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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와 함께 에투알 개선문 옥상 테라스에서 에펠탑 바라보기

Intro 임산부인 아내와 함께 에투엘 개선문의 기나긴 계단을 오른 우리. 참고로 에투알 개선문을 비롯한 프랑스 파리 여행은 아래의 링크에 정리하는 중이다. 프랑스 여행 목록 유럽 자동차 여행, 프랑스 파리를 향하여 - 주유하다 프랑스 파리 한식집 Bokko 프랑스 파리 여행 에투알 개선문에 입장하다 프랑스 파리 여행 - 에투알 개선문을 오르다 cafe.naver.com 엘리베이터에 오르다 에투알 개선문을 오를 때에는 이런 엘리베이터가 없었는데, (임산부라고 했지만 이때는 아무런 혜택이 없었다) 다 오르고 나서 에투알 개선문의 옥상 테라스에 또 올라가려고 할 때 임산부라고 엘리베이터에 탈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참고로, 임산부라고 했더니 화장실도 따로 줄 서지 않는 곳으로 안내해줬던 걸로 기억한다. (이 부분은 한국에 있는 아내에게 확인해야 한다.) 여기가 바로 그 엘리베이터이다. 아무나 탈 수 있는 엘리베이터는 아니다.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속도를 보자. 엘리베이터가 정말 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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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여행 에투알 개선문에 입장하다

Intro 프랑스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은 우리는 이제 에투알 개선문에 가보기로 했다. 참고로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면 우리의 여정이 순서대로 기록되어 있으니 필요한 사람을 보도록 하자. 프랑스 여행 목록 유럽 자동차 여행, 프랑스 파리를 향하여 - 주유하다 프랑스 파리 한식집 Bokko cafe.naver.com 에투알 개선문 근처의 주차장 우리는 에투알 개선문을 향해 자동차를 이끌었다. 우리가 도착한 주차장은 아래의 장소였는데.. 가격은 아래와 같다. 프랑스 파리는 주차비가 너무 비싼데, 주차 싼 곳을 찾아서 주차하기도 쉽지 않다. 내 기억에 여기는 그나마 나았던 거 같다. 주차를 하는데.. 꽤 멀리까지 걸어서 나와야 했다. 아무튼 주차장 내부를 살짝 둘러보자. 평소에는 어두운데, 사람이 걸어가면 불이 켜졌던 걸로 기억한다. 에투알 개선문을 향하여 주차장에서 나오고 나면 에투알 개선문까지는 금방이다. 에투알 개선문을 중심으로 찻길이 많아서 에투알 개선문까지 가는데 조금 애를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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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중식당 Heli's

Intro 벨기에 루벤에는 Heli's라는 이름의 중식당이 있다.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고 하여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찐 중식당이라고 들었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자장면의 원조라고 하는 산동성 출신 친구가 우리나라 자장면을 맛보고는 이건 한국 음식이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Heli's라는 이름의 벨기에 루벤에 있는 중식당에 가보자. Heli's의 위치는 아래의 지도를 참조하자. Heli's Tiensestraat 62, 3000 Leuven, 벨기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리고 벨기에 루벤의 맛집 리스트는 아래의 링크에 있다. 벨기에 루벤의 맛집 't Smullerke 벨기에식 샌드위치 집. 저렴하고 맛있음. FRITUUR MOVIE bij Patrick 영화 컨셉의 감튀 가게 frituur De RING 감튀 가게... cafe.naver.com Heli's의 메뉴 Heli's의 메뉴는 아래와 같다. 내가 보기엔 생각보다 가격이 꽤 나갔는데.. 아무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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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비안덴 성 - 중세 우물, 기사단 홀, 흑색 탑, 보루

Intro 룩셈부르크 여행 중 비안덴 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지난 번에는 비안덴 성의 중세 우물을 살펴보았는데, 이번에는 기사단 홀을 시작으로 비안덴 성의 나머지 부분을 살펴보려고 한다. 룩셈부르크 여행 목록 룩셈부르크 여행 준비하기 - 일정, 기차표 유럽 여행, 룩셈부르크를 향하여, Arlon 경유 룩셈부르크 여행 - 아돌프 다리 Adolphe Bridge 유럽 룩셈부르크 여행 ... cafe.naver.com 기사단 홀 여기는 기사단 홀이다. 꽤 넓다. 창에는 이렇게 스테인드 글라스로 각 문양이 꾸며져 있었다. 기사단 문양과 비안덴 백작 가문의 문양이 그려진 거 같았다. 커다란 테피스트리가 보인다. 그 아래에 있는 가구는 뭔지 잘 모르겠다. 무기를 놓는 곳이었던가.. 이건 창문의 모습이다. 비안덴 성의 창문은 다 이렇게 앉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유럽은 다 이런 건지.. 여기는 벽난로와 굴뚝이다. 곳곳에 이렇게 플레이트 메일이 서 있다. 보루 이제 비안덴 성의 보루를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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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설날

벨기에 루벤은 대학 도시이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에서 유학생들이 많이 온다. 특히나 중국인 아이들이 많은데, 미국과 중국 사이의 관계가 별로 좋지 않은 요즈음에 더욱 유럽으로 많이 오는 듯하다. 중국에는 설날이 있는데, 이것을 영어로 CNY라고 부른다. Chinese New Year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KNY나 LNY라고 부른다. 음력으로 새해를 치르는 설날이 중국에서만 치르는 게 아니니 CNY가 아니라 음력(Lunar Calendar)으로 새해를 뜻하는 Lunar New Year라는 것이다. 뭐, 자문화 중심주의인 중국인지라 다른 나라를 배려하지 않고 그냥 CNY를 쓰고 있기는 하다. 아무튼 벨기에 루벤의 설날에는 설날을 기리는 행사를 한다. 문화를 즐기기 좋아하는 유럽인지라.. 소소하지만 이런 문화를 즐길거리가 많다. 내 블로그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엄청 큰 행사라고 해서 찾아갔더니 행사의 질이 학예회 수준이라서 실망하고 돌아갈 수 있지만 그러나 소소하게 행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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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 Cafe Noir 디카페인 Tane 원두를 사오다

Intro 작년에 Cafe Noir에서 Tane 원두 커피를 사온 적이 있다. 너무 맛있어서 아내가 한 번씩 이야기를 하길래.. 원두가 다 떨어졌기도 하고 이번에 또 한 번 사먹어보기로 했다. 참고로 작년 Cafe Noir에 방문했던 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벨기에 루벤의 커피 전문점 Cafe Noir Intro 집에 커피 머신이 있으니 이제 커피 원두를 사야 했다. 그래서 지인이 알려준 정보를 토대로 커피 ... blog.naver.com 다시 방문한 Cafe Noir 그리고 다시 방문한 Cafe Noir. Cafe Noir에서는 아래의 엽서 같은 걸 파는 듯했다. 관심이 없어서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qr링크가 있는 걸 보니 무슨 행사를 하는 건가 싶었다. 여기는 Cafe Noir 내부이다. 벨기에 루벤의 학생들이 모이면 갈 만한 카페들이 몇 군데 있는데, Cafe Noir는 벨기에 루벤의 카페 전문점 중 하나이다. 그러니까 벨기에 루벤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즐기려면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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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vet 벨기에 루벤 역점 - 테이크아웃을 하다

Intro 파스타 레스토랑인 Bavet에 대해서는 지난 번에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다만, 지난 번에는 루벤 시내에 있는 Bavet이었고 이번에는 루벤역 바로 앞에 있는 Bavet이다. 학원 도시 벨기에 루벵의 스파게티 레스토랑 Bavet Intro 오늘 소개할 우리 동네 숨겨진(?) 핫플레이스는 Bavet입니다. 미슐랭 2 스타 요리사가 만든 메뉴가... blog.naver.com 그리고 벨기에 루벤의 맛집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에 정리하고 있으니 참조하도록 하자. 벨기에 루벤의 맛집 't Smullerke 벨기에식 샌드위치 집. 저렴하고 맛있음. FRITUUR MOVIE bij Patrick 영화 컨셉의 감튀 가게 frituur De RING 감튀 가게... cafe.naver.com Bavet 루벤역점 벨기에 루벤의 역앞 광장에 가보면 한쪽에 Bavet이 있다. 그래서 나는 한 번 저기에 가보기로 했다. 저기는 루벤 시내 지점과 비교했을 때 테이크아웃에 좀더 진심이지 않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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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 프랑스 파리를 향하여 - 주유하다

Intro 이번 포스팅부터는 프랑스 파리 여행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아래의 링크에 프랑스 파리 여행에 대해 정리할 계획이니 필요한 사람은 참조하자. 프랑스 여행 목록 프랑스 여행 목록 cafe.naver.com 국경을 넘다 벨기에에서 프랑스 파리를 향하는 자동차 안. 아래의 사진을 보면, 네비게이션에서 국경을 이동했다고 이렇게 뜬다. 나라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하는 법이 조금씩 다르니, 국경을 지날 때마다 이런 화면이 뜨는데.. 솔직히 아래의 내용들이 중요한 걸 수도 있지만, 나라마다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는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그리고 술을 안 마시는 내 입장에서는 혈중 알코올 농도 같은 내용은 필요도 없었고. 아니, 애초에 음주운전은 안 되지 않으니까.) 아무튼, 유럽은 자동차로 쉽게 왕래가 가능하다. 검문소도 없고 여권을 제출할 필요도 없다. 그래서 아래의 화면을 보는 게 국경을 지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것이긴 하다. 파리에서 주유소를 찾다 그리고 프랑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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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한식집 Bokko

Intro 이번에 포스팅할 곳은 우리가 프랑스 파리 여행 중 들렀던 한식집 Bokko이다. 구글로 검색해보면 평점도 꽤 괜찮고, 리뷰도 많은 걸 알 수 있다. BOKKO · 11 Pl. du Commerce, 75015 Paris, 프랑스 4.4 · 한식당 g.co 한식집 Bokko의 위치는 아래의 지도를 확인하자. 11 Pl. du Commerce 11 Pl. du Commerce, 75015 Paris, 프랑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차를 하다 벨기에에서 얼른 온다고 왔지만, 중간에 기름 넣는다고 허비한 시간이 많아서.. Bokko에서 명시한 점심 시간에 맞춰서 가기는 쉽지 않았다. 프랑스는 한국과 달리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식당이 운영을 안 하는 모양이었다. 아내가 여러 번 전화를 하면서 늦을 거 같은데 괜찮냐고 물어보았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지인들에게 한식 맛집으로 추천을 받았던 곳이라, 아내라 너무 기대를 했던 Bokko였다. 차에 기름은 바닥이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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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비안덴 성 - 고대 로마와 중세 고성의 주방, 주방장, 우물, 가계도

Intro 현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 중 하나라는 룩셈부르크 비안덴 성에 대한 포스팅을 계속하고 있다. 로마 군대부터 사용했던 곳이고, 중세에도 사용했던 역사적인 고성이라 역사적 가치도 높으면서 볼 거리도 많다. 특히나 역사 덕후나 판타지 마니아라면 더욱 볼 거리가 많으리라 생각한다. 룩셈부르크 여행 목록 룩셈부르크 여행 준비하기 - 일정, 기차표 유럽 여행, 룩셈부르크를 향하여, Arlon 경유 룩셈부르크 여행 - 아돌프 다리 Adolphe Bridge 유럽 룩셈부르크 여행 ... cafe.naver.com 가계도실 이제 비안덴 성에 있는 가계도실로 가보자. 여기가 가계도실이다. 좀더 넓게 보면, 역대 성주들의 사진 또는 그림 등이 보인다. 가계도이다. 당시 영향력 있는 가문이었던 비안덴 백작 가문의 가계도가 보인다. 오렌지 공, 나소 공, 윌리엄 왕자 등에 대한 내용은 지난 포스팅에 있는 비안덴 성의 역사(비안덴 성에 대한 첫 번째 포스팅)를 보면 대강 알 수 있다.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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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안개 낀 날

벨기에 여행을 한다면 작지만 깨끗하고 있을 건 다 있는 벨기에 루벤을 추천한다. 벨기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기차를 타면 15분 만에도 올 수 있는 곳이 바로 벨기에 루벤이다. 여기는 벨기에 루벤 중앙에 있는 공원이다. 영국 런던 사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여기나 런던이나 날씨는 비슷하다고 들었다. 유럽의 안개 낀 날의 느낌을 잔뜩 만끽하며.. 시험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찍었던 걸로 기억한다. 안개가 내린 루벤의 모습은 뭔가 평화로웠다. 학기를 완전히 마무리 짓고, 잠깐 한국으로 들어가기 전에 벨기에 루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평소에 보지 못했던 안개 낀 정경은 그림 같으면서도 매우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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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덴 성 - 제미 콜츠 홀, 샤를 아렌트 홀, 중세의 기사들의 연회장, 침실

Intro 룩셈부르크 비안덴 성에 대한 포스팅을 계속 하고 있다. 이번에는 비안덴 성의 성주가 살았던 침실과 연회장을 엿볼 수 있다. 판타지 소설에 연회장이 종종 언급되는데 실제 성의 기사들의 연회장이 어떤 모습인지, 그 규모는 어떠했는지도 살필 수 있다. 룩셈부르크 여행 목록 룩셈부르크 여행 준비하기 - 일정, 기차표 유럽 여행, 룩셈부르크를 향하여, Arlon 경유 룩셈부르크 여행 - 아돌프 다리 Adolphe Bridge 유럽 룩셈부르크 여행 ... cafe.naver.com 제미 콜츠 홀 이번에는 제미 콜츠 홀에 가보자. 사진이 엄청 많다. 이 사람이 제미 콜츠인 듯. 비안덴 성 재건축에 대한 내용이다. 아내 그림과 사진들이 보인다. 그리고 이건 건물 모형인데.. 시대별로 건물의 모양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로마 시대인 400년부터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다. 역사를 좋아한다면 여기서 볼 게 참 많았다. 너무 많아서 그렇지.. 비안덴 성의 역사를 한 번 보자. 이건 비안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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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비안덴 성 - 안뜰, 예배당, 비잔틴 갤러리

