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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파두르 부인

1. 사랑은 상대방의 내면에 숨어 있는 고귀하고 탁월한 자질을 일깨워준다. - 니체 2. 루이 15세는 열등감이 강한 남자였다. 선왕이었던 루이 14세는 프랑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왕으로 꼽힌다. 루이 15세는 비록 왕위를 계승하는 데 필요한 교육도 받고 훈련도 쌓았지만, 선왕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그는 자포자기한 채 육체적인 쾌락에 몰두했다. 그는 방탕한 왕으로 알려졌고, 주변 사람들은 육체적인 쾌락만 충족시켜주면 그를 쉽게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퐁파두르 부인은 루이 15세에게 고상하고 세련된 쾌락을 안겨줬으며, 그런 다음에는 펼치지 못한 그의 이상을 새롭게 일깨워주었다. 한 마디로 그녀는 왕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았다. 루이 15세는 그녀를 통해 위대해지고 싶은 욕망, 즉 프랑스의 위대한 통치자가 되고픈 욕망을 채울 수 있었다. 그가 전에 만났던 여자들은 관능적인 쾌락을 충족시켜주는 데 그쳤지만 퐁파두르 부인은 달랐다. 그는 그녀를 통해 자신이 위대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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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부분 - 얼리전트

1. "이제 무분파 사람들에게 네가 그 총을 훔쳐 갔다고 말할 때 좀 더 설득력을 얻으려면 네가 날 때리는 게 좋겠지." "내가 때려줘으면 좋겠어?" "아, 그러고 싶던 적이 없었다곤 못할 텐데. 그냥 쳐, 포." 실제로 나는 사람들을 때리기를 좋아했다. 힘과 에너지가 폭발하는 느낌, 내가 사람들을 해칠 수 있으니 아무도 나를 건드릴 수 없다는 느낌이 좋았다. 하지만 내 그런 부분을 싫어하기도 했다. 가장 망가진 부분이었으니까. - 얼리전트 2.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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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얼마나 비열한지 이해하지 못하는 부류 - 얼리전트

1. 케일럽은 겁에 질린 얼굴이었지만, 내 생각만큼은 아니었다. 이제 케일럽이 마음 속에 매기는 순위를 알 것 같았다. 자기 목숨이 첫 번째. 자기가 고른 세상에서 지내는 편안함이 두 번째. 그리고 그 다음에 자기가 마땅히 사랑해야 할 사람들의 목숨이 있었다. 케일럽은 비열하면서도 자기가 얼마나 비열한지 이해하지 못하는 부류의 사람이었고, 내가 아무리 모욕해도 변하지 않을 터였다. 그 무엇도 그를 변화시킬 수 없었다. 나는 화가 나는 대신 그저 힘겹고, 쓸모없어진 기분이었다. - 얼리전트 2. 비열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비열한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자기는 인격적이고 교양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그 사람을 못된 사람, 비인격적인 사람, 몰상식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볼 때마다 불쌍하기도 하고 나 역시 그런 모습을 가지진 않았는지 무서워지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그 사람이 불쌍한 것은, 그 사람의 모습이 영원히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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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 인간

1. 인간은 자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본다. 문제는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극의 내용이 지극히 '편파적'이라는 사실이다. - 김정운, 에디톨로지 2. 내가 만나는 사람들 중 자기는 굉장히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그리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을 보면 아무리 해도 그 사람보다 편파적인 사람을 찾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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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얼굴

1. [하나님을 알고 인간을 안다] “인간은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응시하고 나서 다음으로 자신을 세밀히 검토하지 않는 한 결단코 자신에 대한 참된 지식에 도달하지 못한다.”(1.1.2) “인간은 자신을 하나님의 위엄과 비교해 보기 전에는 결단코 자신의 비천한 상태를 충분히 인식할 수 없다.”(1.1.3) - 존 칼빈, 기독교 강요 2. 여호와를 구한다는 것은 그의 임재를 구하는 것입니다. “임재”란 히브리어 단어 “얼굴”에 대한 통상적 번역입니다. 우리는 말 그대로 그의 “얼굴”을 구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 접근하는 히브리식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앞에 있다는 것은 그의 임재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가 늘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여호와를...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 우리가 이를 의식하고 이에 의탁하고 의지하는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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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것에 대한 집착과 넌더리

1. 보 브러멀은 매일 치르는 세정식에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었다. 아침마다 다섯 시간 넘게 몸단장에 투자했다. 한 시간은 몸에 꽉 끼는 녹비 반바지를 입는데, 한 시간은 머리를 손질하는데, 또 두 시간은 마음에 들 때까지 풀먹은 크러뱃(17세기경에 유행하던 스카프 모양의 넥타이)을 맸다 풀었다 하는데 들어갔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우유로 정성스럽게 닦아낸 다음, 다시 물과 오드콜로뉴로 씻어내는데 두 시간이 걸렸다. 그는 또 술이 달린 군용 장화를 닦는데 오로지 샴페인 거품만 사용했다. 이는 그가 직접 한 말이다. 그는 코담배갑도 여름 의상용으로 365개나 가지고 있었으며, 장갑도 손가락 부분과 엄지손가락 부분의 마름질을 각각 다른 회사에 맡겨 제작한 것만 끼고 다녔다. 하지만 간혹 그 스스로도 우아함에 대한 이러한 집착에 넌더리를 냈다. 그는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 단추를 풀었다 채웠다 하는 권태로운 생활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는 유서를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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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1권 1장

마틴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1권 -1장 서론적 기초 로마서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1. 로마서 ㄱ. 성자 어거스틴, 마틴 루터, 존 번연, 요한 웨슬리 <- 영향을 준 것은 로마서. ㄴ. 로마서의 주제는 무엇인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기쁜 소식이다. 2.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 ㄱ. 간단한 정의 ; 사람들의 구원과 하나님에 대한 화해의 길을 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하셨다. ㄴ. 이식된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는다. ㄷ. 그러나 다른 주장을 야기시킨다. ㄹ. 명료한 대답 ; 이것이야말로 구약을 통해서 예시되었고 암시적으로 나타났으며 비롯된 것 3. 바울이 주장하는 것. ㄱ. 복음을 매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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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1권 2장

마틴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1권 -2장 위대한 전환점 “이제는” 로마서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로마서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로마서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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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1. 선생님들과 함께 소풍을 왔는데 세계 평화를 위해 서명을 해달라는 사람들이 있었다. 선생님들도 다들 서명을 하셨고, 뒤늦게 마주친 나도 월드비전이나 그와 비슷한 단체겠거니 생각했다. 그래서 위의 용지에 서명을 했다. (다른 선생님들이 다 싸인을 하는데 나 혼자 안 하기 뭐하기도 했다.) 2. 그런데 서명을 하고 나오는데 뭔가 미심쩍었다. 그래서 어떤 단체인가 인터넷 서핑을 해보았다. http://me2.do/5kI5Ml60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reatjk7&logNo=220097771456 솔직히 말하면 충격이었다. 신천지에서 운영하는 단체였던 것이다. 3. 충격과 공포에 빠진 나는, 얼른 가서 나와 선생님들의 서명을 걷어왔다. 문제는 ㄱ. 그 사이에 내 정보가 빠져나갔을 수도 있었고, ㄴ. 지나가는 사람들이 뭣도 모르고 서명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줄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다. 다행히 10분 정도 뒤에 철수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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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boxportableahk - 외장하드에서 사용하는 dropbox

1. dropbox를 외장하드 또는 usb에서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거다. 회사 컴퓨터나 공용 컴퓨터에 드롭박스를 다운로드 받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을 거다. 그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필요하신 분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자. http://nionsoftware.com/dbpahk/download#download DropboxPortableAHK - Portable Dropbox App Take your Dropbox everywhere nionsoftware.com 현재 최신 안정화 버전(The latest stable version/v1.6.8)은 사용이 불가하다. 불편하겠지만 수정 버전(Beta v1.6.8.9)을 받자. 2. 영어를 아시는 분은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면 위 프로그램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거다. How to Run Dropbox From a Portable USB Drive www.guidingtech.com htt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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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멘탈붕괴 라는 것

1. 머리의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바쁘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그것들은 제 때 혹은 제자리에 도착하지 않았다. - 더글러스 애덤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2. 요새 한국 교회의 여러 가지 일들을 보면서 멘붕을 겪고 있다. 개혁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예수님이 오시는 수밖에 방법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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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기독교의 탄압?

1. 중세 유럽에서는 종교적인 이유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거부하고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다는 잘못된 인식이 현대에 널리 퍼져 있으나, 대부분의 중세 학자들도 고대의 연구를 받아들여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했다.[4] 아우구스티누스, 히에로니무스, 암브로시우스 같은 기독교의 초기 교부들도 모두 지구가 둥글다는 데 동의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증명을 받아들여 지표면의 다른 곳에서 별자리의 위치가 변하는 것이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라고 생각했다. 로저 베이컨도 자신의 저서에 지구가 둥글다고 분명히 적었고, 캉브레의 대주교였뎐 피에르 다이이도 지구가 구형이라고 말했다. - 출처 https://namu.wiki/w/%EC%A7%80%EA%B5%AC%20%EA%B5%AC%ED%98%95%EB%A1%A0 지구 구형론 namu.wiki 2. 천동설에 대비되는 지동설은 기원전 2세기 아리스타르코스를 비롯한 몇몇 학자들에 의해 주장되었고 헬레니즘 시대에는 주요 가설 중 하나로 취급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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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밖에 없는 사람

요즘.. 망치 밖에 없는 사람 오리이빨 2015. 11. 28. 11:5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망치 밖에 없는 사람에겐 세상은 온통 못으로만 보일 거다. - 아브라함 매슬로 2. 그 사람이 갖는 삶의 태도를 보면, 그 사람에게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세상에 불평만 하고 남을 재단하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자"나 "가위"만 있을 거고, 남을 돕고 배려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이 있을 거다. 3. 성경도 그 사람이 어떤 나무인지는, 그 사람이 맺는 열매로 안다고 했다.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7: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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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1권 3장

마틴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1권 -3장 사죄보다 더한 것 로마서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로마서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로마서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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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1. 눈이 내리면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인다. 그러면 마치 더러움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금방 눈 내리기 이전보다도 더 더러워진다. 2. 값싼 은혜로 죄를 덮어버리면 처음에는 마치 모든 문제가 공동체 안에서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곧 더 많은 죄들이 공동체를 어지럽힌다. 3. 피 밖에는 없다. 죄에 대해서 피 흘림이 있어야 한다. 확실한 조치와 처벌, 돌이킴이 있을 때에만 공동체가 살 수 있다. 4. 그리고 무엇보다도 확실한 피 흘림을, 확고한 처단과 경고를 십자가에서 무자비할 정도로 보이셨다. 그러나 단 한 사람의 피만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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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전에도 많단다.

