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 위태위태한 여자의 마음을 잘 그리는 일본 여성 만화가 3인방
일상생활 갈팡질팡 위태위태한 여자의 마음을 잘 그리는 일본 여성 만화가 3인방 심플수트 2018. 3. 25. 1:1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제가 예전에 블로그 대신에 [더쿠]라는 곳에 가끔 글을 올렸었는데, 그 글 중 하나입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그때 썼던 글들을 통합해서 다시 올리려고 합니다 ^^; 1. 오카자키 쿄코 90년대에 일본 소녀 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사람 기존에 순애와 순종적인 여성상을 주로 그리던 여성 만화였다면 오카자키 쿄코는 빠르게 바뀌어가는 세상에 불안해하고 위태한 그런 여성을 잘 그려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에 봐도 마치 팝아트처럼 키치한 작화와 그로테스크한 심리묘사가 인상적. 대표작은 [헬터스켈터] [리버스엣지] [PINK] 6등신으로 주로 그리는 귀여운 그림체와는 다르게, 주로 다루는 내용들이 잔인하고 노골적인 성묘사가 있어서 우리나라에 정발 된 책은 없고, 인터넷 만화서비스로만 볼 수 있답니다. 대표작인 헬터스켈터만해도 주인공 리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