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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부다페스트] 엄마와 함께 한 동유럽 여행 3일차(머르기트섬&다뉴브강가의신발들&국회의사당)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날 트램을 타고 도나우 강변을 따라 달려 머르기트 섬에 갔다. 10년 전과 달라진 건 자전거가 생겼고 그때는 몰랐던 건지 새롭게 생긴 건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그때는 보지 못했던 엄청난 규모의 꽃밭이 있었다. 꽃밭을 따라 자전거로 머르기트 섬을 한 바퀴 돌았다. 그저 잔디밭에 앉아서 하늘과 꽃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득 채워지는 시간이었다. 충분히 쉰 뒤 트램을 타고 카페 제르보에 갔다. 100년 넘는 전통을 가진 카페라는 카페 제르보. 유럽에서의 옛것은 낡고 촌스러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련되고 감각적인 것과 동일시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다뉴브 강가의 신발들. 유대인 학살의 현장이었던 이곳에 그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형물을 남겼다고 한다. 우리가 부다페스트에 가기 얼마 전에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타고 있던 유람선이 침몰한 사고가 있었다. 10여 년 전에 나도 부다페스트에 왔을 때 야경을 보기 위해 유람선을 탔었다. 부다페스트에 방문하는 여행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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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 엄마와 함께 한 동유럽 여행 4일차(미라벨정원&모차르트생가&호엔잘츠부르크성 연주회)

하필 우리가 부다페스트를 떠나는 날부터 건국기념일 관련 행사로 집 앞 도로가 통제되어서 기차역 가는 택시 부를 때 애를 먹었다. 건국기념일에 불꽃놀이를 한다는 것을 몰랐던 나는 건국기념일을 피해 부다페스트 여행 일정을 잡아버렸다. 아쉬웠지만 10여 년 전 부다페스트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듯이 언젠가는 부다페스트에서의 불꽃놀이를 볼 기회가 생길 수도 있겠지. 헝가리를 떠나 오스트리아에 도착! 잘츠부르크는 이번에 세 번째다. 항상 잘츠부르크 자체를 목적으로 왔다기보다는 다른 도시나 나라로 가기 전에 잠시 들르는 여행이었다. 게다가 여름에는 폭우가, 겨울에는 폭설이 내려서 제대로 둘러보지를 못했는데 세 번째 만에 제대로 입장해 본 미라벨 정원. 사운드오브뮤직을 좋아해서 영화의 장면을 떠올리면서 구경하니 더 흥미로웠다. 그런데 엄마가 이곳에서 소매치기를 당할 뻔했다. 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에서 소매치기가 웬 말? 대체 이런 장소에서 그런 마음을 먹다니. 어차피 귀중품은 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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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 엄마와 함께 한 동유럽 여행 5일차(고사우제Gosausee&할슈타트Hallstatt)

잘츠부르크에서 버스를 타고 고사우제와 할슈타트를 가기로 한 날. 먼저 고사우제로 향했다. 버스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만으로도 이미 힐링이다. 잘츠부르크에서 고사우제까지 가기 위해 환승을 두 번 정도 한 것 같다. 고사우제는 할슈타트에 비해 덜 알려져서인지 가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고사우제에 가려면 종점까지 가야하는데 종점까지 버스에 남아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가고 있다가 살짝 모습을 드러낸 웅장한 산세에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마치 돌로미티와 같은 뾰족뾰족 웅장한 모습! 큰 기대 없이 별다른 정보도 없이 온 곳이라 감동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영롱한 물빛! 1-2시간 정도면 호수를 따라 평탄하게 한 바퀴 돌며 산책을 할 수 있는데 우리는 벤치마다 앉아서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계속 찍다 보니 훨씬 오래 머물게 되었다. 저 물속에서 수영을 하면 어떤 기분일까? 보석 속에서 헤엄치는 기분이 들 것 같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는 사람들을 봤는데 가장 부러웠던 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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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8(몽골여행 준비)

몽골 여행이 이제 코앞이다. 몽골여행은 현재 비자도, pcr검사도, 백신증명서도 필요 없고 완전히 코로나 이전처럼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한국으로 귀국하기 24시간 이내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너무 오랜만의 해외여행이기도 하고 몽골이라는 지역이 그동안 여행한 지역보다 더욱 자연친화적인 특성이 있어서 준비물을 챙기는 것에 신경이 쓰였다. 몽골여행을 위해 내돈내산한 준비물들 1. 에어베드 게르 앞에 두고 멍 때릴 때 사용할 용도. 부피를 꽤 차지한다. 한 번 바람을 넣어보려고 시도했지만 집 안에서는 잘 안됐다 야외에서 하면 잘 되려나... 계속 비가 와서 확인은 못했지만 몽골여행 필수템이라고 하니 일단은 챙기기로. 2. 헤드랜턴 비록 보름달이 뜨는 기간에 몽골을 가게되었지만 그래도 워낙 별이 많으니 별 사진을 찍어볼 계획이다. 어두운 곳에 가서 카메라 챙기느라 바쁠테니 핸드폰 후레쉬 들고 있기 힘들것 같아서 구입. 사용해보니 불 밝기도 두 단계로 조절 가능하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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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리무진버스] 코로나로 축소 운행중인 안양(평촌,범계,인덕원) 인천공항, 김포공항 리무진버스 스케쥴&예매방법

2020년 코로나가 터진 이후에 공항에 갈 일이 없다가 이번 몽골여행 때문에 항상 공항 갈 때 타던 리무진 버스가 정상운행 하는지 걱정이 되어 찾아보니 역시나 축소 운행 중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범계-인천공항 리무진 버스는 이른 새벽과 오전, 밤 시간대에는 1시간 간격으로, 오후에는 2시간 간격이니 유의하시길! 예전처럼 공항버스 타는 곳에 가서 사는 것보다는 '버스타고' 앱을 이용해서 예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새벽시간대는 금방 매진되니 예약필수!! (아이폰) 전국 시외버스 승차권 통합 예매(버스타고) 여행갈때, 부모님 만나러 갈때 시외버스 티켓이 없어 고생 하셨나요? 터미널 직접 가지말고 미리 미리 '버스타고'로 시외버스 좌석을 예매하세요. 깔끔한 디자인과 편의성으로 '버스타고'가 새로워졌습니다. 화면이동 없이 간편하게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터미널 위치 확인, 간편 예매 확인, 시외버스 출발 알림, 간편 결제, 즐겨찾기 등이 가능합니다. 주요기능 1. 시외버스 티켓 예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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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9(지금은 몽골여행중)