1. 네 이전에도 많단다. 이 길을 걸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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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도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 히가시노 게이고

1. 이름 없는 분에게. 어렵게 백지 편지를 보내신 이유를 내 나르대로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이건 어지간히 중대한 사안인 게 틀림없다, 어설피 섣부른 답장을 써서는 안 되겠다, 하고 생각한 참입니다. 늙어 망령이 난 머리를 채찍질해가며 궁리에 궁리를 거듭한 결과, 이것은 지도가 없다는 뜻이라고 내 나름대로 해석해봤습니다. 나에게 상담을 하시는 분들을 길 잃은 아이로 비유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지도를 갖고 있는데 그걸 보려고 하지 않거나 혹은 자신이 서 있는 위치를 알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마 당신은 그 둘 중 어느 쪽도 아닌 것 같군요. 당신의 지도는 아직 백지인 것입니다. 그래서 목적지를 정하려고 해도 길이 어디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일 것입니다. 지도가 백지라면 난감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누구라도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하겠지요. 하지만 보는 방식을 달리해봅시다. 백지이기 때문에 어떤 지도라도 그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 하기 나름인 것이지요. 모든 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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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 하나님의 얼굴

0. 성경 본문 (창 32:24-30)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intro. 성숙한 신앙인들이 모이면 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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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영리한 위장술.. - 오비디우스

1. 우리는 황금과 보석 같은 여성의 장신구, 곧 겉모습에 현혹된다. 그 때문에 여성의 진짜 모습은 거의 보지 못한다. 그렇다면 그대는 그 많은 것들 가운데 우리를 달뜨게 하는 열정의 대상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고 물을지도 모르겠다. 연인의 영리한 위장술에 속아 넘어가는 눈을 탓할 수 밖에. - 오비디우스, <사랑의 치료약> 2. 여자가 남자를 찾을 때, 혹은 남자가 여자를 찾을 때 그들은 대개 겉모습을 중요시한다. 여자의 경우, 큰 키나 목소리, 옷차림, 몸매, 부유함 따위를 찾고 남자의 경우, 날씬한 몸매나 예쁜 얼굴을 찾는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들이 그 외적인 요소들을 잃어버렸을 때, 그 연인은 사랑하던 사람은 사람을 잃어버린 거나 마찬가지이다. 특히 외모주의와 배금주의가 만연한 오늘날, 이혼률이 높은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들은 결혼을 한 뒤에 그들이 찾았던 연인을 잃어버리고 만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우울해지곤 한다. 사람들이 배우자를 구할 때, 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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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1권 4장

마틴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1권 -4장 오직 값없는 은혜로 로마서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1. 이 구절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적인 진술들 중 하나이고 그것의 모든 어휘마다 큰 중요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 구절의 진술은 세 가지 항목으로 나눌 수 있다. ㄱ. 구속이란 무엇인가. ㄴ. 구속이 어떻게 우리의 것이 되는가. ㄷ.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가. 2. 구원이 무엇인가 ㄱ. 바울은 구원이란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의인으로 판단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이정해 주시며 의롭다고 선포하신다는 의미이다. ㄴ. 칭의는 우리들 안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 오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들에 대한 하나님의 선언이다. ㄷ.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됨이라” 이것은 현재시상이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는 바로 그 순간, 현제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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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폐기

요즘..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폐기 오리이빨 2015. 12. 5. 19: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2007년부터 시행한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캠페인이 폐기된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두 줄 서기 캠페인을 벌인 지 8년이 지났는데도 '한 줄 서기'를 선호하는 여론이 적지 않고, 한 줄 서기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근거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줄 서기 캠페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줄 서기 캠페인 이제와서 시행되다니”, “두 줄 서기 캠페인 에스컬레이터 고장은 무슨 이야기”, “두 줄 서기 캠페인 9년만에야 알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30&aid=0002396852 2. 2015년 9월 20일, 두 줄 서기가 폐지되고, 한 줄 서기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광고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다. 아직도 두 줄 서기가 시행 중인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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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굴드, <점퍼>

리뷰 스티브 굴드, <점퍼> 오리이빨 2015. 12. 7. 23: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점퍼 저자 스티븐 굴드 출판 비룡소 발매 2008.02.01 상세보기 1. "넌 그게 아무 도움도 안 된다는 걸 알게 될 거야. 그리고 난 네가 이 일을 하다가 죽을까 봐 겁나. 넌 총과 칼, 폭탄을 피해 점프할 수 있어. 하지만 너 자신으로부터 점프할 수 없으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 네가 그 사실을 똑바로 보고 해결하지 않는 한 절대 벗어날 수 없어." "어떻게 해결하지? 어떻게?" "의사를 만나 봐."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마!" "의사는 널 죽이지 않아. 어째서 의사에게 상담하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무력을 행사하는 게 더 쉽지?" - 스티븐 굴드, <점퍼> 2. 콕스의 뒤통수는 약간 붓고 피가 맺혀 있었다. 그 상처를 보자 문든 뉴욕에 처음 왔을 때 강도에게 당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를 더 패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한편으로 그런 내가 싫어서 우울해졌다. 나 자신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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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바른 해석의 중요성

요즘.. 성경, 바른 해석의 중요성 오리이빨 2015. 12. 13. 19:0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내 주님이자 구세주이신 분께서 전사였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 느낌을 통해 나는 자신의 추종자 몇 사람에게만 둘러싸여 있는 고독 속에서, 유대인들의 실상을 인식하고 사람들을 불러모아 그들과 싸우게 하셨던 사람을 보게 된다. ... 나는 그리스도인이자 한 인간으로서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어떻게 주님이 마침내 권능으로 일어나셨으며, 독사의 자식들을 성전에서 몰아재기 위해 채찍을 손에 쥐셨는지 말해주는 구절들을 읽어 내려갔다. 유대인이라는 독에 대항해 세상을 위해 싸우셨던 그분의 싸움은 얼마나 근사했던가!" 히틀러는 예수님이 그 시대의 일부 사악한 무리를 향해 내뱉으셨던 말씀을 가져다가, 한 인종 전체에게 독이라는 꼬리표를 붙임으로써 그들 모두를 암적인 존재로 매도해버렸다. - 에릭 바저허프, 가장 잘못 사용된 성경 구절 2.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는 것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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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 자막 실수 모음

요즘.. 찬양팀 자막 실수 모음 오리이빨 2015. 12. 14. 14:2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2. 출처 http://cafe.daum.net/dreamch1004/XxBz/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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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1권 5장

마틴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1권 -5장 화목제물 로마서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1. 새로운 항목의 출발점 - 구속에 대한 묘사 궁극적인 기준점에서 볼 때, 이 말씀은 새 항목의 시작이지만 앞의 말씀과 아주 가깝고 친근하게 연관되어 있다. ㄱ. 21-24절은 구원의 방도 ㄴ. 25절 이후 구원의 위대한 특징들 2. 이 말씀의 진술들-1 ㄱ. 이 예수를 하나님이 (공공연히) 세우셨다set forth. ㄴ. 그 점이 바울 사도가 갈보리 위에서의 우리 주님의 십자가를 묘사하는 방법. 하나님은 그곳에서 공공연하게 “세우고 있었으며set forth”, 공개적인 선언을 하고 있었으며, 공적으로 파헤쳐 보인 것. 하나님은 어떤 일을 발표하고 있었다. -> 즉 바울은 하나님꼐서 십자가 위에서의 그리스도의 죽음을 공공연하게 “내세웠으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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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사로잡힌 교회 건물(= 스피릿이 있는 교회 건물)

교회건축과 예배 공간 작가 제임스 화이트, 수잔 화이트 출판 새물결플러스 발매 2014.01.27. 리뷰보기 1. 교회 건축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습니다. .. 몇몇 책에서는 교회 건물이 그저 존경 혹은 감상의 대상이거나 연구를 위해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합니다. 우리는 기독교 공동체가 드리는 예배가 교회 건물이 존재해야 하는 유일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예배학자로서 우리 두 명은 그 건물을 짓는 회중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건물이 존재한다는 관점에서 이 책을 썼습니다. 교회 건물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바로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입니다. 교회 건물의 모든 것은 기독교 예배가 드려지는 장소로서 그 기능에 의해 모양을 갖추는 것입니다. - 제임스 화이트, 수잔 화이트, <교회 건축과 예배 공간> 서문 2. 교회 건축에 대한 논의는 항상 이 공간으로 의도하는 기능에 대한 질문들로부터 시작한다. - 제임스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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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명망 - 플라톤

1. 명망은 듣는 사람의 영혼 속에 거짓 없이 새겨지는 것이지만, 칭찬이란 참된 생각과는 달리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의 입에만 자주 오르내리는 법입니다. - 플라톤, <프로타고라스> 2. 우리는 종종 명망이 아니라 칭찬을 갈구하는 거 같다. 하지만 결국 칭찬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사라지고 만다. 하지만 명망은 시간이 지나도 오래도록 남아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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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회자가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을 때

요즘.. 담임 목회자가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을 때 오리이빨 2015. 12. 3. 12:0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담임 목회자가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을 때 얼마나 교회에 악영향을 미치는지 보게 된다. 부교역자들을 짓누르고, 그들의 실수와 잘못을 들추어내는 걸로 자신의 권위와 위엄을 내세우려고 할 때 교회가 죽어간다. 부교역자의 리더십을 망가트리기 때문에, 부교역자들이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된다. 더불어 그것이 최종적으로 담임 목회자의 리더십을 무너트리게 된다. 충성된 부교역자는 리더십을 잃어버리고 그들이 사역할 수 없는 환경 속으로 버려져 가고, 담임 목회자는 서서히 자신이 원하는 비전을 이룰 수 없게 된다. 자신이 뽑은 부교역자들을 성도들 앞에서 무능력자로 만들었기 때문에 부교역자들을 통해서는 성도들이 제대로 따라오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악한 부교역자가 일어나서, 담임 목회자의 지적이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 것인지를 설명하는 순간, 곧 부교역자가 담임 목회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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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다니는데..

