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럽다 옛스럽다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말
안녕하세요. 혹시 글을 쓰다가 “예스럽다”랑 “옛스럽다” 중에 뭐가 맞지?” 하고 잠시 멈춘 적 있으신가요? 모양은 비슷한데, 막상 맞춤법을 떠올리면 헷갈려서 검색창을 열게 되는 경우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말 예스럽다 옛스럽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왜 헷갈릴까? 한국어를 쓰다 보면 모양은 비슷한데 표준어 여부가 갈리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예스럽다와 옛스럽다인데요. 두 단어 모두 ‘옛날’의 느낌을 담고 있어 보여서 혼동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정확한 표기는 “예스럽다”입니다. “옛스럽다”는 사전에 없는 잘못된 표현이죠. 표준어 “예스럽다”의 뜻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예스럽다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예스럽다 [예ː스럽따] (형용사) → 옛것과 같은 맛이나 멋이 있다. 활용 예시: 예스러운 한문 투 장롱이 예스럽다 할머니께서는 항상 예스럽게 한복을 차려입고 다니셨다 즉, 옛날의 분위기, 멋, 느낌을 풍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