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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8회차(양평 숲이야캠핑장): 깨끗하고 뷰가 좋은 캠핑장, 사이트 후기, 샤워실, 화장실, 솔직 후기

2026.02.28 26년 첫 캠핑을 가다. 숲이야캠핑장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무드리2길 41-20 숲이야캠핑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현생이 바빠 25년 9월 이후로 오랜만에 캠핑을 갔다. 어쩌다 보니 겨울에는 스노우보드를 타고 봄이 올 때쯤 캠핑을 시작한다. 캠핑 출발 전날 설레는 기분으로 캠핑 짐을 싼다. 여기에 등유난로와 기름통까지 더하면 2박 3일 캠핑 짐 준비 끝이다. 나는 A-3 사이트를 이용했다. A 사이트와 C-1 사이트가 명당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그냥 뷰가 좋아서 명당이다. 대신 A-4 사이트는 주차를 바로 옆에 하지 못한다. 전체적인 캠핑장 풍경이다. C-1 사이트를 빼고 B 사이트와 C 사이트는 북한강 뷰는 아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람이 비었을 때 A-1, A-2, A-4 사이트 사진을 찍어봤다. C-1 사이트와 A 사이트에서 굳이 더 좋은 자리를 뽑아본다면 C-1, A-1을 꼽을 거 같다. 아무래도 양옆 한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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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18회차(판교 양바위 본점):비싸지만 확실히 맛은 특별한 곳, 특양구이,대창구이, 와인 콜키지

회사 수석님이 이번에 특별진급을 하셔서 진급 턱으로 양바위를 사주셨다. 아브뉴프랑 1층에 있다. 지나갈 때마다 저긴 뭐 하는 곳이지 궁금증이 있었는데 수석님 덕분에 한번 와보게 됐다. 수석님도 본인 돈으로 오는 건 처음이라고 하셨다. 심지어 아래 애들 주렁주렁 데리고 본인 돈을 쓰러 오셨다. 매장 내부는 고급스러웠다. 전체적으로 어두운색이다. 연기를 빨아들이는 후드가 잘되어 있는지 냄새가 거의 안 났다. 옷에 냄새가 밸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격은 상당하다. 우리는 특양구이와 대창구이로 주문했다. 그래도 와인 콜키지가 프리여서 와인값을 아껴 고기에 쓴다는 생각을 하면 또 나쁘지 않다. 위스키 콜키지는 2만원인가 3만원 비용이있다. 판교 물가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한다. 지난번에 친구랑 퇴근 후에 간단하게 술한잔 하려고 오뎅바에 갔는데 소주가 8천원이었다. 자리에 앉으면 불을 준비해 준다. 나는 확실히 이런 하향식 후드를 선호한다.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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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탐방 후기(더 글로우 2026):혁오이즈백, 티켓팅, 먹거리, 꿀팁 대방출

2026년 첫 페스티벌 더 글로우 2026에 다녀왔다. 2일차에 혁오가 라인업에 있는 걸 보고 무조건 가야겠다 하고 티켓팅을 했다. 티켓팅은 멜론 티켓에서 진행했고 생각보다 널널했다. 난 혁오만 생각하고 간 거이기에 2일차 티켓만 구매했다. 모바일로 예매할 때 안 나갔다 와도 시간이 되면 버튼이 활성화되니 참고 바란다.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했다. 안에 부스 말고도 킨텍스에 원래 있던 식당들이 있어서 편의성이 좋다. 공연이 비는 시간에 롯데리아에서 끼니를 때우기 좋다. 홀 안에서는 내부 부스 음식만 먹을 수 있어서 공연을 보면서 먹고 싶으면 안에서 사 먹어야 된다. 홀 7,8이 연결되어 있어서 공연을 보는 곳은 총 3개 있었다. 8홀은 먹거리와 다양한 부스가 있는 곳이었다. 공연이 끝나면 사람들이 우르르 나가니까 좋아하는 가수가 온다면 앞 공연이 끝나기 전에 미리 이동하는 게 좋다. 공연장 스크린이다. 스크린 뒤에서 밴드 세팅을 미리 해놓고 있다. 공연이 시작하면 저 스크린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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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19회차(신림 불타는꼬꼬발 본점):닭발 근본 맛집, 맵기 후기, 메뉴 추천

퇴근하고 여자친구랑 맥주 한잔하려고 당곡역 근처 닭발집을 왔다. 판교에서 신림까지는 길은 길고도 험하지만 그나마 회사 셔틀이 있어서 보통 내가 여자친구 집으로 가는 편이다. 불타는꼬꼬발 본점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14길 5 1층 불타는꼬꼬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미 몇 번이나 방문했던 불타는꼬꼬발로 달려갔다. 지금까지 총 4번 방문한 거 같다. 위치는 신림역보다는 당곡역에 더 가깝지만 신림역에서도 걸어서 5분 정도로 지하철 접근성은 좋다. 주차는 가게 앞에 가능하다. 다 먹고 나오는 길에 이걸 봤는데 이때까지 살아남은 진짜 강한 식당이었다. 화재를 겪어 이 집의 불 맛은 조금 더 단단하다는 말은 진짜 살아남은 자의 말이다. 메뉴판이다. 예전보다 메뉴가 좀 줄어들었다. 누룽지탕이 사라진 건 조금 아쉽다. 처음에는 메뉴판이 뭔가 직관적이지 않아 보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메뉴판이 보기 좀 더 쉬워졌다. 나는 보통 2명에서 가면 닭발 소자에 계란찜 4명에서 가면 B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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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20회차(신림 스모크 하우스앤 펍):블랑 생맥은 맛있다, 가성비 최고, 맥주 맛집

신림 맥주 최고 존엄 맛집을 찾았다. 불타는꼬꼬발에서 1차를 하고 조금 아쉬워서 평소 지나가다 가보고 싶었던 곳을 방문했다. 네이버 지도에 안 떠서 지도를 첨부 못하지만 위치는 예전에 올렸던 참치집 바로 옆이다. 카카오맵에는 검색하면 나오니 정확한 위치가 궁금하다면 카카오맵으로 보면 된다. 내가 좋아하는 곳들이 모여있는 걸 보니 흐뭇하다. 참치집 리뷰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 바란다. 맛집 탐방 5회차(신림 참치집):이름부터 맛있는 참치 김기연 인증 맛집 5회차로 신림 참치집을 소개한다. 가게 이름이 참치집 그 자체인 참치집이다. 종종 길을 ... m.blog.naver.com 일단 처음에 가게 외관이 마음에 들어 호기심이 생겼던 곳이다. 스모크 하우스 앤 펍 뭐랄까 켄터키를 가보지는 않았지만 켄터키 느낌이 난달까 아무튼 메뉴도 안 찾아보고 그냥 무작정 방문했다. 간단한 메뉴 사진이다. Dad's BBQ라고 적혀 있는 걸 보아 진짜 미국 느낌 BBQ 일 거란 느낌이 든다.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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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9회차(홍천 비발디캠핑파크 본점):사이트가 진짜 넓은 캠핑장, 사이트 상세 후기, 계곡 캠핑장, 키즈 캠핑장, 홍천 애견동반 캠핑장, 홍천 캠핑장