요즘.. 교회는 다니는데.. 오리이빨 2015. 12. 16. 16:0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어리석은 자는 평생 현명한 사람과 함께 지내면서도 역시 진리는 깨닫지 못한다. 마치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듯이. - 법구경 2. 교회는 다니는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을 보면 불쌍하다. 어떤 사람은 평생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도 하나님을 깨닫지 못한다. 그런 사람을 볼 때마다 연민을 감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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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모집

요즘.. 기도문 모집 오리이빨 2015. 12. 16. 16:2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교회에서, 학교에서, 혹은 직장에서 좋은 기도문을 보셨거나 들으셨다면? 혹은 기도문을 작성했는데, 혼자 보기 아까우시다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블로그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좋은 걸 나누면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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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장군의 자녀를 위한 기도(1952년 5월)

말씀 믿음 삶 맥아더 장군의 자녀를 위한 기도(1952년 5월) 오리이빨 2015. 12. 16. 17:0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번역 내게 이런 자녀를 주시옵소서 약할 때에 자기를 돌아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을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자녀를 내게 주시옵소서 생각해야 할 때에 고집하지 말게 하시고 주를 알고 자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아는 자녀를 내게 허락 하옵소서 원하옵나니 그를 평탄하고 안이한길로 인도하지 마시고 고난과 도전에 직면하여 분투 항거할 줄 알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폭풍우 속에서 용감히 싸울 줄 알고 패자를 관용할 줄 알도록 가르쳐 주시옵소서 그 마음이 깨끗하고 그 목표가 높은 자녀를 남을 정복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자녀를 장래를 바라봄과 동시에 지난 날을 잊지않는 자녀를 내게 주시옵소서 이런 것들을 허락하신 다음 이에 더하여 내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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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과 착각02

타락과 착각 ~ 혼돈과 공허 그리고 흑암02 2. 창조 A. 태초에 태초에 세상의 모습은 <혼돈>과 <공허>, <흑암>으로 묘사된다. -> 쉬운 말로 무질서, 비어있음, 어둠이다. -> 창조는 혼돈을 정리하고, 공허를 채우고, 흑암에 빛을 준 것. ㄱ. 혼돈 = 무질서 혼돈을 설명하기 위해 다섯 가지의 사진을 위에 올려놓았다. 하나씩 살펴보자. 가) 첫 번째 사진은 그림이다. 그림을 보면 우리는 정신이 없다. 뭐를 그린 건지 파악할 수가 없다. 이것이 바로 혼돈. 나)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진은 방과 관련된 사진이다. 저런 방에서 산다면 너무 어지러워서 찾아야 할 것을 바로 찾아낼 수 없다. -> 청소와 정리가 필요하다. 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사진은 교통과 관련된 사진이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신호등은 질서를 잡아준다. 일설에 따르면(원래는 신문으로 보도된 것이지만 지워진 듯 찾을 수 없었다.) 중국에서 신호등이 30초 정도 멈췄는데, 도로가 질서를 잃어버려서 하루 종일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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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

정성욱 교수는 “C. S. 루이스는 20세기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복음주의자들에게 가장 심오한 영향을 준 기독교 작가이자, 성경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순전한 복음’을 가장 분명하게 이해하고 해설하고 체험한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였다”며 “그의 전기를 쓰기도 했던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는 그를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10인 중 한 명’으로 평가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정 교수는 C. S. 루이스가 발견한 복음으로 크게 6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는 것으로, “예수는 위대한 도덕적 스승(no alternative)이나 미치광이 정신병자, 거짓말쟁이 또는 지옥에서 온 악마라고 했던 당대 일부의 평가를 거부하고, 삼위일체를 말하면서 아버지와의 관계에 있어 영원한 아들이자 세 위격이 한 분 하나님으로 연합되어 존재하시는 그 관계를 명확하게 증언했다”며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본질상 하나님이시자 하나님의 아들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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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 작자 미상(17세기 수녀)

말씀 믿음 삶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 작자 미상(17세기 수녀) 오리이빨 2015. 12. 16. 17: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주님, 주님께서는 제가 늙어가고 있고 언젠가는 정말로 늙어 버릴 것을 저보다도 잘 알고 계십니다. 저로 하여금 말 많은 늙은이가 되지 않게 하시고 특히 아무 때나 무엇에나 한 마디 해야 한다고 나서는 치명적인 버릇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모든 사람의 삶을 바로잡고자 하는 열망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저를 사려깊으나 시무룩한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고 남에게 도움을 주되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제가 가진 크나큰 지혜의 창고를 다 이용하지 못하는 건 참으로 애석한 일이지만 저도 결국엔 친구가 몇 명 남아 있어야 하겠지요. 끝없이 이 얘기 저 얘기 떠들지 않고 곧장 요점으로 날아가는 날개를 주소서. 내 팔다리, 머리, 허리의 고통에 대해서는 아예 입을 막아주소서. 내 신체의 고통은 해마다 늘어나고 그것들에 대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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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1권 6장

마틴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1권 -6장 예수 그리스도의 피 로마서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1. 사도의 근본적 선언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그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이다. ㄱ. 어떻게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들을 속량했는가? 그 대답은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그분을 화목제물로 세우셨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ㄴ. 어떻게 주 예수 그리스도가 화목제물인가? 대답은 ‘그의 피로’이다. 1. 왜 사도 바울이나 다른 성경 기자들이 단순히 그의 죽음에 관해서 말하지 않고 특별히 ‘그의 피’라고 말하는가? ㄱ. ‘피’라는 말이 죽음이란 말 대신 사용된 것은 우리 주님에 관한 교훈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며, 그 방도 안에서 우리가 구원을 받으며, 그것은 구약의 희생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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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법칙

잡동사니 피터의 법칙 오리이빨 2015. 12. 18. 13:5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피터의 법칙’이란 말이 있습니다. 캐나다의 심리학자 로렌스 피터는 “조직의 서열 구조 속에서 모든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무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위치까지 승진한다”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의 무능이 완전히 드러날 때까지 승진하는 경향이 있다는 말이죠. 피터는 “그래서 조직 전체의 역량 수준은 서서히 떨어진다”라고 꼬집습니다. 여러분이 느끼기에(여러분의 느낌이 맞든 틀리든) 높은 지위와 권력을 가졌지만 능력은 떨어져보이는 상사가 아마 한 명 이상은 존재하리라(혹은 존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 상사는 무능함이 드러날 때까지 승진한, 피터의 법칙에 딱 들어맞는 사람일 테죠. 여러분이 그런 ‘무능한’ 상사 밑에서 일을 한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으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여러분이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제법 괜찮은 성과를 낸다면 그는 여러분을 후하게 평가할 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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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크리드, no. 79

요즘.. 마틴 크리드, no. 79 오리이빨 2015. 12. 20. 20:4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Martin Creed의 작품 no. 79이다. 그는 이 작품으로 터너 상을 수상했다. 2. 찰흙같은 제품에 (문방구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찾기 쉽지 않지만 나도 사용하고 있다.) 엄지손가락으로 꾹 누른 것이 전부이데도 예술 작품이라고 수상했다. 3. 내가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서 예술작품이라도 했다면 바보 취급 당했을지도 모른다. 아무리 엉터리 같은 작품이라도 누가 만들었느냐에 따라 터너 상을 수상하는 걸작도 되고 그냥 버리는 게 되기도 한다. 4. 그런데 우리에게는 성령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지장이 찍혀 있다. 성경을 우리를 하나님이 인치셨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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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1권 8장

마틴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1권 -8장 자랑할 데가 어디뇨? (3개의 특징 중 첫 번째 것) 로마서 3: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1. 이 위대한 구원의 더욱더 큰 특징들 ㄱ. 하나님의 의와 공의의 문제를 야기시키도록 묘사해서는 안 된다. 구원의 방법에 대한 우리의 주해는 언제나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함께 주장해야 한다 2. 첫째, 이 구원의 길은 모든 자랑을 배제한다. ㄱ. 구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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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의 이웃일까?

잡동사니 누가 우리의 이웃일까? 오리이빨 2015. 12. 23. 16: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만데라주에서 출발해 나이로비로 향하다 지난 21일 알 샤바브의 공격을 받은 '메카 버스'. 출처 데일리 네이션 “기독교도들을 죽이려면 우리도 같이 죽이고, 아니면 우리를 놔두고 떠나라!” 지난 21일 오전 7시, 소말리아와 맞닿은 케냐 북동부 만데라주 엘와크의 외진 도로에 멈춘 버스 밖에서 무슬림 승객들이 기독교도들을 색출하려던 무장 테러리스트들에게 맞서며 이렇게 외쳤다. 만데라주에서 출발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로 향하는 ‘메카 버스’를 탄 62명의 승객들은 이날 갑자기 나타난 이슬람 무장단체 알 샤바브의 공격을 받았다. 총을 쏘아대며 버스를 세운 알 샤바브 대원들은 승객들을 모두 버스에서 내리게 했다. 총을 앞세운 알 샤바브 무장 대원들은 승객들에게 기독교도와 비기독교도로 나누고 “기독교도가 아닌 자들은 버스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그러나 승객들은 이들의 요구에 순순히 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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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벤트 - 완료

요즘.. 크리스마스 이벤트 - 완료 오리이빨 2015. 12. 24. 0: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블로그 방문자 수가 3만 명이 넘었습니다. (제 친구는 하루에 3천 명씩 들어왔었는데.. 저는 이제야 겨우 3만 명 찍었네요.) 게다가 내일이 바로 크리스마스 전야네요. 2. 잠깐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창세기 1장만 보셔도 알 수 있겠지만, 유대인들은 저녁부터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희는 해가 뜨면 아침이 시작되거나, 밤 12시부터 하루가 시작된다고 하지요.) 그러니까 우리 달력상으로는 12월 24일 저녁부터 25일 저녁까지가 크리스마스인 겁니다. 25일 저녁은 사실 크리스마스가 아닌 것이죠. (크리스마스 이브닝이 12월 25월이 아니라 24일에 있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2. 해서 저도 한 번 블로그 이벤트를 해볼까 합니다. 그렇게 거창하게는 할 수 없고, 스타벅스 e-프리퀀시 이벤트를 해볼까 합니다. 지금 제게 쓰다 남은 프리퀀시 쿠폰이 일곱 장 있는데, 이것을 나눔하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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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1권 9장

마틴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1권 -9장 차별이 없느니라 (3개의 특징 중 두 번째 것) 로마서 3: 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1. 두 번째 추론의 첫 번째 부분 ㄱ. 하나님의 구원 방법이 사람들 사이의 모든 차별을 폐지하셨다. ㄴ. 1:18-3:20까지의 전 과정에서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결국 어떤 차이도 없음을 율법이 증명함을 보여줌 ㄷ. 율법은 구원의 방식에는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차이가 없음을 부정적으로 과시 그 이유는 둘 다 율법(모세를 주신 율법 or 마음 속에 준 도덕 양심)을 지킬 수 없었기 때문 ㄹ. 그러나 이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의해 그것은 더욱 분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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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위험한 생각들 - 1차 이벤트 및 게시판 사용법 - 완료

말씀 믿음 삶 기독교의 위험한 생각들 - 1차 이벤트 및 게시판 사용법 - 완료 오리이빨 2015. 12. 25. 22: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과학의 역사를 돌아보면, 당대에는 사회적, 윤리적, 정서적으로 볼 때, 위험한 것으로 간주된 발견들이 수두룩하다. 코페르니쿠스의 혁명은 가장 확실한 예다. 당신에게 사회적, 윤리적, 정서적으로 위험한 생각은 무엇인가? 틀렸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올바르기 때문에 위험한 생각은 어떤 것이 있는가" - 존 브록만 외, <위험한 생각들> 서문에서 기독교가 견지해야 하는 모습 중, 틀렸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올바르기 때문에 위험한 생각은 무엇이 있을까요? 2. 게시판 개설로 인한 <기독교의 위험한 생각들> 1회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12월 25일인 오늘부터 12월 30일 점심(12:00)까지 본 "기독교의 위험한 생각들" 게시판에, 기독교가 견지해야 하는 모습 중, 틀렸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올바르기 때문에 위험한 생각은 무엇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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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회에 부교역자 노조가 만들어진다면..?

