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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대한 생각이야기 그림책 내 이름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제목을 보고 딱 느낌이 온 내 이름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 ! 내 이름 저자 신혜은 출판 장영 발매 2014.09.05. 책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드는데용 ~~~ 내 이름이라니...!! ^^ 명찰을 이렇게 가슴팍에 달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이 생각나는 그림이에요. 오늘의 주인공 '고민수' 우리 모두는 각자 나만이 가지고 있는 이름이 있어요. ㅎㅎ 이렇게 네임텍을 붙여서 이름을 또는 별명을 적기도 하죠. 아마 이렇게 새학기를 시작하는 때가 가장 많이 이름을 써보는 시간이 아닌가 싶어요. ^^ (저는 여전히 늘... 제 이름을 그리고 불리고 싶은 별명을 많이 쓴답니다. 구입하는 책마다 그리고 흔적을 남기고 싶은 곳에는 늘 적어요. ㅎㅎ) 나의 이름은 나를 응원할 때, 또는 지적받을 때, 그리고 칭찬받는 상황일때 많이 누군가에의해 불려져요. (내 이름을 누군가 불러준다면 기왕이면 힘내라고 응원해 주고, 좋은 일일때 불러주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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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파 국제 그림책 대상 수상작 흔한 자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살짝 느슨해지는 6월이네요 ㅎㅎ 읽은 책을 블로그에 쓰기도 전에 책을 반납해야 하는 날이 더 빨리 다가오고 있어요. 다시금 올해 목표를 생각하며 글쓰기 시작입니다.!!!! 흔한 자매 그림책 표지는 그간 많이 보아왔던 자매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네용. 흔한 자매 저자 조아나 에스트렐라 출판 그림책공작소 발매 2017.05.15. 어느 날, 갑자기 우주선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여동생이 생겼어요. (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제게도 3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답니다. 막둥이 남동생은 기억이 나는데 여동생이 태어났을 때에는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보통 아기의 태어남은 축복이라 표현하는데 언니의 관점에서는 외계인도 귀찮아서 두고간으로 표현했네요. ㅎㅎ 여동생에게 주인공은 핑크핑크한 옷을 물려주기도 하고, 가끔 나의 책에 이렇게 낙서를 하기도 하고, 그리고 내가 아끼는 스티커를 몽땅 써버리기도 해요. ㅎㅎ (저랑 동생은 체급이 달라서 전 여동생에게 물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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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를 생각 해 보게 하는 그림책 수프 먹을래?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이번주말 제3회 전주국제 그림책 도서전에 작가님 강연?이 있는데 그 때 만나게 되는 수잔네 슈트라세 작가님 책을 부랴부랴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ㅎㅎ 수프 먹을래? 저자 수잔네 슈트라서 출판 미운오리새끼 발매 2023.08.31. 낮 12시 맛있는 수프를 먹어야 하는 시간이에요.^^ 옆 식탁에 세팅 되어 있는 접시와 숟가락이 있는 걸 보니 누군가를 초대하는 것 같아요. (꼬마 때 봤던 꼬마요리사 아이가 생각나요.^^) 초대를 받아서 온 친구들은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수프 재료를 가지고 왔어요. 음... 빨간 순무, 초록 풀, 부드러운 나뭇가지, 바삭바삭 뼈다귀, 잣 나무 열매... 그리고 소금까지 톡톡 넣으면 맛있는 수프가 될까요?? ^^ 다들 기대하는 마음으로 접시를 준비하고 기대하고 맛을 보는데 우우웩! 난리가 났어요 ㅎㅎ 이 표정이 가장... 리얼하네요 ㅎㅎㅎ 모두다 우우웩!을 했는데 가장 나중에 온 돼지는 맛있는 냄새라고 하며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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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제목부터 재미난 ㅋㅋ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저자 서영 출판 웅진주니어 발매 2019.07.19. 만약... 진짜 이렇게 신박한 방법이 있다면 나는 그동안 왜 몰랐을까 싶은 그림책이에요. ㅎㅎ 저는 우산을 잘 쓰지 않는 편인데 이유는... 우산을 받는다 해도 비를 어딘가는 조금이라도 맞게 되어 있으니 그냥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시원하게?? 맞고 다니는 편이랍니다. ㅎㅎㅎ 가끔은 흠뻑 젖는 것도 좋고 보슬보슬 비를 맞는 것도 좋아하죠. 그림책 전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뽑기 케이스 가득한 앞뒷페이지 너무 좋아요 ~~~ 아직 해 보지 못한 자의 로망이라고나 할까요...?? 꼬마였을 때엔 부모님이 하지 말라고 해서 경험해보지 못했고 다 큰 어른이 되고서는 굳이 뽑기 말고 내가 원하는 거라면 그냥 질러~!가 일상이 되어버려 뽑기를 하지 않아도 뽑기같은... 두근두근 설레임이 있는 삶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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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말해주는 윤지 작가의 마음 조심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표지가 귀여운 마음 조심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 마음 조심 저자 윤지 출판 웅진주니어 발매 2017.11.27. 표지에서는 집에서 편히 쉬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보였는데, 첫 장을 넘기자 마자 알람 울리는 장면이 나오네요. ㅎㅎ 매일 아침 저도 이렇게 전쟁이랍니다...^^;; 마음 조심 그림책의 주인공 소라게는 보통 사람보다 조금 느리고 조금 잘 놀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소심하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저도 꼬마일때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급 떠오르네요. ㅎㅎ 분명 엄청 에너지 넘치고 어린이집 다니기전인 첫돌즈음에도 하루에 두번씩은 혼자서 동네 마실을 다닐 정도였다는데 말이죠. ㅎㅎ 살째기 쳐진 소라게의 눈빛에서 저의 모습도 보이네요 ㅎㅎ 전쟁같은 아침 출근 길에서도 남들사이에 끼어들기보다는 원치않은 양보?나 죄송하다는 말이 더 익숙한 소라게에요. 매너 없는 사람보다는 이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죠.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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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마음을 먹었나요? 질문하게 하는 마음먹기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마음 시리즈 책을 읽다보니 이번에도 마음먹기 그림책을 읽게 되었네요. ㅎㅎ 마음먹기 저자 자현 출판 달그림 발매 2020.02.28. 마음이 선발대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내 안에 있는 여러마음들을 들여다보고 내가 어떤 마음을 선택할지에 대한 예쁜 그림책이에요. 이렇게 마음을 요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ㅎㅎㅎ 음... 좀 설레이는걸요...?? 내 마음의 상황을 여러가지로 표현해주고 있어요. 나를 두드리기도 하고, 뒤집기도 하고, 들들 볶기도 하고, 바싹 졸이기도 하고, 뜨겁게 데웠다가 차갑게 얼리기도 하죠. 간결한 그림속에서 이게 어떤 상황인지 너무 확 와닿는건,,, 작가님의 능력!! ^^ 가끔 이렇게 마음이 새까맣게 타게 되면 붕대로 감기도 하지만 미련없이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완성된 마음 요리를 맛볼 시간이에요.^^ 오늘 나는 어떤 마음을 먹었냐요?^^ 지금 질문 해 보면 딱 좋을거 같네요 ~~ 마음 먹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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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조심에 관련된 재미난 그림책 근데 그 얘기 들었어? 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제목부터가... 심상치않네요.^^ 뭔가 교훈적인 내용을 들려줄듯한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근데 그 얘기 들었어? 저자 밤코 출판 바둑이하우스 발매 2018.12.26. 그림책의 시작은 여러동물들이 모여있는 정류장에서부터 출발해요. 무당벌레가 "근데 그 얘기 들었어?"라고 말하면서부터죠..^^ 누군가 마을에 이사를 왔는데, 새로운 식구에 대한 이야기가 돌고 돌고 돌다보니 존재는 본적이 없지만 괴물로 변신하는 과정의 그림이에요. ㅎㅎ 네모난 몸에 둥근얼굴 그리고 뾰족뾰족한 가시를 가지고 있음 -> 네모난 몸에 뾰족뾰족한 얼굴 -> 몸이 뾰족한 산봉우리이고 얼굴은 네모래 -> 몸이 산만큼 크고 네모난 얼굴에 이빨이 뾰족해 -> 몸이 산보다 크고 네모난 입에 뾰족한 이빨이 가득해 -> 뾰족한 이빨로 산을 우걱우걱 씹어 먹어 새로 이사온 이웃을 본적은 없지만 이렇게 이야기라 전달전달 되어지면서 처음 말한 것과는 너무 다른 이미지의 무언가가 완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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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게 해 주는 레오 리오니 작가의 매튜의 꿈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레오 리오니 작가의 귀여운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 !! 매튜의 꿈 저자 레오 리오니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9.09.20. 먼지 투성이 가득한 다락방 이 곳이 생쥐 부부와 아들 매튜가 함께 사는 곳이에요. (제 방과.. 좀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 생쥐 부부는 아들 매튜에게 거는 기대가 컸어요. 훌륭한 의사가 되어 가정을 일으켜 세우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매튜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으면 매튜는 이렇게 말했어요. "전, 온 세상을 다 보고 싶어요." (온 세상을 다 볼 수 있는 느낌은 어떤 걸까요...?) 매튜와 반 친구들은 미술관에 처음 가게 되었어요. 모두 깜짝 놀랄만큼 멋진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었어요. 내가 알고 있는 맛있는 음식과 또 멋진 세상이 미술관안에 작품으로 가득했어요. 여러 작품을 보면서 매튜는 알 수 있었어요. 온 세상이 이 곳에 모여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니콜레타라는 친구도 사귈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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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에 대한 이야기 그림책 할머니의 용궁여행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에 확 이끌려 읽게 된 할머니의 용궁여행 그림책이에요.^^ 할머니의 용궁 여행 저자 권민조 출판 천개의바람 발매 2020.04.07. 할머니의 직업을 소개하는 아이의 이야기로부터 할머니의 용궁 여행 그림책은 시작됩니다.^^ 엄마 보시기에는 배가 불룩한 밍크고래라고 놀리지만, 내가 볼 때에 할머니는 바닷속을 훨훨 날아다니는 인어랍니다. 할머니 마중을 나온 아이는 오늘 할머니에게 있었던 일들에 대해 듣게 됩니다. 할머니는 깜짝 놀랐던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바닷속 전복 무더기를 발견하고 한망 쓸어담으려는데 넓적한 광어가 '할무니, 할무니, 저 좀 살려 주이소.' 이렇게 말해서 어떻게 도와줄까하며 따랐더니... 바닷속 용왕 앞에 와 있었어. 용왕이 아프다고 하고 갑자기 나보고 간을 내달라고 해서 할머니는 이렇게 말했어. "뭐라캐샀노! 간 같은 소리 하네!" 하며 소리를 질렀어. 할매가 소리를 지르고 나서 용왕을 째려보는데, 용왕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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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볼로냐 라가치상,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정진호작가의 그림책 벽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뭔가 예술적인 끌림에 이끌려 읽게 된 정진호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벽 저자 정진호 출판 비룡소 발매 2016.06.02.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리 보인다. 라는 아주 간단하고 또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 정진호 작가가 그림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전달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벽을 하나 사이에 두고 내가 안으로 들어가지만 반대에서 바라보면 내가 밖으로 나가는 것이기도 해요. 내가 있는 이 곳을 중심으로 바라보면 볼록한 벽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반대편에서 바라보면 오목한 벽으로도 보이기도 하죠. 내가 오른쪽으로 걷고 있다고 보이지만 반대편 창에서 바라보면 왼쪽으로 가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늘 그 자리에 있는 벽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라보는 위치를 한가지가 아니라 다양하게 바라 볼 수 있게 시야의 다양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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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균형감 있는 관계를 위한 아 진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완전 귀여운 그림책을 발견해서 함께 읽고 싶어 소개합니다 ~~~ 아 진짜 저자 권준성 출판 어린이아현 발매 2018.01.01. 첫번째 그림이 뭔가 팍 와닿아요 ㅎㅎㅎ 제목 '아 진짜'가 그냥 느껴지는... ㅎㅎㅎ 귀여운 그림이죠.^^ 아침을 깨워 주시는 엄마. 너무 감사한데용 ~~~ 저는 초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알아서 일어나야했어요. ㅠ 안일어나면 그냥 늦는거죠 ㅎㅎㅎ 딱 한번 그런 일 있고 나서는,,, 후... ㅎㅎㅎ 시계 꼭 맞추고 알아서 일어났어요 ~~~ 그리고 이십대중반엔가 한번 또 이런 일이 있긴했죠. ㅎㅎ 누구탓도 못해요. 내가 늦게 인난걸요 ㅎㅎ 보통 우리가 쓰는 '아 진짜'라는 말은 긍정적인 상황에서보다는 불평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많이 쓰이는데요, 형제,자매가 있는 집이라면 더 많이 들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쇼파를 혼자 독차지하고 있는 형이나 언니. 새장난감이나 동생이 가지고 놀고 싶어하는 장난감을 형이나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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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호주 아동문학상 대상, 국제엠네스티 추천 도서 우리들의 특별한 버스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오늘은 우리들의 특별한 버스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ㅎㅎ 우리들의 특별한 버스 저자 Graham, Bob,밥 그레이엄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2.08.10. 어느 날, 도심 한가운데에 나타난 낡은 버스 한 대 덕분에 따뜻해지는 마을 이야기를 예쁘게 그림으로 담은 책이랍니다. 주인공 스텔라와 마을 주민들이 어떻게 이 특별한 버스를 지키고 함께 하게 되는지 살펴볼 수 있어 좋은 책이에요. 버스 간판에 헤븐(HEAVEN)이라 쓰여있어요. 아주 낡은 버스죠. 이 낡은 버스는 이전의 삶의 모습과는 다른 삶의 모습을 우리들에게 보여줬어요. 주인공 스텔라의 집 앞의 모습이 어떻게 바뀌었냐면요...^^ 자동차들이 천천히 하게 되었고, 사람들이 짧지만 멈춰서 서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집에 돌아온 아빠는 규정 때문에 버스 주차가 불법이라 말하셨어요. 하지만 이미 헤븐버스와 정이 들게 된 스텔라는 이 곳에 버스가 그대로 있기를 바랬어요. 버스 안과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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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작가 백희나님의 나는 개다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백희나 작가의 재미있는 그림책 나는 개다를 읽어보았습니다 ~~ ! 나는 개다 저자 백희나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19.04.15. 우리 엄마 방울이는 이 구역에서 왕엄마랍니다. 해마다 새끼를 엄청나게 낳았고, 그 중 하나가 저랍니다. ㅎㅎ 나는 젖을 떼고 밥을 먹기 시작했을 때 이 곳으로 보내졌어요. 내가 하울링을 하고 또 누군가 그 소리를 듣고 울어줄 때 우리는 희미하게나마 가족임을 기억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빠도 나가고, 동동이도 나가고, 할머니도 나가고,,, 그럼 나도! 나도! 나가고 싶은데 문이 닫혀요. 나는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린답니다. 이렇게 밖으로 나와 산책을 할때면 너무 신나기도 하죠.^^ 하지만, 동동이를 챙기기도 해야 한답니다. ㅎㅎ 가끔 베란다로 쫓겨나기도 하지만... ㅎㅎ 이런날은 좀 조용히 하울링을 해야지 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동동이가 소리를 들었는지 함께 곁에 있어줍니다. 