2026.03.28 친구들과 홍천 캠핑장을 가다. 비발디캠핑파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서로 1045-29 비발디캠핑파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날씨도 슬슬 풀리기 시작해서 친구들과 캠핑을 갔다. 요즘 성인 4명을 받아주는 캠핑장이 많지 않은데 비발디캠핑파크는 다행히도 인원 추가가 가능했다. 위치도 양평 바로 위에 있는 홍천 캠핑장이라 가기도 편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캠핑장 들어가는 길에 안내판이 많아서 길을 찾아가기 편했다. 캠핑장을 가기 전 근처 하나로마트를 찾아 장을 보고 갔는데 캠핑장 3분 거리에 있는 하나로마트 모곡점은 고기나 야채 과일이 없다고 해서 모기지 점으로 갔다. 하나로마트 모기지점에서도 차로 13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장 보고 방문하기에 좋았다. 캠핑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나무가 진짜 많고 캠핑장이 진짜 넓다는 이미지를 확 느꼈다. 나무가 울창하고 바로 옆에 계곡도 있어서 여름에 오기도 좋을 거 같다. 사이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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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21회차(수지구청 미가훠궈 본점):4인 방분 시 가성비인 곳, 메뉴 추천, 토마토탕 후기

미가훠궈를 어제 또 방문하여 지난글 맛집 탐방 2회차 글 업데이트 겸 후기를 남긴다. 보다 다양한 메뉴는 아랫글까지 참고 바란다. 맛집 탐방 2회차(미가훠궈):훠궈 대장, 메뉴 추천, 먹어본 메뉴 후기 김기연 인증 맛집 2회차로 당첨된 미가훠궈다. 아마 수지 근처에 사는 사람은 다 아는 집이 아닐까 싶다. ... m.blog.naver.com 이번에는 일요일 저녁 8시에 방문해서 웨이팅은 5분정도 기다리고 들어갔다. 업데이트 내용은 토마토탕, 양고기볶음 그리고 사진이 없었던 간짜장 사진이다. 진짜 미가훠궈는 메뉴가 5천 개는 있어서 방문할 때마다 메뉴를 고민하게 된다. 이번 방문에서는 백탕과 토마토탕을 주문했다. 토마토탕/백탕으로 시킬지 토마토탕/홍탕을 시킬지 고민하다가 백탕이 물릴 때쯤 매운 청유 소스를 넣어서 홍탕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백탕/홍탕에 비행 5천 원 추가금이 발생한다. 탕이 나오자마자 처음에 세팅되는 야채들을 다 때려 붓고 바로 셀프 코너에 가서 배추, 청경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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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22회차(제주 금능이모네):제주 보말 맛집, 보말죽, 보말칼국수, 제주도 회 포장 추천

금능이모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11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주도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금능이모네다. 위치가 애매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바로 근처 한화리조트를 이용해서 방문하기 좋았다. 원래 첫날 도착해서 가려고 했는데 제주도 보말 맛집들은 다 문을 일찍 닫아서 아침에 가기로 했다. 전날 하나로마트에서 광어랑 고등어를 사서 술을 거하게 한잔했기에 아침에 바로 해장을 하러 달려갔다. 제주도 회 포장은 하나로마트를 추천한다. 광어 한 마리에 고등어 세 마리인데 11만 원인가 했다. 제주도 회 포장 맛집은 하나로 마트다. 회 떠져있는 거 말고 그냥 마리 단위로 떠달라 하면 된다. 업체 등록 사진 금능에 있는 게 아닌데 왜 이름에 금능이 들어가나 했는데 원래 금능에 있었는데 위치를 이동했다고 한다. 금능에 가게 된다면 금능샌드도 추천한다. 주차는 가게 앞에 넓게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우리는 금요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주차도 편했고 웨이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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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23회차(제주 애월 미상):애월 술집 추천, 애월 분위기 좋은 술집

제주도 애월에서 갔던 술집을 소개한다. 애월 술집 '미상'이다. 미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3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주도는 다 좋은데 가게들이 문을 너무 일찍 닫는다. 그나마 애월은 늦게까지 하는 술집이 꽤 있는 편이다. 다양한 술집들 중 고르고 골라 분위기 좋고 안주가 맛있어 보이는 술집을 찾았다. 내가 선택한 술집은 미상이다. 이름이 미상인 곳이다. 여기는 그래도 밤 12시까지 영업한다. 업체 사진 외관부터 느낌이 좋다. 간판도 힙스럽게 설치되어 있다. 애월 자체도 느낌이 좋은 곳이지만 밤이 되면 어두컴컴하다. 그래서 그런가 좀 더 혼자만 눈에 띄는 느낌이 있다. 솔직히 여기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분위기보다 안주다. 안주만으로 애월 대표 술집이라 할 수 있을 거 같다. 우리는 명란감자전, 가지맛탕, 약포카토를 시켰다. 술 메뉴는 우리나라 전통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5천 번 고민하다 결국에는 한라산을 주문했다. 결국 소주가 가성비가 제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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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5회차(양평 노문야영장):단체로 갈 때는 결국 또문 야영장, 계곡 후기

2025.08.02 노문야영장에 또 가다. 노문야영장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갈문길 22-17 노문야영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진짜 말도 안 되게 더운 여름 노문야영장에 남자 넷이서 방문했다. 날씨가 진짜 더웠는데 저녁에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난리였다. 지난번에는 그린존 2번 사이트를 이용했지만 이번에는 블루존 5번 사이트를 이용했다. 블루존은 그냥 그늘이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낮에는 당일치기로 온 사람들이 많아 캠핑장이 복작복작하다. 설치 과정 사진은 없다. 진짜 너무 더워서 세팅만 하고도 기절할 뻔했다. 여름에 블루존 5번 사이트 바로 옆에는 평상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어 조금 좁은 느낌이 있다. 설치를 끝내고 맥주 한 캔 때린 후에 바로 계곡에 들어갔다. 계곡물 조금 초록색이고 이끼가 꽤나 있었다. 물이 강원도 계곡처럼 맑고 찬 계곡은 아니었다. 그래도 물이 엄청 차갑지 않아서 오래 놀기에는 더 좋았다. 놀고 와서 바로 고기도 구워 먹고 그냥 계속 먹었다.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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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13회차(양평 금동카스테라):고즈넉하니 편안한 카페, 서종 카페 추천, 카스테라 후기

양평 서종에 있는 금동카스테라를 소개해 본다. 금동카스테라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중미산로 627-4 금동카스테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양평에 있는 카페는 대게 북한강 쪽에 위치한 경우가 많은데 금동카스테라는 산 안쪽 깊숙한 곳에 위치해있다. 나는 이때 북한강 뷰 캠핑을 하고 있어서 북한강 뷰가 아닌 진짜 맛있는 카페를 찾고 있어서 여기를 방문했다. 카페는 꽤나 이쁘다. 여름보다는 겨울이 더 잘 어울리는 곳이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은 휴무이니 참고 바란다. 순서가 화요일이 위에 있어야 될 거 같은데 수요일이 위에 적혀있다. 메뉴판인데 가격이 꽤 나간다. 관광지 프리미엄이라 생각해야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고급 재료를 사용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내가 알 방법은 없으니 가격은 꽤나 곤란하다. 매장 분위기는 엄청 고즈넉하니 편안한 느낌을 준다. 카스테라는 선물하기 좋게 고급스러운 포장을 해준다. 선물용으로 산다면 강추한다. Previous image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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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장비 후기 3회차(헬스포츠 김레 씨커):2인 캠핑에 완벽한 텐트, 1년 실사용 후기, 김레 스킨 교환, 사계절 사용 후기

