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새벽 산책을 선택하길 잘했다. 일출 무렵에 카를교에 나가보니 사람이 확실히 적었다.
일출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들을 담아봤다. 프라하에서 이렇게 텅 빈 거리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골목 곳곳이 모두 작품인 이 도시에서는 어느 곳에 서 있어도 인생샷이 나온다. 성 비투스 대성당으로 향하는 계단에서 한 컷.
사람들이 없어서 너무 신나서 사진 찍는 것에 열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사진작가분이 등장하셔서 엄마와 내 사진을 찍어주셨다. 삼각대와 셀카봉으로 낑낑대도 건질 수 없는 소중한 사진을 선물해 주셨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서도 신나서 계속 사진 촬영! 숙소에서 푹 쉬고 점심 먹을 무렵 다시 카를교에 나가봤다.
역시나 붐비는 카를교. 카를교를 지나 시계탑으로 향했다. 12시 정각에 시계에서 일종의 인형극처럼 12사도가 나왔다가 들어가는데 그 모습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있었다.
예전에도 보고 실망했지만 프라하에 오면 12시 정각에 시계탑에 나타나는 12사도 퍼포먼스...
#
까를교
#
프라하
#
프라하가볼만한곳
#
프라하뷰포인트
#
프라하새벽산책
#
프라하석양명소
#
프라하성
#
프라하스타벅스
#
프라하여행
#
프라하일출
#
키위냠냠슝슝
#
키냠슝
#
서이추
#
서이추환영
#
성비투스대성당
#
소통
#
엄마와유럽여행
#
엄마와함께하는여행
#
유럽여행
#
체코여행
#
카를교
#
황금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