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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행초짜의 가장 강렬했던 여행지 EG.01

Prologue. 언젠가 떠났던 이집트 첫 번째 이야기 "어디가 제일 좋았어요?" 이제껏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는 제일 좋았던 여행지가 어디였냐는 물음이었다. 하지만 늘 머뭇거렸다. 내가 원했던 대답은 "다음 번에 가게 될 여행지라고" 그 어떤 여행도... 아직 가보지 않은 여행보다 설레일 순 없다고 그렇게 대답하고 싶었다. 하지만 과거형에는 대답을 주저할 수밖에 없었다. 여러분은 어떤까요? 여러분의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였냐요? 가장 설레였던 여행은 언제였나요? 제게도 제일 좋았던 여행지 최고의 여행은 아직이랍니다. 하지만! 가장 강렬했던 여행지 한 곳을 꼽는다면! . . 충분히 대답할 수 있겠네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해요. 앞으로 조금씩 시간과 여력이 가능한 범위에서 조금씩 지나온 기억의 공간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즐겁게 소통하면서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Egypt 언젠가 반드시 다시 가게 될 그 나라. 그 머나먼 나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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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 도착! 초식동물의 심장을 저격한 사냥꾼 EG.02

어라? 왜 사진이 없지? 어디론가 모두 날아간 사진들을 뒤로하고 일기처럼 남겨둔 기록을 의지했습니다. 언젠가 떠났던 이집트 두 번째 이야기. @pixabay.com 늦은 밤 어둑했던 공항 생각보다 시작은 대견했다. 여행초짜에게 낯설었던 이집트 카이로 공항. 그 어두운 빛깔에도 스스로를 칭찬했다. 부족한 영어로 입국수속을 마치고, 도착비자를 발급 받은 후 시내로 갈 차비와 숙박비도 환전했다. 혼자서 이정도면 괜찮네, 제법 잘했다고 칭찬했지만 사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바로 이집트 카이로 공항의 행색이 너무나 친근해보였기 때문이다. 동서울터미널이나 부산의 사상터미널 혹은 노포동터미널 같은 오래된 버스터미널 같은 느낌적인 느낌? 열악해보이기도 했지만, 친근하고 장벽없는 고향의 느낌? 이게 이집트 여행의 첫 인상이었다. 세련되고 화려했다면 좀 더 위축됐겠지? 뭔가 익숙한 냄새에 자신감이 붙었다. 하지만 여행은 언제나 방심할 수 없다. 공항을 빠져나오고, 미리 준비한 대로 시내로 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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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지 않는 친구들을 응원하며

너희도 더웠겠지... 점점 다가오는 여름 서로 다투지 않고 쓰러지는 열기를 피하는 물소 친구들을 응원하며. Yala National Park in Srilanka . . #좋은이야기 #이웃 #더깊은공간 #공간을중개하다 copyright 2022. 공간중개사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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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추억. 어둡던 공간에 찾아온 아침 in 취리히

#겨울의 #유럽 은 추웠고, 지친 육체에겐 혹독했다. 보기에도 어둡고 흐리던 밤이다. 어떻게 된 건지 사진마저 흐릿하다. 어쩌면 내 시야에 각인된 마지막일 수도 있었던 한 장의 사진. 이후로 2박3일 간 눈을 뜨지 못했고, 온몸의 땀을 비같이 쏟아냈다.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냄새와 축축한 기운들이 공간을 뒤덮었지만, 끝내 그 공간에도 온기가 채워졌다. 저 어둡던 공간에도 희미한 아침이 다가왔었다. @죽다살아난 취리히 #혼자독백하기 . . #좋은이야기 #이웃 #더깊은공간 #공간을중개하다 copyright 2022. 공간중개사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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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젊어지는 묘약

