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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크리미 빵 진짜 맛있는 빵

내가 좋아하는 빵이 있다. 벌써 10여 년은 더 된듯하다. 삼립 크리미 빵 퇴근하면서 피곤할 때 뭔가 달달한 걸 보충해 주고 싶을 때 크리미 빵을 생각한다. 너무 순식간에 먹어버리기에 조금씩 아껴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가족들은 이런 나를 이해 못 한단다. 단것을 거의 먹지 않는 내가 유일하게 당에 노출된 빵. 이 빵의 식감은 뭐랄까.. 약간은 햄버거 빵 같은 느낌? 그리고 부드러운 빵이라기보다는 약간은 질긴 질감이 있다. 그것을 좋아하는 나의 취향. 살만 찌지 않는다면 매일 먹고 싶은 맛이다. 빵 한 개당 칼로리가 308kacl 단백질 6g 도 들어있다. 음... 빵 한 개 먹는다면 우유 한 잔? 계란 1~2개? 내 몸에 덜 미안할 듯한 영양이다. 마트 가면 1개씩 낱 포장된 크리미 빵이 있다. 그것과 이것의 맛 차이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낱 포장은 더 질긴 식감에 이것보다는 맛이 떨어진다. 혹 해서 한 번 사봤다가 꽤 많이 후회했었다. 가격은 3개 한봉에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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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에서 3 박 4일 여정을 말하다

2018.1.19 ~1.22 Porto Porto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는 외국을 간다는 것이 막연하게 두려운 사람이었다. 그 흔한 패키지조차 가본 적이 없고 가고 싶다는 생각도 안 하고 살았으니까. 아이가 대학 시절 캐나다 어학연수 잠시 보낸 것이 전부였는데. 아이가 우리는 왜? 여행을 안 가냐고. 그래서 혼자 다녀오라고 했더니 가족끼리 가보자고 그럼 가볼까? 그렇게 시작한 유럽여행이다. 첫해는 스페인을 겁 없이 시작했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파리 포르투갈 또다시 바르셀로나 계획을... 파리에서 3일을 보내고 점심 무렵 도착한 포르투. 첫인상은? 성격으로 치면 " I " 에 가까운 도시? 뭔가 구름이 한가득 같은 도시?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토록 열광하는거지? 그 포인트를 나는 찾지 못했다. 조그마한, 조용한, 그리고 물가가 저렴해서 여행하기엔 안성맞춤인? 그런 곳인가? 혼자 생각이 많았던 도시이다. 도시의 정신 없는 삶, 스트레스가 많았다면 그러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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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2월의 날씨와 몬주익성, 몬세라트, 시제스 해변 돌아보기

2019년 1.26~1.31 우리나라 겨울보다는 춥지 않은 날씨다. 롱패딩은 조금 오버스러운 느낌이 나는? 바지는 기모 바지 챙겨가고 경량 패딩에 기모 후드 정도면 어디 날씨든 견딜 수 있을 듯 2018년 1월 보름 정도 스페인을 갔다 와서 다시 또 바르셀로나를 5박 더 하기로 했다. 그때도 5박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기승전 바르셀로나를 외치는 가족들 때문에 가장 긴 일정을 잡았다. 왜? 마지막 일정에 바르셀로나 이냐고 묻는다면, 첫째는 익숙? 하니까? 둘째는 나름 물가가 괜찮은 편이고, 세 번째는 쇼핑의 천국이라서. 명품을 사겠다는 것이 아니라. 1~2월은 대대적인 세일을 하는 기간이라서 자라, 망고, 마시모 뚜띠. 버쉬카 등등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아이템이 많아 첫해에 쇼핑 못했던 것들을 골라보는 재미가 만만찮다. 신발도 특이한 디자인이 많아 출발할 때 허름한 신발 신고 가서 새신을 신고 시작하는 편이다. 하루 2~3만 보씩 걷는 행군을 하고 숙소에 도착하면 여기저기 쇼핑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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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브라궁전이 있는 스페인 그라나다를 가볼까요?

마드리드 세비아를 거쳐 도착한 곳이 그라나다. 그 유명한 알람브라 궁전을 가기 위함이다. 다시 간다면 비행기로 이동했을 텐데 첫 유럽여행이라 렌페라는 초고속 열차로 스페인 지역을 이동했다. 일단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 그라나다에선 2박을 했는데. 우리처럼 뚜벅이 가족여행은 어떤 장소이든 2박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짐 풀고 짐 싸고 이것밖에 안되는 시간? 그라나다에서 한 것이라곤 숙소 주변 관광하고 궁전 간 것만 기억이... 거기서 카드를 잃어버려서 초긴축 재정 들어가기 시작한 것, 그것만 기억에 남는다. 알람브라 C. Real de la Alhambra, s/n, 18009 Granada, 스페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라나다의 상징이며 유럽에 현존하는 최고의 이슬람 건축물로 꼽힌다 알람브라는 아랍어로 붉은 성 이란 뜻이다 프렌즈 스페인 포르투갈 참조 궁전 들어가는 입구 헤네랄리페 왕들의 여름 휴식처 알카사바 9세기 건축한 요새 알카사바 이슬람 시절 형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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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트리 울트라 너리싱 크림 샀더니 사은품이 더 많네?

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이다 겨울이 되면 필수로 쓰는 제품이 있다. 주문서 가격 대비 괜찮아서 여러 개 구매하면 아이 집에도 던져놓고 남편도 발라주고 친구들에게도 나눠주기도 한다. 이번에는 너리싱 크림 3개, 아이크림 2개 주문해 보았다. 오늘 택배가 도착하여 받으면서 주문 상품에 비해 택배 상자가 더 커서 뭐지? 열어보니 저렇게 많이 들어있었다. 순간 잘못 왔다고 연락해야 되나? 고민하며 보니 사은품이란다. 언제나 필요한 선크림에 1일 1팩 하고자 노력하는 나에게 마스크팩을 아낌없이 주셨네? 이렇게 해서 남는 게 있을까? 이런 말 하면 친구들은 네 걱정이나 하란다. 좋은 제품 싸게 쓰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데 너무나 많이 챙겨주셨네. 마음에.... 항상 쓰던 제품이라 믿고 잘 쓸게요. 겨울에 특히나 더 건조해지는 피부에게 선물해 보면 좋을 듯합니다. 판매자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고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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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에서 호카곶까지 여정

포르투에서 버스로 리스본으로 왔다, 유럽 쪽 시간은 우리만큼 철저히 지키지 않아서 매번 신경이 쓰인다. 출발 시간 보다 훨씬 더 빨리 도착해서 기다리다 버스가 오면 오는가 보다 하고 타는 것이다. 리스본은 어떨까?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고. 나는 마음에 들었다. 왠지 포르투보다 훨씬 더 세련된 느낌? 뭔가 숨통이 트이는 듯한. 숙소를 찾아가는 길은 조금 헤매고. 엇비슷한 숙소가 많으니 택시 타고 가다 다시 돌아가고 호시우광장 가까운 곳이라 번화가인 줄 알았지만. 꼬불꼬불 언덕을 지나 숙소가 있었다는. 그런 길을 올라가는 택시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숙소는 깨끗. 우리가 없는 시간 청소와 설거지를 해주었다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청소 하고 다녔다. 아우구스타 거리가 인접해 있으니 낮에는 관광하다 밤이 되면 쇼핑을 할 수 있어 하루의 피곤은 그때그때 금융치료하며 풀었다. 상조르즈 성 R. de Santa Cruz do Castelo, 1100-129 Lisboa, 포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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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배우는 chat gpt,cap cut, 영어수업..

요즘 나에게 은근 스트레스 주는 녀석들이다.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대화형 쳇 봇 네이버 상단 클릭하시면. 이 화면이 나타나요 ~~ 아침에 나눴던 대화 요즘 대학원 원서를 어떻게 작성할까? 내심 고민 중이다. 비전공자로서 석사과정을 밟는다는 것은 무모한 행동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지만. 한 살이라도 더 젊었을 때 공부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으로 도전해 보려고 한다. 그래서 인공지능 저 친구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전공분야에 대한 정보를 아낌없이 가르쳐 준다 묻는 만큼. 원하는 만큼의 지식을 얻으려면 묻는 방식도 세련되어야 한다는 .... 요 녀석 영어 한마디 할 수 있는 학습도우미들이 얼마나 많은지. 저 녀석을 한번 해보다가 이제는 안 하면 저렇게 폰 화면을 채우고서 나를 째려본다. 2주 체험을 하고 등록하란다. 체험 열심히 하고 등록하면 안 할까 봐 망설이고 있지만. 매일매일 저렇게 눈뜨고 기다리는 걸 확인하면 어떻게든 영어 공부한다. 근데 나도 모르게 빈칸을 채우고 영작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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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모든 딸들 " 이란 책은 읽고 나서 어떤 느낌을 받아야 하나?

세상의 모든 딸들 1 저자 엘리자베스 M. 토마스 출판 홍익출판사 발매 2019.01.30. 중딩때 부터 친구, 고1때 내 짝지 이렇게 셋이 오랜만에 모였었다. 그때 한 친구가 이 책 괜찮다고 하길래. 국문학과 출신에 언제나 글을 쓰고자 하는 친구의 말에 그럼 읽어 보자.... 그렇게 시작한 책. 지금 현재 끝까지 읽은 이는 나밖에 없단다. 어젯밤 읽고 두 친구들에게 물어봤지. 어떻더냐고? 아직 시작 안한 친구 1권 시작한 친구.... 원시시대의.. 수렵채집인들이 환경과 친화되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쓴 .. 실은 소설의 제목에 혹해서. 여성들이여.. 깨어있어라 내심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시대는 먹이를 많이 구할 수 있는 남자가 존경을 받고. 눈뜨면 먹을 것을 찾으러 다니는.. 어쩜 지금의 우리와 다른 것이 없지 않나? 능력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고. 직장에 출퇴근하는 것처럼... 거기다 남자의 주도로 나 너랑 결혼하고 싶다 하면 결혼이 성사되는.... 뭔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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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송도 솔밭이 이렇게 가을 가을 하면서 상큼할 수가?

오전에 테니스 한게임 내가 이겨서 남편이 점심을..ㅋㅋ 퀴즈~~~젤 맛있는 밥은? 정답~~~내가 하지 않은 밥. "커피 한잔 사서 송도 솔밭에 앉아 있을까? " 오케이.~~~ 잠과 상관없는 남편 - 아메리카노 1 잠을 못자도 커피를 몰라도 한잔은 먹고 싶은 나-디카페인 아메리카노 1 / 송도 바닷가로 향했다. 아이 어릴 때 같이 와 본 이후 둘이서는 처음이다. 남편이 이렇게 괜찮은 줄 몰랐다고. 건너편 솔밭은 예전 남편의 직장이 있었던 곳이다. 그때가 언제였더라~~~? 입구로 들어가다 보면 이런 조경과 거리가 나온다. 송도 솔밭이 핫한 이유가 맨발걷기 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잘되어 있단다. 나는 아직 맨발은 자신이 없다.. 저렇게 많은 운동 기구 한 바퀴 돌고 맨 발 걷기까지 한다면? 커피 한잔들고 양지바른 자리에 앉아. 운동기구들을 감상? 한다. 남편에게. " 자기 퇴직하면 여기까지 걸어와서 운동기구 하나당 3세트씩하고 걸어서 집에 와. " " 해지기 전에 집에 못가겠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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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담백하고 따뜻한 책을 원하신다면?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저자 김지윤 출판 팩토리나인 발매 2023.11.01. 그렇다. 이 책을 읽으면서 비로소내가 어떤 책을 좋아하는가를 알게 되었다. 어릴 때 읽은 책들이 기억나지 않지만.. 어떤 책이든 그 안에서 맑고 담백한 것을 찾으려고 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세상의 모든 딸들 " 이란 책을 이해하지 못한 것 또한. 거기서 담백함을 찾으려 했었던 건 아닐까 하는 .. 어느덧 나란 사람이 연남 센트럴 속에 들어가 텃밭을 가꾸고, 화단을 꾸미고... 우리 동네에도 저렇게 향기 나는 빨래방이 있다면? 무심히 끄적거릴 다이어리가 있고. 자기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사람 살아가는 냄새가 나고. 라테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예의가 있는. 저 동네가 부럽다. 현실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동네가 아닐까 그래서 더 끌리는 이유가 되는 건 아닌지. 다음은 어떤 사연의 주인공이 등장할까? 책장을 넘기다 보니 벌써 끝이 나버렸다. 음... 한마디로 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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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세계사를 흔든 사랑]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다.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세계사를 흔든 사랑 저자 수다몽 출판 북스고 발매 2022.07.07. 고 2 올라가기 전 이과 문과를 나누던 시기. 난 어디로 갈까? 철없던 그때 나를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과로 가게 만든 과목이 있다. 바로 세계사 세계사 책을 보는 순간 그 두께에 짓눌려 어떠한 역경이 오더라도 헤쳐나가리라. 세계사만 아니라면.. 그렇게 문과에서 이과로 오려는 친구를 구해서 1 : 1 맞바꾸었다. 암기라든가 역사를 이해? 아는 것보단 수학 한문제 더 푸는 것이 수월했다면 난 이과생? 어느덧 중년의 나이로 들어가니 세계사가 눈에 띈다. 시험 강박이 없어져서 일까? 역사를 알아가는 것이 아주 재미있게 느껴진다. 지적으로도 나의 머리를 채우고 싶은 허영? 이 발동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림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읽는 것은 상당히 흥미롭다. 이 책에서는 역사 속의 사랑과 전쟁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영화로도, 다른 역사책에서도 어김없이 회자되는 " 영국의 헨리 8세와 앤 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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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야간 테니스 단식 게임을 즐기다.

