 배우 적룡을 닮은 문화 승리 달성자 크리스토퍼 틴 작곡가 크리스토퍼 틴은 [문명 4]의 수석 디자이너 소렌 존슨과는 대학생 시절 룸메이트로 친한 사이였는데, 존슨이 [문명 4]를 제작할 때 테마곡이 필요하여 자신의 룸메이트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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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 - 슬픈 인연 (보컬 : 김돈규) / 원곡 : 나미 - 슬픈 인연 / 듣기, 가사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90년대 초반 인기 밴드이자 당시 유행을 선도하는 밴드였던 015B는 93년에 발매한 정규 4집 [The Fourth Movement]의 성공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지속적으로 실험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015B는 정규 5집 [Big 5]도 역시 색다른 시도를 준비하였다. 이번에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한국 가요 명곡들을 리메이크하여 앨범 전곡을 리메이크로만 채우려고 하였다. 지금 시대 입장에서 그게 새로운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의아해 할 수 있는데, 이 시절엔 리메이크라는 개념이 희박했고 리메이크한 노래로 히트하는 경우 아니 리메이크를 시도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앨범 작업 중 원래 계획과 다르게 리메이크 곡은 나미의 "슬픈 인연"과 조용필의 "단발머리" 두 곡을 수록하는 정도로만 끝났다. 정석원에 따르면 정규 5집 앨범의 콘셉트는 "투박함의 미학"이었다고 하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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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쓰기 좋은 저소음 유선 기계식 키보드 : 한성 GK787SE OfficeMaster 8K 저소음 윤활 기계식 키보드 토독 (Hawk스위치/넌클릭)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타이핑을 많이 하는 직업들은 키보드를 고민하게 된다. 소음 적고 타이핑이 부드럽게 잘 되는 키보드를 원한다. 하지만 너무 싼 건 키가 금방 고장 나서 사는 게 돈이 더 아깝다. 아이러니한 게 게이밍은 중저가에 선택지가 좋은 게 있지만 막상 오피스에 어울리는 키보드들은 뭔가 가격이 많이 비싸다. 사실 키보드를 맘 놓고 사서 쓰려면 적어도 10만원 이상은 들여야 하는 게 맞다. 오피스용 타건감 존엄이라는 레오폴드만 해도 10만 원대 중후반이다. 무접점류들은 더 그렇다. 그런 점에서 적당한 가격대에 메리트가 있는 제품을 찾기란 어렵다. 한성컴퓨터는 다소 논쟁이 있긴 하지만 키보드만큼은 누구나 좋은 평가를 하는 편이며 꽤 괜찮은 중고가 키보드를 제작해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무접점 키보드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른 기계식 키보드 라인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특히 사무용으로 적합한 키감, 저소음으로 유명한 OfficeMaster 시리즈가 유명하다. 사무용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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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 - 1월부터 6월까지 (feat. 윤종신) / 듣기, 가사

진짜 내 맘 그게 아닌데 한 달도 지나고 1년도 지나고 지금도 그녀가 가끔 보고 싶어질 때가 있죠 앨범 재킷에 수록된 015B 2011년 015B는 다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미니앨범을 하나 준비하게 된다. 기존과 동일하게 객원 보컬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곡을 제작해 나갔는데, 새로운 가수들을 섭외할 때도 있었지만 과거 오랜 시간 함께 작업한 객원 보컬들을 영입하기도 하였는데, 이제는 거물이 된 윤종신도 앨범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그렇게 완성된 미니 앨범 [20th Century Boy]는 팬들의 기대와 달리 성공을 거두지 못하였다. 이미 시대의 흐름이 아이돌 중심으로 바뀌었고 더 이상 015B의 음악은 젊은 세대의 코드와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이후 015B는 일정 기간마다 싱글과 미니 앨범을 제작하였고 정석원의 경우 월간 윤종신에 편곡자로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나갔다. 무언가 게임북 느낌의 앨범 부록 옛 감성의 곡들이 모인 앨범이었고 꽤 괜찮은 노래들이 있던 앨범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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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 I Am 독거미 : 커뮤니티를 점령한 가성비 키보드 AULA F99 독거미 정식 수입판(한글/경해축)

최근 독일 CHERRY 사의 기계식 키보드 지적재산권이 만료가 되면서 온갖 자체 개발 축들이 마구 풀리기 시작했다. 2010년대부터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들이 주목을 받았고 중저가가 서서히 등장하였지만 품질의 균일함이 떨어지고 애매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많았다. 특히 마감, 내구도가 불만족스럽고 금방 타건감이 죽어버리는 제품들이 많았다. 2010년대 중반 게이밍 기어 시장에 중국 제품들이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하였고 이후 엄청난 가성비의 제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는데, 처음엔 그저 가성비가 전부였지만 어느 순간 품질이 말도 안 되게 좋은 제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알리 등에서 온갖 기계식 키보드들이 등장하였는데 어느 순간 커뮤니티에 엄청난 가성비의 키보드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였다. 풀윤활에 핫스왑이 되는 키보드가 무려 5만 원대라는 말도 안 되는 가격까지 갖춘 키보드로 일명 "독거미"라 불리는 키보드가 있다는 소문이 퍼졌고 유튜버들의 직구로 인해 국내에 널리 알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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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가격 모두 만족스러운 팜레스트 : 키크론 실리콘 팜레스트 키보드 손목 받침대

아무래도 키보드 문서 작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손목이 종종 무리가 간다. 그래서 손목 받침대도 구매하고 조금 더 작은 키압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키보드들을 작업용으로 써왔다. 손목 받침대는 원목 계열은 뭔가 느낌이 맘에 안 들어서 잘 안 썼고 외부에 인조 가죽 마감된 제품을 썼는데 점점 벗겨지더니 김가루가 날려서 지저분해졌다. 뭔가 깔끔한 키보드 손목 받침대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키보드를 새로 장만할 시기여서 키보드를 뒤지다가 키크론에서 받침대도 만들어 파는 걸 보게 되었다. 실리콘을 통으로 써서 만들었다고 해서 키보드 사이즈를 재본 다음 맞는 것을 샀다. 최근 숫자키 배열을 줄인 다양한 배열의 키보드가 나오고 있어 팜레스트들도 사이즈가 다양해지고 있다. 기존에 구매한 다얼유 A104PRO FlEX, AULA 독거미 F99 길이에 맞춰 2종류의 키크론 실리콘 팜레스트를 구매했다. 일요일에 구매했는데 월요일 저녁에 도착하는 놀라운 배송 속도(?!)를 경험하였다. 내돈내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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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 아름다운 구속 / 듣기, 가사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 거야 이제 환갑에 접어든 국민 로커 김종서 김종서는 솔로 전향 후 "대답 없는 너", "겨울비"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대중적으로 성공한 로커가 되었다. 중간에 약간 아쉬운 결과(?)가 있긴 했지만 아쉽다고 하기엔 많이 팔렸고 4집 [THERMAL ISLAND]은 록의 성향을 유지하면서 실험적인 성향을 잘 살리면서 좋은 결과를 냈다. "PLASTIC SYNDROME"이 많은 주목을 받았고 서태지와 함께한 "FREE STYLE"도 호응을 많이 얻었는데, 김종서 덕분에 록이 대중들에게 오랜만에 주목을 받았고 95년 대한민국 로커 역사상 최초로 세종문화회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기세를 몰아서 1996년 새 앨범을 준비하는데 김종서는 5집에서는 좀 더 실험적인 곡을 선보이길 원했고 서태지와의 교류 속에서 힙합과 락의 조합을 선보이려고 했다. 그렇게 발매된 노래가 김종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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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밴픽 시스템이 도입된 신작 모바일 게임 [템페스트 : 타워 오브 프로바티오] 플레이 후기

최근 정식 오픈하였던 TCG 게임이 궁금하여 플레이하였던 적이 있다. 사실 정식 오픈했을 때 플레이를 하기는 했지만, 마음에 전혀 들지 않아서 후기를 작성하지 않았다. 당시 마음에 안 든 이유는 도저히 재미를 올릴 방법을 찾지 못한 것과 불합리한 시스템(?) 때문이었다. 어디서 본듯한 시스템 때문에 익숙하였지만 그 이상의 재미를 찾지 못했는데, 최근 여러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한 다음부터는 플레이에 재미를 붙일 수가 있었다. 물론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오픈한지 조금 지난 오늘 후기를 남길 게임은 최근 오픈한 TCG 장르의 신작 모바일 게임인 [템페스트 : 타워 오브 프로바티오]이다. 밴픽 시스템이 도입된 TCG 위험해 보이는 녀석은 밴이다 뉴노멀소프트에서 제작, 배급한 [템페스트 : 타워 오브 프로바티오](이하 [템페스트])는 TCG로 원본 IP 없이 제작된 게임이다. [템페스트]의 게임 진행 방식은 [마블 스냅]과 많이 유사한 TCG이다. 총 7턴이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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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모바일 게임] 마법의 잉크 사전 예약 시작 (2024-04-05 ~ )

