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내 몸 던져 내가 있어! 가슴 벅찬 열정을 끌어안고 박차올라 외치고 싶어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슬램덩크]를 보고 감동받고 운 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번에 개봉한 극장판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슬램덩크를 보고 자랐던 90년대 키즈들을 극장으로 모이게 만든 것을 떠나 여성 팬층까지 확보하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든 세대 심지어 여성층에게도 어필하면서 다시 인기를 크게 얻었다.
예전에 극장 가서 봤을 때 옆에 노년 부부가 함께 있었는데, 경기 마지막에 감동받아 우시는 걸 보고 진짜 명작은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상관없이 감동시킬 수 있단 걸 다시금 깨달았다. 신극장판에 나온 "第ゼロ感"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어릴 때 봤던 박상민이 부른 "너에게로 가는 길"이 더 가슴에 와닿는 세대라 그런지 여전히 마음 속에는 "너에게로 가는 길"이 최고로 남아 있다.
구TVA의 일본 OST들도 좋아하지만 역시 "너에게로 가는 길"만큼 [슬램덩...
#
OST
#
너에게로가는길
#
박상민
#
슬램덩크
#
애니송
#
왼손은거들뿐
#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