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내적 성장과 마음을 정화하고 맑게 하는 데 중점을 두는 영적 수행을 개발해야 했다
부처는 그의 나라에서 종교가 크게 타락하고 오용되던 시기에 왔다. 그는 왕자로 태어났지만, 왕자의 삶을 포기해야 했다. 그런데 순수한 금욕주의자의 삶도 포기해야 했다. 왜냐하면 그는 둘 다 정말 올바른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는 당시 세상의 아주 많은 지역에서 너무나 만연한 모든 신화와 우상숭배,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잘못된 영적 수행과는 다른, 즉 내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마음을 정화하고 맑게 하는 데, 또 세상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더 높은 윤리적 이해에 이르는 데 중점을 두는 영적 수행을 개발해야 했다. 여기서 당신이 이해해야 하는 것은, 그가 살던 시대는 사회 변화와 진보가 실질적으로 불가능했다는 점이다. 그 당시는 내적 삶을 구축하기 위한 종교이지, 본질적으로나, 직접적으로 외적 삶에 영향을 주기 위한 종교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 시기에는 실질적인 사회 진보를 이룩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후대의 시대까지 기다려야 했으며, 그러한 진보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