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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19

요즘 어디선가 봤던 그 장면, 직접 만들어보자 거대한 디저트 위에서 일하는 작은 사람들, 주방 한구석을 탐험하는 미니어처 모험가들. 귀엽고, 섬세하고, 한 번쯤은 멈춰 서서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었던 그 장면들을 엘리베이터 광고나 웹,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에서 스치듯 본 적 있을 것입니다. 이런 미니어처 이미지를 누구나 미드저니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복잡한 디자인 툴이나 3D 프로그램 없이, 간단한 프롬프트만으로 상상 속 작은 세계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5단계 프롬프트 1단계 프롬프트 (기초) 친숙한 소재(쿠키)를 활용해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한 흰 배경과 부드러운 조명으로 초점이 분산되지 않게 합니다. 입문자도 안정적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prompt: miniature workers fixing a giant cookie, soft lighting, clean white background --ar 4:3 거대한 쿠키 미니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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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18

핵심만 뽑아주는 - Shorten “왜 이렇게 길게 쓰는데도 원하는 이미지가 안 나오지?” 이와 같은 말은, 미드저니를 조금 써본 분이라면 공감할 것입니다. 시간 들여서 길고 상세한 프롬프트를 기껏 써서 소중한 토큰을 소비해서 이미지를 생성했는데, 결과물은 시원찮은 느낌말이죠. 반면 누군가는 짧은 단어 몇 개만 넣고도 원하는 이미지를 바로바로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이 차이는 '글의 양'이 아니라, 핵심 키워드가 정확하게 정리돼 있느냐에서 생깁니다. 그걸 도와주는 기능이 바로 'Shorten'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드저니의 Shorten 기능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쇼튼?숏튼?? '단축하다', '줄이다'라는 의미의 /shorten 명령어는, 입력한 프롬프트를 분석해서 핵심 키워드나 비교적 중요도가 떨어지는 표현, 불필요한 요소 등을 구분해 주는 기능입니다. 말 그대로 ‘짧고 정확하게, 필요한 정보만 남겨주는 프롬프트 에디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언제 쓰면 좋을까? - 생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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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17

좋은 이미지를 그냥 저장만? 한 번쯤은 좋아하는 느낌의 일러스트, 완벽한 색감의 풍경, 감탄이 나오는 인물화 등 그 이미지를 저장은 해두었지만 '이 이미지도 프롬프트로 만들 수 있을까?', '이 이미지를 이렇게 변형할 수 있을까? 등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은 경우가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디자이너들은 레퍼런스 이미지를 활용하는 경우가 잦은데,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가 있는 반면, 변형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실무에선 많습니다. 바로 이때 미드저니에서 해경 할 수 있는 기능이 바로 Describe(묘사)입니다. 미드저니는 이미지 한 장으로도 어떤 키워드가 숨어 있는지 자동으로 묘사해서 알려주는데, 이 기능에 대해 천천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1. Describe? 미드저니에서 사용 가능한 /describe 명령어는 단어 그대로 '묘사'하는 기능으로, 이미지를 미드저니에 업로드하면 이에 대해 자동 묘사해 주는 기능입니다. 2. 어떤 상황에서 유용할까? - 원하는 이미지의 스타일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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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16

미드저니로 로고 디자인? 로고는 가장 작은 이미지이지만, 가장 많은 이야기를 담아야 하는 시각 요소이기도 합니다. 디자인 경험이 없더라도 지금은 미드저니를 활용하면 누구나 로고 디자인을 기획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쉽고 간단한 단계별로 미드저니를 활용한 로고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로고 스타일, 먼저 정리해 보자 로고를 쉽게 3가지 스타일로 나누어 보면, - 심벌형 (iconic logo): 사물, 동물, 도형 등 상징적인 형태 - 텍스트형 (typographic): 브랜드명이 주된 형태, 서체 - 복합형 (combination): 심벌 + 텍스트가 결합된 형태 미드저니에서는 ‘완성형 로고’를 만든다기보다, 로고의 톤에 맞는 시각 스타일 초안을 만드는 데 유용합니다. 특히 ‘로고 스케치’, ‘브랜드 마크’, ‘심벌 콘셉트’ 등 프롬프트에서 최대한 명확하게 지정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2. 기본 프롬프트 구조 미드저니는 텍스트 이해력과 스타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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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15