남편이 다니는 테니스 구장에 야간 조명을 설치했다.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주말 저녁에 한게임 하게 되었다. 몸풀기 30여 분 후 단식 한 게임을 한다 그래야 진정한 운동한 기분이 들어서 단식 게임한지 1년이 넘어가는 듯하다. 남편이 단식 라인으로 게임을 하기에 나보다 훨씬 더 힘들고 많이 뛴다. 물론 살빼기 하도록 유도하는 속셈도 있다. ㅋㅋㅋ 이젠 나도 조금? 실력이 늘어 게임이 만만치 않게 돌아간다. 폰으로 긴 영상으로 찍었다. 너무 용량이 커서 어떻게 옮기나 하다가 나름 머리 쓴 것이 짧게 잘라서 옮기기로. capcut을 독학으로 배우면서 편집이란걸 해봤다. 아직 덧옷을 더 입히기엔 역부족이라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세련된 영상편집을 할 수 있기를... 요만큼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어디야? 나를 쓰담쓰담 중년에 배우는 chat gpt,cap cut, 영어수업.. 요즘 나에게 은근 스트레스 주는 녀석들이다. 요즘 대학원 원서를 어떻게 작성할까? 내심 고민 중이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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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기와 오븐 없이 군고구마 만들기

며칠 말려서 작은 것부터 순서대로 박스에 담아 소중하게 보관한다. 출근할 때 따끈따끈 군고구마 입에 물고 운전하면. 추위도 가시지만 달달함에. 바로 " 이 맛이야 "를 외치게 된다. 어디서든 군고구마 담당은 무조건 나. 쓰지 않는 프라이팬을 약한 불에 뚜껑 덮어 올려두면 꿀이 흐르는 말랑말랑 군고구마가 된다. 수명이 다한 압력밥솥 역시 good! 물을 넣지 말고 프라이팬에서처럼. 고구마 넣고 약 한불.. 재활용장으로 끌려가기 전인 도구들이지만. 군고구마 굽기는 그만이다. 달달하고 꿀이 흐르는 고구마를. 구하는 게 가장 관건. 이건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맛없는 고구마는 맛없고. 맛있는 건 바로 먹어도 맛나다. 이건 변함없는 진리. 요즘은 에어 프랫이기에서도 내가 하는 것보다 더 맛나게 구워진다. 어느 것으로 굽던. 약한 불에 느긋하게 서서히 익기를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기다린 만큼 맛난 고구마.. 성질 급하면 껍질 부분 딱딱해진다.. 맛없는 고구마는 뭘 할까? 그렇지 고구마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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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염색 ] 은 바로 포항 북구 두호동 샤론천연 염색에서 해야지~~~

해변종합큰상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학전로 74 해변종합큰상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엘샤론 천연 헤어염색전문점 가맹점이 많은 천연염색샵이다. 흰머리를 더이상 방치 할 수 없어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할 때 지인이 추천해준 7~8 년이 되어가는 단골집이다. 나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천연 곱슬머리다 .ㅠ 그냥 손으로 말아놓으면 굽슬굽슬. 샤론 원장님이 언제나 탐내어 하시는 스타일.. 정작 나는 싫다. 여기서 한번 연색하고 나면 머릿결 상하지 않고 좋아졌다고 다들 만족해 한다. 헤어 모델을 하는 울 부부가 같이 염색하는 날 기다리면서 한컷 찍어 블로그를 채운다. 자연 곱슬머리 원장님이 탐내는. 내 염색 컬러는. 6호 8호 반반믹스. 50분 후. 예쁜 갈색머리가 나온다. 염색약 종류 6호 밝은갈색 7호 진한 적색빛 헤나색깔 8호 황갈색 9호 밝은 황갈색 보통 두개정도 믹스해서 사용. 남편은 5호만 쓴답니다. 남자들은 한가지 . 자연갈색으로 30분정도 방치 진짜 검정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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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창포테니스장에서 단식한 게임 퐈이야~~~

주말아침은 느긋하게 자고싶다. 나보다 쬐끔 더 나이 많다고. 잠이 없는 남정네가 테니스장가서 줄긋기 해놓겠단다. 나도 쉬고 싶다~~ 모자는 어디뒀는지. 선크림 장착하고 햇빛속에서 운동해봐얄듯.. 오늘은 운동하는 동영상을 찍으며.. 내가 선수도 아닌데? 꼭 잘쳐야 하는건 아니지? 훗날 내가 남겨둔 이 블로그를 나 아닌 다른 가족들이 본다면 어설픈 이 영상도 소중한 추억이 되지 않을까? 언제나 곁에서 알콩달콩 할줄 알았던 언니가 황망하게 떠난 이후 같이한 추억이 한낱 순간으로 지나가버린것이 아주 많이 아쉬웠다. 내가 보던 누가 보던 이시간의 소중함을 느껴보겠지? 아직도 영상편집 미숙하네요 .그래도 조금씩 발전합니다. 어느 가을날 야간 테니스 단식 게임을 즐기다. 남편이 다니는 테니스 구장에 야간 조명을 설치했다.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주말 저녁에 한게임 하...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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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호 식당 ] 을 읽고 현실에서도 가능할까?

구미호 식당 저자 박현숙 출판 특별한서재 발매 2018.05.10. 무슨 내용? 흔하디흔한 여우 이야기 이승과 저승 사이 49일 동안의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리운 언니가 이입되었다. 언니도 이 글에서처럼. 저런 경험을 했을까? 그랬다면 나에게도 와 주었을까? 천년 묵은 여우에게 뜨거운 피 한 모금 주는 대신 49일 동안 이승에서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을 사는 걸로 시작하는 소설이다. 거의 마지막 부분에 여기에 조각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조각달이 갖고 싶어 가졌으나, 시간이 지나면 반달도 되고 보름달도 되고 변신을 해야 하는 데 그것을 하지 못하고 슬퍼하는 조각달을 보내 주기로 결심하고 떠나보내 주었을 때 비로소 조각달은 행복하게 창공으로 날아올랐단다. 구미호 난 이 부분이 의미심장하게 와닿았다. " 사랑하는 상대가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하다. 붙잡아 매어 두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존재에게 자유를 주었을 때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 " 나는? 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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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조명 아래 남자들의 복식경기

포항 창포테니스장에서 단식한 게임 퐈이야~~~ 주말아침은 느긋하게 자고싶다. 나보다 쬐끔 더 나이 많다고. 잠이 없는 남정네가 테니스장가서 줄긋기 해... blog.naver.com 주중엔 필라테스, 주말엔 테니스를 친다. 지인들과 커피 한잔하고 코트에 가니 게임하자길래 몸도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실수해. 운동 안돼 거기다가 패 하기까지.ㅠ ㅠ 삼 종 세트가 따라온다. 어떤 운동이든 몸풀기는 충분히 해야 운동 같은 운동을 할 수 있다. 남편의 복식 게임 관전했다. 오랜 구력이라 다들 나름의 장기를 가지고 재미있게 게임에 임한다. 저녁부터 비가 온다더니 한두 방울씩 떨어질 때 게임이 끝나 다행. 땀을 한 번씩 제대로 흘려주는 건 상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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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원서를 내고서...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한학촌 경상북도 경산시 한의대로 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직장에 다니며 정년을 하리라 생각했었다. 예기치 못하게 사직을 하고 난 뒤 무얼 할까? 이것저것 기웃거리다 우물 안에 있을 때는 몰랐던 세상의 급변함을 느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나이에 상관없이 학구열에 불타올라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예전에 한번은 공부해 보고 싶다는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고 대학원 과정을 추천받았다. 망설여지지만 할 수 있을 거라 용기를 주시니 도전해보기로!! 만약 합격하면 지금 배우고 있는 분야와 접목시켜서 해 보고 싶은 것들 하나씩 이루어 나가 보고 싶다는 바램도 생긴다. 뛰어도 따라갈 수 없을 만큼 사회시스템이 워낙 빨리 변하니 사실 정신없기는 하다. 그래도 시험 치는 것도 아니요. 줄 세우는 것도 아니니 내 능력치 만큼 천천히 따라 가보자란 마음으로 시작한다 면접 질문 준비하느라 요즘 나와 친한 친구이다. 아는 한 열심히 대답해 주는 AI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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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Blog] 기록이 쌓이면 심봉사도 눈뜨게 된다

세상에는 디지털에 대해 어떻게 활용할지.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사람들에게 블로그 정보는 바닷길을 안내하는 등대처럼 디지털문해력을 키워주는데 일등공신이 아닐까요?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https://mkt.naver.com/p1/blog-20th-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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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니어 취업 한마당

어젯밤부터 갑자기 바람이 불며 추워지기 시작하네요. 움츠려들고. 밖으로 나가기가 귀찮아지기 시작할 텐데요. 몸을 조금만 더 움직여.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나 찾으러 나가볼까요? 포항 일자리 창출 시니어 클럽에서 주관하는 일자리 찾기 행사입니다. 11월 9일 목요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오후 13 : 30 ~16: 30 친구분들이랑 손잡고 방문해 보셨으면 합니다. 돈도 벌고 건강도 지키고 친구들도 사귈 수 있는 이 기회를 잘 이용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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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 이유식 순두부로 만들면 한그릇 뚝딱!

토담집추어탕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우창서길 1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토담집 추어탕 영업시간 AM 11 : 00 ~ PM 09 :00 (마지막 주문 PM 08: 20) 브레이크 타임 PM 03 : 30 ~ 05 : 00 ] 날씨가 쌀쌀해졌다. 사람들의 움직임이 움츠려져서 거리가 조용해졌다. 내가 근무하는 토담집에도 포장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집에서 따끈하게 드시겠다는? 몽글몽글 순두부 젊은 부부들이 오시면 식사를 하시고 순두부를 포장해 가신다.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니까 아이의 이유식으로, 성장기 자녀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라고 하신다. 매일 아침에 전날 저녁부터 불려둔 국산콩으로 가마솥에서 뭉근하게 끓여지면 고소하고 담백한 순두부가 완성!!! 갓 지은 밥과 함께 먹으면 속이 든든하고 건강해진 느낌마저 든다. 순두부의 영양가를 살펴보자 [ 100g당 단백질 약 8∼10g, 탄수화물 약 2∼3g, 지방 100g당 약 2∼5g 이 함유된 고단백, 저지방, 저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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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테크노파크에서 디지털 교육이 시작되다.

포항테크노파크본부동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지곡로 39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디지털 미디어 맞춤 활용 특강 스케줄표 11월 8일부터 16일까지. 기대하고 긴장하고 기다리던 수업이 시작되었다. 수강 신청한 뒤부터 무척 기다렸던 강좌이다 안 먹던 아침까지 든든하게 먹고 미지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다. 언제나 처음은 설렘과 긴장감을 준다. 블로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강사님의 강의와 그에 뒷받침하는 유명한 인플루언서 분의 특강이 있었다. 나에겐 너무나 머나먼 그분의 성공 이야기를 들으며.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할지도 모른다 라는 말로 나를 위로하며 믹스가 필요한 시간 학구열에 불타고 있는 수강생분들 사진 보정과 편집에 대해서 설명하시는 인플루언서님 모바일과 PC를 왔다 갔다 하며 강의에 집중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하나라도 더 전달해 줄 수 있을까? 어제 수업 들으면서 내가 하는 왕초보 블로그를 수정했었다. 그런데 오늘 다른 날보다 조회 수가 배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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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기

토담집추어탕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우창서길 1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번 추어탕이 좋다고만 했다. 보양식이긴 하지 그런데 좋은 것이 뭘까? 단백질도 풍부하고 시래기를 같이 먹으니 소화 잘되고 그 속에 함유되는 콩. 호박, 들깨가루의 영양도 미꾸라지의 단백질 칼슘 등등. 이번 주 기다리던 수업을 다니며 점심시간이 거의 주어지지 않는 환경이라 나름 생각한 것이 추어탕을 먹고 가볼까? 뜨끈한 추어탕에 밥 조금 말아서? 나의 아침 식사 매일 같은 리듬으로. 다녔었는데. 주말인 오늘 아침 느꼈다 아... 추어탕이 다이어트에도 괜찮은 음식이구나. 아침에 먹었던 그 한 그릇이 많이 든든한 모양이었다. 점심은 아주 가볍게 건너뛰어도 그리 공복감을 느끼지 못했고. 저녁도 평소처럼... 이렇게 했으니 체중이 줄어든 건 당연하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다른 의미였다. 체중이 줄어도 힘들거나 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란 느낌이 들었다. 아~~~ " 추어탕으로 다이어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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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라테가 맛있는 이디야 창포 메트로 점

이디야커피 메트로시티점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창흥로 30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커피에 대해서 하나도 하나도 모르는 나 거기다 카페인에 무척 민감하다. 먹고는 싶고 마시면 뜬눈으로 지새워야 한다. ㅠ ㅠ 아메리카노는 적응하고 싶어도 친구가 잘되지 않고. 그나마 차선책이 라테인데.... 이 녀석도 집집마다 천차만별이라할 수 없이 우유 거품기로 집에서 디카페인 라테 만들어 먹는다. 그래도 참을 수 없는 오늘 같은 날은 라테를 맛나게 만들어 주시는 사장님이 계신 이곳으로 온다. 창포 메트로 점이 집에서 가깝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맛있는 라테를 잘 만들어 주신다. 키오스크 주문이 힘들면 직접 하셔도 되어요 디카페인 라테 뭐 다 똑같은 거 아냐? 아니요~~~ 똑같은 재료로 맛이 다 다르듯이 여기 따뜻한 라테는 조합이 좋다. 무작정 우유도 아니고 그렇다고 진한 커피 맛이 강조된 것도 아닌 그 중간 어디쯤의 고소한 맛이다. 나 같이 예민한 사람이 먹어도 맛나다면? 두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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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석화찜은 포항 북구 두호동 " 여기는 조개 맛집 " 으로 모여라

여기는조개맛집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곡로 55-2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퇴근한 신랑과 야간 테니스 한게임 하러 갔다. 다들 귀가하는 분위기라 우린 난타 치다 단식한 게임하고 오려고 .. 둘이서 운동 시작하면 언제나 난타를 30여 분 친다. 몸풀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렵더라. 실력이랄것 까지는 없어도 나름 진지함. 남아계신 분들과 복식 두 게임 전 승 했 다. 가벼운 마음으로 물회 먹으러 가다 발길이 멈춘곳 석화 찜. 벌써 겨울이구나... 빈 테이블이 없을 정도로 만석이었다. 방금 나간 테이블에 앉아 석화 찜 작은 것 주문하고 기다렸다. 어른이 되어 맛 들인 석화가 기대된다. 김장김치도 굴김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나. 익혀진 석화가 나왔다. 계란도 같이? 단백질 보충은 제대로 하겠다. 홍 가리비도 있었는데 홀라당 다 먹어버렸다. 신랑은 열심히 손질해 주시고 난 날름 날름~~~ 가리비, 석화도 먹고 곁들인 계란찜, 추억의 번데기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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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현지인들의 맛집 " 금조 갈비 "에서 돌솥 정식을 맛보다

