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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필요한 나만의 양심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칼데콧 상 수상작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나만의 양심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칼데콧 상 수상작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책읽기대장입니다. 언제가 읽었던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라는 그림책 작가 존 클라센의 또 다른 작품인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를 읽어 보았습니다.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저자 존 클라센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8.04.10. 작은 물고기 한마리가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그냥 몰래 가져온 거야. 라고 말하며 바닷속을 헤엄치고 있어요.

그러면서 원래 모자의 주인인 큰 물고기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유와 큰 물고기는 없어진 모자에 대해 알지 못할거라면서 자꾸 변명하기에 바빠요. 그렇게 바닷속을 헤엄치다 물풀이 많은 어딘가에 숨으려고 해요.

물론 내가 모자를 가져간 걸 누군가 봤지만,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믿어요. (이상하죠?

나는 거짓말을 하지만 그 누군가는 그러지 않을거라는 생각...??) 그치만 그럴리가 있을까요...??

말을 하지 않아도 뭔가 몸짓으로 알려주는 듯한 모습이네요. 작은 물고기 뒤를 따라 큰 물고기가 따라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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