투어에 참여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여행하기로 결정한 후 걱정이 많았지만 너무나 순조롭게 몽골을 여행하고 있는 중이다. (자세한 여행기는 차차 업로드할 예정! 공유하고 싶은 정보가 넘나 많다) 몽골 사람의 10%가 한국에서 일을 했거나 공부를 한 경험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정말 이렇게나 한국어 잘하는 몽골사람이 많을 줄 몰랐다. 몽골국민이 한국에서 벌어들이는 돈이 몽골 GDP의 20%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책에서 읽었는데 그래서인지 한국 식당, 미용실, 이마트, 편의점 등등 한국인으로서 필요한 것들이 없는게 없다. 몽골 사람들이 한국 사람과 친밀감을 느끼는것이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일까 싶을 정도로 몽골 여행을 하다보면 한국 여행객들이 참 많다. 24년까지 비자 발급도 면제되었으니 몽골 여행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것으로 기대된다. 3시간 정도의 비행으로 캐나다나 스위스에 견줄만한 청정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가성비 최고 여행지. 몽골은 여행을 준비하며 내가 기대한 것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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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첼암제] 엄마와 함께 한 동유럽 여행 6일차(첼호 Zeller See 산책)

잘츠부르크에서 인스부르크에 가기 전 첼암제라는 도시에서 쉬어가기로 했다. 날씨가 살짝 흐렸지만 창밖의 웅장한 돌산들과 옥빛 호수는 충분히 아름다웠다. 유럽에서의 기차는 이동수단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창밖 구경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첼암제를 여행하면서 한국 사람들은 많이 보지 못했고 중동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알고보니 첼암제는 중동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휴양지였다. 첼암제라는 도시는 첼호라는 호수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우리는 호수 근처의 '호텔 제호프'라는 숙소를 예약했다. 호텔 제호프 Salzmannstraße 3, 5700 Zell am See, 오스트리아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로비의 분위기가 따스했고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했다. 우리방 테라스에서 보이는 호수뷰! 평화로움 그 자체!! 둘이 머물기에 딱 알맞은 크기에 전반적인 시설도 깔끔했다. 기차역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서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도 힘들지 않게 걸어서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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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첼암제] 엄마와 함께 한 동유럽 여행 7일차(슈미튼호헤 Smittenhohe & 미터베르크호프 언덕 Mitterberghof)

호텔에서 첼암제 일대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줘서 쿠폰을 이용해서 버스를 타고 케이블카 전망대로 향했다. 71번 버스를 타고 케이블카 탑승장 도착. 원래는 그로스글로크너에 가려고 했지만 구름이 꽤 있어서 그냥 가까운 슈미튼호헤에 가기로 결정했다. 2000m 정도 되는 높이라 직접 걸어서 올라가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지만 우리는 케이블카 탑승! Schmittenhöhebahn AG Schmittenstraße 119, 5700 Zell am See, 오스트리아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풍경. 도착하면 얼마나 더 멋질지 두근댄다. 슈미튼호헤에 오르면 첼암제의 첼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그림 같은 아기자기한 마을까지! 평탄한 산책로 같은 길들이 이어져 있어서 길을 따라 쭉 걸으며 경치를 감상했다. 구름에 가리지 않았다면 반대편에 그로스글로크너가 잘 보였겠지만 구름에 가리지 않은 쪽에도 웅장한 산들이 펼쳐져서 아쉽지 않았다. 슈미튼호헤에서 내려와서 다음으로 향한 곳은 슈미튼호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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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인스부르크] 엄마와 함께 한 동유럽 여행 8-9일차(Stage12호텔&마리아테레지아거리&인강&티롤전통공연)

인스부르크는 티롤 지방의 주도로 유럽여행을 하면서 기차로 많이 지나쳤던 곳이었다. 항상 관심만 갖고 있던 도시였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2박을 하기로 했다. 원래는 티롤 지방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이미 고사우제와 첼암제에서 보고 싶은 풍경을 모두 봤고 날씨도 그닥 좋지 않아서 여유롭게 도시를 구경하며 쉬기로 했다. 첫날은 날씨가 흐려서 기대했던 노르케테 산의 모습이 구름에 절반쯤 가려져 있었다... 인스부르크 관광 중심지인 마리아테레지아 거리를 걸으며 산책하고 기념품 쇼핑을 하며 소소한 시간을 보냈다. Maria-Theresien-Straße 12, 6020 Innsbruck, 오스트리아 Maria-Theresien-Straße 12, 6020 Innsbruck, 오스트리아 노르케테 산 뷰가 훌륭하고 위치, 시설 모두 만족스러웠던 Stage12 호텔. 둘째 날에 구름이 걷히고 나서야 비로소 숙소에서 노르케테 산을 볼 수 있었다. 눈 쌓인 노르케테 산 모습에 이끌려 인스부르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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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프라하] 엄마와 함께 한 동유럽 여행 10일차(뮌헨 빅투알마켓&프라하 도착)

인스부르크에서 프라하로 가기 전에 뮌헨을 들리기로 했다. 약 3시간가량의 뮌헨 여행! 시간이 많지 않아서 마리엔 광장 주위로만 둘러보기로 했다. 마침 식사도 해야 해서 빅투알마켓으로 향했다. Viktualienmarkt 3, 80331 München, 독일 Viktualienmarkt 3, 80331 München, 독일 와인, 치즈, 소시지, 빵 등 다양한 먹거리들과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장식품들도 팔고 있었다. 우리는 뷔페처럼 음식을 고르면 내가 고른 만큼 계산하고 먹는 시스템의 식당에 갔다. 너무나 독일인 신장에 맞춤이어서 거의 목까지 올라오는 식탁ㅋ 맥주를 물처럼 즐기는 독일인들답게 곳곳에서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재미있는 시장 구경을 가볍게 마치고 플릭스 버스를 타고 프라하로 향했다. 까를교 가까이에 위치해 있고 트램역과도 가까워서 편의성이 정말 좋았던 프라하의 에어비앤비 숙소. 맥도날드 건물에 있어서 주변에 항상 사람이 많아서 안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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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프라하] 엄마와 함께 한 동유럽 여행 11일차(콜베노바 벼룩시장&레트나공원&굴뚝빵&리에그로비 언덕)