금조갈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안길 1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남편과 나의 결혼기념일이다. 저녁? 점심? 저녁엔 둘 다 바빠서 점심 먹기로. 오늘 하루 디지털 강좌도 없는 날이라. 맘껏 푹~~자고. 맘은 산으로 올라가고 있으나. 몸은 그냥 실내 자전거로 땀을 내고 후다닥 약속장소로 출발~~~ 용흥 합 시장을 지나 한라 타워맨션까지 쭉 올라오면 이런 곳에 손님이? 장사가 될까? 하는 금조 갈비 간판이 나온다.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돌솥 정식이 많이 알려져 있어. 특히 점심시간에는 예약하고 가는 것이 밥 먹기 수월하다.. 돌솥밥은 밥 짓는 시간이 있으니. 가서 쪼르륵 소리 내며 기다리지 않으려면 예약하시고.. 예약한 시간 남편이 먼저 도착해 있네. " 결혼기념일 축하해 ~~" ㅋㅋ 대답이 없다.. ' 산다고 마이 힘들었나 보네? ' 철없는 마누라. 미안함.. 안 미안해도 되는데 미안해 주기로 현지인들의 맛집 금 조갈비의 " 돌솥 정식 " 지글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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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집 추어탕과 순두부를 먹으며 겨울 맞이하세요~~

토담집추어탕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우창서길 1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토담집 추어탕 AM 11 : 00 ~ PM 09 :00 (마지막 주문 PM 08: 20) 브레이크 타임 PM 03 : 30 ~ 05 : 00 ] 가을인가 했더니 어느새 겨울이 되어버렸다. 서서히 적응할 기회를 주지 않으니. 적응이 훨씬 어렵다. 디지털 교육을 받고. 어김없이 출근을 하고.. 수능이 다가와서 일까? 마지막 야자를 하시는 3학년 담당샘들의 단체 주문을 치러냈다. 처음엔 버벅거리고. 이리 허둥 저리 허둥 되었는데. 시간이 가니까 익숙해지네. 시간이 약이란 말은 명언 중의 명언이다. 추워지니 뜨끈한 추어탕이 몸을 데워주는 보양식으론 그만이다. 추어탕에 사이드 메뉴로 두부김치가 인기 있는 날이다. 맑은 순두부와 두부김치 순두부나 두부김치는 많이 만들지 않으니 순식간에 동이 나버렸다. 몸이 바쁘지만. 바쁘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 손님이 뜸하거나 적은 날은 시간은 많으나 몸은 오히려 고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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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원 메세지~~~바라는대로 원하는 대로

내일은 수능날이다. 온 동네가 차분하고 조용하다. 이런 날 누가 밥먹으러 나오겠냐. 브레이크 타임 끝나고 포장이 많았던 날이다.. 모두 모두 이제껏 공들였던 모든걸 쏟아붓는 내일은. 정답만 체크하는 날이 되길.. 바라는 대로 원하는대로 꽃길만 걷는 아름다운 청년들로 거듭성장하길.. 남편도 오늘은 수능대박 기원 갔다가 와서 그간의 긴장이 풀렸는지 벌써 잠들어 있다.. 내일은 그리 춥지도 말고 모두에게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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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의 대학교 평생교육 융합학과 대학원 면접 준비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경상북도 경산시 한의대로 1 대구한의대학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023년 11월 25일 금요일 대학원 면접이 있는 날이다. 거의 2주간 디지털 교육을 받느라 기초적인 준비만 하다가 집중을 해야 되는 시간이 왔다. nickmorrison, 출처 Unsplash 인공지능의 힘을 빌려 궁금한 것 물어보고 정리하고 내 것으로 만들고, 혹시라도 예전처럼 떠도는 족보가 있을까? 기웃기웃하기도 하고 ... 오랜만에 작성해 보는 자기소개. 지원 동기,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지 등등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압박면접도 준비하고. dtravisphd, 출처 Unsplash "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 팀원 중 한 명이 유독 과제를 안 해오거나 게으름을 피운다면? " 어떻게 할 것인가? cdd20, 출처 Unsplash [ 우리의 과제를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서 게으른? 친구가 할 수 있는 영역을 먼저 선택하게 하고 나머지 친구들이 나누어서 한다면 같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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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포항시 김장류 쓰레기 한시적 배출 방법

이 무더운 여름은 언제 지나갈까? 그랬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는 겨울옷을 갈아입고 김장을 준비한다고 분주합니다. 벌써 한 해 농사인 김장을 끝내신 가정도 있겠지요? nate_dumlao, 출처 Unsplash 본격적으로 김장을 준비하시는 가정을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포항시에서는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서 한시적으로 종량제 봉투 배출을 허용하였네요. ※ 유의사항 김장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 음식물 전용용기 인근 배출 및 일반 쓰레기와 혼입 금지(과태료 처분 대상) 배추 겉잎, 밑동, 파 뿌리, 양파 마늘 껍질, 굴 껍데기 및 흙이 묻은 식재료 등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 일반 음식물 쓰레기 기존 전용용기 배출 쉽게 정리하면 김장양념 버무리면서 나오는 쓰레기만 한시적으로 허용한다는 설명이네요. 그 외에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라는 설명입니다. 귀찮은데? 그냥 섞어서? 배출하면 ? 과태료를 물게 된답니다. ㅠㅠ henmankk, 출처 Unsplash 이렇게 배출된 음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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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 융합한 대학원 면접 준비 2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예체능관 경상북도 경산시 한의대로 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평생교육학의 개론을 통해 기초적인 밑그림을 보고 싶어 도서관에 갔다. 엘빈 토플러는 21세기 문맹은 문자를 못 읽고 못 쓰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지 않고, 재학습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다 미래사회를 위한 평생교육개론 몇 장 넘긴 책 속에서 저 글귀를 발견하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문맹의 개념이 확 달라지는 순간. 그럼 나는? 충전의 시간이 허락된다면 괜찮은 강좌를 찾아다니며 듣고 배우고 했던 그 모든 것들이 평생교육이란 제도 아래에 접했던 것이었구나... 나의 소개, 지원 동기, 나의 발자취, 향후 바라는 나의 미래상 등을 준비하는 중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는 기본적인 토대에 살을 붙여 가며 연습 중이다. " Chat gpt "의 힘과 네이버의 " QUE " 카카오톡의 " 아숙업 " 인공지능의 힘을 빌리고 있다. 디지털의 도움을 적절하게 받아보니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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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게 산다는 것은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다. thenixcompany, 출처 Unsplash 월요일 아침을 필라테스로 시작~~ 다른 일에는 아주 게으른데 운동만큼은 부지런하고 좋아한다. 조금이라도 드디게 늙고 싶고 건강한 몸을 갖고 싶은 바램... 생일 케이크에 촛불의 개수에 상관없이 젊게 살고 싶은 소망? 젊게 살아가는 방법은 ? miinyuii, 출처 Unsplash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왜 연수가 나를 정의하게 내버려 두니? 나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레벨 업하는 중이야!" hngstrm, 출처 Unsplash 매일은 인생이라는 책의 새로운 페이지. 흥미진진한 모험과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내 삶을 채워 보겠다고 결심하자 " "나도 탕후루 좋아하는 너희들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노화는 필수이고, 늙었다는 느낌은 선택 사항. 선택 안 하고 싶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패션에 나이 제한이 있다고 누가? 나는 단지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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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우현동 맛집 토담집 처마에서 듣는 빗소리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뭐해서 바빴는지. 컴 강좌듣고 대학원 면접준비. 그리고는 넋놓고 살았습니다. 물론 가게 출근은 열심히.. 오랜만에 들려오는 비소리를. 식사하고 나가시던 손님께서. 처마밑에서 넘 아름답다길래.. 저도 나가서 잠시 구경했습니다. 년말이라. 저희같은 밥집보다 고기.회 종류들로 망년회 송년회하시는지.. 조금 한가했네요. 그냥 빗소리. 차소리. 풍경소리 소음 그대로 아름답게 들어보고 싶네요.. 이렇게 저녁시간을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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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평생교육 융합학부 대학원 합격했어요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경상북도 경산시 한의대로 1 대구한의대학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023년 11월 25일 면접 보는 날 자기가 취업 준비할 때 난 서울까지 따라 가주었다는 둥. 이것도 못해주냐는 둥. 바쁘다는데 반 협박해서 운전해 주는 남편에게 자기소개 연습하면서... 실제 노트에다 적어본 나의 소개보다. 난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할 때가, 하고 있을 때가 가장 빛나는 사람이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났다. 맞다 그거지. 내가 왜? 이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지... 몇 날 며칠 준비했던 나의 지원 동기는 차를 타고 가며 결정지어졌다. 대기실에 가보니 와~~~ 다들 젊은이들 밖에 없네? 내가 제일 연장자가 아닐까? 이들을 내가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마저.. 그것도 합격해야 가능한 일이지만.. 경쟁률만큼 긴장감이 도는 대기실. 접수를 일찍 해서인지 지원 동기와 평생교육의 개념에 대해 질문하는 질문지를 들고 뭐라고 대답했는지 열심히 응답하고 집으로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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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 해변 축제 장애물 경기 " 킹 오브 더 포항 " 함께 해요

영일대해수욕장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685-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김장은 마무리하셨나요? 저도 마무리하고 한숨 돌리는 오후입니다. 이번 주 주말 포항에서 열리는 축제입니다.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제3회 " 킹 오브 더 포항 " 해변 극한 장애물 경기가 열린답니다. 1.5km 구간 해변 극한 장애물 11코스의 marcrafanell, 출처 Unsplash gregwillson, 출처 Unsplash 그물 언덕, 중량 격동, 비상탈출, 외줄 타기, 그물 포복, 불의 언덕, 철의 장막, 정글 멍키, 스파이더, 밧줄 타기가 경기종목입니다. 전 이름만 들어서는 너무 생소한 경기인 거 같아요. 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 경기도 있답니다. victorfreitas, 출처 Unsplash 참가해 보실 분 얼른 신청하시고 저 같은 사람들은 가까이서 생동감 넘치는 스포츠를 즐겨봅시다 introspectivedsgn,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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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신학기 입학을 앞두고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나에겐 더 어렵다. 교수님이 철학이나 인문학 쪽 책을 보면 어떻겠냐고 하시길래 이번 겨울은 책에 묻혀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국문과 출신 김밥 집 사장님인 40년 지기 친구가 그럼 이 책을 한번 읽어봐 그래서 소개받은 책. 광고? 아니야? 그래 그 속에 인문학이 무엇인지가 들어 있어.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저자 박웅현,강창래 출판 알마 발매 2009.08.27. 그래서 읽어 보게 된 책이고. 읽으면서 순간순간 느꼈던 감정들을 잊어버릴까 봐 블로그 글쓰기를 빌려 메모 형식으로 남겨두려고 한다. 광고? 창의성? 독창적? 기발한? 그렇게 발달된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닐까? 난 너무 어려워 이런 생각만 하게 되는 그러나 잘 만든 광고를 보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천재다... 책 속에 박웅현이란 사람을 " ECD 박웅현 "으로 소개한다. 난 좀 더 정확하게 알고 싶어 AI에게 물어봤다. "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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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친해지기. 칸트, 근세 철학을 완성하다

칸트, 근세 철학을 완성하다 저자 강성률 출판 글라이더 발매 2017.03.25.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에서 잠시 언급된 칸트에 대하여 작정하고 읽어보기로 했다. 실은 너무 화가 난 일이 생겨서 그냥 누군가에게 말을 하면 당장 속이야 시원하겠지만 돌아서서 후회할 거 같고 안 하자니 너무 속상하고 그래서 책을 펴 들었다. 책이야 나보고 뭐라 하나 그저 읽으면 그만인걸 그렇게 시작한 책이다. 사실 칸트를 얼마나 많이 들었겠나. 한 번씩 기웃거리다, 포기하고 도전하다 포기하고 흔히들 알고 있는 칸트에 대한 인식처럼 나 또한 어렵다를 비켜가질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칸트. 이 남자가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으로서도 꽤 매력적이었을듯한 느낌? 그저 범부에 지나지 않는 내가 보는? 남자로서의 그의 일상 생활에 대한 부분이다. 읽으면서 칸트라는 인물은 연약한? 결이 고운? 사람이었구나,, 그런 생각이 일관되게 머릿속에 있었고 그 감정이 깔린 채로 읽어 내려갔다. 그래서 나에게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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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의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저자 헬렌 켈러 출판 사우 발매 2018.11.27. 이 역시 읽었던 책 속에 언급된. 그냥 흔히 아는 그 사람에 대한 .. 그러고 보니 나의 독서량은 너무 미미하고 읽어보지 못한 책은 왜 이리 많은지.. 그렇다면? 나는 책을 안 읽은 것일까? 2개월 남짓 오롯이 나만을 위해 쓸 수 있는 이 시간을 쓸모 있게 요리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고. 그 하나가 책과의 만남이다. " 막상 살아온 이야기를 쓰겠다고 시작했으나 솔직히 두려움이 앞선다 " 이렇게 시작하는 그녀의 이야기는 래드클리프 대학 2학년 때부터 쓰기 시작하여 3학년 때 출간된 자서전이다."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이가.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보고 듣는 이가 그냥 흘러듣고 대충 보는 그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표현해 주는 세밀함이 놀라울 따름이다. 그리고 보고 듣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당당한 그녀에게 흠뻑 빠져보는 시간이다.. 듣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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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팬데믹을 이겨낸 유쾌한 풍자문학의 걸작 " 데카메론" 을 읽고

데카메론 저자 조반니 보카치오 출판 린 발매 2021.11.22. 조반니 보카치오 (Giovanni Boccaccio)는 14세기 이탈리아의 작가로,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 문학의 중요한 인물 중 한 사람이다. 1313년에 피렌체에서 태어났으며, 문학과 인문학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보카치오는 주로 소설, 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썼으며, 그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작품 < 데카메론 >은 그의 생애 동안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다른 작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그의 작품은 이탈리아 문학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유럽 문학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1375년에 피렌체에서 별세하였지만, 그의 문학은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이 작품은 10명의 젊은이들이 피렌체의 많은 사람들이 흑사병으로 고통을 받던 시기에 10일 동안 각 날마다 한명 씩 왕, 여왕이 되어 그 왕이 정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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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설레게 하는 책 속의 한마디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 보려는 사람 보여주면 보는 사람 보여줘도 안 보는 사람. " -레오나르도 다빈치- AI는 인문학을 먹고산다. 지금 읽기 시작한 책이다. 나는 과연 어느 부류의 사람일까? 딱 한 가지로 단정 지어질까? 보려는 사람 70% 보여주면 보는 사람 30% 정도로 이루어진 사람이지 싶다. 한 가지 직업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안주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기우기웃 흥미를 잃을때까지 에너지를 쏟는다. 그러다 또 다른 것을 넘보고 있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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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서 오늘 가장 풍요로웠던 순간은? &quot; 책은 도끼다 &quot;의 한 구절