말씀 믿음 삶 각 교회에 부교역자 노조가 만들어진다면..? 오리이빨 2015. 12. 26. 20:0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예문입니다. (하지만 이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시는 것은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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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회의 사역자 월급을 통일시킨다면?

1. 40대, 심지어 50대 여성 사역자더라도 그 사역자가 주일학교 사역자일 경우 교회에서는 사례비를 올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 은퇴할 나이가 가까워 가는데도 70만 원의 사례비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떤 여자 전도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경력이 30념이 넘었는데도, 사례비는 영원히 동결되는 거다. 2. 젊은 사역자들이 큰 교회로 몰려가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물론 사례비 때문일 것이다. 개척교회의 경우 심하면 50만 원까지 사례를 주는 곳도 있는데, 큰 교회의 경우 130만 원을 넘게 주는 곳도 있다. (물론 이 사례비는 전임 사역자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학비를 낼 여력이 없는 교회는 개척교회를 갈 수 없게 되는.. 부유한 교회에 사역자들이 몰리는 이상한 현상이 지금도 계속 일어나고 있다. 3. 많은 교회 성도들이 말하길, 사역자들이 2년 혹은 3년마다 바뀐다고 울분을 토하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사역자들의 경우 전도사로 사역하다가 강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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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한 번씩 모든 교역자(목사, 강도사, 전도사)들이 사역을 지속하기 위해 성경 시험을 봐야 한다면 어떨까? (공인 성경 시험)

1. 2년에 한 번씩 모든 교역자(목사, 강도사, 전도사)들이 사역을 지속하기 위해 성경 시험을 봐야 한다면 어떨까? 물론 장로와 안수집사 등 교회내 항존직도 마찬가지다. 기준 점수에서 미달되면 패스할 때까지 사역을 할 수 없게 한다. 한 번 붙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계속 그 점수를 유지해야만 한다. 불합리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시행된다면 대단한 일이 될 것도 같다. 말씀을 모르는 자는 목사는 커녕 장로도, 안수집사도, 권사도 될 수 없는 거다. (또는 쪽팔리게도 중간에 떨어진다.) 2. 하지만 장점도 있다. 사역하는 사람은 정말 말씀을 아는 사람인 거다. 왜냐하면 공인 성경 통과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속 통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씀을 잘 아는 사람이 가르치는 자가 되는 거다. 게다가 정말 이 시험이 어려울 경우, 장로와 권사, 집사도 교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다. 정말 저 어려운 시험에 붙었다고. 마찬가지로 목회자 역시 존경 받을 거다. (물론 인정이 필요하다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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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병원

말씀 믿음 삶 교회와 병원 오리이빨 2015. 12. 28. 10:2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어떤 사람이 병원에 갔다. 그런데 병원에 아픈 사람이 너무 많은 거다. 그래서 병원에 가지 않기로 했다. 특별히 그 사람은 이런 말도 했다. "내 친구도 병원에 다니는데, 그 녀석도 너무 아픈 놈이에요. 그런데 왜 병원에 가야 합니까?" 2. Q. 그리스도인 친구의 생활이 좋지 않다. 그래서 교회에 나가지 못하겠다. A. 기독교는 병원 같은 곳이어서 죄인들을 모아 놓고 순화(성화)시키는 중이라 아직 인격이 덜 된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그들이 교회에서 나쁜 생활을 배운 것이 아니라, 이미 죄의 습관에 깊이 물들어 있다가 와서 그런 것이다. - 박영덕,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3. 그런데 어떤 사람은 목사를 의사로 아는 것 같다. 영적 의사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역을 해본 결과, 사역자들-목사, 강도사, 전도사는 의사가 아니다. 우리는 간호사다. 교회는 의사는 유일하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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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관계

1. 사회자 : 데이비드 오 러셀 감독과 “Joy”를 찍으셨는데, 같은 사람과 여러 번 작업하는 게 도움이 되나요? 제니퍼 로렌스 : 엄청 되죠. 작업이 빨리 진행돼요. “패신저스” 감독께는 죄송하죠. 거기선 오래 걸리거든요. 무례하게 굴려는 건 아니고, 데이비드 감독님이 얘기를 시작하면 뭘 얘기하려는 건지 정확하게 파악이 되거든요. 빠르게 진행되죠. 서로에게 솔직하고. 왜냐하면 저희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나 예의를 지키는 이런 게 필요 없거든요. 진실되고 즉각적이에요. 저는 우리 둘 중 한 명이 죽을 때까지 함께 작업하고 싶어요.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8945pjcz1ZY 제니퍼 로렌스 여성임금 차별, 첫 베드신에 대한 솔직한 얘기 중에서 2. 사실 인격적인 관계라고 말하기 보다 좀 더 개인적 친분이 있는 관계..라고 구분하고 싶다. 인격적 관계라면, 상대를 인격적으로 대하는 것을 포괄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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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구라면

1. 이 영화에서 내가 가장 인상적으로 지켜본 부분이 있다면, 바로 하루아침에 주인공을 벌레 보듯 하는 주변 동료 및 친구들의 반응이었다. 그들은 주인공의 처지나 변론을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았고, 그럴 마음의 자세도 되어 있지 않았다. 뒤에서 수군거리면서 마치 더려운 것이라도 묻을 것처럼 슬슬 주인공을 피하는 그들은, 사실 어제의 친구였고 동네 술집에서 취중에 어깨동무를 하며 함께 노래를 부르던 사람들이었다. 그런 사람들조차 근거 없는 소문과 낭설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친구를 버릴 수 있는 상황이,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적지 않은 경종을 울리는 것 같았다. 이러한 일들은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어디에서나 벌어지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 이승민, 상처 받을 용기 2. "내가 이번에 바닥을 치면서 기분 참 더러울 때가 많았는데 한가지 좋은 점이 있다? 사람이 딱 걸러져. 진짜 내 편과 내 편을 가장한 척. 인생에서 가끔 큰 시련이 오는 거, 한번씩 진짜와 가짜를 걸러내라는 하느님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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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를 살리는 마법의 약초

잡동사니 죽은 자를 살리는 마법의 약초 오리이빨 2016. 1. 8. 0:0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페르시아의 민족서사시 <샤나메The Shahnameh>에 따르면, 보르주야는 호스로 왕에게 인도 여행을 허가해달라고 청한다. 시에 위에 뿌리면 죽은 자를 살릴 수도 있다는 마법의 산에서 나는 약초를 얻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인도에 도착한 그가 만난 현인은 그 이야기 속의 시체가 ‘무지’를 가리키고, 그 약초는 ‘낱말’이며, 마법의 산은 ‘지식’이라고 말해주었다. 무지를 치유해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책에 담긴 낱말뿐이므로, 보르주야는 <판차탄트라>를 갖고 돌아왔다. - 댄 주래프스키, <음식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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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선택과 유전

요즘.. 인간의 선택과 유전 오리이빨 2016. 1. 8. 0:1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케일럽이 말했다. "전 영리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제 조상들이 영리하도록 개조되었기 때문에, 그 후손인 저는 제대로 누군가를 연민할 수 없다는 거죠? 나를 비롯한 유전적으로 손상된 다른 모든 사람들은 손상된 유전자에 제한을 받는데, 다이버전트는 아니고요." 케일럽의 배신이 그걸로 설명이 될까? 손상된 유전자로? 케일럽이 고칠 수도 없고, 통제할 수도 없는 병처럼? 그건 옳지 않은 느낌이었다. 아마르가 말했다. "유전자가 전부는 아니야.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손상된 사람들이라 해도 선택을 하지. 중요한 건 그거다." 나는 다이버전트가 아니라 에러다이트로 타고났던 아버지를 생각했다. 영리할 수 밖에 없었는데도 애브니게이션(남을 돕기 위해 자기 희생을 강조하는 분파)을 선택하고, 자기 본성과 평생에 걸친 싸움을 벌이고, 마침내는 그 싸움을 완수했던 남자를. 내가 그랬듯이 자기 자신과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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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말씀 성구 사진

요즘.. 갓피플 말씀 성구 사진 오리이빨 2016. 1. 8. 12:2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갓피플에 가면 말씀 성구 사진이 이렇게나 좋은 것들이 많다. 갓피플님의 스토리 지금 우리가 꽂힌 이야기, 갓피플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story.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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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된 사람

요즘.. 충성된 사람 오리이빨 2016. 1. 10. 6: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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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일에 있었던 일..

요즘.. 2015년 12월 2일에 있었던 일.. 오리이빨 2016. 1. 10. 6: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2월 2일.. 비가 그쳤는데 말씀을 묵상하느라 비가 그친 줄 모르고 계속 우산을 쓰고 걸었다. 나중에야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고 부끄러웠다. 하지만 곧 오히려 감사했다. 아직 말씀에 사로잡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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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찾을 수 없는 하나님..?