10여 년 전 친구와 함께 한 유럽여행에서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벼룩시장이 정말 인상 깊었다. 그래서 엄마에게 꼭 벼룩시장을 구경시켜 드리고 싶어서 찾아보니 프라하에도 벼룩시장이 있었다. 프라하의 콜베노바 벼룩시장은 시내 중심에서는 다소 멀리 떨어져 있었다.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벼룩시장을 구경할 수 있는 빈에서와는 달리 프라하의 콜베노바 벼룩시장은 입장할 때 약간의 돈(20코루나)을 지불해야 한다. 커다란 공터에 수많은 상점들이 설치되어 있었고 미술작품, 도자기, 장신구부터 각종 가전제품까지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잡다한 일상용품들의 비중이 상당했기 때문에 유럽의 멋스러운 골동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을 기대하고 온다면 실망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시내에서 떨어져 있는지라 시간이 많지 않다면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될 듯한 분위기. 우리는 주로 아기자기한 소품을 구경했고 분홍색 보석함을 구입했다. 다시 트램을 타고 시내로 돌아와서 레트나 공원으로 향했다. Letna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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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프라하] 엄마와 함께 한 동유럽 여행 12일차(새벽산책&카를교&성비투스대성당&황금소로&프라하성)

역시나 새벽 산책을 선택하길 잘했다. 일출 무렵에 카를교에 나가보니 사람이 확실히 적었다. 일출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들을 담아봤다. 프라하에서 이렇게 텅 빈 거리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골목 곳곳이 모두 작품인 이 도시에서는 어느 곳에 서 있어도 인생샷이 나온다. 성 비투스 대성당으로 향하는 계단에서 한 컷. 사람들이 없어서 너무 신나서 사진 찍는 것에 열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사진작가분이 등장하셔서 엄마와 내 사진을 찍어주셨다. 삼각대와 셀카봉으로 낑낑대도 건질 수 없는 소중한 사진을 선물해 주셨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서도 신나서 계속 사진 촬영! 숙소에서 푹 쉬고 점심 먹을 무렵 다시 카를교에 나가봤다. 역시나 붐비는 카를교. 카를교를 지나 시계탑으로 향했다. 12시 정각에 시계에서 일종의 인형극처럼 12사도가 나왔다가 들어가는데 그 모습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있었다. 예전에도 보고 실망했지만 프라하에 오면 12시 정각에 시계탑에 나타나는 12사도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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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프라하] 엄마와 함께 한 동유럽 여행 13일차(캄파섬&스트르젤레츠키섬&하벨시장)

비행기 타기 전 시간이 약간 남아서 프라하에서 가보지 못한 곳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첫 번째로 간 곳은 캄파섬인데 북적대는 카를교에서 살 짝 벗어난 곳이면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이었다. 그 다음으로 향한 곳은 스트르젤레츠키섬. Střelecký ostrov, 110 00 Praha 1, 체코 Střelecký ostrov, 110 00 Praha 1, 체코 아침이라 사람은 없고 백조만 산책하는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이었다. 떠나기 전 마지막 기념품 쇼핑할 만한 게 있을까 싶어서 찾은 하벨시장. 다음은 프라하의 마지막 식사를 위해 식당에 갔는데 원래 가고 싶었던 식당은 카를교 뷰가 예쁜 식당이었는데 카를교 일부가 공사 중이었던 터라 식당 뷰가 매우 별로여서 바로 나와 다른 식당으로 향했다. Smetanovo nábř. 195, Staré Město, 110 00 Praha-Praha 1, 체코 Smetanovo nábř. 195, Staré Město, 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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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가족 식사 모임 할만한 고깃집 송도갈비 천지연 안양점

안양에는 송도갈비 천지연이 두 곳이 있다. 하나는 인덕원점, 다른 하나는 종합운동장에 있는 안양점이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종합운동장에 있는 안양점. 송도갈비 안양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263 들어가서 보이는 넓은 식사공간은 돼지고기 식사하는 곳이고 소고기 식사를 할 경우에는 안쪽 자리로 세팅된다. 기와문을 통과하면 안쪽 공간이 나온다. 우리는 룸으로 배정을 요청해서 룸에서 식사를 했다. 점심시간 예약은 11:30, 2:30 두 타임 예약만 받고 있었다. 11:30에 예약하면 1:30 까지만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비워주면 된다. 반드시 11:30에 맞춰서 갈 필요는 없다. 메뉴 사진. 양념 본갈비와 생본갈비를 각각 시켜봤다. 고기는 직접 구워주신다. 소고기니까 당연히 맛있었지만 가격대에 비해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받은 느낌은 아니었고 냉면 맛이 기대이하였다. 서비스로 나온 가지새우볶음?? 맛있었다. 추석선물세트도 판매하고 있었다. 식사 뒤에는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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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텐 호텔 라운지 강릉 환상적인 바다뷰 카페+드라이브 코스 추천

주말마다 강원도에서 군의관으로 복무 중인 남편 보러 1년 넘게 강원도를 오가며 바다 전망 카페를 몇몇 가보았는데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을 소개합니다. 날씨가 환상이었던 날. 최고의 바다뷰를 감상할 수 있는 강릉 탑스텐(Top's 10)호텔의 라운지에 가보았다. 탑스텐호텔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헌화로 455-34 저 멀리 우쭉 솟아있는 탑스텐 호텔. 유명한 브랜드의 호텔은 아니지만 시설 깔끔하고 바다 전망 훌륭하고 가성비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 곳. 깔끔한 로비를 지나 엘레베이터를 타고 15층으로 향한다. 도착하면 벌써 펼쳐지는 기가 막힌 바다 전망!! 단순히 바다 전망만 조망하고 싶은 사람들은 6층의 가든을 이용하면 되고 음료를 주문하는 사람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았다. 메뉴판 참고하시길 오른편 자리에서 보이는 바다 조망. 방파제와 해변, 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개인적으로는 왼편 자리의 조망이 더 마음에 든다. 두둥!! 탁 트인 푸른 바다!! 창가석에 앉으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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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10(강원도 바다 전망 명소: 대관령 전망대&강릉 탑스텐 호텔)