키우기 게임과 캐주얼 게임을 주로 제작, 배급한 모비릭스에서 신작 모바일 게임 [마법의 잉크]의 사전 예약을 오늘(4월 5일) 시작한다. SNG 장르의 [마법의 잉크]는 꾸미기와 수집 요소, 탐험 등의 모험 요소가 결합된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마법사를 키우고 꾸미고 모험하는 게임이다. 사진 출처 : 구글 플레이 스토어 사전 예약 페이지 사진 출처 : 구글 플레이 스토어 사전 예약 페이지 [스타듀벨리], [하베스트 문 시리즈], [쿠키런 킹덤] 등과 비슷한 구성을 갖고 있으며 다른 SNG 게임처럼 꾸미기 요소가 다양하다. 조금씩 틈틈이 꾸미는 걸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게임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지루하지 않도록 각종 던전, 보물 찾기 등의 요소가 있어 지루함을 덜 수 있는 부분도 잘 갖추어져 있다. 앞에 언급한 시리즈들을 재밌게 하신 분들이라면 추후 정식 론칭 시 찍먹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현재 커뮤니티 오픈 및 사전예약을 기념하여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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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 Alone [카우보이 비밥 투니버스 더빙판 ED] / 듣기, 가사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ouble 되돌릴 순 없어 투니버스의 리즈 시절을 함께한 [카우보이 비밥] 일본에서 [카우보이 비밥]의 엔딩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 투니버스에서 정식 수입, 더빙한다는 정보가 나와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투니버스는 초호화 성우진을 동원하였고 첫 방영 시 자체 편집한 예고편을 만들어 홍보하기도 하였다. 여러 공을 들여 더빙한 [카우보이 비밥]은 투니버스 초창기 심야 시간 시청률을 견인하는 것을 떠나서 애니메이션에 별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투니버스를 보게 만들었다. 그래서 당시 케이블 방송 중에서도 괜찮은 시청률을 뽑아냈고 덕분에 자주 재방송되었다. [카우보이 비밥]은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투니버스의 인기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 시절엔 초등학생이었기에 부모님 몰래 봐야 했기 때문에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어른이 된 후에 원본을 봤다는 아쉬움이 남아 있다. 생각해 보니 그 시절엔 심의가 느슨해서 유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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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yon(아이묭) - 君はロックを聴かない(너는 록을 듣지 않아) / 듣기, 가사, 해석

君は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思いながら 너는 록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少しでも僕に近づいてほしくて 조금이나마 내게 다가와 주길 바라서 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思うけれども 록 같은 건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僕はこんな歌であんな歌で 나는 이런 노래로 저런 노래로 恋を乗り越えてきた 사랑을 헤쳐 왔어 일본 싱어송라이터들이 다시 대세가 되는데 영향을 끼친 아이묭 이전에 요아소비 이야기를 할때 꺼냈던 것 중 하나가 일본 음악계의 최근 변화였다. 우타이테 출신과 보컬로이드 출신 프로듀서들이 일본 가요에 신진 세력 중 하나로 등장했을 때, 또 하나의 세력으로 대두된 아니 다시 돌아온 세력인 싱어송라이터 계열의 가수들이 있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싱어송라이터들이 상당히 많았으며 저마다의 개성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시대의 음악 스타일을 섭렵하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확고히 다듬은 가수들이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차트를 점령하고 있었다. 하지만 AKB48 등장 이후 일본은 아이돌 중심으로 재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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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혜성 (ほうき星/호우키보시) [블리치 3기 ED] / 원곡+ 한국어 버전 / 듣기, 가사, 해석

もしあたしがほうき星になれたならば 만약 내가 혜성이 될 수 있다면 空駆け抜け飛んでいく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갈 거에요 "혜성 (ほうき星/호우키보시)"은 2005년 6월 윤하가 일본에서 발표한 일본 싱글 2집 [ほうき星]와 일본 정규 1집 [Go! Younha]의 타이틀곡으로 윤하가 일본에 이름을 알리게 된 노래이자 동시에 한국에서 윤하 초창기 팬들이 윤하를 알게 된 노래이며 만화 덕후들의 이목을 끈 노래이다. 원래는 일본어 버전만 존재하였지만 일본에서 활동할 때 제작한 노래들을 번안하여 부른 한국 스페셜 1.5집 [혜성]에 실리게 되면서 한국어 버전도 생기게 되었다. 윤하가 소속된 일본 음반사 규모가 꽤 커서 적극 푸시를 해주는 시기에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던 원나블 중 블을 담당하던 만화 [블리치]의 3번째 ED으로 "혜성 (ほうき星)"이 타이업되었는데 일본에서 꽤 높은 인기를 얻음과 동시에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엔딩곡으로 쓰일 당시가 [블리치]에서 최고의 재미를 자랑하는 파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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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na Grande(아리아나 그란데) - we can't be friends (wait for your love) / 듣기, 가사

So for now, it’s only me 지금은 나 혼자지만 And maybe that’s all I need 어쩌면 이게 바로 내가 필요로 했던 전부 같아 뭐 Ariana Grande(아리아나 그란데)는 늘 그랬듯이 2020년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차트 줄 세우기는 기본에 여전히 자신이 대세라는 것을 증명했다. 심지어 달튼 고메즈와 결혼에 골인하며 2020년, 2021년을 정말 행복하게 보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었는데 2023년 영화 [위키드]를 촬영 중 동료 배우 이선 슬레이터와의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게다가 불륜 대상이라 지목된 이선 슬레이터는 이미 유부남이었단 것이었다. 이미 2023년 초부터 남편 달튼 고메즈와 별거하고 있었으며 이선 슬레이터는 이혼 이후에 만났다고 밝혔지만 불륜 루머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소원하던 남편과의 사이를 끝내고자 이혼 소송을 진행하였다.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겠지만, 언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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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사랑할수록 /듣기, 가사

이번 포스팅은 영상이 많을 수밖에 없어서 깁니다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아.... 재기가 바람으로 떠났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앨범 발매를 보지 못하고 아니 완성을 하지 못하고 김재기는 세상을 떠났다. 이미 김태원이 이야기를 많이 하였고 방송에서 여러 번 소개되었기에 "사랑할수록" 그리고 부활 3집 [기억상실]의 비화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굴곡진 청춘을 보내고 있던 김태원이 다시 "부활" 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준 김재기는 비록 미완성된 데모 트랙으로 남은 "사랑할수록"과 "소나기"만이 그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고 있었으나 그가 가진 재능의 위대함을 느끼기엔 너무나 충분하였으며, 그가 일찍 떠났음에 대한 안타까움을 지금도 느끼게 만든다. 첫 녹음 때 남긴 게 완성본은 아니었지만 너무나 뛰어났기에 그대로 실어서 낸 "사랑할수록"은 1994년 길거리 여기저기서 울려 퍼졌다고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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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 구원의 서(書) [소년탐정 김전일 OP] / 듣기, 가사

아직 희망은 널 떠나지 않았어 네게로 내민 손을 잡아봐 빛을 찾도록 나이 먹고 보니 매우 무서운 만화는 추리 만화가 아닐까 싶다. 특히 일본 추리 만화 주인공들은 허구한 날 살인을 마주한다. 이쯤 되면 살인을 부르는 존재들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소년탐정 김전일]도 인터넷에선 온갖 개드립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인터넷에서는 우스갯소리로 같이 여행 가면 안 되는 인물, 친구면 안 되는 인물의 대표 주자로 언급될 정도이며 일본에서조차 그렇게 취급받는 존재가 되었다. 최근 신작 시리즈 [김전일 37세의 사건부]에서 김전일은 미유키와 이어지지 못하고 30대 중년 솔로 직장인이 되었고 중년 탐정 김전일이 돼버리고 말았다. (중년탐정 김정일은 미래예지인가?) 심지어 작품 내에 김전일을 희대의 연쇄 살인범, 사신으로 여기는 경찰도 조연으로 나오는 등 인터넷에서 여러모로 네타거리들이 가득 나온다. 이제는 30대 중반이 되었다. 그리고 홀아비다. [소년탐정 김전일] 2기 오프닝 "구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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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 Grip! [이누야샤 4기 OP / 원곡 Every Little Thing - Grip] / 듣기, 가사

마지막에 웃기 위해 우리들의 오늘을 기꺼이 이겨내가자 그러니까 투니버스 보고 자란 세대의 첫사랑들입니다. 아 메이플 스토리가 아닌가? [이누야샤] 역대 최고의 주제가 중 하나로 꼽히는 "Grip!"은 4기 오프닝으로 이누야샤 최고의 황금기에 나온 주제가였다. 시리즈를 대표하는 주제가로 손꼽히며 최고 주제가 중 하나로 자주 거론된다. 게다가 [이누야샤] 인기 에피소드였던 7인대가 등장하는 시점에 등장하였어서 팬들에게 각별하게 남은 노래다. 밝고 활기찬 가사와 음색, 화려한 키보드가 어우러져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누야샤]를 안 본 팬들에게도 알려진 노래이며 [이누야샤]하면 떠오르는 주제가 1순위로 꼽힌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누야샤]의 인기는 대단했다. 2000년대 초중반 케이블에서 가장 핫한 애니메이션은 [이누야샤]였다.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들인 투니버스, 애니원, 대원방송이 전부 방영권을 갖고 있었기에 경쟁하듯이 종일 이누야샤를 재방송하였다. 특히 2004-2005년은 절정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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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菲(왕페이, Faye Wong) - Eyes on Me [파이널 판타지 8 OST] / 듣기, 가사

Shall I be the one for you? 제가 당신을 꼬집어봐도 될까요?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이렇게 살짝, 꼬옥 꼬집는 거예요. If frown is shown then 만약 당신이 찡그린다면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난 당신이 꿈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겠죠. 파이널 판타지 8의 주인공 스콜 레온하트(좌)와 리노아 허틸리(우) 3D 게임에 엄청난 혁명을 갖고 오며 대히트하였던 전작 [파이널 판타지 7]의 바통을 이어 받은 후속작 [파이널 판타지 8]은 [파이널 판타지 7]에서 OST에서 보여준 다양한 시도들이 더 발전되어 있었다. 게임 음악 역사상 최초로 보컬이 들어간 OST가 수록된 [파이널 판타지 7]은 많은 게이머들과 후대의 개발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 후속작인 [파이널 판타지 8] 역시 이런 시도의 연장선으로 보컬이 들어간 메인 주제가를 만들어 넣었는데, 홍콩의 전설적인 여가수이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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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비비) - 밤양갱 / 듣기, 가사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BIBI(비비)라는 가수를 처음 봤을 때 느꼈던 유니크함은 잊을 수 없다. 토종 한국인이 이런 그루브를 보여주다니 그리고 매우 어린 나이였음에도 엄청난 포텐셜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기대대로 88 Rising을 통해 외국 무대까지 진출하였다. 최근엔 연기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등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하던 중 2024년 2월 13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싱글을 하나 낸다. 여태까지 비비가 했던 음악을 생각해 봤을 때 수위가 쌔겠다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예상과 전혀 다른 스타일과 분위기의 곡을 들고 왔다. 그동안 발매되었던 비비의 노래들처럼 도발적이고 수위가 강하며 섹드립(?!)의 강약이 두드러진 게 아니라 말랑말랑하면서 부드럽고 수수한(?) 그리고 귀여운(?)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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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山ヒロノブ(카게야마 히로노부) - CHA-LA HEAD-CHA-LA [드래곤볼 Z OP] / Good bye...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 / 듣기, 가사