책은 도끼다 저자 박웅현 출판 북하우스 발매 2011.10.10. 삶은 목걸이 하나를 만들어 놓고 여기에 진주를 하나씩 꿰는 과정이다. 진주란 삶의 한 순간 순간들이다. 진주 한 알이 생길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과정이 행복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잠자리에서 오늘 가장 풍요로웠던 순간은? 51페이지 귀퉁이에 이 말이 적혀있다. 난 망설임 없이 "이 책을 읽고 밑줄을 긋고 있는 이 순간이라고 써 내려갔다." 나는? 퇴직하면서 무료할 거라 막연히 두려웠던 남은 시간을 어찌 보낼까? 고민했던 순간이 있었다. 그 시간을 난 디지털 배움에다 쏟았다. 그렇다고 엄청 잘 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것을 배우면서 현실을 조금 직시했고 코로나 이후 달라진 디지털 혁명이 일어난 것을 조금이나마 깨닫 게 되었고, 한 발짝이라도 디뎌 보려고 노력하면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대학원을 준비하면서 그 비싼 등록금 내고 시간만 버릴순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책 읽기가 이렇게 나에게 울림을 주리라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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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너도 나처럼 인문학을? &quot;AI는 인문학을 먹고산다.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저자 한지우 출판 미디어숲 발매 2021.11.20. 길을 가다 돌을 만나면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 말하고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말한다. -토마스 칼라일- 나는? 뭐라고 말할까? 저 중간 어디쯤에서 한번 부딪쳐 보지 뭐. 이러고 있지 않을까? 이렇게 시작된다. 난 이런 글귀를 보면 심장이 콩콩. 셀러임이 마구 몰아친다. 이런 구절을 좋아하나 보다. 한마디를 들었을 때 머리를 강타하는 그런 언어들을 듣고 싶어 하는 성질이 있는 것 같다. benwhitephotography, 출처 Unsplash 아무리 미사여구를 잘 써도 재미없는 잘생기고 매너 있는 사람이라도 난 별로 일세.. 첫 구절부터 마음에 드는 이 책을 읽기 위해. 친구와의 수다도 뒤로 한 채 집으로 달려왔다. 책이란 내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고 길을 가르쳐 주는 너무나 매력적인 친구이다. daisymupp, 출처 Unsplash 게다가 나에게 무엇을 강요하길 하나 그저 읽고 싶을 때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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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나의 한 해는

새해가 밝았다. 빛과 같은 속도로 이 정도면 과속 딱지는 몇 장을 쥐여 줘야 할까? 분명 오늘 새해가 밝았다고 하는데... 어느 순간에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그다음 새해가 밝아 있다. 이젠 뭐 익숙한 듯 아주 빠른 시간 내에 이런 글을 또 써 내려가고 있을.... 모두가 잠든 시간. 클래식을 들으며. 이건 마에스트라 드라마를 보는데 클래식이 편안하게 다가오더라. 그래서 요즘 책 읽을 때나 이렇게 글을 쓸 때는 클래식을 듣고 있다. 제목도 내용도 모르지만 마음이 평화롭다면? 이미 헐어버린 2024년이요 1월이다. 하루하루 잘 살았으면 좋겠다. 가끔 무의미하게 하루를 보내더라도 나를 너무 볶지 말았으면 좋겠다. 무엇을 하던 결과가 그리 좋지 않더라도 낙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도하고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만으로 나를 칭찬해 주는 한 해가 되길... 무슨 성과를 내거나 하지는 못할지도 꼭 성과를 내야 되나? 나 그런 나이 지나지 않았나? 이젠 한발 물러서서 보는 여유도 가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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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 책은 도끼다 &quot; 울림이 있는 명언들...

책은 도끼다 저자 박웅현 출판 북하우스 발매 2011.10.10.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며 접하게 된 책이다.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를 읽고서 나 이런 책을 읽어보고 싶어 했지? 하는 생각이... 그러면서 박웅현이란 ECD의 생각을 따라가게 된다. 우리가 읽는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왜? 우리가 그 책을 읽는 거지?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트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 (1904년 1월 카프카) " 책은 도끼다. 이 구절이 나에게 너무 크게 다가왔다. 그래 이거야... 나를 일깨워 주는 그런 책을 만나야지.. 이런 울림이 있는 책을 읽어야지.. freestocks, 출처 Unsplash " 책은 도끼다 " 이 책은 강독회를 진행했던 그때의 강연집이다. 강연할 때마다 주제에 따라 울림을 주는 책의 구절을 인용하며 그 책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강연을 들었던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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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책은 도끼다 &quot; 울림이 있는 명언들 2

책은 도끼다 저자 박웅현 출판 북하우스 발매 2011.10.10. 가는 해와 오는 해의 끝과 시작점을 박웅현이란 작가와 함께 하는 중이다. 책 속에는 주옥같은 글귀가 얼마나 많은지. 그래서 이 사람은 광고계의 대부가 되었나? 대부여서 이렇게 말을 잘하나? 말을 잘하기에 대부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다. 밑줄 그어진 감동의 구절과 함께 오늘은 이 책에서 소개해 주는 읽고 싶은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독서 강연집이라 책에 대한 소개와 견해가 많이 나오는데.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 읽었으나 관점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책. 어려워서 주저했던 책들에 대한 작가의 관점에서 쉽게 풀어 놓았기에 나 같은 초보도 쉽게 도전이 가능! ... 그래서 광고의 대부인가? 읽게 만드는 마술? 봄은 헐겁다. 봄 서리는 초봄의 땅 위로 돋아나는 물의 싹이다. 봄 풀들의 싹이 땅 위로 돋아나기 전에, 흙 속에서는 물의 싹이 먼저 돋아난다. 물은 풀이 나아가는 흙 속의 길을 예비한다. 책은 도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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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를 왜? 하고 있을까? &quot;여덟 단어 &quot; 란 책을 읽다가 ....

여덟 단어 저자 박웅현 출판 북하우스 발매 2013.05.20. 블로그를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을 말하는 글을 종종 보게 된다. 그럴 때마다 관심을 갖고 읽어보고 댓글을 달기도 했는데.. 아마 내 마음 같아서. 나 같은 생각도 있음에 위안을 받고 또 박웅현의 " 여덟 단어"를 읽기 시작하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블로그 글쓰기를 남들처럼 하지 못한다고 해서 따라가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이 들 필요가 없겠구나.. 주눅이 든다고 해서 더 발전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닌 것 같다. 발전하는 미디어에 따라가지 못하는 나를 자책하고 컨덴츠가 없는 나를 한심해 하고. 남들은 저렇게 시대의 흐름을 타고 승승장구 잘나가는데 넌 아이디어도 없고 뭐 하고 있는 거니? 숱하게 나를 채찍질 하건만... 내 마음에 차도록 내가 잘할 수 있냐.. 이게 관건이지. 그렇게 의기소침해서 기록이란 걸 안 하는 게으름을 피우기도 했는데.. 이 " 여덟 단어 " 란 책의 두 번째 장 본질에 대한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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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마트 주말특가를 이용한 해물파티..

몇일전 남편과 장보러갔다가. 홍가리비? 해산물을 좋아하는 그와 나.. 테니스치고 마트갔기에 들어오자마자 샤워하고 나오니 벌써 먹음직스럽게 쪄 놨다. 이럴때 나는 맛나게 먹어주는게 보답이다.. 오늘도 행사한다길래 친정엄니 홍가리비 맛보여주고 싶어 아침일찍 탑마트로. 해산물을 마트에서 구입하는 나만의 이유가 있다면. 싱싱하다는것. 상한것이 없다는것이 중요한 포인트. 몇일전 먹어봤으니. 믿고 구입했다. 전복죽 좋아하는 엄니를 위해서 전복 한팩. 열기를 보니 어릴적 많이 구워먹었던 추억에 한팩. 어떻게 씻어야하지? 남편에게 물어보고.ㅋㅋ 전기렌지에 하려니 성질급한 내가 못참겠고. 아파트오면서 굳이 가스를 쓰겠다는 엄니 고집대로 베란다에 설치된 가스렌지에 한 팩을 삶았다. 맛나게 드시는 모습보며 엄니가 끓여 둔 시락국으로 아점을... 지난해 주택에서 남향으로 창이난 아파트에 이사오면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나도 좋다. 친구들이 놀러오시면 군고구마 해먹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른다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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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겨울보내기는 창포테니스 구장 에서~~~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요즘은 방학 시즌이라 매일 테니스장으로 출석 도장을 찍는다. 필라테스로 몸을 풀고. 오후엔 남편과 테니스장으로.. 올해엔 정식으로. 창포 테니스클럽에 가입한 정회원으로.. 구장을 찾는다.. ㅎ 나이 많은 나를 받아준것만 해도 감사한 일이다. 남편과 나가서. 서로 필요한 난타를 30분 정도? 회장님과 부회장님의 복식 시합을. 모두들 재밌게 관람. 치킨 내기하셨는데 드셨는지는 모른다. 어설픈 우리와도 선뜻 게임을 해 주시는 회원들 덕분에 즐겁게 운동하는 중이다. 주중엔 코치님이 계셔 레슨도 받을 수 있고. 클레이 코트에. 바람이 불어도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명당이다.. 가까이 계시는 테니스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한번 놀러 오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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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단어-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자존

여덟 단어 저자 박웅현 출판 북하우스 발매 2013.05.20. 박웅현 작가의 책들 중 또 다른 한 권을 읽었다. 도서관에서 빌려오기도 했고. 화요일이면 사랑하는 딸내미 보러 가기에 얼른 읽어보고 반납하고자.. 읽다가 맘에 드는 편을 만나면 또다시 펼쳐서 읽어보고. 생각하고.. 이 와중에. 테니스 치러 오라는 젊은 친구들 안 나가면 다시 게임 안 해줄까 봐 허급 지급 달려나갔다 들어와서 책 속에서 허우적.. 이런 일상을 즐긴다? 보낸다? 바쁘다? 책을 한번 잡으면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싶기는 하니까... 이 책은 인생을 살면서 꼭 생각해 봐야 할 여덟 가지 키워드를 갖고 강의를 한 강연집이다. 첫 번째 문을 여는 것은 자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내 중심에 내가.. 이것이 자존이란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가끔 너는 자존감이 높은 것 같아. 이런 말을 듣는다. 실은 자존이란 게 뭔지 손에 잡히는 개념은 아니다.. 결혼하고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때 찾아온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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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도 괜찮은 우리 구장

집에서 밖을 보면 바람이 세차다. 나가면 얼어버릴 듯이.. 필라테스 예약을 못해서 핑계 겸 느긋하게 오전을 보내야지.. 남편 퇴근해서 밥 먹으려 하니 톡이 온다. 테니스 치러오셔요~~ 불러 줄 때 가는 게 예의지.. 춥다길래 단단히 챙겨 입고. 배드민턴과 테니스의 큰 차이점.. 옷이다. 실내에서 하는 민턴은 사시사철 반팔 반바지라도 좋은데. 테니스는 얼지 않을 만큼 챙겨 입어야 한다.. 어느덧 구장에 불이 켜지고 여자 넷 복식 게임을 했다. 남자들은 많고 여자들이 적은 인원이라 여복은 거의 불가능했었는데. 나랑 같이 젊은이들이 대거 가입하는 바람에 심심찮게 여복 게임이 이루어진다. 혼복하고는 다르다. 주거니 받거니. 고만고만 실력이라. 남들이 보면 어설플지라도 우리는 진지하다. ㅎㅎ 집 가까이 테니스장이 있어. 운동하기엔 최적의 조건이다. 난타 칠 때는 잘 되는데 게임 들어가면 안 되는 난제들을 풀어가고자 고민하는 것이...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란 말이 진리임을 느낀다. s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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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론다의 경이로움을 잊지 못하고...

세비아 스페인 광장을 돌아다니다 저녁 무렵 론다가는버스를 예매하러 터미널에 갔다. 버스 많겠지? 헐. 그런데 예매 끝이란다. 머리가 복잡.. 아침 8시 출발하는 버스 세 자리 남았다길래 무조건 구매하고.. 그래도 이게 어디야? 우리 행운이네 무한 긍정으로 똘똘 뭉쳐 세비아의 밤거리를 헤매고 다녔다.. 숙소에 오니 어라? 문이 안 열린다. 아이의 폰 배터리는 간당간당 매니저는 메일 보냈다는데. 열리지는 않고.. 이러다 길에서 노숙해야 하나? 자정가까울때쯤 겨우겨우 숙소에 돌아왔다. 여기서는 한우보다 아주 저렴하게 만날수있는 소고기로 스테이크해먹고 출발~~~ 면적은 우리나라와 차이가 없건만. 우린 산이 많은 편이라 넓은 들판이 끝없이 펼쳐진 스페인이 부러웠다. 론다에 있는 피자 맛집. 여기서부터 나의 피자 사랑이 시작되었다. 그냥 무난해서 주문. 셋 다 놀라서. 하나 더 시켜 먹었다. 다시 간다면 무조건 가볼 거다. 1인 1피자로.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다. 론다에 가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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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나에게 화살 쏘기를 멈추자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저자 류시화 출판 더숲 발매 2017.02.25. 드디어 아이에게 가는 아침이다. 이것저것 가져가고 싶은 건 너무 많은데. 무겁다. 남편은 거기서 필요할 때 사 먹으면 되지.. 아.. 맞네? 혹여나 까먹고 가져가지 못할까 메모하고. 체크하고. 7시 15분 출발하는 기차 놓칠까 봐 서두른 아침이다. 기차 좌석은 어떤 호실이든 가장 앞자리 창가를 선호한다. 간격이 넓어서 좋고. 중간에 앉으면 뭔가 답답한 느낌에. 앞좌석만 고집한다. 3시간 동안 자야지.. 생각했는데. 창밖의 눈이 신기한 나. 류시화 님의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를 시작했다. 카페의 어느 분이 읽을 책을 소개해달라니 또 누군가가 두 번 읽었다면서 소개해 줬던 책이다. 호기심 많은 내가 가만있지는 않을 테니. 얼른 찾아보고 담아뒀던 ... 젊었을 때 수필을 싫어했었다. 짜증이 났다. 남의 인생 이야기 그걸 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오랜 시간 접하지 않았다. 타인의 잘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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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목표: 필라테스와 테니스, 독서를 ....

