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성 작가님의 늦은 나이는 없다는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어떤 일이든 다 때가 있는 법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런데 사실 그때라는 것이 꼭 나이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속도가 있기 마련이고 긴 인생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빨리'가 아니라 얼마나 지속하느냐의 문제이다.
<늦은 나이는 없다> 157p 중에서 / 저자: 최익성 / 출판: 파지트(Pazit) 하루를 정리할 때마다 ‘지금 속도가 맞나’라는 생각을 매일 합니다. '나이가 마흔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데 과연 내가 하고 있는 게 맞을까?'
'매일같이 책 읽는 게 도움이 되는 걸까?' '정말 바쁘긴 한데 이렇게 허탈한 감정은 뭘까?'
일의 종류가 바뀌고, 역할이 여러 개여도 결국 남는 건 '지속 가능성' 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 말하는 우리 사회가 ‘때’를 많이 말하지만, 그때가 곧 '나이'를 의미하지는 않다는 것.
우리 각자에게는 자기만의 속도가 있고, 얼마나 빨랐는지가 아...
원문 링크 : [독서] 251031_늦은 나이는 없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