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이어트에 실패한다고?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죽하면 다이어트는 평생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나는 왜 자꾸 폭식할까?”, “스트레스만 받으면 살이 더 찌는 것 같다”라고 고민하시지요. 그런데 실제로도 스트레스는 다이어트 실패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스트레스와 체중 증가의 악순환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은 자동으로 원시시대로 돌아갑니다. 원시시대에는 현대인들이 말하는 일상적인 스트레스 보다는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에서의 스트레스가 많죠. 예를 들면 마주친 맹수에게서 살아남아야 하는 스트레스 같은 것 말입니다! Fight or Flight! 그런 상황을 위해 우리 몸은 [fight or flight, 싸우거나 도망가라]는 생존 모드에 들어갑니다. 이때 교감신경이 급격히 활성화되면서 심장은 빨리 뛰고, 근육에는 힘이 들어가지만, 반대로 소화나 회복 같은 부교감신경의 기능은 뒤로 밀리게 됩니다. 소화기 억제 몸은 지금 음식 소화보다 위기 대응이 더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