CHA-LA HEAD-CHA-LA 괜찮아 아무것도 아니야 何が起きても気分は へのへの カッパ 무슨 일이 일어나도 기분은 완전 괜찮다구 전설적인 하드록 보컬이자 애니송의 거장 카게야마 히로노부 일본 전설의 하드록 밴드 LAZY의 보컬이었던 카게야마 히로노부는 1981년 LAZY의 해체 이후 솔로로 전향하였으나 잘되지 않았다. 솔로 전향 이후 오랜 부진이 이어지며 기회가 줄어가던 시점에 1985년에 일본 콜롬비아로 이적하였는데, 이적한 다음 부르게 된 [전격전대 체인지맨]의 오프닝곡이 성공을 거두게 되자 카게야마 히로노부는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과 특촬물 주제가를 전문적으로 부르게 된다. 그렇게 카게야마 히로노부는 아이돌, 로커에서 본격적으로 애니송 전문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애니송은 제대로 된 시장이 형성된 것도 아니었고 애들이나 듣는 노래 정도의 대우였었다. 과거 인터뷰에선 애니송을 부르는 게 부끄러워서 PD의 배려로 예명(KAGE)로 노래를 불렀다고 하였으나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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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SERAFIM(르 세라핌) - EASY / 듣기, 가사

다친대도 길을 걸어 kiss me 쉽지 않음 내가 쉽게 easy Stage 위엔 불이 튀어, 내 body Pull up and I rip it up like ballet 예전에는 르세라핌(LE SSERAFIM)에 별 관심이 없었다. 노래 스타일이 대단히 진취적이고 트렌디한 건 맞는데 특유의 강렬함은 내 음악적 취향에 크게 와닿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내 인식을 뒤흔든 노래가 일전에 포스팅하였던 "Perfect Night"였다. 부드러우면서 느릿한 그루브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단 것을 보여주었고 해당 노래로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음에도 음원 차트 1위를 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LE SSERAFIM(르 세라핌) - Perfect Night [오버워치 2 콜라보] / 듣기, 가사 Ooh By the morning, feel like magic 아침이 오면, 마법 같은 기분일 거야 I got all I need you know... blog.naver.com 르세라핌의 소속사가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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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바이브) - 좋은 오빠 동생으로만 / 듣기, 가사

좋은 오빠 동생으로만 힘이 들고 친구라는 이름으로만 더 힘이 들고 친구에서 연인으로만 되길 바라는 내 사랑에 단 한순간만이라도 부디 친구에서 연인으로만 영혼의 콤비 윤민수(좌)와 류재현(우) 2002년 그룹 포맨의 멤버였던 윤민수가 류재현, 우성규와 함께 결성한 그룹 VIBE(바이브)는 월드컵 열기가 강했던 2002년에 좋은 성적을 내며 팬층을 확보한 후 2000년대 여러 장르들의 유행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발라드로 우직하게 밀고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둔 그룹으로 남았고 현재까지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 이후 우성규가 그룹을 나가면서 윤민수, 류재현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류재현의 페르소나와도 같은 윤민수가 리드 보컬로 노래를 이끌고 간다면, 윤민수에 맞게 대다수의 노래를 작곡, 편곡하며 서브 보컬까지 담당하는 류재현이 그를 뒤에서 받쳐주고 있는 구조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데 대다수의 바이브 명곡들은 류재현이 작곡한 곡들이다. 덕분에 저작권 수익이 장난 아니라고 한다.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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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ASOBI(요아소비) - 勇者(용사) [장송의 프리렌 1기 OP] / 듣기, 가사

知りたいんだ 알고 싶어 今更だって 새삼스럽지만 振り返るとそこにはいつでも 되돌아보면 거기에는 언제나 優しく微笑みかける 부드럽게 미소 짓는 君がいるから 당신이 있기에 대부분의 왕도적인 판타지들은 용사가 마왕을 잡고 행복하게 파티 해산! 결혼! 아니면 새로이 떠나! 이게 엔딩이었다. 그 후의 이야기는 그저 후일담을 팔거나 세계관 확장이고 결국 그 굴레가 반복되었다. 대개 주인공은 결혼 엔딩인데 대개 엘프랑 이어지더라. 그 뒤의 끝은 아무도 모른다. 대체로 왕도적인 판타지는 대개 이런 식이다. 어떤 식의 해피 엔딩이 기다린다. 하지만 [장송의 프리렌(葬送のフリーレン)]은 이런 왕도적인 구성을 오묘하게 비튼다. 프리렌의 첫 모험을 함께한 용사 파티 마왕을 토벌하고 해산하고 50년 뒤, 엘프 마법사 프리렌은 용사였던 힘멜의 장례식에서 인간의 수명이 짧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동안 힘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알아보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 자신을 자책하게 된다. 너무 오래 살기에 시간관념이 다른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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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 푸른 꿈을 함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투니버스 버전 OST] / 듣기, 가사

언제까지나 너 잊지 말아요 지금 우리 사랑은 무엇보다 더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 나약하다고도 생각 말아요 지금 힘들다지만 언젠가는 더 아름다운 꿈이 널 찾아올 거야 애니송에 진심이었던 신동식 PD는 여러 명가사를 만들었다 투니버스는 과거 애니 오프닝 노래에 매우 진심이었다. 수지 타산도 떨어지고 대충 원곡을 번안만 하면 그만임에도 자체적으로 작곡하는 시도를 많이 하였다. 특히 초창기에 그러하였는데, 일본처럼 애니송과 애니송을 부른 가수, 성우진들이 스타가 되고 콘서트까지 이어지는 큰 그림을 원했다. 투니버스 전성기 시절 무언가 아쉽게 끝나기도 하였고 그땐 이게 수익으로 직결되지 못하였으나 그 시절 노래를 듣고 자란 친구들이 어른이 된 이후에서야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다만, 현재는 계약과 비용 등 현실적인 문제로 더빙되는 애니메이션에서 더 이상 번안이나 작곡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 편이라 아쉬울 따름이다. 한국에서 하청 제작하여 이래저래 인연 있는 애니메이 투니버스 개국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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藍璃かんな(아이리 칸나) - 최종화 (The Last Flower) / 듣기, 가사

쓰라린 날에 쓰라린 나를 삼키지 못해 뱉어내고 싶었던 밤 의미도 없이 건넨 위선의 말, 추락을 향해 올라가는 날 만들어 그리운 날에 드리운 맘이 아름다웠던 날들을 덧칠할까 봐 안녕 비늘들아 아직 버추얼 유튜버가 불모지였던 한국 시장에 버추얼 유튜버들을 육성하여 데뷔시키겠단 야심으로 사업을 시작한 인터넷 방송인 강지. 처음 만들었던 그룹 유메퍼센트가 실패하며 안 되나 싶었으나 유메퍼센트의 멤버들 중 아이리 칸나와 아야츠노 유니를 설득하여 잔류시킨 다음 그룹 스텔라이브를 제작하여 재데뷔하였다. 다시 데뷔한 아이리 칸나는 짧은 시간 내 안착하는데 성공하였고 단독 콘서트까지 갖게 되었고 스텔라이브도 탄탄한 입지를 갖고 후기생들을 선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일본의 버추얼 유튜버 시장처럼 우리나라도 점차 버추얼 유튜버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는데, 여기서 나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그룹이 스텔라이브다. 생일 기념 광고 당시 SNS 인증 아이리 칸나가 2023년 11월 9일 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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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 - 新時代(신시대) [원피스 필름 레드 OST] / 듣기, 가사

信じたいわ この未来を 믿고 싶어 이 미래를 世界中全部 変えてしまえば 変えてしまえば… 온 세상을 전부 바꿔버리면 바꿔버리면… 果てしない音楽がもっと届くように 끝없는 음악이 좀 더 닿도록 夢を見せるよ 夢を見せるよ 新時代だ 꿈을 보여줄게 꿈을 보여줄게 신시대야 新時代だ 신시대야 [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이치로가 그려준 Ado 오너캐 최근 일본 음악계를 양분하는 계층 중 하나가 우타이테와 보컬로이드 출신들이다. 이미 블로그에 소개하였던 YOASOBI가 대표적인데,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출신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다. 넷상에서 곡들을 커버하여 올리는 사람들을 우타이테(歌い手)라고 부르는데, 원래 의미가 가수, 소리꾼이었으나 인터넷 시대를 맞이하고 2008-2009년 이후에는 다른 의미의 신조어가 되었다. 일본의 유명 창작 사이트인 니코니코 동화에서 동방 프로젝트, VOCALOID 등의 곡들을 직접 불러(歌い, 우타이) 투고를 하는 사람들이 인기를 얻자 이를 전문으로 커버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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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OF LIFE(키스 오브 라이프) - Bad News / 듣기, 가사

Bad news 식지 않는 논란 My attitude 못된 짓만 골라 From the east side to the west side 오와아아아 입 못 다물걸 왼쪽부터 나띠, 벨, 쥴리, 하늘 2023년 7월 5일 데뷔한 KISS OF LIFE(키스 오브 라이프)는 데뷔 이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나띠가 재데뷔를 하는 그룹인 점, 벨의 경우 이미 작곡가, 작사가로 르 세라핌의 곡에도 참여하였기에 K-POP 관계자들이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나띠와 같은 오디션 출신인 이해인이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단 점도 주목 포인트 중 하나였다. 이런 주목 속에 낸 데뷔 EP 앨범 [KISS OF LIFE]는 좋은 평가와 함께 음원 성적도 괜찮게 거두었다. 이 앨범은 단순 좋은 평가와 음원 성적 이상의 많은 것을 키스 오브 라이프에게 안겨주었다. 데뷔 앨범부터 멤버 전원의 솔로곡을 넣고 전곡 MV를 만드는 과감함을 보여주었는데, 멤버 전원 보컬 기본 역량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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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에스파) - 시대유감 (時代遺憾) (2024 aespa Remake Ver.), 그리고 서태지와 아이들 / 듣기, 가사