지금 잠시 여행을 와서 동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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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모두가 꽃임을 알아가는 그림책 달라도 친구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모두가 꽃이야라는 노래가 떠올랐어요.^^ 달라도 친구 저자 허은미 출판 웅진주니어 발매 2021.01.29. 이야기는 주인공인 '나'와 '다른 여러 친구들'입니다. 종알종알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나와 대화보다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걸 좋아하는 은하. 우리는 서로 다르답니다. 키가 큰 나와 키가 작은 준이 이야기. 대개는 키가 작은 것보다는 큰걸 선호하는데, 준이는 숨바꼭질에서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네요.^^ 공룡, 강아지를 좋아하는 나와 여러종류의 거미를 좋아하는 슬기. 다 비슷해 보이고 어딘가 모르게 징그럽다고 거미에 대해 생각을 하는 나에게 자세히 보면 귀여운부분이 있다는 것과 다양한 종류의 이름까지 알려주네요.^^ 달리기를 잘하는 나와 수영을 잘하는 찬이. 이번에는 가족의 형태가 다양한 오늘날 우리가 자주 접하게 되는 이야기에요. 엄마,아빠, 나, 동생 이렇게 살아가는 나의 가족의 모습과 할머니와 둘이서 사는 지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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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은 설레기도하고 떨리기도하죠, 진수경님의 그림책 두근두근 2424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책 제목만 보고서는 24시 편의점 시리즈인가 했는데, 여러번 다시 보니 트럭안에 가족이 타고 있는 모습이네요. ㅎㅎㅎ 두근두근 2424 저자 진수경 출판 봄개울 발매 2022.02.01. 태어나 처음으로 이사라는게 무엇인지 알게된 주완이 이야기입니다. 물론 주완이의 이야기만은 아니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되기도 하죠.^^ 태어나 처음으로 '이사'를 하게 되는 주완이가 겪게 되는 이사의 의미부터 어떤 준비과정이 필요한지의 내용을 통해 우리가 뭔가 시작하기 전 느끼게 되는 여러가지 감정을 볼 수 있어요. 집을 통째로 옮기는 이사를 상상하는 주완이가 귀엽네요. ㅎㅎ 예전에 둘리 만화에서도 고길동 아저씨가 은행이 필요하다는 말에? 둘리가 은행건물을 통째로 옮겼던 장면이 떠올랐어요. 이사 할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들과 놓고 가야하는 것들을 구분하는 주완이의 모습에서는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구요. 또 손없는 날을 찾는 모습에서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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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개성을 존중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다다다 다른 별 학교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인권교육에 함께 읽고 나누면 좋을 책 소개 해 봅니다.^^ 다다다 다른 별 학교 저자 윤진현 출판 천개의바람 발매 2018.08.13. 다다다 다른 별 학교 교실에 들어온 선생님은 깜짝 놀랐어요. 모두들 다른 모습으로 교실에 앉아 있으면서 각자를 소개하기 시작했어요. 작아도 별에서 온 땅꼬마 친구는 그 곳은 모두모두 작아서 아주아주 작은 것들 모두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했어요. 생각대로 별에서 온 친구는 뭉게뭉게 생각구름으로 뭐든지 만들 수 있어요. 반듯반듯 별에서 온 친구는 계획한대로 일을 척척 진행해요.^^ (저랑 완전 반대에요 ㅎㅎㅎ) 물음표 별에서 온 친구는 궁금한게 한가득인 친구에요. ㅎㅎㅎ 계속계속 질문하기 바쁘네용 ~~~ 눈물나 별에서 온 친구는 마음이 바다랑 이어져 있어서 그런지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흘러요. 울고 싶은 사람이 찾아가면 딱 좋은 별이네요. 숨바꼭질 별에서 온 친구는 서로 숨기 바쁜 이야기를 해주며 단점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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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아름다움과 관계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큰 늑대 작은 늑대의 별이 된 나뭇잎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계절의 아름다움과 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큰 늑대 작은 늑대의 별이 된 나뭇잎 저자 올리비에 탈레크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08.12.10. 봄날, 나무 꼭대기 위에 있는 작은 나뭇잎이 맛보고 싶었던 작은 늑대는 큰 늑대에게 부탁했어요. "큰 늑대야, 저 나뭇잎으 따다 줘. 나, 저 나뭇잎 먹어보고 싶어."라고 말이죠. 큰 늑대는 때가 되면 떨어질거라며 기다리라고 했어요. 계절이 바뀌어 여름이 되고 초록색을 띠며 반짝반짝 빛났어요. 작은 늑대는 이번에는 거울로 그 나뭇잎을 쓰고 싶었어요. 큰 늑대에게 부탁하자, 이번에도 '기다려봐, 언젠가는 떨어질 테니.'라고 말했어요. 계절이 지나고 가을에도 작은 늑대는 나뭇잎을 만지고 싶었지만, 큰 늑대는 여전히 떨어질 때를 기다리라고 했어요. 또 계절이 지나 겨울이 왔어요. 이 때엔 작은 늑대는 더이상 부탁하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큰 늑대는 나뭇잎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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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엄마가 물고기를 낳았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뭔가 재미난 그림책을 읽은 후기를 남겨봅니다.^^ 엄마가 물고기를 낳았어 저자 진고로호 출판 이후진프레스 발매 2022.11.30. 고양이부부가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고양이가 아니라 물고기라네요. ㅎㅎ 아기 물고기를 만난 엄마 고양이는 최선을 다해 아기 물고기를 돌보겠다고 다짐해요. 음식도, 애착관계 형성도, 한 해 동안 건강하게 쑥쑥자란 첫 생일 축하도 열심히 해냈어요!! ^^ 그리고 다른 엄마 고양이들이 어떻게 아기를 키우는지 관찰했어요. 다른 엄마 고양이들을 관찰하고 돌아온 엄마 고양이는 고양이처럼 행동 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알려줬어요. '야옹'하고 소리내어 우는 방법도 알려주고, 책도 읽어줬어요. 둘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나날을 보내며 행복했어요. 그러던 중... 몸집이 자꾸자꾸 커지면서 물고기는 답답해졌어요. 이런 물고기의 모습을 보며 엄마는 호수를 지나 바다로 걷고 또 걸었어요. 물속에서 엄마 고양이와 물고기는 처음으로 서로의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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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강아지 복실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강아지 복실이 저자 한미호 출판 국민서관 발매 2012.09.05. 강아지 복실이를 생일 선물로 받게 된 누나는 항상 복실이랑 함께해요 ~~~ 누나가 하는 일이라면 나도 다 따라서 하고 싶은데 누나는... 안된다고만 해요 ㅠ 누나가 크레파스를 빌려달라고 하는데 심술이 난 나는 빌려주기 싫어졌고, 누나는 복실이랑 놀지말라고 해요. 꿈속에서 나도 생일날 선물로 받게 될 반려동물?에 대해 꿈을 꿔요. ㅎㅎ 목이 긴 기린도 생각해 보고, 몸집 큰 하마랑 물놀이 하는 상상도 하고, 팬더랑 재미나게 놀기도 하고, 고래랑 수영놀이를 하기도 해요. 펭귄이랑 재미나게 놀기도 하고, 코끼리 등에 올라타 놀아요. 동물들을 뒤에 줄 세워 추장 놀이도 상상해요. 하지만... 그래도 내 뒤엔 복실이가 있네요 ㅎㅎㅎ 누나에게 새 크레파스를 빌려준다고 하고 저도 다시 복실이랑 즐겁게 놀 수 있게 되었어요 ~~~~ ^^ 동생이 여럿있어서 늘 집에서 최고 권력은?? 다 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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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 15대 대통령 김대중의 잠언집 배움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아마 첫 직장에 들어가면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생각을 하던 중 서점에서 구입했던 책으로 기억이 되네요.^^ 배움 저자 김대중,최성(엮음) 출판 다산책방 발매 2007.05.18. 김대중 잠언집 배움을 읽으면서 나에게 생긴 좋은 습관 중 하나가 기록하고, 메모하는 거에요. 이 기록은 단순히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날을 정리하고 앞날의 더 나은 선택을 위해 해야하는 필수품과 같은 일입니다. 책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있고, 각 장마다 김대중 대통령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그리고 도전받고 열심히 살자라는 다짐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하나 - 스스로를 믿는다는 것 둘 - 나의 길을 걷는다는 것 셋 - 하나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 넷 - 더불어 산다는 것 가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해 보고, 삶을 목표를 너무 높지도 그리고 그냥 한순간 만들게끔이 아니라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의 방향으로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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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여행을 통해 배우는 삶 이야기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달달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안고 읽을 책입니다.^^ 아이스크림 여행 저자 피터 시스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6.06.15. 이야기의 시작은 할아버지가 보내주신 편지를 읽으면서부터에요. 주인공은 더운 여름을 바쁘게 보내고 있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여름을 보내는지 이야기속으로 초대하고 있어요.^^ 아이스크림 모형의 모래성을 쌓으면서 균형감각도 배우고, 단어공부도 열심히 해요. 아이스크림을 몇 스쿱 쌓을건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산수도 배워요.^^ 여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캠핑안에서의 아이스크림도 만나고, 지도제작을 통해 사회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새로운 곳도 탐험한답니다. 아주 오랜 옛날, 어떻게 아이스크림이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하여 우리에게 왔는지도 설명해요. 2000년전 고대 중국에서 시작한 아이스크림은 마르코 폴로의 비단길 여행을 통해 중국에서 유럽으로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가게 되요. 미국으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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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다 만들 수 있는 구름놀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상상하면 다 만들 수 있는 그림책 구름놀이를 읽어보았습니다.! 구름놀이 저자 한태희 출판 미래엔아이세움 발매 2004.07.06. 양손 위로 구름 꽃이 피었어요. 그리고 그 구름 꽃 위로 나비가 날아오네요. 구름 꽃 곁으로 날아든 나비 옆에 새 한마리가 더해지고, 작은 새가 쉴 수 있는 편안한 집도 만들어봅니다. 깡총깡총 토끼가 다가오자 토끼를 위해 언덕도 만들어요. 갑자기 자리를 피하는 토끼가 왜 그럴까 생각하는데, 호랑이가 뒤에 바짝 붙어있었네요. 모두 함께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모두 다 가버렸으니, 나 혼자 솜사탕을 만들어야겠네요. 달콤한 솜사탕. ㅎㅎ 먼저 자리를 떠난 나비, 토끼, 호랑이가 돌아왔어요. 솜사탕을 함께 먹는 즐거움이 있어요. 그리고 하늘에서는 비가 내려요. 투둑 툭! 엄청 큰 솜사탕을 고래가 다 먹어버렸어요. 비가 갠 후, 하늘위 무지개가 뜨고, 구름놀이에서 함께한 친구들도 다 만나 수 있네요.^^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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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전자책무료배포] 나를 위한 결혼필독서(~5/21까지)

안녕하세요. 김밝음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이 되었네요. 두근거리는 달입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가정과 가족을 최우선으로 하니까요. 몇 달전부터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따뜻한 5월이 되면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나의 결혼 전자책을 무료배포해야겠다고 말이죠. 아동가족학 전공 공립 어린이집 교사 00구 가족센터 건강가정사 발도르프교육 유치원&학교 조합원 저에게는 이런 이력들이 있습니다. 결혼과 육아, 가정생활 만큼은 그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었죠. 그래서 잘 했냐고요? 아니요!! ㅋㅋㅋㅋ 현실에서 이론들은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10년간 대환장파티와 삽질을 병행한 결혼전투를 벌이며 스스로 깨달았습니다. 가정생활에 관한 해박한 지식에도 불구하고 왜 내가 힘들었는지 스스로 찾아냈지요. 그리고는 작년 봄, 결혼을 막 하려는 어린 영혼들이 저처럼 아까운 시간들을 날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자책을 썼습니다. 나의 결혼 시크릿노트 PDF전자책 출간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결혼전에 진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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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환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그림책 나리가 짠 햇빛 목도리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나리가 짠 햇빛 목도리 저자 돈 케이시 출판 푸른나무 발매 2021.09.30. 길다란 목도리가 마음에 들어 읽게 돈 책이에요.^^ 히히 가파르지 않은 시골집에 나리와 작은 아기 양 한 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양은 무럭무럭 자랐고,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되자 아빠는 양털을 깍았어요. 그리고 나는 양털을 깨끗이 씻었지요. 깨끗하게 씻은 양털을 빗으로 싹싹 빗었고, 털실로 만들었어요. 화단에 피어 있는 꽃 메리골드를 한아름 따서 털실에 물들였어요. 털실은 여름 햇빛처럼 노랗게 물들었어요. 가끔 실수를 하긴 해도 난롯가에 앉아 뜨개질을 했어요. 추운 겨울 노란 목도리가 나를 포근하고 따뜻하게 해 주었어요.^^ 시간이 흘러 나리가 많이 자라게 되었고, 나리는 목도리와 헤어졌어요. 당근 꼭지와 사과 껍질 위에 놓았어요. 다시 따뜻한 봄이 되었고, 거름을 흙에 뿌리니 흙을 기름지게 해 주었어요. 나리는 다시 어린 양과 함께 뛰놀았고, 우리는 또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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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아빠 생일파티 준비를 하는 토토의 심부름 이야기 마법시장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마법시장이라니... ㅎㅎ 어떤 내용이 있을지 기대하며 읽어 보았습니다!! 마법 시장 저자 이향안 출판 현암주니어 발매 2019.03.30. 아빠의 생일파티 준비로 인해 바쁜 엄마를 대신해 시장에서 장을 보러 토토가 출발했어요!! ^^ 목록을 적어주셨으니 시장에 잘 다녀올 수 있겠죠? 마법시장 입구에 도착한 토토는 너무 설레였어요. 토토는 오징어를 사러 바다 냄새가 킁킁 나는 생선가게로 갔어요. 오징어 사장님은 오징어가 없다며 대신 고등어를 주셨어요. 두번째로 파프리카를 구입하러 씽씽채소가게에 갔어요. 파프리가가 없다고 말씀하신 사장님이 대신에 버섯을 주셨어요. 엄마의 심부름 목록에는 없지만, 문방구를 지나칠 수 없는 토토는 '다해봐 문방구'안으로 들어갔어요. ㅎㅎ 뭐든 다 해봐도 된다는 도깨비 닮은 아저씨 덕분에 토토는 엄마 선물 종이원피스도 구입했어요. ㅎㅎㅎ (종이 인형 예전에 가지고 놀던 생각이 나네용 ~~~) 토토는 달콤한 향기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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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여도 좋아! 그림책 태엽아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뭔가 추측이 가능한 그림책일거 같은 느낌입니다.^^ 태엽 아이 저자 유명금 출판 책고래 발매 2018.06.25.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태엽을 저는 가끔 악기 연습을 할 때 사용한답니다. 건전지로 작동하는 메트로놈 말고, 삼각형 모양의 메트로놈을 쓰는데요, 처음에 태엽이 짱짱하게 감겨있을때랑 거의 풀렸을 때엔 같은 박자여도 박자가 다르죠. ㅎㅎ 오늘 만난 태엽아이가 어떤 이야기를 전달 해 줄지 궁금하네요. 매일 아침 태엽을 감고 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태엽이 조금만 풀려도 다시 짱짱하게 감았어요. 뭐든지 빨리 속도를 내서 책도 읽고, 수학문제도 풀고, 다른 뭐든지 나는 빠르게 할 수 있었어요. 공놀이를 끝내고 길을 건널 때 였어요. 아직 태엽을 달지 않은 꼬마가 나를 자꾸 쫓아왔어요. 왜 빨리 어디를 가야 하는 건지... 