*미드저니 포스팅은 브런치 스토리의 내용을 옮겨와서 기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디자인 결과물도 만들 수 있을까? 미드저니는 시각적 아이디어를 다각도로 만들 수 있는 효과적인 툴이라는 점을 앞에서도 계속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시각적 메시지가 중요한 포스터 디자인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법과 주제별 프롬프트 예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포스터 이미지 생성 포인트 3가지 "여백" 텍스트가 들어갈 자리를 프롬프트에서 직접 지정하기는 어렵지만, 아래와 같은 키워드로 중앙에 요소 배치, 텍스트 공간 확보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poster / minimalism / centered composition / white background / space for text 여백 강조 "시선 유도 요소 강조" 포스터는 시선을 끌고 메시지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인데, 다음과 같은 키워드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bold contrast, black and white, neon on dark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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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D 팁] 4편: 도면 선이 안 닫힐 때? 원(Circle)으로 해결하는 실측 작도법

지난 3편에서는 도면 작업의 기초 체력인 '레이어(Layer)'를 정리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이제 WALL 레이어를 켜고 본격적으로 벽을 세울 차례입니다. 현장에서 줄자와 레이저 거리 측정기로 열심히 실측을 하고 사무실로 돌아와 CAD로 막상 실측도를 작성해 보면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어? 뭐야! 왜 마지막 모서리가 딱 안 맞고 틈이 생기지?' '왜 사각형 공간인데 직각이 안 나와?' 혹시 LINE 명령어와 직교 모드(F8)만 켜고 그리셨나요? 그렇다면 선이 안 맞는 게 당연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니어 디자이너가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현장의 진실'과 '삼각측량 작도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현장은 '직각(90도)'이 아닙니다 우리는 무의식중에 "건물은 반듯한 사각형(90도)일 거야"라고 가정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가로 벽: 4,000mm 세로 벽: 3,000mm 이 치수를 가지고 CAD에서 직교(F8)를 켜고 그리면, 대각선은 수학 공식(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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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14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캐릭터 이미지,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미드저니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중에서 많이 요청되는 주제 중 하나가 ‘캐릭터’입니다. 특히 웹툰 캐릭터, 브랜드 마스코트, 아바타, 게임 NPC 등 여러 분야에서 개성 있는 인물 이미지를 필요로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릭터 이미지를 입문자도 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차례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핵심 구성 요소부터 — 5가지 기준 캐릭터를 만들 때는 5가지 요소를 활용해서 구체적이고 일관성 있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성별 및 연령: boy, girl, elderly man, young woman - 표정과 분위기: smiling, angry, sad, confident, dreamy - 복장과 스타일: animal costume, fantasy armor, modern streetwear - 시점과 구도: front view, side view, half angle, close-up - 일러스트 스타일: an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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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13

프롬프트 우선순위 설정하기: 원하는 이미지를 더 정확하게 생성하는 방법 이미지가 내 의도대로 안 나오는 이유? 어느 정도 미드저니 익숙해지고, 이미지를 생성하다 보면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 분명히 프롬프트에 다 썼는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한 요소가 반영이 안 됐네? 이유로는, 미드저니는 모든 키워드를 동등하게 처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용자가 정확한 우선순위를 지정해 준다면, 미드저니도 어떤 요소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롬프트에서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방법인 멀티 프롬프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V 7.0에서는 아직 멀티 프롬프트가 작동하지 않기에 V 6.1 기준으로 작성) 핵심 개념 ::기호로 우선순위 조절하기 미드저니는 :: 기호를 사용해 각 키워드의 ‘비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걸 ‘멀티 프롬프트’ 또는 ‘가중치(weighting)’이라고도 부릅니다. *기본 구조: key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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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12