헬스포츠 김레 씨커 후기를 남겨보겠다. 김레 패밀리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2025년 3월에 김레 씨커로 신제품 출시가 되었다. 난 출시하자마자 바로 구매하여 현재 실사용 1년 후기를 남긴다. 혹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해 주면 된다. 다 알려주겠다. 씨커 김레를 선택한 이유 1. 가볍다.(7.7kg) 2. 설치가 쉽다.(폴대 3개, 팩 다운 6개) 3. 개방감이 좋다. 4. 헬스포츠를 좋아한다. 5. 카키색을 좋아한다. 위 이유로 난 리빙쉘이 아닌 김레를 선택했다. 근데 웬걸 하자가 있단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텐트 스킨이 물을 먹는다. 화목난로 홀잭 부분에서도 물방울이 뚝뚝 떨어진다. 다행히 산수유람 측에서 하자를 인정하고 대응을 해줬다. 처음에는 발수스프레이를 줬고 지금은 헬스포츠 쪽에서 정식 대응하여 스킨 교체를 해준다고 한다. 스킨 교체를 하거나 아니면 추가 스킨을 구매할 수 있다. 지금 나는 그냥 교체할지 하나 더 구매해서 텐트를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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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6회차(화천 또와또 오토캠핑장):별이 잘 보이고 계곡이 좋았던 곳, 사이트 후기, 계곡 후기, 사이트 추천

2025.08.15 화천으로 캠핑을 가다. 또와또오토캠핑장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상서면 만산동로 93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계곡 물놀이를 한 번 더 가고 싶어서 화천에 있는 또와또캠핑장을 방문했다. 이때는 광복절 연휴라 계곡이 유명한 캠핑장은 이미 자리가 없어서 찾고 찾다 겨우 찾은 곳이다. 결과적으로는 계곡도 좋고 별도 잘 보이고 매우 만족한 캠핑장이다. 나는 A-2 사이트를 이용했다. A 1~4 사이트가 뒤에 공간이 많아서 넓게 쓰기에 매우 좋은 사이트였다. C 사이트는 계곡이랑 가까워서 제일 명당이지만 계곡 물살이 센 편이라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다. 가족 캠핑을 온다면 B 사이트가 편의시설이 가장 가까워 B 사이트를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커플이 온다면 A1~4 사이트와 C 사이트 추천한다. 사진처럼 사이트 사이사이에 주차를 할 수 있어서 사이트끼리 간격은 꽤나 있는 편이고 프라이빗하게 놀기 좋았다. 세팅이 끝나고 바로 계곡으로 달려갔다. 물살이 꽤 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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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14회차(제주 작은언덕의선물):제주 화덕피자 맛집, 메뉴 추천, 솔직후기

제주도 여행 갔을 때 회, 돼지 제주도에 갈 때마다 먹는 음식들이 조금 질려서 다른 거 먹을 거 없나 찾아보다가 발견한 화덕피자집이다. 작은언덕의선물 화덕피자카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산간동로 188-8 작은 언덕의 선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제주시 근처에 있다. 먹고 삼양해변에서 좀 놀아주면 좋을 거 같다. 가게 내부 사진은 찍은 게 없지만 매우 넓었다. 극성수기 제주도가 아니면 웨이팅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업체에서 올려놓은 메뉴판 사진이다. 가격이 착한 편이라 생각한다. 나는 친구와 여자친구 총 세명에서 방문해서 메뉴 시키기가 조금 애매했다. 피자 두 개는 많을 거 같고 피자에 사이드 하나는 양이 적을 거 같았다. 가격이 엄청 부담스럽지는 않아서 피자 두 개를 시키는 걸로 합의를 봤다. 다 먹기는 했지만 여기가 피자가 큰 편이어서 피자 하나에 사이드를 시켰어도 충분했을 거 같다. 어쨌든 우리는 기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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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15회차(야탑 미향우육면마라탕):대만 급 우육면, 마라탕, 딤섬, 메뉴 후기

퇴근하고 집에 누워 있다가 갑자기 마라가 땡겼다. 나랑 같이 사는 내 친구는 진정한 상남자여서 주기적으로 마라를 주입하는 편이다. 그렇게 카카오로 마라탕 맛집을 검색하다가 미향 우육면 마라탕을 찾았다. 확실히 가게 이름으로 대표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그냥 고민 안 하고 우육면이랑 마라탕을 시켰다. 가게 들어가는 입구에 딤섬을 찌기 위한 공간도 있었다. 겨울철 지하철역 근처 만두가게 포스는 아니어도 찜기가 있으면 기분이 좀 좋다. 아 그래도 내가 가짜를 찾아온 건 아니구나라는 느낌을 받는다. 가게 내부는 엄청 넓고 깨끗한 편이다. 내가 방문한 수요일 6시에는 손님이 없었다. 아마 다들 아직 퇴근을 못한 거 같다. 이럴 때 잘못 들어온 건가 의심을 조금 하게 되지만 개의치 말고 음식만 맛있으면 된다.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면 되고 나랑 내 친구는 우육면, 마라탕, 쇼마이를 주문했다. 여기 마라탕은 직접 재료를 고르는 게 아니라 알아서 요리해서 주신다. 우육면이다. 기본적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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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7회차(충주 충주호 더쉼 캠핑장):뷰가 끝내줬던 곳, 노키즈 캠핑장, 개별 화장실, 사이트 후기

2025.09.05 충주호로 캠핑을 가다. 충주호더쉼캠핑장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미라실로 730 충주호더쉼캠핑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커플이 가기 좋은 캠핑장인 충주호 더쉼 캠핑장을 갔다. 9월 초이기에 아직은 날씨가 덥다. 그래서 언제든지 씻기 편하게 개별 화장실이 있는 곳을 찾다가 발견했다. 이미 유명한 곳이었고 방문해 보니 왜 유명한지 바로 알 수 있었다. 사이트가 많지 않아서 더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나는 3번 사이트를 이용했다. 5~9번 사이트는 앞쪽 반이 데크로 되어 있어 나는 파쇄석으로 된 사이트를 예약했다. 1~4번 사이트 중에서는 4번 사이트가 가장 좋을 거 같다. 5~9번 사이트에서는 9번 사이트를 추천한다. 5번 사이트의 경우 바로 옆에 흡연구역과 분리수거하는 곳이 있어서 비추한다. 충주호 뷰는 어떤 사이트 건 다 좋으니 걱정 안 해도 된다. 뷰가 이쁘니 텐풍도 더 이쁘게 나온다. 사이트 간격은 가까운 편이나 사이트가 넓어서 어느 정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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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16회차(야탑 모노끼 돈까스):야탑 돈까스 맛집, 매콤 치즈 돈까스, 모밀 돈까스 세트

친구랑 레이저 제모를 받고 돈까스를 먹으러 갔다. 이미 야탑에서 유명한 돈까스 집이었다. 약간 옛날 일식 돈까스 스타일인데 양이 진짜 많았다. 모노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69번길 24-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야탑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바로 보이는 위치이다. 지하철 접근성은 좋아요~(더들리 형님 스타일로) 매주 화요일 휴무이니 화요일을 피해서 방문하면 된다. 나는 목요일 저녁 8시 30분쯤 방문했다. 치즈 매콤 돈까스랑 돈까스 모밀 세트를 주문했다. 가격이 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양이 진짜 많아서 커플이 간다면 돈까스 한 개를 시켜도 될 정도이다. 그래도 한 개를 시키는 사람은 없길 바란다. 양이 많아서 포장을 요청하는 손님이 많은 건지 따로 셀프 포장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그냥 호일에 감싸서 봉투에 담아 가야 되는 걸로 보인다. 단무지랑 깍두기는 처음에 나오고 국물은 셀프이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원래 찍지도 않았을 사진들을 막 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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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17회차(신림 도우다베이커리): 완벽한 소금빵, 초코 바게트, 바게트, 솔직후기