빨리 가야 이긴다는 나의 대답에 꼬마는 왜 빨라야 이길 수 있는지? 이기는게 재미있는건지? 나는 이겨도 이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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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런 상상 어때요? 밀리의 판타스틱 모자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노래하지 못하는 새 이고르를 읽고 난 뒤, 바로 이어서 기타무라 사토시의 또 다른 그림책 밀리의 판타스틱 모자를 읽어보았습니다. 밀리의 판타스틱 모자 저자 기타무라 사토시 출판 불광출판사 발매 2016.04.15.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밀리는 모자 가게 앞을 지나게 되었어요. 전시된 많은 모자 가운데, 밀리는 가장 마음에 드는 알록달록한 깃털이 달린 모자를 발견했어요. 계산대에 서 있는 아저씨에게 원하는 모자를 보여달라고 했고, 모자가 마음에 들었던 밀리는 구입하고 싶었어요. 너무 비싼 가격이라 구입 할 수 없는 밀리는 더 저렴한 모자를 보여달라고 했어요. 가게 아저씨는 이 가게에서 가장 판타스틱한 모자라고 소개하며 바라기만 하면, 어떤 모양, 어떤 색깔, 어떤 크기로든 다 변하는 모자라고 말하며 그저 상상만 하라고 했어요. 밀리는 값을 지불하고 가게를 나왔어요. 새 모자가 생긴 밀리는 진짜진짜 행복했어요.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모자가 어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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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가 모여 하나가 된 곳, 나는 도서관입니다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면서 처음에는 책을 많이 구입했는데 요즘에는 도서관에도 자주가려고 하는 편이랍니다. ㅎㅎ 그러면서 읽게 된 그림책이에요!! ^^ 나는 도서관입니다 저자 명혜권 출판 노란돼지 발매 2021.04.15. 콘크리트 건물로 되어 있는 비슷비슷한 건물들 사이에 있지만, 다른 건물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나는 한가지 이유만으로 존재하지 않아요. 도서관이 운영하기 이전 시간, 그리고 다 끝내고 난 뒤의 분주함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ㅎㅎ 반짝반짝 빛나기 위한 과정이네요.^^ 열린 공간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 연필로 메모하는 사람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사서들. (예전에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김하늘배우가 서점에서 읽던 '나는 기다립니다...'를 보니 반갑네요. ㅎㅎㅎ) 수많은 책들을 만나고 그 안에서 추억을 만드는 공간 도서관입니다. 집근처에 있는 시립도서관이 거의 1년째 리모델링중이라 근처에 다른 도서관에 다니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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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를 닮아 웃픈 그림책 노래하지 못하는 새 이고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제목이 ㅋㅋㅋ 뭔가 웃긴 내용일거 같습니다.ㅎㅎㅎ (중고) 노래하지 못하는 새 이고르 - 기타무라 사토시 정해왕 [Dp8] 저자 기타무라 사토시 출판 아이즐북스 발매 2005.11.11. 음악의 계절 봄이 돌아왔어요. ㅎㅎ 지금껏 노래를 한번도 불러보지 않았던 이고르는 다른 새들처럼 목소리를 높여 노래를 불렀어요. 그런데... 이고르에게 들리는 소리는 면박이었어요. ㅠㅠ 이고르는 혼자서 메트로놈 박자도 맞추고, 소리굽쇠로 음높이도 잡았어요. 열심히 노래를 연습하고 다시 노래를 부르는데, 이 상황이 웃긴 다른 새들이 깔깔깔 웃다가 나무에서 떨어져 버렸어요.(이 부분을 처음 볼때엔 웃기다가 여러번 읽다보니 저랑 닮아서 조금 슬펐어요. ㅜ) 마을에서 가장 노래를 잘 부른다는 거위 부인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했어요. 거위 부인은 걱정하지 말라며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도와준다고 했지요. 열심히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게 도왔지만, 거위 부인은 이고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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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채로 말해주는 나의 여름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책 표지를 보고 이중섭 작가의 작품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 비슷한가요?^^ 나의 여름 저자 신혜원 출판 보림 발매 2018.08.27. 질문하고 답하기를 반복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거미줄을 피한 방아깨비가 물었어요. "여름이야?" 꽃망울을 터뜨린 도라지꽃이 대답해요. "뽕 뽕 피어나는 여름이야." 낮잠 자던 강아지가 말해요. "여름이야." 비가 내리는 모습을 하늘이 번쩍이고 소떼비가 내리는 것으로 그려냈어요. 물고기를 등에 태운 소떼비가 내려요. 물고기를 잡고 즐거워하는 소년의 모습이 보이네요.^^ 깜깜한 여름밤을 비추는 반딧불이도 있어요. 여름을 알려주는 자연의 모습을 그림과 짧은 문장을 통해 또 배우게 된 시간이네요.^^ 길게 표현하지 않아도 전달하려는 여름의 시원한 모습, 역동적인 모습이 상상이 되어 좋았습니다.^^ _한줄느낌_ 강렬한 인상 #책읽기대장 #Bücherwurm #책이랑친해질래 #독서기록장 #나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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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작가 백희나님의 삐약이 엄마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4월들어 가장 많이 찾아 읽은 백희나작가의 그림책 삐약이 엄마를 소개합니다. 삐약이 엄마 저자 백희나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14.12.10. 삐약이 엄마라는 책 제목과는 조금 상반되는 뭔가... 조금 무서운? 고양이의 그림이 표지에 나와있네요 ㅎㅎ '니양이'라는 이름을 가진 악명 높은 고양이는 그림에서 보여주는 느낌처럼 조금 불량했어요. 다른건 몰라도 작고 약한 동물들을 괴롭히는걸 좋아한다고 하니 진짜인거 같습니다. 니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달걀을 발견하고는 냠냠 맛있게 먹었는데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뚱뚱한 니양이의 배가 점점 더 부풀어 올랐어요. 니양이는 배가 아파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니양이의 배속에서 나온 것은 똥이 아니라 작고, 노랗고, 귀여운 병아리였어요. 병아리를 낳았다는 사실에 너무 놀라 뒷걸음쳤지만, 갓 태어난 병아리가 니양이의 품속을 파고 들었어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삐약이를 핥아 보았어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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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예절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 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도서관 예절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 저자 돈 프리먼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09.03.15. 토요일 아침마다 캐리는 도서관에 가요. 사서 선생님과 얘기를 나누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캐리는 책을 읽으면서 "만일 내가 사서 선생님이라면...."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순간입니다. 동물들이 책을 읽으러 오는 특별한 날을 상상하는 캐리에요.^^ 동물친구들을 환영하기 위해 현수막도 제작하고, 카나리아, 사자, 곰, 코끼리 등의 여러 동물친구들에게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규칙도 이야기 해 주고, 직접 책을 권하기도 해요.^^ 조금 말광량이일거 같은 원숭이 친구들에게는 얌전히 있어야 한다고도 이야기 해줘요. 여러 동물들이 함께 모여 도서관에서 평화롭게 책을 읽는 모습을 보니 뿌듯한 캐리입니다.^^ 생쥐 친구들이 다다다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캐리에요. 왜... 염려와 걱정은 그대로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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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블로그 닉네임과 같은 제목의 책 읽기 대장 니콜라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저와 같은 닉네임의 책을 발견하고 궁금해서 바로 읽어 봤습니다 ~ ! 책 읽기 대장 니콜라 저자 질 티보 출판 어린이작가정신 발매 2020.06.19. 책읽기대장이라는 이름의 책이라니.. ㅎㅎ 니콜라는 어떤 아이일까요? 어떻게 해서 책 읽기 대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걸까요?^^ 엄마는 상자 하나를 뒤지더니, 니콜라에게 '운동화 끈 멋지게 매는 법'이라는 책일 건네주었어요. 다른 책들도 더 권했지만 니콜라는 엄마가 건네준 책만 가지고 방으로 돌아왔어요. 책을 다 읽고나니 니콜라는 가장 멋진 매듭을 맬 수 있게 되었어요. 혼자서 양치하는게 익숙치 않은 니콜라에게 아빠가 권한 '이 깨끗이 닦는 법'이라는 책을 통해 니콜라는 꼼꼼하게 이 닦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되었어요. 목욕하기 싫어하는 고양이를 목욕시키느라 여기저기 집이 지전분해지게 되었어요. 니콜라의 누나가 권하는 책 '목욕하기 싫어서 도망간 고양이 잡아 오는 법'을 통해 고양이를 잘 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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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생이 생긴다면...? 백희나 작가의 이상한 손님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지난번 이상한 엄마 그림책을 읽고, 백희나 작가의 다른 책도 궁금해서 읽게 된 이상한 손님 그림책입니다.^^ 이상한 손님 저자 백희나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18.03.21. 그림책 표지부터 너무 귀여워요. 뭔가... 억울해하는 아기의 표정 같기도 하구요.^^ 누나랑 둘만 집에 있는 날이면 무서운 마음이 들기도 해 함께 있고 싶지만, 누나는 바쁘다고 말합니다. 항상 나와 함께 있고 놀 수 있는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진짜 내 뒤에 아기가 찾아왔어요. ㅎㅎ 나를 형이라고 부른 아기의 이름은 천달록이라고 했어요. 집에 가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도와 줄 수 있을까요? 뭔가 불쌍해 보이는 천달록에게 내가 먹으려고한 빵을 줬는데, 단숨에 빵을 삼킨 천달록은 아주 요란한 방귀를 뀌었어요. 누나가 허둥지둥 천달록에게 아이스크림을 줬고, 아기는 표정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우리집에는 왜 눈이 내리는 걸까요?? 아이스크림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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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하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여주는 1년 이야기 그림책 바쁜 열두 달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음... 프레데릭 이후 생쥐가 주인공인 책들이 눈에 자꾸 들어오기도 하고, 레오 리오니의 다른 작품도 읽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여러권 빌려 왔답니다.^^ 바쁜 열두 달 저자 레오 리오니 출판 시공사 발매 2019.09.27. 프레데릭에서 보면 사계절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가라는 이야기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읽은 바쁜 열두 달 그림책입니다.^^ 1월 첫날, 쌍둥이 쥐 윌리와 위니가 처음으로 흰 눈을 밟았어요. 처음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된 쌍둥이는 나무옆에 눈으로 만들어진 쥐를 보고 쥐가 빗자루를 들고 있다고 말해요. 그 때, 난 빗자루가 아니라 나무야. 내 이름은 우디야. 라고 말해요.^^ 몇주가 흘러 2월이 되었고, 쌍둥이 쥐는 다시 그 나무를 찾았어요. 눈 쥐는 녹아 사라졌고 우디는 그 자리에 있었어요. 3월이 되자 많은 봄비가 내렸어요. 쌍둥이 쥐는 우디를 만나러 갔어요. 우디는 봄에 비가 많이 내려야 새싹을 틔울 수 있다고 말해줬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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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어주는 친구들이 있다면 훨씬 더 용감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용기를 내, 비닐장갑!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용기가 필요해?라는 물음에 대한 멋진 대답을 들려주는 그림책이에요.^^ ㅎㅎ 용기를 내, 비닐장갑! 저자 유설화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21.04.01. 장갑초등학교의 반짝별빛캠프가 있는 날이에요! 다들 들떠있지만, 오늘의 주인공 비닐장갑은 걱정이 한가득이에요. '바람에 날려 가면 어쩌지? 산에 불이라도 나면...' 이렇게 걱정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어요.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장갑산을 오르지만 비닐장갑만은 아니었어요. 캄캄한밤 산꼭대기에서 하늘가득한 별을 볼 수 있었어요. 별을 다 관찰하고 내려가려는데, 손정등이 확 꺼지고 말았어요. 쌍둥이 장갑의 도움으로 산을 내려가는데, 그만 사고가 나고 말았어요. 모두 낭떠러지에 떨어졌는데 비닐장갑만 빠지지 않았어요. 비닐장갑이 용기를 내야 하는 순간이에요. 어두운 숲속에서 금방이라도 무언가 튀어나올 것 같아 너무 무서웠어요. 비닐장갑은 너무 무서웠지만,,, 그래도 힘을 내보기로 했어요. 한발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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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의 이게 정말 시리즈 중 이게 정말 사과일까요?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책이 재미나서 한권씩 더 읽는 중입니다. ㅎㅎ 오늘은 이게 정말 시리즈 중 '이게 정말 사과일까?'를 읽어 봤습니다. 이게 정말 사과일까? 저자 요시타케 신스케 출판 주니어김영사 발매 2014.10.20. 식탁위에 놓인 사과 하나의 그림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사과가 식탁에 놓여 있는게 사실이지만 어쩌면 사과가 아닐거라는 상상 말이죠. 어쩌면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있는 물고기이거나, 사과속안에 또 다른 기계로 가득차 있거나, 어떤 동물의 알이거나.. ㅎㅎㅎ(알을 깨고 나와 처음으로 보게 된 나를 엄마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겠죠...?" 아니면 사과가 무럭무럭 자라서 사과집이 될 수도 있어요. 동글동글 사과에 여러종류의 모자를 씌워도 보고, 사과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상상해 보기도 하고, 비슷한 이름을 지어주기도 해요.^^ 그리고... 어쩌면 그리운 누군가가 나를 보러 오기 위해 이 곳에 온 것 일수도 있어요. 이 곳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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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오싹오싹 당근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요즘 핫하게 초등학생이 많이 읽는 오싹오싹 시리즈 중 저는 당근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오싹 오싹 당근! 저자 애런 레이놀즈 출판 주니어RHK 발매 2023.01.10. 오싹오싹 당근! 그림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재미난 책을 이제사 만나게 되다니... ㅎㅎ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주황색을 가장 좋아하지만, 꼬마 때 주황색 크레파스를 먹은 기억때문인지 지금도 당근을 먹을 때에는 크페파스를 먹는 느낌 때문에 잘 먹지 않는답니다. ㅎㅎㅎ 토끼 재스퍼는 당근을 정말 좋아해요. 들판에서 자라는 당근은 통통하고 아작아작하고 공짜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당근을 아침에 학교에 가면서 야구연습을 하러 가는 길에도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올 때에도 먹어요. 수상한 당근들이 재스퍼를 쫓아오기 전까지는 그랬어요. 야구 연습을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처음으로 당근들이 슬금슬금 재스퍼에게 다가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뒤를 돌아 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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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상상력은 어떻게 출발하나?를 말해주는 칼데콧 상 수상작 아주아주 많은 달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오늘은 칼데콧 상 수상작인 아주아주 많은 달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주아주 많은 달 저자 제임스 서버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8.09.20. 