잊어버렸다. 새해가 되면 올해는 무엇을 해야지? 결심하곤 했었는데... 10여 년 전에는 " 숙녀가 되기 "였었던 게 생각난다. 신사 숙녀의 숙녀가 되고 싶었던.. 좀 숙녀가 아닌 거 같아서 노력하고자 했었던. ㅎㅎㅎ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 음.. 여전히 노력은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한 해 한 해 나이란 게 쌓일수록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냐고들 한다. 울 친정 엄니를 봐도 그렇다. 허라가 굽어서 슬프지만. 하루 한 시간씩 꼭꼭 걷기를 한다. 안 하면 아프니까 라고는 하지만 걸을 수 있는 체력도 된다는 증거. 어려서부터 운동이 생활화되어있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서인지 운동은 언제나 가까이 있는 일상이다. 올해는? 코로나 시국에 실내운동인 배드민턴을 접고 남편 따라다니던 " 테니스 " 동호회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대회도 나가보고 깨지고 아파하고 또 깨지고 아파할 일들이 펼쳐질듯하다. 게임에서 허무하게 지고 난 뒤의 감정은.... 사랑하는 남정네랑 헤어져도 그리 아프지 않을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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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필사.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저자 류시화 출판 더숲 발매 2017.02.25. 따듯한 남쪽에서 위 지방으로 올라오니 감기 몸살이.. 병원 가서 약 먹고 꼬박 잠을 잤다. 꿈속에서도 나 블로그 글 써야 하는데... 쓰고 싶은 거 있는데.. ㅎㅎㅎ 오래전 수영에 빠져서 살던 시절 마스터 반 친구가 있었다. 하루는 언니에게 자기는 가만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너무 괴롭힌다고 그래서 짜증 난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 헐... 저런 사고를 하는 사람이 아주 가까이에 있었구나. 어떻게 저런 사고를 할 수 있지? 나는 가만있는데 남이 나를 흔든다? 테러리스트가 되지 말고 테라피스트가 되어야 한다 공격과 치유는 둘 다 공명현상이다. 어떤 에너지를 보내는가에 따라 동일한 에너지가 돌아온다. 세상은 산이다. 당신이 말하는 것마다 당신에게로 메아리쳐 돌아올 것이다. "난 멋지게 노래했는데 산이 괴상한 목소리로 메아리쳤어. " 라고 말하지 말라.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새는 날아가면서 되돌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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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개가 짖는다고 대꾸하지 않는다.-박웅현의 여덟 단어 중

직장 다니던 시절 나랑 나이 차이는 몇 살 나지 않으나 사고방식은 10여 년 차이 나는 선배가 있었다. 어떻게 그렇게 고리타분한? 생각을 갖고 있을 수 있는지. 고작 나랑 두 살 차이 나는데? 사사건건 사람들과 부딪치고 선배가 없으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될 정도였으니... 나와는 뭔가 심사가 틀린 게 있었다. 무엇인지 궁금하지도 않았다. 어차피 너와 나는 다른 사람이고 인정하지 못한다고 내가 거기에 맞춰 바뀔 생각도 없었으니. 그리 보면 둘이 똑같겠지? 한번은 나에게 소리로 퍼부었던 적이 있었다. 한마디도 안 하고 있었더니 후배가 언니 왜 한마디도 안 하냐고 은근 싸우길 바랐다고. " 대화는 사람하고 하는 거다 " 라고 말했는데... 인문학 책을 읽다 보면 이런 구절이 심심찮게 나온다. " 길거리에 개가 짖는다고 대꾸하지 않는다." 난 그때 이 심정이었다. 내 입에 험한 말 나오게 하고 싶지 않다는. 그 후폭풍을 감당하는 것 또한 자신이 없었다. 하지 말걸 조금만 더 참을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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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 감기 &quot; 를 앓고 있는 뽀글머리 김여사를 소개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뽀글 머리 김 여사입니다. 왜? 김 여사이냐고요? 다들 아시죠? 그 김 여사입니다. 휴게소에서 사이드 안 당기고 나가서 차가 없네? 하고 보니 저쪽 다른 차 쥐어박아놓고 있고요. 사고 내고 남편 몰래 수습하고 남편에게 알려야 하지 않겠냐는 보험사 직원에게 알리지 마시오. 어차피 알게 될 거 그때 알아도 늦지 않소.. 괜히 기분 상하게 할 필요는 없을 듯... 왜? 내 보험 수가가 올라갔지? 그거 다 김 여사 때문이오... 뭐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니. 남편이 김 여사 김 여사~~~ 그래도 그러려니 합니다. 사실 성씨가 김이기도 하고요. 뽀글 머리는 내 머리가 그렇네요. 미용실 가니 이 머리를 이제껏 펌을 하셨어요? 내 머리가 진짜 뽀글 머리인걸 알게 됐고 펌 안 한 지는 10년 정도? 염색만 합니다. 염색하러 가면 뒤통수 모델도 하고 있고요.ㅎㅎ 미용실에서 너무 탐내는 굽슬굽슬 내 맘대로 머리랍니다. 출근하면 어제 머리했어? 아니 내 머리야... 다들 놀라는 건 일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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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의 여덟 단어 중 - 인생이란..

여덟 단어 저자 박웅현 출판 북하우스 발매 2013.05.20. 목표를 세우고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나의 그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떨어지는 외모에도 불구하고 표현할 줄 모르는 유머감각에도 불구하고 양지바른 땅에 씨앗이 땅에 닿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라는 자존을 가지고 나의 장점을 실현해 나간다면 ... " 당신들은 모두 뇌관이 발견되지 않은 폭탄이고, 뇌관은 바깥이 아닌 바로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이걸 믿으세요. 모든 사람은 때가 되면 엄청난 화력으로 터질 만큼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덟 단어 나는 거기서 한참을 멀리 와 있지만. 읽는 순간. 나도? 늦지 않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3월이면 다시 학생 신분으로 돌아가는 나에게 최선을 다해 잘 해 봐요. 라고 하는 .... 나에게도 아직 터질 뇌관이 남아 있을까? 아님 아직 터질 생각도 없는 것은 아닌지? 설레는 건 숨기지 못하겠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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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어젯밤 친정 엄니 전화가 왔다. 엄마~~ 119인데요. 어머니가 자전거 타고 가다 넘어지셔서 병원으로 모셔야 해요.. 잉? 그러고 보니 날 저문 시간. 아.. 해 있을 때만 마실 댕기라 했어야 했나? 다행히 동생들과 연락이 되었고. 남편도 응급실 갔다 오고 한바탕 전쟁을 치렀다. introspectivedsgn, 출처 Unsplash 오늘은 서울서 지인과 수다 떨 계획이었고. 낼은 미용실, 서울서 친구 만나고. ben_wagner, 출처 Unsplash 지금 내려가는 기차 안이다. 그나마 다행인 게 팔만 부러진 거라니.. 87세의 울 어머니. 자전거 타고 다니신다면 다들 대단하다 그런다. 우린 그냥 보는 일상이라 달리 생각 안 해봤건만. 아침에는 동네 한 바퀴. 한 시간 정도 걷고. 마실 갈 때. 장 보러 갈 때 자전거로 이동한다. 허리가 굽고 여기저기 안 아픈데 없지만. 정신은 말짱하시니.. 오래 사실 거라고.. 오늘 아침 외할머니표 찹쌀가루로 딸아이 호떡 만들어 주면서 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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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 하는 나의 딸에게 응원을 보낸다.

엄니의 사고로 내려왔더니 신랑이 카톡 봤냐고 한다.. 딸아이의 카톡이다. 간담췌 병실 간호사인 딸의 환자분이신데. 아이가 먹을 시간도 없이 근무하는 걸 안쓰러워하며. 저렇게 챙겨주시려고 한단다. 안 받겠다고 거절만 하니 몰래 가져다 놓고 가시기도 하고. 아이가 많이 편하신가 보다. 무던하고 긍정적인 아이지만 그 험난한 간호사 생활 4년 차. 힘들다 할 때마다. 그만두라고. 당장 그만두라고 그 시간이 4년 지났다. 견뎌낼까? 많이 참는 아이인데 통화하면서 울지 않는 척 해주던 아이가 하루는 울음이 터져버렸다. 자정이 넘어가는 시간. 멀리서 퇴근하면서 울고 가는 아이 생각하니.. 힘들면 그만둬. 이 세상에 너보다 소중한 건 없어. 혹여라도 생명을 버린다거나 그건 절대 안 돼. 그렇게까지 해야 할 일은 아니니. 절대 영혼까지 피폐해지지 말라고.. 했더니. 엄마. 신규는 어디 가든 신규야. 겪어야 할 일이기에 참고해야 한다고.. 그날 참 많이도 울었다. 애잔함과. 그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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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의 만찬 일산 밤리단 길 &quot; GOD EAT &quot; 에서

갓잇 일산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94번길 19-3 1F GODEAT 일산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딸아이가 새벽근무를 갔다. 아이집에 오면 사실 잠을 잘자지 못한다. 거의 불면증 같이 힘들어 하면서도 그렇게 여기를 오고 싶어한다. 어쩌면 여기가 나의 퀘렌시아가 아닐까? 퀘렌시아가 뭐 꼭 조용하고 한적하고 그래야 하나? 나에겐 이런 도시스러움이 너무 좋은거다. 잠을 못자고 그래도..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 나에게는... 첫날 와서 내가 좋아하는 포폴로 피자를 .. 포폴로의 카프레제 샐러드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나의 최애 먹거리이다. 오늘 일찍 끝나면 밖에서 밥먹자고. 토욜이라 일찍 끝날수도 있다는데 아이의 일은 믿을 수가 없다. 퇴근시간은 그래도 정확한 직장에 다녀야 하는데 아이는 그러하지 못하다. 그래서 난 열받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만둬!! 아니 조금만 더 다닐래. 모녀의 대화다. 정시에 퇴근한다니. 후다닥 준비해서 아이 직장으로.. 날씨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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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다음페이지는 열어보지 않고는 모른다 류시화의 책속에서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저자 류시화 출판 더숲 발매 2017.02.25. " 당신이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누군가가 자신이 모든 해답을 알고 있다고 말하면 그를 따르지 말아야 한다. 그는 그의 목적지로 당신을 데려갈 것이다. " 와!!!!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구나. 해답이 안 보일 때. 그 누군가가 구세주 같아서 그렇게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무조건 따라간 적이 없었다고는.. 나는 그의 목적지로 가서 해결했다고 생각했겠구나... 물론 나와 생각이 같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도. 이건 내 생각이야. 참고용일뿐이니 나는 그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고. 그대의 결정은 그대가 하는 것이요.. jankolar, 출처 Unsplash " 삶은 우리의 영혼이 우리 자신에 대해 읽는 책이다. 그의 책의 다음 장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는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는 알 수 없 다. 앞부분이 어두운 내용이라고 이야기가 끝이 아니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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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여덟 단어 중 인생에 대하여

여덟 단어 저자 박웅현 출판 인티N 발매 2023.06.15. 박웅현은 책에서 말한다 " 개처럼 살자 " 잉? 개라고? 개처럼? " 개는 밥을 먹으면서 어제의 공놀이를 후회하지 않고 잠을 자면서 내일의 꼬리치기를 미리 결정하지 않는다. " 즉 순간에 최선을 다한다는 .... 그런데 우리네 인간은 아니 적어도 나란 사람은 밥을 먹을 때 밥은 안 먹고 이런저런 잡생각을 하고 있고, 잠잘 때 잠은 안 자고 이런저런 걱정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에 집중하시오... lauchmaedchen, 출처 Unsplash 나에게 일침을 놓는 한마디이다. 게으름을 피우면서 부지런한 것처럼 보이고 싶은 강박이 아니었을까? 난 정말 오로지 밥만 먹어본 적이 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집중해 보기로 했다.. 그런데 어렵더라. 식사를 하면 담소를 즐기는 건 안되는가? 하는 의문이... 작가의 뜻은 그만큼 주어진 여건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란 뜻일 거라고 생각한다. " 봄이 어디 있는지 짚신이 닳도록 돌아다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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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공동 취미, 특기 - 테니스를 오늘도 칩니다.