마음이 젊어지는 묘약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젊은 여성을 연모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주변 사람들은 노인을 향해 나잇값도 못하고 주책을 부린다며 비난했습니다. 노인도 그 얘기를 못 들을리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향해 웃으며 얘기했습니다. "이것이 마음을 다시 젊게 해주는 묘약이라오. 허리가 굽어도 마음이 여전히 젊으면 누구에게나 좋은 일 아니겠소?" 노인은 자기 모습대로 즐겁게 살아가는 유쾌한 사람인가요? 아니면 그냥 주책맞은 호색한인가요? 이 이야기는 독일의 국가대표 극작가인 대문호 괴테의 글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욕망 앞에 솔직한, 인간의 욕망을 감춰야하는, 그리고 인간의 욕망을 판단해야하는. . . 여러분은 노인의 말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좋은이야기#이웃#더깊은공간#공간을중개하다 copyright 2022. 공간중개사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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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듯 먼 옛날인듯 (feat. 그리운 공항 대합실)

#대한민국 방방곳곳을 중개하는 #김포공항 의 대합실 #일요일 저녁의 북적거림이 1도 느껴지지 않는다. 작년, 코로나시절 서울과 부산을 오고갔던 그 때가 어제같고, 먼 옛날같고. 코로나 이전이 그리웠던 만큼 저 한적함과 저 때의 분주함도 그리운걸까? . . #좋은이야기 #이웃 #더깊은공간 #공간을중개하다 copyright 2022. 공간중개사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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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발총, 고상한 지식으로 무덤을 파헤치다

한 사람이 자신의 제자를 데리고 도굴을 하러 떠났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묘지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도굴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밤새 땅을 파고 관을 열어 시신을 꺼내었을 때, 막 동이 트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스승에게 걱정이 생겼습니다. 주변이 밝아오니 다른 사람들에게 발각되지 않을까. 떨리는 마음으로 시신을 살피던 두 사람은 특이한 모습을 발견합니다. 시신의 두 볼에 무언가 물려있는듯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던 겁니다. 제자는 스승에게 이 시신이 양 볼에 큰 보석이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두려움과 욕심이 교차한 그 때, 스승은 옛 시경의 한 구절을 읊으며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죽은 사람의 입에 보석을 물린다! 생전에 얼마나 인색했으면 죽어서까지 혼자 보석을 입에 삼키고 있을까! 그렇게 죽은 이를 비난하며 시신을 마구 훼손하며 보석을 꺼냈다고 합니다. "시경의 고상한 글로 무덤을 파헤치는 파렴치한 행위" 시서발총詩書發塚, 장자莊子는 이렇게 우리의 내면을 파고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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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선생의 마음의 언어 (feat. 정약용 생가)

#경기도 #남양주 에 자리한 #다산정약용 선생의 생가. 오늘은 그의 언어를 우리 마음의 공간으로 초대해봅니다. #생가 입구에서 만나는 #다산 의 흔적들 #익숙한글귀 와 이름들도 만나볼게요. 다산의 #거중기 다음엔 거중기를 사용한 #수원화성 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농가월령가 #경세유표 를 비롯한 정약용 선생의 저술과 선생에 대한 작품입니다. 정약용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남겼다고 하네요. 생선 한 마리도 뇌물이고, 톱밥도 아껴두면 쓸모가 있다고 구중궁궐이 아니어도 내가 눕는 곳이 구백아흔아홉 칸짜리 집이랍니다. 이 모든 말씀은 선생님께서 당대의 관리들에게 남기신 말씀인데요. 백성들의 목자와 같은 목민관. 그들이 마음에 두어야 할 말. 그런데 이 말씀을 다시 떠올리면 굳이 관리들이 아니라 현실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하신 말씀으로 여겨도 좋지 않을까요. 작은 것도 무거운 것이고 보잘 것 없는 것도 귀한 것이며 허투루 여길 수 있는 아주 작은 공간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존귀한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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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하여 - 탈무드