옛날 옛날, 어느 왕국에 레노어 공주님이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공주는 나무딸기 파이를 잔뜩 먹고 배탈이 나서 자리에 눕게 되었어요. 의사는 공주를 낫게 할 방법이 없었고 왕에게 그 사실에 대해 말했어요. 왕은 어떻게든 공주를 살리고 싶어서 무엇이든 원하는걸 갖게 해준다고 말했어요. 공주는 '달'이 갖고 싶다고 했어요.^^ 왕은 알현실로 가서 종을 울렸어요. 첫번째로 시종장이 들어와 왕을 알현했어요. 왕이 달을 구해오라고 말하자, 그동안 내가 왕을 위해 일했던 것들을 나열하면서 다른건 다 했지만 달은 구할 수 없다고 했어요. 두번째로 궁중 마법사를 불렀어요. 마법사에게도 달을 구해오라고 했지만, 그동안 내가 왕을 위해 했던 일들을 나열하면서 다른건 다 했지만 달은 구할 수 없다고 했어요.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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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조금 더 자란 것 같아요라는 뿌듯함을 안겨준 나의 두발자전거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저는 세발자전거만 겨우 탔던 기억이 있던터라... ㅎㅎ 두발자전거는 너무 먼 새로운 세계의 이야기이데요, 내용이 궁금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나의 두발자전거 저자 세바스티앙 플롱 출판 봄볕 발매 2020.04.27. 날이 흐려서 밖에서 놀기에는 조금 적합하지 않지만, 집안에만 있는건 지루한 아이입니다. (저는 회색빛 하늘이 흐린날이라기 보다는 황사와 미세먼지 가득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ㅎㅎ) 집 밖으로 나오니 길에는 개미한마리 없이 조용했는데, 빨간 모자를 쓴 뭉치가 아주 작은 자전거를 타고 내 앞을 지나갔어요. 나는 자전거를 타고 뭉치를 따라갔어요. 우리는 신나게 자전거를 탔어요.^^ 보조바퀴를 떼고 싶었던 나는 뭉치의 도움으로 보조바퀴를 뗄 수 있었어요. 넘어져도 보고 다치기도 하면서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웠어요. 그리고 자전거를 조금 더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방법은 앞을 똑바로 보고 자전거를 타는거라는 걸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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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아름다운 실수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작은 얼룩이 되기도 하고 오점이 되기도 하는 실수를 통해 어떻게 성장 할 수 있는지 생각 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2018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2018 아침독서 추천도서 *2018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2019 경남 독서한마당 선정도서 아름다운 실수 저자 코리나 루켄 출판 나는별 발매 2018.02.07.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얼굴에 눈을 그리려다 실수한 아이가 눈의 크기를 맞추려 하다 너무 커져서 안경을 씌우고, 목을 너무 길게 그리고 팔꿈치가 너무 뾰족해 또 실수 했다고 느낄 때 목 부분에 나풀나풀 레이스와 쪼글쪼글 주름을 만들어 주고 팔꿈치 장식으로 예쁘게 바꾸어 줍니다. 수풀 더미같은 이 곳은 원래는 고양이인지 젖소인지 알 수 없는 그림이 있던 곳이에요. 다리가 너무 길게 표현된 이 소녀도 나무를 오르는 것처럼 표현한듯 보이기도 해요. 얼굴에 실수인듯 보이지만 귀여운 모자로 변신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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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힘을 합쳐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헤엄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얼마 전, 레오 리오니 작가의 예술가 그림책 프레데릭을 재미나게 그리고 질문하며 읽었던 기억이 생각나서 헤엄이 그림책도 읽게 되었습니다. 헤엄이 저자 레오 리오니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9.01.15. 깊은 바다 한 귀퉁이에 작은 물고기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빨간 물고기들 사이에 홍합 껍데기처럼 새까만 헤엄을 잘 치는 물고기 헤엄이도 함께 있었죠. 어느 날, 사납고 배고파하는 다랑어에게 작은 빨간 물고기들이 모두 잡혀먹혔지만 헤엄이는 달아날 수 있었어요. 헤엄이는 외롭고 쓸쓸하고 무서웠어요. 점점 더 바다 아래 깊은 곳으로 도망쳤어요. 바닷속은 놀랍고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했어요. 무지갯빛 해파리도 보고, 물지게꾼처럼 집게발을 들고가는 가재도 보고, 보이지 않는 실에 끌려가는 듯한 물고기도 보고, 스탬프로 찍은것 같은 물풀도 보고, 몸이 긴 바닷장어도 보고, 야자나무와 같은 분홍 말미잘도 만나고, 바다와 물풀 사이 숨어 있는 작은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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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자신만의 왕국이 있지만, 함께 할 때 즐거움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놀이터는 내 거야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뭔가 어떤 내용일지 예상이 되는 표지의 그림이 귀여워 읽게 된 책입니다. ㅎㅎ 놀이터는 내 거야 저자 조세프 퀘플러 출판 불광출판사 발매 2018.04.16. 함께 놀이터로 사용하는 이 곳에서 조나는 왕이 되기로 결심했어요. 친구들은 어리둥절 했지만, 조나를 왕으로 하기로 약속하고 다시 놀이터에게 놀기 시작했어요. 모두다 재미나게 놀 때 단 한사람 레녹스만 빼고 말이죠. 레녹스도 놀이터의 왕이 되기로 하고 친구들을 모았어요. 이번에는 가슴에 손을 얹고 레녹스를 왕으로 정했어요. 즐겁게 놀기도 했지만, 금새 마음이 바뀌기도 하는 왕이네요. 모두 즐겁게 놀고 있지만, 단 한사람 조나만 행복하지 않았어요. 둘은 이 놀이터의 주인이 자기라고 소리치며, 놀이터에서 자신만의 왕국을 갖기 위해 놀이기구를 정복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어거스틴과 해밀턴 험프리 힐더브란드 3세까지 정복하려고 했죠. 그 전까지 함께 놀이터에서 놀던 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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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더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잠시 짬을 내어 귀여운 표지의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인터넷 검색에서는 검색이 되는데 글감찾기 책에서는 따로 검색이 되지 않네요^^;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그림책은 우리 곁에 계신 엄마에 대해 그림으로 우리에게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늘 곁에 계시고 또 늘 함께 있다 생각하니 잘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생각하게 해 주네요. 각자 엄마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릴 때 생각 할 수 있는 것을 간단한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답니다. 우리의 삶 전체에서 늘 가장 중요한 모든 순간순간에 함께 해주는 엄마에 대해 말해줘요. 늘 나를 지켜봐 주고, 내가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도와주고, 정말로 열심히 일해요. (엄마 자신과 또 나를 위해서) 내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와줘요. 늘 내 곁에 있어요. (이제는 내가 그 곁을 지켜드려야 할 때죠.^^) 내가 처음 태어났을 때부터 스스로 자립할 때까지의 그리고 자립이후에도 여전히 나를 지지하고 응원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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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시리게 아프지만 또 새로운 삶의 기쁨을 찾은 갈매기씨의 달리기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갈매기가 달린다고? 그렇지... 달리기도 하고 날기도 하지? 하면서 읽게 된 책이에요.^^ 갈매기 씨의 달리기 저자 일루몽 출판 어린이작가정신 발매 2021.12.23. 표지도 알록달록 예쁘고 펼치기 전에는 어떤 즐거운 내용이 있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표지를 보니 갈매기의 아픔이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하루아침사이 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고, 더 이상 하늘을 날 수 없게 된 갈매기씨입니다. 세상이 다 사라졌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갈매기씨에요. 다시 힘을 내고자 여행도 하고, 멋진 곳도 돌아다녔지만 어디에서도 즐겁지 않았어요. 그러다 달리기 시작했어요. 갈매기씨는 달릴 때엔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거든요. 눈이 쌓인 아침에도 봤던 알이 아직도 그대로 벤치에 있는 걸 발견했어요. 그리고 그 조그마한 알이 외로울거란 생각에 데려와 함께 살기로 해요. 곧 만나게 될 새로운 가족 아기새를 위해 갈매기씨는 준비를 해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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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이야기와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언제나 환영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하얀곰과 원숭이가 반갑게 인사하는 표지가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언제나 환영해! 저자 바루 출판 사파리 발매 2022.02.11. 주인공 북극곰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장면으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앗! 얼음 한조각이 쪼개져 떨어져 나가면서 친구들과 함께 얼음 조각을 타고 둥둥 떠내려갔어요. 서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꽉 잡고 있어요. 우리는 새롭게 살아갈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새로운 곳을 찾았어요. 그런데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 우리는 그 곳에 들어 갈 수 없었어요. (몸집이 너무커서, 숫자가 너무 많아서, 전혀 우리에게 관심이 없는 곳들...) 계속해서 작은 얼음조각을 타고 새로운 곳으로 갔어요. 우리가 포기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때 아무도 살지않는 섬에 우리는 도착 할 수 있었어요.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곳 말이죠. 그리고 우리가 이 곳에 정착하고 나니, 새로운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함께 살 수 있는지 말이죠. 북극곰 친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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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과 화살을 들고 있는 비장한 아이의 표정이 이야기를 더 궁금하게 해 주는 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돈뭉치를 가득 안고 어딘가로 가는 할머니와 아이의 모습이 어떤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줄지 궁금해집니다. 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 저자 울프 닐손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7.07.20. 어린 시절의 기억을 꺼내 글을 쓴 작가는 첫 페이지를 한가로운 시골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꼬마는 활 쏘기 놀이를 하고 있어요. '빠앙~' 소리와 함께 찾아오는 빵집차에 할머니와 함께 가서 빵도 구입하고 과자도 사고 싶은 나 입니다. 할머니의 표정이 좀 심상치 않네요. 그리고 평소 매번 구입했지만 갑자기 화를 내며 너무 비싸다며 빵아저씨를 돌려보내는 할머니입니다.(표정에 잔뜩 화가 나있어요.) 손자인 나를 할머니의 아들로 생각하기도 해요. 할머니는 외투를 입고 모자도 썼어요. 허둥대며 어딘가로 향하는데 사람들이 내 돈을 제대로 간수하지 않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은행에 도착한 할머니는 맡긴 돈을 다 보여달라고 했어요. 은행원은 다른분들의 돈과 함께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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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심과 긍정적인 생각을 길러주는 그림책 티치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세발자전거, 주인공 티치, 바람개비, 커다란 화분의 표지의 그림책 티치를 읽어 보았습니다. 티치 저자 팻 허친즈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9.02.25. 주인공 티치는 아주 작은 아이에요. (표정이... 뭔가 좀 우울해 보이네요.) 아마도 막내인 티치는 누나와 형보다 작았어요. 그래서 옷도 가장 작고, 자전거도 세발자전거를 타고, 연날리기를 하는 누나와 형을 보면서 바람개비를 불기도 했죠. 악기를 연주 할 때에도 마찬가지였어요. 형은 큰 북을 연주하고, 누나는 트럼펫을 연주 했지만 티치는 작은 나무 피리를 불었어요.(음... 그러나 현실에서는 작은 나무피리 소리내는게 엄청 어려운 일이랍니다. ㅎㅎㅎ) 형과 누나가 연장을 들고 일을 할 때 티치는 작은 못을 준비하는 일을 담당했어요. 여느때와 같이 형이 커다란 삽으로 흙을 파고, 누나가 큼직한 화분을 들고, 티치가 작은 씨앗을 가져왔어요.^^ 작은 씨앗은 자라고 자라서 형과 누나보다 훨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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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놀이로 지금 상황을 극복 해 나가는 세상의 모든 돈이 사라진 날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경제관념에 대한 그림책일까 해서 읽게 된 그림책을 읽어 보았는데요, 처음 생각한 의미와 읽고 난 후의 마음은 좀 많이 달랐어요. 세상의 모든 돈이 사라진 날 저자 케이트 밀너 출판 꿈꾸는섬 발매 2020.09.01. 엄마와 함께 아침을 맞이했어요. 오늘 아침식사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식빵 한조각뿐이에요. 엄마는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해서 저만 먹었어요. 나는 고양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의 작은 저금통이 가득차면 고양이와 함께 살 수 있어요. 그 날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오늘은 돈이 없어요. 돈은 없지만 우리는 여러가지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책도 읽고, 노래도 부를 수 있고, 엄마의 잠옷으로 고양이도 만들고 이름도 지어줘요. 그리고 중고가게에서 마음껏 패션을 뽑낼 수 있어요. 우리는 푸드뱅크게 가요. 엄마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저는 푸드뱅크에 가면 과자,주스도 먹고 나중에 함께 할 우리식구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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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은 누구에게나 있어요라고 우리 모두에게 말해주는 치과 가기 전날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제목부터 확 ~~~ 와닿네요!! 치과 가기 전날이라니...^^;; 치과 가기 전날 저자 이현서 출판 상상아이 발매 2024.03.20. 달력에 써 있는 치과 가는 날 표시 때문에 도도는 시무룩해졌어요. 아... 저도 그랬던거 같네요 ㅎㅎㅎ 도도가 좋아하는 계란 샌드위치가 준비되었지만 먹고 싶지 않고, 좋아하는 친구 지호를 만났는데도 기분이 별로에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치과놀이를 하게 되었지만,,,, 무서워서 피하게 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보게 된 치과 간판에 도도는 다시 시무룩해졌어요. 평소와 같은 일상이지만 화가 난다. 화가 난다. 화가 난다...의 모습만 보이게 되요. 평소와 다르게 갑자기 스스로 양치를 하는 도도의 모습에 가족들도 의아해했어요. 도도는 양치를 하다가 거품놀이에 빠져 잠시 치과가는 걱정을 잊기도 해요. 하지만 문득 거울을 본 순간, 썩은이를 발견하고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때 나오는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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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작가 백희나님의 이상한 엄마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작가 백희나님의 그림책을 오늘은 읽어 보았습니다.!! ^^ 이상한 엄마 저자 백희나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16.03.15. 흰 구름에 먹을 쏟아버리니 먹구름이 되었다는... 이야기의 시작이 뭔가 새롭네요! (지금 제가 있는 곳에서 보이는 하늘은 황사가득이네요. ㅎㅎ) 서울에 엄청나게 비가 내렸고, 일하고 있는 호호 엄마에게 호호가 열이 심해 조퇴했다는 전화가 왔어요. 엄마는 호호를 부탁하려고 여기저기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전화가 너머에서 희미하게 목소리가 들렸고, 호호 엄마가 부탁했어요. "호호가 아프대요 엄마, 엄마가 집에 좀 가 봐주실래요? 일 끝나자마자 곧장 갈게요!" 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어요. 