*미드저니 포스팅은 브런치 스토리의 내용을 옮겨와서 기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로 다른 이미지를 조합하는 방법 1. 두 가지의 이미지를 섞으면? 미드저니에는 두 개 이상의 이미지를 섞어서 하나의 새로운 이미지로 만드는 재미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블렌드(Blend)'라는 기능으로, 두 장의 이미지에서 각각의 특징을 혼합해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직접 프롬프트를 입력하지 않아도, 두 가지의 스타일, 구도, 소재를 하나로 합칠 수 있는 도구인 셈입니다. /blend 명령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서 누구나 쉽게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2. /blend 명령어로 간단하게 1. 디스코드 명령창에 "/blend" 입력 blend를 입력 2. "image1", "image2" 입력란이 나오면 두 장의 이미지를 각각 업로드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는 창 3. 섞을 두 장의 이미지를 "image1"과 "image2"에 각각 업로드 레몬과 깨끗한 물 이미지 업로드 4. "+4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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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11

*미드저니 포스팅은 브런치 스토리의 내용을 옮겨와서 기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미지 부분 수정: Vary(Region) 기능 이미지 '부분 수정' 이제까지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수정하는 방법도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미드저니에는 Vary(Region)이라는 기능을 통해서, 생성된 이미지에서 특정 부분만 선택해서 수정하거나 바꾸는 작업도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전체 이미지 중 아쉬운 부분만 살짝 고치고 싶다’거나, ‘일부만 다르게 만들어 여러 버전을 비교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V1~V4 버튼이 이미지 전체를 변형할 수 있었다면, Vary(Region)은 선택적으로 수정하는 효과적인 기능 중 하나입니다. 그럼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Vary(Subtle/Strong)와 Vary(Region)의 차이 표에서 보이는 것처럼, Vary(Region) 기능은 생성한 이미지에서 사용자가 변화의 강도를 설정할 수 있고,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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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10

*미드저니 포스팅은 브런치 스토리의 내용을 옮겨와서 기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스타일 참조(--sref): 이해와 활용법 마음에 드는 예술적 그림체를 지닌 이미지로 또 다른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까? 미드저니에서는 이런 이미지의 특정한 스타일을 그대로 참조해서 그와 유사한 스타일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타일 참조(Style Reference: --sref)’라는 매개변수(파라미터)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비슷해 보이는 '참고 이미지(URL)'와는 다릅니다. 특정 이미지가 가진 스타일적 특징(색감, 질감, 채도, 구도 등)을 별도로 추출해서 다른 이미지에 입힐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참고 이미지로(URL) 사용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특정 이미지의 스타일을 참조해서 또 다른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스타일 참조'는 어떻게 사용할까? *기본 구조: --sref [이미지 URL] 이 스타일 참조 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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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09

*미드저니 포스팅은 브런치 스토리의 내용을 옮겨와서 기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 이미지로 프롬프트 확장: 참고 이미지 + 텍스트 조합 "이미지를 참고할 수 있다는 것" 미드저니는 이제 단순히 텍스트만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즉, 무언가를 설명하는 것에 있어서 단어만으로 부족할 때, 이미지 하나로 보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참고 이미지(URL)를 프롬프트 앞에 삽입하면, 미드저니는 그 이미지를 해석해서 스타일, 구성, 분위기, 색감 등을 반영한 후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그리고 뒤따라오는 텍스트 프롬프트와 결합해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미지를 활용해서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참고 이미지 적용 방법 참고 이미지를 활용하는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 URL] + [텍스트 프롬프트] *사용 예시: 1. 작은 집, 겨울 숲 배경의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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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08

앵글과 렌즈 효과: 시선을 유도하는 연출법 저는 '전문 사진작가'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사진을 찍을 때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구도’라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공간 디자인을 하다 보면 공간을 직접 촬영할 일이 많고, 3D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과정에서도 자연스럽게 ‘구도’라는 개념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장면이든 단순히 ‘무엇을 보여줄지’ 만큼이나,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 미드저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텍스트 한 줄, 프롬프트 하나로 앵글(Angle)과 렌즈 효과(Lens Effect)까지 지정할 수 있고, 이 기능들을 잘 활용하면 몰입도 있는 장면을 이미지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드저니에서 자주 사용되는 앵글과 렌즈 키워드, 이를 프롬프트에 어떻게 적용하면 효과적인지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앵글 – 바라보는 시점을 바꿔서 어떤 장면을 위에서 보면 관찰자처럼 느껴지고,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압도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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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D 팁] 3편: 도면 정리 / 잠금 / Isolate 한 번에 배우기

