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면서 일교차가 커지고있다. 곧 다가올 봄,여름에는 식중독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식중독은 기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기온이 평균 1도 상승할 경우 식중독 발생 건수는 5.3%, 환자 수는 6.2%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식중독 관련 신고는 주로 온·습도가 높은 6~9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최근 5년간 도내 식중독 환자 1029명 가운데 42.7%(440명)가 이 시기 식중독균에 감염됐다.
식중독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으면 감염되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으로 일반적으로 음식물 섭취 후 72시간 이내 구토와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식중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류는 75도, 어패류는 85도에서 1분 이상 익히고, 물을 끓여 먹는 것이 좋다. 채소류는 세척 후 냉장 보관하거나 바로 섭취하고, 대량으로 조리하는 경우에는 염소 살균제(1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