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다”와 “썪다”, 둘 중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 “우유가 썩었어”라고 쓰면서도, 말할 때는 “썪었어”처럼 들려 헷갈린 경험 있으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표준어는 ‘썩다’입니다. ‘썪다’는 존재하지 않는 잘못된 표현이에요.
‘썪다’는 틀린 말입니다. 표준어는 ‘썩다’ 하나뿐이며,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유일한 표현입니다.
‘썩다’는 어떤 말일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썩다’는 음식이 상하거나, 도덕적으로 타락하거나, 기분이나 상황이 안 좋아지는 상태를 표현하는 동사입니다. ️
의미 (국립국어원) 부패하거나 상하다: 고기가 썩었다 도덕적으로 타락하다: 정치가 썩었다 감정/기분이 나빠지다: 기분이 썩었어 상황이 나빠지다: 분위기가 썩어가고 있어 이처럼 '썩다'는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되는 표현력이 풍부한 동사입니다. 일상에서도, 뉴스 기사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이죠. 2.
‘썪다’는 왜 자꾸 쓰게 될까? ‘썩다’의 활용형은 썩어[써거], ...
원문 링크 : 썩다 썪다 맞춤법 올바른 표준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