나더러 엄마라니... 잘못 결려온 전화지만 아이가 아프다니 하는 수 없지.. 하면서 호호의 집으로 갔어요. 호호가 집에 오자 부탁을 받은 이상한 엄마는 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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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닝햄의 판타지 그림책 동물원 가는 길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존 버닝햄 작가의 책을 생각보다 많이 읽은거 같아요. 오늘은 존 버닝햄 작가의 책인줄은 몰랐지만, 그림을 보니 느낌이 존 버닝햄이더라구요.^^ 뭔가 이렇게 알아 볼 수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동물원 가는 길 저자 존 버닝햄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4.06.20. 밤에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 실비의 눈에 얼핏 침식 벽에 문이 있는 게 보였어요. 다음 날, 바쁜 하루를 보낸 실비는 다시 그 문이 보였고 다가가서 열어보니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였어요. 그 계단 끝 문을 열어보니 그 곳은 동물원이었어요. 실비는 동물들과 시간을 보냈고 또 내일을 위해 잠들어야 해서 돌아가야했어요. 아기 곰과 방으로 돌아온 실비는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잤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 곰을 동물원에 데려다 줘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밤마다 동물들은 실비와 함께 가고 싶어했어요. 실비는 작은 동물들을 데리고 와서 함께 잠도 자고 물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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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아빠, 숙제 도와주세요 그림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삶의 다양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그림책에서 코끼리를 찾는 귀여운 닭의 이야기... 어떻게 풀어서 이야기를 만들었을까요?^^ 아빠, 숙제 도와주세요 저자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8.12.05. 학교에 다녀온 꼬마닭이 오늘 배운 내용을 아빠에게 이야기해요. 꼬마 닭은 오늘 배운 내용 중 모든 이야기에는 깜짝 놀라게 하는 코끼리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아빠에게 했어요. (여기서부터 아빠닭과 꼬마닭의 동상이몽이... 시작되는 듯 합니다.ㅎㅎ) 3권의 책을 읽고 그 안에 나타난 깜짝 코끼리를 찾는게 숙제였는데, 차근차근 한권씩 함께 읽어 봅니다.^^ 첫번째, 미운 오리 새끼 그림책에서 미운 오리 새끼가 강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깜짝 놀라는 장면에서 '짜잔! 나는 깜짝 코끼리야!'라고 하며 나타나요. ㅎㅎ 두번째, 라푼젤 그림책에서도 아름다운 라푼젤의 노래에 반한 왕자가 공주를 보기 위해 성벽을 타고 올라가려는데 또 깜짝 코끼리가 길게 땋은 머리를 늘어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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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쓰는 아이 알리가 들려주는 마음으로 듣는 노래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노래라는 단어에 끌려 읽게된 마음으로 듣는 노래 책입니다. 마음으로 듣는 노래 저자 제임스 럼포드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7.07.20. 바그다드에 살고 있는 알리는 여느 남자 아이처럼 축구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 나이또래 아이들이 그렇듯 말이죠. 크게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하고 춤추는 것도 좋아해요.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서예. 아랍어를 종이에 예쁘게 쓰는 일이랍니다. (아랍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요.) (서예란? 글자의 예술) 쓰기에 쉬운 글자도 있고 쓰기 어려운 글자도 있어요.^^ 바그다드에 살았던 야쿠트라는 가장 유명한 서예가가 있었는데, 엄마는 열심히 서예 연습을 하는 내가 귀여운지 나를 야쿠트라고 불러요. 야쿠트는 알리에게 영웅입니다. 1258년 몽골군의 바그다드 침략으로 나라가 시끄러울때 야쿠트는 높은 탑으로 올라가 그 곳에서 아름다운 서예작품을 남겼어요. 현재의 세상은 무섭고 암울하지만 우아하고 아름다운 글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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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터스톤즈 2016 최고의 그림책상 수상작 곰과 피아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표지도 좀 환상적인것 같고 피아노도 좋아서 선택하게 된 그림책입니다. 곰과 피아노 저자 데이비드 리치필드 출판 재능교육 발매 2016.05.16. 어느 날 숲 속에서 아기 곰 한마리가 발견하게 된 물건. 피아노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지만 건반을 눌러보니 '콰앙'하는 소리가 들려요. 쪼고만 곰이 귀엽네요. ㅎㅎㅎ (그리고 문득 든 생각이 보통 피아노를 배우게 되는 6~7세때를 생각해 보면... 음... 피아노가 엄청 크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아기곰은 그 자리를 떠났지만, 다시 돌아왔고,, 계속 반복했어요. (아기곰의 성장 보이시나요?^^) 몸집만 커진게 아니라 연주 실력도 늘었어요 ~~~ !! 피아노 앞에서 행복한 곰의 모습이 예쁘네요. 관객도... 멋지고요! 어느 날 밤, 한 여자아이와 아빠가 공터에서 연주를 하는 곰을 발견했어요. 곰에게 연주하고 있는 그 물건이 피아노라는 것도 알려줬어요. 함께 도시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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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새로생긴 가족 아기곰 그림책 아기 북극곰의 외출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북극곰의 눈빛이 나를 읽어줘 ~~ 라고 하는 것 같아 읽어 보았습니다. ㅎㅎ 아기 북극곰의 외출 저자 김혜원 출판 고래뱃속 발매 2017.02.06. 한 아이가 장난감가게 앞에서 무언가를 가리켜요. 아주 작고 귀여운 아기곰인형이네요.^^ 아기 곰은 얼음 가득한 곳에서 태어났어요. 엄마 곰의 품에 쏙 들어올 만큼 작은 아기 곰이에요. 아직은 굴 밖으로 혼자 나가면 안된다고 단단히 일러두었지만, 아기 곰은 바깥 상황이 궁금해서 나가게 되요. (왜... 우리는 뭔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궁금해져서 하고 싶은걸까요?^^;;) 바깥 세상으로 나간 아기 곰은 여우도 만나고,(낯선 동물이라 좀 무서웠겠죠?^^) 조금 쉬기도 하고, 얼음 징검다리도 건넜어요.(아슬아슬하기도 하지만 재미나 보이기도 해요.^^) 얼마만큼 왔는지 모르겠는데, 이 곳에서 더이상 엄마의 냄새가 나지 않았고, 하늘은 캄캄해지고 있어요. 쪼꼬만한 아기곰을 누군가 부르네요.?(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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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더 크게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는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최숙희 작가님의 책은 언제 읽어도 마음 따뜻해지는데요, 오늘은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 저자 최숙희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19.05.07. 기분 좋은 차임. 두루와 쪼르는 달콤한 산딸기 향에 이끌리어 산에 갔어요. 배부르게 먹고도 많이 남은 산딸기를 보고 큰 솥 가득 잼을 만들기로 하죠.^^ 함께 나눠 먹을 산딸기 잼에 누구에게 줄 것인지까지 다 써있어요. 돼지 아줌마가 12마리의 새끼 돼지를 낳았다는 소식에 두루는 아끼던 외투를 풀어 목도리를 떴어요. 선물을 받은 돼지 아줌마와 아기 돼지들의 모습을 보니 두루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연을 날리고 싶었는데 나뭇가지에 걸린 연 때문에 속상해하는 쪼르의 모습을 본 두루가 함께 크고 멋진 연을 만들어요.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색종이로 연을 만들었어요. 연이 바람을 타도 두둥실 날아올랐고, 두루와 쪼르는 숲으로 가게 되요. 숲에서 만난 산양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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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될 수가 있어라고 자신감 만땅으로 살아가는 그레이스는 놀라워!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그림이 실사로 표현된 책을 요즘 많이 읽어서 그런지 그레이스는 놀라워!도 손에 잡혀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레이스는 놀라워! 저자 메리 호프만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05.12.28. 그레이스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요. 책으로 읽어주는 이야기든 말로 들려주는 이야기든 아니면 지어내는 이야기든 그레이스는 모두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그 재미난 이야기를 가지고 연극으로 꾸미기도 하고 이야기를 듣다가 연기를 하기도 해요. 잔다르크가 되어 싸움터에 나가기도 하고, 아난시가 되어 심술궃게 거미줄을 치기도 하고, 트로이의 목마 몸 속으로 숨어들고, 한니발의 코끼리 부대와 알프스 산을 넘고, 보물섬에 나오는 해적 두목이 되기도 하고, 용감한 인디언 추장 히아와타가 되기도 하고, 정글 소년 모글리가 되기도 해요. 그 중 그레이스가 가장 좋아하는 건 무언극을 보는 일이에요. 주인공은 주로 남자이지만 그레이스는 다 본답니다.^^ 어느 날, 학교에서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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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상 책과 씨앗 부문 수상작인 알레나의 채소밭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서 책읽기대장입니다. 작은 텃밭을 가꾸고? 있는 저에게 좀 의미있게 다가온 책입니다.^^ 알레나의 채소밭 저자 소피 비시에르 출판 단추 발매 2017.09.11. 책 표지가... ㅎㅎㅎ 오늘 오후 저의 모습이네용 ㅎㅎ 나는 이때 어떤 표정을 짓고 있었는지 잠시 생각 해 보게 되네요 ~~~ !! 나는 엄마와 잡초 투성이의 밭을 지나 학교에 갔어요. 밭에는 억센 잡초들이 사라지고 흙덩어리만 남아 있었어요. 오늘 아침에는 학교 가는 길에 밭을 보니 밭에 줄무늬가 생겼어요. 여러날동안 밭은 같은 모습으로 있었어요. 밭에 조그만 새싹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초록빛 새싹들이 반짝거리고 포근한 봄 냄새가 났어요. 비슷한 날이 한동안 반복되었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오늘 아침에 보니 밭에 기적이 일어났어요.^^ 엄청 큰 양상추, 뾰족한 당근, 무성하게 자란 푸성귀, 빨갛게 익은 토마토까지..!! 밤사이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밭에 일어난 기적이 어디로 다 도망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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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크기에 따라 삶은 움추러들기도 하고 확장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걱정마,꼬마게야!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어떻게 꿈꾸고 우리는 성장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귀여운 그림책. 걱정마, 꼬마게야!를 읽어보았습니다.!! ^^ 걱정 마, 꼬마 게야! 저자 크리스 호튼 출판 비룡소 발매 2019.07.26. 바닷가 작은 웅덩이에 살고 있는 꼬마 게와 아주 큰 게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둘이 큰마음을 먹고 바다에 가 보기로 했어요.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생각한 작은게에요. 바다가 코 앞에 보였지만, 바다속으로 들어가는건 여기까지 오는 것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했어요.^^ 높은 파도때문에 무서워진 꼬마게는 겁을 내게 되었고, 바다에 들어가는게 겁이 났어요. 옆에 함께 있는 큰 게가 꼬마게에게 조금씩 바다와 더 가까워 질 수 있게 용기를 줬어요. 깊은 바다속에 발을 담그자 갑자기 커다란 파도가 찰싹 다가와 큰게와 꼬마게를 바다 깊은 곳으로 데려갔어요. 둘은 눈을 꼭 감고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어요. 깊은 바다속으로 내려가자 작은 웅덩이에서는 볼 수 없는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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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설레이는 행복함을 선사해준 한밤의 정원사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초록색 계열의 책이 자꾸 손에 집혀 읽고 있는데, 오늘도 초록색 한가득인 한밤의 정원사 그림책을 읽고 기록을 남겨봅니다. 한밤의 정원사 저자 테리 펜,에릭 펜 출판 북극곰 발매 2016.12.09. 창밖에서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에 윌리엄은 궁금해서 재빨리 옷을 입고 계단을 뛰어 내려갔어요. 하룻밤 사이 마법처럼 나타난 부엉이 나무 앞에서 윌리엄은 온종일 넋을 잃고 나무를 쳐다보았어요.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마을에는 멋진 나무들이 계속 나타났어요. 근사하고 멋진 나무만 매일매일 생겨난게 아니라, 마을 안에서는 행복한 변화가 일어났어요. (그 행복한 변화라는게 무엇일지 좀 생각해 보면서 또 여러번 책을 읽던 중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았던 윌리엄이 사는 집이 일반 집이 아니라 보육원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윌리엄만 무채색계열의 옷을 입고 있는 것도 발견했어요.) 지금까지 보았던 많은 나무 작품중 가장 웅장하고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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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프레드릭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종이로 하나하나 오려 붙인 작품이 예쁜 프레드릭 그림책이에요.^^ 프레드릭 저자 레오 리오니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7.01.15. 날씨 좋은 날 수다쟁이 들쥐 가족의 보금자리가 있었습니다. 날 좋은 지금을 즐기기도 하지만, 겨울나기 준비를 열심히 한답니다.^^ 가족들은 열심히 옥수수 나무 열매, 밀, 짚을 옮기기 시작했어요. 단 한 마리, 프레데릭을 제외하고 말이죠. 가족들은 프레드릭에게 "넌 왜 일을 안하니?"라고 물었고, 프레드렉은 "나도 일하고 있어."라고 말했어요. 춥고 어두운 겨울을 나기 위해 햇살을 모으고, 겨울엔 온통 잿빛이라 지금 날 좋은 날 색깔을 모으고, 기나긴 겨울에 얘깃거리가 동이 나기위해 이야기를 모으고 있어. 라고 대답했어요. 뭔가...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같으면서도 또 다른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낭만적인 프레드릭. 뭔가에 푹 빠져 있는 듯한 프레드릭. 처음엔 넉넉한 먹이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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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마주하는 모습들에 관한 그림책 나에게 소중한 것들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책을 읽기전 나에게 소중한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해 보았는데, 그냥 딱 대답하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아서 놀랐답니다... 나에게 소중한 것들 저자 피터 카나바스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2.04.20. 그림책을 두어번 읽으면서 신기했던게 사람의 얼굴은 있는데,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새로웠어요. 무표정에 담긴 어떤 의미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구요. 크리스토퍼의 엄마는 뭐든지 척척해내는 사람이에요. 집안일과 크리스토버 돌보기, 함께 놀아주기 등등 말이죠. 엄마가 이렇게 뭐든 열심히 하는 이유는 아빠가 멀리 떠났기 때문이에요. 일 때문에 멀리 출장을 간게 아니라는 걸 사진을 통해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액자 아래에 엄마가 고개를 떨구고 있는 모습이 그림책이지만 참 마음이 아프게 느껴졌어요. 엄마는 집안 곳곳에 있는 아빠의 물건을 상자에 담았어요. 그리고 중고품 가게에 가져다 주었어요. 우리에게는 필요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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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필요한 나만의 양심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칼데콧 상 수상작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언제가 읽었던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라는 그림책 작가 존 클라센의 또 다른 작품인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를 읽어 보았습니다.