#탈무드 에는 #사람 에 대한 이런 구절들이 있다고 하네요. 인간은 세 개의 이름을 갖게 된다. 태어나서 부모가 지어 준 이름, 우정 어린 친구들이 불러 주는 이름, 그리고 생이 끝났을 때 얻어지는 명성. 사람의 출발과 생애와 마침. 이 모든 것이 이름에 담긴다니 놀랍지 않으세요? 그리고 저는 요즘 이 구절이 마음에 깊이 와닿는답니다. 인간은 남의 하찮은 피부병은 금방 알아채고 꺼려해도 자신의 죽을 병은 깨닫지 못한다. 자기의 커다란 흠은 보지 못하고 주변의 작은 흠은 후벼파는 삭막한 요즈음에 딱 알맞는 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가장 위대한 #랍비 가 서 있는 땅보다 반성하는 자가 서 있는 땅이 더 귀하다"는 탈무드의 말처럼 스스로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오늘, 공간중개사의 #언어의공간 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글로 함께 해요! . . #좋은이야기 #이웃 #더깊은공간 #공간을중개하다 copyright 2022. 공간중개사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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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같았던 해변길 (feat. 오랑대공원)

#부산 #해운대와 #기장 사이 아는 사람은 안다는 #오랑대공원 의 해변길! 흡사 #제주도 의 #해안길 을 걷는 듯한 미묘한 감정? 한적하고 아늑한 그 길, 이번 #여름에도 방문해보자. . . #좋은이야기 #이웃 #더깊은공간 #공간을중개하다 copyright 2022. 공간중개사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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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맛있던 고등어케밥 (feat. 이스탄불의 뒷골목)

세상에서 제일 맛있던 #고등어케밥 !! #이스탄불 의 어두운 밤거리, 그곳을 걷다 우연히 맡고 말았다. 그 냄새가 없었더라면, 어둠이 행복의 전조라는 걸 아마 몰랐겠지? @언젠가, 이스탄불의 #뒷골목 에서 . . #좋은이야기 #이웃 #더깊은공간 #공간을중개하다 copyright 2022. 공간중개사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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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들과 잊혀진 것들 (feat. 성북동 비둘기)

#김광섭 시인은 새로워진 것들에 의해 #소외된존재 를 노래했다. "#성북동 산에 번지가 새로 생기면서 본래 살던 #성북동비둘기 만이 번지가 없어졌다." 예전에는 성자처럼 경외받던 존재 #사랑과평화 의 사상을 흩날리던 존재 그럼에도 성북동 주민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듯 하늘 한바퀴 휘돌던 그 비둘기 어쩌면 새로워진 공간의 주인이 또다시 잊혀지고 퇴색될 수 있는 존재임을 상기시켜주듯 현재의 공간과 떠나간 공간은 더없이 애틋하다. 시인과 우리 모두에게. . . #좋은이야기 #이웃 #더깊은공간 #공간을중개하다 copyright 2022. 공간중개사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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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힐링산책 해볼까요? (feat. 리틀아담스피크)

안녕하세요! 공간중개사입니다. 오늘은 녹음이 우거진 #힐링의공간 을 소개할게요! 따뜻해지는 여름의 생기가 물씬 느껴지는 곳인데요. 녹색빛 기운을 머금고 우리도 #산책 해 볼까요? 오늘 여러분께 소개하는 #공간 은 #스리랑카 의 명소, #리틀아담스피크 입니다! 웅장한 #아담스피크 와는 달리 소박하고 #아담한산책로 라서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방문할 수 있답니다^-^ 마을에서 작은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 봅니다. 스리랑카 중부에 위치한 #엘라 #ella 라는 동네인데요. 숙소와 멀지 않은 곳에 이런 멋진 길이 기다리고 있네요! No~ Plastic! 이 아름다운 환경을 위해 #비닐봉지 #쓰레기 는 안돼요~! 작은 표지판들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 초록빛깔이 햇살과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하며 능선을 따라 걸어가봅니다. 이 동네 터줏대감 친구들도 만날 수 있네요? 아주 아늑해보입니다~ :) 저 파란 하늘도 아름다운 빛깔의 대자연도 모두 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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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수업료, 은근슬쩍 뭔가를 하나씩 배운다..

