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래곤 길들이기>(How to Train Your Dragon 2025)실사 리뷰, 샐러드볼 속 다양한 맛과 어울림
사회라는 그릇 안에는 다양성이 존재한다. 사회 속 다양성은 비슷한 색과 생김새 그 외의 동일한 요소 등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 형태나 본질 등이 완벽하게 같다고는 할 수는 없다. 각자의 존재에 다르다는 ‘차이’는 분명히 있다. 그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어울리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 사회적 갈등을 막고 양극단으로 날을 세우는 일을 완화시키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드래곤과 교감하기 존재 그대로의, 있는 모습 전부를 바라보고 이해하기 위한 노력과 공부가 모두에게 필요하다. 앞선 말이 조금은 거창해 보일 수도있지만, ‘드래곤 길들이기’ 영화에는 ‘이해와 존중’의 메시지를 보다 쉽게 담고 있다. ‘드래곤 죽이기’->‘드래곤 길들이기‘로 가는 방향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우리 사회도 ‘죽이고, 미워하고, 싸우는’ 길 보다는 다름을 일정하고 다른 존재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으로, 샐러드 볼 속 야채처럼 잘 버물려져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영화 보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