Intro 룩셈부르크 비안덴 성에 대한 포스팅을 계속 올리고 있다. 아래의 링크에 룩셈부르크 여행과 비안덴 성에 대한 링크들을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니 필요한 사람은 확인하기 바란다. 룩셈부르크 여행 목록 룩셈부르크 여행 준비하기 - 일정, 기차표 유럽 여행, 룩셈부르크를 향하여, Arlon 경유 룩셈부르크 여행 - 아돌프 다리 Adolphe Bridge 유럽 룩셈부르크 여행 ... cafe.naver.com 안뜰 비안덴 성 고고학 연구실과 주방을 살펴본 우리는 이제 안뜰로 향했다.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그리고 도착한 안뜰이다. 산뜻한 하늘과 주변의 풍경을 보자. 성벽과 하늘, 그리고 주변의 숲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기서 사람들이 많이들 사진을 찍었다. 근처에 있는 산과 집들도 보자. 알프레드 스테인멧저가 누군데 이렇게 적혀져 있나 싶었는데.. 구글로 번역하니 이런 사람이었다. 알프레드 스톤메이슨 1918년 2월 2일 루스퍼트에서 태어났습니다. 2007년 5월 31일 룩셈부르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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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눈 오는 날

2024년 1월 17일. 벨기에 루벤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작년에도 이렇게 눈이 많이 왔었나 싶었을 정도로 눈이 많이 왔다. 정말이지 작년에는 이렇게 안 오지 않았나.. 아무튼 벨기에 루벤에서 이렇게 눈 오는 날은 드물다. 눈이 엄청 쌓였다. 저 멀리 새 그림이 그려진 건물 쪽에 학교가 하나 있는데 1월 18일에 보니까 10대로 보이는 아이들이 눈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뭐, 신나기도 하겠다 싶었다. 하지만.. 눈 오는 날의 길바닥은 더럽다. 군대에서 눈을 한 번이라도 치워본 사람은 눈이 그렇게 낭만적이지만은 않다는 걸 안다. 아무튼.. 벨기에도 마찬가지였다. 아래 사진의 차도를 보면.. 더러워진 눈이 보인다. 눈 쌓인 걸 보자. 생각보다 꽤 쌓였다. 이 정도면 눈사람도 만들 수 있는 수준. 자전거 위에 쌓인 눈이 인상적이었다. 교회 건물에도 눈이 쌓여 있다. 눈 오는 벨기에 루벤의 거리를 걷는 건.. 생각보다 끔찍했다. 양말이 젖고, 바지도 젖고.. 그래도 하늘은 참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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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비안덴 성 중세 고고학 전시실, 고대 주방

Intro 룩셈부르크 및 비안덴 성에 대한 여행은 아래의 링크에 정리하고 있다. 아무래도 비안덴 성은 볼 거리가 많아서.. 여러 차례에 걸쳐서 정리를 하고 있다. 참고로 이번에는 비안덴 성에 있는 고고학 전시실이다. 룩셈부르크 여행 목록 룩셈부르크 여행 준비하기 - 일정, 기차표 유럽 여행, 룩셈부르크를 향하여, Arlon 경유 룩셈부르크 여행 - 아돌프 다리 Adolphe Bridge 유럽 룩셈부르크 여행 ... cafe.naver.com 고고학 전시실로 들어가다 비안덴 성에는 고고학 전시실이 있다. 아무래도 워낙 오래된 중세 성이라 이런 것도 있는 모양이었다. 들어가 보기로 했다. 다양한 설명들이 곳곳에 적혀 있는 게 보인다. 참고로 들어가는 길에 이렇게 테이블과 중세 도기들이 보인다. 저건 실제 도기보다는 중세 도기를 따라서 만든 거겠지만.. 고고학 전시실 내부 여기는 고고학 전시실 내부이다. 보면 비안덴 성의 모형이 보인다. 왜 굳이 이걸 여기에 설치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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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룩셈부르크 중세 비안덴 성 Vianden Castle 매표소

Intro 독일의 보름스에 들렀다가 중간에 점심을 먹고 룩셈부르크 비안덴 성 Vianden Castle으로 향했다. 비안덴 성 Vianden Castle은 룩셈부르크 여행을 한다면 한 번쯤 들르길 추천하지만, 룩셈부르크 시내에서 꽤나 떨어져 있어서.. 차가 없다면 따로 하루를 더 머무르기를 추천한다. 물론 차가 있다고 해도 오전이나 오후를 다 써야 할 정도로 볼 게 많다. 유럽 여행하면서 제대로 성 같은 성을 보고 싶다면 비안덴 성 Vianden Castle을 강추한다. 특히나 중세 덕후나 판타지 덕후라면 반드시 들르도록 하자. 비안덴 성 Vianden Castle의 역사 비안덴 성 Vianden Castle의 역사에 대해서 간단하게만 살펴보자. 참고로 이것은 위키에서 가져와 번역한 내용이다. 비안덴 성 Vianden Castle의 첫 번째 구조물은 275년 Great-Reims-Cologne 로마 도로 경로에 지어졌다고 한다. 이 요새는 공격에 대비한 마을의 피난처로 사용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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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비안덴 성 Vianden Castle 여행 - 식당, 그리고 중세 덕후를 위한 무기 홀

Intro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 중 하나로 열려진 비안덴 성 Vianden Castle을 여행하기로 했다. 룩셈부르크 여행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자. 룩셈부르크 여행 목록 룩셈부르크 여행 준비하기 - 일정, 기차표 유럽 여행, 룩셈부르크를 향하여, Arlon 경유 룩셈부르크 여행 - 아돌프 다리 Adolphe Bridge 유럽 룩셈부르크 여행 ... cafe.naver.com 비안덴 성 Vianden Castle의 식당 비안덴 성 Vianden Castle의 매표소에서 표를 사서 들어온 우리는 한쪽에 식당이 있는 걸 발견했다. 비안덴 성 Vianden Castle에 있는 식당의 메뉴는 아래와 같다. 아무래도 비안덴 성 Vianden Castle이 룩셈부르크 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있다 보니.. 식당도 있는 거 같았다. 비안덴 성 Vianden Castle 식당의 내부 모습이다. 우리는 들어가지는 않고 그냥 지나가기로 했다. 관광을 시작하다 이 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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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 감튀 가게 Pepe's Taste - 학생 메뉴

Intro 벨기에 루벤에는 감튀 가게가 많다. 뭐.. 사실 벨기에 어디를 가든 감튀 가게를 볼 수 있기는 하다. 여기는 KUL 철학과 근처(내가 듣기로는 이 근처에 철학과가 있다고 들었다)에 있는 감튀 가게인데 항상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한 번 들어가 보기로 했다. 사실 밤샘 공부를 한 뒤 시험이 끝나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음식을 할 정신이 없었다. 시험 끝나고 자고 일어났는데.. 벨기에는 쌀을 미국에서 가져오는지라.. 쌀을 먹으려면 4시간을 불려 먹어야 하는데 밥을 해놓지도 않았던 것이다. 참고로 미국에서 가져온 쌀이 뭐가 문제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미국 FDA에서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먹지 말라고 권고까지 할 정도로 문제가 있다. 비소 함유량이 문제다. 근데 이걸 벨기에에 들어오는 한국산 쌀이 미국에서 오는 쌀이라고 하니.. 벨기에에서 쌀 먹을 때 주의할 점 (아마 유럽도) Intro 얼마 전에 엄청난 소식을 들었다. 벨기에에 들어오는 한국 쌀이 미국에서 수입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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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선물 쇼핑 리스트 feat colruyt - 초콜릿, 핫초코 등

Intro 벨기에 여행을 온다면 아마 쇼핑도 생각해보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도 한국에 몇 번 다녀올 일이 있어서 도대체 벨기에에서 뭘 선물로 사가야 할까 라는 생각을 여러 번 해보았다. 물론 벨기에에 왔다면 초콜릿이기는 하다. 뭐.. 내 블로그에 <벨기에 초콜릿>을 검색해본다면, 내가 경험한 초콜릿이나, 초콜릿 가게들이 나올 텐데 그것들을 봐도 좋을 거 같다. 나름 비싸지만 벨기에에서는 서민용 초콜릿으로 유명한 레오니다스나, 비싸지만 아울렛이 있는 (나중에 포스팅할 거다) 노이하우스도 추천할 만한 선물용 초콜릿이기는 하다. 특히나 노이하우스의 경우, 한국이랑 벨기에 사이의 가격 차이가 진짜 엄청나다. 한국에서 10만 원 가까이 하는 게 벨기에의 노이하우스 아울렛에서는 2만 원 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 물론.. 노이하우스 아울렛에서 진짜 싸게 잘 샀다고 생각하고 선물로 가져갔는데.. 받는 사람은 아무런 감흥이 없는 거 보고 당황하기는 했다. 뭐, 우리나라 사람들 마음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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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종교개혁 보름스 Worms 여행 - Luther Monument

Intro 독일 종교개혁지 탐방을 한다면 보름스 Worms에는 꼭 가봐야 한다. 보름스 Worms에서도 제국의회가 소집되었던 보름스 대성당은 꼭 가야 한다. 실제적으로 가톨릭과 개신교가 갈라지게 된 역사적 분기점이 바로 여기에서 벌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독일 여행 - 보름스 대성당, 제국의회, 루터 Intro 독일 보름스를 가기 전, 아래의 링크에 있는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 blog.naver.com 종교개혁지와 독일 여행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를 원한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독일 여행 목록 독일 여행의 올리브영 쇼핑, 드럭스토어 DM 독일 여행의 묘미, 마트 탐험 - ALDI, Muller 그리고 독일의 국민 간식 Currywurst 유네스코 세계 유산 아헨... cafe.naver.com 루터를 기념하는 장소들을 찾아 보름스 대성당을 나온 우리는 루터를 기념하는 곳은 다 가보기로 했다. 그렇게 걷기 시작했다. 지도를 보면 Luther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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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카운트다운 - 2023년의 마지막 시간

Intro 벌써 12시가 다 되어 갔다. 2023년이 끝날 시간은 자꾸 다가오고, 벨기에 루벤에도 카운트다운을 한다는데 어디인지 몰라 열심히 뛰어갔던 거 같다. 참고로 아래는 벨기에 루벤의 광장이자 중앙도서관에서의 사진이다. 빛의 도시로 변모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보면 알겠지만 광장에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바 Bar를 향하여 사람들을 보니, 세계에서 가장 긴 바라고 하는 구 광장으로 향하는 게 보였다. 그래서 나도 거기로 가보기로 했다. 벨기에 루벤 여행 - 세상에서 가장 긴 바 Bar Intro 벨기에 루벤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바가 존재한다. 루벤 안에 있는 Holy Spirit College 근처에 ... blog.naver.com 아래는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아 의아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구 광장, 다시 말해서 세계에서 가장 긴 바라고 불리는 장소에 다들 모여 있었다. 사람들이 하나둘 구 광장으로 가는 게 보인다. 구 광장 근처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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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유소, 리들 쇼핑

Intro 독일의 마인츠, 하이델베르크, 그리고 보름스를 들른 우리는 이제 룩셈부르크를 거쳐 벨기에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물론 가는 중에 식사와 주유가 필요하기는 했다. 주유하다 여기는 가는 길에 만난 독일의 주유소이다. 지금은 몇 달이 지난지라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는데, 독일과 네덜란드의 주유비는 어플마다 다르다. 내 기억에 네덜란드는 waze로만 리터당 주유 가격을 알 수 있었고, 독일은 구글 지도로만 리터당 주유 가격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니 유럽 자동차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여러 어플을 다 사용하도록 하자. 물.론. 어플에 있는 가격이 항상 맞는 건 아니다. 그 지역에 살아서 그 주유소에 멤버십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등..의 문제가 있다. 이게 잘 구분되어 있지 않아서, 제일 싼 가격이라 왔더니 멤버십이 없어서 사용할 수 없었던 경우가 많았다. 여긴 주유소에 있는 편의점이다. 내 기억에 주유를 한 뒤 여기서 계산을 했던 거 같다.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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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HIT trading 쇼핑몰 Divan에서 점심, 커리버스트 currywurst

Intro 독일 여행 중 리들에서 장을 본 우리는 바로 근처에 있는 쇼핑몰에서 점심을 먹고 룩셈부르크를 들렀다 돌아가기로 했다. 쇼핑몰은 HIT trading이었는데.. HIT trading을 검색해보면 네덜란드에 있는 무역회사인 거 같았다. HIT 쇼핑몰에 들어가다 아무튼 우리는 HIT이 보이는 저 쇼핑몰 내부로 들어가기로 했다. 들어가자마자 아이들이 놀 것 같은 장난감이 보인다. 쇼핑몰 이름이 HIT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들어가자마자 HIT라는 이름의 마트 같은 게 보였다. 로또 판매점 그리고 여기는 키오스크라는데.. 내가 보기에는 로또 판매점 같았다. HIT 마트 HIT 라는 이름의 마트도 들어가보기로 했다. ECHTE VIELFALT는 진정한 다양성이라는 뜻인데.. 다양한 게 많은 마트라는 모양이었다. 마트 안에 들어가보았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이 근처에서는 여기가 나름 인지도 있는 마트 및 쇼핑몰인 거 같았다. 정말 다양하게 많았지만 우리는 이미 리들에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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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 보름스 대성당, 제국의회, 루터

Intro 독일 보름스를 가기 전, 아래의 링크에 있는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많은 영화이기는 하지만, 보름스를 간다면 한 번은 보는 게 좋은 듯하다. 보름스를 하이델베르크와 마인츠 근처에 있는 도시로, 황제 카를 5세가 루터를 재판하기 위한 제국의회를 소집한 장소이다. 루터가 가톨릭에 무릎을 꿇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이 역사적 장면은 역사학자 토마스 칼라일이 유럽 역사에서 최고의 장면이라고 칭할 정도이다. 하이델베르크, 마인츠, 그외 독일 여행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독일 여행 목록 독일 여행의 올리브영 쇼핑, 드럭스토어 DM 독일 여행의 묘미, 마트 탐험 - ALDI, Muller 그리고 독일의 국민 간식 Currywurst 유네스코 세계 유산 아헨... cafe.naver.com 주차하다 보름스 대성장 근처에 도착한 우리는 주차를 하기로 했다. 저 멀리 보름스 대성당이 보인다. 가는 길에 분수도 있었다. 보름스 대성당 제국 의회가 소집된 보름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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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 하이델베르크 도착, 하이델베르크대학교, Zekis Uni Cafe, 학생 감옥