1. 왜 ‘레이어’를 알아야 할까요? AutoCAD에서 레이어는 ‘도면의 정리함’입니다. 인테리어 도면은 벽, 문, 가구, 치수, 텍스트 등 다양한 요소가 한 화면에 뒤섞여 있습니다. 이때, 각각의 요소를 색상 / 선 가중치 / 출력 여부로 구분하고 필요할 때 켜고 / 끄고 / 잠그는 기능이 바로 레이어입니다. “레이어 정리 하나만으로도 도면이 전문성을 띠기도, 엉망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이어의 개념부터 생성, 색상 지정, 켜기 / 끄기, 잠금까지 쉽게 이해하도록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2. 이번 포스팅 목표 새 레이어를 직접 만들고, 색상과 선 가중치를 변경해 보며, 특정 객체를 선택해 다른 레이어로 옮겨 봅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 레이어를 잠그거나 꺼보는 단계까지 진행해 보겠습니다. 3. 단계별 따라 하기 Step 1. 레이어 팔레트 열기 명령어 창에 LAYER 입력 → Enter 또는 상단 리본 메뉴 [Home] → [Layers] → [Layer Pr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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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07

색감, 조명, 구도: 감정이 살아있는 이미지 만들기 색감, 조명, 구도 공간을 디자인할 때 시각화는 단순히 디자인 한 공간의 ‘무엇을 그렸느냐’보다 '어떻게 보여주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공간이라도 연출에 따라 다른 느낌이 전달되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미드저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프롬프트라도 색감, 조명, 구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따뜻함과 차가움, 평화와 긴장, 거리감과 몰입감이 큰 폭으로 달라집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V 7.0을 도입해서 이미지의 중요한 키워드인 이 세 가지 요소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색감: 감정을 전달하는 첫 번째 요소 어떤 장면은 색만으로도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흐린 회색의 골목은 쓸쓸함을, 부드러운 파스텔톤은 봄날의 여유로움을 떠올리게 합니다. 미드저니에서도 색은 이미지의 정서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주 쓰이는 색감 키워드 - 기본 색상: red, blue, green, b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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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06

이미지의 스타일 바꾸기: 사진, 그림, 3D 스타일 1. 같은 프롬프트, 다른 스타일 프롬프트가 같아도 스타일을 바꾸면 완전히 다른 이미지가 만들어집니다. 사진처럼, 일러스트처럼, 3D처럼.. 같은 이미지라도 '표현 방식'에 따라 결과물은 극적으로 달라집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드저니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실제 스타일들을 간단한 예시들과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또한, 스타일을 바꾸는 방법인 키워드 추가, 파라미터 활용, 스타일 참조를 통해 원하는 스타일을 구현하는 방법도 함께 다뤄보고자 합니다. 1. 키워드로 바꾸는 스타일 가장 직관적인 방식은 프롬프트에 스타일 키워드를 넣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바꿔보도록 하죠. - watercolor style → 수채화 느낌 - digital painting → 디지털 아트 스타일 - 3d anime style → 3D 애니메이션 느낌 - photorealistic → 실제 사진처럼 - isometric illu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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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 버전, 품질, 스타일: 주요 매개변수(파라미터) 네 가지

매개변수(파라미터), 왜 알아야 할까? 프롬프트만 잘 써도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지만, '매개변수(파라미터)'를 알면 더 원하는 방향으로 이미지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 이미지 비율, 스타일 버전, 품질 등은 프롬프트의 '부가 설정'으로, 한층 더 디테일한 결과를 생성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핵심 매개변수 '4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매개변수만 알고 있어도 미드저니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ar (Aspect Ratio: 비율) 이미지의 가로/세로 비율을 설정하는 매개변수로, 기본값은 1:1이지만, 아래와 같이 바꿀 수도 있습니다. --ar 16:9 → 와이드 화면, 투시도나 풍경 이미지에 적합. --ar 9:16 → 인물, 미술, 세로형 이미지 생성에 적합. --ar 1:1 → 표지, 커버 아트 등 비율에 적합. *사용 예시: /prompt: hand drawing sketch, kit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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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프롬프트 이해하기: 키워드, 쉼표, 간단 명령어