왜 기다려 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 지젤, 윈터, 카리나, 닝닝 2021년 11월부터 SM엔터테인먼트와 유튜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인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유행한 MV를 1990년대와 2000년대 유행한 음악의 뮤직비디오를 디지털 환경에 맞게 고품질로 복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과정에서 자사 가수들을 활용하여 리메이크 버전을 소개하기도 하는데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아닌 가수의 노래들도 종종 리마스터/리메이크하여 공개하는 편이다. 2024년 1월 15일 리마스터링 프로젝트 일호나으로 서태지와 아이들의 마지막 앨범인 [서태지와 아이들 4집]의 수록곡 "시대유감(時代遺憾)"을 aespa(에스파)가 리메이크하여 불렀다. 리메이크가 올라오기 며칠 전인 2024년 1월 12일 오후 6시, 서태지가 직접 리마스터한 음원과 공식 P/V가 유튜브에 공개되었는데, 콜라보의 일환으로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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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 Shopper / 듣기, 가사

필요 없는 건 없어 for my Victory, even your jealousy 나 이제껏 모르던 세상을 욕심 내볼래 Let’s go haul 더 미어터질 만큼 다 채워 Look around 시간은 짧아 더 빨리 가져 2024년 2월 20일 아이유의 신보 [The Winning]이 발매되었다. 역시나 발매되자마자 우리나라 스트리밍 차트를 줄 세우더니 이젠 아시아권에서 줄 세우기를 하고 있다. 지난 1월 선공개 곡 "Love wins all"로 서서히 예열하던 열기가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폭발하듯 터지고 있다. 첫 공개곡과 비슷한 느낌의 노래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앨범 내 수록곡들은 제각각 다른 스타일로 노래하고 있다. 30대가 되고 처음 발매한 앨범이자 아이유의 6번째 미니 앨범인 [The Winning]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Shopper"는 선발매된 "Love wins all"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데, 이번 앨범을 맞아 다소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한 아이유를 잘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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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미유 - 다시, 여름방학 / 다시, 겨울방학 [로스트아크 OST] / 듣기, 가사

내가 미안해 용서해 떠들어봐도 이미 지나간 계절은 대답하지 않아 너와 함께한 추억에 갇혀버려서 다시 돌아올 여름은 나에겐 없을 테니까 2023년 여름 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는 전례 없는 대위기를 맞이하였다. 업데이트가 더디게 진행되며 유저들이 이탈하고 있었고 분기마다 진행된 라이브 방송도 반응이 좋지 못한 시점에서 한국 서버에 중국 검열 버전이 업데이트되면서 로스트아크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때 구원투수로 1대 디렉터인 금강선이 임시 디렉터로 복귀하였다. 처음엔 다들 그저 쇼, 임시방편이라 하였고 이미 바닥을 친 상황에서 단기간에 구원이 가능한지 의심하였으나, 금강선 임시 디렉터는 정말 말도 안 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다시 전성기 수준으로 회복을 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쯤 되면 금강선은 종교요 신이다 그 과정에서 자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소통을 보여주었는데, 뜬금 7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로스트아크의 섬인 비키니 아일랜드에서 여름을 만끽할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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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ive(스텔라이브) - Milky Way / 듣기, 가사

작고 하얀 눈 같아 내 맘속에 내려진 너를 항상 잊지 않을 거야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히나, 타비, 마시로, 리제, 칸나, 유니 스트리머 강지가 일본의 홀로 라이브와 같은 버추얼 유튜버 시장에 관심을 가진 끝에 직접 회사를 세우고 시행착오 끝에 만든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텔라이브는 트위치를 통해 나름 성공적으로 안착하였다. 스텔라이브 1기생인 아이리 칸나는 작년에 개인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열었다. 스텔라이브 이전의 실패도 있었고 스텔라이브 정착 중 운영 부분에서 다소 미스가 있긴 했으나 현재 2기생까지 성공적으로 안착하였고 올해 안으로 3기가 네이버의 치지직을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이세계 아이돌과 같은 규모의 성공은 아니지만 일본과 같은 홀로 라이브 스타일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의 성공적인 안착 과정을 겪고 있다 볼 수 있다. 藍璃かんな(아이리 칸나) - 최종화 (The Last Flower) / 듣기, 가사 쓰라린 날에 쓰라린 나를 삼키지 못해 뱉어내고 싶었던 밤 의미도 없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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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 이별택시 + 윤종신 버전/ 듣기, 가사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우는 손님이 처음인가요 달리면 어디가 나오죠 빗속을 보컬 트레이닝의 이상향 김연우 2004년 1월 6일 발매된 김연우의 정규 2집 [연인]은 김연우의 마스터피스이자 한국 발라드 명반 중 하나로 꼽힌다. 곡 전체 구성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부분이 주는 매력을 갖고 있어 발라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앨범의 수록곡 "이별택시"는 타이틀곡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타이틀곡 이상으로 사랑을 받으며 김연우의 대표곡이 되었으며 한국 발라드 명곡 중 하나가 되었다. 곡의 작사가였던 윤종신도 가장 애정 하는 노래 중 하나이며 본인이 부른 버전을 내놓았을 정도이다. "이별택시"가 유명해진 건 라디오에서 어느 유명 연예인이 이 노래를 좋아한다고 말한 게 원인이라고 김연우가 밝힌 적이 있는데, 그러지 않았더라도 많이 사랑받았을 노래라고 생각된다.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이 본인이 다시 불러보고 싶은 노래로 꼽은 적이 있고 실제로 라이브로도 자주 불렀다. 훗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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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Return To Innocence(보컬 정동하) / 듣기, 가사

너를 그리워하는 중이야 너무 늦었다는걸 알지만 너를 아프게 했던 너무 아프게 했던 너를 다시 사랑하기 위해 신카이 마코토 대표작 [초속5센티미터] 예전에 정말 감명 깊게 본 애니메이션 중 하나가 [초속5센티미터]였다. 첫사랑, 짝사랑의 감성을 극한으로 올린 작품 중 하나랄까. [초속5센티미터]는 특정 세대나 나이층이 아니면 공감하기 어려운 지점도 존재하지만, 대체로 공감할 만한 주제(첫사랑, 짝사랑 등)를 신카이 마코토 특유의 세밀한 감정선 컨트롤을 잘 보여준 신카이 마코토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이다. 이 애니메이션을 감명 깊게 본 이후, 유튜브에서 우연히 어떤 사람이 [초속5센티미터]를 편집한 하이라이트를 보게 된 적이 있었다. [초속5센티미터]에 삽입된 곡은 아니지만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를 넣어서 만든 하이라이트였는데, 당시 많은 사람들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댓글을 많이 남겼던 걸로 기억한다. 해당 하이라이트에 쓰였던 노래는 부활 13집 [Purple Wave]의 첫 번째 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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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탁 -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 듣기, 가사

기억해 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 없는 삶 그것과 같을 테니 나이를 먹을수록 오히려 더 완성되어간 가창력의 소유자 서문탁 초반부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꽂히는 고음 그리고 그 고음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노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은 서문탁을 대표하는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로 서문탁의 정규 앨범 1집 [Asura]에 수록된 파워 발라드이다.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던 시대의 명곡인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은 특히나 많은 남학생들을 매료시켰으며 노래방에서 부르게 만들었을 정도이다. 하지만 엄청난 고음의 벽 앞에 쉽게 무너졌는데, 그만큼 난이도가 무지막지하게 높은 노래이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금 대중들에게 인정받았다 허스키한 음색과 고음이 매력적이었던 서문탁은 당시 흔치 않은 여성 록 보컬이었다. 처음 낸 정규 1집의 수록곡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이 큰 사랑을 받으며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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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버즈) - 활주 [나루토 OST] / 듣기, 가사

내게 허락된 건 힘겹기만 한 거친 미래라 해도 나를 깨운 꿈에 모든 걸 걸고 달려갈 거야 헛된 일이라고 말하지는 마 나는 남들과 달라 모든 힘을 다해 이뤄낼 거야 나를 지켜봐 버즈 최전성기 당시 BUZZ(버즈)의 최전성기가 시작된 시절이자 인기가 정점이었던 시절은 2집 [Buzz Effect]가 나왔던 시절이었다.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등 활동곡들이 연이어 히트를 하였는데 이는 지금에도 보기 힘든 모습이었다. 한 앨범 내 후속곡들이 연이어 히트를 달성하면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는 경우는 정말 드문데, 버즈는 이것을 해냈었고 당시 청소년들에게 밴드 붐을 일으켰을 정도였다. 하지만 악덕 사장 때문에 정말 정신없이 쉬지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너무나 타이트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었다. 빡빡한 스케쥴을 소화하던 중에 어느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을 맡게 되었는데, 그 애니메이션 오프닝은 한국 애니메이션 역대급 주제가 중 하나로 회자되었고 버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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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눈사람 OST] / 듣기, 가사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 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 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눈사람의 주연들인 오연수, 조재현, 공효진 2003년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 [눈사람]은 당시 파격적인 소재로 주목을 받았었다. [눈사람]은 처제와 형부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탄탄한 전개 속에서 따뜻하게 담아내어 매니아층을 만든 드라마였다. 주연을 맡은 공효진과 김래원은 [눈사람]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는데, 특히 공효진의 경우 [눈사람]이 명성의 시작점이 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동시간대에 SBS의 [올인]이 존재하였기에 화제성이나 시청률적인 측면에서 다소 묻히긴 하였지만, [눈사람]은 당시 잘 만든 드라마로 꼽혔다. 이런 평가를 받는 데는 배우들의 연기, 탄탄한 각본도 있었지만 드라마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OST도 한몫하였다. 특히 서영은이 부른 "혼자가 아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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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비밀번호 486 / 듣기, 가사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 수 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 풋풋한 데뷔 초창기 윤하 최고의 인기 시절을 상징하는 노래이자 윤하 최고의 히트송 "비밀번호 486"은 2007년 발매된 윤하의 국내 정규 1집 [고백하기 좋은 날] 타이틀곡으로 발매 당시 큰 임팩트를 남김과 동시에 대중들에게 윤하를 각인시킨 노래이다. 윤하 리즈시절을 대표하는 곡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음원 차트 1위 달성은 물론이요 당시 노래방 차트에서 흥했다. 지금도 여성들이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이자 노래방 역대 애창곡 순위에 꾸준히 기록될 정도이다. [고백하기 좋은 날]의 수록곡 다수가 당시 전 세계에서 히트하였던 여성 로커 에이브릴 라빈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비밀번호 486" 역시 그러했다. "팝 펑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에이브릴 라빈의 영향을 받은 윤하 초창기 곡들은 록을 베이스로 하면서 통통 튀는 느낌의 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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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OF VIEW - DAN DAN 心魅かれてく(점점 마음이 이끌려) [드래곤볼 GT OST] / ZARD 버전 / 한국 번안 버전 / 듣기, 가사