Intro 현재 독일 여행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에는 마인츠에서 1시간 30분 정도 운전하여, 하이델베르크에 도착했다. 종교개혁 덕후에게는 매우 뜻깊은 장소이지만, 일반 여행자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장소가 바로 하이델베르크이다. 그 외의 독일 여행은 아래의 링크에 정리되어 있다. 독일 여행 목록 독일 여행의 올리브영 쇼핑, 드럭스토어 DM 독일 여행의 묘미, 마트 탐험 - ALDI, Muller 그리고 독일의 국민 간식 Currywurst 유네스코 세계 유산 아헨... cafe.naver.com 하이델베르크에 도착하다 하이델베르크에 거의 도착했다. 하이델베르크에도 다리가 있어서 여길 지나야 한다. 아내가 차에서 찍어주다 보니.. 물티슈가 반사되어 나온다. 아무튼 하이델베르크의 풍경을 살펴보자. 여기는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인근으로.. 우리는 이 근처에 주차했다. 주차장에서 나오다 하이델베르크에서는 사실 힐링 여행을 계획했는데.. 솔직히 힐링 여행을 원한다면 며칠 머무르는 게 나은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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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성령교회

Intro 매년 수백만 명이 방문한다는 하이델베르크 성령교회는 독일에서 가장 방문자 숫자가 많은 교회 중 하나이다. 하이델베르크 성령교회는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루터교, 개혁주의, 천주교, 오래된 천주교(Old Catholicism)를 오가며 10번에 걸쳐 신앙고백을 바꾸었다. 하이델베르크 최초의 개신교 예배는 1546년 성령교회에서 거행되었다. 오토 헨리(Otto Henry) 선제후는 1557년에 이 지역을 개종시켰고, 교회는 공식적으로 루터교 교구 교회로 지정되었다. 오토 하인리히의 후계자인 프리드리히 3세(Friedrich III)는 교회를 칼빈주의로 개종시키고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을 위임했다. 루터교에서 칼빈주의로 바뀌게 된 것에는 재미있는 역사적 이야기가 있다. 하이델베르크 내에서 몇 가지 문제로 토론이 일어났는데, 개혁주의자들이 토론에서 이기면서 개혁주의가 설득력을 가지게 된 거다. 역사에 따르면 1706년 계승 위기로 인해 가톨릭과 개신교를 동시에 (같은 시간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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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성

Intro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으로 유명한 독일의 도시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 성령 교회 바로 근처에서 언덕 쪽을 바라보면 성이 하나 보인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과 관련된 역사적 장소를 보고 싶다면 하이델베르크 성령교회, 하이델베르크 성, 그리고 하이델베르크 대학교를 가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가이드가 없이 그냥 돌아다니기로 했다. 하이델베르크 여행을 비롯한 독일 여행은 아래의 목록에 정리하는 중이니 참조하자. 독일 여행 목록 독일 여행의 올리브영 쇼핑, 드럭스토어 DM 독일 여행의 묘미, 마트 탐험 - ALDI, Muller 그리고 독일의 국민 간식 Currywurst 유네스코 세계 유산 아헨... cafe.naver.com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공부할 때 가봐야 하는 성, 교회, 대학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만들 때 올레비아누스와 우르시누스가 주도적인 인물들이었으며, 이 작업을 시작하게 만든 사람이 프레데릭 3세이다. 하이벨베르크 요리문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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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마인츠 여행 - 요한네스 구텐바르크 대학교, 구내식당 찐 케밥, 동상

Intro 독일 마인츠에 오면 금속 활판 인쇄술로 유명한 요한네스 구텐바르크의 이름을 딴 대학교와 요한네스 구텐바르크의 동상이 있다. 오랜 시간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평생의 원수이자 우리가 결혼을 늦게하게 만든 원흉이기도 한 요한네스 구텐바르크. 요한네스 구텐바르크의 금속 활판 인쇄술이 없었다면 책도 이렇게 보급되지 않았을 거고, 학교의 정규 과정도 중학교 수준에서 끝났을 수도 있다. 중2병, 사춘기의 원인에 대해서도, 원래 몸이 완전히 장성하여 어른인 십대들을 어른이 아닌 학생과 미성년자의 위치에 두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원래였다면 15세면 이미 결혼해서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야 했는데, 몸은 어른이 되었으나 사회는 어른이 아니라며 아무 것도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는 거다. 사춘기라는 게 요한네스 구텐바르크의 금속 활판 인쇄술(1440년 경)이 생긴 이후에 수백 년이 지난 뒤, 교육 기간이 길어지며 그랜빌 스탠리 홀(1844-1924)이란 사람이 1904년에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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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어플 (2) 공동체 기도 어플 기도모아

Intro 공동체에서 기도 제목을 어떻게 공유하면 좋을까?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우리에게 유용한 기도 어플이 존재한다. 바로 기도모아이다. 오늘은 이 어플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다운 링크 일단 기도모아 다운 링크는 아래와 같다. iOS : 기도모아 ”함께 기도할 사람을 찾고 계신가요?” → 기도모아를 통해 자신의 기도를 공유하세요! ”무슨 기도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구요?” → 기도모아를 열어 누군가를 위해 함께 기도하세요! ”공동체원들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싶다구요?” → 기도모아를 통해 공동체를 만들어 기도제목을 공유하세요! apps.apple.com Android : 기도모아 - Apps on Google Play Share your intercessory prayers and pray with others. play.google.com 기도모아 사용기 실제로 기도모아를 사용해보았다. 기도모아는 기도제목을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었는데, 바로 아래와 같다. 하지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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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다시다, 치킨스톡

Intro 한국에서 가져온 낱개용 다시다를 다 써버렸다. 그래서 이제 새로운 다시다를 사야 하는데, 미국에서 치킨스톡을 사용하는 것처럼 벨기에에도 비슷한 게 있을 거 같아 직원에게 물어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치킨스톡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벨기에의 다양한 치킨스톡에 대해 살피려고 한다. 아마, 유럽에서는 공통이리라 생각된다. 치킨스톡 찬양글 우리나라에서도 치킨스톡 넣었더니 음식이 맛있어졌다는 알바생의 폭로글이 있었다. 아마 아래의 글을 본 적이 있을 거다. 워낙 많이 돌아다니니 말이다. 비프스톡은 고기 맛이 필요할 때, 치킨스톡은 아무 곳에나 다 넣어도 된다는 이야기, 기억들 하시나? 벨기에의 치킨스톡 아래는 벨기에의 치킨스톡이다. Fond de Poisson이라는 글이 보이는데, Gevogelte가 치킨스톡인 거 같고, Vis가 들어간 건 비프스톡 같다. 이건 가루로 된 치킨스톡이다. 우리나라 다시다나 미음처럼 사용하면 되는 거 같다. 미국에서는 보통 이런 액으로 된 치킨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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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백일해 주사 예방접종 맞기

Intro 이번에는 좀 짧은 포스팅이 될 거 같다. 예약하기 아내가 임신한 뒤, 아이를 낳기 위해 한국에 돌아갔다. 그리고 나는 출산 즈음하여 아이를 보러 한국에 가게 되었는데.. 그때 맞기로 한 것이 바로 백일해 주사이다. 요즘 한국에 백일해가 유행 중이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백일해에 걸려 죽은 아이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벨기에에서 가정의학과에 방문하기 전, 백일해 예약을 하기로 했다. 백일해를 찾아보니, 벨기에에서는 Kinkhoest schot라고 하는 거 같다. Pertussis는 학명이고, 영어로는 whooping cough이다. 기침이 10주 이상 있을 수 있어 백일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의사에게 물어보니, 코로나 백신보다 백일해 주사를 맞는 걸 더 추천한다고 했다. 코로나의 경우에는 맞으면 좋긴 한데 꼭 맞아야 할 건 아니고 알아서 하라고.. 그러나 백일해는 웬만하는 맞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백일해 주사를 맞다 그리고 백일해 주사를 맞기로 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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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유튜버가 사이버 렉카로 바뀌어 가는 과정?

아래는 여기에 포스팅했던 내용이다. 이 블로그에 있던 기독교 사이버 렉카에 대한 대화는 아래의 링크로 옮겼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는 여행과 관련된 주제 외에는 지양하고자 한다. 종리스찬, 사이버 렉카, 불륜 폭로, 그리고 소문에 대한 대화 Intro 요즘 종리스찬에 대한 대화가 자주 올라온다. 불륜을 저지른 사역자에 대해 "나 자신도 넘어질까봐 이 영상을 올리는 거다"라면서 누군지 이야기하지 않을 것처럼 하더니 결국 폭로를 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종리스찬의 행태에 대해 의아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꽤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 그런데 반대로, 종리스찬에 대해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불륜을 저지른 사역자들의 행태를 공개적으로 폭로해야 한다"는 것이 이 사람들의 생각인 것처럼 보인다. 불륜죄가 사라진 이 시대에 교회는 불륜죄를 공개적으로 재판해야 한다는 ... christianprince.tistory.com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시작한 많은 사역자들이 사이버 렉카로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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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쇼핑 - 영양제의 에르메스, 오쏘몰 종합 비타민을 먹어보다

Intro 독일에서 쇼핑할 때, 약국에 들러 사은품으로 받아온 게 있다. 바로 그 비싸다는 오쏘몰 비타민이다.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오쏘몰 비타민을 먹어보기로 했다. 사실 주변에 의사가 꽤 많아서.. 비타민에 대해 그렇게 긍정적인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다. 벨기에에 있는 의사에게 물어봐도, 비타민 같은 영양제 이야기를 하면 "왜 그런 걸 먹지?"라는 말을 듣곤 했다. 우리나라에 여에스더는 의사들 사이에서 양심을 판 사람으로 여겨진다는 소리도 들었고, 의학을 공부했다는 조민 또한 영양제 과대 광고를 하여 신뢰도가 추락했다는 이야기를 듣는 와중, 그래도 오쏘몰 비타민을 한 번 먹어보기로 했다. 좀더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의사들이 덮어놓고 먹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니다. 필요할 때는 먹어도 된다고 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필요할 때"이다. 벨기에의 의사는 피 검사를 해주더니 "먹을 필요 없다"고 했었는데.. 아무튼 평소에 영양을 보충하려고 챙겨먹는 게 아니라, 필요할 때 먹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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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토요일이 이럴 리 없어 - 크리스마스 시즌

Intro 벨기에 루벤은 학원 도시이다. 인프라가 거의 학생들을 위해 갖추어져 있다. 물론 여기서 일하는 사람도 많긴 하지만, 도시 자체가 대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직장인도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시작한 케이스나, 박사와 병행한 경우도 많다. 아무튼 다른 도시와 비교했을 때 좀더 젊은 사람들이 많은 지역이고, 벨기에의 다른 도시와 비교했을 때 유독 루벤이 영어만으로도 생존이 가능하다. 그래서인지 벨기에 루벤은 주중에는 사람이 많지만, 주말만 되면 사람들이 빠져나간다. 부모님이 있는 본가로 가는 경우가 많은 거다. 목요일 저녁부터 캐리어를 끌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집으로 돌아가는 거다. 아무튼, 그렇기에 벨기에 루벤은 보통 주말에 사람이 많지 않다. 즉, 벨기에 루벤을 여행하려면 주말에 한산할 때 즐기는 게 편하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이게 역전되었다. 갑자기 주말인데 사람이 많은 거다. 벨기에 루벤의 크리스마스 마켓 일단 먼저 크리스마스 마켓에 가보았다.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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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베네딕도회 수도원 Keizersberg Abbey

Intro 친구가 Keizersberg Abbey에 살고 있어서 놀러 가기로 했다. 도미니칸 수도회에 소속된 친구들은 꽤 있는데, 베네딕도회에 소속된 사람은 거의 알지 못했지만, 친구가 베네딕도회 수도원인 Keizersberg Abbey에 산다는 거다. 참고로 가톨릭만 베네딕도회 수도원에 머무는 건 아니다. 재정 때문인지, 아니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Keizersberg Abbey에는 가톨릭이 아닌 사람도 이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다. 역사 Keizersberg Abbey는 Mont César Abbey로도 알려져 있다 하던데, 네덜란드어로는 Abdij van Keizersberg, 그리고 프랑스어로는 Abbaye du Mont-César 라고 부른다. 벨기에 루벤 대학 북쪽의 Keizersberg 또는 Mont César 언덕에 있는 베네딕토회 수도원이다. 좀더 설명하자면 Keizersberg("Caesar's" 또는 "Emperor's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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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크리스마스 마켓

Intro 벨기에 루벤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왔다. 다시 말해, 크리스마스 마켓이 찾아왔다. 내 기억에 작년 크리스마스 루벤에서는 이미 크리스마스 마켓이 철거했는데, 각 도시마다 크리스마스 마켓의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하고 싶다면 일정을 잘 보고 찾아야 한다. 보통은 크리스마스 직전에 크리스마스 마켓을 철거한다. (크리스마스는 휴일이기 때문에 그런 듯하다.) 오후의 크리스마스 마켓 - 공원 앞 벨기에 루벤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ㄱ자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는 공원 앞에 붙어 있고 다른 하나는 도서관 앞에 붙어 있다. 좀더 정확하게는 ㄱ의 꺾인 부분이 중앙도서관이기는 하다. 암튼 크리스마스 마켓을 둘러보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마켓을 맞이하여 노점들이 설치되어 있는 게 보인다. 저 멀리 중앙 도서관이 보이는데, 그 왼쪽에 보이는 광장에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있다. 크리스마스라고 음악도 흘러나왔다.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다양한 것들이 보였다. 동남아 태국에서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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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이탈리아 피자 - Il Sogno, 로마나 피자