요즘.. 교회에서 찾을 수 없는 하나님..? 오리이빨 2016. 1. 10. 17: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어떤 청년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 청년에게 하나님 문제가 아주 중요함을 깨달았다. 그 청년에게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어떤 문제가 있었는데, 삶의 의미 문제, 선악 문제, 도덕 문제, 생명의 가치 문제 등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가 그 모든 문제들을 좌우했다. 그래서 각종 불교 서적과 이슬람 서적과 유물론 서적을 독파했다. 그런데 해결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단이 하는 성경공부까지 하게 될 뻔했다고 했다. 2. 그 청년은 교회에 전도된 지 7년 정도 되었는데, 그 청년이 하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자기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가 너무 중요한데, 막상 주변의 교회 청년들을 보면 그들은 아무런 관심이 없더라는 거다. 삶의 문제는 커녕 성경 공부에도 소홀하고 대충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교회에는 진리가 없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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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Jesus Christ? (간단 변증)

말씀 믿음 삶 Who is Jesus Christ? (간단 변증) 오리이빨 2016. 1. 12. 14: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 C S 루이스 천국에 가다 저자 피터 크리프트 출판 행복하우스 발매 2009.10.05.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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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웃기는 것에 사명감을 가진 사람

요즘.. 남을 웃기는 것에 사명감을 가진 사람 오리이빨 2016. 1. 16. 0: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종종 남을 웃기는 것에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런데 종종 이런 사람들은, 남을 웃기는 것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다른 사람의 말을 중간에 끊거나 의도가 곡해되도록 한다. 2. 이런 사람들은 남을 웃기는 목적이, 다른 사람의 기쁨이 아니라 남들이 자기를 돌아보는 것이다. 목적이 사람들의 웃음이 아니라 사람들의 시선인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보도록 말 꼬리를 잡고 딴 소리를 하게 하는 거다. 3. 그런데 나는 이런 사람을 볼 때마다 멋있다거나 기쁘지 않고 오히려 예의가 없어 보이고 남에 대한 배려가 없어 보인다. 목적이 남이 아니라 나일 때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4. 랄프 왈도 에머슨의 말이 떠오른다. 예절은 작은 희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희생들은 자기를 위한 남의 희생이 아니고, 남을 배려하기 위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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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성과 상호주관성

요즘.. 객관성과 상호주관성 오리이빨 2016. 1. 18. 17:1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수태고지'는 한자 뜻 그대로, '아기를 잉태하게 될 것을 알린다'는 뜻이다. 동정녀 마리아에게 아기 예수를 잉태하게 될 것임을 알리는 천사의 모습과, 드닷없는 소식에 놀라는 마리아의 모습이 그려진 <수태고지>는 서양 회화에서 자주 다뤄지는 주제다. 그런데 다 빈치의 <수태고지>에는 좀 말이 안 되는 설정들이 있다. 중요한 네 가지만 뽑아보면 다음과 같다. - 마리아의 손이 닿기에는 식탁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 그래서 두 번째 문제가 생긴다. 마리아의 팔이다. 그림을 자세히 들여댜보면 오른팔이 왼팔보다 훨씬 더 길다. - 벽돌들의 각도가 수렴되는 소실점의 위치가 일치하지 않는다. 마리아 바로 뒤쪽의 벽돌 방향과 조금 떨어져 있는 바깥쪽 벽돌 방향이 서로 다르다. - 그림 왼쪽의 천사다. 뭔가 아주 어색하다. 너무 살찌고, 자세도 영 어색하다. 살찐 비둘기에 가깝다. 이 그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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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하는 사람

요즘.. 평가하는 사람 오리이빨 2016. 1. 18. 20: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지난 사역지에서 설교가 끝난 뒤 성도들이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말이 너무 빨라서,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지금 사역지에서 성도들이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무 너무 느리다고.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 맞춰야 하는 걸까? 2. 또 처음에 설교했을 때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말씀이 너무 어렵다고. 말씀을 쉽게 하려고 노력하자, 그 다음에 성도들은 이렇게 말했다. 말씀이 너무 쉬워서 애들 설교 같다고. 그렇다면 어디에 맞춰야 하는 걸까? 3. 한국 교회의 유명한 설교자들에 대하여 듣곤 한다. 그리고 그 교회의 성도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듣는다. 설교로 유명해서 많아진 교회이지만, 어떤 목사님은 너무 감성적이라서, 또 어떤 목사님은 너무 딱딱해서 성도들이 싫어한단다. (그러면서도 그 교회에 잘도 다닌다.) 4. 많은 청년들을 만났다. 청년들은 이렇게 말하곤 한다. 교회에는 보는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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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역로드맵 - 교회를 떠나지 못한 청년들

잡동사니 청년사역로드맵 - 교회를 떠나지 못한 청년들 오리이빨 2016. 1. 20. 11:0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https://www.youtube.com/watch?v=q1QRE_Hq1kI 청년사역로드맵-교회를 떠나지 못한 청년들(Full version) 청년사역로드맵 교회를 떠나지 못한 청년들 풀버전입니다 1990년대 활발했던 청년신앙운동을 되돌아보고 현재 청년사역의 방향을 모색하는 다큐입니다. https://www.facebook.com/youthfaithdocu 페이스북페이지에서 청년신앙운동 다큐 제작팀의 소식을 받아보실 수 ... www.youtube.com 리더십 위임은 커녕 참여도 어려운 요새 청년들.. 청년 사역자라면 한 번은 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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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방향

잡동사니 반대방향 오리이빨 2016. 1. 20. 13: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https://www.youtube.com/watch?v=UAcNJWCh9e4 권영석 목사님의 반대방향 대학생 선교단체 IVF에서 캠퍼스 사역을 거쳐 오랫동안 청년사역에 헌신해오신 전 학원복음화협의회 대표 권영석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천국. 우리는 천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나요? 천국의 가치를 실현해나가는 세상과는 완전 반.대.방.향.... 그곳을 향하는 것 그것이 우리 삶의 천국을... www.youtube.com 우리가 구원이라는 것을 죽어서 뭔가 어디로 가는 이런 식으로 개념을 잡았기 때문에 이 땅에서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다는 것이죠. 아무것도 안 하는 것만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리로 오면 안 된다, 반대 방향으로 가야 된다 말씀하시는데, 그 반대 방향이 십자가 입니다. 전부 사람들이 밟고 디디고 일어서고 죽이고 빼앗고 해가지고 자기가 빨리 가는 것이 성공이라 생각하고 그래야 파워가 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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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적이 많이 없는 이유..?

요즘.. 오늘날 기적이 많이 없는 이유..? 오리이빨 2016. 1. 20. 15:5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마 13:58, 개정)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마 13:58, 쉬운) 『사람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 곳에서 기적을 많이 베풀지 않으셨습니다.』 2. 말씀을 묵상(QT)하던 중,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사회, 이 시대 그리스도인에게 기적이 많이 없는 것은, 우리가 믿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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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과 삼위일체

말씀 믿음 삶 4차원과 삼위일체 오리이빨 2016. 1. 22. 12:5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The Fourth Dimension이라는 iOS 어플이 있다. 3차원에 사는 우리가 4차원을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어플이다. https://itunes.apple.com/us/app/the-fourth-dimension/id504201783?mt=8 The Fourth Dimension on the App Store Read reviews, compare customer ratings, see screenshots, and learn more about The Fourth Dimension. Download The Fourth Dimension and enjoy it on your iPhone, iPad, and iPod touch. itunes.apple.com 2. 전에 이런 글을 인용한 적이 있다. (기억에 의존하여 복원한 뒤, 내 생각을 덧붙인 기억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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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되신 예수님

잡동사니 다리 되신 예수님 오리이빨 2016. 1. 23. 11:5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리더들, 교사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영상 같다. Facebook 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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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민낯

잡동사니 한국 교회의 민낯 오리이빨 2016. 1. 23. 12: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한국교회 이야기 몇 년 전 A목사는 8년간 부목사로 일해 온 교회로부터 해직통보를 받았다. 아내의 뇌종양 판정에 따른 수술과 치료, 요양의 과정에서 교회 직원으로서의 온전한 시무를 담당할 수 없다는 사유였다. 그 교회는 그 후 내용증명을 통해 사택을 비우라고 통보를 보내왔다. 초등학생 두 자녀와 치료 중인 아내를 뒷바라지 하고 있는 도중 오갈 곳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청년 시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던 B성도는 몇 년 전부터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다. 그가 교회를 불편하게 여긴 것은 결혼 후 자녀를 출산하면서 부터다. 임신 중 태아에게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믿음으로 출산을 감행했다. 하지만, 아이는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였다. 의사들은 아이의 생존을 장담하지 못했다. 이때부터 가정의 경제적인 상황과 더불어 교회생활에 어려움이 찾아왔다. 건강이 좋지 않은 아이는 함께 청년시절을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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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망칠 나쁜 목회자 유형 8가지 - 기독일보

교회를 망칠 나쁜 목회자 유형 '8가지' 미국의 목회 전문가이자 기독교 작가인 조 맥키버(Joe McKeever) 목사가 얼마 전 미국 목회전문 인터넷매체 '처치리더스'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교회를 파괴할 목사자 유형 8가지를 소개했는데요. 맥키버 목사는 특히 새로운 교회의 목회자를 청빙하는 자리에 있는 분들, 즉 '청빙위원'이라면 바울사도가 빌립보 교회에 권면했듯 '개'나 '행악하는 자'를 삼가하라고 했듯이 정말 이런 유형의 목회자들은 멀리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www.christiandaily.co.kr 미국의 목회 전문가이자 기독교 작가인 조 맥키버(Joe McKeever) 목사가 얼마 전 미국 목회전문 인터넷매체 '처치리더스'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교회를 망칠 위험한 목사자 유형' 8가지를 소개했다. 1) 한 가지 이슈만 고집하는 목회자(Single issue pastors) 2) 정치적 야망이 강한 목회자(Politically ambitious pastors) 3) '삯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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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사역을 포기하게 되는 이유 6가지 - 기독일보

목회자가 사역을 포기하게 되는 이유 '6가지' 미국 목회 및 교회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남침례교 산하 기독교 리서치 기관 라이프웨이 CEO)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정기 칼럼을 통해 목회자들이 은퇴 연령 전 담임목사직을 물러나거나, 때로는 '다시는 목회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게 되는 이유들을 소개했다. 레이너 박사는 라이프웨이가 얼마 전 스스로 사임을 결정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들이 목회를 중단한 이유들 중 가장 주요한 6가지를 정리해 공유했다. www.christiandaily.co.kr 다음은 설문조사에 기초한 목회를 그만두게 되는 주요한 이유 6가지다. 1. 목회를 그만둔 응답자 중 48%가 '조사 위원회가 교회를 대표하는 기능을 정확히 수행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필자는 이런 일들을 일화로만 들어 왔다. 하지만 목회자들이 교회를 떠나게 하는 주요한 이유가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2. 절반이 넘는 54%가 '성도가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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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들을 교회로 다시 오게 한 작지만 소중한 경험 9가지