DAN DAN 心魅かれてく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その眩しい笑顔に 그 눈부신 미소에 果てない暗闇から飛び出そう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가자 Hold my hand [드래곤볼 GT]는 팬들에게 흑역사 취급을 받는, 드래곤볼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가장 안 좋은 평을 듣는 작품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부정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주제가만큼은 시리즈 중 손에 꼽을 만큼 좋다, 역대 애니메이션 OST 구성 중 하나라는 것에는 다들 동의하는 편이다. "OST는 좋았다."의 대표 사례인데, 오프닝, 엔딩 모두 인기가 좋은 편이었다. 특히 오프닝에 쓰였던 "DAN DAN 心魅かれてく(점점 마음이 이끌려)"는 지금도 많은 가수들, 유튜버들이 커버하고 팬들이 부르고 있을 정도이다. "DAN DAN 心魅かれてく(점점 마음이 이끌려)"는 애니메이션이 끝날 때까지 오프닝으로 계속 쓰였고 중요 장면과 마지막 결말부를 장식하는데도 쓰였다. 가사 내용이 "짝사랑"과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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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 Love wins all / 듣기, 가사

Dearest, Darling, My universe 날 데려가 줄래? 나의 이 가난한 상상력으론 떠올릴 수 없는 곳으로 공개되었던 포스터 그동안 언급만 있던 아이유 미니 6집의 선공개 곡 "Love wins all"이 2024년 1월 15일 티저 공개와 함께 1월 24일 오후 6시 공개 예정임을 알렸다. 곡 제목 관련하여 의도치 않은 논란(?!)이 있어 곡 제목이 바뀌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음원 발매 18시간 전인 2024년 1월 24일 0시에 뮤비가 먼저 공개되었다. 이미 포스터가 공개된 시점이었는데,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연출한 엄태화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았고 뷔와 함께 뮤비를 촬영하였다고 한다. 아이유가 남긴 자필 소개서 공개되었던 스틸컷 둘이 참 잘 어울린다 어...? 아이유와 뷔와 함께 찍은 "Love wins all" 뮤비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촬영하였는데, 폐건물과 캠코더를 활용하여 촬영하였다. 아이유와 뷔가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하게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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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flow(딥플로우) - 작두 (Feat. 넉살, Huckleberry P) / 듣기, 가사

땀냄새 나, 다 푹 젖어서 푹푹 찌네, 어디 창문 좀 열어줘 지루한 래퍼들은 다 물러서 이제 그분이 오셔, 그분이 오셔 한국 힙합계의 떡볶이 마스터 딥플로우 2015년 4월 13일 발매된 딥플로우의 정규 3집 [양화]는 딥플로우의 커리어에 있어 중요한 기점이 되는 앨범이다. 대중들에게는 아직 덜 친숙한 존재였던 딥플로우는 [양화] 덕분에 힙합 팬 이외의 일반적인 대중 팬들에게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 서서히 힙합이 한국 차트에 다수 오르며 인기를 누리기 시작한 것과 맞물리던 타이밍에 나왔던 [양화]는 그에게 대중적인 성공도 안겨주었다. 하드코어 힙합의 길을 우직하게 걸어왔던 딥플로우는 [양화]에서 그동안 쌓아놓은 음악적 역량을 제대로 보여주었고 많은 비평가들이 [양화]에 호평을 보냈다. [양화]는 2010년대 한국 힙합 최고의 명반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그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조차 [양화]의 음악성을 인정하였을 정도였다. [양화]가 평단과 대중 모두를 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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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 보고 싶다 [천국의 계단 OST] / 듣기, 가사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김나박이"에서 비주얼(?) 담당 김범수 지금의 김범수를 있게 해준 김범수 최고의 히트곡 "보고 싶다"는 2003년에 방영된 SBS 인기드라마 [천국의 계단] OST로 사용된 노래이다. "보고 싶다"는 2002년 발매된 김범수의 3집 [보고 싶다]의 타이틀곡으로,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당시 국민 드라마였을 정도로 크게 히트하였기에 자연스럽게 OST도 덩달아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발매 당시엔 어느 정도 인지도를 얻었으나 대히트 수준은 아니었다. 그리고 [천국의 계단]에 수록될 당시엔 발매된 지 꽤 시간이 지난 후였다. 그러나 [천국의 계단] 덕분에 전 국민들에게서 반응이 크게 오기 시작했고 실력파 가수, 얼굴 없는 가수로 조금씩 이름을 알리던 김범수의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하게 되었다. 김범수는 온 국민들에게 노래를 정말 잘하는 가수로 많이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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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버즈) - 남자를 몰라 / 듣기, 가사

날 밀어내도 깊어지는 이 사랑을 봐 내 입을 막아도 세상이 다 아는데 왜 너만 몰라 왜 널 지킬 남자를 몰라 30대의 남성들 중 노래방에서 BUZZ(버즈)의 노래를 안 불러본 사람이 누가 있을까? 지금도 노래방 인기 순위에는 버즈의 노래가 있을 정도로 노래방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가 버즈였다. 쌈자 아니 "남자를 몰라"는 버즈의 최전성기 시절의 곡 중 하나로 많은 남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린 노래이기도 했다. 대학가 코인 노래방에 있다 보면 한 번쯤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자주 애창된 곡이기도 하다. 발매되었을 당시 노래방 연간 차트 1위를 달성하였는데, 2005년에 "겁쟁이"로도 1위를 달성하였어서 2년 연속 달성이란 기록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보컬 민경훈이 1절 가사와 헷갈리는 바람에 라이브에서 실수로 "널 지킬 쌈자를 몰라"라고 부르는 바람에 쌈자라는 별명을 얻게 만든 노래이기도 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최전성기 시절 사진 BUZZ(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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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SERAFIM(르 세라핌) - Perfect Night / 듣기, 가사

Ooh By the morning, feel like magic 아침이 오면, 마법 같은 기분일 거야 I got all I need you know nothing else can beat 필요한 건 다 있어 다른 건 비교도 안돼 The way that I feel when I’m dancing with my girls 우리 애들과 춤출 때 그 느낌 Perfect energy yeah we flawless yeah we free 완벽한 에너지 그래 우린 무결점 자유로워 There’s no better feeling in the whole wide world 이 넓은 세상에 이보다 좋은 기분은 없어 Tonight 오늘 밤 I don't care what’s wrong or right 뭐가 옳고 그른지 신경 안 쓸래 Don’t start blowing up my line 나한테 계속 연락하지 마 I’d care at 11:59 11시 59분이라면 또 모르지만 Don’t start b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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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 우리의 꿈(애니메이션 원피스 KBS 더빙판 오프닝) / 듣기, 가사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원피스 1기가 전 세계에 방영될 당시 1기 오프닝 곡 "We Are"을 모든 국가들이 다 번안하여 불렀으나, KBS는 특이하게도 번안하지 않고 창작곡을 만들어서 썼었다. 아마 일본과의 문호 개방이 아직 완전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번안이 여의치 않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게 태어난 "우리의 꿈"은 코요태의 김종민, 신지가 불렀다. 워낙 원작 만화가 대히트한 것과 애니메이션도 함께 히트하였기에 우리나라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중반에 태어난 사람들은 다들 들으면 아는 곡이 되었다. 아마 어지간한 대중가요 히트곡보다 인지도가 더 높은 축에 속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이다. 현재 코요테의 노래들 중에 가장 인지도가 높은 곡이며 20대에게 많은 환호와 지지를 받는 곡이다. 워낙 가수 생활을 한지도 오래되었고 자기들이 이 곡을 불렀단 사실을 모르고 있던 신지는 공연에서 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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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스페셜 뮤직 비디오 GOTCHA! : [원곡] Bump of Chicken - Acacia /듣기, 가사