프롬프트,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처음 미드저니를 사용할 때 가장 막막한 부분은 바로 '프롬프트를 뭐라고 써야 하지?'일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입문자를 위한 기본적인 문장 구성법, 자주 쓰는 키워드, 쉼표의 쓰임, 그리고 꼭 알아야 할 간단한 명령어들로 글을 정리했습니다. 프롬프트의 핵심은 '키워드 조합' 미드저니의 프롬프트는 핵심 키워드를 쉼표로 나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방식입니다. 핵심 키워드로 구성된 프롬프트 중요한 것은 어려운 '형용사'나 '접속사' 등이 사용된 것이 아닌 '키워드'만 사용했다는 데 있습니다. 미드저니는 이 단어들을 조합해서 이미지로 해석합니다. 키워드로 충분히 묘사된 이미지 *추천 키워드 카테고리: - 스타일: watercolor, digital painting, 3D render, vintage - 장면/배경: forest, desert, mountain, cityscape - 시간대/조명: sunrise, golden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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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와 웹에서 이미지 생성하기

*미드저니 포스팅은 브런치 스토리의 내용을 옮겨와서 기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동안 미드저니는 오직 디스코드 채널에서만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2025년 3월 기준, 미드저니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로그인만 하면 디스코드를 거치지 않고도 이미지를 직접 생성할 수 있습니다. 웹에서는 /imagine 명령어 없이도 입력창에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엔터‘만 누르면 됩니다. 게다가 이미지 리페인팅, 리프레임 등 고급 편집 기능도 웹 인터페이스에서 가능합니다. 디스코드에서 이미지 생성 디스코드에서 '파인애플' 프롬프트 입력 디스코드에서 생성된 '파인애플' 1:1 비율 이미지 웹에서 이미지 생성 웹에서 '파인애플' 프롬프트 입력 웹에서 생성된 파인애플 1:1 비율 이미지 웹과 디스코드, 어떤 차이가 있을까? 미드저니의 웹과 디스코드 비교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웹에서 먼저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익숙해지면 디스코드 채널로 확장해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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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51031_늦은 나이는 없다 중에서

최익성 작가님의 늦은 나이는 없다는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어떤 일이든 다 때가 있는 법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런데 사실 그때라는 것이 꼭 나이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속도가 있기 마련이고 긴 인생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빨리'가 아니라 얼마나 지속하느냐의 문제이다. <늦은 나이는 없다> 157p 중에서 / 저자: 최익성 / 출판: 파지트(Pazit) 하루를 정리할 때마다 ‘지금 속도가 맞나’라는 생각을 매일 합니다. '나이가 마흔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데 과연 내가 하고 있는 게 맞을까?' '매일같이 책 읽는 게 도움이 되는 걸까?' '정말 바쁘긴 한데 이렇게 허탈한 감정은 뭘까?' 일의 종류가 바뀌고, 역할이 여러 개여도 결국 남는 건 '지속 가능성' 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 말하는 우리 사회가 ‘때’를 많이 말하지만, 그때가 곧 '나이'를 의미하지는 않다는 것. 우리 각자에게는 자기만의 속도가 있고, 얼마나 빨랐는지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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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02

*미드저니 포스팅은 브런치 스토리의 내용을 옮겨와서 기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미드저니, 왜 유료일까?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 “꼭 돈을 내고 미드저니를 써야 하나요?” 2023년까지만 해도 제한된 무료 체험이 있었지만, 현재는 모든 사용자가 유료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미드저니를 꼭 돈을 내고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드저니는 이미지 한 장을 생성할 때마다 미드저니 서버에서 고성능 GPU 자원을 실시간으로 사용하는 구조라서 비용이 꽤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미드저니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먼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고 구독을 진행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선택 기준만 잘 알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 종류 한눈에 보기 (2025년 기준) 미드저니 월 구독 플랜 종류 (이미지-www.midjourney.com) 위의 요금제는 월 단위 결제 금액으로, 연간 결제 시 20%의 할인이 제공됩니다. 어떤 플랜을 선택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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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입문 가이드-01