창포주공2단지아파트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새천년대로1123번길 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며칠 동안 운동을 하지 못했고 감기로 인하여 약을 먹었더니. 주름살이 펴질 정도로 부어있었다. 이건 내 사전에 없는 상황이거늘.. 사실 난 약에 많이 약하다. 영양제 한 알을 먹어도 바로 변화가 오기에 아예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대신 해롭다는 것도 먹지 않으니 샘샘이 될까? 필라테스 예약을 하지 못해 남편과 운동하러나갔다. 이른 시간엔 회원들이 없기에. 어젯밤 내가 날아다녔다.. ᄏ 혼복 게임에서 말도 안 되는 활약? 을 해서 완승을 하고 왔다. 상대편에 남편이.. ㅋㅋ 봐줬나? 게임은 봐 주는 게 아니다. 이전 배드민턴 할 때의 테크닉을 무시할 수는 없나 보다. 사실 나는 공 하나하나 허투루 치려 하지 않는다. 어디로 올 건지 나는 어디로 보낼 건지. 뛸 수 있는 반경까지. 모든 생각을 하며 치는 편이다. 그렇다고 뭐 고수는 아니다. 급수도 없는 무명인이지만. 공을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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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 맛집 포항 북구 두호동 &quot; 꼬꼬 향기 안동찜닭&quot;

어제 무리하게 테니스에 임했기에. 둘 다 다리가 성하지 않다. 나는 좀처럼 겪지 않는 쥐가 났고. 신랑은 뒤꿈치가 아프단다. 마지막 게임에 너무 혼신의 힘을 다했나 보다. milada_vigerova, 출처 Unsplash 쉬어? 아니 그래도 몸 풀러 가야지... 화원들이 적은 시간을 틈타 둘이 가볍게 운동하고 오기로 약속하고 나갔다. 레슨을 받은 건 다 합쳐서 2개월 정도? 대학 다닐 때 체육시간에 한 학기 동안 테니스 수업이 있었고 그때 잘 배웠던 건지 밑바탕이 되어 지금까지 어설픈 구성원들 중 에이스로 ... 신랑은 항상 칭찬을 해준다. 무한 긍정으로 잘 치고 있다 신동이다. 너처럼 치는 사람 없다... 등등. 듣고 있으면 진짜 잘 치는가 싶기도 하다. 덩달아 자기도 많이 늘었다고 깨알 자랑하기도 한다.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라 나도 더 잘 치려고 하고 용기를 주니 고마운 사람이다. 가볍게 한 게임하고 치킨 먹으러 가자고. 꼬꼬향기안동찜닭 경상북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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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에 적당한 글자 수는?

glenncarstenspeters, 출처 Unsplash 블로그 블로그 하길래 나도 해야 되나? 안 하고 살아도 될 텐데.. 그러다 시작하려니 도통 뭐가 뭔지 주먹구구식으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몇 강좌를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포항여성문화회관 강좌를 신청하게 되었다. 운 좋게 당첨이 되어 블로그에 대한 수업이 시작~~~ 속으론 얼마나 가르쳐 주겠어? 겉핥기라도 해준다면 하는 반신반의? 그런 맘으로 .. 첫 강의부터 나에겐 강렬했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도 있었지만. 블로그에 대해 몽땅 까발려 준다고 해야 하나? 거의 4시간 연강을 쉬지 않고 해주셨다. 정말 필요한 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강의라. 듣는 나까지 진이 빠질 정도로. sincerelymedia, 출처 Unsplash 가르쳐 줘봤자. 우리가 얼마나 소화할 수 있을까? 다 하진 못하더라고 들어나 보라고. 그다음은 본인들 역량이니까. 그렇게 한 번도 강의를 빼먹지 않고 다녔다. 다닌다고 알 수는 없으나. 키워드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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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자 수는 내가 세어야 해? 아니.. 그럼?

양질의 블로그란? 글자 수가 대략 1500~2000 내외로. 하면 좋다고 했어요. 그럼 글자 수를 어떻게? 아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 나... 뭐 글자 수까지 간섭받아야 돼?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건 본인의 의사에 따라.. 너무 길어 지루한 글을 보셨다거나 너무 짧아 이게 뭐야 그랬을 수도 ...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이니까요. 저도 첨에는 뭔지 몰랐죠. 그러다 강의를 듣고 배우면서 주제가 전달될 수 있는 글쓰기를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주 쉽게 다가갈 수 있으니 한 번 도전해 볼 까요? 먼저 블로그 글 중 하나. 또는 올리고자 하는 글 중 점검받고 싶다면 복사를 해둡니다. 네이버에서 글자 수 세기 검색하시고 이 화면이 떡하니 나옵니다. 화면이 좀... 텍스트 입력하라는 공간에 복사한 글을 붙여 넣기 하시면 요렇게 내가 쓴 글의 글자 수를 알려줍니다. 어느 정도의 길이가 되는지 알 수 있는 거죠. 저도 가끔은 여기에다 계산해 보기도 합니다. 너무 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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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 소통&quot;에 대한 나의 단상

눈 뜨면 잘 때까지 톡을 하는 동생들이 있다. 우리 서로 서로 좋아하는 사이. 열린 마음으로 산다는 게 맞는 말일 게다. 어젯밤 책 이야기하다 " 앵무새 죽이기 " 가 나왔다. 사실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와서 읽으면서 어? 많이 본 건데.. 벌써 빌려봤던 책이다... 이렇게나 내 기억이 .. ㅠ 그러면서 메모 노트를 챙기게 되었다. 앵무새 죽이기 저자 프레드 포드햄 출판 미메시스 발매 2020.02.20. 내가 선택한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다. 만화면 어때? 오히려 집중이 더 잘 된다. ㅎㅎㅎ 학교를 다니게 된 진 루이즈. 스카웃이 선생님과 소통이 잘 안되기에 그만두고 싶다고 할 때. (실은 선생님이 소통할 생각이 없어신듯 ) 아빠가 " 간단한 요령만 알면 온갖 종류의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단다. 상대를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그 살갗 속으로 들어가 상대의 관점으로 봐 " 이 글을 읽는데 그전에 읽었던 박웅현의 여덟 단어 중 소통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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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코트를 활용하는 꿀팁

오래전 밍크코트에 꽂혔다. 그때는 밍크가 영원하리라 생각했다. 숏 밍크가 유행하던 그때. 백화점에 가서. 눈이 돌아가기 시작~~~ 지금은 고인이 된. 울 언니에게 전화했다. 언니야 내 저거 사고 싶은데 우야가? 살 능력은 되나? 어. 살 수 있다. 그라면 하나사 입어라.. 쪼들리지 않으면.. 그러고 보니 언니는 언제나 내 편이었다. 거짓말 들통나면? 언니가 사줬다고 하께.ㅋㅋㅋ 평생 유행 안 타고 입으리라. 나의 패션에 상상을 거듭했었다. 쪼그마해도 스타일 좋아! ㅋㅋㅋ 암 그렇지? 남편에겐 이거 모피같이 생긴거야..ㅋㅋ 남자들은 어려운 말은 잘 못 알아들으니까 이런 경우엔 좋다. 주야장천 입어보진 못했다. 입고 나갈 곳도 별로 없었고. 나간다 해도 밤에 아이들 상대하는 일이어서 그리 맘껏 입지는.. 동물보호라는 이슈 때문에. 아이가 못 입게 하고. 엄마 입고 나가면 안 돼. 그럼 인조라 하고 입고 나가면 안될까? 이러다 몇 년 동안 고이 모셔두고. 어떤 해엔 있는 것조차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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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소환해 준 한 장면 -내 남편과 결혼해 줘

내 남편과 결혼해줘 연출 박원국, 한진선 출연 박민영, 나인우, 이이경, 송하윤, 이기광, 공민정, 보아, 문성근, 김중희, 하도권, 조진세, 정재성 방송 2024, tvN " 내 남편과 결혼해 줘 "의 한 장면.. 같이 보고 있던 남편과 나. 너도 그 생각? ㅍㅎㅎ 아주 오래전.. 저 모습이 딱 우리의 모습이다. 3학년 때 복학생들이 대거 들어왔다. 학과 일 때문에 얼굴 보는 사이가 된. 선배.. 남자는 다들 곰 같고 늑대 같은 줄. 어렵고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 만 알았다. (지금처럼만 되었어도. 남자 보는 눈이 생겼을까?) 근데 이 선배.. 억수로 다정다감하다. 이런 남자도 있나? 그런 생각에 빠졌다. 누군지 몰라도 저 남자랑 사는 여자는 너무 좋겠다... 그 선배는 나란 존재는 귀엽고 같이 학과일 하는 후배 정도. 그렇게 나는 맘이 커져가고.. 짝사랑이 시작되었네.. 3학년 5월 대학 축제 때 집에 갈 수 없을 만큼 꽐라 된 선배 저렇게 잔디밭에 널브러진 것이다. 그냥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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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블루로드 쪽빛 파도의 길을 따라 넘실거리는 파도를 따라

블루로드D코스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 69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해가 없거나 비가 오거나. 거의 일주일간 뽀글 머리 김 여사의. 에너지로도 감당이 안 될 만큼 음침 우울한 날들이었어요. 날씨 영향을 받는 뽀글머리 김여사입니다. ㅠ 아침에 일어나 콩나물 비빔밥으로 유혹해서 영덕으로 달립니다. 자기야 어차피 운동 못하는 거 한 바퀴 돌고 와서 오후에 테니스 한 게임하자~~~ 신재생에너지 탐방차 영덕으로 데리고 갈 일이 있어 데리고 떠났답니다. 바다가 가까이 있으니. 그냥 그 자리에 있구나. 이 정도로만 생각하는.. 흔해서 귀한 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거죠. 바다와 하늘이 일체가 된 느낌. 강구항으로 들어가는 길은 정체와 지체로 바닷가 길을 달려볼 수가 없어.. 강구 다리를 지나 바로 좌회전 강구 교회 쪽으로 달려보면 한적한 길을 달려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파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먼바다를 보면. 파도의 높이를 알 수 없을 만큼 잔잔해 보이는데. 육지가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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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청정 신재생 에너지를 만나다

신재생에너지 듣기는 가끔 들어도 나랑 관계가 먼? 관계를 지으려니 너무 복잡한? 그렇게만 생각하고 살았다. 영덕 청정에너지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의 스포터즈로 선정되어 신재생 에너지가 무엇인지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동기를 부여받았다. 친구네 집도 태양광을 설치해서 필요한 만큼 쓰고 있다고. 그래? 이참에 신재생 에너지가 뭔지 나도 알아볼까? 지구가 온난화가 되어 가는 중이다 .ㅠ 미니멀로 살아야 된다. 환경이 심각하다..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그 사실을 난 얼마나 심각했을까? 나 하나쯤이야? 이런 말을 가끔 하며 아무렇지 않게 살았겠지? 나도 나름 노력하며 산다. 장바구니에 맘껏 담아 놓고 결제를 안 누른다. ㅠ 헌 옷 재활용 박스에 잘 가져다 둔다. 누군가는 입겠지? 먹는 것? 되도록이면 안 먹으려고 한다. ㅋㅋ 뭐 몸무게도 신경 쓰이고 음식물 쓰레기도... 그런데 전기는 아끼나 모르겠다. 얼마 전 친정을 가서 전기 요금 보고 놀랐다. 왜 이렇게 많이 나와? 울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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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따라 영덕 신재생 에너지 전시관으로 입성~~~~

영덕신재생에너지전시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해맞이길 254-20 영덕풍력발전단지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곳을 가려면 거쳐야 하는 강구대교를 지나서 차들이 많이 정체될 경우엔 강구대교를 지나 좌회전 화살표 방향으로 가면 된다. 불안하다? 안 그래도 된다. 고즈넉한 시골길을 천천히 달리다 보면 어느새 바닷길이 나오고 신재생에너지관 ~해맞이 공원~풍력발전 단지까지 영덕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스포터즈의 역할이 얼마 만큼 인지 몰라서 한 번 더 방문해 보고 싶었다. 주말 비가 와서 테니스를 못하는 구실을 삼아 흑기사의 도움으로 영덕으로 향했다. 입구부터 남다르다. 영덕의 청정에너지라 한다면 풍력발전 단지도 빼놓을 수가 없다. 총 시설 용량은 39.6MW로 1650KW 급 풍력발전 24기가 설치되어 있다. 여기에서 생산하는 발전량으로 군민 전체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면 상상이 될까? 웅장함에 압도되어 한참을 올려다봤다. 느리게만 보이는 저 날개의 속도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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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동하면 10년은 더 산다. 1위는?

딸아이에게 가 있는 동안 친정 엄니가 다쳤다. 엄마 폰으로 전화가 왔길래. 엄마 밥 먹었어? 119인데요. 할머니가 자전거 타고 가시다 넘어지셔서 출혈이 심해서 응급실로 가야 된다고. 잉? 난 넘 멀리 와 있어서 동생들과 남편이 병원을 왔다 갔다 했다. 머리엔 출혈이 심해서 꿔 메고. 나이가 많으니 수술을 꺼려 하길래. 다시 내가 사는 도시의 병원 응급실로. 어머니 나이가 87세 친정 엄니 사고 상황을 나에게~~~~ 자전거를 타지 못했는데 엄마 나이 50즈음 자전거를 배우시더니. 그때부터 엄마의 발이 되어 타고 다니시다 세발자전거가 더 안정적인 것 같아서 바꿔 드린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집 근처 동네를 한 시간가량 걸으신다. 그렇게 몸을 풀지 않으면 다리가 아프시다고. 꼬부랑 허리인데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걸 보면. 우리도 부모님 닮았구나. 다행히 수술을 하지 않는 걸로 결정 내리면서 마음을 놓고 있다. 시간이야 오래갈 테지만.. maartendeckers, 출처 Unsp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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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독서단을 모집합니다. 같이 신청해 봐요~~~

https://cafe.naver.com/vorashow/22829 3월 보라독서단 모집 SNS 서평단 신청하세요 안녕하세요. 교보문고에서 만든 책과 강연으로 성장하는 문화 공간 VORA 입니다. 추운 겨울이 가고 꽃피는 이 계절 우리 보라지앵님들과 함께 봄을 맞이해 봅니다. ... cafe.naver.com 이웃님의 블로그에서 우연히 알았어요. 책을 읽고 그냥 기록해 놓기엔 너무 아까운 책들을 깊이 남기고 싶은 욕심에 서투른 서평 쓰기를 도전 중입니다. 서평쓰기 후 좋은 점. 읽은 책을 전보다 많이 소화시키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는 것이고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나를 봅니다. 읽은 책의 여운이 아주 오래간다는 것도, 비슷한 책을 읽게 되면 이 책과 저책의 비교도 할 수 있어지는 좋은 점들이 많더라구요. 뽀글머리 김여사는 좋은 책을 읽으면 서평 남기기를 계속해 볼 생각입니다. 내면의 그릇을 크게 갖고 싶은 욕심. 그러다 보면 나의 마음 그릇에는 여러 가지 풍성하게 채워지겠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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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좋은 언니