Intro 벨기에 루벤의 맛집을 찾아다니고 있다. 이번에는 가성비 좋은 이탈리아 피자를 먹어보기로 했다. 바로 Il Sogno라고 하는 체인점이다. 벨기에 루벤에 이번에 새로 생긴 거 같은데, CLT 바로 앞에 있다. Il Sogno의 특징은, 1) 가성비가 좋고 2) Il Sogno에서 피자를 남드는 두 남자가 이탈리아 시실리에서 온 형제라는 점이다. Il Sogno 외에 벨기에 루벤의 맛집을 찾는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벨기에 루벤의 맛집 't Smullerke 벨기에식 샌드위치 집. 저렴하고 맛있음. FRITUUR MOVIE bij Patrick 영화 컨셉의 감튀 가게 frituur De RING 감튀 가게... cafe.naver.com Il Sogno 이탈리아 피자 가게 Il Sogno에 가보자. 아래 보면 5유로가 보이는데, Il Sogno에는 5유로 메뉴가 있다. 그리고 8유로 세트 메뉴도 존재한다. Il Sogno에 들어가보다 이탈리아 피자 가게 Il Sogno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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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 마인츠 대성당 Dom Mainz 그리고 구텐베르크 박물관

Intro 독일 3대 대성당 중 하나인 마인츠 대성당 Dom Mainz에 들어가 보았다. 마인츠 대성당 Dom Mainz의 외부는 지난 번에 포스팅했으니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독일 여행 목록 독일 여행의 올리브영 쇼핑, 드럭스토어 DM 독일 여행의 묘미, 마트 탐험 - ALDI, Muller 그리고 독일의 국민 간식 Currywurst 유네스코 세계 유산 아헨... cafe.naver.com 마인츠 대성당 Dom Mainz에 들어가다 마인츠 대성당 Dom Mainz으로 들어가보기로 했다. 아래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마인츠 대성당 Dom Mainz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보인다. 문 바로 옆에는 마인츠 대성당 Dom Mainz의 예배 시간이 이렇게 적혀 있다. 아래의 사이트를 들어가는 게 보기는 더 쉬울 거 같다. Gottesdienstzeiten | Dom Mainz Gottesdienste an Fronleichnam Öffnungszeiten Mai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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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마인츠 Mainz에 도착하다 - 대성당과 요일장

Intro 이번에 도착한 곳은 구텐베르크가 태어났다고 하는 마인츠 Mainz였다. 마인츠 대성당이라고 하면 역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그 마인츠 대성당이다. 쾰른 대성당, 트리어 대성당과 함께 독일의 3대 대성당 중 하나이기도 한다. 참고로 독일 여행은 아래의 링크에서 계속 정리되고 있다. 독일 여행 목록 독일 여행의 올리브영 쇼핑, 드럭스토어 DM 독일 여행의 묘미, 마트 탐험 - ALDI, Muller 그리고 독일의 국민 간식 Currywurst 유네스코 세계 유산 아헨... cafe.naver.com 마인츠 Mainz에 도착하다 그리고 드디어 우리는 마인츠 Mainz에 도착했다. 하이델베르크와 마인츠는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니 독일 여행을 짤 때에는 거리를 잘 고려해 짜도록 하자. 라인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지나 마인츠 Mainz의 주차장을 향했다. 우리가 주차한 곳이 바로 이 주차장이다. 마인츠 Mainz의 신호등 위트레흐트에는 미피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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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계란 덮밥 레시피

Intro 혼자 사는 게 안쓰러워 교회 권사님이 알려주신 양파 계란 덮밥 레시피이다. 매우 간단하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니 한 번 보도록 하자. 준비물 먼저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양파 1개, 계란 2개 그리고 소스이다. 소스는 설탕 1큰술, 간장 2큰술, 물 6큰술이면 충분하다. 소스는 미리 만들어두자. (양파 볶고 있을 때 만들면 된다.) 소스 만들기 미리 소스 레시피부터 올리는데, 위에도 설명했듯이 양파를 볶고 있을 때 만들어도 된다. 가장 먼저 설텅 한 스푼을 넣자. 그 다음에는 간장 두 스푼을 넣자. 잘 섞어보았다. 마지막으로 물 여섯 스푼을 넣어주자. 소스가 섞이도록 잘 풀어주면 소스 완성이다. 레시피 먼저 양파를 얇게 잘라주자. 볶을 거기 때문에 꼭 물에 담가둘 필요는 없다. 이제 약불에 5분 정도 볶아주자. 잘 볶아지고 있다. 5분 정도 약불에 볶았으면 이제 소스를 부어주자. 그리고 이때 불을 센 불로 바꿔주자. 그리고 계란 두 개를 대충 풀어주자. 위에 끓고 있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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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는 한 해였던 거 같네요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블로거들의 직업을 공개합니다! 내 직업 확인하고, 2024년 행운도 뽑아보세요! https://mkt.naver.com/p1/2023myblog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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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사역자 또는 목사에 대한 교단의 치리에 대해

Intro 성범죄 사역자 또는 목사에 대한 치리는 어떠해야 할까? 사실 교회 성범죄자에 대한 교회의 치리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진다. 문제는, 그렇다면 어떻게 치리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성범죄자가 있다면 교회가 그 사람을 감옥에 보낼 수 있는가? 교회 성도가 불륜을 저지른다면 교회는 그들의 프라이버시를 신경쓰지 않고 그들의 이름을 폭로해야 하는가? 다시 말해, 불륜죄라는 게 사라진 지금, 교회는 불법을 저지르면서까지 성도를 심판해야 하는가? 아니, 애초에 교회는 죄인을 심판할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서부터 논쟁거리이다. 왜냐하면 교회가 너무 율법주의적이네, 정죄를 많이 하네 라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물론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저 사람들의 주장은 대개 ㄱ. 교회는 깨끗해야 하지만 ㄴ. 죄에 대해 정죄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모순적인 발언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단 교회가 감옥에 보낼 권한이 있는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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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창고형 카페 Openbaar Entrepot OPEK

벨기에 루벤의 카페 버블티 카페 Into Drink Mok 안은 좁지만, 브뤼셀 지점에서 자체 로스팅, 라이트 로스팅 원두가 항상 있음 Onan Coffee 여러 산지의 다양한 원두, 차가... cafe.naver.com Intro 요즘 한국에는 공장 같은 곳을 바꾸어 카페 겸 베이커리고 새단장을 한 곳이 많다. 나도 몇 번 다녀왔는데, 그런 창고형 카페들이 요즘 인기였다. 사람도 많이 몰리고 미디어에도 많이 나오고 말이다. 벨기에에도 나름 창고형 카페가 존재한다. 바로 Openbaar Entrepot OPEK이다. 베이커리보다는 식당 겸 카페가 맞겠지만. 지나가려다가 사실 벨기에의 토종 카페로 알고 있는 Madmum에 가보려다가.. Openbaar Entrepot OPEK이 보여서 들어가 보기로 했다. 유리문 앞에 테이블이 보이는데, 나중에 집에 갈 때 보니 저기에도 꽤 많이 앉아 있었다. (춥고 어두웠는데 왜 굳이.. 싶었지만.) 그리고 건물 앞에 있었던 칠판.. Openb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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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보관하기

Intro 마늘을 다 사용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Ochama에서 구매한 1kg 마늘을 이용하여 마늘을 다지기로 했다. Ochama에서 다진 마늘도 팔기는 하는데, 다진 마늘은 1kg의 깐 마늘과 비교하면 두 배 넘게 비싸다. 물론 혼자 살기 때문에 1kg의 마늘은 너무 많나 하는 생각을 안 한 건 아닌데.. 마늘 다지는 도구가 집에 다 있어서 굳이 두 배를 주고 다진 마늘을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차라리 절반만 마늘을 다지고 나머지 절반을 버리더라도 이게 더 쌌다.) 참고로 Ochama는 벨기에 및 유럽에서 살 때 유용한 사이트이다. 중국인들이 자기들끼리만 사용하는 느낌이 좀 있긴 한데.. (왜 나에게 안 알려주냐고..!) 아시안 마트와 비교하면 여기가 더 싼 것들이 꽤 보인다. 아무튼 나는 벨기에에 거주하기 때문에 Ochama에서 깐 마늘을 구매했다. 유럽 생활의 한 줄기 빛 - 아시안 마트를 대체하는 Ochama Intro 유럽은 물가가 비싸다. 미국이라면 아마존이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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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벨치킨 Belchicken에서 치킨을 먹어보다

Intro 대한민국에는 롯데리아, 필리핀에는 졸리비, 그리고 벨기에에는 벨치킨 Belchicken이 있다. 일단 벨치킨 Belchicken은 KFC와 비교를 할 수 밖에 없을 듯하다. 이건 추후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벨기에에서 즐기는 KFC 치킨 Intro 치킨을 좋아하지만, 한국식 치킨이 보이지 않았기에 우리는 아쉬운대로 KFC 치킨을 즐겨보기로 ... blog.naver.com 아무튼 벨기에 루벤에 있는 벨치킨 Belchicken에 가보았다. 아내가 있을 때는 수없이 가보고 싶었으나 돈이 없어 가보지 못한 바로 그 벨치킨 Belchicken이었다. 혼자 살면서는 요리할 시간이 없을 때 나가서 사먹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 기회로 가게 된 곳이 바로 벨치킨 Belchicken이다. 메뉴 아래는 벨치킨 Belchicken의 메뉴이다. KFC와 열심히 비교한 끝에, 치킨의 가격은 벨치킨 Belchicken이 저렴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햄버거는 또 다른 문제겠지만.. 내부 벨치킨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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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LiDL 쇼핑, 에어비앤비

Intro 쾰른을 한 바퀴 돈 우리는 이제 숙소로 향했다. 숙소로 가기 전 LiDL에서 쇼핑을 했는데.. 과연 독일이 싸긴 쌌다. LiDL LiDL에 들어가보자. 벨기에에서는 LiDL이 나름 괜찮은 백화점(?)이다. 아무튼 LiDL에는 진짜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 벨기에와 비교하면 독일 LiDL이 훨씬 저렴했다. 아무튼 에어비앤비에 들어가기 전에 물을 좀 사기 위해 LiDL에 들른 우리. 하지만 LiDL에 들른 김에 구경도 좀 하기로 했다. LiDL에서 사온 물이다. Pfand가 뭔가 했는데.. 미국에서는 캔과 유리병은 돌려줄 경우 하나당 돈을 돌려준다. 대신 병과 캔을 돌려받기 전 음료를 더 비싸게 받는다. 20개에 3000원이라고 하면, 캔 하나당 100원씩 5000원인 꼴이다. 독일의 LiDL은 물을 사면 플라스틱 병을 이렇게 돌려받는다. 물 자체는 1.18유로인데 물통이 2.25유로였다.. 그러니까 나중에 물병을 돌려줘야 이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LiDL의 독일인 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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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시골의 농장 - 관상닭, 라마

Intro 독일의 시골에서 에어비앤비로 집을 구한 우리는 이제 마인츠로 가보기로 했다. 사실 베를린부터 시작해서 가고 싶은 곳은 많았는데, 아내가 임신중이라 장거리 운전을 할 수가 없어 근처에 있는 곳들에 가기로 한 거였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마인츠. 마인츠 대성당이라고 하면 쾰른 대성당과 함께 많이 들어본 거 같지 않은가? 특히나 중세 역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마인츠 대주교 한 번쯤 안 들어본 사람이 없을 거다. 그런데 마인츠로 향하던 도중, 농장을 발견했다. 그냥 뜬금없이 발견한 거라, 우리는 잠깐 차를 세우고 들러보기로 했다. 친척들과 같이 갔는데, 이번 여행 중 가장 좋아했던 시간이기도 했다. 뭐.. 사실 농장이나 동물원이 덜 지루하긴 하다. 인공 구조물이라는 게 어딜 가나 다 거기서 거기이고 역사 유적지도 사실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한 번쯤 동물들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참고로 독일 여행은 아래의 링크에 있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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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리스찬 TV 인스스 성범죄 폭로에 대한 대화

공지 아래의 대화를 비판하려면 잘 읽어보고, 잘 생각한 뒤에 댓글을 남기도록 하자. 기본적인 논리적 수준이 안 되는 사람들이 비난하고 싶어서 댓글을 남기는 걸 볼 때마다 한국 교회 수준이 이 정도였는가 싶어서 한숨이 나온다. 나도 기본은 되는 사람이어야 대화를 할 수 있을 거 같다. 이 블로그에 찾아온 사람들 중 최소한의 논리적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 꽤나 있다. 이상한 댓글을 달면서 "성범죄 해도 괜찮냐" 같은 되도 않는 소리를 내뱉는 사람도 존재했다. 글을 읽을 줄 모르는 건지, 자기가 원하는 부분만 읽는 건지 의아한데, 처음부터 끝까지 글을 잘 읽도록 하자. 그래도 이 글이 성범죄 사역자를 치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인다면 허수아비 논법을 펼치지 말고 아래의 링크를 읽어보자. 성범죄 사역자 또는 목사에 대한 교단의 치리에 대해 Intro 성범죄 사역자 또는 목사에 대한 치리는 어떠해야 할까? 사실 교회 성범죄자에 대한 교회의 치리에 ... blog.naver.com 성범죄자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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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여행 순서 - 로마 유적 등

Intro 이번에는 독일 쾰른 여행 순서를 적어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쾰른 여행에 대해 정리한 게 있긴 한데, 독일 쾰른 여행 순서에 가장 부합하는 글은 이번 포스팅이 될 거다. 쾰른 대성당이나 호엔촐레른 다리에 대해 좀더 자세한 설명이 궁금한 사람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독일 여행 목록 독일 여행의 올리브영 쇼핑, 드럭스토어 DM 독일 여행의 묘미, 마트 탐험 - ALDI, Muller 그리고 독일의 국민 간식 Currywurst 유네스코 세계 유산 아헨... cafe.naver.com 쾰른 대성당 쾰른 여행의 시작은 쾰른 대성당이다. 일단 쾰른 대성당을 보고 나면 유럽 여행을 하면서.. 기대가 사라진다. 쾰른 대성당보다 엄청난 성당도 쾰른 대성당만한 인상적인 건물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교회 건물은 죄다 시시해진다. 물론 거대한 건물, 규모 있는 건물, 화려한 건물만 찾는다면 쾰른 대성당 만한 구조물을 보기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볼거리들은 많이 있다. 아무튼 쾰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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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 - 태국 쌀국수 맛집 Thai House

