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한번쯤 머릿속에 깊게 각인돼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다. 나에게는 봉츄와의 추억은 그렇다.
오랜 기간 지나도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고, 코끝 한 구석을 뻐근하게 만드는 장면이 내 마음 저장소에 늘 새겨있다. 봉츄 덕분에 살아 숨 쉬는 생명에 대한 포근함과 고귀함을 가장 잘 느꼈고, 보호해줘야 하는 대상에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진정으로 체화한 것 같다.
요 근래 그런 나의 잊을 수 없는 , 봉츄와의 한장면을 글로 정리할 기회가 있었다. 좋은생각 생활문예대상 공모전에 응모를 도전했다.
채택 명단에 내 이름은 없었지만, 잊지 못할 순간을 글로 기록한 것에 나름의 의의를 둔다. 다음 도전은 공모전 수상에 더욱 알맞게 도전 해볼까 한다️ 공모전에 공모한 글은 너무나도 슬펐지만 내 인생에 또 다른 길을 알려준 봉츄를 기억하는 주제였다 이 블로그 개설의 시작과도 같은 이야기라, 기록해 두고 싶어 공유해 본다.
<안녕, 너와 함께할 포근한 나날> 가족들이 둘러앉았던...
원문 링크 : 좋은생각 생활문예대상 첫도전, 잊지 못할 포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