*미드저니 포스팅은 브런치 스토리의 내용을 옮겨와서 기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입부터 첫 이미지 생성까지 1. AI 이미지,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디자인 툴을 활용해서 디자인을 시각화하는 일에 익숙했었다. 간혹, 자유롭게 표현이 안될 때면 이런 상상을 했었다. '내 머릿속에만 있는 장면을, 그림처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전엔 상상에 머물렀던 그 일이, 이제는 AI의 도움으로 현실이 되었다. 그중에서 내가 주로 사용하는 도구를 차근차근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미드저니(Midjourney)" 미드저니 심벌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 하면 낯선 이름들이 먼저 다가온다. 디스코드? 프롬프트? 채널? 복잡할 것 같다는 느낌에, 시작조차 망설이게 된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AI와 공존하기 위해 이미지 생성 AI 중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도출해 주는 미드저니를 천천히 익혀둔다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디자이너가 아닐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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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51028_핑크펭귄(The problem with Penguins) 중에서

핑크펭귄이라는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무엇보다 원하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모두가 갖고 싶어 하는 어떤 것, 즉 인기 있는 무엇이고, 둘째는 갖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 어떤 것, 즉 희귀한 무엇이다. <핑크펭귄> 224p 중에서 / 저자: 빌 비숍 / 출판: 스노우폭스북스 브랜드 Graytheory를 빌드-업하는 과정에서, 저도 모르게 첫 번째 선택에 마음이 자주 갑니다. 남들이 좋다고 말해준 길은 조금은 덜 불안해 보이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따라가다 보면 진행 과정이 다소 희미해지는 느낌도 있습니다. 두 번째 선택은 아직 저에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조금 낯설고,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오래 기억에 남는 브랜드들은 대부분 어디선가 살짝 비켜 서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주 작은 범위에서부터 시도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획이라기보다 메모와 끄적임, 집착에 가까운 시도(몸부림?)들 말이죠. 어쩌면 별 효과가 없을 수도 있지만, 이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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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D 팁] 2편: 선택 방식 기초 Move/Copy/Rotate/Offset/Trim/Extend

도면을 정확하고 빠르게 선택하고 수정하는 기본기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핵심 명령어 SELECTSIMILAR, PICKADD, MOVE(M), COPY(CO), ROTATE(RO), OFFSET(O), TRIM(TR), EXTEND(EX) ‘선택’이 CAD의 절반? CAD에서 수정의 대부분은 '선택의 정확도'에 있습니다. 빠른 선택 = 작업 속도 ↑, 오류 ↓ 올바른 선택 = 선 가중치 / 레이어 / 치수만 정확히 타겟팅 PICKADD=1 : 선택 누적(기본 권장) OPTIONS > Selection : Selection Preview 켜기 PICKADD 명령어 SELETIONCYCLING 명령어 옵션→ SELECTION → SELECTIONPREVIEW 선택 방식: 손이 기억해야 하는 5가지 1. 단일 클릭: 한 개체 선택(Shift+클릭 = 선택 해제) 단일 클릭 2. 윈도우 / 크로싱 박스 왼쪽→오른쪽(파랑) = 윈도우: 박스 안에 완전히 들어간 객체만. 왼쪽→오른쪽(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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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D 팁] 1편: AutoCAD 2025 LT 기초: 인테리어 실무용 기본 세팅하기

주니어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위한 AutoCAD 2025 LT 기준 기본 세팅 방법으로 mm 단위, 스냅 / 추적, 레이어 / CTB, 페이지 셋업까지 15분 안에 끝내는 포스팅입니다. 목표 밀리미터(mm) 단위, 정확한 스냅, 표준 레이어 뼈대, 기본 출력(CTB) 틀까지 한 번에. 준비 AutoCAD 2025 LT(윈도우 기준) 빈 도면으로 진행 작업 공간과 화면 정리 Start 탭 → 오른쪽 하단 Workspace가 Auto CAD LT Classic 인지 확인. 상단 Quick Access Toolbar에 New, Open, Save, Plot, Layer 표시 확인. 하단 상태 바(Status Bar)에서 다음 토글 ON: OSNAP(F3), OTRACK(F11) Workspace: Auto CAD LT Classic 확인 퀵 액세스 툴바: New, Open, Save, Plot, Layer OSPNAP, OTRACK 토글 On 단위(Units)와 각도 명령창에 UN(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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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0_가치라는 중에서