Intro 벨기에 루벤에서 태국 쌀국수를 즐기고 싶다면? 루벤 바깥으로 가면 몇 군데 더 괜찮은 곳도 있지만, 벨기에 루벤 안에서는 Thai House를 추천한다. 장소는 아래와 같다. Thai House Restaurant Tiensestraat 54, 3000 Leuven, 벨기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물론 Thai House 외에도 벨기에 루벤의 다양한 맛집에 대해 아래의 링크에 정리해두고 있으니 궁금한 사람은 참조하자. 벨기에의 카페, 맛집, 마트 등 온라인 마트 버블티 카페 Into Drink Mok 안은 좁지만, 브뤼셀 지점에서 자체 로스팅, 라이트 로스팅 원두가 항상 있음 Onan Coffee 여러 산지의 다양... cafe.naver.com Thai House에 도착하다 Thai House는 벨기에에 있는 한국식 핫도그와 한국식 치킨집 근처에 있다. 바로 아래의 장소를 찾자. 참고로 Thai House에서 태국식 쌀국수를 먹으려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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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을 위한 벨기에 루벤 촛불 집회

Intro 벨기에 루벤에 촛불 집회가 있었다. 바로 팔레스타인을 위한 촛불 집회였다. 미디어 싸움은 이스라엘보다 팔레스타인이 잘하고 있다는데, 이런 행사만 봐도 과연 팔레스타인이 엄청 잘하고 있다는 게 보였다. 도대체 어디서 사람과 돈을 구한 것인지 싶을 정도였다. 촛불 갯수만 봐도 어마어마하다. 집에 가는 길에 아무튼,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는 도중이었다. 루벤의 광장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게 보였다. 그리고 불빛도 보였다. 이게 뭘까 싶어 한 번 가보았다.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다른 사람들도 궁금해서 더 모이게 된다. 나도 불빛에 꼬이는 나방처럼 저 불빛으로 끌려들어갔다. 촛불 집회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는데, 촛불 집회를 위해 서 있는 사람들은 그냥 비 맞으며 서 있고, 행사 준비 위원회는 천막 아래에서 촛불을 켜고 있었다. 도대체 이게 뭔 행사인가 싶어 다가가보았다. 촛불은 진짜 촛불이었다. 촛불 수천 개가 놓여 있는 벨기에 루벤의 광장이다. 촛불들 옆에는 사람들이 집회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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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대성당의 역사와 거리 예술가들

Intro 두 번째 독일 여행, 두 번째 쾰른 여행이다. 지난 번에는 밤에 갔었는데, 밤의 쾰른과 낮의 쾰른 사이에는 상당한 분위기 차이가 있다. 뭐가 더 나은가 하면.. 개인적으로는 낮이 좋았지만, 밤도 매력 있었다. 독일 여행 목록 독일 여행의 올리브영 쇼핑, 드럭스토어 DM 독일 여행의 묘미, 마트 탐험 - ALDI, Muller 그리고 독일의 국민 간식 Currywurst 유네스코 세계 유산 아헨... cafe.naver.com 밤의 쾰른 여행은 아래에 링크가 있으니 필요하다면 확인하도록 하자. 독일 여행 - 쾰른 호엔촐레른 다리, 라인 강, 자물쇠 Intro 독일 쾰른 여행을 온 나는 쾰른 대성당을 돌아본 뒤, 쾰른 호엔촐레른 다리를 보러 가기로 했다. 참... blog.naver.com 독일 여행 쾰른 대성당 Intro 독일 쾰른이 도착했다. 우리가 도착한 것은 밤이었다. 낮에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했는... blog.naver.com 쾰른에 도착하다 - 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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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 카페 겸 레스토랑 de werf의 히든 메뉴 카라멜 초콜릿

Intro 벨기에 루벤에는 de werf라고 하는 카페 겸 식당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보도록 하자. 이번에는 저녁에 갔는데, 추운데도 야외 테라스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야간 사진이라 안 찍힐 거 같아서 찍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이 사랑하는 벨기에 루벤의 가성비 카페 겸 레스토랑 de werf Intro 벨기에 루벤에서 처음 학교에 갔을 때 굉장히 예쁜 가게가 있어서 눈여겨 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것... blog.naver.com 히든 메뉴 - 카라멜 초콜릿 아무튼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de werf의 히든 메뉴인 카라멜 초콜릿이다. 메뉴판에는 없고 이렇게 칠판에 적혀져 있다. 물어보니 스페셜 메뉴라고 한다. 메뉴판에는 없지만 주문하는 있는 그런 메뉴..라고 하는데. 사실 좀 이해가 안 가지만, 스타벅스의 더블샷 같은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여기 와서 카라멜 초콜릿을 많이들 먹는데 우리도 먹어보기로 했다. 아무튼 진짜로 메뉴에는 카라멜 초콜릿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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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발포 배수구 클리너 사용기

Intro 지난 번에 한국에 가서 사온 것 중 하나가 바로 다이소 발포 배수구 클리너이다. 가격은 1000원인데 총 8개 들어있다. 사용해보니 대략 네 번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인 거 같다. 사용법 다이소 발포 배수구 클리너 사용법은 뒤에 적혀 있는데 솔직히 이것만 보고서는 조금 헷갈린 게 있었다. 뭐, 아래의 내용을 보면 이해하기 쉬울 거다. 참고로 아래의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유해 가스가 나올 수도 있으니 될 수 있으면 문을 열어두고 하도록 하자. 실패 먼저 다이소 발포 배수구 클리너 사용 실패기부터 적는 게 좋을 거 같다. 처음에 나는 물을 받아놓고 한꺼번에 내려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다. 두 번째로는 수도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로도 가능할 거라 생각했다. 아무튼 그래서 일단 싱크대에 다이소 발포 배수구 클리너 두 개를 넣고 물을 받았다. 수도에서 나오는 가장 뜨거운 물이다. 물을 받는데 다이소 발포 배수구 클리너가 생각보다 잘 녹지 않는다. 이렇게 다이소 발포 배수구 클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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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에서 카이막 kaymak 먹기 - 터키 마트

Intro 집 주변에 카이막 파는 곳이 아무리 봐도 안 보여서 집 근처에 있는 그리스 마트에 가서 물어보았다. 거의 2주일 가까이 "금요일 와" 같은 소리를 듣고 마침내 카이막을 데려올 수 있었다. 카이막 kaymak을 먹다 백종원이 극찬했다는 터키 고유의 음식 카이막 kaymak을 먹어보자. 금방 상하니 냉장고에 잘 보관해야 한다. 카이막 kaymak을 먹을 때는 꿀과 같이 먹으면 좋다. 먼저 나는 카이막 kaymak과 꿀을 섞어 먹기로 했다. 먼저 카이막을 숟가락으로 빈 접시에 덜어주자. 그 다음에 그 위에 꿀을 뿌려주자. 대충 뿌려주면 된다. 그리고 숟가락으려 비벼주자. 마치 그릭요거트에 꿀이나 딸기잼 비비듯이 비벼주었다. 그 다음에는 빵 위에 발라 먹으면 끝이다. 꿀 얹어 먹기 물론 꿀을 얹어 먹는 방법도 있다. 아마 이게 정석인듯. 먼저 빵에 카이막 kaymak을 발라주자. 그 뒤에 꿀을 뿌려주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먹을 때는 꿀을 너무 많이 바르게 되어서 너무 달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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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 신학과의 명예 박사들

Intro 2023년 현재까지 KUL의 전세계 신학교 순위는 5위이다. 노틀담, 옥스포두, 하버드, 캠브릿지의 뒤를 이어 5위에 랭크중이다. 매년 4-6위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거 같다. 아무튼 이번에는 KUL에서 명예 박사를 받은 사람들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아마 아는 이름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KUL의 명예 박사들 KUL의 한 교실에는 명예 박사들 사진을 걸어놓았다. 너무 위에 걸어놓아서 제대로 볼 수도 없을 정도이긴 한데.. 아무튼 KUL의 명예 박사들이라고 한다. 명예 박사란 여기서 박사 학위를 한 건 아니지만, 박사에 준하는 명예를 준 사람들이다. 워낙 대단한 사람들이 있으니 한 번 보도록 하자. 생각보다 그렇게 엄청 많지는 않다. 본 시리즈에 나오는 제이슨 본처럼 생긴 사람이 있다. 바로 Raymond Brown인데, 보면 알겠지만 사진에 이름, QR코드 등이 있다. 영국 성공회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고 알려진 유명한 가톨릭 학자 로완 윌리암스도 있다. 너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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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한인마트 하나로마트 쇼핑

Intro 독일 뒤셀도르프에는 한인마트가 있다. 바로 하나로마트이다. 미국에는 H마트가 있는데, 아무튼 독일에는 하나로마트가 있다. 벨기에, 네덜란드 등지에 사는 사람들은 한인마트인 하나로마트에 들르기 위해서, 혹은 한식을 먹기 위해서 독일 뒤셀도르프까지도 가곤 한다. 뒤셀도르프 하나로마트 지도는 아래에 첨부한다. Hanaro Markt Immermannstraße 45C, 40210 Düsseldorf, 독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 외에 독일 여행에 대해서는 아래에 정리해놓고 있다. 독일 여행 목록 독일 여행의 올리브영 쇼핑, 드럭스토어 DM 독일 여행의 묘미, 마트 탐험 - ALDI, Muller 그리고 독일의 국민 간식 Currywurst 유네스코 세계 유산 아헨... cafe.naver.com 뒤셀도르프 하나로마트를 향하여 벨기에에는 한인마트가 없다. 아시안마트는 있다. 참고로 브뤼셀에서부터 Leuven에 있는 커다란 한인마트로 오기까지 한다. (그만큼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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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요일장 Superkip

Intro 벨기에에는 요일장이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벨기에 요일장에 오는 푸드트럭(?) 중 하나인 Superkip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여기는 닭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데, 닭보다는 폭립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한다. 여기 줄 선 사람 중 대부분이 폭립 받으러 줄 선다고. Superkip 그러면 이제 Superkip을 둘러보자. 벨기에 각 도시마다 요일장 들어서는 날이 다르다. 도시 안에서도 장소에 따라 다른데, Leuven만 해도 목요시장이 저쪽에 있고, 루벤 시내 광장에는 금요시장이 온다. 토요일에도 시장 같은 게 있는데.. 이건 시내 중앙에 온다. Superkip에 오면 이렇게 카레 라이스를 판다. 카레 라이스 안에는 치킨과 새우 등이 들어간다. 그리고 이게 바로 폭립이다. 두 가지 맛이 있는데, 소스 차이라고 한다. 그리고 치킨. 치킨도 저렴하다. 카레라이스와 파스타는 1킬로당 14.50유로던가 그렇다. 그리고 이번에 내가 산 닭날개. 열 조각에 6유로이다. 여기서는 진짜 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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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한식집 고기마차 Gogimatcha

Intro 벨기에에서 마스트리흐트를 들렀다 뒤셀도르프로 향한 우리. 이후에는 쾰른으로 향할 예정이었다. 뒤셀도르프는 과거 일본 (또는 일본 기업?)에서 많은 투자를 하여 일본인들이 많았는데, 그 기반 위에 한국인과 중국인이 와서 한식집이나 한인마트 등이 많다고 한다. 벨기에에 배송오는 푸드정도 뒤셀도르프에 있다고 하고, 벨기에에 사는 분들 중 차가 있는 경우 종종 한식 먹으로 뒤셀도르프까지 가기도 한다. 뒤셀도르프에 도착하다 아무튼 처음으로 뒤셀도르프에 도착하였다. 가장 먼저 식당 근처 주차장을 찾아 주차를 하였다. 고기마차 Gogimatcha를 향하여 그 다음 우리는 지인들에게 추천받은 한식집 중 하나인 고기마차 Gogimatcha로 향하였다. 여기 말고도 추천받은 곳이 있는데 그곳은 휴무일이었다. 뒤셀도르프는 나름 독일에서도 꽤 큰 도시라 구경할 곳이 많았다. 고기마차 Gogimatcha의 주인에게 들은 바로는 쾰른 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큰 곳이라 한다. 그래서 쇼핑을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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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쇼핑하기 - 드럭스토어 DM, 약국 apotheek, 오쏘몰

Intro 뒤셀도르프 고기마차에서 한식을 먹은 우리는 이제 쇼핑을 하러 가기로 했다. 이 근방에서는 가장 큰 도시라는 뒤셀도르프. 사실 독일에서 쇼핑할 곳은 정해져 있기는 했다. DM이랑 약국이었다. 독일 여행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독일 여행 목록 독일 여행의 올리브영 쇼핑, 드럭스토어 DM 독일 여행의 묘미, 마트 탐험 - ALDI, Muller 그리고 독일의 국민 간식 Currywurst 유네스코 세계 유산 아헨... cafe.naver.com 쇼핑몰을 향하여 우리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는 DM이었다. 독일 여행을 가면 반드시 들러야 한다는 드럭스토어인 DM이다. 하지만 뒤셀도르프는 너무 큰 도시였을까..? 본이나 근방의 작은 도시였다면 DM은 금방 찾는데 여기는.. 쉽지 않았다. 임산부인 아내와 DM을 찾아 한참을 돌아다녔다. 사람들에게 물어보는데 사람들도 잘 모르고.. 쉽지 않았다. 도시가 크면 더 찾기 쉬울 줄 알았는데.. 얼마 전에 DM 지부 하나가 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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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Sint Servaasbrug