몽골 다녀오느라 매주 가던 강원도를 한동안 못 갔더니 강원도 바다가 그리웠다. 지난 주말엔 오랜만에 강원도에 가서 #바다전망명소 두 곳에 들렸다!! 강원도 갈 때 거의 기차 타고 가는데 이번엔 남편이 서울에 올라와서 같이 차 타고 출발~~ 모처럼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는 길 내내 멋진 풍경 감상하며 가다가 잠시 #대관령전망대 에 멈췄다. 대관령전망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전망대 쪽으로 다가가 경치를 살펴보자! 오늘 하늘 정말 최고! 덕분에 바다도 더욱 뚜렷하게 푸른 빛을 발산했다. 1층에는 이렇게 앉아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계단을 올라가 한 층 더 높은 곳에서 뷰를 감상해보기로 했다 1층과 큰 차이는 없었다. 약간의 개방감이 더 느껴진다. 2층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는데 작은 실내공간 안에 있어서 비 오는 날에도 쉬어갈 수 있을듯 했다.(물론 비 오는 날에는 전망이 잘 보이지 않겠지만...) 대관령까지 한참 달려오느라 힘들었는데 딱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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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일기7] 동강전망자연휴양림 캠핑장

3대가 덕을 쌓아야만 갈 수 있다는 거창한 타이틀을 가진 동강전망자연휴양림. 사진으로 본 전망이 너무나 훌륭해서 무조건 꼭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방문을 하게 됐다. 결론부터 말하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 명당자리에 운좋게 뽑힌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사이트 수에 비해 명당자리가 워낙 극소수이고 명당자리를 뽑지 못한다면 추첨에 참여하기 위해 들인 비용과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나하나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 예약방법 ️ 80%의 사이트는 현대Hmall에서 정선 캠핑 패키지를 예약해야만 하고 나머지 20% 중 10%만 동강전망자연휴양림 사이트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중요한건 동강전망자연휴양림에서 가장 선호하는 동강전망 사이트의 경우 추첨을 통해서만 배정하고 동강전망자연휴양림 사이트에서 예약 가능한 사이트에는 선호 사이트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전망의 사이트를 바라고 방문하는 경우 현대Hmall에서 캠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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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몽골자유여행 1일차(몽골여행 적기/미야트항공/칭기즈칸 국제공항/울란바토르 숙소/국영백화점 환전/울란바토르 첫인상)

아빠와 몽골여행을 계획하고 러브몽골 카페에서 동행을 구해보려고 했지만 연령대가 워낙 다르다 보니 30대 무리에 끼기도 힘들고 60대 무리는 찾을 수가 없어서 결국 우리끼리 계획해서 자유여행으로 몽골을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몽골여행은 러브몽골 카페에서 동행을 구해서 여행사를 끼고 다녀오는 것이 어쩌면 가장 쉽고 저렴할 수도 있지만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인지 모르는 동행과 일주일 넘는 기간을 고된 일정을 겪으면서 잘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있었던터라 오히려 프라이빗한 자유여행을 계획한 것이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나와 비슷하게 연령 차이로 인해 동행 구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분, 프라이빗한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나의 몽골여행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몽골여행 적기 우리의 여행 기간: 2022.8.9.~8.17. 세계에서 가장 추운 수도라는 울란바토르. 연평균 기온이 -1.3인 몽골은 여름이 비교적 짧고 시원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꼽는 몽골의 최고 성수기는 6~8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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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몽골자유여행 2일차 -1편(몽골 국내선으로 홉스골 가기/무릉공항에서 홉스골 가는 길)

드디어 홉스골에 가는 날이다. 홉스골 호수의 크기는 제주도의 크기와 같고,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은 200m가 넘는다고 한다. 바다와 닿아있지 않은 몽골에서 어쩌면 이곳은 바다와도 같은 존재이지 않을까 싶었다. 몽골인들에게도 사랑받는 휴양지인 홉스골, 가는 여정 자체가 작품이었던 그날을 기록한다. 몽골 국내선으로 홉스골 가기 훈누에어 울란바토르에서 홉스골까지 가려면 차로 12시간 이상을 달려야 한다고 한다. 대부분 투어를 통해서 차량으로 중간중간 경유지를 거쳐 홉스골에 가는데 우리는 이동시간을 줄이는 대신 홉스골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국내선을 이용해 홉스골로 이동하기로 했다. 홉스골에 가려면 '무릉(MURUN)' 공항으로 가야 한다. 코로나 이전에는 스카이스캐너에서 자유롭게 울란바토르-무릉 항공편을 조회해서 예약할 수 있었다는데 코로나 이후로 관광객이 줄어들어서 티켓을 오픈하지 않는 상태였다. 대신 일부 여행사를 대상으로 전세기를 운행하고 있어서 '홀리데이스'라는 업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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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2일차 -2편(홉스골 숙소 토일록트 캠프)

아빠와의 몽골자유여행 2일차 -1편(몽골 국내선으로 홉스골 가기/무릉공항에서 홉스골 가는 길) 드디어 홉스골에 가는 날이다. 홉스골 호수의 크기는 제주도의 크기와 같고,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은 200m가... blog.naver.com 아빠와의 몽골자유여행 2일차-1편에 이은 2편! 홉스골까지 국내선으로 이동한 이유는 스쳐 지나가고 싶지 않고 최대한 오래 머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홉스골 호수를 바라보며 오래도록 쉴 수 있는 편안한 숙소가 필요했다. 처음에는 블루펄도 알아봤지만 대부분 홉스골에 토일록트만한 숙소가 없다고 해서 급변경했는데 너무나 잘한 선택이었다. 아빠는 토일록트에서 보낸 첫날에 이미 몽골 와서 해야 할 것을 다 했다며 이대로 여행이 끝나도 만족한다며 최고로 행복해하셨다. 언제라도 다시 가고 싶은 토일록트를 소개합니다. Toilogt tourist camp · Mongolia · Serviced accommodation goo.gl 예약 방법 및 가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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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3일차 -1편(토일록트 액티비티 승마체험 비용, 코스/홉스골 주변산책/홉스골 숙소 더블레이크 Double Lake/낚시체험)