【Official】Pokémon Special Music Video 「GOTCHA!」 | BUMP OF CHICKEN - Acacia, ポケモン公式YouTubeチャンネル, 유튜브 どんな最後が待っていようと もう離せない手を繋いだよ 그 끝이 어떨지라도 지금 잡은 손을 절대 놓을 수 없어 隣で (隣で) 君の側で 魂がここがいいと叫ぶ 내 영혼이 옆에서(옆에서) 내가 있을 곳은 너의 곁이라고 소리쳐 そして理由が光る時 僕らを理由が抱きしめる時 그리고 이유가 빛을 발할 때, 우리를 그 빛으로 감싸 안을 때 誰より (近くで) 特等席で 僕の見た君を 君に伝えたい 누구보다 (가까이서) 특등석에 앉아 본 너의 모습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君がいる事を 君に伝えたい 네가 여기 있다는 것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そうやって始まったんだよ 그렇게 시작된 거야 そうやって始まったんだよ 그렇게 시작된 거야 "GOTCHA!"는 2020년 포켓몬스터 8세대 소드 실버의 DLC 왕관의 설원 추가 정보 공개 후에 발표된 뮤직비디오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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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Lonely Night(보컬 박완규) / 듣기, 가사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부활 5집 [불의 발견]은 부활 앨범들 중에서 매우 이질적이고 실험적 앨범이다. 5집이 나오기 전까지 부활이 보여준 모습을 살펴보면, 시작은 하드록과 메탈이었지만 서정적이며 소프트한 록이나 프로그레시브 록이 주가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5집 [불의 발견]은 서정적인 사운드가 아닌 강렬한 사운드로 무장하여 등장하였고, 박완규는 엄청난 고음역대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LA 메탈의 영향을 받은 사운드에서 자유자재로 깔끔하게 고음을 뽑아내는 박완규의 목소리에 많은 한국 록 팬들은 열광하였다. "Lonely Night"은 한국에서도 서양에 필적할만 메탈 곡을 뽑아낼 수 있단 것을 보여주었고 박완규의 고음 능력은 외국 보컬들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음을 증명한 곡이었다. 처음에 송탄 미군 부대 근처에서 노래한다는 박완규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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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Out Boy - The Last Of The Real Ones / 듣기, 가사

You're just the last of the real ones 네가 마지막으로 남은 진짜니까 옛날에 EPL 중계를 SBS Sport에서 하던 시절 정말 맘에 들었던 것 중 하나가 중계 끝나고 엔딩 하이라이트와 함께 재생되는 BGM들이었다. 담당 PD가 누군지 그날 경기 분위기에 어울리는 BGM들을 잘 선곡하였는데, 팬들도 이를 알고 있어서 SPOTV로 EPL 중계권이 넘어갈 때 아쉬워한 사람들이 많았다. 정말 온갖 노래들이 사용되었는데, 당시 유행하던 노래부터 올드한 노래 등 장르 불문하고 다양하여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SPOTV는 아쉽게도 다채롭게 BGM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나, 한두 곡을 선정하고 시즌 내내 돌려쓰는 편이며 대개 강렬하거나 신나는 곡들을 잘 선곡하여 쓰고 있다. 주말하면 해외 축구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 Fall Out Boy의 "The Last Of The Real Ones"가 그렇다. "The Last Of The Real Ones"는 2017년 싱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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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리(優里) - 베텔게우스, 베텔기우스(ベテルギウス) [SUPER RICH OST] / 듣기, 가사

僕ら見つけあって 우리는 서로 찾아내고 手繰りあって 同じ空 서로 당기며 같은 하늘을 輝くのだって 二人だって 約束した 빛나게 할 거라고, 둘이서 약속했어 遥か遠く終わらないべテルギウス 아득히 멀리 끝나지 않는 베텔게우스 誰かに繋ぐ魔法 누군가에게 이어주는 마법 "베텔게우스(ベテルギウス)"는 드라마 [SUPER RICH]의 OST로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유우리(優里)의 대표곡 중 하나이다. 유우리는 8년이라는 긴 무명 시절을 끝내고 2019년 "숨바꼭질(かくれんぼ)", 2020년에 "드라이플라워(ドライフラワ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2010년대 중반 스트리밍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인 일본 가요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가수 중 한 명이 되었다. 베텔게우스를 인터넷 BJ들이나 유튜버들이 자주 언급하거나 커버할 정도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일본 노래 중 하나이다. 노래 제목은 별 이름에서 따온 것인데, 오리온자리의 알파성인 베텔게우스(Betelgeuse)에서 따온 것이다. 국내에 이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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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모바일 게임 [흑월: 오토 액션 RPG] 베타 테스트 후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신작 [흑월: 오토 액션 RPG](이하 흑월)가 지난 12월 12일(화) 11시부터 12월 18일(월) 23:59까지 원스토어를 통해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흑월: 오토 액션 RPG]은 중국의 개발사 [베이징 이신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가 제작하였고 [핸디커뮤니케이션즈]가 퍼블리싱 하는 게임으로 콤보 시스템을 이용한 조작감이 돋보이는 모바일 액션 알피지 게임이다. 주변에서 모바일 게임 추천을 해주는 과정에서 알게 되어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오늘은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흑월을 틈틈이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들을 정리하였다. 신탁자가 되어 세계를 구하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플레이어블 3인방 [흑월: 오토 액션 RPG]은 횡스크롤 게임으로 흑월이 강림하여 세계가 멸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계종에 맞설 신탁자가 되어 이계종들에게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검을 주로 사용하며 근접전에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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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미카(中島美嘉) / 박효신 - 눈의 꽃(雪の華) / 듣기, 가사

この街に降り積もってく 이 거리에 쌓여 가는 真っ白な雪の華 새하얀 눈의 꽃 2人の胸にそっと想い出を描くよ 두 사람의 가슴에 살며시 추억을 그려요 これからもキミとずっと… 앞으로도 그대와 계속… 나카시마 미카의 최고 히트곡 중 하나인 "눈의 꽃(雪の華)"은 싱글로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이다. 일본 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발라드 중 하나인 "눈의 꽃"은 나카모리 아키나를 비롯한 일본 유명 가수들이 커버한 적이 있고 일본 유명 성우들도 부를 정도이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커버하고 있다. 블랙핑크의 지수도 커버했을 정도이며 일본 영향을 받은 동양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이다. 다만, 높은 음역대를 요구하기에 부르기에 난이도가 있으며 나카시마 미카 본인도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소화하는 걸 힘들어할 정도이다. 2010년대에 들어선 양측이관개방증 때문에 음정을 잡는데 문제가 발생하여 라이브로 부르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완치가 되었고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나카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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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da Lee(브렌다 리) - Rockin' Around The Christmas Tree / 듣기, 가사

Rockin' around the Christmas tree 크리스마스트리 주변을 돌며 춤춰요 Have a happy holiday 행복한 휴일을 보내요 Everyone's dancin' merrily 모두 각자의 방식대로 In the new old-fashioned way 즐겁게 춤을 추고 있어요 브렌다 리가 14살(?!!)이던 1958년 11월 24일에 낸 "Rockin' Around The Christmas Tree"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던 캐럴 중 하나였다.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나오기 전까지는 미국을 대표하는 캐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국민 캐럴이 되는 계기 중 하나는 크리스마스 국민 영화이자 크리스마스 상징인 영화 "나 홀로 집에"에 나오게 되면서였다. "나 홀로 집에"는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였으며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영화가 되었다. 크리스마스, 연말만 되면 TV에서 재방송을 하였고 "Roc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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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na Grande(아리아나 그란데) - Santa Tell Me / 듣기, 가사

Santa, tell me if you're really there 산타 할아버지, 당신이 진짜 계신다면 알려 주세요. Don't make me fall in love again If he won't be here next year 만약, 그가 내년에 여기에 있지 않는다면 제가 더 이상 사랑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2014년에 11월 24일에 발매한 "Santa Tell Me"는 2010년대 그리고 21세기를 대표하는 캐럴로 12월만 되면 꾸준히 전 세계 스트리밍 차트를 점령하는 새로운 캐럴 강자이다.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 있었으니 당연히 캐럴 한 곡 정도는 나올 수순이었고, 발매되자마자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스트리밍 시장이 안착된 이후에는 매년 여러 스트리밍 차트에서 12월마다 상위권을 달성하고 있으며 순위와 성과가 계속 상승 중에 있다. "Santa Tell Me"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외모와 특유의 가창력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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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리플리히 / 듣기, 가사

너를 사랑해도 된다고 말하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다 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할 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 안에 간직해 갈 테니 부활의 "리플리히"는 부활 7집 [Color]의 수록곡으로 영화 [아이 러브 유]의 OST로 쓰인 부활표 록 발라드이다. 7집의 보컬은 이성욱이었으며, 고운 미성으로 높은 음을 자유롭게 소화하는 보컬이었다. 부활 팬들 사이에서 숨겨진 명곡 추천을 할 때 반드시 1-2순위로 추천되는 곡이며, 7집 타이틀곡인 "안녕"이상으로 사랑을 받은 곡이다. 제목 "리플리히(lieblich)"는 독일어로 "사랑스러운"이라는 뜻이다. 김태원이 영화 "아이 러브 유"의 음악 감독을 맡았을 때 영화 OST에 넣었는데, 영화는 김남주, 오지호 등이 나왔지만 대차게 망했고 OST만 팬들에게 남았다. 6집이 안타깝게 활동이 엎어지며 망하자 김태원은 자신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을 교체한다. 신조음계에서 두각을 드러낸 보컬 이성욱, 작곡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엄수한, 유명 베이스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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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laylist] 나의 연말 노래방 애창곡 Part 1

코로나 이후 예전만큼 노래방을 가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연말만 되면 노래방의 마이크 앞에 서야 하는 날이 있습니다. 블로그 주인장인 저는 노래는 정말 못 부르지만, 노래 부르기를 정말 좋아하는 술 먹는 것보단 노래방 가서 노는 게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 제가 노래방에 가면 애창하는 곡 리스트를 한 번 만들어볼까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정말 많은 노래들을 불렀는데 일단 몇 곡만 한 번 뽑아서 리스트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자 그럼 스타트! 언니네 이발관 - 헤븐 (단 한번의 사랑) 저의 노래방 스타트 곡 중 하나입니다. 가장 좋아한 밴드 중 하나인 언니네 이발관의 "헤븐 (단 한번의 사랑)"은 밤에 모여 부르기 좋은 노래 아닌가란 생각을 합니다. 3집 [꿈의 팝송]에 수록된 곡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이다. 노래방에서 스타트를 끊기 딱 좋은 노래라고 생각되는데, 주제를 알고 나면 정신이 멍해지는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노래는 "원나잇 스탠드"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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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기다리다 / 듣기, 가사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 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기다리다"는 윤하의 연금곡이자 상징과도 같은 곡 중 하나이다. 디지털 싱글 [Audition (Time2Rock)]에 수록되었던 곡인데, 타이틀곡인 "Audition (Time2Rock)" 위주로 활동하였기에 발매 초기엔 덜 알려진 곡이었으나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에 배경음으로 사용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기다리다"는 윤하가 실제 짝사랑을 떠올리며 작곡한 곡으로, 짝사랑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노래가 되었다. 실제로 노래방에서 여성들의 픽이 매우 높으며 남성들도 많이 부르는 짝사랑 노래이다. 대학 개강하고 코인 노래방 가면 자주 들어볼 수 있다. 덕분에 윤하의 연금은 두둑합니다. 발매했을 당시 차트에 들어간 곡은 아니지만, 윤하의 다른 발라드 히트곡인 "오늘 헤어졌어요"보다도 인지도도 더 높고 꾸준히 팔리고 있다는 점에서 명실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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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smith(에어로스미스) - I Don't Want to Miss a Thing / 듣기, 가사