Intro Basilica of St. Servatius에서 나온 나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라는 Sint Servaasbrug로 향하기로 했다. Sint Servaasbrug는 1932년까지 Maasbrug로 불렸고 구어체로 오래된 다리(Maastricht: aw brögk)라고 한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의 강 위에 있는 13세기 석조 아치 다리이다. 다리 이름은 4세기 마스트리히트 주교 Sint-Servaas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나 1932년이 되어서야 현재의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그 전에는 단순히 "다리(공식적으로는 Maasbrug)"였다고. 아무튼 Sint Servaasbrug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자 마스트리흐트의 랜드마크이며, 국가 기념물이라 한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대략적으로 Sint Servaasbrug가 어떤 다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Sint Servaasbrug 외에 마스트리흐트와 네덜란드 여행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네덜란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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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생활의 한 줄기 빛 - 아시안 마트를 대체하는 Ochama

Intro 유럽은 물가가 비싸다. 미국이라면 아마존이나 아이허브, 싱가포르라면 카루셀, 우리나라는 쿠팡 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마트가 있는데 유럽은 그게 생각보다 많지가 않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국이나 미국보다 비싼 제품을 쓰면서 살았더랬다. 그.런.데. 중국 놈들이 기어이 일을 해냈다. 유럽에서 그나마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유통망을 뚫어낸 것이다. 특히나 외국에서 물건을 들려와 어쩔 수 없이 비싸게 파는 아시안 마트와 비교했을 때 Ochama가 훨씬 싸다. 그 외에도 일반 마트의 물건들도 경쟁력이 있다. 나도 지인 추천으로 들어와 Ochama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일단 나는 1+1 제품들이나 할인 제품들만 사기로 했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럽 생활의 한 줄기 빛, Ochama를 살펴보자. Ochama Ochama는 정식 제품들을 취급한다. 애플 제품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들여온다. 나도 어쩔 수 없이 벨기에에서 맥북을 샀지만,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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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 공짜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구원 #공짜 #복음 #값싼은혜 1. 공짜란 무엇일까? 누가 당근에 공짜로 자전거를 올려놓았다. 이 자전거는 공짜일까? 그렇다면 동일한 브랜드의 자전거를 옆집에서 그냥 가져오는 건 어떨까? 2. 공짜란 무엇일까? 내가 마음대로 가져가는 것이 공짜일까? 이것은 도둑질이다. 상대가 줘야 가져갈 수 있다. 상대방과 나 사이에 합의가 필요하다. 주지 않으면 돈을 내더라도 가져갈 수 없다. 그런데 공짜랍시고 당연하다는 듯이 사용한다면, 상대방을 언짢게 만든다. 3. 은행에는 커피와 차가 비치되어 있다. 공짜로 먹으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그걸 다 가져간다면 어떨까? 은행에는 무료로 마시라며 정수기가 있다. 그런데 공짜라며 물총에 담아 사람들에게 쏜다면 어떨까? 공짜로 나눠준다 하더라도 내 마음대로 함부로 쓴다면 교육받지 못했다는 욕을 먹는다. 우리에게 공짜로 주어진 것이 누군가는 돈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4. 정당한 값을 치른다면 어떨까? 자식처럼 키우는 강아지를 누가 죽인 뒤에 이게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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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도시 마스트리흐트의 랜드마크 Basilica of St. Servatius - 캐노피, 천장화, Bergportaal

Intro Basilica of St. Servatius 지하에 있는 보물 전시관을 구경한 나는 Basilica of St. Servatius의 다른 장소들을 구경하기로 했다.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급한 마음에 제대로 살펴보지는 못하고 거의 뛰듯이 구경했던 거 같다. Basilica of St. Servatius를 비롯한 마스트리흐트와 네덜란드의 여행지는 아래의 링크에 잘 정리되고 있다. 네덜란드 여행 목록 로테르담 네덜란드 도착 - 마트 알버트 하인 Albert Heijn 로테르담 사랑의 교회 로테르담 베트남 쌀국수 가게 Pho - Vietnamese restaurant & N... cafe.naver.com 팜플렛 - Basilica of St. Servatius의 성지와 캐노피 이번에는 Basilica of St. Servatius의 성지 또는 성소를 보기로 했지만 찾지 못했다. 하지만 한참 아래쪽에 나온다. 일단 팜플렛에 설명이 적혀져 있어서 여기에 남긴다. 설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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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위한 설교, 교회를 위한 교회, 수련회를 위한 수련회

성경을 보면 바울은 세례를 베풀지 않은 걸 감사하다 말한다. 왜 바울은 그렇게 말했을까? 성경을 보자. 14 나는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15 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1:14-15 더 나아가 바울은 그리스도가 바울을 보낸 것은 세례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 말하며 세례와 복음을 구분한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1:17] 물론 세례는 귀한 것이다. 다만, 세례가 세례를 위한 세례가 되었을 때 이것이 오용될 수 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거나 인정하셨다고 기록된 단 둘뿐인 성례인 세례와 성찬조차도 오용될 수가 있다. 19세기의 영국에는 두 명의 유명한 설교자가 있었다고 한다. 한 사람은 조셉 파크 목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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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Basilica of St. Servatius in 마스트리흐트의 보물 전시관

Intro Basilica of St. Servatius라고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를 보는 중이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보물 전시관의 유물을 다루기 시작하였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Basilica of St. Servatius의 지하에 있는 유물들을 살펴볼 것이다. Basilica of St. Servatius에 대한 더 많은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네덜란드 여행 목록 로테르담 네덜란드 도착 - 마트 알버트 하인 Albert Heijn 로테르담 사랑의 교회 로테르담 베트남 쌀국수 가게 Pho - Vietnamese restaurant & N... cafe.naver.com 지하로 들어가다 Basilica of St. Servatius의 보물이 있는 방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문이 있다, 계단을 내려가면 아래의 장소가 나온다. 가장 먼저는 Basilica of St. Servatius에 있는 지하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뭐라고 써져 있냐 하면, 영문과 번역본을 아래에 올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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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중세도시 마스트리흐트의 교회 Basilica of St. Servatius에 들어가다

Intro 마스트리흐트의 중세 도시에 있는 Basilica of St. Servatius에 들어가기로 했다. Basilica of St. Servatius의 입장료와 마스트리흐트 여행, 그리고 네덜란드 여행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에 정리되고 있으니 확인하도록 하자. 네덜란드 여행 목록 로테르담 네덜란드 도착 - 마트 알버트 하인 Albert Heijn 로테르담 사랑의 교회 로테르담 베트남 쌀국수 가게 Pho - Vietnamese restaurant & N... cafe.naver.com Basilica of St. Servatius에 들어가다 그러면 이제 마스트리흐트의 중세 교회 Basilica of St. Servatius에 들어가보도록 하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자마자 Basilica of St. Servatius에 있는 유적들을 볼 수 있다. 가이드용 팜플렛 Basilica of St. Servatius를 들어가면 이렇게 팜플렛을 주는데, Basilica of St. Se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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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언어라면 신학은 문법이다

문법(신학, 교리)은 기본이다. 어떤 사람들은 언어를 공부할 때 문법을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문법은 매우 중요하다. 비록 문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어도, 말할 때에는 “이건 비문이야”, “잘못된 문장이야”라고 느낀다. 그리고 문법을 엉망으로 말하면, 듣는 사람은 제대로 이해할 수 없거나 최소한 듣는 것에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신학이나 교리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매우 중요하다. 비록 신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사람은 신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야”라거나 “예수님은 사람이 아니야”라고 말한다면, 제대로 된 신앙이 있는 사람이라면 듣는 것에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문법(신학, 교리)만 공부해서는 안 된다. 신앙은 언어를 배우는 거랑 매우 비슷하다. 문법 공부는 중요하지만, 문법만 공부해서는 제대로 대화를 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신학과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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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사랑하는 벨기에 루벤의 가성비 카페 겸 레스토랑 de werf

Intro 벨기에 루벤에서 처음 학교에 갔을 때 굉장히 예쁜 가게가 있어서 눈여겨 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것도 학교 건물 바로 근처에 있어서 지나다닐 때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가난한 학생의 신분으로 한 번도 들어가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지인들에게 여기가 저렴하면서도 맛있기로 유명한 가게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학교 클래스메이트들과 같이 방문하게 되었다. 바로 de werf이다. de werf는 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갈 때마다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장소이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소개된 곳으로 벨기에 루벤의 중앙에 있다. de werf가 정식 이름이지만, 직접 가보면 dewerf로 붙어 있다. 아무튼 de werf로 갈 수 있는 구글 지도는 아래의 링크에 첨부한다. dewerf Hogeschoolplein 5, 3000 Leuven, 벨기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리고 벨기에 루벤의 맛집, 카페 등은 아래의 링크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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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 우버이츠 사용기 - Gloria's baked pasta, Baguette & Salad Bar, Sewar

Intro 우버이츠 10유로 할인이 있어서 사용해보기로 했다. 정확하게는 우버이츠 가입 기념 쿠폰이었는데, 세 번의 주문에 한해서 10유로씩 할인해주는 거다. 다만, 배달 주문만 할인해준다. 하.지.만. 벨기에는 배달비가 너무 비싸다. 걸어서 5분 거리인데 5유로 가까이를 내야 한다. 아무리 10유로 할인을 해줘도 이건 못 먹겠어서.. 배달비가 없는 음식들만 찾아서 주문해보았다. 참고로 Gloria's baked pasta만 배달비가 있었다. Gloria's baked pasta의 경우는 1+1 행사를 했기에 주문한 거다. Gloria's baked pasta 벨기에 루벤에서의 우버이츠 첫 사용은 Gloria's baked pasta였다. 내가 주문한 건 라자냐와 웨지 감자였다. 그리고 Gloria's baked pasta에서 음식이 도착했다. 내용물을 보니, Gloria's baked pasta는 벨기에의 파스타 체인점인 Bavet에서 하는 모양이었다. 이건 웨지 감자이다.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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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Basilica of St. Servatius의 야외 정원 그리고 입장료

Intro 우리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마스트리흐트에 위치한 Basilica of St. Servatius에 방문하였다. 통에런의 성 세르바티우스라 불리는 이 성인은 아리우스 이단에 반대하여 삼위일체를 수호하는 성인이라고 한다. 네덜란드 여행에 대한 글들은 아래의 링크에 잘 정리되고 있으니 확인하도록 하자. 네덜란드 여행 목록 로테르담 네덜란드 도착 - 마트 알버트 하인 Albert Heijn 로테르담 사랑의 교회 로테르담 베트남 쌀국수 가게 Pho - Vietnamese restaurant & N... cafe.naver.com 광장 - 오케스트라 공연을 위한 무대 세팅 그리고 우리는 Basilica of St. Servatius로 향하였다. 가는 도중에 이렇게 유럽 어디를 가든 볼 수 있는 무지개 횡단보도를 보았다. 맥도날드도 지나고. 야외 오케스트라 공연을 하는지 무대가 세워지고 있는 게 보였다. 그리고 근처에는 이렇게 노점이 보였다. 오케스트라 펜스이다. 이 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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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파스타 맛집 Cafe Commerce

Intro 벨기에 루벤에는 학생들 사이에서 나름 유명한 파스타 가게가 있다. Bavet이라는 파스타 가게에 대해서 지난 번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거기 외에도 저렴하면서도 괜찮다는 평이 있는 파스타 맛집인 Cafe Commerce이다. 아래에 지도 링크가 있으니 필요한 사람은 확인하기 바란다. Café Commerce Herbert Hooverplein 16, 3000 Leuven, 벨기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Cafe Commerce에 도착하다 처음으로 Cafe Commerce에 가보았다. 그런데 Cafe Commerce는 항상 지나다니던 곳에 있었다. 루벤의 광장 근처에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다. 아래에 있는 저 가게가 그 가게이다. 항상 사람들이 바글거리고, 특히나 날씨가 좋은 날이면 외부 의자에 앉아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던 곳이었다. 그냥 술집인가 생각하고 한 번을 궁금해하지 않았는데, 파스타 가게였다. 좀더 가까이 가보자. 날씨가 추워져서 바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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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중세 도시 마스트리흐트 Maastricht

Intro 네덜란드의 중세 도시 마스트리흐트 Maastricht는 뫼즈 강을 끼고 있으며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라 한다. 고대 로마 시절부터 도시가 형성되었다고 하니 한 번쯤 방문해도 괜찮은 곳이다. 마스트리흐트 Maastricht는 놀랍게도 우리나라 네덜란드 여행지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지 않는다. 교육도시라서 대학생들이 종종 오기는 하는 듯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스트리흐트 Maastricht는 한 번쯤 방문할 가치가 꼭 있다. 영어로 살펴보면 중세 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가보니 이 부분은 그렇게 엄청 인상적이지는 않았다. 이보다 더 중세 도시 같은 도시들은 네덜란드와 벨기에에 널리고 널린 듯하다. (내 생각이다.) 마스트리흐트 Maastricht의 인구는 약 12만으로 그렇게 크지는 않다.1992년 유럽 연합을 출범시킨 마스트리흐트 조약이 체결된 곳이라 하니, 국제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관심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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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 대한 기독교의 네 가지 관점

부에 대한 기독교의 네 가지 관점 번영신학 “하나님을 잘 믿어야 부자가 된다.” 번영신학의 삼단 논법은 아래와 같다. 신앙이 좋아야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부자가 된다. 곧, 부자는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이다. 번영신학의 논리 번영신학에 있어 결국 부자는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이다. 부유함이 그 사람의 신앙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그래서 과거에는 그 사람의 신앙을 확인하기 위해 그 사람의 부유함을 보았다. 시대적 한계이기는 하지만, 부자만 장로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시대가 바로 번영신학적 생각에서 기인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할까? 이게 과연 제대로 된 신앙이 맞을까? 청빈론 “하나님을 잘 믿으면 가난할 수밖에 없다.” 청빈론의 논리는 아래와 같다. 하나님을 잘 믿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라면 하나님을 잘 믿지 않은 사람이다. 청빈론의 논리 청빈론은, 참된 신자라면 가난하다고 말한다. 물론 그렇다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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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여행 - 뭔가 비쌌던 브레다 맥도날드