홉스골에서 맞는 첫 아침. 환상적인 일출과 함께 시작했다. 밤에는 말들이 찾아오더니 아침에는 소들이 왔다. 이거 너무 동화 속 장면 아니냐고요...c 홉스골 호수 위로 떠오른 오늘의 따끈한 태양. 호수가 동쪽으로 있어서 일출 보기에 적격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났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일출을 보러 나온 사람이 나 말고 한두 사람밖에 없었다. 여행할 때 웬만하면 일출, 일몰 챙겨보기 좋아하는 나는 일찍 일어나서 일출 보고 다시 자더라도 꼭 아침의 이 귀한 시간을 사수한다. 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행복한 방법! 승마체험 비용 및 코스 오전에 승마체험을 했다. 승마는 1시간에 말 한 마리당 2만투그릭이다.(8,400원) 주의할 점은 마부의 말 비용까지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아빠와 나 두 사람의 말 비용만 내는 것이 아니라 마부의 말 비용까지 해서 2만*3=6만 투그릭을 내야 한다. 코스는 토일록트에서 시작해서 작은 호수를 한 바퀴 돈다. 초반에는 홉스골 호수 쪽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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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3일차 -2편(홉스골 보트투어 /소원의 섬 말고 Khadan Khui island)

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3일차 -1편(토일록트 액티비티 승마체험 비용, 코스/홉스골 주변산책/홉스골 숙소 더블레이크 Double Lake/낚시체험) 홉스골에서 맞는 첫 아침. 환상적인 일출과 함께 시작했다. 밤에는 말들이 찾아오더니 아침에는 소들이 왔... blog.naver.com 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3일차-1편에 이은 2편! 홉스골 보트 투어 정보 토일록트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로 승마, 낚시 외에 보트 투어도 있다. 토일록트 앞에 보트가 정박해있는데 10명 정도 정원의 보트이다. 보트 1대를 1시간 정도 대여하는데 350,000투그릭이다.(약 147,000원) 둘이 타기에는 가격 부담이 있어서 숙박객 중 보트 투어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매니저에게 부탁을 했고 보트 투어를 원하는 한국 팀이 있어서 함께 가기로 했다. 우리가 탄 배. Khadan Khui island(Хадан хүй арал) 소원의 섬보다 볼거리 많은 하뚱휘(?) 섬 직접 배를 타고 호수 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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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4일차(하샤산 트레킹)

홉스골에서의 두 번째 일출. 어제는 구름 없이 온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드는 일출이었다면 오늘은 구름 틈으로 새어 나오는 신비로운 일출을 보게 되었다. 토일록트 캠프의 일출 명당자리. 토일록트 캠프 주변에 더블레이크 방면 말고 반대편으로 숲속으로 난 산책로가 있는데 호수를 끼고 걸을 수 있는 길이어서 정말 좋았다. 하샤산 트레킹 비용, 소요시간 오늘은 하샤산 트레킹을 해보기로 했다. 토일록트 캠프에서 북쪽으로 1시간 정도를 더 가야 트레킹 코스에 도착할 수 있다. 캠프 매니저에게 말하면 드라이버를 섭외해 준다. 비용은 50,000투그릭. 차로 이동하는 데에는 왕복 2시간, 등산하는 데에는 약 4시간이 소요되어, 총 6시간 정도 생각하고 잡아야 하는 일정이다.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더욱 사람의 흔적이 줄어들고 동물들을 많이 보게 된다. 게다가 길도 엄청 험해진다. 이런 물구덩이가 계속해서 나온다. 보통 실력으로는 운전이 어려울 것 같다. 진정한 오프로드. 심지어 우리가 탑승한 차량 번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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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5일차(몽골 튀김만두 호쇼르/무릉공항/울란바토르 시내관광/기념품쇼핑)

토일록트 앞 작은 호수에 물안개가 잔뜩 낀 아침.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지나가는 소떼들. 3박 4일 동안 정들었던 토일록트와의 마지막 순간이 이렇게 신비로운 장면으로 마무리되었다. 몽골 튀김만두 호쇼르 나의 최애 몽골 음식 무릉공항을 향해 다시 3시간을 달려갔다. 전에 홉스골 가는 길에 호쇼르를 먹었던 식당에 다시 들리고 싶었다. 아쉽게 아침이다 보니 준비가 안되었다고 해서 그 옆에 있는 식당에 들어갔다. 전에 갔던 유목민 식당은 게르 옆에 천막을 쳐놓고 운영하는 곳이었는데 이곳은 엄연한 식당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아주머니께서 직접 호쇼르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호쇼르는 역시 맛있었다. 한 개에 1,500투그릭. 처음에 먹었던 곳보다 500투그릭 저렴했다. (이 식당에서는 사진을 안 찍었지만 궁금한 분들을 위해 처음에 갔던 식당에서 찍은 호쇼르 사진!) 무릉공항 공항에 도착. 처음에 무릉공항에 도착했을 때도 그 아담한 크기에 놀랐는데 체크인을 하는 과정에서도 놀라움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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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6일차-1편(1박 2일 테를지 투어 일정 및 비용/테를지 캠프 소개)

울란바토르 일정 중 홍고르 게스트 하우스에서 숙박한 이유는 게스트하우스에 숙박하는 숙박객들을 대상으로 인원을 모집해서 저렴한 투어 상품을 제공하기 때문이었다. UB게스트하우스에도 문의 메일을 보냈었는데 답변이 더 빠르고 친절했던 홍고르 게스트하우스로 최종 결정했다. 보통 몽골 여행을 할 때 한국에서 인원을 모아 투어를 결정하고 오는데 우리는 동행을 구하지 못해서 현지에 와서 구해보자는 생각으로 일단 게스트 하우스에 숙박하면서 투어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동행을 구해보려는 계획이었다. 다행히 숙소에 테를지에 가고 싶어 하는 대만 커플이 있어서 총 4명이 함께 테를지 1박 2일 투어에 가게 되었다. 한 달 전 결혼하고 10개월간의 세계여행을 시작한 헬렌과 켄. 몽골-중앙아시아-중동-아프리카-남미로 이어지는 루트를 계획 중이라는데 그들의 세계여행 첫 출발지인 몽골에서 만나게 되어서 영광이었다.c 1박 2일 테를지 투어 비용 및 일정 홍고르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1박 2일 테를지 투어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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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6일차-2편(어워/거북바위/승마체험/아리야발사원)