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저자 존 클라센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8.04.10. 작은 물고기 한마리가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그냥 몰래 가져온 거야. 라고 말하며 바닷속을 헤엄치고 있어요. 그러면서 원래 모자의 주인인 큰 물고기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유와 큰 물고기는 없어진 모자에 대해 알지 못할거라면서 자꾸 변명하기에 바빠요. 그렇게 바닷속을 헤엄치다 물풀이 많은 어딘가에 숨으려고 해요. 물론 내가 모자를 가져간 걸 누군가 봤지만,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믿어요. (이상하죠? 나는 거짓말을 하지만 그 누군가는 그러지 않을거라는 생각...??) 그치만 그럴리가 있을까요...?? 말을 하지 않아도 뭔가 몸짓으로 알려주는 듯한 모습이네요. 작은 물고기 뒤를 따라 큰 물고기가 따라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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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음이 통한다는건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 않아요를 말해주는 커다란 나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제목이 커다란 나무여서 진짜 그림책이 큰건가? 라는 어이없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ㅎㅎ 커다란 나무 저자 레미 쿠르종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7.07.20. 아주 부자인 아저씨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던 중 창밖으로 보게 된 나무 한그루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이 곳에 비행기를 착륙시키고 커다란 나무를 자신의 집 수영장 옆에 옮기고 싶었습니다. 일을 할 수 있는 기술자와 정원사를 불러 나무를 빙 둘러 땅을 파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큰 나무였던지 며칠 동안 계속해서 땅을 팠어요. 그런데 나무 뿌리 하나가 다른 나무 뿌리와 단단하게 얽혀 있는 걸 발견했어요. 그 뿌리를 자르게 된다면 두 그루의 나무 모두 괴로워하다 죽게 될 거라 말했어요. 작은 나무까지 모두 사려고 했는데, 아저씨의 비서는 집 주인 할머니에게서 원하는 답을 얻어오지 못했어요. 아저씨는 그 작은 나무의 주인을 찾아가 나무를 팔게 하려고 했어요. 뭔가 비장하게 갔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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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그림책토끼야, 토끼야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어딘가를 떠나는 토끼의 여정과 도착지에서의 안정감을 만나 볼 수 있는 그림책 토끼야, 토끼야 입니다.^^ 토끼야 토끼야 저자 피터 매카티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7.07.20. 아기 토끼가 여행을 떠납니다. 가야 할 곳이라면 어디라도 가는 아기 토끼입니다. ^^ 토끼가 떠나는 여행에서 돼지도 만나고, 황소 곁을 지나고, 복슬복슬 양도 지나고, 기찻길도 건너고, 울타리도 지나고, 함께 살자고 말하는 소녀도 만나고, 숲을 지나고, 넓은 들판을 가로질러 갑니다. 언덕을 오르는 토끼에게 쉬었다 가라고 말을 하니, 토끼가 대답해요. "여기야, 내가 찾던 곳이 바로 여기야."라고 말이에요. 짜쟌 ~~~ !!! 언덕을 올라가보니 토끼 친구들이 엄청 많네요.^^ ㅎㅎ 어떻게 생각하면 여행은 힘들기도 하지만, 또 생각을 해 보면... 지금의 여행을 잘 보내고 나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 사랑하는 가족을 만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지금 낯선 그 여행이 즐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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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며 많은 추억을 쌓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넬슨 선생님이 돌아왔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즐거운 학교생활은 어떤걸까요?^^ 넬슨 선생님이 돌아왔다! 저자 해리 앨러드 출판 천개의바람 발매 2020.11.18. 넬슨 선생님이 작은 목소리로 말했어요. 목이 아파 수술을 하게 되었고 당분간 학교에 나올 수 없다고 말이죠. 아이들은 넬슨 선생님이 안계시면 마음대로 놀 수 있겠다며 기대하고 있는데, 덩치 큰 3학년 아이가 다가와 제일 무서운 선생님인 스왐프 선생님이 오시게 될거라고 말해주었어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 아이들은 안절부절 못했어요.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고, 교장선생님이셨어요.^^ 아이들은 안심한 표정이에요.^^ 교장 선생님은 열심히 수업을 해 주셨지만,,, 우리는 지루했어요. 이 시간이 지루한 우리는 기발한 생각을 했어요. 넬슨 선생님으로 변신한 아이들은 교실로 들어왔고 교장선생님과 교대했어요. ㅎㅎ 우리는 학교를 탈출해서 마음대로 시간을 보냈어요. 영화도 보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변장한 넬슨선생님과 함께 학교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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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조마조마한 빨간 장갑을 주웠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뭔가 고민에 빠져있는 빨강을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돋보이는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빨간 장갑을 주웠어 저자 유명금 출판 어린이작가정신 발매 2022.03.10. 빨강을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하루 이야기이에요. 무언가를 발견하고 오~마이갓!!!을 외치네요. 좋아하는 빨간색 아이템인 장갑 한짝을 발견한거죠. 주인을 찾아줘야하는데... (첫번째 그림에서 빨간장갑쪽으로 몸이 쏠리듯 따라가는게 너무 귀여워요 ㅎㅎ) 너무 좋아하는 빨간장갑이라 마음이 이리저리 요동치네요.^^ 갖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누가 봤을까봐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난리네요.ㅎㅎ 마음을 정했네요.^^ 빨간장갑 잃어버린 주인을 찾아주는 걸로요!! 내가 주인을 찾으려고하자 주변에 빨간장갑 주인을 함께 찾아주려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빨간장갑을 들고 있고 헤드셋을 끼고 있는 남학생이 빨간장갑의 주인이라 생각한 오늘의 주인공이 빨간장갑을 건네네요.^^ 뭔가... 장갑 주인인듯 주인 아닌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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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학교에 가는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나는 학교에 간다 Gift Days 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일상이라 특별한 선물로 생각하지 못하는 학교에 가는 일에 관한 책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학교에 갈 수 있는 그 날이 선물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나도 학교에 간다 저자 카리 린 윈터스 출판 내인생의책 발매 2014.01.27. 나도 학교에 간다 그림책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 안성기님의 추천의 글로 시작합니다. 어린이에게 배움이란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는 소중한 열쇠가 됩니다. 누구나 마음껏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아이들에게 있기를 바라며 그 선물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 가는 남자 아이들을 벽 뒤에서 바라보는 소녀가 오늘의 주인공 나쌀리입니다. 배움에 대한 목마름이 있지만 현실은 나쌀리가 배울 수 없는 상황속에서 살아가게 만들어요. 학교에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면 외삼촌은 "아침밥 준비하고, 물 길어 오고, 동생들을 잘 돌보고 그 다음에 학교는 가도 된단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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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인 토끼 아저씨와 멋진 선물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어른의 눈으로 보면 그림책이 어떤때에는 너무 단순한거 같아 보이기도 하고, 너무 재미위주로 쓰여진거 같은 느낌을 받을 떄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림책은 그 자체로 우리에게 또 주는 메세지와 따뜻한 여운이 있어요. 오늘 읽은 토끼 아저씨와 멋진 선물 그림책이 그러합니다.^^ 토끼 아저씨와 멋진 선물 저자 샬로트 졸로토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7.02.10. 책의 표지에서 볼 수 있듯 토끼는 소녀아이보다 훨씬 크게 표현이 되어 있어요. 음... 저는 책장을 여러장 넘길 때까지 그 차이를 잘 몰랐는데, 이 책이 어떤 의미를 전달하려고 하는거지?라고 생각하며 다시 여러번 읽어보니 소녀아이가 보이고 또 토끼아저씨 그림이 그제서야 보였습니다.^^ 토끼 아저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소녀의 모습이 보입니다. 엄마 생일 선물을 고민하는 소녀입니다. 엄마 생일 선물로 드릴게 없는데, 엄마가 좋아하는 것을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말하는 소녀를 토끼 아저씨는 도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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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 강아, 너는 누구야?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잠시 쉬는시간에 읽을만한 책을 정하다 눈에 띄어서 읽게 된 그림책. 강아, 너는 누구야?를 소개합니다.^^ 강아, 너는 누구야? 저자 모니카 바이세나비시엔 출판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발매 2019.06.28. 할머니와 강가에 온 나는 강에 대해 궁금해져요. 강아, 너는 누구야? 할머니, 강이 뭐예요? 할머니는 내게 강에 대해 설명 해 주셔요. 강은 실이야. 수많은 이야기를 간직한 채 구불구불 흐르고, 다양한 장소, 시간, 사람을 이어줘요. 강은 지구에 있는 물 전체 중 0.002%밖에 되지 않지만 강은 언제나 사람들에게 중요해요. 강은 여행이야. 강은 다리아래를 지나가고, 댐 안에 머무르기도 해요. 그렇게 우리에게 와요. 나에게도, 할머니에게도. 강은 집이야. 강가는 땅이 기름져 먹고살기에 좋고, 강물을 따라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쉽게 이동 할 수 있어요. 강이 중요한 만큼 몇몇 나라들은 강 이름을 본떠 이름을 지었어요. 인도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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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집을 생각하며 읽으면 좋을 마음의 집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예전에 이보니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책을 몇번 읽었던 기억을 되살리며, 이번 책에서는 어떤 철학적인 물음을 우리게에 주는지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의 집 저자 김희경 출판 창비 발매 2010.07.20. 우리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누구에게나 마음은 있어요. 구석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도, 밥을 혼자 먹는 아빠도, 엄마 배 속에서 막 태어난 아기도,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인도, 우리 모두 누구에게나 마음이 있어요.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이지만, 그 속을 알기란 쉽지 않아요. 어떤 날은 기뻤다가도 어떤 날은 화가나기도 해요. 마음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집과 같아요. 큰 집에 사는 사람, 평생 한집에서만 사는 사람, 매일매일 집을 꾸미는 사람이 있어요. 누군가는 문을 활짝 열고, 누군가는 조금 문을 열고, 누군가는 아예 문을 닫고 살기도 해요. 마음의 집 안에 있는 방은 넓어서 여러사람들이 오가기도 하고, 겨우 나만 들어갈만큼 좁기도 해요.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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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동물에 대한 일상 그림책을 쓰는 고혜진 작가님의 어느 여름날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계절에 관련된 책이라기보다 책 첫장을 넘겨서 작가 소개의 글을 읽고 나니 자연 생태에 관련된 이야기인거 같아 읽게 되었습니다. 어느 여름날 저자 고혜진 출판 국민서관 발매 2018.08.03. 오늘의 주인공은 북극곰이에요. 어느 더운 여름날, 북극곰 가족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 할지 생각하고 있어요. 물 속에서 시원하게 노는 걸 선택했어요! ^^ 물 속 안에 있는 다른 친구들도 만나네요. 물 속에서 재미나게 놀고 또 누가누가 더 멋있나 뽐내기도 해요! 물 속의 북극곰이 어딘가를 바라보네요. (이 쯤 보게 되었을 때 이 곳이 혹시 수족관? 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ㅜㅠ) 소녀의 표정이 놀란것 같기도 하고 좀 당황스러워 하는 것 같기도 해요. 마지막 사진에서 '눈 앞에서 만나는 북극곰! 동물원 생생체험교실'이라는 팻말이 슬퍼지네요... 우리 눈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좋은 생생체험교실이 될까요? 추운 북쪽 나라에 살고 있는 북극곰을 동물원에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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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나에게 중요한게 무엇인지물음을 하게 해 준 행복한 사자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한참전에 빨간색 표지가 마음에 들어 빌렸는데, 대출기한이 다 되어서야 책을 읽게 되었네요.^^ 음.. 이 책을 읽고 나니 사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 ^^ 행복한 사자 저자 Duvoisin, Roger,루이제 파쇼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7.05.20. 전체 책 내용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에요. 야생의 맹수 사자의 이렇게 온화한 표정과 그 앞에서 모이를 쪼아 먹고 있는 한마리새. 이게 가능할까요?^^ 사자는 야생에서 살고 있는게 아니라, 프랑스에 있는 어느 아름다운 마을에 살고 있어요. 사자의 집은 마을 한가운데 있어요. 커다란 바위가 있고, 그 둘레에 도랑을 파 물을 가득 해워 둔 곳이에요. 아침에는 공원 관리인의 아들인 프랑소와가 사자에게 "안녕, 행복한 사자야."하고 인사를 합니다. 오후에는 뒤퐁 교장 선생님이 퇴근길에 "잘 있었나? 행복한 사자 군."하고 인사를 해요. 해질 무렵엔, 젠치에서 종일 뜨개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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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독서습관 들이기 딱 좋은 오리는 책만 보고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책을 읽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한번 또 안읽게 되면 한동안 책이랑 멀어지는 저랍니다. ㅎㅎ 이번에는 좀 꾸준히 잘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책도 읽고 이렇게 기록도 남기는데요, 오늘은 귀여운 오리의 독서모습에 웃게 되네요.^^ 오리는 책만 보고 저자 이은경 출판 보림 발매 2023.07.28. 책의 시작이 책 읽기 딱 좋은 날에!!! 오리가 책을 읽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얼마나 재미나게 책을 읽었던지 악어 등에 타고 책을 읽는 줄도 모르고, 오리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주변에 있는 다른 악어들이 사방에서 몰려들어 오리를 잡아먹으려고 하는데도 오리는 알지 못하고 계속 책만 봐요. 오리를 등위에 태우고 있는 악어는 자신의 점심이라며 넘보지 말라고 하네요.ㅎㅎ 드디어... 악어가 오리를 잡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오는데 그 순간 꽉꽉꽉 웃는 오리를 보고 악어가 물었어요."뭐가 그렇게 재미있어? 나도 좀 보자." 이 말을 들은 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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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망망대해를 누빈 선장과 클레멘타인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망망대해를 누비고 한 평생의 삶을 살아온 선장에 관한 그림책입니다. 끝없는 항해 저자 로베르토 인노첸티 출판 보림 발매 2018.09.10. 주인공 나의 현재와 어린시절의 사진. 그리고 배,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배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며 나도 배를 타는 상상을 했어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한 나와 클레멘타인(배)의 여정이 시작되요. 