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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로우> FLOW 리뷰, 함께 흘러가다 보면(영화 속 없는 두가지)

 영화 <플로우> FLOW 리뷰, 함께 흘러가다 보면(영화 속 없는 두가지)

영화 플로우 FLOW 2025 리뷰 ’순수함’과 ‘귀여움’만 놓고 봤을 때, 단연 상위에 위치한 존재는 동물이 아닐까 감히 생각한다.(철저히 블로그 주인장 기준) 태어난 본연의 습성으로 존재를 드러내고 행동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물론 일정 수준의 인지능력이 있는 동물은 안간 해석 기준의, 의미 있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동물의 몸짓과 행동에는 인간들이 하는 못된 마음은 없다.

악의가 없이 그저 소리 내고 몸짓한다. 또 하나같이 정말 귀엽다.

외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의도한 바는 아니었겠지만 하는 행동과 몸짓 등 하나하나가 개성이 넘치고 사랑스럽다. 나만의 자의적 생각도 일부 있을 수도 있지만, 강아지를 포함한 동물은 나에게 그런 의미 중 하나다.

여러 동물의 이야기로만 85분을 가득 채운 영화가 ‘플로우’다. 영화 플로우 공식 포스터 상영 내내 평소 친근한 동물이 차례로 등장한다.

영화를 보는 시간은 눈을 행복하게, 마음은 몽글하게 만들어 줬다. 친근한 동물의 등장에 반가움과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