시련이 성장의 기회가 된다는 거창한 얘기는 사절하고 싶다. 어려운 일 이후에는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얘기나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말도 거절하고 싶다. 다만 물은 엎질러졌고 화살은 이미 저만큼 떠나갔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누군가 벌인 일은 수습하고 무지의 공간에 무언가를 성실히 채워넣는 일 뿐이다. 그러다보니 감사하게도 뭔가 하나라도 배우고 채운다. 은근슬쩍. 희소한 경험치에 미소도 짓지만 비싼 인생 수업료에 조금 헐떡인다. 게다가 이기적인 구둣발에 구겨진 조그만 선의가 쉽게 펴지지 않다보니 안쓰럽다. 오늘밤엔 영화를 한 편 봐야겠다. . . . #공간중개사 와 #이웃 하고 #좋은이야기 들을 #공유 해요~ @copyright 공간을중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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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의 계절에 돌입

바야흐로 여름, 밀면의 계절이다. 굳이 부산의 3대 #밀면 이 아니더라도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밀면이 많다. 한약맛 육수를 베이스로 한 #춘하추동 전통의 가성비 #초량밀면 회냉면 대신 육전 #진주밀면 등등 #냉면보다 달고 #파스타보다 순하지만 잊고지내면 자꾸만 생각난다. 오늘 점심은 동네 밀면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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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히치하이킹 성공의 비결

나는 단 한 번도 히치하이킹을 실패한 적이 없다. 어릴적부터 여행을 좋아해 국내며 해외며 이곳저곳을 쏘다녔다. 이제는 왠만하면 무전여행이나 히치하이킹을 시도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누군가에게 폐가 되거나 어떤 일이든 무임승차하지 않으려는 지론때문이다. 나의 인생 첫 여행은 스무살 무전여행이었다. 스마트폰도 없었고 지도 어플이란 것도 없던 무렵 길도 모르던 나는 그저 사회과부도 한 권을 의지하며 길을 묻고 걸을 뿐이었다. 덕분에 길 찾는데는 도사가 되었지만 당시에는 모르는 길을 헤매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 그러다 어두워지면 밤을 보낼 동네에 도착해야했다. 그러면 반강제적으로 히치하이킹을 시도한다. 눈 내리는 겨울에 텐트도 장비도 없이 어두운 길을 마냥 걷기는 내 수준 밖의 일이었으니까. 특별한 비결은 없다. 준비해둔 4절지 스케치북에 동네 이름을 쓰고 신호를 보낼 뿐이었다. 준비된 게 없으면 손이라도 흔들었다. 할 수 있는 건 내 의사를 표현하는 것과 포기하지 않는 것 뿐이었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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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밸런스를 복구하는 일

어제 저녁엔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후련해질 때까지 달렸다. 184cm 정도의 키와 70kg 정도의 무게로 대부분의 시간을 살아왔지만 언젠가 극심한 #스트레스와 피로는 신체의 #밸런스 제어 기능을 파괴해버린 듯 하다. 하루가 다르게 불어나는 몸과 억제하지 못했던 식욕 덕분에 어느새 몸무게는 90kg에 육박했다. 허허허. 사실 기분이 나쁘진 않았는데. #통제력 을 잃은 몸뚱아리가 언젠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갈 것만 같았다...하하하 덕분에 평생 해보지 않았던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를! 올해 초반 약 3달 정도? 하루1~2끼에 #매일1만보 이상을 걷다보니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몸이 어느 정도 정돈이 된 듯하다. 다행히 수치도 80kg 대로 내려왔고 지금은 편안하게 식사를 해도 80.8~81.5kg 정도를 왔다갔다하는 정도? 바지들을 다 정리해야하는 말 못할 불안감이 사라진 건 뜻밖의 기쁨이랄까? 어제도 저녁식사 후에 찌뿌둥한 몸뚱아리를 이끌고 한껏 달려봤다. 아주 좋은 #루틴, 아주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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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과 바다와 마을 (feat. 여름의 문턱)

여름의 문턱에서 행복한 공간을 떠올린다. 끝없는 수평선과 쭉쭉 뻗어가는 경사들 근사했던 논들과 뻥뚫린 바다를 담았던 작은 마을 #남해 #다랭이마을 다시 찾아온 5월에 푸르렀던 그날을 떠올린다. 푸른 여름, 화이팅! . . #좋은이야기 #이웃 #더깊은공간 #공간을중개하다 copyright 2022. 공간중개사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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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괴수의 옆자락을 지나다