같은 일에 종사했던 셋이 있다. 나는 퇴직한 상태라 옛 동료이고 둘은 나보다 젊은 동생들. 주말 모닝커피 한잔하는 것이 낙인데 그것도 여의치 않을 때가 많다. 설 명절 끝인데 볼까? 그럼 언니가 사주나? 나이 많은 내가 쏠게.. 만나주는 것도 어디야? 그럼 자기들은 흑당 버블티 샷 추가해서 사달란다.ㅋㅋㅋ 누가 사든 그것이 뭐든 기약 없는 모닝커피 약속하고 ... 요즘 울 아파트 지하 주차장만 차이다. 혹시나 하고 한 바퀴 돌고 있는데. 엄마와 아들이... 내차 앞에서 차를 빼고 있다!!! 이런 행운이.. 카페에서 만난 동생에게 전화했다. 와~~ 내가 진짜 잘 사줬다. 복받아서 주차 자리가 생긴 거 같아.. 그랬더니 동생 왈... 언니는 진짜 성격 좋다. 어째 그리 긍정적이고.... 그게 그리 연결되나? 갸는 내만 보면 성격 좋단다. 그 말 들으려고 커피 사주고 만나고 그러는 걸까? 주차 자리 내어준 모자로 인해 성격 좋은 사람이 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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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콘서트 ]- 손발의 움직임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심리학 콘서트 저자 공공인문학포럼 출판 스타북스 발매 2020.06.01. 표정을 감추면 손발이 표출한다. shoeibabhn, 출처 Unsplash 표정이나 눈에 속마음이 나타나기 쉽다면 얼굴을 가려 버리든가. 애써서 얼굴의 변화를 억제하면 되지 않을까? 그런데 심리는 밖으로 나오고 싶어 안달이다. 병이 나기 시작한 환자처럼 감추려고 하면 할수록 노골적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비록 얼굴에는 드러나지 않더라도 손발의 움직임에 뚜렷이 표출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본래 얼굴 표정으로 나타날 에너지가 손발의 운동에너지로 변화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meghankix, 출처 Unsplash 당황할 때 손이 먼저 말한다.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할 때 흥분하면 자연히 손발이 움직이고 마이크 줄을 만지작거리게 되는 일도 있다. 외국인과 대화할 때도 표현하기 어려운 대목에서 안타까울 정도로 손을 분주하게 움직이는 제스처를 통해 의사를 전달하려고 애쓰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마음속에서 전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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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 하고 살자

수도 호스의 출구를 눌러 흐름을 막아버리면 그때까지 별로 표시나지 않던 호스의 찢어진 틈으로 역류하던 물이 분출됨을 볼 수 있다. 사람의 감정도 이와 같아 자연스럽게 표출되지 못하고 억압을 받으면 욕구불만으로 쌓여 또 하나의 버릇을 만들게 된다. - NEW 심리학 콘서트 중 - 심리학 콘서트 저자 공공인문학포럼 출판 스타북스 발매 2020.06.01. 분출하지 못해서 그 대안으로 생긴 버릇은 좋은 버릇이 아니라고 한다. 겉으로 좋은 사람으로 속으로 자신을 갉아먹지 말고 표현하며 살아라는 말로 해석했다. 정... 사람에게 표현하기 어렵다면 좋아하는 그 무엇을 하면서 표출하고 살자... 나도 몇 년 전 엄청 맘이 복잡했었다. 그런 나를 잡아준 건 배드민턴이었다. saif71, 출처 Unsplash 매일 운동하러 가서 뛰고, 땀 흘리고, 웃고 .. 그렇게 잡생각을 없애고 다시 또 시작하고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해주는 무언가를 찾아서 속앓이를 하지 않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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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를 마시면 좋은 점

아침에 눈을 뜨면서 폰으로 즐거운 정보를 알게 되었다. 커피가 좋아서..라던가 커피 메이커가 필요해.. 그럴 만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하루에 한 잔은 먹고 싶다. 근데 웃기는 것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우아하게 아메리카노 즐겨 먹고 싶은데. 참~~~ 안된다. 가끔 내 입에 맞는 커피를 만나기도 하지만. 믹스커피 끊어보려고 집에서 라테 만들어 먹기도 하고 이것저것 다 해봐도 난 믹스커피가 좋다. 믹스커피 한 잔이면 되는데. 많이 먹는 것도 아니고 하루 한 잔 정도 마시는데. 믹스커피 좀 먹으면 안 되나? 건강을 생각해야 할 만큼? 그런 나에게 안성맞춤 정보. 나를 춤추게 하는 소식. 믹스커피를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이유? 아니 꼭 먹어야 되는 이유..ㅎㅎㅎ 가장 우려하는 것 중 하나인 설탕 "믹스커피는 설탕이 들어있어 혈당을 높인다?" 믹스커피는 단순당인 설탕이 들어있어 혈당을 높인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5~6g 정도로 칼로리는 50kcal , 그다음은 말 많은 프림 "프림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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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너와 함께.

전날 먹고자 했던 등뼈 찜을 먹고 라테를 잘 만들어주시는 사장님이 계시는 울 동네 이디야에서 커피 마시며 놀다 남편이 갑자기 일산 갈까? 진짜? 좀 있음 또 가는데? 이틀 쉬는 날인데 잠깐 얼굴 보고 올래? 나야 좋지? 그럼 집에 가서 바로 출발? 입고 있던 옷 그대로. 아이랑 떡국은 먹고 싶어 한 봉지. 김치 한통 후다닥 챙겨서 출발했다. 열흘 후 가족여행이 잡혀있어 보고 싶어도 참고 견디자고 한 거였는데. 명절 혼자 있을 아이 생각에 맘이 그랬나 보다. jared barlow, 출처 OGQ 네비에 370km정도 찍힌다. 쉬지 않고 막히지 않으면 5시간도 감사한 거리. 아이가 직장을 잡고부터는 국내여행을 하지 않는다. 다른 곳 여행할 시간이면 아이에게 갔다 오는 것이 더 낫다는... 딸바보 인정!! 아이의 놀람. 나 청소해야되는데..ㅎㅎ 처음엔 올라오면 청소하느라 한두 시간 정신없었는데. 이젠 엄마 힘들다고 청소를 해놓는다. 도착하자마자 둘이서 자주 갔었던. 아빠에게 소개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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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머릿말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저자 제레드 쿠니 호바스 출판 토네이도 발매 2020.03.20.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내 생각과 의도를 매력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교사가 되면 된다.!!! 내가 가진 생각, 지식, 전략, 통찰, 철학 진심 등등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교사가 될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사람의 마음을 얻고 성공하는 삶의 첫걸음을 뗀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더 나은 교사가 되는 탁월한 방법은 뭘까? 나를 뛰어난 교사로 만들어줄 ' 학생들 ' 이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가장 잘 배우는 방식으로 가르칠 때 가장 뛰어난 교사가 될 수 있다.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jmuniz, 출처 Unsplash 이 책의 서문이며 핵심이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아니었을까? 3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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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 감자탕 등뼈 찜 맛집 [맛 감자탕]

어제 엄니 퇴원하시면서 감자탕을 드시고 싶단다. 한 달여 만에 퇴원이니 드시고 싶은 것이 한두 가지 일까? 무침회, 맛 감자탕 포장해서 친정으로.. 명절이 자유로워진 건 얼마 되지 않았다. 흔히들 겪는 명절 증후군 나도 앓았다. 이래 살아서 뭐하니? ㅎㅎㅎ 시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 자연스레 제삿날만 모이자고 하시는 형님의 뜻에 따라. 아이에게 다녀오기도 하고. 테니스장으로 출근하기도 하고 자유로운 편이다. 열흘 후 가족 여행이 잡혀있어 그리운 딸아이에게 못 가고. 둘이서 자유롭게~~ 어제 저녁 아침 뭐 먹을래? 떡국? 떡볶이? 그러다 어제 주문해간 맛집에 가서 등뼈 찜 먹기로. 자기야 빨리 자자. 와? 빨리자고 눈떠야 먹으러 가지... 이것이 나의 철학이다 ㅋㅋㅋ 먹고 싶은 것 먹기 위해 참고 빨리 자는 것.. 아침 일찍 문 여는 맛집으로 고고 맛감자탕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포스코대로 24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침 8시부터 밤 10시 반까지 영업하신다. 여기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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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 4마리

테니스를 치고 귀갓길 탑xx마트를 들렀다. 낼 퇴원하는 엄니가 좋아하는 전복죽을 만들어야 해서.. 생선코너에 붙어있다. 사고 싶은 게 있는 모양. 가자미를 사잔다. 근데 참 뒤늦게 온 아주머니가 크고 통통한 가자미 4마리를 고를 동안 가만있다 마지막 남은 4마리 산단다. 순간 열이 확~~~ 아니 먼저 점령하던가. 굳이 마지막 남은 저 4마리를 살 이유가 있을까? 난 안 산다. 똑같은 돈 주고 선택의 자유도 없는걸.. 앞사람이 크고 좋은 걸 가져가는 걸 봤는데.. 내 남편만 이상한가? 내가 이상한 걸까? 이런 생각 하는 내가 이상한 걸까? 너무 궁금하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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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 정리

사람을 용서하는건 그사람을 다시 믿어보는게 아니라 못미더워도 곁에 두고 싶을만큼 좋기때문이다. 그러니 용서받았다고 좋아하지마라 상대방은 언제 또 다시 반복될지 모르는 불안감속에 사는것이다. 만약 반복된 실수를 한다면 당신은 그사람을 가차없이 내쳐라 그게 세상살기 편하다. - 작자 미상 - 오래전 이글을 보고서 한방 먹은 느낌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후 관계정리에 엄청 도움이 되는.. 가끔 꺼내어 보는 마음입니다.. 나에게 멘토는? 행운은 행운의 얼굴로 다가오지 않는다. 사람들이 행운을 놓치는 이유다. 우리가 인생길에서 만나는 멘토도...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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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을 할때 즐거운가요?

어제 블친님 댓글에다 오늘 필라테스 수업 2시간 할 거라고 했다. 오전 11시 타임이 폐강될 것 같아서 초창기 멤버 셋. 우리가 한 시간 수업 더 하자.. 울강사님 퐈이팅!!! 체어 1시간. 리포머 1시간. 강사님이. 아주 꽉꽉 눌러주신다. 일주일 이상 쉬어서 뻣뻣이구먼.. 뻐근한 다리. 움직이질 않는다. 앉으면 일어나기 힘들고. 서있으면 앉기 힘들다. 하~~~ 비가 그쳤다.ㅠ. 나의 예감은 빗나가질 않는다. 테니스 치러 go go 자기도 무릎이 안 좋으니 나랑 난타만 할 거란다. 오~~~예~~ 근육이 뭉친 다리로 게임은 무리지.. 둘이서 한 시간가량 공줍기 ㅋㅋ 뛰어다니기를 즐겼다. 뭐 싫다 싫다 하면서도 가자면 따라나선다. 나도 좋아하거든. 교양체육수업에 테니스를 배웠던 학교 교정에서 매년 부부 테니스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우리는 두 번 참가. 한번은 상대가 나랑 열학번 차이 나시는 분.. 그냥 반가웠다. 모교에서의 테니스 대회. 참가하는 것만도 울컥하다. 내가 그 교정을 거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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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멘토는?

행운은 행운의 얼굴로 다가오지 않는다. 사람들이 행운을 놓치는 이유다. 우리가 인생길에서 만나는 멘토도 마찬가지다. 나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는 멘토는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모습일수 있다. 그러므로 겉모습에 현혹되어 멘토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코앞에 다가온 행운을 놓치는 어리석음이 될지도 모른다. 인생에서 최고 행운은 바로 귀인을 만나는 것이다. 긴 여행을 떠날 때 같이 짐을 꾸려줄 사람, 비바람을 만났을 때 우산이 되어 줄 사람, 성공이 코앞에 왔을 때 마지막으로 한 발 밀어줄 사람, 그런 사람이 곧 귀인이다. 곁에 두고 읽는 그리스 신화 - 리카싱 - 철학관에 가면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준단다. 근데 그 귀인이 누구인지를 모르겠다. 귀인이라고 손잡았더니 사기꾼에 가깝고. 놓치고 나면 귀인인가 싶고... 그래서 그냥 내 길을 가다 누군가를 만나 나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손을 내어 주고 손을 빌려야 할 때 내밀어 준다면 그 사람이 나의 귀인이겠지. 생각하기로. 곁에 두고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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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팩을 하고 싶은 남편

요즘 남편이 1일 1팩을 해달라고 얼굴을 내민다. 모임에 갔더니 " 야 니 와 그리 주름이 많노?" " 그렇나? 의술의 힘을 빌리보까? " " 어떻게? 땡겨야 되나? " 남정네들끼리 수다가 길었다. 다행히 머리숱은 정말 많다. 그런데 젊었을 때부터 눈가에 주름이 있는 편이었다. 스킨, 로션도 제대로 바르지 않으니 더 그렇게 보일 수밖에. 작년엔 피부과에서 잡티제거를 해줬다. Angelina Tverdokhlib, 출처 OGQ 조신하게 집에서 관리하라니 그새를 못 참고 테니스를. 테니스를.. 어휴. 그려 매년 해주지 뭐. 잠시 고통스러우면 1년은 말꼬롬하니까.. 느낀 바가 있었던지 모임 후 자기도 팩하고 싶단다. 100개의 마스 팩이 도착. 10가지의 다른 성분들이 들어있는 팩이다. 오늘이 4일째. 마스크팩하고 그다음날 출근했더니. 동료가 너무 젊어 보인다고 그게 그리 효과 있나? 혼자 구시렁거리더니. 세수하고 나면. 마스크 팩을 들고 온다 피부미남이 될란가 꿈나라로 가버렸다.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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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은 노동을 필요로 한다?

처음 블로그를 접하고 여기저기 유명하신 분 강좌를 듣다보면 인플루언서 분들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 .. 이건 노동 중의 중노동입니다. 처음엔 무슨 말인가 했는데 나 초보라서 더 그런가? 이건 정말 중노동이다. 시간과 노력을 엄청 요하는.. benchaccounting, 출처 Unsplash 오늘같이 요리에 대한 레시피를 써볼까? 하는 날은 분주하다. 왜 하려는지 머리말부터 재료 준비. 순서를 생각하고. 혼자서 사진 찍고 동영상 찍고. vanillabearfilms, 출처 Unsplash 다른 분들은 자연스레 잘도 하시는데 난 영~~~~ 어렵다. 요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글은 어떻게 쓸까? 고민하며. 완성을 한다. 폰에 찍어둔 사진과 동영상 편집도 컴퓨터와 폰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열심히 작성해 본다. 알면 좋은 정보가 있는지. 한번 더 검색하며 알차게? 그 다음은 제목이다. 아직 키워드 잡기가 어려운 지라.. 혼자만의 글쓰기가 연속되는 중이다. 우짜면 키워드를 잘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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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금서인 [딩씨 마을의 꿈 ]

딩씨 마을의 꿈 저자 옌롄커 출판 자음과모음 발매 2019.06.20. 이 책을 왜 읽게 되었을까? 독자가 단숨에 읽었다는 말에 혹해서... 중국의 에이즈 혈액 오염 사건을 가상의 딩 씨 마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딩 샤오 창은 매혈을 독려한 아버지가 마을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아 독이 묻은 토마토를 먹고 죽은 후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는 시점으로 쓰인 소설이다. 마을 전체가 가난하게 살고 있는 이곳에 매혈을 하면 돈을 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는 소문이 돌면서 마을 사람들은 너도나도 매혈을 시작하면서 부를 가지게 되었으나 주사기. 솜 뭉치를 여러 번 사용하며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매혈을 한 후에 몸이 아프거나 쓰러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마을에는 불안감 스멀스멀 .... 한 두사람이 죽기 시작하여 걷잡을 수 없이 죽음이 퍼져나간다. 결국, 마을 주민 대다수가 에이즈에 걸렸고. 죽음을 마주하는 건 일상이 되었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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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보기 편하게 작성하는 방법?