배에서의 삶은 새로웠고 또 길었어요. 우리는 낯선 지역에 가기도 하고, 익숙한 곳에 가기도 했어요. 나는 초보 선원에서 배의 키를 움직이는 선장으로 성장했어요. 우리의 배는 싱싱한 과일을 실기도 했고, 전쟁때에는 전함이 되기도 했어요. 바다위에 있었지만 기다리는 편지(사랑하는 아내 앨리스와 딸에 관한)를 받을 수도 있었어요.^^ 여느때와 같은 항해였지만 클레멘타인과 헤어지게 되었어요. 선장과 선원 모두가 무사히 탈출했고, 그리고 클레멘타인은 가라앉았어요. 나를 기다려준 앨리스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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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인 따뜻한 그림책 리디아의 정원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리디아의 정원은 따뜻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읽는 내내 더 좋았습니다. 리디아의 정원 저자 사라 스튜어트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7.02.10. 짐을 챙기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리디아의 집안 모습입니다. 어딘가를 떠나는 여행이라면 밝은 표정 또는 설레이는 표정일텐데 시무룩한 표정의 리디아와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원하지 않지만 어딘가로 떠나야 하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가족과 헤어지는 기차역에서의 모습과 도착한 곳에서 리디아만 환하게 보이는 이 모습이 뭔가 좀 쓸쓸한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또 조금은 기대하게 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나를 마중나와 준 짐 삼촌과 함께 삼촌의 베이커리로 갔습니다. 삼촌은 많이 웃지 않으시지만, 리디아는 그런 삼촌을 웃게 해 드리고 싶어해요. 비밀공간을 찾은 리디아는 삼촌을 웃게 해 드릴 일을 준비해요. 비밀공간을 꾸미는 일은 엠마 아줌마와 함께 해요. 베이커리에 사람들이 가득찬 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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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감성 발달을 위한 사계절 그림책 나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이제 경칩도 지나고 진짜 봄이 왔네요 ~~~ !! 새학기도 시작하고, 아마 이번주는 적응하느라 시간이 다 지나갈거 같아요. 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저자 린리쥔 출판 베틀북 발매 2006.03.25. 오늘은 예쁜 그림책 한권을 읽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예쁜 삽화를 통해 배우는 그림책이에요. 사계절을 특징에 따라 나누어 보고 재미있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어요. 우리에게 어떻게 계절은 찾아오는지 차례를 통해서도 생각 해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그림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내용이에요. 봄이 되어 씨앗을 심고 싹을 틔우기까지의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이 모든 일을 다 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한다는 점이랍니다.^^ 우리의 인생에 대해서도 비유하며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내용인거 같아요. 고사리를 좋아하지만, 몇해전 고사리밭에 가보기 전에는 고사리가 초록색인줄도 몰랐고 또,,, 이렇게 한가닥씩 자라는지도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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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할머니댁을 떠올리게 하는 만희네집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책 표지부터 어린시절 방학 때 놀러 갈 수 있었던 외할머니댁이 떠오르는 그림이네요.^^ 만희네 집 저자 권윤덕 출판 길벗어린이 발매 2016.10.01. 어린시절 외할머니댁 입구와 꼭 닮은 책을 발견했습니다. ㅎㅎ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서 시골집은 다 정리를 해서 음.. 좀 아쉽기도 한 마음이 있었는데, 딱 그 집이 보여 읽어 보았습니다!! 이사를 가는 날 만희네 집의 풍경입니다. 뭔가 분주하지만, 만희는 자신만의 방이 생기고 개도 세마리나 있는 할머니댁으로의 이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집 담벼락으로는 여러꽃과 나무가 있는 집이네요.^^ 만희네집은 동네에서 가장 많은 꽃과 나무가 있는 집입니다. 나팔꽃은 아침에 일어나면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꽃이잖아요. 저도 꼬마 때 집 베란다에 나팔꽃 피는 거 본적이 있답니다 ㅎㅎㅎ 할머니집 안방은 오래된 물건들이 많이 있어요. 그 중에서 할머니가 쓰시는 가위는 증조할머니때부터 쓰던 가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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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의 재미난 그림책 이유가 있어요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몇해 전에 요시타케 신스케의 '이게 정말 마음일까?'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작가의 다른 책도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드디어 그게 오늘이네요.^^ 이유가 있어요 저자 요시타케 신스케 출판 주니어김영사 발매 2020.10.20. 우리가 하루동안 살아가면서 하는 여러가지 행동 중에는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것들도 많은데요, 그리고 또 그러한 행동은 대개 좋은 평가를 받기보다는 지적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일들에 대해 요시타케 신스케가 재미있는 그림으로 잘 표현을 해 주었어요. 한동안 많이 하고 조금 크면 안하게 되는 코 후비기 ㅎㅎ 엄마가 지적을 하자 콧속 스위치를 켜서 모두들 즐겁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떠는 아이를 보고 지적을 하자,,, 오늘 있었던 일들을 땅속에 살고 있는 두더지에게 알려주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빨대로 부글부글 거품을 내는 행동을 지적하자, 이런저런 일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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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친절이 온 세상을 바꿀 수도 있어요를 알려주는 작은 친절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친절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작은 친절 저자 팻 지틀로 밀러 출판 북뱅크 발매 2019.07.31. 친절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친구 타니샤가 옷에 포도주스를 쏟는 바람에 옷이 보라색이 되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깔깔깔 웃었지만, 나는 꾹 참았어요. 나는 타니샤가 주스를 엎질렀을 떄, 어떻게 해줬어야 할지 생각했어요. 어떤 방법으로 타니샤를 돕는게 친절하게 행동하는것인지 말이죠. 친절함이란, 나눠주는 일 일수도 있어요. 혼자사는 리날디 할아버지를 위해 과자를 만들어 드리는 일 이죠. 친절함이란, 도와주는 일 일수도 있어요. 다 먹고 난 그릇을 싱크대에 정리하는 일이죠. 그리고 친절함이란, 관심을 기울이는 거에요. 같은 말을 여러번 하는 이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 사람들의 이름을 불러주고, 고맙다고 인사하는 일 이에요.^^ 하지만, 친절은 내가 열심히 알려줘도 마음처럼 안되기도 해요. 그리고 용기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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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따라서 말하면 더 좋은 행복해 행복해 정말 행복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입으로 따라 읽으면 저절로 행복해지는 그림책 행복해 행복해 정말 행복해를 소개합니다. 행복해 행복해 정말 행복해 저자 대니 파커 출판 키즈돔 발매 2015.10.15. 이제 겨우 3~4줄 글을 썼을 뿐인데, 행복해 라는 말을 열번도 넘게 썼네요.^^ 뭔가... 그냥 더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평범한 매일의 우리의 모습이 그림책에 그려져 있어요.^^ 물론 대부분의 우리는 회사 일에 파뭍혀 살기도 하지만, ㅎㅎㅎ 어릴 때 생각하면 그 평범한 매일이 보통의 날처럼 생각되어지기도 하지만, 모든게 행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시절을 생각하면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그림을 그리고 노는 것, 뭔가를 요리하고, 망가진 것을 고치고, 마음껏 뛰노는 일등이 다 행복이죠. 이렇게 탁트인 공간에서 넓은 바다와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행복이죠. 모래 놀이를 하는 것도, 밖에 내리는 비를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엎드려 책을 읽고 소파에 앉아 쉬는 것,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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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우수 출판 콘텐츠 선정작인 혼자 있을 때, 나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책 표지에 표영민 작가님의 이름을 보고서 언젠가 무슨 책을 읽었었지? 라는 물음을 하며 읽데 된 책입니다. 혼자 있을 때, 나는 저자 표영민 출판 재미마주 발매 2020.11.01. 출근하는 엄마가 나가면서 말해요. "엄마, 금방 갔다 올께. 얌전히 놀고 있어. 알았지?" 엄마가 출근 한 뒤, 나는 엄마를 기다리면서 가족들 사진도 보고, 새로운 장난감과 놀기도 하고, 옷도 찾아서 입고, 간식도 찾아 먹는답니다. 그리고 혼자 있을 때 나는 가족 여행을 상상해요. 지난 주말에 차 타고 멀리 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저는... 이쯤 읽을 때 알았답니다. 집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의 이야기라는 걸...^^;; 혼자 있을 때 나는, 가족을 기다려요. 이제 어디든 따라갈 거예요. 집에 혼자 있기 정말 싫어요. 어! 발소리가 들리고 가족들이 돌아왔어요.!! 반려동물 양육가구수가 천만이 넘는다고 하는데 우리는 무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_한줄느낌_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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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책 겁쟁이 꼬마 유령 부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책 제목과 책 표지를 보면 아하 ~~~ 어떤 내용일지 조금은 상상이 되는 그림책이랍니다.^^ (중고) 겁쟁이 꼬마 유령 부우 - 브리짓 민느 리스케 레멘스 [hFm] 저자 브리짓 민느 출판 웅진주니어 발매 2000.03.03. 오늘 밤, 꼬마 유령 부우는 태어나서 처음 유령 일을 하게 되었어요. 길 모퉁이 하얀 집에는 제시라는 아이가 살고 있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해서 아빠,엄마 모두 그 비명을 들을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죠. 하지만, 부우는 겁많은 유령이에요. 용기를 내어 우편함을 통해 제시의 집안으로 들어갔지만, 그 안에는 더 무서운게 많이 있어요. 칼을 든 남자, 총을 쏘는 여자, 쿠르릉 소리를 내며 꿀꺽 삼키는 괴물!, 똑딱 똑딱 괴물이 있었죠. 부우는 용기를 내어 '이히히'라고 말했지만 전혀 들리지 않아요. 제시가 침대에서 일어나 꼬마 유령 부우에게 바짝 다가섰어요. 겁먹은 부우가 구석으로 도망쳐 부들부들 떨었어요. 제시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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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상 수상작인 살아 있는 모든 것은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조금 오래된 책이지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살아가다'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라 소개하려고 합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저자 브라이언 멜로니 출판 마루벌 발매 1999.11.21. 인생은 B와 D사이에 C라는 말을 우리는 알고 있는데요, 여기 그림책에서는 또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고 살아 있는 모든 것은 그 사이를 살아갑니다. 새의 알이 부화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영원히 사는게 아니라 무슨일이 일어남에 따라 그 간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모래위에 죽은 게와 잡하먹히고 남은 나비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살아 있는 것들로 가득차 있어요. 열매가 익어가고, 늙은 포도나무 가지에서 새 가지가 돋아나기도 해요. 토끼나 쥐처럼 2~3주만에 다 자라나 어른의 모습으로 1,2년을 더 사는 동물도 있어요. 꽃과 채소는 따뜻한 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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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 친구에게 선물한 방긋 아기씨 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방긋 아기씨라는 책을 이제 막 엄마가 된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구입 했어요. 방긋 아기씨 저자 윤지회 출판 사계절 발매 2014.11.05. 책 표지를 보면 아기침대에 누워있는 아기가 위가 아니라 옆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되어 있는데, 이 모습에 무언가 비밀이 있을것 같네요. 옛날 옛날에 아름다운 왕비님이 살았어요. 왕비님이 사는 궁궐은 아주 크고 화려했어요. 하지만 왕자님은 늘 혼자인 것만 같았어요. 몇 해가 흐른후 왕비님의 예쁜 아기씨가 태어났고 아기씨의 탄생을 축하하는 잔치가 열흘 밤낮으로 열렸어요. 엄마가 된 왕비님은 하루종일 아기씨 생각뿐이었고, 아기씨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왕비님은 얼마후 아기씨가 전혀 웃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엄마의 눈이 뭔가 슬퍼보여요.) 가장 값비싼 옷을 아기씨에게 해 주었고, 가장 맛있는 음식을 아기씨에게 해 주었고, 가장 우스꽝스러운 공연도 열어주었지만,,, 아기씨는 웃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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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행복을 나르는 버스 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주황색 바탕의 기분좋은 느낌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ㅎㅎ 칼데콧 명예상(CALDECOTT HONOR) 수상작! 뉴베리 명예상(NEWBERY HONOR) 수상작! 코레타 스콧 킹 명예상(CORETTA SCOTT KING HONORBOOK) 수상작! 행복을 나르는 버스 저자 맷 데 라 페냐 출판 비룡소 발매 2016.05.04. 제목부터가 행복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시제이는 계단을 폴짝폴짝 뛰어 내려왔어요. 주황색 우산을 쓰고 할머니와 함께 시제이는 어딘가로 갑니다. 할머니는 시제이와 함께 빗속을 걸으며 비가 왜 이리 많이 내리냐는 시제이의 물음에 나무도 목이 마르거든이라고 말해줘요. 할머니와 함께 버스를 타고 어딘가를 가요. 어디일까요 ~~~ ?? 시제이는 버스안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바깥풍경을 보게 됩니다. 왜 그곳에 가야하는지 할머니에게 묻기도 해요. 할머니는 그 곳에 가기까지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 해 주고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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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꽃으로 표현한 꽃이 온다 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분명 표지가 너무 예뻐서 선택을 했는데, 제목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한참을 요리조리 살펴본 책입니다.^^ 꽃이 온다 저자 양소이 출판 향출판사 발매 2021.04.10. 추운 겨울 눈이 내리는 장면으로 꽃이 온다 그림책은 시작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점점 확대되어 눈꽃이 되고 그 눈꽃 안에 보이는 꽃, 그리고 꽃속에 숨겨진 얼음꽃 그 얼음꽃이 녹는 모습까지 여러가지로 눈 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계절 봄이 되어 피어나는 꽃들의 모습도 눈 꽃의 형태를 기본으로 해서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모여 소풍간 모습의 꽃. 피자를 먹는 모습의 꽃. 자동차와 자전거의 꽃. 강아지 고양이의 꽃. 배를 타고 노를 젓는 모습의 꽃. 그 중 가장 아름다운 꽃은 모두가 모여 하나로 만든 꽃이에요. 비슷한 그림으로 모여있던 꽃들이 뭉쳐 하나의 커다란 꽃이 되었어요. 이런게 진짜 봄 꽃이겠죠?^^ 그 꽃은 우리모두이구요. 