Don't wan to close my eyes 눈을 감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to fall asleep 잠들고 싶지도 않아요 Cause I'd miss you baby 당신이 그립기 때문에요 And I don't want to miss a thing 그리고 난 잃고 싶지 않아요 Cause even when I dream of you 왜냐하면 내가 당신을 꿈꿀 때도 The sweetest dream will never do 가장 달콤한 꿈도 소용없어요 I'd still miss you baby 난 당신을 아직도 그리워해요 And I don't want to miss a thing 난 잃고 싶지 않아요 아메리칸 하드록의 대부 에어로스미스의 유일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인 "I Don't Want To Miss A Thing"은 폭발에 미친 남자 마이클 베이가 감독한 영화 [아마겟돈]의 OST로 발매 당시 대히트했던 파워 발라드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하드록 밴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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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 나오미(田村 直美) - ゆずれない願い(양보할 수 없는 소원) [마법기사 레이어스 OST] / 듣기, 가사, 번안본 포함

止まらない未来を目指して 멈추지 않는 미래를 향해서 ゆずれない願いを抱きしめて 양보할 수 없는 소원을 안고서 色褪せない心の地図 변하지 않는 마음의 지도를 光にかざそう 빛으로 장식하자 1994년 CLAMP의 역사 그리고 만화 역사에 엄청난 한 획을 그은 작품이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다. 그 해 방영된 "마법기사 레이어스"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다. 이 애니메이션의 히트로 CLAMP는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었고 자신들이 만든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지속적으로 옮길 수 있었다. 애니메이션은 90년대 초중반 최고의 히트작 중 하나가 되었는데, 1기 오프닝 곡 "양보할 수 없는 소원(ゆずれない願い)"은 타무라 나오미가 불렀는데 100만 장 이상 팔리며 애니메이션과 함께 그 해 역대급 히트를 기록하였다. "양보할 수 없는 소원(ゆずれない願い)"은 제1회 애니메이션 고베 주제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발매 당시 오리콘 차트에서도 9주 연속 9위를 차지하였다. 곡의 인기 덕에 1년 뒤인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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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feat. 천둥 Of MBLAQ) / 듣기, 가사

하얀 눈이 내려올 때면 온 세상이 물들을 때면 눈꽃이 피어나 또 빛이 나 눈이 부신 너처럼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는 "좋은 날"이 수록된 아이유의 세 번째 미니앨범 [Real]의 수록곡으로 엠블랙의 천둥이 피처링에 참가한 곡이다. 제목에서부터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매년 12월만 되면 각종 음원차트에 재진입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캐럴 중 하나다. 서쪽에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있다면 우리나라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는 앨범의 타이틀곡인 "좋은 날"보다 어떤 의미에서는 더 히트한(?) 곡인데, 누적 음원 성적과 기록이 "좋은 날"보다 좋기 때문이다. 2010년 12월 발매 이후 2022년까지 13년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12월만 되면 국내 음원 차트 탑 100에 한 번씩은 이름을 올리는 전설적인 기록을 남기고 있어서 "좋은 날"보다도 더 좋은 누적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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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석 - 출사표(出師表)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OST) / 듣기, 가사

매달리지 마 끝났으니까 버거워도 네가 참아봐 너에게 줄 수 있는 건 한 조각 추억 말리지 좀 마 가야 하니까 나 없이도 잘 살아가길 바래 세상아, 나 이제야 간다 "출사표(出師表)"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하였던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의 엔딩에 쓰였던 곡으로, 신동식 PD가 열심히 투니버스 자체 제작곡을 만들어 쓰던 시절 만든 명곡 중 하나이다. 싱어게인에 최근 출연하였던 유정석의 투니버스 데뷔곡이자 지금도 팬들에게 회자되는 유정석을 대표하는 또 다른 곡이며 원작의 엔딩보다 잘 만들었단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박정식 작곡, 신동식 작사, 유정석 보컬 조합이 만든 첫 곡이기도 하다. 원래 이 곡은 유정석의 곡이 아니었다고 한다. 원래는 박정식의 후배 작곡가의 소개로 다른 사람이 먼저 "출사표" 녹음을 해둔 상태였는데, 곡을 만든 박정식은 만족스럽지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차에 음악을 하기 너무 힘들다며 음악을 그만두겠다던 유정석이 안부 전화를 걸었는데, 그 전화를 받고 박정식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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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 호란 (Clazziquai) - She is ("내 이름은 김삼순" OST) / 듣기, 가사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2005년 방영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OST "She is"는 클래지콰이의 알렉스, 호란이 부른 곡이다. 드라마가 당시 최고의 히트작이었고 곡도 좋아서 많은 사랑을 받은 OST다. 사실 드라마가 끝나면 대부분의 OST들은 드라마 종료와 함께 추억의 노래가 되기 마련인데, 이 노래는 여타 OST들과는 다른 의미(?)로 회자되고 아니 아직도 현재 진행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She is"는 원래 사랑 고백의 노래이지만, 네티즌들은 이 노래를 전혀 엉뚱하게 이용하였다. 드라마나 영화의 등장인물 둘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She is"의 도입부를 배경으로 깔면 로맨스 분위기로(?)로 바뀐다며 온갖 장면에 합성하기 시작했다. 근데 이걸 어느 순간부터 남성 둘이 마주 보는 상황에 깔아버리기 시작했는데, 이게 요상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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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유희열) - 좋은 사람 (Feat. 김형중) / 듣기, 가사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 수만 있다면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 것만 같아 객원 보컬들로 운영되는 유희열의 1인 밴드 토이가 2001년 발매한 5집 [Fermata]의 타이틀곡 "좋은 사람"은 前 E.O.S의 보컬 김형중이 부른 곡으로 토이 전성기를 대표하는 곡이자 김형중의 대표곡이다. 멜로디는 경쾌하지만 실제 내용은 애절하고 바보 같고 뭔가 답답한 감정이 드는 노래로 짝사랑의 비애를 주제로 한 노래이다. 곡의 배경이 되는 이야기가 있는데 유희열의 홍대 미대를 다니는 친구가 같은 화실을 쓰는 여성을 좋아했는데, 그 여성에겐 이미 능력 좋은 애인을 두고 있었다는 말을 듣고 여기에 착안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아마 유희열 본인의 경험을 여기에 녹인 게 아닌가 싶다. 이 곡의 기타 연주를 "시인과 촌장"의 함춘호가 맡았는데, 유희열이 기타 전주 부분을 듣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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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 얼마나 좋을까 (파이널 판타지 10 OST) / 듣기, 가사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그대 얼굴 살며시 스치고 내일로 사라지는 꿈을 꿨어 이수영이 부른 "얼마나 좋을까"는 [파이널 판타지 10]의 주제곡 "素敵だね(스테키다네)"를 번안, 수정한 곡이다. 작곡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OST 다수를 담당한 전설적인 게임 음악 작곡가 우에마츠 노부오가 작곡하였고 노래는 가수 RIKKI가 불렀다. 번안된 버전인 "얼마나 좋을까"는 [파이널 판타지 10] 인터내셔널판에 수록되었으며, 이수영의 4집 앨범 [My Stay In Sendai]에도 수록되었다. 노래는 [파이널 판타지 10] 영상을 뮤비로 활용하였는데, TV에도 방영되고 노래방에서도 재생되면서 우리나라에선 대중적으로도 히트한 게임 주제곡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파이널 판타지 8]의 주제곡 "Eyes on Me"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파이널 판타지] 주제곡 중 하나가 되었다. 작곡가인 우에마츠 노부오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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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 KIDDING / 듣기, 가사

옳지 내게 와봐 위험하지 않아 내 손을 먼저 줄게 천천히 생각해 봐 네가 충분히 가까이 왔을 때 그때 널 잡고 놓아주지 않을 거야 You gotta be kidding kidding yes ah yeh ah yeh just not a kiddy kiddy no ah yeh ah yeh 오래 기다리진 않아 설렘은 잠깐이니까 You gotta be kidding kidding yes ah yeh ah yeh 설마 이 가수들이 밖으로 나올 거란 생각은 1도 못했다. 인터넷 방송인 우왁굳의 왁타버스에서 시작했던 버추얼 스트리머 육성 프로젝트가 버추얼 아이돌 데뷔에 음원까지 이어졌다. 설마 이게 된다고란 생각도 했는데 기대 이상의 엄청난 성적을 냈다. 이세계아이돌의 세 번째 싱글 "KIDDING"은 발매 즉시 온갖 스트리밍 사이트 인기 차트 상위권에 상주하였고 심지어 1위도 찍으며 돌풍을 일으키더니, 유튜브 한국 급상승 인기 음악 1위에 유튜브 조회 수도 천만을 넘어섰다. 외국에서도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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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h Carey(머라이어 캐리)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듣기, 가사