뽀글머리 김여사도 블로그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 그러나 오늘은 오지랖을 펴 보고 싶다. 뭐 이런? 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블로그 글을 보러 가보면 글을 정말 잘 썼는데.. 읽기가 너무 어려운 글도 가끔 만난다. 읽다가 숨넘어갈 듯한 글쓰기도. 너무 길어서 무엇을 말하는지도 모르는 주제 없이 포도알처럼 주렁주렁... 제가 아는 블로그 글쓰기 기본. 1. 일단 내 글을 어디에서 가장 많이 볼까를 생각한다. 자고 일어나면 보통 폰이나 패드로 보게 된다. 내 글쓰기는 그렇게 세팅되어야 한다. 클릭으로 전환시킬 수 있음 2. 블로그 글쓰기를 컴퓨터와 노트북을 저처럼 왕복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 같은 경우는 폰에서는 사진, 동영상 올리기 컴퓨터에서는 사진 크기 조절 문서작성 등으로... 3.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나의 글을 읽어 주는 사람도 배려해 줬으면 좋겠다. 나의 좋은 글을 읽는 사람도 편안하게 읽어야 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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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뜨끈한 갱시기죽 - 김치국밥

내가 좋아하는 김치국밥 이름이 갱시기죽인건 어른이 되어서야 알았다. 내일 아침은 김치국밥 먹고 싶어. 그래? 그건 내 전공이지..ㅋㅋ 갱시기죽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갱시기는 김천 방언으로 가난한 시절 겨울을 날 수 있는 구황 음식으로 김천지역 전통음식이라고 한다. 어릴 때 엄니가 많이 해주셔서 몰랐는데 경상도에서 해먹는 음식이라니. 그럼 다른 지역은 드시지 않나요?(몹시 궁금) ※갱시기죽- 김치국밥 김치 1/4포기 (쏭쏭썰기) 무 1/3 밥 한 공기. 콩나물, 국수 10원짜리 동전 크기 가래떡. 재래간장 한 숟가락. 갱시기죽 -김치국밥은 신 김치, 콩나물 넣고 푹 끓인 죽 이라고 한다. 신김치와 밥이 주재료이고 콩나물. 무. 국수. 수제비. 가래떡등 취향에 따라 넣어 만들면 뼈속까지 시원 칼칼한 맛을 볼수 있다. 신 김치를 털어서 쏭쏭썰어놓고. 밥 한 공기. 국수 10원짜리 동전크기. 동전 육수 2. 콩나물. 굵게채썬 무 집에 있는 것 중에서 첨가하면 된다.. 1. 나는 보통 육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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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줄 - 회복탄력성

자존감이 높으면 외부의 압력에 버티는 힘이 강하다. 회복탄력성. 넌 좀 강하지? 살아온 시간이 얼만데.. 김여사 내일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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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먹거리 [미역귀 효능을 ....]

어릴 적 부산 근처 기장에서 살았다. 바다에 가서 미역, 홍합을 따서 들고 오던 언니에 대한 추억 gilndjouwou, 출처 Unsplash 산림자원 숲 뷔페 가서 건강한 한 끼를 먹고. 식물원 속 카페에서 차 한 잔. 비 오는 날 군것질이 빠질 수가 없으니 1층 로컬푸드 매장으로 포항시산림조합 로컬푸드직매장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새마을로 331-6 포항시산림조합 로컬푸드직매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과 한 봉지 약간 흠과 1.8k 만원 콩나물 300g 1800 원 나오다 건 미역귀를 발견. 남편 눈이 동그란 게 사고 싶다는 표정이다. 오랜만에 너를 선택할까? 어릴 땐 튀겨서. 볶아서 고추장 무침으로 도시락 반찬으로. 불려서 미역국. 안주로 뜯어먹기.. 뭘 해 먹어도 맛난 미역귀의 추억으로 들어가 볼까? 미역귀의 효능 다량의 비타민 C와 아연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 2.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이 미네랄이 풍부하여 뼈 건강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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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머리 김여사의 현명한 선택을 위한 ....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입니다. 숲 뷔페에서 숲마을뷔페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새마을로 331-6 포항시산림조합 로컬푸드직매장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둘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내가 결제하는 남편의 카드. 맘껏 쏴줍니다.ㅋ 이름은 모르지만 다육이 만 원의 행복을 느껴볼 곳이 몇 곳이나 될까? 음. 우현동 토담집 추어탕 그리고 여기 산림조합 숲 뷔페? 매일 다른 식단이니 지루하지 않겠습니다. 실내정원 곳곳의 휴식공간 팔랑귀로 망? 해버린 얼굴 치료받고. 어제부터 마음을 붙들고 있는 일 결정해야 하네요. vonshnauzer, 출처 Unsplash 익어갈수록. 어떤 선택의 기로에 서니 잘못된 선택이 될까 두려운 저를 발견합니다. 뭐 어때? 라고 하고 싶지만 나에게 실망하는 나를 만들고 싶지 않아 머리를 굴려봅니다. 저는 저를 사랑하니까요. 선택 자체가 실로 냉혹한 것 같습니다. 어제부터 손자병법을 잡았습니다. ㅋㅋ. 전쟁은 하지 않는 게 젤 좋은 것이고 하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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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을 초월한 손자병법 ] 을 읽으며 삶의 지혜를 배운다

손자병법 저자 손무(손자) 출판 휴머니스트 발매 2020.12.07. 블로그를 하면서 댓글로 인사를 하며 아침을 시작한다. (그전에는 스트레칭 하며 일어났는데..) 이것이 말로만 듣던 블로그 중독인가? 마침 여유로운 시간을 갖게 된 이 시기가 참 좋다.~~ 글쓰기를 하시는 이웃분들의 글을 보다 손자병법이 자주 생각이 나더라. 옛날에도 고민하던 것들을 지금도 똑같이 고민한다는 것을 군데군데 발견할 때마다. 삶에 대한 기본적인 고뇌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구나..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 시대를 막론하고 기본적인 화두이고 고전을 통해서 현실에 적응하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인가? 오래전에 참 재미있게 봤었다. 다시 보며 재미있고 싶었다. thoughtcatalog, 출처 Unsplash 망한 나라는 다시 소생할 수 없고 죽은 자는 다시 소생할 수 없다... 손자병법 그만큼 신중에 신중하란 말이겠지? 실제 내 생활에 비춰보려고 읽기 시작한 것이니...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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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산림조합 숲 뷔페와 카페에서 봄을 느끼다.

숲마을뷔페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새마을로 331-6 포항시산림조합 로컬푸드직매장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방학이 되면 남편과 점심특선 먹으러 다니는 걸 좋아한다. 이 시기가 아니면 둘이서 점심 먹을 여건이 잘 안되니까. 오늘은 주변 분들에게서 많이 들었던 산림자원 숲마을 뷔페와 카페로 ... 주말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곳이다. 1층에는 인근 지역 농작물을 주로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숲마을 뷔페와 카페가 온실 속에 있는 것처럼.. 뷔페 음식은 대 만족이었다 건강한 맛. 지역에서 생산한 것 위주로 만든 메뉴들로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슴슴한 맛이라 남편은 너무 맘에 들어 했다. 나도 여러 가지 나물을 넣어서 보리밥에 비벼 먹으니 속이 편안 한 느낌을 받았다. 뷔페 메뉴는 그때그때 조금씩 달라진다. 맛나게 먹고 나오면 바로 카페가 있다. 1층 2층 숲속 어디든 자유롭게 구경하며 차를 마시고 담소를 나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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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향한 끝없는 질척거림.-고슴도치사랑

며칠 추운 날씨가 계속되었을 때 위쪽 지방사는 딸아이. 얼어버릴까 ㅋㅋㅋ 노심초사. 옷 쇼핑 좋아하는 나. 네× 모자 달린 숏 패딩. 후기가 너무 좋아서 손가락이 간질간질. 분명. 싫어. 안 입어 할 건데. 그래도 두 눈 감고 보내고 싶다~ 질러? 말아? 몰래 보냈다. bjornpierre, 출처 Unsplash 도착 이틀이 지나도 뜯어보지 않는 나쁜 ㄴ ㅕ ㄴ 옷 사주고 입어봐라고 사정하고.. ㅠ 따뜻하다니 한 번만 걸쳐봐 사진을 보내왔다 몇 번 입었단다. 에헤라 디야~~ jentheodore, 출처 Unsplash 눈치 보고 내 돈 주고 옷 사줘 입어봐라 사정해. 입었다고 좋아하는. 나는? 대체 뭔 겨? 그래도 좋다. 따뜻하게 입고 다닐 내 새끼 생각하면... 나도 울 엄마가 발 동동 구르며 옷 사주고 용돈 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ㅎㅎㅎ 오늘도 엄니 병실 환자분들 드실 거 봉투 봉투 담아서 갖다 드리고 jkakaroto, 출처 Unsplash 나에게 처음으로 엄마라고 불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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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치는? 몫-테이크아웃 11

몫 저자 최은영 출판 미메시스 발매 2018.09.01. 이웃 탐방 갔더니 이분의 책을 추천하더라. 그 책은 내가 보는 사이트에 없어서 .... 호기심이 발동하여 " 몫 "이란 책을 펼쳤다. 첫 장부터 장난 아닌 내공을 느꼈다. 이 단편소설은 본인을 당신이라고 칭하는 3인칭 소설이다. 오랜만에 만난 언니와 담소 중 이런 대화가 오간다. " 언닌 그대로다 " " 그대로라는 말이 거짓인 것만은 아니었다. 그대로라는 말은 그 많은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예전의 당신이 존재한다고, 그 사실이 내 눈에 보인다고 서로에게 일러주는 일에 가까웠다." - 몫의 본문 중- 흔히 자주 쓰는 말들. 의미 없이 했을 때가 더 많았을 텐데 저렇게 의미가 부여되다니... 속으론 너 참 많이 달라졌구나.. 말은 너 똑같다야~~~ 이런 적이 나도 그렇게 들었던 적이 대부분이었겠지? 이때부터 빨리 읽고 싶어서 내 눈은 더욱 반짝이고 누군가의 수고로움으로 창조되는 구절들이 나에게 와닿는 이 순간이 너무 즐겁다.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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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고통 어느 것이 오래 남을까?-심리학 콘서트

심리학 콘서트 저자 공공인문학포럼 출판 스타북스 발매 2020.06.01. 심리학에서 쓰이는 용어들을 우리가 알아듣기 쉽게 풀이 해놓은 책이라고 보는 것이 더 쉬울듯하다. 나처럼 심리학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 다다가기 쉽게 말이다. 책을 넘길 때마다 모두 글쓰기의 소재가 될 만큼 다양한 용어들을 풀이해 놨다. 즉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심리를 말이다. 기쁨이 강한 인간 구조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을 때의 실연의 충격과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의 기쁨을 비교해 본다면 어느 감정의 크기가 더 클까? - 심리학 콘서트 본문 중 - dargonesti, 출처 Unsplash 실연의 감정의 강도가 훨씬 크다. 감정의 경험이란 것은 기쁨이나 행복 같은 좋은 감정보다 공포나 슬픔 등의 나쁜 감정 쪽이 훨씬 더 강하다. - 본문 중 - 그런데 우리네 인간이란 존재는 슬픔, 공포감 같은 나쁜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진다. 반면 기쁨, 행복감 등의 좋은 감정은 시간이 지나도 약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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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문을 여는 약국 찾기ㅡ휴일 지킴이 약국

휴일지킴이약국 - pharm114 년 월 일 ~ www.pharm114.or.kr 밖에서 중노동 종목 테니스를 하고 있으니 얼굴이 멀쩡하지가 않다. 멀쩡한 부위가 없다 필라테스에서 만난 친구가 1년에 한 번씩은 점을 뺀단다. 팔랑귀인 나도? 그렇게 해서 취소된 자리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고통을 이겨내야 참아야 한다. 발가락만 꼼지락꼼지락.. 어제 모임에 갔더니. 연고를 왜? 바르냐. 붙이는 반창 발라라. 내 아는 연고 좋은 거 있는데. 그거 발라봐라. 등등.. 참석 못 한다 하기엔. 입이 안 떨어져 갔었다. 마스크 쓰고 있으면 그나마 견디겠는데.. 식사까지 하게 되니.. dre0316, 출처 Unsplash 잘라서 붙인다는 일회용 반창고. 찾아보니 쓰다 만 것이 있네. 얼른 붙이고 나머지는 연고 바르고. 오늘이 되길 기다렸다.. 약국 문 여는 곳은 어디지? 이것을 알아볼 방법은? 이리저리 찾으면서 궁리하다. dargonesti, 출처 Unsplash 네이버에 검색하니 저렇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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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적 - 김호연의 소설을 읽고

책을 보면서 이해하고 소화시키는 일은 밥 먹고 소화시키는 것 만큼 만만찮은 일이다. 난 그저 읽기만 하는데도 소화시키기 힘든 다는 투정을 부리는데. 주옥같은 책 한 권을 쓰는 작가들은 어떨까? jmuniz, 출처 Unsplash 주말에는 좋은 소설책 한 권을 읽었다. 주말 아침 커피 한잔할래 말래? 소심한 세 여자가 투닥거리는 톡. 약속이 어그러져 읽었던 한 권의 소설책 연적 저자 김호연 출판 나무옆의자 발매 2015.10.08. " 그녀가 죽은 지 1년째 되던 날 나는 연적이었던 놈과 함께 그녀의 유골함을 들고 튀 었 다." krakenimages, 출처 Unsplash 여자친구를 좀 더 좋은 곳으로 보내주자고 나선 대책 없는 여행 연적과 주인공은 서로 의심하고 경쟁하며 혼자 소유하려 눈치작전하지만 번번이 계획이 어긋나는 현실에 부딪치면서 서로를 알아가게 된다. nixcreative, 출처 Unsplash "한번 샛길로 빠지자 원래 궤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다만 이 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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