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필사하자라고 굳게 마음을 먹고 기록을 남기기 시작하자!라고 한지 거의 일주일이 되가는 토요일 새벽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매일 저녁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탈무드를 읽고 필사하는 즐거움이 생기기 시작한듯 합니다.
가끔은 집에 오면 씻고 난 뒤, 바로 이불속으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필사를 시작하고서는 어찌됐든 한번 더 책상에 앉아 오늘의 필사 내용을 읽고 따라 쓰게 되고, 가끔 좋은 컨디션이라면, 다른 책도 조금 더 읽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좋은 습관을 하나 더 가지게 된거 같아 행복한 날입니다. 아침 출근 전, 오늘의 필사 내용을 펼치고, 펜까지 준비 해 두면... !!!
집으로 돌아왔을 때 시작 할 수 있는 힘이 나는것 같아요. 얼마전 아침시간을 쪼개에 2달 넘게 읽었던 옥민송 작가의 루틴 책이 생각이 납니다.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게 뭔가 준비를 해 놓으면 더 좋다는 그 말 !!! 따라 해 보니 효과 만점이네요^^ 그리고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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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탈무드 필사(2023.05.0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