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행기는 모두 내 돈 내산입니다 :) 온풍기 때문에 목이 칼칼해서 아침에 부테라에 가서 목 감기약을 샀습니다. 예전부터 편도선이 다른 사람보다 크다고 의사선생님이 누누이 말씀하셨죠 ㅠㅠ 이날은 지은이 누나가 긴급 출근해서 브라이언이랑 둘이서 보냈어요.
EGG HARBOUR CAFE 로컬 맛집으로 에그 베네딕트가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호기롭게 팬케이크까지 시켜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양이 정말 많아서 감자는 다 먹지 못했죠 ㅠㅠ Nordstromrack 점심을 다 먹고 향한 Nordstromrack 백화점 계열사의 아웃렛이라서, 어느 정도 고품질의 옷을 저렴하게 건질 수 있는 곳이에요. 아웃렛 전용 상품이 아닌 백화점 상품 재고가 넘어오는 거라서 팩토리아웃렛보다 품질이 좋죠.
저는 폴로 랄프로렌의 sleepwear 종류를 사고, 브라이언은 약간 비즈니스 캐주얼한 옷으로 코디를 해줬습니다. 슈트는...
재택근무가 많으니 일단 맘에 드는 스타일을 찍고 보류하는 것으로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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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국 여행기]01.02 시카고 교외에서 남자 둘 이서 노는 법(Egg Harbor Cafe, Nordstromrack, Deer Park, Banana Re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