1. 1) 나쁜 날씨에 누군가 우산을 가지고 교회 앞에서 나를 기다려 줬다 - 비가 오거나 눈이 올 때, 나를 위해 이런 일을 하는 이가 있다면 너무 감사하겠죠? 2) 성도 중 한 명이 점심 때 자기 집에 초대해 줬다 - 이 같은 뜻밖의 초대는 새 신자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는군요. 3)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교육에 도움이 되는 교사들이 있었다 - 특히 젊은 가족들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군요. 4) 의미 있는 기도 시간을 가졌다 - 기도는 예배 참석자들에게 놀랍도록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들은 새신자들은 조용히 기도하자는 요청에 따라 함께 묵상하는 시간을 좋아했답니다. 5) 누군가 나를 안내해 주었다 - 교회에 처음 온 이들에게는 모든 장소가 낯설겠죠. 그들은 낯선 장소에 갈 때 함께 있어 주는 이들을 좋아합니다. 6) 새 신자를 환영하는 시간 외에도 특별한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다 - 보통 성도들이 '새 신자'보다 '새신자 환영 시간'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는군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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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히어로

잡동사니 어떤 히어로 오리이빨 2016. 1. 23. 12: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https://www.facebook.com/SoFloAntonio/videos/1219130278128224/ SoFlo | Facebook www.facebook.com 옷 입혀주고.. 그리고 기도해주기..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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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ppt 담당

요즘.. 교회 ppt 담당 오리이빨 2016. 1. 26. 23:0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절대 화려한 옷은 입어선 안 되고 음악 전공자이지만 공연 내내 침묵을 지켜야 하기에 '무대 위의 유령'이라 불리는, 무대 위에 존재하지만 그 모습을 드러내서는 안 되는 역할.. 그들은 "*페이지 터너(Page Turner)"다. '넘순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보통 일당으로 3만 원~5만 원 정도를 받지만 페이지 터너의 작은 행동 하나로 공연의 성패가 결정되기도 한다. 그래서 자신이 믿는 페이지 터너가 아니면 아예 공연을 못하는 연주자도 있으며 제자의 무대를 위해 스승이 페이지 터너를 자처하기도 한다. 스승의 은퇴 무대에 제자가 기꺼이 그 역할을 맡는다. 좋은 페이지 터너는 연주자가 원하는 시점에 악보를 넘겨주는 센스를 가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 페이지 터너는 연주되는 모든 음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연주자의 행동 하나 하나에 집중해야 한다. 페이지 터너가 집중력을 잃고 흐름을 놓쳐 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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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와 여호와

요즘.. 알라와 여호와 오리이빨 2016. 1. 27. 13: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어떤 사람들은 알라와 하나님은 같은 말이라고 주장한다. 그럴 때마다 뭐라고 이야기해야 할지 당혹스러웠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다음은 백석대 채영삼 교수의 글이다. 2. '알라'를 설명하는 꾸란의 모든 문맥들을 생략하고, 또한 구약에서 '여호와'와 연관된 모든 성경의 문맥들을 생략하고, 이 둘을 추상적으로 일치시키는 것은 논리적으로 무리한 일이다. 예를 들어, 나의 아버지는 '나를 낳으신 아버지'이다.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을 낳으신 아버지'이다. '나'를 제외하고, '당신'을 제외하면, 두 아버지들은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다. 각자 자녀를 낳은 아버지이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가 같은가? - 출처 ;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EC%B1%84%EC%98%81%EC%82%BC-%EC%B9%BC%EB%9F%BC-%EC%95%8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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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초인>에 등장하는 천국과 지옥

1. 조지 버나드 쇼의 <인간과 초인>에 등장하는 천국과 지옥은 C. S. 루이스의 <천국과 지옥의 이혼>에 등장하는 천국, 지옥과는 전혀 개념이 다르다. 물론 쇼나 루이스의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개념은 습관적 그리스도인(아무런 고민 없이 플라톤적인 천국관과 지옥관을 받아들인 분들)에게는 전혀 받아들일 수 없는 입장이라고 하겠다. 솔직히 나는 기독교인으로서, 루이스의 천국관과 지옥관에 굉장한 매력을 느끼며, 또한 루이스 덕분에 천국에 대한 소망과 종말론적 신앙을 배우게 되었지만, 이러한 천국관과 지옥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데에는 많은 망설임을 가진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교인들이 구원파적 구원론 속의 천국만 믿기 때문이다. 곧 잘못된 천국관을 가지고 있다. (사실 합동 총회 공과인 생명의 빛 6학년 공과를 보았다면, 천국관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가질 수는 없을 것이다. 보질 않아서 그렇지.) 루이스의 천국관과 지옥관에 대한 이해는, <천국과 지옥의 이혼>을 보시면 많은 감명을 받을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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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막는 말

요즘.. 대화를 막는 말 오리이빨 2016. 2. 1. 19:1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대화를 하다 보면, 대화를 중단하게끔 만드는 사람이 있다.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다 안 되니, 비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려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사용하는 말은 다음과 같다. 2. - 당신, 나보다 어리잖아. - 내가 너보다 직급이 높잖아. - 네 말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 3. 위의 말을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가 하는 말은 결코 듣지 않고, 자신만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나의 경우, 상대가 저런 말로 이야기를 끌고 가기 시작하면, 그냥 상대의 말이 다 맞다고 해준다. 어차피 그 사람은 설득이 불가능한 사람이다. 사진 출처; http://m.www.ssulf.com/bbs/board.php?bo_table=funny&wr_id=197750 4. 저런 사람이 주변에 있어 마음 고생이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격언이 있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강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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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과 명령

요즘.. 제안과 명령 오리이빨 2016. 2. 6. 22:0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나는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 "제가 제안을 하잖아요. 들으세요. 이렇게 하세요." 옆에서 그 이야기를 들을 때, 이 사람은 명령과 제안을 헷갈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가져와.", "일해야만 해." 이러한 말들은 듣는 사람에게 명령으로 들린다. 그것이 아무리 존대말이어도 마찬가지이다. 심지어, "이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라고 말해도 그것은 명령이 될 수 있다. 단지 존대말을 썼다고 그것이 제안이 되지는 않는다. 언급에 불과할 뿐이라고, 또는 입을 여는 사람에게 강제력이 없다고 제안이 되는 것도 아니다. 2.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나온다. "오웬 D. 영 씨는 항상 제안을 했을 뿐 명령을 하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오웬 D. 영 씨는 '이렇게 하세요, 아니면 저렇게 하세요'라거나 '이렇게 하지 마세요, 아니면 저렇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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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 다수를 비판할 때

요즘.. 불특정 다수를 비판할 때 오리이빨 2016. 2. 6. 22:3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총신 출신인 나는, 종종 이런 말을 듣곤 한다. "칼 바르트 책도 읽어야 하고, 불트만 책도 읽어야 해." 칼 바르트 책을 읽지도 않고 비판만 하는 건 문제가 있다는 거다. 그리고 총신인이 칼 바르트 책을 안 읽는다는 거다. 2. 미안하지만 나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좀 한심스럽다. 무슨 단정적인 말인지. 내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미로슬라브 볼프니, 제임스 던이니, 톰 라이트니, 피터 앤지니 그냥 비판만 하지 않는다. 열심히 읽는다. 친구들 중에서도 적게 읽은 편인 내 경우만 봐도 칼 바르트의 <로마서 강해>를 읽었고, 톰 라이트 책도 네 권인가 읽었고, 몇 주씩 하는 개혁교의학 세미나(칼 바르트에 대한 강의)를 들으러 가기도 했다. 곧 칼 바르트 책 안 읽고 비판한다고 말하지만, 생각보다 읽은 사람이 꽤 많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자기가 안 읽는다고, 혹은 다른 사람이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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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주는 헌금을 내지 않고 그것을 각자 사회를 위해 사용한다면?

말씀 믿음 삶 한 달에 한 주는 헌금을 내지 않고 그것을 각자 사회를 위해 사용한다면? 오리이빨 2016. 2. 7. 6:1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한 달에 한 주는 헌금을 내지 않고 그것을 각자 사회를 위해 사용한다면? 고아원이나, 양로원이나, 월드비전이나 그 외에 어디든 좋다. 도서관도 괜찮고 도로나 지역 청소를 위해 쓸 수도 있을 거 같다. 지역에 있는 구걸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고, 가난한 아이들의 공부나 그들의 양식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한 달 분을 4등분 한 헌금 액수가 너무 적다면 십일조 역시 4등분 할 수도 있을 거다. 만약 그렇다면, 국가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돕지 못하는, 지금까지 가려져 있었으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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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잃어가는 교회

요즘.. 신앙을 잃어가는 교회 오리이빨 2016. 2. 7. 18:4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요새 교회들을 보면 말씀이 사라지고, 하나님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5년 전(2010년)까지만 해도, 어떤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 때만 해도 수련회는 못해도 3박4일은 했다. 그런데 이제 각 교회 수련회가 2박3일로 줄어드는 거 같다." 2. 그런데 지금(2015년, 2016년), 내가 보고 있는 수련회는 1박2일이다.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모두 1박2일로 변하고 있다. 3. 심지어 시간표를 보면 기가 막힌다. 어떤 수련회는 예배 시간이 없다. 먼저는 개회 예배가 없고, 그 다음으로 집회 시간이 없다. 도착하자마자 놀다가 밤이 되면 특강을 한다. 4. 이런 요청을 받은 청년부 사역자도 있었다. 부장과 청년부 임원들의 요청이었다고 한다. 기도회 없이 설교만 빨리 30분만 하란다. 뒤에 있을 교제와 나눔 시간이 부족하단다. 그 이야기를 들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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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요즘.. 코스모스 오리이빨 2016. 2. 11. 20: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코스모스COSMOS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 코스모스를 정관하노라면 깊은 울림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나는 그때마다 등골이 오싹해지고 목소리가 가늘게 떨리며 아득히 높은 데서 어렴풋한 기억의 심연으로 떨어지는 듯한, 아주 묘한 느낌에 사로잡히고는 한다. 코스모스를 정관한다는 것이 미지 중 미지의 세계와 마주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울림, 그 느낌, 그 감정이야말로 인간이라면 그 누구나 하게 되는 당연한 반응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칼 세이건, <코스모스> 2. 칼 세이건은 무생물에 불과한 우주를 바라보면서도 두려움과 떨림을 느꼈다.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그 모든 것..을 보며 등골이 오싹해지고 기억의 심연으로 떨어지는 듯한 아주 묘한 느낌에 사로잡힌다고 했다. 하물며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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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가 오는 날, 교회에서..

