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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ㆍ경암문학예술기념관 개관 5주년 기념행사

 소월ㆍ경암문학예술기념관 개관 5주년 기념행사

[증평공보뉴스] 이재근 기자 = 증평군 도안면 소월ㆍ경암문학예술기념관이 4일 개관 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 참석자들은 지난 5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동안의 활동상을 공유했다.

먼저 지난달 11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제20회 전국김소월백일장에 참가해 수상한 40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권영이 아동문학가의 ‘맛있는 캠핑’이 제29회 소월문학상을 수상했다.

기념식 후에는 ‘소월의 시를 노래하다 시를 낭송하다’의 주제로 소프라노 공해미 초청공연 및 시 낭송 행사도 펼쳐졌다. 이재영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철호 이사장님이 증평과 깊은 인연과 뜻을 모아 건립하신 기념관의 문학적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 및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학기념관은 소설가 겸 한의사로 유명한 (사)새한국문학회 경암 이철호 이사장이 사재 60억 원을 들여 지난 2019년 6월 5일 문을 열었다. 개관 이래 증평과 인근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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