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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바이옴]갑자기 찾아온 봄, 호흡기알레르기 질환은 어떻게 관리해야할까?_한국의과학연구원(미생물분석센터)

봄철만 되면 어김없이 호흡기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개선을 위해서 여러가지 조치도 해보지만 증상이 나아지거나 하지않고 여전히 봄이 오는 것이 두렵다. 매년 반복되는 호흡기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마이크로바이옴 측면의 연구를 통한 개선을 할 수는 없을까? 꽃가루 알레르기란? 꽃가루 알레르기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꽃가루가 눈이나 코로 들어왔을 때, 면역 시스템이 해로운 물질로 잘못 인식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겨우내 잠들었던 식물들이 봄이 되면서 깨어나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면서 꽃가루를 대량으로 방출한다. 또한 따뜻한 날씨와 함께 불어오는 바람은 꽃가루를 널리 퍼뜨려 사람들이 꽃가루에 더 많이 노출되게 한다. 우리나라에서 봄철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나무는 참나무, 오리나무, 자작나무, 삼나무가 있으며, 꽃가루는 4~6월 초까지, 제주도에서는 2~4월 초까지 공기 중에 날린다. 알레르기질환을 일으키는 꽃가루는 작고 가벼우면서 건조하여 바람이 꽃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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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과학연구원 Metagenome분석] 스마트폰을 많이 보면 장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_한국의과학연구원(미생물분석센터)

스마트폰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여러 차례 지적됐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그 위험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습관이 치질과 변비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보스턴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 장-뇌 연구소 트리샤 파스리차(Trisha Pasricha) 박사 연구팀은 대장내시경 검진을 앞둔 성인 1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66%가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37%는 변기에 앉아 5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했다. 참가자들은 주로 뉴스를 확인하거나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대장내시경을 한 결과,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질과 변비가 있을 확률이 46% 높았다. 이 같은 차이는 식이섬유 섭취, 운동, 변비나 배변 시 힘주기 등 기존의 위험 요인을 보정한 뒤에도 동일했다. 연령별 차이도 확인했다.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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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과학연구원 SCFA분석] 유산균을 꾸준히 먹어도 효과가 없다면 000을 확인해라_한국의과학연구원(마이크로바이옴센터)

유산균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은 장내 유익균을 늘려 소화와 면역력을 돕는 미생물이다. 건강한 장 환경은 전신 건강의 기초가 되므로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효능] 장 건강 개선: 유해균 성장을 억제하고 장 연동 운동을 도와 변비나 설사를 예방한다. 면역력 강화: 우리 몸 면역 세포의 약 70%가 장에 분포해 있어, 장내 환경이 좋아지면 면역 체계가 활성화된다. 기타 효과: 비타민 생성, 콜레스테롤 저하, 아토피 증상 개선 및 여성의 질 건강 유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종류 및 용어 정리]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 장에 유익한 살아있는 미생물 그 자체이다. 프리바이오틱스 (Prebiotics):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으로, 유산균과 함께 먹으면 정착률이 높아진다. 신바이오틱스 (Synbiotics):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합친 형태이다. 위와같은 장점으로 유산균이나 프로바이오틱스를 장 건강을 위해 꾸준히 챙겨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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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과학연구원 미생물분석]물만 마셨는데 식중독이라고?_한국의과학연구원(미생물분석센터)

봄이 다가오면서 일교차가 커지고있다. 곧 다가올 봄,여름에는 식중독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식중독은 기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기온이 평균 1도 상승할 경우 식중독 발생 건수는 5.3%, 환자 수는 6.2%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식중독 관련 신고는 주로 온·습도가 높은 6~9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최근 5년간 도내 식중독 환자 1029명 가운데 42.7%(440명)가 이 시기 식중독균에 감염됐다. 식중독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으면 감염되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으로 일반적으로 음식물 섭취 후 72시간 이내 구토와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식중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류는 75도, 어패류는 85도에서 1분 이상 익히고, 물을 끓여 먹는 것이 좋다. 채소류는 세척 후 냉장 보관하거나 바로 섭취하고, 대량으로 조리하는 경우에는 염소 살균제(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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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바이러스 평가] 다가오는 봄철, 환절기 감기 어떻게 예방해야할까?_한국의과학연구원(마이크로바이옴센터)