I just want you for my own 난 단지 당신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어요 More than you could ever know 당신이 아는 것 이상으로요 Make my wish come true 내 소원을 들어주세요 All I want for Christmas 내가 크리스마스에 바라는 건 Is you 오직 당신뿐이에요 12월만 되면 울리는 캐럴. 그중에서 연금 수준의 화력을 자랑하는 그 곡. 12월만 되면 스트리밍, 다운로드 탑 100을 장식하는 곡. 원곡 가수가 죽어도 평생 울릴 것이란 곡. 남녀노소 다 한 번씩 들어본 누구나 다 아는 그 곡의 계절이 왔다.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시대를 초월한 역대급 캐럴 싱글이자 머라이어 캐리의 "평생 연금"과도 같은 곡이다. 오죽하면 SNS에 자신의 계절이 온다고 강조할 정도이다. 실제로 매번 음원 차트 상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젠 전 세계에서 12월만 되면 이 노래를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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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오랜만에 열심히 달려봤습니다. 내년도 추억을 잔뜩 남기기로 그리고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블로거들의 직업을 공개합니다! 내 직업 확인하고, 2024년 행운도 뽑아보세요! https://mkt.naver.com/p1/2023myblog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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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 겨울비 / 듣기, 가사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 노래 왼쪽부터 서태지, 신대철, 김종서, 오경환 "겨울비"는 1990년 발매된 시나위 4집 [Four]에 수록된 노래로 김종서가 시나위 보컬이었던 시절 만들어진 곡이다. 김종서가 작곡하고 신대철이 작사한 노래로 김종서가 작곡한 멜로디를 보고 신대철이 마음에 들어 작업하자고 하여 탄생한 곡이다. 4집은 잘 만들어졌음에도 하지만 기획의 문제로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시나위 멤버들 일부가 탈퇴하면서 존재감이 옅어졌다. 이때 탈퇴한 서태지는 서태지와 아이들로, 김종서는 솔로로 전향했다. "겨울비"는 김종서의 솔로 활동이 히트하게 되면서 재조명되었다. 이 곡은 1993년 발매된 김종서 정규 2집 [Petsdns]에 수록되었는데 원래 김종서는 이 곡을 본인 정규 앨범에 수록되는 것을 반대했다. 정규 1집 [REHTONA]에는 "대답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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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 천일동안 / 듣기, 가사

그 천일동안 힘들었었나요 혹시 내가 당신을 아프게 했었나요 용서해요 그랬다면 마지막일 거니까요 난 자유롭죠 그날 이후로 다만 그냥 당신이 궁금할 뿐이죠 다음 세상에서라도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마요 "천일동안"은 1995년 발매된 이승환의 정규 4집 앨범 [Human]의 타이틀 곡이다. 작사는 이승환, 작곡은 김동률이 하였는데 과거 신애라와의 이별 후를 모티브로 가사를 쓴 게 아닌가란 말이 있는데 진실은 저 너머에~ "천일동안"은 이승환에게 매우 중요한 곡인데 비록 1위가 아닌 3위를 하였지만 나름 히트하면서 이승환이라는 가수를 알렸고 이승환 초기를 대표하는 곡이 되었다. 곡 후반부의 고음과 특유의 기교 덕분에 경연에서도 종종 부르는 곡이다. 처음 도입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닌데 이승환 노래들이 다 그렇듯 후반의 기교와 높낮이는 난이도가 다소 괴랄한 곡들이 존재한다. 이승환 특유의 창법과 기교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였지만, 가사의 내용이 좋아 여전히 사랑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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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 Discord / 듣기, 가사

모두가 나를 사랑할 순 없겠지만 그렇대도 난 실망 따윈 안 해요 겸손은 어려워 그치만 이런 날 미워하긴 쉽지 않을걸 무대 위 춤을 추는 d선 상의 아리아 불협화음도 괜찮아 뭐 문제가 되려나 모두 내게 반해버려도 난 몰라요 무지개 멜로디는 저 하늘을 유튜브 피지컬 갤러리의 운영자 김계란이 기획한 최애의 아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인플루언서들이 집결하여 결성된 그룹 QWER. 스트리머, 틱톡커, 전직 일본 아이돌 등의 독특한 조합으로 YOASOBI와 [봇 치 더 록!]의 영향을 받아 밴드 형태로 결성되었는데, 프로젝트도 [최애의 아이] 영향을 받아 시작되었으니 김계란 개인의 덕질 만족을 위해 진행된 게 아닌가 싶었다. 신부감 찾기 프로젝트란 썰도 있었지 하지만 정말 진심이었는지 여러 유명 세션맨들의 도움을 받아 이들을 트레이닝하였고 엄청 계획적으로 준비하여 데뷔시켰다. 밴드 이름 유래는 키보드 QWERTY와 리그 오브 레전드 스킬 배치 순서인데 이들의 출신을 생각하면 꽤 잘 어울리는 그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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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 내 손을 잡아 / 듣기, 가사

사랑이 온 거야 너와 나 말이야 네가 좋아 정말 못 견딜 만큼 그거면 된 거야 더는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 그냥 내 손을 잡아 지금 내 손을 잡아 이 노래를 듣기 전까지 아이유에게 사실 별 관심도 흥미도 1도 없었다. 왜 그리 다들 좋아하는지 모르겠단 마음이 컸다. 노래가 딱히 취향에 가깝지도 않았고 그저 흔하디흔한 그리고 콘셉트가 그래도 확고하구나 정도의 생각만 한 것 같다. 하지만 "내 손을 잡아"를 듣는 그런 생각을 잊게 만들었다. 2011년에 히트한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인 "내 손을 잡아"는 공식적으로 처음 발매된 아이유의 자작곡이다. 편곡은 이브 출신의 G. 고릴라가 맡았고 작사, 작곡을 전부 아이유가 했다. 드라마의 인기도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아이유가 인기가 궤도에 오른 것, 아이유의 공식적인 첫 자작곡, 드라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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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 - 負けないで(지지 말아요) / 듣기, 가사

負けないで もう少し 지지 말아요 조금만 더 最後まで 走り抜けて 마지막까지 달려나가요 どんなに 離れてても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心は そばにいるわ 마음은 곁에 있어요 追いかけて 遥かな夢を 좇아가요 아득히 먼 꿈을 1993년 1월 27일 발매된 ZARD의 6번째 싱글 타이틀 "지지 말아요(負けないで)"는 ZARD를 국민 가수로 만들어 준 곡이다. 가수로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고 있던 사카이 이즈미는 이 곡의 작사에 참여하였으며, 1993년 3월 1일 자 오리콘 주간 싱글 1위 및 동년 2월 월간 차트 1위, 동년의 연간 차트로는 6위를 하였는데, ZARD에게 첫 오리콘 싱글 1위곡이었다. 매번 사랑 이야기만 다루었기에 다른 느낌의 가사를 원했던 사카이는 곡을 듣자마자 '응원가'와 같단 느낌을 받았고 응원가에 맞추어 가사를 쓰게 되었다. 그렇게 완성된 곡은 ZARD를 대표하는 최고의 곡이 되었다. "지지 말아요(負けないで)"가 발표될 당시 일본은 화려했던 시절이 지나가고 경기 침체를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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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나얼 - 잠시라도 우리 / 듣기, 가사

십 년쯤 흘러가면 우린 어떻게 될까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로를 기억해 줄까 그걸로 충분해 서로 다른 곳에서 잠시라도 우리 따뜻한 시간을 갖는다면 나얼의 연락으로 크로스 된 싱글 "잠시라도 우리"는 컨템포러리 발라드곡이다. 이미 이전에 나얼의 싱글 프로젝트로 "아픈 나를"이란 곡을 받아 불렀으니 이번이 두 번째다. 차이가 있다면 이번엔 둘이 함께 부른다는 것. 정통 발라드 계보를 잇는 성시경과 우리나라 R&B 보컬 대장이자 김나박이의 "나"를 담당한 나얼과 듀엣이라니. 귀 호강이라는 건 이럴 때 쓰는 말일지도. "잠시라도 우리" 가사 가까스레 잠이 들다 애쓰던 잠은 떠났고 아직 타는 별 과거의 빛은 흐르고 몇 번의 사막을 거쳐 몇 번의 우기를 거쳐 고요를 거쳐 이제야 추억이 된 기억들 떠나간 모든 것은 시간따라 갔을 뿐 우릴 울리려 떠나간건 아냐 너도 같을거야 십년쯤 흘러가면 우린 어떻게 될까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로를 기억해줄까 그걸로 충분해 서로 다른 그곳에서 잠시라도 우리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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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와 얼굴들 - 풍문으로 들었소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OST) / 듣기, 가사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한국 느와르 명작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OST인 "풍문으로 들었소"는 함중아와 양키스가 불렀던 곡을 장기하와 얼굴들이 리메이크한 곡이다. 왠지 묘하게 영화와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어울리는 이 곡은 도입부의 강렬하면서 깜짝스런 연주, "풍문으로 들었소~"라 부르는 후크 부분의 연주와 보컬이 매력적이다. 영화의 인기도 있지만 워낙 노래가 잘 리메이크되어서 노래방이나 대중음악 차트에서도 선전했던 곡이다. 원곡은 1980년 발매되었으며 [양키스 골든 디럭스]라는 앨범의 수록곡이다. 함중아와 양키스는 함중아가 중심이 되어 결성된 록밴드로 과거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잔뼈가 굵었던 멤버들이 모여 만든 밴드이며 혼혈아들로 구성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실 함중아는 혼혈이 아니었지만, 펄벅 재단의 고아원에서 지낸 이야기가 와전되어 본인도 혼혈로 취급되었다고 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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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 듣기, 가사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언제였더라 길을 가는데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들렸다. 희한한 건 어떤 가게를 가도 울렸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이 나온 지가 꽤 오래되었는데 역주행을 하고 있다니 무슨 일인가 했는데, 당시 인기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모티브이자 OST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드라마와 잘 어울리는 곡이기도 하고 20대 청춘들에게 어필할 만한 요소를 갖춘 곡이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다시 이 곡을 찾았다. 처음 나왔을 때도 나름 선전했고 당시 대학생들이나 곡을 아는 사람들은 많이 좋아했고 커버도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이 곡이 수록된 자우림 9집 [Goodbye, grief]이 나오기 전까지의 자우림을 보면 우여곡절이 참 많았다. 2000년대 중후반 동안 낸 앨범들은 어딘가 표류하는 느낌이랄까. 라이트 한 대중들은 이전 같은 발랄함을 원했지만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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