가끔 멍하니 흘려보낸 순간이 있다. 내가 놓쳐버린게 나비인지, 괴수인지 느끼지도 못했던 그런 순간이 있다. 그 거대한 그림자가 나를 둘러쌌을 때 문득 돌아본 내 옆자락에 육중한 숨결이 불어올 때 내가 하찮게 여긴 이 순간은 거대한 괴수의 역사. 오늘도 그가 내곁을 지났다. . . #좋은이야기 #이웃 #더깊은공간 #공간을중개하다 copyright 2022. 공간중개사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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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부터 새롭게 변경된 부동산 정책 (New seoson)

안녕하세요! 공간중개사입니다^-^ 지난 5월 10일부터 #부동산정책 의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얼어붙은부동산시장 이 기지개를 펼 수 있을까요? 그러면 어떤 사항들이 변화되는지 찬찬히~ 살펴 볼게요!!! 하나. #다주택자 에 대한 #양도소즉세 중과조치가 1년간 한시적으로 배제됩니다. 지금까지는 2주택 이상의 다주택자들에게 #기본세율 6~45%에 2주택자는 +20%, 3주택자는 +30%를 #중과세 했었는데요! 지난 5월 10일부터 1년 간, 한시적으로 #양도세중과조치 가 유예됩니다~ 따라서 <2년 이상 보유한 주택>을 올해 5월 10일부터 내년 5월 9일까지 양도하면 6~45%의 기본세율과 #장기보유특별공제 를 적용받게 됩니다. 둘. #1세대1주택 #양도세비과세 보유/거주기간을 산정하는 방식이 종전으로 리셋됩니다!! 현재 1세대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은 #보유기간2년 이상인데요. (조정지역의 경우 #실거주2년 추가) 이 때 보유기간 혹은 실거주 기간을 산정하는 방식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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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한 평의 공간

우리 안의 한 평의 공간 제가 사는 곳 근처엔 알록달록한 작은 동네가 있어요. 누구는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하고 누구는 부산의 마추픽추라고 거창한 이름을 붙여줬답니다. 하지만 어릴적 지나던 그 길은 험한 고개를 넘다 땀도 흘리고 짜증도 냈던 낙후됐던 작은 동네였답니다. 때때로 야속하고 한숨나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마음의 소중한 한 평 공간이 자리하듯 한 평 남짓한 벽화를 보며 추억도 오늘도 즐겁게 곱씹어봅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한 평의 공간 한 평의 기적 그 때 흐르던 땀을 적셔준 한 평의 경치를 소개할게요. . . . 한 숨은 그치고, 평화가 시작되는 한 평의 기적 #공간중개사 와 #이웃 하고 #좋은이야기 들을 #공유 해요~ @copyright 한평의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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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힘

바다가 보이는 공간은 언제나 옳다. 알카트라즈의 죄수들이 망망대해에 좌절해도 샌프란시스코를 꿈꿀 수 있었던 건 바다가 가져다주는 선선한 위로가 아니었을까. . . . #공간중개사 와 #이웃 하고 #좋은이야기 들을 #공유 해요~ @copyright 공간을중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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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간을 축하하며

최근, 작년에 계약한 임차인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그 덕분에 얼마간 골치 아픈(?) 시간이었다. 2년간 맺었던 계약은 1년도 채우지 못했고 급하게 새로운 임차인을 맞춰주느라 세워둔 계획도 포기하고 이모저모로 손해도 있었다. 그럼에도 괜스레 개운하고 뿌듯하다. 그럴만 한게.. 이 임차인 분이 사업에도 실패하고 형편도 어려웠었는데 예상치 못한 기회에 임대주택에 당첨되었단다. 내가 해드린 것도 없지만 여기 한 뼘 거쳐가며 기쁘고 명랑해지니 상쾌하고 좋다. 이 곳 지나가는 모든 이에게 기쁨의 공간 열리길. 새로운 공간을 찾은 이에게 마음으로나마 응원과 격려를! . . . #공간중개사 와 #이웃 하고 #좋은이야기 들을 #공유 해요~ @copyright 공간을중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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