이렇게 살며시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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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안녕한 거지? 괜찮을 거야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뭔가 걱정이 가득한 아이의 모습이 보이는 괜찮을거야 책입니다.^^ 캐나다 총독 문학상 수상작!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그림책! 뉴욕 공립도서관 올해의 그림책! 괜찮을 거야 저자 시드니 스미스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20.01.08. 오늘도 엄청난 책을 읽었습니다 ~~ !! ^^ 도시에서 한 아이는 무언가를 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걱정하는 모습도 있어요. 남자는 찾는 누군가를 계속해서 걱정해요. 하지만 괜찮을거라며 위안도 하고 있어요. 이쯤 읽었을 때 찾는 누군가가 반려묘인걸 알게 되었어요.^^ 커다란 개 세마리가 있는 이곳으로는 오지 않았을 너. 숨기좋은 곳에 대한 나무 이야기도 해주고,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에서의 쉼도, 동네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사람들 이야기도 해줘요. 내가 찾고 있는 고양이 포스터를 붙이고 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생각이 나요. 밖은 춥고 위험하고 바쁘고 복잡하지만, 집은 안전하고 조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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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이기도 한 도서관 이야기 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책을 소개하는 제목에서 밝힌거와 같이 저의 꿈이기도 한 도서관! 이야기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 도서관 저자 사라 스튜어트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7.03.30. 주인공 엘리자베스 브라운은 책을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놀이에는 별 관심이 없고 책읽기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에요. 잠들때까지도 책을 읽었어요. 학교 기숙사에 들어간 엘리자베스 브라운은 커다란 트렁크 안에 책을 가득 담아 갔어요. 책을 풀어놓자 침대가 망가져버렸네요. 친구들은 데이트도 하고 새벽녘까지 춤추며 놀기도 했지만, 엘리바베스 브라운은 책읽기를 더 좋아했어요. 어른이 된 엘리자베스 브라운이 기차를 타고 나갔다가 길을 잃게 되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 곳에 살 집을 마련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게 되었어요. 집에 책은 조금씩 쌓이게 되었고, 엘리자베스 브라운은 외출을 했다가도 책을 읽느라 다른걸 하지 못하기도 했어요. 집은 점점 책으로 가득차게 되었고 결국엔 한권의 책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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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가장 아름다운 정원 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초록색을 배경으로 한 책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가장 아름다운 정원 저자 루카 토르톨리니 출판 산하 발매 2020.11.25. 나무 하나 없는 회색 도시에서 '아름다운 정원 꾸미기 대회'가 열린다고 크게 포스터가 붙었어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람들은 '아름다운 정원 꾸미기 대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회색도시는 조금씩 푸른빛이 돌기 시작해요. 발코니에 화분이 생기고, 아주 높은 건물위에 작은 숲이 생겨났어요. 주차장이 공원으로 바뀌고, 푸르름 가득한 정원은 놀이터가 되었어요. 시상식 날이 되었고 저마다 정원 꾸미기를 위해 노력한 화분을 들고 모여들었어요. 오늘의 대상은 모자정원을 꾸민 할머니였어요. 하지만, 우리모두 대상이에요. 회색도시가 푸르른 도시로 바뀌었으니까요.^^ 처음 사진과 비교하면 푸르름이 많아진 도시로 바뀐게 한눈에 보이네요.^^ 사람들의 표정도 회색빛 도시일때랑 점차 초록빛 도시로 바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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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후에 찾아온 기쁨과 설레임에 관한 이야기 비 내리는 날의 기적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아오는 기쁨과 설레임에 관한 그림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산을 쓰고 장화를 신고 계단앞에 앉아있는 아이가 귀여운 그림책 표지에요.^^ Rain: 비 내리는 날의 기적 저자 샘 어셔 출판 주니어RHK 발매 2018.06.08.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는 아이가 있어요. 비가 내리지만 나는 밖에 나가고 싶었어요. 할아버지는 집 안에서 지내는게 좋을 거라고 말씀하시지만, 나는 빗속을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요. 비를 맞으며 할 수 있는 재미난 일에 대해 내가 말했지만, 할아버지는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자라고 말씀하셨어요. 여전히 비가 내렸고, 나는 비가 내리는 밖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할아버지에게 말씀드렸어요. ㅎㅎ 하지만 할아버지는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자라고 말씀 하셨어요. 비가 그쳤고, 할아버지는 나에게 우편을 부치러 밖으로 나가자고 했어요.! 한시도 지체 할 수 없어 나는 외출 준비를 마쳤고, 할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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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지키고 함께 살아가는 마음도 되살리게 해 준 마지막 나무 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한번 초록초록한 자연관련 책을 읽다보니 자꾸 손이 자연 관련된 책에 가게 되네요.^^ 마지막 나무 저자 에밀리 하워스부스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21.02.16. 옛날 옛날에 한 무리의 친구들이 살 곳을 찾아 다녔어요. 한 그루의 나무를 발견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보니 많은 나무들이 있었어요. 사람들은 그 곳에서 쉬기도 하고, 놀기도 했어요. 사람들은 숲 속의 나무를 가지고 바람을 막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집을 지었어요. 숲에서 가져온 나무들을 가지고 많은 것들을 했어요. 모자란 나무는 또 구해와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려고 열심히 일했어요. 곳곳에 나무로 만든 게 가득해요. 계절이 바뀌어 가을이 되고 바람이 불자 나무가 서 있던 자리를 휩쓸었고, 사람들이 만든 멋진 물건들도 망가졌어요. 더 단단하게 집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은 나무를 베어다 장벽을 높게 쌓았어요. 가장 작은 한그루의 나무를 빼고는 모두 베었어요. 장벽을 높게 쌓고 사람들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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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필사를 시작하며...

책 필사를 시작하며... 라고 제목을 쓰고 보니, 너무 거창한거 같기도 하지만, 요즘들어 책을 읽고 기록하는 일에 재미를 느끼기도 하고, 또 이런 즐거움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을 하던 중 짧게라도 필사를 해 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된 책 필사. 우선은 '필사의 힘'이라는 책을 시작으로 하려고 합니다. 필사의 힘 : 유대인처럼 탈무드 따라쓰기 저자 유대교 랍비 (원작) 출판 미르북컴퍼니 발매 2020.09.30. 국내 최초 오리지널 클래식 필사 라이팅북이라고 표지에 써있어요. 원래가... 책에 낙서를 아예 안하거나 아니며 엄청 끄적이는 스타일인데, 앞으로는 엄청 끄적이는 스타일로 갈 듯 싶네요. 목표는 매일매일 필사하기이니, 이 곳에 인증사진도 함께 남기도록 할게요 ~~ !!! 저의 필사는 2023년 5월 7일부터 시작입니다 ~~~ !! ^^ 탈무드를 읽고 따라 쓰면서 지혜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읽기대장 #책이랑친해질래 #독서기록장 #b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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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필사(2023.05.07~05.12)

책을 필사하자라고 굳게 마음을 먹고 기록을 남기기 시작하자!라고 한지 거의 일주일이 되가는 토요일 새벽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매일 저녁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탈무드를 읽고 필사하는 즐거움이 생기기 시작한듯 합니다. 가끔은 집에 오면 씻고 난 뒤, 바로 이불속으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필사를 시작하고서는 어찌됐든 한번 더 책상에 앉아 오늘의 필사 내용을 읽고 따라 쓰게 되고, 가끔 좋은 컨디션이라면, 다른 책도 조금 더 읽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좋은 습관을 하나 더 가지게 된거 같아 행복한 날입니다. 아침 출근 전, 오늘의 필사 내용을 펼치고, 펜까지 준비 해 두면... !!! 집으로 돌아왔을 때 시작 할 수 있는 힘이 나는것 같아요. 얼마전 아침시간을 쪼개에 2달 넘게 읽었던 옥민송 작가의 루틴 책이 생각이 납니다.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게 뭔가 준비를 해 놓으면 더 좋다는 그 말 !!! 따라 해 보니 효과 만점이네요^^ 그리고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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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필사(2023.05.13~05.18)

지혜의 책이라고 소개되어지는 탈무드 필사 입니다.^^ 읽기도 하고, 쓰기도 하면서 내용을 한번 더 정리 해 볼 수도 있고, 지혜에 대해 배우기도 하는 시간이네요. 삶은 달걀이라는 소제목의 글을 읽고 쓸 때에 들었던게, 이게 뭐지...?? 지금만 막무가내의 일이 벌어지는게 아니라, 늘 사람이 살아가는 곳에서는 이런 일이 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이런데에 휩쓸리지 않게끔 바르게 행동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경의 등불과 혀 이야기 역시 워낙에 유명한 내용이라 따로 정리하지 않고 제목만 보더라도 어떤게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인지 내가 생각 해 볼 수 있답니다. 필사 도서 : 필사의 힘, 유대인처럼 탈무드 따라쓰기 필사 내용 : 삶은 달걀, 소경의 등불, 혀 이야기1 잔꾀를 부리지 말자. 자만심에 빠지지 말아라. 필사 기간 : 2023년 5월 13일 ~ 2023년 5월 18일 매일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탈무드를 필사하고, 독일어 성경을 읽고 필사하기를 시작한지 열흘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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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필사(2023.05.19)

탈무드 필사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모아서 글을 쓰려고 계획했으나, 오늘 5월 20일자 탈무드 필사를 하기 전, 어제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읽어보는데 이 내용은 바로 글을 쓰는편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사 도서 : 필사의 힘, 유대인처럼 탈무드 따라쓰기 필사 내용 : 붕대 악한 마음이라는 상처를 법률이라는 붕대로 감고 있기 때문에 악에 빠지지 않게 된다. 필사 기간 : 2023년 5월 19일 어느 나라 왕이 상처 입은 아들에게 붕대를 감아주면서 한 말입니다. 붕대를 감고 있으면 무엇을 하든 아픔을 느끼지 않을 것이나 붕대를 풀면 상처가 커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사람의 마음도 이와 같은 부분이 있어서 제한 없이 자유만 준다면 내 안에 있는 악한 마음이 여기저기로 나오게 되지만, 그것을 제지하는 법률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양심적으로 그리고 악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줄도 되지 않는 짧은 글을 통해 이렇게 매번 배우고 새롭게 알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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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00018. 조지아(GEORGIA) /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조대현 작가의 세계여행 책을 벌써 여러권 읽었는데, 오늘은 생소한 나라 조지아(Georgia)에 대해 소개 하려합니다.^^ 해시태그 조지아(2023~2024) 저자 조대현 출판 해시태그 발매 2023.05.24. 이름만 들어서는 유럽일거 같은 느낌인데 전혀 감이 오지 않았던 나라 조지아입니다.^^; 책에도 조지아의 지도가 나와 있지만, 아시아의 끝이자 유럽의 시작위치에 있는 조지아의 위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싶어 네이버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위치는 유럽 가장 동쪽 아래에 위치해 있는걸 알 수 있네요.^^ 아제르바이잔, 아프가니스탄, 터키가 가까이에 있는걸 볼 수 있네요.^^ 평균 기온을 보니 여름보다는 가을이 좋을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봄에는 강수량이 많을걸 보면 어쩌면 좀 습할 수도 있으니 비가 적게 내리는 가을쯤이면 아름다운 풍경을 좀 더 잘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행을 한다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관광을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세계에서 3번째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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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3. 웃는 얼굴 쿼카 / 어린이작가정신 / 수수아 글,그림

민트색 바탕에 귀여운 쿼카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선택한 책입니다.^^ 웃는 얼굴 쿼카 저자 수수아 출판 어린이작가정신 발매 2023.02.23. 책을 읽기 전까지는 쿼카라는 동물이 있는지 몰랐는데, 다 읽고 쿼카는 진짜 존재하는 동물인건지 아니면 캥거루의 이름을 쿼카라 지은건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 봤습니다. 검색 결과는 '쿼카'라는 동물이 오스트레일리아에 산다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네요^^ 캥거루과에 속하며 한번에 한마리의 새끼를 낳아 캥거루처럼 앞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도 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다시 그림책으로 돌아와서...^^ 늘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쿼카가 빨간 줄기를 만나서 상처를 입고 어딘가 안전한 곳으로 이동이 됩니다. 그 곳에서 상처를 치료 받으며 생활을 하는데, 쿼카의 늘 웃는 모습 때문에 사람들은 내 마음의 아픔을 잘 알지 못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가족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지만 나는 그렇지 못해요. 이런 똑같은 날이 반복되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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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4. 달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 책읽는곰 / 토비 리들 글, 그림

제목이 뭔가... 심오한 느낌이라 선택한 그림책입니다. 내용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딱인것 같은 책이네요.^^ 달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저자 토비 리들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23.02.20. 야생 동물 중 거의 유일하게 도시 생활에 적응한 여우 클라이브 프렌더개스트. 이유는 영리하고, 가리는 음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낮에는 공장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좀 더 여우다운 일을 합니다. 클라이브는 남들과 어울리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한두명의 친구는 있고, 그 중 가장 많이 만나는 친구는 당나귀 험프리입니다. 험프리는 도시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한 야생 동물입니다. 무언가 도전하지만 오래가지 못합니다. 어느날, 클라이브는 험프리를 찾아갔습니다. 험프리는 좀 피곤해 보이기도 했고, 잘 먹지도, 자지도 못한 것 처럼 보였습니다. 험프리의 낡은 가상 속 파란 봉투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 파란 봉투 안에는 오늘 밤 연극 공연의 초대권이 들어 있었습니다. 클라이브와 험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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