왜 환절기에 감기가 잘 걸릴까? 감기의 직접적인 원인은 각종 병원체가 호흡기 등의 점막을 통해 침입해 신체를 공격하는 것이다. 그러나 유행성 독감 따위와 달리, 감기로 불리는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병원체 종류를 특정 짓는 것은 매우 어렵다. 감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만 해도 100여 종 이상이 존재한다. 감기를 유발한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종류로는 보카바이러스(Bocavirus),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파라인플루엔자(parainfluenza), 콕삭키 바이러스(coxsackie virus)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흔한 것은 주로 콧물 감기의 원인이 되는 리노바이러스(Rhinovirus; 라이노바이러스)로 전체 감기 환자의 30~50%에 달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드물게 마이코플라스마 같은 세균도 감기를 일으킬 수 있다. 영어권에서 감기를 cold라 부르는 데서도 알 수 있듯 추위와 직결된 병이라는 인식이 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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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활성분석] 명절음식을 먹고 더부룩한 위장, 효소가 어떻게 도움이 될까?_한국의과학연구원(마이크로바이옴센터)

효소 효소(enzyme)는 생물체 내에서 활성화 에너지를 낮추어 물질대사의 반응 속도를 증가시키는 생체 촉매이다. 생물체 내에서 일어나는 반응은 각 단계마다 각기 다른 종류의 효소가 관여하므로 효소의 종류는 상당히 많은 편이며, 사람의 체내에는 3000종 이상의 효소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효소는 무기촉매와는 다르게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무기촉매에 비하여 다양한 조건에 민감하다. 온도가 높아지면 단백질에 변성이 일어나 효소가 제 기능을 잃고, pH 또는 저해제의 유무에 따라 기능이 반감될 수 있다. 효소를 이용하여 발효시킨 음식을 먹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든 깊은 역사가 있다. 그 중 우리나라는 독특하게 다양한 미생물이 어우러져 발효되는 복합발효가 주된 방법으로 사용된다. 예를들어 일본의 된장인 미소는 한가지 균주로 만들어지는 단일발효를 이용한 식품인데 반해, 우리나라의 된장은 다양한 곰팡이와 균에 의해 복합발효가 된다. 결과적으로 이런 복합발효를 거쳐 일본의 미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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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genome연구] 나는, 내 아이에게 건강한 장내미생물을 줄 수 있을까?_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센터)

장내미생물 히포크라테스는 2,400여 년 전에 “모든 질병은 장에서부터 비롯된다” “건강은 우리의 장 속에 있는 미생물에 의해 결정된다” 라고 했다. 최근에는 많은 연구를 통해 건강한 사람의 장내미생물과 특정 질병을 가진 사람의 장내미생물이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고 특히 노화, 당뇨, 비만, 암, 스트레스성 질환, 염증성 장질환 등이 장내미생물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보고되어 장내미생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장내미생물은 우리 몸속 미생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4천에서 1만 종 이상 존재하며 사람 세포 수의 총합보다 10배 이상 많은 세포를 가지고 있다. 장내미생물 유전자의 크기는 인간 유전자의 150배인 350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을 빼놓고 인간의 유전자를 논하기 어려울 만큼 인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제2의 게놈’이라고 불린다. 장내미생물은 몸속 세포의 중요한 동반자로서 서로 긴밀하게 신호와 자극을 주고받으며 기능을 극대화하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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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genome연구] 몸속 미생물이 좌우하는 건강, 어떻게 관리해야할까?_한국의과학연구원(마이크로바이옴연구센터)

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우리 몸에 살고 있는 미생물들의 군집을 말한다. 우리 몸의 피부, 장, 구강, 비강 등 다양한 부위에는 수조개의 미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그들은 각자의 역할을 통해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예를 들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은 음식의 소화, 영양소 흡수, 비만, 면역 시스템 강화, 심지어는 정신 건강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미생물들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서로 상호작용하며, "우리의 건강과 질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들이 계속하여 발표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중요성 1. 질병 예방과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통적으로 우리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품에 의존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마이크로바이옴이 다양한 질병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예를 들어, 비만,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우울증 등은 모두 마이크로바이옴과 밀접한 연관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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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이제는 반려동물도 프로바이오틱스를 먹는다?(프로바이오틱스 안전성평가)_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센터

