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거나 미장 작업할 때 “쓰레받이 좀 줘봐”, “흙받이 챙겨” 같은 말을 자연스럽게 쓰곤 하죠? 하지만 이 표현들, 국어 맞춤법 기준으로 보면 틀린 표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사용하는 ‘쓰레받이’와 ‘흙받이’는 일상에서는 익숙하지만, 사실은 비표준어에 해당해요. 정확한 표현은 ‘쓰레받기’, ‘흙받기’입니다.
이처럼 익숙한 표현일수록 오히려 맞춤법에서 멀어지기 쉬운데요. 오늘은 자주 틀리는 쓰레받기 쓰레받이 흙받기 흙받이 올바른 맞춤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쓰레받이’는 왜 틀릴까? ‘쓰레받기’는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집니다.
빗자루로 쓸어 모은 쓰레기를 담는 데 사용하는 청소 도구.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정식 표준어이며, 공공 문서나 게시물에서도 이 표현이 바르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반면 ‘쓰레받이’는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비표준어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잘못 사용하는 표현이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흙받이’도 자주 틀리는 표현입니다 ‘흙받기’ 역시 올바른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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