요즘.. 갑자기 비가 오는 날, 교회에서.. 오리이빨 2016. 2. 13. 17:2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교회에 있는데, 지금 갑자기 비가 온다. 그래서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나 몇 자 적는다. 2. 비가 갑자기 오던 어느날이었다. 예배가 끝나고 집에 가는데, 성도들이 우산을 안 가져온 거다. 그때 어떤 장로님이 아무런 말 없이 내 우산을 가져갔다. 3. 또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그날도 교육이 끝나고 갑자기 비가 왔다. 담임 목사님이 우산을 안 가져오셔서 우산을 씌워 드린 후, 교육 받은 곳을 정리하러 들어가는데, 한 성도가 이렇게 말했다. "저기 우산 있네. 저거 쓰고 가면 되겠네." 4. 사역자는 사람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두 시간씩 걸려서 집에 가야 하는 사역자는, 사역자니까 당연히 우산을 빌려줘야 하는 존재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리고 갑자기 필요해지면 사역자의 우산은 그냥 가져가도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성도들이 있는 것 같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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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에서의 삶이 사역자들에게 중요한 이유

요즘.. 신대원에서의 삶이 사역자들에게 중요한 이유 오리이빨 2016. 2. 17. 10: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어제 오랜만에 신학대학원 동기들을 만났다. 동기'들'이라 해서 많은 수가 모인 건 아니었다. 모두 셋이 모였으니. 저마다 한가득 짊어지고 온 이야기보따리를 펼쳐 보이며 두런두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가 신학대학원 시절의 이야기들이 오갔다. 결코 빠지지 않는 이야깃거리다. ^^ 대화 가운데 내가 이런 얘기를 꺼냈다. 대강 이런 내용이었다. "우리가 서로에 대해 알고 있는 모습은 신학대학원에서 함께 생활했던 게 전부야. 그러니까 졸업을 하고 3년이 지나든 30년이 지나든 우리가 기억하는 아무개 동기 목사의 모습은 3년 동안 함께 했던 시절 뿐이지. 그 시절 그 모습이 끝까지 가는 거야. 졸업 이후에도 만나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다시 보고 싶거나 마주치기조차 싫은 사람이 신학대학원에서 보낸 3년의 시간 동안 결정되지 않을까? 왜? 그게 그 사람의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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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Journal

1. 요새 Bullet Journal이 인기인 거 같다. 그래서 나도 엄청 조사하고 연구하고, 연습도 한참 하다가 혹시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내가 찾은 자료들을 올린다. (구글로 검색해서 찾은 것들이니, 혹시 문제가 되는 사진이 있다면 삭제하도록 하겠다.) 2. 가장 괜찮아 보이는 예는 다음이다. (아이폰으로 구글링해서 괜찮아 보이는 건 일단 다 다운로드 했었기 때문에 어느 사이트에서 찾았는지는 모르겠다.) 3. 참조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좋을 거 같다. http://m.blog.naver.com/jhlptop/220266119337 4. 활용법 사진을 보시면 오른쪽 왼쪽, 가운데의 내용은 똑같다. 하지만 왼쪽은 할일(to-do)만, 오른쪽은 이벤트만, 그리고 가운데는 노트만 하이라이트 한 거다. 4. 각종 아이콘들 사람들마다 조금씩 사용하는 아이콘과 사용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다. (다른 곳에 저장해 놓았는데, 사진들이 이상하게 한 번에 묶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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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와 성경 지리

요즘.. 구글어스와 성경 지리 오리이빨 2016. 2. 22. 17:5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구글 어스를 사용하여 성경의 역사를 설명해주는 어느 목사의 강의가 있다. 그 중에 하나를 들었는데,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구약에 나오는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 대해서 아시는지? 2. 에발 산과 그리심 산 그리고 세겜 성경(신 11,27-29; 27:11-26, 수 8:30-35)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복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 저주를 받을 것인데 그리심 산에서 복을 선포하고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는 장면이 나온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그것이 눈으로 들어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김충만 목사는 구글어스를 이용해 마치 직접 성지순례를 하는 것처럼 알려주고 있다. 3. 그리심 산과 에발 산 사이의 거리는 1킬로미터가 채 안 된다. 그런데 인터넷 자료들을 살펴보면 대개 1킬로 이상으로 가르친다. 에발 산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그리심 산 가장 높은 봉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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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요즘.. 낙하산 오리이빨 2016. 2. 26. 19: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세상에는 세 가지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 잠시 성공하는 사람, 성공을 이루고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사람. 사람이 성공을 유지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인품을 갖추는 것이다. 아무리 재능이 많고 부유하고 매력적인 사람도 인품을 넘어서지는 못한다. - 존 맥스웰, <결정적 순간의 원칙> 2. 요새 이런 사람을 본다. 그 사람의 경력을 보면 참 좋다. 좋은 곳에 많이 있었던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경험이 많은 사람은, 그 사람의 경력을 보며 혀를 쯧쯧 찬다. 오래 있었던 적이 한 번도 없다. 낙하산 인원들이 그런 거 같다. 처음에는 명함이 너무 좋다. 너무 좋은 직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위치에 어울리지 않아 곧 사임하고 만다. 그 사람이 그 위치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잘" 살아왔느냐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멀리서 보면, 참 좋은 직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 같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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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

요즘.. 독불장군 오리이빨 2016. 2. 26. 19:4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여러분은 자신과 입장이 다른 사람을 만날 때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a. 대체로 그가 내 입장에서 나를 만나주기를 바란다. b. 나와 상대방의 중갑 입장에서 만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c. 대체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만나려고 하는 편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이 상대방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여러분은 기꺼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까? 여러분이 변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변화할 때 인생의 어떤 영역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습니까? - 존 맥스웰, <결정적 순간의 원칙> 2. 사람들 사이의 문제는 개인적으로 냉담하거나 무관심해서 생길 때도 있지만 이해 부족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더 많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 자신의 패턴이나 기준에 맞추지 못할 경우 재빨리 그들의 흠을 잡는다. 하지만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게 되면 그들의 방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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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률

1.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 7:12)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눅 6:31) 2. 윗사람에게서 싫어하던 것으로 아랫사람을 부리지 말고, 아랫사람에게서 싫었던 것으로 윗사람을 섬기지 말라. - 대학 3. 자신만큼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는 신앙심이 없는 사람이다. - 이슬람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라. 이것이 진정한 '법'이다. 그 나머지는 모두 부수적인 것이다. - 유대교 내게 고통이 되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상처 입히지 말라. - 불교 이것이 의무의 전부이니 내가 다른 사람에게 허락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 - 힌두교 내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 조로아스터교 남이 내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라. - 유대교 그대의 눈이 정의를 향해 있다면 그대가 자신을 위해 선택하는 것처럼 그대의 이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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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에 대해서 설교할 때

요즘.. 그리스도에 대해서 설교할 때 오리이빨 2016. 2. 26. 23: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가끔 예배가 끝나고 개인적으로 성도님들이 감사하다며 찾아오실 때가 있다. 나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밖에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천국에 대해서 밖에 언급하지 않았는데.. 그때 더 많이 우시고 그때 더 은혜 받으시는 것을 또한 보게 된다. 설교자가 해야 할 일이 과연 뭘까? 휘황찬란한 외모나 옷차림, 사람을 홀리는 말빨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자꾸 느끼게 된다. 부족한 자가 어눌하게 말하는데도 예수에 대해서 전하면 은혜를 받는다. 미사여구가 필요 없다. 예수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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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기원

잡동사니 교회의 기원 오리이빨 2016. 2. 27. 15: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요새 핫한 성경학자인 톰 라이트의 변증이다. 개혁주의자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다음의 영상은 도움이 될 것 같다. 2. https://youtu.be/ZgaBOEcyuXw 동영상 [톰라이트]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해석이다. *밑에 뜨는 문구와 자막이 겹쳐서 자막 위치를 좀 올렸습니다.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해석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소설일까요? 아니면 역사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설명일까요? 저명한 신약학자 N.T 라이트가 이에 대해 설명합니다.... www.youtube.com 3. 동영상으로 보기 어려우신 분들은, 누군가 캡처한 것이 있으니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해보시기 바란다. http://www.godntalk.com/faith/25877 [카드] 교회의 기원 - 예수님의 부활이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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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사적 관계

요즘.. 공적/사적 관계 오리이빨 2016. 3. 2. 17: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사역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이다. 초등부 아이들이 모여있을 때마다 나를 보며 이렇게 소리치곤 했다. "전도사님, 못생겼어요!" "전도사님은요, 왜 이렇게 못생기셨어요?" "못생겨, 못생겨!" 2. 그런데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이들이 한 명씩 나에게로 찾아왔다. "전도사님, 제 마음 아시죠?" "전도사님 솔직히 잘생겼어요." "애들이랑 있을 때 놀린 건 장난인 거 아시죠?" 3. 그때 이후로 나는 가끔 생각하곤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것과 비슷할 수도 있구나.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을 때, 공적 예배 시간에 하나님과의 관계도 있겠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 홀로 하나님께 찾아갔을 때의 하나님과의 관계도 있다. 그리고 내가 경험했던 것처럼, 공적인 관계와 사적인 관계, 두 관계의 모습은 서로 많이 다를 수도 있겠다. 4. 우리에게는 하나님과의 공적인 만남도 중요하다. 또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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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트로 교회 주일학교

잡동사니 뉴욕 메트로 교회 주일학교 오리이빨 2016. 3. 12. 14: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CARD뉴스] 뉴욕 메트로교회 주일학교 학생수가 많아지는 이유 '7가지' 1. 주일학교를 일주일 중 가장 신나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합니다. 만화 주인공으로 변장한 모습만 보여줘도 아이들은 엄청난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kr.christianitydaily.com 2. 주일학교 교육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다. 그 사람들은 교회교육리더십센터에서 하는 교회교육사 자격증을 준비해보면 좋을 것 같다. 위 사진에 부합되는 교육을 교회에서 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준다. 보안 확인 필요 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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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사람에 대하여

