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여행 왕가위 감독 드라마 번화 아바오처럼 사진찍기 챌린지
Shanghai Shanghai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왕가위 감독의 첫 드라마 번화에 빠져 계신 분이라면 상하이로 ‘아바오 챌린지’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23년 12월에 중국에서 첫 방영한다 그래서 미친척 크리스마스때 날아갔다왔답니다. (당시는 비자없음 못가서 비행기값도 저렴) 이번 포스팅에서는 ‘번화’ 드라마 소개와 제가 직접 상하이 와이탄에서 삼각대를 놓고 찍은 ‘왕가위식 감성 사진’ 촬영 팁까지 공유해드릴게요. 드라마 번화(繁花) 소개: 왕가위의 첫 TV 시리즈 ‘번화’는 199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아바오라는 청년이 경제 개혁기의 파도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부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링쯔, 리리, 미스왕 세 명의 여성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과 야망, 고독을 넘나드는 심리 묘사가 정말 탁월합니다. 이 세명의 여성의 성장기도 너무 재미있어요. 원작에 비해서 여성서사가 정말 깊게 그려집니다. 왕가위 감독 특유의 느리고 정적인 미장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