Intro 네덜란드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맥도날드에 들렀다. 여행 중에 돈을 아끼려면 패스트푸드를 먹어야 하지 않겠는가? 맥도날드 외부 - 자전거 주차장 맥도날드 외부에는 이렇게 자전거 주차장이 있었다. 자전거의 나라 네덜란드가 아니랄까봐 사람들이 자전거 타고 오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놀 수 있을 법한 기구들과 테이블이 있었다. 맥도날드 내부 - 주문하다 그리고 맥도날드에 들어와, 무인 키오스크로 주문을 했다. 자리에 앉았다. 영수증을 보면 번호가 적혀 있다. 패스트푸드점 중에도 영수증에 주문 번호가 적혀져 나오지 않는 곳들이 있는데.. 가끔 난감할 때가 있다. 몇 번인지 헷갈릴 수도 있고, 어떻게 이걸 증명해야 하나 걱정이 들기도 하기 때문. 그리고 가격을 보자. 빅맥세트가 9.45유로이다. 지금까지 내가 먹은 모든 빅맥 세트 중에서 가장 비싸지 않았을까? 그런데 심지어 벨기에 빅맥 세트는 현재 10.20유로이다. 무슨 빅맥 세트 하나가 1만5천 원 가까이 되는지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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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다이크 Kinderdijk 기념품 가게 그리고 화장실

Intro 네덜란드 여행 중 이번에는 킨더다이크 Kinderdijk의 기념품 가게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킨더다이크 Kinderdijk에 왔다면 꽤 오래 걷거나 최소한 여기에서 몇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화장실을 가고 싶을 수도 있을 것이다. 킨더다이크 Kinderdijk에 대한 포스팅이나 그 외 네덜란드 여행에 대한 포스팅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네덜란드 여행 목록 로테르담 네덜란드 도착 - 마트 알버트 하인 Albert Heijn 로테르담 사랑의 교회 로테르담 베트남 쌀국수 가게 Pho - Vietnamese restaurant & N... cafe.naver.com 킨더다이크 Kinderdijk의 기념품 가게 킨더다이크 Kinderdijk에 왔다면 먼저 킨더다이크 Kinderdijk의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도록 하자. 여기서 풍차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할 수가 있다. 물론 풍차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한다면 굳이 여기 먼저 들어갈 필요는 없을 듯하다. 식당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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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풍차 마을 킨더다이크 Kinderdijk에 도착하다

Intro 네덜란드에는 두 곳의 풍차 마을이 유명하다. 개인적으로는 잔세스칸스가 나았는데, 킨더다이크 Kinderdijk 또한 만만치 않다. 네덜란드가 풍차로 유명하기는 한데, 풍차를 보려면 킨더다이크 Kinderdijk와 잔세스칸스 중 한 군데를 방문하는 것이 나으리라 생각한다. 잔세스칸스와 기타 네덜란드 여행 기록은 아래의 링크에 있으니 필요한 사람은 참조하자. 네덜란드 여행 목록 로테르담 네덜란드 도착 - 마트 알버트 하인 Albert Heijn 로테르담 사랑의 교회 로테르담 베트남 쌀국수 가게 Pho - Vietnamese restaurant & N... cafe.naver.com 킨더다이크 Kinderdijk에 도착하다 그리고 우리는 풍차 마을 킨더다이크 Kinderdijk에 도착했다. 킨데르데이크 네덜란드 킨데르데이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에 지도 링크를 올려놓기는 했는데.. 우리는 주차할 장소를 찾아 한참을 돌아다녔다. 우리는 무료로 주차할 곳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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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킨더다이크 Kinderdijk 여행 - 풍차와 함께 산책하기

Intro 이번 포스팅은 네덜란드 풍차 마을 킨더다이크 Kinderdijk에 대한 여행기이다. 풍차 마을이라고는 했지만, 아마 정말 풍차 마을을 생각하고 온다면 생각과는 다른 그림이 나올 수 있을 거 같다. 킨더다이크 Kinderdijk 자체는 무수히 많은 풍차들이 전시되어 있는 마을이 맞기는 하다. 그리고 마을에서도 킨더다이크 Kinderdijk의 풍차들을 볼 수 있는 것도 맞다. 하지만 킨더다이크 Kinderdijk의 풍차들이 놓여 있는 곳은 보다 산책로에 가깝다. 기념품 가게 및 카페를 지나고 나면 풍차를 제외하고는 다른 건물을 볼 수 없을 정도이다. 네덜란드의 다른 여행지들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네덜란드 여행 목록 로테르담 네덜란드 도착 - 마트 알버트 하인 Albert Heijn 로테르담 사랑의 교회 로테르담 베트남 쌀국수 가게 Pho - Vietnamese restaurant & N... cafe.naver.com 산책을 시작하다 풍차 마을 킨더다이크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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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기숙사, 벌레, 청설모, 그리고 오리

1. 지난 번에 한 번 청설모에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다. 칼빈신학교 기숙사가 소재하고 있는 그랜드래피즈에는 청설모가 많은 거 같다. 뭐, 이야기를 들어보면 캐나다나 그 외의 지역에서도 많은 거 같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시골로 나가야만 청솔모를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청솔모가 집 앞까지 오는 걸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난다. 지난 포스팅 글은 아래와 같다. 미국에서 청솔모 키우기? 1.슬슬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집 근처에서 새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청솔모가 오가는 게 보이기 시... blog.naver.com 2. 그 이후로도 이 청솔모가 종종 집으로 찾아왔다. 그래서 우리는 이 청솔모에게 이름도 붙여 주었는데.. 우리집만이 아니라 다른 집에도 종종 놀러오는 아이였다. 숨은 그림 같지만, 아래의 사진을 보면 청솔모가 앉아서 견과류를 먹고 있다. 참고로 나는 기숙사 청소를 위해 돌아다니다가 청설모를 찍게 되었는데, 아무튼 청솔모가 참 무서운 게 없이 돌아다닌다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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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반신욕 목욕제품 그리고 배쓰밤 후기

족욕보다 반신욕을 하기로 하다 집에 욕조가 있어서 배쓰밤을 한 번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 있을 때에는 버켓에 물을 받아서 족욕을 했는데, 족욕을 하느니 그냥 반신욕을 하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사실 족욕기를 사볼까 하는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족욕보다는 반신욕이 더 낫다고 생각한 이유들이 있었다. 그것을 대략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ㄱ. 족욕을 하려면 바가지를 사야 하고, ㄴ. 바가지를 사서 거실에서 하려고 보니 바닥에 흘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ㄷ. 이왕 하는 거, 족욕보다야 반신욕에 건강에 좋을 거 같고, ㄹ. 족욕 하는 김에 목욕을 하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아무튼 반신욕을 하기로 하면서 아이허브에서 배쓰밤을 주문했는데, 지난 번에도 올렸지만 반스앤노블에 갔더니 아내가 배쓰밤을 들이밀었다. 물론 이미 샀기 때문에 굳이 아래와 같은 배쓰밤을 따로 사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래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긴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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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베트남 쌀국수 Pho 맛집 아시안팰리스

1. 자동차 사는데 큰 도움을 주신 전도사님과 함께 식사를 한 번 하기로 했다. 뭐 먹을까 이야기를 하다가, 아시안팰리스가 베트남 쌀국수를 맛있게 잘하는데 어떠냐는 이야기를 듣고 여기서 먹어보기로 했다. 나중에 알게 된 건데, 이미 칼빈신학교 내에서는 아시안팰리스가 나름대로 유명한 맛집인 모양이었다.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 사이에서는 회자되고 있는 레스토랑이라고 했다. 아래의 링크를 보면, 아시안팰리스에 대한 리뷰를 볼 수 있는데 궁금해서 한 번 들어가보았다. 그러자 대체적으로 리뷰가, 맛은 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받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었다. asian palace - Google Search ASIAN PALACE Restaurant - Columbia, MD | Order Online | Sushi ... www.asianpalacecolumbiamd.com Order Sushi & Asian Food online from Asian Palace - Columbia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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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교회 Faith Church를 다녀오다

1. 그랜드래피즈 교회를 탐방해보기로 했다. 요 몇 주, 대면예배를 진행하는 곳이 없어서 갈보리교회만 다녀왔었는데, Faith Church가 대면예배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서 다녀오기로 했다. 정확한 이름은 <그랜드래피즈 믿음의 교회>인 모양인데, 일단 다들 Faith Church라고 부르니 여기서는 Faith Church라고 하자. 2. 그래서 이번에는 Faith Church에 한 번 가보기로 했다. 그랜드래피즈에는 한인교회가 많지 않은데, 15년 전쯤에는 세 개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하나가 이름이 바뀌면서 한인 모임이 사라졌고, 현지인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새 그랜드래피즈에 Faith Church가 생겨서, 대학교 졸업 후 다시 칼빈으로 돌아오신 목사님이 처음 듣는 교회라고 했었다. Faith Church의 담임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어 보니, Faith Church는 목사님이 새롭게 개척한 교회였다. 목사님의 이력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정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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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첫 가드닝 - 부추 심기

intro 드디어 한국에서 사온 부추를 심어보기로 했다. 부추는 다이소에서 사온 것인데, 전에도 이야기했다시피, 세관 신고하면서 체크를 했었다. 코로나 시기, 미국행 비행기를 타다 (1) 미국행 비행기 후기들 모음 (From Seoul to Grand Rapids)미국행 비행기를 타면서 여러 가지 걱정이 많... blog.naver.com 그리고 한인마트에 여러 가지 씨앗을 2달러에 파는 걸 보고.. 이 정도 가격 차이면 그냥 신경쓰지 말고 여기서 사도 되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칼빈신학교 근처의 한인마트 두 곳 Intro칼빈신학교 근처에는 한인마트가 두 곳 있다.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걸어서는 갈 수 없다는 점이다.... blog.naver.com 참고로 미국에는 부추가 잡초처럼 자란다고 한다. 하지만, 이 잡초가 부추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없기 때문에.. 부추 씨앗을 사야만 했다. (부추는 20센티 정도 자라면 몇 번 잘라줘야만 우리가 아는 칼국수 같은 부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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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청솔모 키우기?

1. 슬슬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집 근처에서 새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청솔모가 오가는 게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 집 테라스를 오가는 청솔모를 보며, 미국의 청솔모는 겁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 그리고 청솔모에게 먹이를 줘도 되는가 싶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네셔널 파크가 아닌 이상은 그렇게 크게 먹이주기가 불법이진 않은 듯했다. 미준모 카페를 찾아보니,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도 있는 듯했다. (물론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서, 길고양이에게 먹이 주지 말라고 적어놓고 가는 사람도 있다고는 했다.) 그래서 잠깐 고민하다가 집에 있는 호두와 아몬드를 조금 줘보기로 했다. 먼저 테라스에 아몬드 몇 개를 떨구어보았다. 아몬드를 몇 개 받더니, 일부는 먹고 다른 일부는 풀밭을 파헤쳐서 그 안에 숨기는 모습을 보았다. 원래 다람쥐와 청솔모는 멍청해서, 자기가 숨겨놓은 도토리의 95%를 찾아내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참나무가 번성할 수 있다는데, 아무튼 도토리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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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교보, 보드게임 천국, 반스앤노블에 다녀오다

1. 학교 바로 근처에 반스앤노블이 존재한다. 반스앤노블은 145년 전통의 어마어마한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현재는 위기를 겪고 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국에서 반스앤노블의 위상은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어느 도시에든 하나씩은 있다고 하는 그 유명한 반스앤노블이 학교 근처에도 있었다. 아무튼 종종 걸어다니면서, 꼭 한 번은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던 반스앤노블에 다녀와보기로 했다. 반스앤노블의 위기로 보는 국내외 서점의 트렌드 분석 by 싸이몬팀 반스 앤 노블의 위기로 보는국내외 서점의 트렌드 분석 무려 145년 전통의 미국 대형 서점 체인 반스 앤 노블(Barnes&Noble)이 매각을 추진했습니다. 대형 서점까지 수익이 땅 깊은 줄 모르고 떨어지는 이 시대,.. onlycimon.tistory.com 2. 반스앤노블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반디앤루니스나 교보문고가 아닐까 싶다. 중고서점 위주로 하는 yes24나 알라딘과 비교를 해도 되겠지만, 반스앤노블은 중고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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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미국 쇼핑 목록 (1)

1. 처음 이사 와서 여러 가지 물품들을 샀다. 물론 학교의 Food Pantry가 매우 잘 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 외에도 필요한 물건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산 물건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필요할 거 같다. 칼빈신학교 Food Pantry and the Clothes Closet 1.Food Pantry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번에 걸쳐서 언급을 했다. 그리고 한 번은 Food Pantry에 대한 ... blog.naver.com 2. 먼저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코스트코에서 산 물품들에 대해 적은 적이 있었다. 미스터커피에서 커피내림기를 산 것도 이야기 했었는데, 주전자(?)의 바닥 부분에 구멍이 생겨서 커피가 새는 바람에.. 지금은 밥그릇 같은 것을 놓고 사용하는 중이다. (2년 워런티를 했어야 했다고 약간 후회하는 중이다.) 아마존, 베스트바이, 코스트코에서 산 가전제품들 지난 글에 아마존, 코스트코, 인스타카트, 아이허브 등을 중심으로 마트 장보기나 음식 주문하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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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unter Church 방문기

1. Encounter Church를 방문해보기로 했다. Encounter Church는 아래의 동그라미 안에 '<>'가 90도 돌려져 있는 마크를 가지고 있는 교회로, 젊은 청년들(young adult)가 많이 모이는 교회이다. 마크의 의미를 이해해보면, (특히나 하나님과의) 만남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나 싶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이는 문구가 "You matter to us. You matter to God"이라는 문구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이웃과의 관계를 encounter라는 이름으로 표현한 듯하다. 2. Encounter Church에 방문하려면 현재는 방문 등록을 해야만 한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모이는 인원 수에 제한이 있다 보니 그렇게 하고 있는 듯하다. 방문 등록은 아래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Encounter Church | Kentwood and Grand Rapids, MI You matter to us, you matter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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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미국 쇼핑 목록 (2)

1. 내 블로그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알다시피, 나는 무언가를 사기 전에 엄청 열심히 검색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서, 참치 통조림을 사기 전이라면 참치 통조림에 대해 검색을 하는 편이다. 물론 가난한 신학생 입장에서 학교에 있는 Food Pantry에서 무료로 (비린내가 나는) 참치 통조림을 주는 마당에 돈 주고 참치를 사먹을 리는 없었다. 그래서 이러한 정보가 활용되지 못해 아쉽기는 하지만.. 아무튼 될 수 있으면 무언가를 살 때 검색을 해보고 구매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2. 미국에 오자마자 아이허브에서 주방세제를 하나 구매했다. 내 기억에는 집에 있던 주방 세제를 금방 다 쓰리라 생각하고 구매했던 거 같지만, 어디선가 커다란 통으로 받아올 수 있어서.. 괜히 샀다고 생각하기는 했던 거 같다. 아무튼 아이허브에서 주방세제로 유명한 제품은 애티튜드였다. 아이허브에서 넬리와 애티튜드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제품은 나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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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미국 쇼핑 목록 / 쇼핑 리스트(3)

1. 미국에서 살기로 하면서, 아무래도 음식을 균형 있게 먹는 게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비타민을 먹기로 했다. 주변에 의사가 많아서, 비타민을 먹는 게 오히려 안 좋다는 이야기를 엄청 듣기는 했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그래도 임신을 할 때에는 자기도 엽산을 먹는다며, 필요한 영양분은 섭취하는 게 꼭 안 좋지만은 않다는 이야기도 같이 들었기에.. 미국에서 한국 영양분을 어떻게 구할 수 있는 게 아니어서, 싱가포르에 있을 때 자주 애용했던 아이허브를 이용하기로 했다. 미국에 오자마자 구매해서 받은 제품은 아래와 같다. 아내를 위한 엽산, 그리고 오메가3와 라이프익스텐션에서 나온 투퍼데이 종합비타민이다. 라이프익스텐션의 투퍼데이는 비타민 계에서는 쇼핑 리스트 최상위권의 제품이다. 저렴한 데다가 성분도 좋다고 한다. (심지어..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안에 엽산도 있어서.. 엽산 다 먹고 나서는 굳이 엽산을 따로 구매하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라이프익스텐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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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벌레가 나타나다..?!! 베드버그? 바퀴벌레?

