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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 #2] 베테랑2, 무엇이 그리 급하셨소..

추석에 오질라게 잘 놀다온 김탁구다. 먹기도 엄청 먹고 마시기도 엄청 마신 광란(까지는 아닌) 흥미로운 추석이었다. 그 덕에 포스팅이 뜸했었군ㅋㅋ 아무튼 지난주에 엄청난 영화가 개봉했었지? 무려 <베테랑2>가 개봉했었단 말이다. 1편은 정말 갓-벽한 사이다 액션으로 무려 1,300만 관객 수를 뽑아내었다. 그리고서는 9년만에 같은 감독, 같은 배우진으로 2편이 나온다니 게다가 그 유명한 칸 영화제에서 10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니 그 누가 기대를 안할 수 있었을까..... 나도 1편을 미치도록 재밌게 봤고 보고 또 보고 계속 봤던 사람으로서 반드시 기대를 했었다.. 추석 연휴가 끝나기 전, 무수한 인파를 뚫고 보고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류승완 감독이 한번 또 미끄러졌다. 웬만하면 못해도 수작!을 내놓던 우리 감독님...... 무엇이 그리 급하셔서 이렇게 되셨소....... 이 밖에도 <아라한 장풍 대작전>, <친절한 금자씨>, <모가디슈> 등 수많은 작품들이 있다. 정말 굵직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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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크스 후기] 레퍼런스 없이는 나도 없다!_가을 시즌 2주

나다. 김탁구(뽀로로, 26세). 팔랑크스에 뼈를 묻고 있는 김탁구. 지난 가을 시즌 2주차는 추석 직전 주차였다. 그래서 3주차는 쉰다고 한다. 난 빨리 미팅하러 가야하는데, 쉴 시간이 없는데... 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오질라게 잘 놀고 왔다ㅋㅋㅋㅋㅋ 이번 주엔 추석 맞이 특별 기획! 다른 크루의 기획안이 궁금해! 편으로 찾아왔다. 맨날 나의 구데기 기획안만 쓰고 보고 퇴고하고 아무리 피드백을 반영한다지만 발전 속도가 더디단 걸 깨달았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레.퍼.런.스. 파악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리하여 다른 고수 크루분들의 기획안을 너무 깊게 파지 않는 선에서(죄송하니까) 간략히만 살펴보려고 한다. 사실 지금까지 깊게 봐본 적이 거의 없어서 이번 기회에 성장해보자. 먼저 우리 IT팀 선배 크루님 한 분께서 작성하신 "다방? 직방? 피터팬!"이란 제목의 기획안이다. 부동산 서비스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가 지닌 문제점을 분석하는 기획의 1단계에 해당하는 기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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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생각 #3] 모기 입은 삐뚤어져도 피는 빨아먹는다. 처서 매직이 뭐야?

진정한 의미의 모.자이크. 모기. 파리, 바퀴벌레와 함께 대표적인 해충으로 취급된다. 하지만 인간에게 주는 피해가 나머지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이들 중에서 해악이 가장 크다. 이 사람은 아니다. 다들 처서 매직이란 말은 한번씩 들어봤을거다. 8월 22일마다 더위(서)가 물러난다(처)라는 뜻으로 처서(處暑)라고 한다. 정말 신기하게도 직전까지 막 덥다가 처서만 지나고 나면 날이 한결 풀리는 현상때문에 처서 매직이란 말이 생겼었다. 그.런.데. 올해는 클라스가 많이 달랐다. 처서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35도는 물론!!! 추석 때까지도 떨어지지 않았도다... 그리고 이제서야, 지난주에 한차례 비바람이 불고 나서야 날이 드디어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가을 하늘이 찾아왔다!! 아름답지 아니한가 근데 왜 모기가 있어? 응? 어? 왜? 9월 말인데 다음주면 10월인데 시기상으론 가을이 온지 한참 오래 되다못해 넘겼는데 한달안에 겨울 날씨가 찾아올건데 왜 하루 자고 일어나니까 내 다리가 한가득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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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의 삶 #4] 가을에 들어가며...