여자친구랑 밥 먹고 빵이 땡겨서 근처 빵집을 찾아보다 발견하여 바로 달려갔다. 이미 신림 사람들에게 유명한 곳이었다. 관악구에 빵 맛집이 많다고 생각한다. 월요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일요일에 쉬는 베이커리 집이 많은데 일요일에도 오픈해 줘서 참 고맙다. 마감시간도 저녁 11시로 늦게 마감하는 편이다. 작은 빵집이라 공간이 협소하다. 따로 먹을 공간은 없다. 다 나간 빵들은 사장님께 여쭤보면 언제 나오는지 알려주신다. 소금빵이 없어서 여쭤보니 뒤에서 식히는 중이었어서 사장님이 꺼내주셨다. 소금빵 외에도 빵들이 다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나는 소금빵에 일반 바게트와 초코 바게트를 구매했다. 소금빵: 2,500원 일반 바게트: 3,500원 초코 바게트: 6,000원 가격이 매우 좋다. 초코 바게트도 먹어보면 구성이 8,000원 이상한다. 소금빵은 나온 지 얼마 안 돼서 사장님이 봉지를 열어서 가져가라 했다. 날 우습게 봤다. 가게 문을 나오자마자 바로 먹었다. 짭짭 꼬소 맛이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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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7회차(어무이맛양평해장국 양평본점):양평해장국 정답지, 메뉴 추천

어무이맛양평해장국 본점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중앙로 8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김기연 인증 맛집 7회차 양평해장국이다. 나는 양평으로 캠핑을 자주 다니는데 캠핑 복귀날 점심으로 항상 들리는 맛집이다. 어무이맛양평해장국이라 ㅇㅁㅇㅁ이다. 처음에 봤을 때 저게 뭘까 3번 고민했다.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있으나 점심에는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다. 점심 시작 전이나 2시쯤 방문하는 게 마음 편하게 먹기 좋다. 가게 메뉴는 단순하다. 기본으로는 양선지해장국을 먹는 게 좋은데 내장을 좋아한다면 해내탕을 먹는 걸 추천한다. 양선지해장국은 양이랑 선지가 들어가고 해내탕은 거기에 내장까지 추가된 메뉴다. 포장하면 1인분의 경우 포장 용기 값 때문인지 천 원이 추가된다. 대신 2인분 이상 포장하면 추가 비용은 없다. 해내탕 2인분을 포장한 적이 있는데 기분 탓인지 양이 조금 더 많은 느낌이었다. 양을 찍어 먹는 소스 만드는 비법이 나오는데 난 들깨랑 고추씨기름을 더 넣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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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2회차(양평 노문야영장):진짜들이 가는 캠핑장, 솔직 리뷰

2025.05.24 남자 셋이 캠핑을 가다. 나는 그린존 02 사이트를 이용했다. 내가 갔을 때는 그린존은 가득 찼고 레드존 두 팀, 블루팀도 두 팀이 있었다. 블루존에 두 팀은 아저씨들 단체로 캠핑을 오신 거다. 이분들은 진짜 대박이었다. 주차는 사이트 옆에 못하고 따로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된다. 여기는 확실히 캠핑장보다는 야영장이 맞다. 야영을 영어로 하면 캠핑 아니야? 할 수 있지만 무슨 말인지 알 거라 믿는다. 짐을 내리고 텐트 피칭을 시작한다. 이날 캠핑은 같이 사는 차차놈 캠핑에 입문시키기 위해 간 거라 차차놈에게 옆에서 사진이나 찍고 있으라 시키고 혼자 텐트 피칭을 했다. 혼자 피칭해도 김레는 15분이면 충분하다. 다행히 같이 간 다른 한 명은 나랑 캠핑을 몇 번 와봐서 체어랑 테이블 등 다른 세팅을 도와줬다. 전체적인 세팅이 끝났다. 사이트가 생각보다 좁아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했다. 바로 옆 나무랑 배전함이 생각보다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꽤나 곤란했지만 결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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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8회차(제주 안녕구움):에그타르트 맛집, 제주도 맛집

최근에 너무 국밥만 추천한 거 같아서 조금 다른류를 소개하기 위해 안녕구움을 소개한다. 안녕구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로 49 안녕구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구움은 제주도 서쪽에 있다. 이때까지 총 3번 방문했다. 제주도에 간다면 들리게 되는 곳이다. 메인이 될 수는 없지만 사이드로 완벽한 선택이다. 10시에 오픈한다. 그래서 보통 동선을 시작할 때 안녕구움을 먼저 들려서 에그타르트를 사서 차에서 먹으면서 시작한다. 항상 아침 먹고 들려서 포장해야지라는 계획을 잡으나 눈뜨면 9시라 아침을 안 먹고 타르트를 먹었다. 메뉴판 및 원산지 항상 유정란 타르트만 먹다가 3번째 방문이니 그래도 다른 타르트도 하나는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사장님께 추천해달라고 했다. 유정란 타르트를 제외하고 사장님의 선택은 크림치즈와 단호박이었다. 난 단호박이 더 맛있을 거 같아서 유정란 타르트 2개에 단호박 타르트 1개를 시켰다. 단호박 타르트를 먹어봤는데 단호박이 달달하니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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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9회차(주토피아 서울): 맛과 가격이 비례하는 곳, 솔직 후기

화덕피자가 먹고 싶어 피자 맛집을 알아보다가 주토피아 서울을 방문했다. 마리오네와 주토피아 서울 두 곳을 고민했지만 상대적으로 주토피아가 웨이팅이 더 적을 것 같아 주토피아를 선택했다. 주토피아 서울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101안길 12 명성빌딩 1F Jootopia Seoul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토피아 대구가 본점이고 주토피아 서울은 분점이다. 대구에서 놀러 온 친구가 있다면 서울에 피자 맛집이 있다고 데리고 가면 된다. 위치는 신사역 5번 출구 쪽에 있다. 항상 7번 출구로 나와 가로수길로 갔지 5번 출구는 처음이다. 그래서 웨이팅을 기다리는 장소가 애매하다. 주변에 마땅한 카페가 없다. 그렇다고 가로수길 쪽에 있는 카페에서 기다리면 거리가 또 애매하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 나오는 길에 웨이팅을 걸고 바로 주토피아로 향했다. 웨이팅은 캐치 테이블을 통해 원격 줄서기가 가능하다. 월요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니 참고 바란다. 그리고 예약도 가능하니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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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3회차(영월캠프 캠핑장):모든 게 깔끔하고 감성 있었던 곳, 사이트 추천, 근처 영월 맛집 추천

2025.06.06 무릉도원 영월캠프로 가다. 영월캠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법흥로 1208-5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강원도 영월에 있다. 이번 캠핑으로 영월에 처음 가봤는데 난 캠핑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지 처음 알았다. 6월 6일 현충일 연휴라 수원에서 영월까지 가는데 3시간 넘게 걸렸다. 운전 오래 하는 것보다 입실이 늦어지는 게 더 싫었다. 모두 연휴에는 차 막히는 것까지 고려하길 바란다. 난 차 막히는 걸 고려해서 나왔지만 예상보다 더 막혔다. 영월중앙시장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중앙시장길 7 미소네맛집 영월메밀전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제방안길 16-1 중앙시장 19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영월까지 왔으니 시장에서 장도 보고 주변 구경을 좀 하고 입실하기로 한다. 먼저 영월중앙시장에서 메밀전병과 메밀배추전을 먹었다. 저렇게 두 개 시켜서 4천 원이다. 4천 원에 메밀 행복을 느꼈다. 동강일품국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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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10회차(분당 윤밀원):경기도 족발 최고 맛집, 메뉴 추천, 웨이팅 후기