반려동물도 유산균을 먹어야할까?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동물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현재까지 잘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산균(Lactobacillus) 이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흔히 유산균으로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유산균을 비롯한 비피더스균(Bifidobacterium), 엔테로코쿠스(Enterococcus) 등 프로바이오틱스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유익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과 관련된 장점이 주로 두드러지면서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 주로 소화기증상의 예방이나 개선을 목적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당 및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알려졌다. 이러한 효능은 동물에게도 발휘된다. 대한약사회 강병구 동물의약품위원회 부위원장(삼성약국 약사)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와 고양이의 장내에도 수조~수백조의 미생물(microbiome)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병구 약사는 "프로바이오틱스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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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biome 분석] 당뇨, 그 해답을 찾다_한국의과학연구원(마이크로바이옴센터)

당뇨병과 장 건강 당뇨병은 단순히 혈당 수치의 문제가 아니다. 혈당 조절 장애를 넘어 전신 대사, 염증 반응, 면역 기능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주는 복합 질환이다. 대한당뇨병학회 'Diabetes Fact Sheet 2024'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 (16.7%) 이 당뇨를 앓고 있으며, 27.6%는 이미 당뇨 전단계에 해당한다. 특히 65세 이상에서는 환자 비율이 33.8%에 달해, 사실상 3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이다. 더 큰 문제는 혈당 조절 목표 (HbA1c < 6.5%) 를 달성한 환자가 28.3%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수치는 당뇨 관리의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함을 보여주며, 최근 그 해답으로 장내미생물 분석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혈당 조절의 숨은 변수로 "장내미생물 (microbiome)"이 주목받고 있다. 장내세균의 구성과 기능이 당 대사와 인슐린 감수성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증거가 늘어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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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안전성평가] 매일 먹는 유산균, 개발단계에서의 유산균 안전성평가_한국의과학연구원(마이크로바이옴센터)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미생물로, 주로 유산균(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균 등)을 말하며,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를 통해 장 건강 증진,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준다. 위산과 담즙을 이겨내고 장까지 도달해야 하므로, 공복이나 식후 30분~1시간 사이, 특히 기름진 음식 섭취 후에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프리바이오틱스(유익균의 먹이)와 함께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이다. <주요 역할> 장 건강 개선: 유산균이 젖산을 생성해 장내 산도를 낮추고 유해균을 억제하며,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는다. 면역력 강화: 장 점막의 면역 기능을 돕고, 항균 물질 생성으로 유해균 증식을 막는는다. 기타: 항암 작용, 콜레스테롤 저하, 아토피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섭취 방법> 언제: 아침 공복 또는 식후 30분~1시간 사이가 좋으며, 위산 분비가 적을 때 이다. 피할 때: 고기나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직후에는 위산과 담즙 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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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FA 분석] 아무리 굶고, 운동을해도 해결되지 않는 비만문제_한국의과학연구원(마이크로바이옴센터)

비만 비만(obesity) 또는 비만증(adipositas)은 체내에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된 질병이다. 체중이 정상 범위보다 높지만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률이 낮은 경우는 비만이라고 하지 않는다. 반대로 외견 상으로 말라보이고 체중이 정상 혹은 그 밑이더라도 체지방률이 정상보다 높고, 허리 둘레가 지나치게 굵으면 의학적으로는 비만이다. 체중은 정상 범위 혹은 그 이하이지만 비만이라면 마른비만으로 진단된다. 즉, 뚱뚱한 것과 비만은 다른 개념이다. 다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비만 측정 방법은 BMI와 신체 치수만으로 비만도를 판단하므로 근육질이면서 건강한 사람조차 비만으로 분류되고 근육이 부족하고 지방이 많은 사람이 저체중이나 정상 체중으로 분류되는 문제가 있다. 때문에 웨이트 트레이닝이 대중화되고 근육량이 일반을 상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최근에는FFMI(제지방량 기준)를 체질량의 척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세계 비만 기준 BMI 30 아닌, 일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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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biome 연구] 폭증하는 당뇨병환자,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_한국의과학연구원(마이크로바이옴센터)

당뇨 당뇨병은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병이다. 정상인의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혈당이 조절된다. 여기에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중요한 작용을 한다. 이러한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제대로 일을 못 하는 상태가 되면 혈당이 상승하며, 이로 인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가 된다. 이러한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당뇨병 유병률은 경제가 발전하고 생활 양식이 서구화됨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이다. 당뇨병의 발생에는 유전과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당뇨병은 이것에 걸리기 쉬운 유전적 체질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사람이 당뇨병을 유발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당뇨병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이상을 찾을 수 있는 경우는 전체 당뇨병의 1% 미만에 불과한다. 대부분의 당뇨병에서는 원인 유전자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 인자로는 고령, 비만, 스트레스, 임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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