가치에 동의하지 않은 사람들이 내세울 수 있는 반론이 얼마나 있건 상관없이 그 가치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그 가치에 재화를 지불한다. 재화를 지불할 뿐 아니라 사랑도 피력한다. 가치라는 것 202p. 중에서 김해 모두의 호응을 얻으려 할수록 제 언어가 흐릿해진다는 걸 종종 느낍니다. 여러 일을 병행하다 보면 때로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강박에 자주 사로잡히곤 합니다. 비판적인 의견 하나에 흔들리고, 반론을 설득하기 위해 제 언어를 희석시키기도 합니다. 인테리어 설계에 가치를 부여해서 제시하면 빈번하게 성사되지 않는 경우도 제법 많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설명에 대한 산수가 아니라 가치에 대한 합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합의에 맞닿은 사람은 비용만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참여한다는 사실에 공감했습니다. 제가 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쓰는 글, 생성하는 이미지, 전하는 콘텐츠에 대해 모두가 좋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그 가치에 동의하는 사람들과는 분명, 연결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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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51021_보도 섀퍼의 돈 중에서

실수는 우리에게 아주 위대한 것을 남긴다. 그것은 우리의 주위를 환기시키고, 우리를 겸손하게 한다. 겸손한 사람은 모든 문제의 정답을 이미 다 알고 있다고 믿는 사람보다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보도 섀퍼의 돈 300p. 중에서 / 보도 섀퍼 살다 보면 매번 '이번엔 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자주 하게 됩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마다, 클라이언트를 만날 때마다, 콘텐츠를 발행할 때마다. 그리고 때로는 기대와 다르게 흘러가 버린 결과들이 마음을 무겁게 만들기도 합니다. '더 신중했어야 했는데', '더 준비했어야 했는데', '다른 선택을 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하지만 보도 섀퍼의 문장은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위대한 무언가를 남기는 과정이라고. 돌이켜보면 그랬습니다. 실수 덕분에 주위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고, 겸손해질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을 때, 그 과정에서 제 작업의 진짜 방향성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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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51022_언바운드 중에서

우리에게 정해진 운명이란 것이 따로 없듯이 정해진 성공 공식이란 것도 없다. 기존의 게임에 단순히 순응하지 말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게임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계 속 성장하면서 또 계속 성공할 수 있다. 언바운드 146p 중에서 / 조용민 여러 일을 동시에 하다 보면, 남들이 만든 기준에 맞추려는 순간이 생깁니다. '인테리어는 이렇게 하는 거래' '브랜딩은 이 순서대로 해야 한대' '이렇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대' '책은 이런 구조로 써야 한대' 누군가 만들어놓은 게임의 규칙을 따라가려다 보면, 정작 제가 잘하는 것들이 묻혀버립니다. 디자인할 때 공간을 읽는 감각, 이미지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 글의 흐름을 만드는 능력. 이런 것들이 '정해진 방식과 규칙'이라는 이름으로 희석되곤 합니다. 남의 게임판에서는 아무리 잘해도 그 판의 규칙을 따를 뿐입니다. 하지만 나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게임으로 바꾸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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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51023_나는 작은 회사 사장입니다 중에서

정답은 없다. 찾아보자. 그리고 연구하자. 그렇게 찾던 파랑새가 결국 자기 집 새장에 있는 것처럼, 블루 오션도 우리가 몸담고 있는 레드 오션 안에 있을 수 있다. 다만 우리가 눈치채지 못했을 뿐이다. 《나는 작은 회사 사장입니다》p187 중에서 / 강덕호 (몽스북) 요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헤매는 시간 속에서, 이 문장을 기억하고 남기고 싶었습니다. 늘 '정답'은 어딘가 다른 곳에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더 새로운 분야, 더 낯선 영역, 아직 시도하지 않은 무언가에만 답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매일 부딪히고 고민하는 그 일상 속에도 분명 '다른 관점'과 '새로운 가능성'이 존재했습니다. 다만 제가 그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인테리어 설계를 하고, 의류 브랜드를 만들고, 미드저니 아티스트 활동과 책을 준비하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 방향이 맞는 걸까?' 하는 의구심으로 매번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밖을 향해 눈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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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51024_결단 중에서

