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도구를 담아두는 작은 상자’를 뜻하는 이 단어, ‘반짓고리’일까요? 아니면 ‘반짇고리’일까요?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은 아니지만, 국어사전에서 확인하면 단 하나의 표준어만 인정됩니다. 오늘은 ‘반짓고리 vs 반짇고리’ 중 무엇이 올바른 표현인지, 그 이유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정답: 반짇고리가 표준어입니다 반짇고리 [명사] 뜻: 바느질에 필요한 도구를 넣어 두는 작은 상자나 바구니 예문: 어릴 적 할머니의 반짇고리 속에는 실과 바늘, 단추들이 정갈하게 정리돼 있었다. ‘반짓고리’는 잘못된 표현 ‘반짓고리’는 많은 사람들이 소리 나는 대로 쓰는 비표준어입니다.
특히 말할 때는 같게 들리기 때문에 표기에서도 틀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어원과 표기 원칙을 살펴보면, ‘반짇고리’가 왜 맞는 표현인지 더 분명해집니다.
왜 ‘반짇고리’가 맞을까? (어원과 관련 규범) ‘반짇고리’는 두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 반질(바느질의 옛말) + 고리(작은 통, 바구니 등) 여...
원문 링크 : 반짓고리 vs 반짇고리 어떤 게 맞는 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