윤밀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15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분당 수내, 정자 근처에 있는 족발 맛집인 윤밀원에 대해 소개하며 내 최애 족발 맛집인 평안도족발과도 비교해 보겠다. 현재까지 총 3번 방문했으며 방문 때 먹은 메뉴는 아래와 같다. 1회차 일요일 저녁(5인): 족발, 양무침, 평양냉면, 매운 칼국수, 칼국수 2회차 수요일 저녁(2인): 족발 3회차 금요일 저녁(5인): 족발 1.5, 평양냉면 매운 칼국수 2010년에 시작한 윤밀원 빠른 시간에 대성공했다. 확실히 맛도 있고 가게도 깨끗하고 다른 족발집에 비해 특색도 있어서 성공한 이유가 있는 집이다. 웨이팅은 테이블링 원격 줄서기가 가능하고 대기 코드를 입력해야 된다. 난 일요일 저녁과 수요일 저녁은 원격 줄서기 없이 현장 대기하였고 금요일 저녁은 원격줄서기로 방문했다. 일요일 저녁은 6시 방문 기준 현장에서 한 시간 정도 기다렸다. 수요일 저녁에는 퇴근하고 친구랑 저녁 8시 30분쯤 방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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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11회차(야탑 감미옥 본점):아빠가 끓인 사골국에 근접한 곳, 주차, 솔직후기

감미옥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로 18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야탑 탄천종합운동장 앞에 있는 감미옥 본점에 다녀왔다. 난 보통 후기를 볼 때 카카오리뷰를 보는 편인데 평점이 조금 낮아 의심했으나 맛에 대한 후기보다는 친절도 문제로 후기 낮은 것 같아 신경 쓰지 않고 방문해 봤다. 결과적으로는 성공적인 방문이었다. 가게 외관은 전형적인 갈비탕 맛집 느낌의 외관이다. 외관이 일단 신뢰도를 상승시켜줬다. 주차는 가게 바로 앞도 있지만 여기는 보통 만차라 주차하기가 힘들다. 들어가는 길이랑 나오는 길이 똑같아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드니 자리가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들어가는 걸 추천한다. 주차안내요원이 있느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다행히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밥 먹고 나와 문득 자리가 없으면 주차를 어디에 해야 되지 의문이 들어 주변을 둘러봤는데 식당 뒤에도 주차장이 있었다. 가게 내부는 매우 넓었다. 설렁탕이라는 메뉴와 넓은 매장으로 웨이팅 순환은 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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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장비 후기 2회차(미니멀웍스 듀얼파워스토브 D):그리들 버너 추천, 근 1년 사용후기, 캠핑 버너 강추

오랜만에 캠핑 장비 리뷰를 남겨본다. 살지 말지 500번은 고민하다가 무신사 쿠폰이 있어서 바로 구매했다. 25년 6월에 구매하였으니 이제 근 1년이 다 되어간다. 대충 1년 사용 후기로 생각하고 리뷰를 남겨본다. 내가 많은 사이트들을 찾아봤을 때 무신사에서 쿠폰을 사용해서 사는 게 가장 저렴하다. 가끔 무신사 이벤트로 선착순 쿠폰을 뿌리는데 난 그때 40% 할인 쿠폰을 광클해서 적립금까지 사용해서 13만 원 정도에 구매했다. 내가 그리들 용으로 고민한 버너는 스노우피크 강염스토브, 트루버 사하라 프로, 미니멀웍스 듀얼파워스토브 이렇게 세 가지다. 먼저 내가 듀월스토브를 사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스노우피크 강염스토브: 개비쌈, 화구 한 개 2. 트루버 사하라 프로: 쿠폰을 쓰기 힘듦, 디자인 내 스타일 아님 3. 미니멀웍스 듀얼스토브: 무신사에 있어서 쿠폰 할인이 잘 됨, 네모네모에 스텐이라 이쁨 가방, 다리, 바람막이, 버너 이렇게 구성품이 오고 바람막이는 옆에 테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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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4회차(영월 소나무와계곡 캠핑장):계곡 만족도 최상, 계곡캠핑 후기, 사이트 추천

2025.07.27 계곡캠핑을 가다. 소나무와계곡캠핑장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백년계곡길 88-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부모님, 누나, 매형과 함께 계곡캠핑장 당일치기를 다녀왔다. 가족 중 캠핑을 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기에 고생을 꽤나 하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이 남는 캠핑이었다. 두 번 하라고 하면 못할 거 같긴 하다. 소나무와 계곡 펜션&캠핑장 물 맑고 공기 좋은 강원도 영월 백년계곡에 위치한 펜션&캠핑장입니다. naver.me 소나무와계곡캠핑장은 펜션만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고 캠핑장은 전화 예약만 가능하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니 전화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계곡이 B동 쪽 계곡이 좀 더 깊고 놀기 좋아서 B동 사이트를 추천한다. 아이들과 다슬기를 잡거나 얕은 물에서 놀기에는 C동을 추천한다. 근데 다른 사이트들도 계곡이랑 가까워서 다 문제없다. 일요일에 가서 차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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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12회차(하남 춘천골닭갈비):닭갈비랑 볶음밥 모두 간이 완벽한 곳

춘천골닭갈비 경기도 하남시 신평로61번길 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하남 춘천골닭갈비를 다녀왔다. 현재까지 5번 정도 다녀온 거 같다. 나는 하남에 살지도 않고 하남에 놀러 갈 일도 없는데 예전에 한번 오션월드에서 놀고 돌아오는 길에 찾아서 방문했는데 그때 이후로 종종 방문한다. 춘천골닭갈비라는 이름을 쓰는 식당이 많던데 다 같은 식당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내 철판 닭갈비 1위는 하남 춘천골닭갈비이다. 춘천에 놀러 가더라도 돌아오는 길에 여기서 닭갈비를 먹는다. 이번에는 양평으로 캠핑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방문했다. 주차는 가게 앞에 2대 가능하다. 항상 가게 안에 손님들이 가득했는데 나는 주차에 실패한 적이 없다. 아무래도 동네 맛집이라 사람들이 걸어서 오는 게 아닐까 싶다. 메뉴판이다. 나는 항상 닭갈비에 우동사리 추가를 하고 볶음밥은 인원수 -1로 주문한다. 닭갈비 외에 다른 메뉴는 다루지 않는 점에서 또 근본이 느껴진다. 밑반찬도 간단히 나온다. 저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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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4회차(평창 유천막국수):파인다이닝 뺨치는 평창 맛집