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6일차-1편(1박 2일 테를지 투어 일정 및 비용/테를지 캠프 소개) 울란바토르 일정 중 홍고르 게스트 하우스에서 숙박한 이유는 게스트하우스에 숙박하는 숙박객들을 대상으... m.blog.naver.com 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6일차-1편에 이은 2편. 1편에는 1박 2일 테를지 투어에 대한 비용 및 이용하는 캠프에 대한 소개가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참여한 투어는 홍고르게스트하우스의 투어였다. 1박 2일 테를지 투어는 어느 투어를 참여해도 기본적인 내용은 비슷할 것 같다. 사진과 함께 풀어보는 1박 2일 테를지 투어 일정! 어워 몽골여행을 하다 보면 여러 곳에서 목격되는 어워. 우리나라도 소원을 비는 돌탑을 쌓듯이 몽골에도 비슷한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어워이다. 어워에 돌을 얹고 세 바퀴를 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단다. 테를지 국립공원 입장 전에 여태껏 본 어워 중 가장 큰 규모의 어워가 있었다. 이곳에서 잠시 멈춰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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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7일차(테를지 1박 2일 투어 둘째 날/칭기즈칸 동상/프라이빗 미니고비 투어)

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6일차-1편(1박 2일 테를지 투어 일정 및 비용/테를지 캠프 소개) 울란바토르 일정 중 홍고르 게스트 하우스에서 숙박한 이유는 게스트하우스에 숙박하는 숙박객들을 대상으... blog.naver.com 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6일차-2편(어워/거북바위/승마체험/아리야발사원) 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6일차-1편에 이은 2편. 1편에는 1박 2일 테를지 투어에 대한 비용 및 이용하는 캠... blog.naver.com 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6일차-1편에서는 홍고르 게스트하우스에서 출발하는 테를지 1박 2일 투어의 비용 및 기본정보, 2편에서는 테를지 1박 2일 투어의 첫째 날 일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날은 테를지 1박 2일 투어의 둘째 날로, 투어를 마치고 울란바토르로 돌아가 홉스골에서 토일록트로 우리를 데려다줬었던 태오 기사님과 만나 1박 2일 미니고비 투어를 하기로 한 날이다. 원래는 미니고비는 갈 생각이 없었고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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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8일차-1편(미니고비 승마/Khogo Khan Mountain)

난로도 꺼지고 심지어 문도 잘 안 닫히는 게르에서 잤는데 어느 때보다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잠을 잤다. 일주일 동안 게르에서 지냈더니 이제 게르에 제대로 적응을 했나 보다. 오늘도 놓칠 수 없는 일출. 구름에 가려서 선명한 태양은 보지 못했지만 태양이 남긴 붉은 흔적을 보았다. 오늘의 아침 메뉴는 어제 먹었던 초이왕 국물 있는 버전! 이런 국수 요리를 랍샤라고 부른단다. 소금과 양고기 외에 정체 모를 향신료를 추가하시던데 그 향신료 덕분인 건지 잡내도 없고 알 수 없는 새콤하고 깔끔한 맛이 난다. 그리고 진한 국물 맛은 그저 최고였다. 초원 위에서의 식사, 어찌 좋지 않을 수 있을까! 미니고비 승마 아빠는 사막에 왔지만 느릿느릿 걷는 낙타보다도 이제 몽골에서의 마지막 날이니 말을 타고 신나게 달려보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말을 탔다. 숙박했던 게르 주인에게 말을 빌렸다. 홉스골 보다 비싼 비용. 1인 당 40,000투그릭(약 16,800원)을 지불했다. 대신에 마부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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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8일차-2편(초원에서의 점심식사/호스타이 국립공원)

※ 태오 기사님과의 투어는 정해진 일정에 맞게 유명한 곳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달리다가 맘에 드는 곳이 나오면 잠시 멈춰서 광활한 몽골의 대자연을 느껴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일반적인 미니고비 1박 2일 투어의 일정과는 다를 수 있음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원에서의 점심 식사 미니고비 가는 길에 몽골 사람들이 뻥 뚫린 초원에서 차를 세워두고 식사를 하는 모습이 부러웠다. 그래서 우리도 아무 초원에 멈춰서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다. 태오 기사님 차에 타프가 설치되어 있어서 후다닥 기둥만 세우니 타프가 금방 완성되었다! 에어베드가 몽골 필수템이라고 해서 무겁게 가져왔는데 계속 쓸 일이 없어서 못 쓰다가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처음 꺼냈다. 허르헉이 완성될 동안 기다리며 에어베드에 누워서 지나가는 양 떼들 바라보며 여유 즐기기 드디어 몽골 여행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먹어보게 된 허르헉!! 허르헉은 몽골의 전통 음식으로, 귀한 손님이 올 때만 내놓는 요리라고 한다. 양고기를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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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몽골 자유여행 9일차 (몽골 여행기 마지막 편)

드디어 100번째 글입니다~!! 2018년도에 블로그를 해볼까 해서 포스팅을 몇 개 올렸다가 몇 년간 계속 방치 상태였어요. 그런데 남편이 강원도에서 군의관으로 복무를 하게 되면서 강원도-서울 주말부부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곳저곳 놀러도 많이 다니고 이 추억을 블로그에 기록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맛집과 국내여행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학생 때부터 코로나 터지기 직전까지 열렬히 빠져살았던 해외여행에 대한 글도 쓰게 되더라고요. 처음 배낭여행을 시작했던 대학생 때부터 블로그를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예전엔 가만히 앉아서 글 쓰는 것도 귀찮고 다른 사람들한테 내 여행 이야기를 하는 게 부끄럽기도 해서 생각만 하고 시도하지 못했는데, 막상 해보니 제 여행에 대해서 저도 다시 한번 꼼꼼히 돌아보게 되고 무엇보다도 외장 하드에 묵혀 둔 사진들이 시간이 지나면 열어보지도 않게 되고 그러다가 파일이 망가지고 휘발되어 버리기도 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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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유럽, 체코 프라하 동유럽 여행

2010년 여름, 러시아 항공 인천-프라하 왕복 57만 원 항공권으로 시작한 첫 유럽여행. 목적지를 정하고 출발한 것이 아니라 최저가 비행기에 맞춰서 간 여행이었다. 무작정 프라하 첫 1박만 가장 저렴했던 호스텔로 예약하고 갔는데 유럽 성수기에는 기차며 숙소며 예약 없이 다니면 힘들다는 걸 뒤늦게 알고 현지에서 구경도 못하고 하루 날 잡아서 예약만 하고... 유레일패스를 개시하고 타야 하는 줄도 몰라서 개시 안한 채로 타다가 벌금 물뻔하고 여행하는데 그렇게 알아야 하는 사전 지식이 많은 줄 몰랐던 진정 무계획 무대책 여행이었다.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라 종이 지도 들고 다니면서 이리 헤매고 저리 헤매던 진짜 아날로그 여행. 불과 10여 년 전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전생처럼 멀게 느껴진다. 여러 번 핸드폰, 외장하드, 노트북 바꾸면서 저장했던 사진들도 날아가 버리고 그나마 남아있는 것들은 예전에 싸이월드에 올려둔 덕에 생존해 있는 사진들. 소소하게 사진으로 남겨보는 나의 첫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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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괜찮아! 여자 혼자 오스트리아 빈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여행

