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가장 오래 함께한 멤버 강성운(좌)이 있던 시절 솔직히 어릴 때 정말 지겨운 노래였다. 아빠는 젊은 세대의 노래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리모컨 우선권은 부모님이 갖고 있었기에 부모님이 좋아하는 음악이 우선이었다. 그 시절 라디오, 카세트테이프, CD, TV가 아니면 음악을 접하는 게 쉽지 않았다.
이어폰 하나 사기도 비쌌기에 최신 노래를 자유롭게 들었던 시절은 중3 때였다. 어느 정도 음악을 마음껏 선택하여 들을 시간, 장비를 얻는 시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고 MP3가 생기고 컴퓨터로 음악을 찾아 듣기 쉬워지면서 많은 음악을 듣게 되었다.
그전까지는 사실상 제한된 선택이 컸고 부모님도 만족하지 못하는 음악을 틀면 시끄럽다, 이게 음악이냐는 소리와 함께 잔소리를 듣거나 강제로 꺼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닌데, 당시엔 차 타고 어디를 가든지 맨날 차에서 주구장창 포크송만 들었다.
이걸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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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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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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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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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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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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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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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원문 링크 : 해바라기 - 사랑으로 / 듣기,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