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엔 부추전 해먹기
8시에 일어났는데 비가 오고 있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전이 땡기지 ㅋㅋ 그래서 부추전을 만들어 봤다. 사실 김치전을 먹고 싶었는데 김치가 없다. 비가 오니 사러 나가기도 귀찮;;;; 재료는 부추, 양파, 부침가루 여기에 소금만 추가했다. 부추랑 양파를 넣고 부침가루 한 국자를 넣는다. 부침가루에 간이 되어 있다지만 짭조름한 게 좋아서 소금 한 숟가락을 추가했다. 물을 넣어가며 섞는다. 부침가루는 최대한 적게 넣는 게 맛있는데 부침가루로 인해 전이 두꺼워지면 맛이 없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전을 부친다. 노릇하데 익으면 뒤집어서 익히고 앞뒤 모두 노릇하게 익으면 끝~~ 부추전 완성. 부침가루가 좀 많이 들어갔는지 생각보다 두껍게 나왔다. 부추전과 함께 사이다 한 캔ㅋㅋㅋ 술은 안 먹기 때문에 막걸리 대신 사이다다 ㅋㅋ 그리고 부츄전은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