프라하에서 어리버리 적응기를 마치고 두 번째 나라인 오스트리아로 넘어왔다. 비엔나(빈) 비엔나에서는 비포 선라이즈에 나온 대관람차인 프라터 근처의 숙소에서 지내며 아침에 혼자 나와 공원을 산책하는 여유로움도 즐겼다. 처음엔 친구 없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혼자 산책이라니 점점 발전 중! 호프부르크 왕궁. 오스트리아 건물은 민트색 돔이 많았다. 온통 주홍빛이었던 프라하와는 확실히 다른 색채. 아마, 칼렌베르크 언덕에서 본 풍경. 여기에서 살짝 내려가 그린칭이라는 마을에 갔었다. 즉석에서 아코디언과 여러 악기를 연주해 주던 호이리게에서 와인을 마신 기억이 생생한데 아쉽게도 사진이 한 장도 남아있지 않다. 폭립이 맛있었던 어느 도나우 강변의 식당에서. 어딜가나 녹지가 풍부했던 도시. 요정이 살 것만 같은 시민공원. 도시 자체가 예술이고 역사였던 빈. 빈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클래식한 카페들이 많다. 그중에서 카페 데멜, 카페 란트만에 가봤다.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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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낭만의 헝가리 부다페스트 / 발라톤 호수 휴양지 발라톤렐레

부다페스트에 저녁에 도착한 우리.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는 헝가리에서는 환전을 해야한다. 짐이 무거워서 친구가 환전을 하러 가고 나는 짐을 지키기로 했다.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았고 아무도 나를 쳐다보지 않았다. 그럼에도 혼자 짐을 지키고 역에 서 있던 그 시간이 왜 이리 무서웠는지! 어두우니 예약했던 호스텔도 잘 안 보이고 계속 계속 헤매다가 갑자기 들려오는 한국어. 헝가리에서 9년째 유학 중이라는 유학생분이 우리를 호스텔까지 데려다주셨다. 정말 어찌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요즘은 구글맵으로 찾아가면 되니까 좀 더 상황이 나아졌지만 도로명 확인하며 종이지도로 길 찾던 그 옛날엔 처음 가는 도시에서 밤에 길 찾기는 확실히 쉽지 않았다. 부다페스트 여행 전에 워낙 사전조사를 안 하고 몸만 달랑 와서 부다페스트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Hop on Hop off 버스를 타고 우선 중심 관광지를 싹 둘러보기로 했다. 부다페스트의 진가는 어둠이 내릴수록 나타난다. 작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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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 추석연휴 가볼만한곳 주차무료 배달 음식 주문방법

완연한 가을 하늘이었던 추석 연휴 첫날! 어디론가 떠나야만 하는 날씨였어요~ 그래서 오늘은 한강공원으로 향했습니다cc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주차장이 5곳 있다. 처음에 1주차장에 갔으나 만차였고 2주차장도 만차여서 결국 3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여의도 한강공원3주차장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62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요금 정보는 사진과 같다. 그런데 이날은 추석연휴라 주차비가 무료였다!! 3주차장의 주차공간은 아주 넉넉했다. 1주차장 쪽이 아무래도 여의도 한강공원의 메인 같은 느낌이 있지만 대중교통으로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여의나루역과 가까운 1주차장 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3주차장 쪽은 비교적 사람이 덜해서 여유롭게 쉬고 싶었던 우리에게는 더 좋았던 것 같다. 여의도 한강 공원 나들이 여의도 물빛무대 / 너른들판 서강대교 아래로 간단한 운동기구가 보인다. 한강공원에서 그늘이 없을 때는 다리 밑에 자리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다리 밑은 확실히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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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차 주간일기 : 코스트코 , 여의도 한강공원 추석연휴 가볼만한 곳

이번 주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주인지라 마음이 편안하다c 추석연휴 동안 남편이 강원도에서 올라와서 서울에 있기로 해서 항상 말만했던 코스트코 회원가입을 하고 식량을 쟁여두기로 했다. 코스트코 회원가입 코스트코 회원가입은 온라인, 방문 둘 다 가능하다. 단! 온라인으로 가입을 진행 했더라도 카드 수령을 위해서는 매장에 방문을 해야한다. 왜냐하면 코스트코 회원카드에는 사진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회원권에는 네 가지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개인이 가장 많이 가입하는 것은 골드스타 회원권이다. 비즈니스 회원권은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하고 이그제큐티브 회원권은 2%의 추가 적립이 있다고 하는데 코스트코를 아주 자주 이용할 계획은 아니어서 무난하게 골드스타 회원권으로 신청!! 1. 이그제큐티브 비즈니스 회원권(80,000원) 2. 비즈니스 회원권(33,000원) 3. 골드스타 회원권(38,500원) 4. 이그제큐티브 골드스타 회원권(80,000원) * 준비물: 신분증 (비즈니스, 이그제큐티브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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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하루 더 남았다..! 마지막 명절을 붙잡고~ 휴일에 내가 제대로 쉬는 법은? / 르자당 도산공원 브런치 맛집

From, 블로그씨 아직 하루 더 남았다..! 마지막 명절을 붙잡고~ 휴일에 내가 제대로 쉬는 법은? 나에게 휴일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느지막이 일어나 분위기 좋은 곳에 가서 브런치 먹기! 그래서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르자당에 가기로 했다. 예약이 꽤 치열하다고 들은 것 같은데 유행이 한 풀 꺾인 걸까? 추석 연휴여서일까? 추석 연휴에 방문한 르자당은 매우 한산했다. 르자당 (Lejardin) 화-일 11:00-21:00 / 매주 월 휴무 발렛 3,000원 르자당 도산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3 3층 강남 다른 맛집들처럼 꽤 좁은 골목에 위치해 있다. 그래도 외관이 풀로 덮여 있어서 다른 건물과 확연히 구분되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는 있는 편이다. 이곳에서 발렛주차를 하고 입장! 입구부터 알록달록 꽃그림이 맞아준다. 르자당은 원래 꽃집으로 시작했다가 레스토랑으로 확장하여 운영하는 곳으로 꽃과는 뗄 수 없는 관계가 있는 곳이다. 레스토랑 안까지 이어지는 통로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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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일본 가을 교토여행지추천 /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기온