1. 요즘 이웃 집에 베드버그나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베드버그라니..! 베드버그가 한 번 나타나면 정말 입주민은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한다. 베드버그는 집이 깨끗하고 말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한 번 나타나면 무슨 짓을 해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심지어 어느 정도인가 하면, 베드버그를 없애기 위해서는 바퀴벌레를 집에 푼다고 한다. 그 뒤에 바퀴벌레를 없애기 위해 개미를 풀고, 마지막에 개미를 박멸한다는데.. 아무튼 바퀴벌레를 키울 만큼 무시무시한 녀석들이 바로 베드버그이다. 지금도 종종 다음 카페에 올라오고, 유럽으로 여행 가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한 번은 검색해보는 것이 바로 베드버그이다. 베드버그가 두려워서 여행하는 내내 베드버그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다. 2. 참고로 칼빈신학교의 기숙사에 살면서 깜짝 놀란 것이 하나가 있었는데, 벌레가 없다는 것이었다. 벌레를 전혀 한 마리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겨울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집 안은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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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이츠에 실망하다 그리고 판다 익스프레스

1. 판다 익스프레스 Panda Express. 여러 번 들어본 식당인데 어디에서 들은 건지는 전혀 기억할 수 없는 그런 식당이 학교 근처에 있기에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이번에 여러 가지로 실망하기는 했지만, 아무튼 우버이츠로 주문하고 출발했다. 세금 포함 총 금액은 24.06달러. 내가 주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2. 그리고 판다 익스프레스에 도착했다. 판다 익스프레스는 이름에 판다가 있는 것처럼 판다를 마스코트로 하고 있는 레스토랑이었다. 이 근처에서는 유명한 아시안 식당이라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중식당인 듯했다. 문에도 마스코트인 판다가 붙어 있다. 판다 익스프레스의 창업주가 판다를 좋아해서 그런 건가 싶다. 판다 익스프레스의 마크를 보면, Chinese Kitchen이라는 글자를 볼 수 있다. 중식당이 맞다. 3. 판다 익스프레스가 들어가면, 지금은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고 적혀져 있다. 그리고 온라인 주문한 음식은 테이블 위에 이름에 따라 놓여질 거라고 적혀져 있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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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종교개혁 시대의 예배

1. 1545년, 프랑스 Antwerp에서 한 청년이 스트라스버그에 도착했다. 프랑스에서 왔고 또 개신교였지에, 그는 1541년, 존 칼빈이 제네바로 돌아가기 전까지 목회자로 시무했던 스트라스버그의 French Reformed Church에 참석하기 시작했다. 그는 Martin du Mont라는 가명으로 편지를 쓰기 시작하였는데, 이는 스스로의 안전과 카톨릭이 우세한 Antrwerp에 사는 친척들의 안전을 우려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스트라스버그에서 드려지는 개혁주의 예배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데, 특히나 감정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그에게 어떠한 충격을 주었는지 소개하였다. 그는 예배에 참석하면서 울기 시작했는데, 슬퍼서가 아니라 기쁨에 겨워서 울었다. 또 Martin du Mont에 의하면, 성도들은 자발적으로 찬양을 하였는데,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장소로 그들이 인도되었기 때문에 감사함으로 찬양하였다. 누구도 스스로의 모국어로 여호와에 대한 찬양과 경탄을 노래하는 것의 즐거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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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미국 쇼핑 목록 / 쇼핑 리스트(4) 슬로우쿠커, 투퍼데이 외

1. 아마존에서 주문한 물품이 도착했다. 이번 쇼핑의 목적은 에어프라이어와 오븐이었다. 에어프라이어에서 뭐를 꺼낼 때마다 손을 데이곤 했기 때문에.. 어차피 오븐을 사도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있어서 오븐 장갑을 구입했다. 뭐, 미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오븐 장갑은 쇼핑리스트의 1번을 차지하지 않을까 한다. 어떤 장갑을 사야 하는가 엄청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거의 한 달을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아마존 쇼핑 리스트에 넣어두었었다) 언제 할인하나 살펴보고 있는데.. 갑자기 아래의 제품이 할인하기에 얼른 구입했다. 오븐 장갑이 다 거기서 거기이기는 하다는 생각에서, 할인율이 높기에 산 제품이다. 아무튼 어떤 제품을 쓰든 손에 데이지 않는 게 중요하니까 나름 잘 샀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Misto 오일 스프레이. (이것도 쇼핑 목록에 들어 있던 제품이다..) 나중에 마이어와 ALDI에 가서야.. 너무 거금을 주고 이 제품을 구입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은 대략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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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스트코 쇼핑리스트, 코스트코 주유기

1. 코스트코에 다녀왔다. 여러 가지를 보고 왔는데, 구매한 것도 있고 마음 속으로 킵해 놓은 것도 있고 그렇다. 즉, 우리가 구매한 코스트코 쇼핑 리스트를 이번에 공유해보고자 한다. 2. 먼저 자동차 후방 카메라. 149.99달러라고 하는데 이 후방 카메라의 가격이 비싼 것인지 알 수 없었다. Wireless이고, 개인이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했다. wireless라면 자동차를 바꾼다고 해도 이걸 그대로 쉽게 바꿔 달 수 있다는 것이니, 상당히 매력적인 것은 분명했다. 아무튼 자동차 후방 카메라를 마음 속의 장바구니에 킵해놓기로 했다. 2. 그리고 툴킷. 두 종류가 있던데, 사실 나는 전동 드릴을 사야 하나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한 번 살펴보기만 하고 패스했다. 3. 코스트코 베이글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편이다. 다만 한국에서는 코스트코 베이글을 사랑하던 아내는 칼로리가 높다며 베이글을 내려놓았다. 한국에서는 코스트코에 가기 쉽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집 근처에 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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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쿠커 바쿠테 요리

1. 아내가 갈비탕을 먹고 싶어하길래, 갑자기 싱가포르에서 먹었던 바쿠테가 생각이 나서 바쿠테를 해보기로 했다. 싱가포르에 살 때에는 음식이 생각보다 맞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그나마 위안이 되어 주었던 것이 한국의 갈비탕과 비슷한 바쿠테였다. 우리 집에 슬로우쿠커도 있겠다, 바쿠테를 하기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뜨거운 물만 붓고 하루종일 끓이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다. 아무튼 바쿠테를 하기 위해서 고기를 손질하기로 했다. 며칠 전에 코스트코에서 사와 온 고기의 비계를 잘라내야 한다. 코스트코 고기는 비계가 많아서 아래와 같이 비계가 한 주먹이 나온다. 비계를 잘라낸 고기는 아래와 같이 찬 물에 넣어주어야 한다. 2. 그 사이 마늘을 볶기로 했다. 슬로우쿠커에 마늘을 넣고 올리브유를 부은 뒤 (원래는 순서가 반대로 되어야 하지만 나는 그냥 대충 마늘부터 넣었다.) 슬로우쿠커에 열기를 가하기 시작했다. 통마늘을 넣는 것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진 마늘도 넣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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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롯데리아 Wendy's 버거 / 웬디스버거

1. 미국의 롯데리아라고 부르기는 했지만.. 아마 이 말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요즘 한국에서 롯데리아가 오히려 맥도널드보다 퀄리티가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우리나라 패스트푸드 위치에서 가장 아래로 놓였던 롯데리아였으니 말이다. 사실 나는 Wendy's를 편의점에 비유하고 싶었다.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든 편의점이나 카페가 보이지만, 내가 사는 곳 근처에는 편의점 보기가 쉽지가 않다. 카페도 우리나라만큼 많지도 않고. 그런데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Wendy's는 정말 곳곳에 있었다. 차 타고 20분 거리 안에만도 몇 개가 있는지 모른다. (여기서는 차 타고 20분이라고 하면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다..) 10분 거리 안에만도 꽤나 많다. 2. 그래서 어디를 갈까 고민을 많이 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나는 조금 멀리 가더라도 맛집을 가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아무리 같은 Wendy's라고 해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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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gby Coffee에 다녀오다

1. 아내가 공부를 위해 커피를 마시고 싶다 해서 Biggby Coffee에 다녀오기로 했다. Biggby Coffee는 미국에 와서 처음 보는 브랜드였지만, 지도를 검색하니 생각보다 꽤나 많았다. 대략 3킬로미터에 하나씩 있는 대형 체인점인가 싶었다. 그러고 보니 스타벅스도 주변에 꽤나 많았다. 이렇게 시골 도시이지만 지난 번에 언급했던 웬디스 버거도 그렇고 Biggby Coffee도 그렇고 체험점이 편의점처럼 엄청 많은 거 같았다. (인구대비로 따진다면.. 정말 많은 거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렇다고 우리나라와 비교할 순 없긴 하다. 이렇게 많다고 해도 걸어서 Biggby Coffee까지 간다고 말하면 또 주변에서 미쳤다거나 대단하다고 말할 정도이지 않을까 싶다.) 2. 아무튼 Biggby Coffee까지 가보기로 했다.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Biggby Coffee까지는 대략 차로 4분 정도 걸렸다. 3. 자동차를 세우고 Biggby Coffee가 있는 건물로 가는데..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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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 Bible Church East Paris Campus 방문기

예배 사전 예약 신청 ADA Bible Church에 가보기로 했다. 현재 미국의 대다수 교회가 그러듯이 ADA Bible Church도 코로나 때문에 예배에 참석하려면 사전 신청이 필요했다. 그를 위해서는 아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야 한다. Home 2020 - Ada Bible Church Watch Series Intro What keeps us from talking to God? Perhaps it’s fear for the answer, not knowing what to say, getting busy, talking to people or just wondering if it matters or if God really cares. Maybe our prayers are more crying and yelling than calm conversations. God invites us to turn to hi... www.adabible.org 사전 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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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도 네이버 지식in eXpert 엑스퍼트 신청이 가능할까..?

1. 아내가 네이버 엑스퍼트 자격이 되기 때문에 네이버 엑스퍼트를 신청해보았다. 어떻게 어떻게 승인까지는 되었는데 놀랍게도.. 네이버 엑스퍼트를 신청하려면 핸드폰 본인확인 인증이 필요했다. 그래서 또 어떻게 어떻게 외국에서 본인 인증하는 방법을 알아보니, 아이핀 인증이 가능하다고 하여 해보았는데.. 아이핀 인증을 위해서는 핸드폰 본인 인증이 또 필요하다고 하여.. 완전히 막히고 말았다. 아니, 핸드폰 본인 인증이 안 되어서 아이핀 인증을 하려니, 아이핀 인증을 위해서는 핸드폰 본인 인증이 필요하고 한다. 이 순환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핸드폰 요금을 최저 요금제로 맞춰 놓고 왔지만.. 아내는 그냥 정지를 해놓은 상황이었다.. 전혀 쓸 일이 없다고 해서 그러려니 하고 왔건만..ㅜㅠ) 2. 그래서 또 어떻게 찾아낸 것이 네이버 엑스퍼트 고객센터였다. 놀랍게도 네이버 엑스퍼트 고객센터는 유료인 모양이었다. 그런데 10분 무료라고 해서.. 일단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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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용품점 Party City에 다녀오다

1. 오늘의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지난 주일, Ada Bible Church를 다녀온 뒤에 모임 때문에 필요한 것이 있어서 ALDI를 가다가 바로 옆에 Party City가 있기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Party City는 아래의 사진과 같다. 코스트코 근처에 있으니 혹시라도 칼빈신학교 학생이라면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2. Party City에 들어오자 파티용품들이 색깔별로 놓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컵이나 접시, 식기, 테이블보까지 색깔별로 놓여 있었다. 참고로 테이블보는 지금 할인 행사 중이었는데, 다섯 개에 5불인 제품이 있었다. 테이블보도 원형으로 된 것과 직사각형으로 된 것 등 종류가 나름 다양한 것을 볼 수 있었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전지를 붙여서 했는데, 다섯 개에 1불이라면 이게 더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우리가 산 것은 전지보다 사이즈카 컸다. 우리가 산 것은 회색 두 개와 파란색, 하얀색 등이었다. 사실 검은색 테이블보를 사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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