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우르르 올려보는 두 번째 캠핑 이야기 첫 캠핑을 맛보고 장비가 엄청 생기기 시작한다. 물론 지금에 비해서는 많은 것도 아니지만...
Previous image Next image 텐트, 체어, 식기류, 수납 등 2회차 만에 많이 바뀌었다 애들한테 스노우피크 캔쿨러를 삥 뜯어내며 나의 스핔 입문이 시작되었다. 캔쿨러는 남들이 보기에는 필요 없어 보여도 만족도 아주 최상이다.
여자친구가 카고 컨테이너 체어를 선물로 줘서 개봉기를 기대하며 갔지만 지하주차장에 두고 차에 싣지를 않았다. 체어는 지하주차장에 덩그러니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집에 누나가 있어 챙겨달라 부탁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두막 7.8 초보였던 나에게는 꽤나 어려웠던 텐트이다.
어찌저찌 피칭은 성공했으나 지금 보면 텐션이 아주 엉망이다. 친구들이랑 가는데 뭐 텐션은 중요하지 않다.
옷도 맞추고 나름 컨셉을 잡고 갔다. 날씨도 좋고 캠핑하기 딱 좋았던 하루였다.
얼마나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