가장 최근에 다녀온 김기연 인증 맛집이다. 친구들과 평창 스키장을 갔다가 다음날 방문했다. 메밀 막국수가 아직 8,000원인 아주 아름다운 막국수 맛집이다. 나는 아직도 평양냉면이 15,000원이 넘는 게 안 믿긴다. 식당 입구 모습인데 그냥 입구만 봐도 맛집인 집이다. 만약 맛이 없었다면 배신감이 두 배로 클 비주얼이다. 블루리본도 많이 받은 곳이다. 블루리본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뭐 있으면 좋다는 마인드다. 웨이팅도 있는 곳이니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내가 갔을 때도 다음 팀 이후로 웨이팅이 생겼다. 이럴 때는 이상하게 기분이 좋다. 마치 내가 웨이팅을 했는데 내 뒤에 웨이팅이 없으면 기분 나쁜 것과 같다. 이번에는 당당히 메뉴판 사진도 찍었다. 메뉴판이 있는 곳 바로 앞에 식사를 하시던 분들이 있어서 몰래 어떻게 찍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내가 다 먹고 나갈 때 그분들도 같이 일어나서 후다닥 사진을 찍었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비빔막국수와 꿩만두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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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8회차(안성 반딧불 캠핑장):어쩌다 보니 벚꽃캠핑

2025.04.12 계획하지 않은 벚꽃캠핑을 가다. 반딧불 캠핑장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연내동길 138-3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갑자기 캠핑을 가고 싶어서 근처에 자리 남는 곳을 찾아봤는데 마침 안성에 있는 반딧불캠핑장이 자리가 있어서 캠핑을 다녀왔다. 난 A4 사이트를 이용했는데 예약 당시 남는 자리가 A4밖에 없어서 제일 안 좋아서 남나 했는데 자리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근데 내가 가는 날 날씨가 진짜 비 오고 눈 오고 우박 내리고 자진모리 장단으로 난리가 나서 빈자리가 많았다. 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벚꽃이 피어있었다. A4가 적혀있는 나무도 벚나무인 거 같은데 벚꽃이 다 날아간 건지 아직 안 핀 건지는 모르는데 아마 다 날아간 거 같다. 바람도 미친 듯이 불어서 가이라인까지 다 팩다운 해줬다. 미친 바람에 벚꽃이 버텼을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날의 세팅이다. 나는 igt 테이블 600다리 세팅을 좋아한다. 보통 캠핑 테이블 높이가 400 세팅으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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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9회차(용인 마운틴 캠핑장):뭔가 뭔가 뭔가임

2025.05.04 아빠 생일파티로 당일 캠핑을 가다. 마운틴캠핑장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후평로185번길 5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빠 생일이기도 하고 어린이날 연휴기도 하고 간만에 효도를 하기 위해 효도 당일 캠핑을 기획했다. 잠은 그래도 집에서 자는 게 엄마 아빠한테도 더 좋으니 저녁까지 최대한 놀고 8시쯤 철수했다. 연휴 기간이라 남는 자리도 얼마 없고 어차피 당일 캠핑이니 남는 사이트를 예약했다. 캠핑장 규모가 꽤 커서 내가 이용한 T존 말고는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일단 T존은 뭔가 뭔가다. 장점은 없지만 그렇다고 막 단점이 많다까지는 아니고 그냥 뭔가 애매하다. 일단 당일 캠핑이니 최대한 간편하게 세팅을 했다. 물론 사진은 이미 거하게 한 끼 식사 후 사진이다. 밖에서는 등이 배겨 잠을 못 잔다는 엄마는 약 두 시간가량 숙면을 취했다. 이게 바로 엑스패드 메가매트의 효과다. 불면증이 있다면 술 대신 메가매트를 사는 걸 추천한다. 아빠는 엄마한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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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5회차(신림 참치집):이름부터 맛있는 참치

참치집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181길 46 2층 2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김기연 인증 맛집 5회차로 신림 참치집을 소개한다. 가게 이름이 참치집 그 자체인 참치집이다. 종종 길을 지나가다 간판을 보고 저 집 조금 궁금하다 계속 생각이 들어 방문하고 만족스러워 후기를 남긴다. 첫 번째 방문은 친구랑 후배랑 여자친구랑 넷이 방문했다. 하지만 그날은 만취해서 찍은 사진이 단 한 장도 없다. 술에 만취하고도 만족스럽다는 느낌이 다음날 들었기에 당당하게 소개를 시작한다. 가게 입구 사진이다. 두 번째 방문을 할 때는 소개를 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갔기에 그냥 아무 사진이나 막 찍었다. 가게 내부로 들어가면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 신림에는 분위기 좋은 술집이 조금 적다고 생각하는데 참치집은 다행히 분위기가 좋다. 비싼 돈 내고 왁자지껄보다는 이런 분위기가 더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가게 메뉴판이다. 두 번째 방문은 나 포함 친구 넷이서 방문했는데 뭐든 중간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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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0회차(동해 망상 제2오토캠핑장):바다 바로 앞 캠핑장, 예약 방법, 사이트 추천

2025.05.09 동해로 백패킹을 가다. 망상 제2오토캠핑장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망상동 393-2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친구랑 근무시간을 미리 채워놓고 금요일 2시 퇴근을 한 후 동해로 2박 3일 백패킹을 떠났다. 차마 배낭을 메고 출근할 수는 없어서 퇴근 후 집에 들러 배낭을 챙기고 동서울 터미널로 갔다. 성남터미널에 2시 차가 있었는데 그러면 회사에서 점심 먹고 바로 도망쳐야 돼서 포기했다. 내가 아무리 눈치 안 보는 MZ라 해도 그 정도 자신감은 없다. 이러고 그다음 주에 팀장님한테 한소리 들었다 ㅋㅋ 도착할 때쯤 비가 그칠 거라 믿었지만 어림도 없었다. 내가 그렇게 그시를 미리미리 사라 해도 전혀 들어먹지 않은 내 친구 덕분에 그시를 사기 위해 버스터미널에서 다이소까지 걸어갔다. 22분 정도는 백패킹이니 걸어 줄 수 있다. 하지만 다이소에서 캠핑장까지는 택시를 탔다. 시내로 간 김에 편의점에서 컵라면 좀 사서 캠핑장으로 갔다. 도착 비 오는 날 파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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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6회차(야탑 해정뚝배기):야탑 맛집 인정

해정뚝배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149번길 1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김기연 인증 맛집 6회차 해정뚝배기이다. 야탑은 술집은 많으나 밥집은 적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해정뚝배기로 밥집 고민 해결이다. 한 달 동안 3회 방문하였고 3번 모두 만족하여 소개를 시작한다. 가게 외부 사진이다. 나는 여기서 순대국, 다슬기 해장국, 소내장탕을 먹어봤다. 외부에 순대국과 다슬기 해장국을 걸어놓은 걸 보아 두 메뉴가 메인인가 싶다. 가게 메뉴판이다. 다슬기해장국, 소내장탕은 순대국보다 2천 원 비쌌다. 순대는 다 직접 만드신다고 한다. 해정은 해장하다의 어원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확실히 해장이 되는 집이다. 음식 사진들도 나와있다. 돼지막창볶음에 소주 한 잔도 다음에는 꼭 하고 싶다. 지난번 방문 때 옆테이블 손님들이 시킨 걸 봤는데 진짜 맛있어 보였다. 순두부찌개도 맛있어 보였다. 아직 시켜볼 메뉴가 많이 남았다는 것이 날 설레게 한다. 유명인들이 꽤 다녀간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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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1회차(멍우리협곡 캠핑장):100점에 가까운 캠핑장, 명당 사이트 추천