알고도 행하지 않는 건 모르는 것과 같다. 당신은 항상 뭘 해야 하는지를 안다. 그런데 왜 하지 않는가? 행하는 데는 새로운 정보나 비밀이나 멋진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 그저 서둘러서 일단 해보면 된다. 《결단》p293 중에서 / 롭 무어 (다산북스) 알고도 행하지 않는 건 모르는 것과 같다는 말. 저도 여러분도 항상 뭘 해야 하는지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지 않을까요? 머릿속엔 늘 해야 할 일들이 가득합니다. 모든 걸 오가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끝나 있고, 정작 시작하지 못한 일들이 쌓여갑니다.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것 같아서, 조금 더 공부하고 나서 하려고 미루게 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단순하게 잘라 말합니다. '일단' 먼저 하라고! '작은 것'이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상상하다 보면 부담이 커지지만, 작은 한 걸음으로 쪼개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이 있다면, 결과를 걱정하기보다, 그냥 해보면 어떨까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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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D 팁] 0편: AutoCAD 2025 LT를 Classic 버전으로 바꿔 사용해 보기

안녕하세요, Graytheory Studio입니다. [AutoCAD 팁]은 주니어 디자이너는 물론, AutoCAD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 / 비전공자까지 누구나 기본기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포스팅입니다. 본격적으로 연재를 시작하기 전에 이 포스팅을 “0편”으로 구분한 이유는, 앞으로 게시될 캡처 화면이 Classic 작업 공간(제품 버전이 아니라 UI 레이아웃)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본문에 첨부된 AutoCAD_LT_Classic.cuix 파일을 다운로드해 "CUI" 명령으로 동일한 화면을 설정하셔도 되고, 기본 리본 UI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팁만 익히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참고로, "Classic 레이아웃"은 리본 / 패널이 차지하는 여백을 줄여 더 넓고 깔끔한 도면 화면을 제공합니다. 다만 이는 자체적인 선호일 뿐이며, 필수나 권장·추천 사항이 아닙니다. 편하신 방식으로 따라와 주세요. "Classic"은 “권장 / 필수”가 아닌 선택 사항입니다.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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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인테리어 도면과 소통

안녕하세요, Graytheory Studio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처음 인사드립니다. :) 이 공간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고민, 그리고 공간을 설계하고 만들며 느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 될 예정입니다. 공간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많은 분들이 멋진 이미지나 화려한 포트폴리오를 먼저 기대하시지만, 사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과정(프로세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공간 프로젝트는 혼자만의 작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클라이언트, 디자이너, 시공팀, 각종 협력업체까지 많은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일이고, 함께 하려면 같은 언어로 소통해야 합니다. 그 소통의 중심에 도면이 있고, 소통의 시작점에 사전 미팅이 있습니다. 왜 ‘도면’이 중요할까요? 1. 같은 그림을 보게 합니다 “조금 넓게 해주세요.” “밝은 느낌으로 부탁드려요.”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요.” 이런 표현을 자주 듣습니다. 문제는 이 형용사들이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된다는 점입니다. ‘밝다’는 것이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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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9_부자의 언어 중에서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사는 대가를 치르든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하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부자의 언어 52p. 중에서 존 소포릭 여러 일을 병행하는 삶을 살아가다 보면, 매일 이 갈림길 앞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 이 글에 더 제 발목이 붙잡혔는지 모르겠습니다. 급한 업무를 처리할 것인가, 아니면 나의 꿈을 위한 시간을 지킬 것인가. 현실적으로는 늘 급한 일이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꿈은 '나중에'라는 이름으로 뒤로 밀려나기 일쑤입니다. 사실 쉽지 않지만 오늘은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평범한 속도'로 하루를 꽉 채우는 대신, '꿈을 위한 30분'을 확보해보기로요. 단 30분이지만, 이 시간은 '꿈이라는 정원'에 심는 씨앗 한 톨과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0분? 예전에 읽고 두 번째 읽고 있는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Atomic Habits/비즈니스북스)'에서도 실행이 어렵고 복잡하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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