리뷰 다른 사람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사람에 대하여 오리이빨 2016. 3. 19. 17:5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우리 주위에는 특이한 사람이 참 많다. 그렇게 보면 사람의 성격은 아주 다양하고, 또 더러는 이상하기도 하다. 잔소리 심한 시어머니, 일중독증 사장처럼 괴팍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누구나 예외는 아니라서 조금씩은 이상한 부분이 있고, 어떻게 보면 그것은 사실 좋은 점이라 할 수도 있다. 이러한 다양성이 없다면 세상은 얼마나 따분하겠는가? 단, 정상과 비정상은 구별해야 한다. 이러한 성격이 일상생활이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인생에 나쁜 영향을 주기 시작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이다.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은 좋지만 화장실을 쓸 틈조차 주지 않고 변기를 닦고 또 닦는다면 문제가 된다. 운전에 주의하는 것은 좋지만 사고나 날까 봐 대문을 나서지 못하는 것도 역시 문제이다. 이런 것이 정서적 질환을 진단하는 기준이 된다. 당신의 성격은 독특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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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과 황금률

리뷰 황금과 황금률 오리이빨 2016. 3. 19. 18:0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나는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두 갈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황금을 쫓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황금률을 쫓는 것이다. 황금률을 쫓는 사람들은 그 기회를 얻기 위해 인생에서 중요한 다른 것들을 놓치며 산다. 심지어 모아둔 재산까지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부의 축적을 우선시하는 많은 사람들은 짧은 시간 내에 성공할 수는 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이 성공적이었는가는 그 사람의 노년이 어떠했는가를 보면 가장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다. 1923년, 시카고의 에지워터 비치 호텔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임을 가졌는데,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얼마나 부자였는가 하면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이 움직이는 재력은 미국 재무부보다도 강했으며 그들 모두는 업계의 수장이자 정치 거물들이었다. 그들은 모두 황금을 쫓았고 그것을 얻었다. 지금부터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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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의 삶

요즘.. 전도자의 삶 오리이빨 2016. 3. 19. 20: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출처 ; https://getpocket.com/a/read/1164487461 2.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한 남자의 모습이다. 애니메이션을 얼마나 사랑하면, 누구나 볼 수 있는 자신의 차에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붙여 놓을 정도다. 그리고 그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과속은 하지 않는다. 과속을 하면 프리파라의 이미지도 나빠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무언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다. 3. 그런데 오늘날 교회를 보면, 그리스도로 인친 삶을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싶어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지낸다. 그리고 삶도 엉망이다. 4. 이런 생각을 해본다. 정말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면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숨기지 않을 거다. 그리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내가 거짓말을 하면 예수님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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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영향력

요즘.. 참된 영향력 오리이빨 2016. 3. 23. 8:5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내가 신대원에 입학했을 때, 교수 면접이 있었다. 교수님이 나에게 물으셨다. 자기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내가 대답했다. "저에게는 카리스마가 없습니다." 그때 교수님이 이야기했다. 지금 한국 교회가 이렇게 된 것은 자기에게 카리스마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2. 언제나 자기만 옳다며,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이 있다. 목소리가 크고,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모든 것을 이끄는 사람이다. 모든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있으니, 내가 얼마나 영향력 있는 사람이냐는 거다. 이 사람은, 자기 말발이 강해서 아무리 말도 안 되는 일이라 해도 자기가 몰아붙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걸 돌아가게 하고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에게는 더 나쁜 게 돌아가게 만든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물론 이 사람들이 언제나 자기만 옳다고 이야기하고 다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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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을 계좌이체로..?

말씀 믿음 삶 헌금을 계좌이체로..? 오리이빨 2016. 3. 26. 0:4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계좌이체로 헌금을 드리면 어떨까? (실제로 헌금을 계좌이체로 받는 교회도 있다. 계좌이체 할 때 십일조 혹는 감사헌금 등의 이름을 붙일 수도 있다.) 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또는 예배 시간에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면, 계좌이체 증명 내역을 헌금 봉투에 넣으면 된다. 하지만 계좌이체를 할 경우 두 가지 장점이 생긴다. 하나는 교회 재정이 투명해진다. 다른 하나는 기부금 영수증 끊을 때 문제가 덜 생긴다. 위험한 발상이지만 한 번쯤 생각해봄직한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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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권 싸움을 일으키는 사람

요즘.. 주도권 싸움을 일으키는 사람 오리이빨 2016. 3. 27. 8: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본질엔 일치를 비본질엔 자유를 모든 것에 사랑을 - 어거스틴 2. 믿을 수 없게도 나는 종종 교회 안에서 주도권 싸움을 본다. 주도권 싸움이 없는 곳에서도 어떤 한 사람이 들어오면서 주도권 싸움이 벌어지는 것도 보게 된다. 그런 사람을 잘 살펴보니, 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주도권 싸움을 일으킨다. 3. 항상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주도권 싸움을 일으키는 사람 중에 이런 사람이 많은 거 같다. 일단 오지랖이 많다.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고 한다. 그리고 자기 방식만 맞다며 자기 방식을 다른 사람에게 고수한다. 입으로는, 팁을 주겠다고 말하지만 (하든지 말든지는 당신이 알아서 할 일이라며..) 결국 그대로 따르지 않으면 왜 자기가 알려준대로 안 하냐며 따진다. 훈수가 자유가 아닌 강제가 될 때, 그것은 훈수가 아니라 지시나 명령이다. 4. 동급의 관계에 있어서도 남을 가르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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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으로 가득한 네이버 웹소설 - 아나하라트

1. 사람들이 종종 묻는다. 기독교 소설이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추천해달라고. 그래서 나는 여러 책을 소개해주곤 한다. 하지만 대부분이 오래된 소설들이라, 지금 시대에 무엇을 소개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곤 했다. 그렇게 고민하던 중에 <네이버 웹소설>에 올라와 있는 <아나하라트>라는 소설을 보게 되었다. C. S. 루이스를 떠올리게 하는 글이었다. 판타지이긴 했지만, 그 안에 담긴 상징은 충만했다. 토스카 리의 <데몬>이나 <하와>가 성인을 위한 소설이라면, <아나하라트>는 청소년을 위한 소설이다. (그렇다고 데몬이나 하와가 청소년만 보아야 한다든가, 아나하라트가 성인은 보면 안 된다는 소리는 아니다. 누구나 읽어도 상당한 감명을 받을 것은 분명하다. 단, <아나하라트>는 차원이동형 판타지 소설이고, <데몬>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가 떠오르게 하는, 청소년이 읽기엔 좀 수준이 높달까 아니면 지루할 수 있을 그런 책이다.) 혹시 교회에 판타지를 좋아하는 청소년이 많다면, 한 챕터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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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요즘.. 실수 오리이빨 2016. 3. 31. 12:1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가장 치명적인 실수조차도 죄악과는 달라서 인생을 해치지는 않는다오. - 길버트 키스 채스터턴, <브라운 신부> 2. 다른 사람의 실수에 너그럽지 못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너그럽지 못함은, <죄악>이다. 성경은 그것을 사랑하지 않음이라 말한다. 실수가 많은 사람은 행복할 수 있지만, 너그럽지 못한 사람은 행복하기 어렵다. 그리고 남을 불행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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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공동체

요즘.. 내가 바라는 공동체 오리이빨 2016. 4. 1. 12:3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MIT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공동체 모두가 각 구성원의 성공을 바라는 이러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내가 과거에 일하던 곳은 도움을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게들로 가득 찬 상자 같았죠. 게 한 마리가 상자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면 나머지 게들이 그 게를 잡아 끌어내렸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참여와 탐구가 가능한 공동체에 소속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이 아니라면, 그 공동체를 리셋해야만 합니다. - Alex (sandy) Pentland MIT 교수 2. 내가 바라는 공동체의 모습이 있다. ㄱ. 서로가 서로의 발전을, 서로의 성공을 바라는 공동체. (서로 미워하거나 질투하거나 비난하지 않는 공동체) ㄴ.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의 단점을 덮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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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힘

요즘.. 스트레스의 힘 오리이빨 2016. 4. 1. 16:1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1998년 어떤 연구에서 미국 성인 3만 명에게 "작년 한 해 동안 경험한 스트레스가 얼마나 컸는지" 물었다. "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롭다고 믿는가"라는 질문도 함께 제시했다. 8년 뒤 당시의 연구원들은 3만 명의 참가자들 가운데 사망자르 ㄹ알아내기 위해 공식 기록을 샅샅이 뒤졌다. 나쁜 소식부터 전하자면 스트레스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사망 위험이 43퍼센트 증가했다. 그런데 내 주의를 사로잡은 결과는 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롭다고 '믿었던' 사람들만 사망 위험이 증가했다는 사실이었다. 비록 높은 스트레스 수치를 기록했지만, 스트레스가 해롭다고 '믿지 않은' 사람들은 사망 확률이 증가하지 않았다. 사실 이들은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 중 사망 위험이 가장 낮았고, 심지어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는다고 기록된 사람들보다도 낮았다. - 켈리 맥고니걸, <스트레스의 힘: 끊임없는 자극이 만드는 극적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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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 상실

요즘.. 의욕 상실 오리이빨 2016. 4. 5. 0:5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지구를 일주하고자 나섰다 되돌아온 사람들은 대륙이 앞을 막아 회항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바닷길은 항상 거침없이 열려 있었건만, 더 못 가고 돌아온 까닭은 오로지 자신의 의욕 상실과 식량 부족 때문이라고 한다. 에라토스테네스는 대서양의 넓이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면, 이베리아 반도에서 인도까지 바다를 타고 수월하게 갈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 1세기 알렉산드리아의 지리학자 스트라본의 글에서 2. 종종 우리가 만나게 되는 한계는 우리의 실제 한계가 아니라 생각의 한계인 경우도 많은 거 같다. 코끼리 이야기(서커스단에서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나 벼룩 이야기(벼룩은 몸 길이의 100배 이상이나 뛸 수 있지만, 병 안에 30분 동안 가둔 뒤부터는 병 높이 이상 뛸 수 없다는 실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우리 주변에서도 혹은 우리 자신을 보면서도 깨달을 수 있다. 우리가 더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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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요즘.. 시대정신 오리이빨 2016. 4. 6. 21:2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요즘은 많이 가질수록 행복하다거나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최대한 모아둬야 한다는 의식이 팽배하다. 뭐든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 보니 사람들은 자연스레 얼마를 가졌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을 판단하곤 한다. 10년 전, 나는 어떻게 해서든 출판 일을 하고 싶었다. 돈이나 물건이 아닌 가치관을 다루는 일을 하고 싶다는 게 그 이유였다. 하지만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초심은 일을 시작한 후 조금씩 빛이 바래갔다. 사양길에 들어선 출판업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일단 잘 팔리는 책을 만들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책을 내고 싶어도 애초에 책 만드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그런 상황을 겪으며 나는 서서히 '어른'이 되어갔다. 처음의 순수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은 어느덧 식어버렸고 마침내 현실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렇다. 나는 '뭐니 뭐니 해도 돈이 최고지!'라는 가치관에 굴복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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