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공보뉴스/이재근 기자] 충북 증평군은 25일 ‘방과 후 꼬마농부’들과 포틀럭 파티를 열었다고 밝혔다. 꼬마농부들은 직접 재배한 새싹인삼과 엽채류로 음식을 마련해 이날 가족들과 함께 파티를 즐겼다.
파티에 참여한 가족들은 각자 수확한 새싹인삼 로메인 프릴라이스 버터헤드 등을 활용해 월남쌈, 쌈밥, 인삼 샐러드 등을 만들어 함께 맛보며 즐겼다. 이와함께 스마트팜 선진 농업기술에 참여한 소감과 느낀점을 서로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방과 후 꼬마농부들은 지역 내 초등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 꼬마농부들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2개월 동안 증평인삼문화센터 내 스마트팜에서 새싹인삼과 엽채류를 직접 재배해 왔다.
이해서(삼보초 2학년) 꼬마농부는 “스펀지에 심은 씨앗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니 신기했다”며 “직접 수확해 음식을 만들어 먹으니까 좋았다”고 말했다. 또 “농부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이해 되고, 수확이 되기까지 많은 관심과 열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참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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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증평군, 방과 후 꼬마농부들과 '포틀럭 파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