2025.05.16 생일 기념 캠핑을 가다. 멍우리협곡캠핑장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소회산길 400 https://www.camfit.co.kr/camp/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포천에 있는 멍우리협곡 캠핑장을 2박 3일로 다녀왔다. 진짜 사이트가 정말 많아서 어떤 사이트를 해야 되나 500번 고민했다. 500번의 고민 끝에 나는 1번 사이트를 이용했다. 모든 사이트를 본건 아니지만 내가 본 것 기준으로 명당 사이트는 1, 2, 10, 10-1, 12-1, 15 요 정도이다. 적당히 프라이빗하고 편의시설이 가까워 밸런스가 좋았다. 망향비빔국수 본점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궁평로 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는 군 생활을 포천에서 했다. 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군인일 때 종종 갔던 망향비빔국수를 방문했다. 점바점이 매우 심한 망향비빔국수인데 본점은 확실히 맛있다. 난 사이드를 무조건 시키는 병이 있어서 만두를 시켰는데 그냥 비빔국수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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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2회차(양평스톤힐 캠핑장):친구들과 방문하기 좋았던 곳

2024.05.10 우르르 올려보는 두 번째 캠핑 이야기 첫 캠핑을 맛보고 장비가 엄청 생기기 시작한다. 물론 지금에 비해서는 많은 것도 아니지만... Previous image Next image 텐트, 체어, 식기류, 수납 등 2회차 만에 많이 바뀌었다 애들한테 스노우피크 캔쿨러를 삥 뜯어내며 나의 스핔 입문이 시작되었다. 캔쿨러는 남들이 보기에는 필요 없어 보여도 만족도 아주 최상이다. 여자친구가 카고 컨테이너 체어를 선물로 줘서 개봉기를 기대하며 갔지만 지하주차장에 두고 차에 싣지를 않았다. 체어는 지하주차장에 덩그러니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집에 누나가 있어 챙겨달라 부탁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두막 7.8 초보였던 나에게는 꽤나 어려웠던 텐트이다. 어찌저찌 피칭은 성공했으나 지금 보면 텐션이 아주 엉망이다. 친구들이랑 가는데 뭐 텐션은 중요하지 않다. 옷도 맞추고 나름 컨셉을 잡고 갔다. 날씨도 좋고 캠핑하기 딱 좋았던 하루였다. 얼마나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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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3회차(여울지숲속캠핑장):감성 좋은 캠핑장

2024.05.24 첫 2박 3일 캠핑 가다. 3회차가 되니 이제 약간 안정기에 들어갔다. 평양냉면도 3번은 먹어보라고 하듯 캠핑도 3번은 가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아무튼 이 당시 나는 취준 중이었고 여자친구는 취업을 한 상태라 금요일에 내가 먼저 세팅을 해놓고 여자친구가 퇴근하면 데리러 가기로 했다. 캠핑장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입실하여 세팅하고자 근처 칼국수 집을 갔다.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맛이 있지도 않아서 이름은 기억 안 난다. 난 맛있는 식당만 이름을 기억한다. 일단 2회차에 비해 많이 성장했다. 당시에는 혼자 한 것치고 만족하였으나 지금 다시 한다고 하면 텐트 위치를 앞으로 조금 더 옮기고 앞뒤 텐션을 더 주어 가운데 우는 부분이 없도록 할 것 같다. 그래도 뭐 의자도 까먹지 않고 챙겨왔다는 점에서 성공한 세팅이다. 퇴근한 여자친구를 데리러 캠핑장에서 여의도로 달려갔다. 거리는 멀지 않으나 대한민국의 교통체증과 구간단속으로 인해 1시간은 걸렸다. 혹시 구간단속 만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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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1회차(해운대 퍼주는집): 부산에 가는 이유가 된 집, 폐업 후 위치 이동

내가 맛집 소개를 한다면 꼭 첫 번째로 하고 싶었던 집이다. <김기연 인증 맛집 기준> 1. 맛이 있어야 한다. 2. 찍어놓은 사진만 보고 어딘지 바로 기억이 난다. 3. 슬슬 한번 먹으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난다. 4. 친절도는 상관없다. 퍼주는집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53 (중동 보림마리나센타 401호 )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기는 내가 부산을 가는 이유가 된 집이다. 부산에 놀러 가서 들리는 집이 아니라 여기를 가기 위해 부산을 가는 거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미포정거장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1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가 미포 근처라 주변에서 사진 좀 찍고 놀다가 방문했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이용 후 방문하는 것도 동선이 좋다. 그냥 회가 나온 것만 봐도 근본인 집이다. 사이즈는 중자를 시켰던 걸로 기억한다. 양이 충분히 많으나 너무 맛있어 대자를 시킬 걸 후회를 했다. 여기는 그다음 부산 여행에서 새로운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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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4회차(용인 문수산캠핑장):가볍게 간식처럼 다녀오기 좋은 곳

2024.05.31 마음의 평안을 위한 캠핑 이때의 나는 취준 중이었다. 5월 말이니 최종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 할 것도 없고 집에 있으니 생각만 많아져서 친구를 꼬셔 갑작스레 캠핑을 떠났다. 이때도 2박 3일로 캠핑을 갔는데 금~토는 친구랑 토~일은 여자친구랑 보냈다. 31일에 가는 캠핑을 30일에 예약했으니 그냥 남는 자리를 고를 수밖에 없었다. 나는 10번 사이트를 이용했다. 근데 금요일에는 진짜 아무도 없었다. 그늘이 없다. 이때의 나는 타프도 없었기에 강한 햇빛을 피해 사진에 약간 보이는 나무 그늘로 의자를 옮겨 다닐 수밖에 없었다. 타프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빨리 구매해라 후회는 없다. 아니면 나처럼 나무만 쫓아다니는 사람 된다. 날씨는 진짜 좋았다. 가만히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날씨다. 이때 취준 후유증으로 약간 조울증이 있는 상태였는데 캠핑을 나오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뭐 캠핑의 정석과 같이 고기 먹고 술 마시고 반복되는 일이지만 항상 행복한 결과를 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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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5회차(우니메이카 태안점):프라이빗하고 자연을 즐기기에 좋은 곳, 사이트 추천

2024.10.03 대하, 꽃게 제철 태안 캠핑 나는 새우를 좋아한다. 매년 대하 철에는 꼭 대하를 먹으러 가곤 했다. 이번에는 대하를 먹기 위해 태안으로 캠핑을 떠났다. 태안서부시장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시장1길 3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입실 전 시장에 들러 대하와 꽃게를 사서 갔다. 매우 싱싱하고 통통한게 맛있었다. 대하 맛집으로 적극 추천한다. 나는 6번 사이트를 이용했다. 충분히 만족하였으나 다음에 간다면 5번 사이트를 노려볼 것 같다. 모든 사이트들이 간격이 넓어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다. 프라이빗한 것을 중요시한다면 5, 6, 7 사이트를 추천하고 편의시설이 가까운 걸 중요시한다면 1, 2, 3, 4 사이트를 추천한다. 나머지는 화장실이 멀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지옥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간단하게 세팅을 다 했다. 사이트 크기가 크지 않아 큰 텐트를 사용할 수는 없지만 데크 외 공간도 활용할 수 있어 좁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 터널형 텐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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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6회차(평택덕암호캠핑장):친구랑 가기'는' 좋은 곳

