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별천지숲인성학교, 아이ㆍ부모들에게 인기
[증평공보뉴스] 이재근 기자 =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에 지난해 3월 개관한 별천지숲인성학교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별천지숲인성학교는개관 후 현재까지 2만 6000여 명의 아이들이 다녀가는 등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 학교는 지상 2층 규모의 산림복합체험공간에서 하는 목공예체험, 그물놀이 등의 실내놀이와 야외 유아숲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야외 숲체험과 실내 체험·놀이로 구성돼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운영되는 숲체험패키지는 이 곳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또 목공예체험, 블록놀이, 그물놀이, 볼풀장 등 실내놀이 공간도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놀고 만지며 풍부한 상상력과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밖에 인성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지난해 진행된 ‘별천지와 함께하는 안전여행’ 프로그램은 560명을 대상으로 총 27회에 걸쳐 생활, 재난, 승강기 안전 등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