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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51022_언바운드 중에서

 [독서] 251022_언바운드 중에서

우리에게 정해진 운명이란 것이 따로 없듯이 정해진 성공 공식이란 것도 없다. 기존의 게임에 단순히 순응하지 말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게임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계 속 성장하면서 또 계속 성공할 수 있다. 언바운드 146p 중에서 / 조용민 여러 일을 동시에 하다 보면, 남들이 만든 기준에 맞추려는 순간이 생깁니다.

'인테리어는 이렇게 하는 거래' '브랜딩은 이 순서대로 해야 한대' '이렇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대' '책은 이런 구조로 써야 한대' 누군가 만들어놓은 게임의 규칙을 따라가려다 보면, 정작 제가 잘하는 것들이 묻혀버립니다. 디자인할 때 공간을 읽는 감각, 이미지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 글의 흐름을 만드는 능력.

이런 것들이 '정해진 방식과 규칙'이라는 이름으로 희석되곤 합니다. 남의 게임판에서는 아무리 잘해도 그 판의 규칙을 따를 뿐입니다.

하지만 나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게임으로 바꾸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