2024.11.09 가깝고 저렴한 2024 마지막 캠핑 캠핑을 가기 전 주변에 이마트가 있어서 장을 보고 갔다. 이마트에서 파는 숯을 사서 갔는데 이걸 보는 당신들은 좋은 숯을 미리 구매해가길 추천한다. 이마트의 저렴한 숯은 원치 않은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보여준다. 그리고 이마트 피자는 캠핑에서 두 배로 맛있으니 앞에서 대기하다가 막 나온 피자를 바로 주워가라 11월 초 충분히 추운 날씨였으나 당시 나는 온열기구라고는 툴콘 팬히터가 유일했다. 텐트를 세팅하고 간단히 테이블과 체어만 두고 쉬고 있는데 캠지기분이 오셔서 이 날씨에 이렇게 자냐고 물어봤다. 혹한기 훈련은 이날을 위한 훈련이었다 생각한다. 이게 이날의 세팅 끝이다. 세팅을 끝내는 데까지 15분 정도 걸렸지 않을까 싶다. 여자친구와 왔다면 11월 초 날씨에 저 세팅은 엄두도 못 내지만 우리는 남자다. 견뎌내니까 남자다. 어쩔 수 없이 견디는 거긴 하다. 간단하게 이마트에서 사 온 피자와 맥주를 마시며 캠핑을 즐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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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2회차(미가훠궈):훠궈 대장, 메뉴 추천, 먹어본 메뉴 후기

미가훠궈양고기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140번길 1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김기연 인증 맛집 2회차로 당첨된 미가훠궈다. 아마 수지 근처에 사는 사람은 다 아는 집이 아닐까 싶다. 웨이팅은 매우 길다. 그래도 새벽 1시까지 영업하니 웨이팅이 싫다면 늦게 가거나 애매한 시간에 가면 된다. 베이징덕이랑 양다리 먹을 거면 예약이 되니 부자라면 웨이팅 프리 패스권을 사면 된다. 나도 벌써 7번은 간 거 같다. 7번 갔으나 양꼬치는 첫 방문에 딱 한번 먹고 그다음부터는 안 먹는다. 맛이 없지는 않으나 이가네양꼬치가 더 맛있다 양꼬치는 이가네 가라! 이가네도 나중에 김기연 인증 맛집으로 업로드하겠다. 블로그를 하겠다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음식 사진은 물론 가게 사진은 더더욱 없다. 맛집 소개에 외간이 무슨 상관이냐 맛만 있으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글을 업로드해 본다. 맛집 소개 글로 메뉴도 올려야 하나 여기는 메뉴가 진짜 백 개는 넘으므로 찍을 엄두도 못 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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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7회차(캠프그라운드 화온):날씨가 좋은 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2025.03.29 이상 기후에 캠핑을 가다. 진짜 앞으로 가는 캠핑에서는 사이트 사진도 열심히 찍고 캠핑장 소개를 위한 사진도 많이 찍어 올리겠다. 나는 파인 존 P12번 사이트를 이용했다. 파인 존은 주차를 사이트 옆에 못한다. 회차 구역이 있지만 대부분 직진으로 들어가서 후진으로 나온다. 파인 존 아래쪽 사이트는 체력 좋은 사람만 가길 바란다. 경사가 꽤 가파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모닝은 후진으로 올라오다가 힘이 딸려 못 올라올 수 있다. 사이트 추천은 파인 존 아래쪽, 빼고는 어디든 괜찮을 거 같다. 그중에서도 파인 존 P10~19 추천한다. 명당은 파인 존에서 단독 사이트인 P10,13 ,16인 것 같다. 파인 존 사진이다. 앞에 보이는 헬리녹스 터널 텐트가 파인 존 P19 사이트다. 파인 존은 전체적으로 소나무가 많아 사진이 다른 존에 비해 더 이쁘게 나온다. 뷰는 확실히 뷰존이 좋다. 광고 아님 파인 존 아래쪽 이용 예정이며 체력이 좋지 않다면 사진과 같은 휴대용 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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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3회차(교카이젠):최근 먹은 돈까스 중 최고, 메뉴 추천

교카이젠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212번길 15 상가동 지하층 10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김기연 인증 맛집 3회차다. 여기 가려고 살면서 처음으로 안양에 가봤다. 실은 안양은 살기 어떤지 파악하려고 임장 아닌 임장을 간 건데 집값이 개비싸다. 집값이 두쫀쿠 15만 개는 살 수 있는 가격이다 집은 못 사니 앞으로 두쫀쿠 먹고 싶을 때 고민 안 하고 시켜 먹을 거다. 가게는 아파트 상가 건물에 있는데 상가 건물은 허름하나 교카이젠 입구만 번쩍번쩍 빛나고 있다. 이마트 평촌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00 이마트평촌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근처에 이마트가 있어서 원격 웨이팅 걸어 놓고 구경하면서 놀고 있으면 된다. 근데 여기 이마트가 좀 작아서 구경하는 맛은 좀 덜하다. 나는 이마트에서 시식으로 애피타이저를 좀 즐기고 웨이팅 3팀 남았을 때 부랴부랴 뛰어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 사진을 못 찍었다고 실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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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장비 후기 1회차: 첫캠핑 준비물 그리고 장비 추천, 가성비로 맛 먼저 보자

내가 첫 캠핑을 가기 위해 구매했던 장비들과 꼭 필요한 장비를 알려주겠다. 첫캠핑에서 비싼 장비는 크게 필요 없다. 비싼 장비는 싼 장비를 사용해 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으니 싼 걸 먼저 맛보는 게 좋다.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첫캠핑 필수 장비 리스트부터 알려주겠다. 1. 텐트 2. 매트 3. 이불 4. 랜턴 5. 체어 6. 테이블 7. 식기 8. 버너 9. 아이스박스(쿨러) 10. 릴선 11. 팩 + 망치 12. 화로대 + 토치 + 숯 13. 수납박스 1. 텐트 먼저 제일 중요한 텐트다. 나는 집에 아버지가 해수욕장 갈 때 쓰던 텐트가 있어서 그걸 챙겨 갔다. 야호캠핑 동탄2신도시점 경기도 화성시 경기동로 482 지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만약 집에 텐트가 없다면 주변 캠핑 매장을 가서 세일하는 텐트를 사는 걸 추천한다. 일단 스노우피크, 헬리녹스 이런 어디서 이름 들어본 브랜드 장비는 첫캠핑이라면 절대 절대 거들떠도 보지 않는 게 좋다. 네이처하이크, 노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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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회차(오캠핑장)

2024.03.30 첫 캠핑 2년이 다 지난 첫 캠핑 이야기 기록 숯에 고기 구워 먹고 싶다는 생각으로 펜션, 글램핑을 찾아보다 숯 사용료가 아까워서 이럴 거면 캠핑을 시작해 보자!! 하고 시작한 첫 캠핑 쿠팡으로 이것저것 사고 집에 짱박혀 있던 텐트를 챙겨 캠핑을 나갔다. 첫 텐트 피칭이라 진짜 체감상 한 시간은 걸렸던 거 같다. 3월이라 날씨도 춥고 바다 앞이라 바람도 엄청 불고 쉽지 않은 시작이었다. 뭣도 모를 때가 용감하다고 지금 생각해 보면 저 상태로 나가서 잘 놀고 온 게 용하다. 뭐 어릴 때는 겁도 없이 했던 것들이 지금은 무서워서 못하는 것처럼 아는 게 생길수록 용기는 없어지는 것 같다. 침낭도 솜침낭으로 쿠팡에서 3만 원에 사서 챙겨갔다. 나름 그래도 챙길 건 다 챙겼다. 하고 싶은 게 많은 남자친구를 둔 내 여자친구는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들에 대해 묵묵히 잘 따라준다. 이런 나에게 최고의 여자친구가 아닐까 싶다. 첫 캠핑치고 나름 챙길 건 다 챙겼다. 와인도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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