2016년 10월 초, 연휴를 이용해 엄마와 짧은 교토&나라 여행을 다녀왔다. 직업 특성상 주로 여름, 겨울에만 여행을 하다 보니 정작 가장 여행하기 좋은 봄, 가을에는 해외여행 가는 것이 쉽지가 않아 항상 아쉬웠다. 비록 3박 4일의 짧은 일정일지라도 교토의 가을을 느끼고파 다소 빠듯했지만 여행을 추진했다. 교토의 거리 2013년에 혼자 교토 여행을 했을 때는 봄이었다. 벚꽃이 그득그득한 나무들이 거리 곳곳에 늘어서 있고 벚꽃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그 주변을 총총 메우고 있었다. 어딜 가도 사람들로 북적이던 교토는 가을에도 역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단풍을 보기에는 살짝 이른 기간이라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내가 방문한 기간이 일본에서도 연휴여서 교토역에는 그야말로 살벌한 인파가 모여 있었다. 그럼에도 교토의 골목골목에는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남아있었다. 사람들의 발길이 드문 조용한 골목을 걸어보는 것. 그것이 일본여행의 묘미이다. 이름을 알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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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일본 가을 교토여행지 추천 / 아라시야마 맛집 치쿠린 도게츠교

엄마와 함께한 2016년 가을 교토 여행. 전날에 교토를 둘러봤으니 살짝 이동해 아라시야마를 둘러보기로 했다. 북적대는 인파를 뚫고 아라시야마행 기차를 탔다. 우리가 여행한 기간에 일본도 연휴여서 외국인 관광객 외에도 현지인 관광객이 매우 많았다. 수많은 여행객들 절반 이상이 다행히 '이나리'역에서 하차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이나리 역에는 영화 게이샤의 추억에 나왔던 유명한 신사가 있다고 한다. 한결 여유로워진 기차에서 바깥 풍경을 구경하며 아라시야마에 도착했다. 아라시야마 식당 추천 아라시야마 요시무라 연휴 기간에 여행을 하니 안 좋았던 점은 가고 싶어서 찾아뒀던 맛집들의 웨이팅이 너무나도 심각했다는 것. 그래서 항상 웨이팅을 포기하고 아무 식당에 들어갔는데 이번만큼은 꼭 맛집에 가보자며 오픈 무렵에 갔더니 3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었다. 아라시야마 요시무라 일본 616-8385 Kyoto, Ukyo Ward, Sagatenryuji Susukinobaba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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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일본 가을 나라여행지추천 / 가스가타이샤 신사 교토당일치기 비오는날 추천여행지

日, 관광객 무비자 재개 검토…입국자 수 상한 철폐도 기사내용 요약 관방부 부장관 "외국인 방일, 경제 활성화에 효과" 일본 정부가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비자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후지TV, 니혼게이자이 등 일본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n.news.naver.com 10월부터 일본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기사가 들려오고 있다. 새록새록 떠오르는 일본 여행의 추억! 2016년 엄마와 교토 여행 중 교토 근방의 '나라'라는 도시를 당일치기로 다녀왔었다. 관광객들로 가득가득했던 교토보다 훨씬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에 녹지가 많아서 우리 취향에 잘 맞았던 나라. 나라는 도시 자체가 주는 분위기가 좋아 1박 정도 하면서 여유 있게 둘러보기에도 좋고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교토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적합하다. 나라 여행 중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cc 가스가타이샤 신사 석등과 사슴이 가득한 특색 있는 곳 160 Kasuganochō, 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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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3박4일 교토여행일정 추천 교토여행 가볼만한곳 정리

2013년에 일주일 동안 오사카, 교토, 나라를 여행하고 2016년에 엄마와 함께 제가 다녀온 곳 중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위주로 3박 4일로 압축해 교토와 나라 여행을 다녀왔어요. 3박이기는 하지만 첫째 날 저녁 비행기로 오사카에 도착해서 1박만 하고 바로 다음날 아침에 교토로 넘어갔기 때문에 아침 비행기로 도착한다면 2박 3일 일정으로도 가능한 일정일 것 같아요! 교토에는 유적지가 진짜 많아서 가이드북에 나오는 곳을 모두 돌아다니려면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시간도 부족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가고 싶은 곳을 한두 곳 가고 남는 시간은 이름 없는 골목을 돌아다니거나 카페에서 쉬는 식으로 관광과 쉼을 적절히 조화하며 다녔습니다. 저와 같은 여행 스타일을 가진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여행 일정 공유합니다~! Day 1 교토시내관광 기요미즈데라(청수사) & 기온거리 엄마와 일본 가을 교토여행지추천 /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기온 2016년 10월 초, 연휴를 이용해 엄마와 짧은 교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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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차 주간일기 : G70 슈팅브레이크 시승기

차를 좋아하는 남편은 시승을 하는 취미가 있다. 저번에는 G90을 타보더니 이번엔 새로 나온 G70 슈팅브레이크를 타본다길래 따라가 보았다. 시승 예약 방법 제네시스 시승신청 - 제네시스 차량 시승신청 | 제네시스 제네시스의 럭셔리 세단, SUV는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제네시스 사이트에서 제네시스 시승신청을 위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 제네시스 www.genesis.com 제네시스 홈페이지에서 시승 예약을 할 수 있다. 먼저 시승을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고 시승 장소 및 일정을 선택한다. 보통 다음 달까지 예약이 열려 있는데 주말은 빠르게 예약이 마감되기 때문에 주말을 원하는 경우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카마스터와 동승하지 않는 세미언택트 시승 방법과 카마스터와 동승하는 시승이 있는데 아무래도 세미언택트 시승이 부담 없어서 세미언택트 시승으로 신청했다. 시승 장소 서울에 현대차 드라이빙 센터는 성수, 목동, 미아, 용산, 강남 다섯 군데가 있다. 차종마다 일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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