가을이 갔다. 아니 왔다. 1. 가을 전어가 판을 치는 시기다. 국민 MC 유재석이 그 냄새를 인정했으니 반박 시 박명수. 2. 롯데의 가을 야구는 개판을 치고 있다. 제발 가을 야구 좀 가자, 롯데야. 언제까지 바닥에서 빌빌 길래? 3. 나는 살만 디룩디룩 찌고 있다. 이렇게 운동도 안하고 처먹기만 하니 살이 찌지. 하지만 물회는 못 참는 것도 인정하지? 4. 코타키나 발루의 석양은 아름답게 지고 있다. 아름답고도 멋지다. 내가 가고싶은 곳이다. 언제 가지? 김탁구의 가을 감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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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크스 후기] CGV, 장난 똥 때려?!_가을 시즌 4주차

반갑다. 김탁구다. 지금까지 작성해온 쿠키런은 버려두고, 이번주엔 필수 유닛 중 하나, [유닛5️][실무 기획]레퍼런스 분석 : 이 세상에는 어떤 기획들이 있는가? 를 조져봤다. (아니 조져진 건 나였다.) 레퍼런스 분석이란 점에선 지난주에 썼던 포스팅이랑 맥을 같이 할지도? 바로바로 이미 시행된 기업의 여러 이벤트나 그런 기획들을 분석하고 승패를 따지고 그로부터 가르침을 얻는 것!!! 그래서 나는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이 놈을 타겟으로 잡았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영화에 관심이 없지 않기때문에! 실제로도 눈여겨봤던 행사였어서 한번 골라봤다. 컬쳐 위크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7시~21시에 상영 시작하는 모든 영화의 티켓 값을 약 50% 할인하여 7천원에 파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월-목으로 확장한다는 것이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진 않아서 이벤트 기획의 승패를 요로코롬 결정내보았다. 아주 쉽게 한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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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의 삶 #2] 그립습니다, 테스형

올 4월 말, 테스형의 주인공 나훈아 선생님께서 은퇴 투어를 시작하셨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30005.html 마침 첫 공연이 인천 송도였기에 부모님과 할아버지께 미리 효도하고자 겨우겨우 4장의 티켓을 구했고 공연을 보러갔었는데,, 오히려 내가 더 즐겨버렸다. 58년 가수 생활에 걸맞는 콘서트 진행력과 함께 세월이 쌓이고 쌓여 드러나는 짙은 감성의 목소리는 요즘 찾아볼 수 없는 여운을 남긴다. 어떻게, 효도하려고 간 콘서트에서 내가... 20대 중반을 겪고있는 내가 78세의 어르신께 입덕하는 날이 올 줄이야ㅋㅋ 최근에서야 좋아하게 된 가황 나훈아 선생님. 아니, 가황이란 칭호도 부족하다. '가신'이라 불러드리고싶다. 저야말로 고마웠습니다. 마무리는 콘서트에서 아주 감명깊게 들었던 노래이자 그의 당당한 마지막을 장식해주는 곡 https://youtu.be/x55Z_CPTam8?si=2ZHc-myQ4r3r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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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크스 후기] 선택 유닛?! 진짜가 나타났다라라라라_여름 시즌 8주차

내가 돌아왔다, 김탁구. 지난주엔 대성리 MT를 갔다왔다. 이 나이에 MT를 갔다오니 그저 피곤했... 뭐 아무튼 대망의 여름 시즌 마지막 주차가 다가왔다. 여름 시즌은 대학생들 방학 시기에 맞춰 총 8주차로 이루어지고, 그 이후 일주일 간은 가을 시즌으로 전환을 위한 준비가 이뤄진다. 시즌 중간에 들어오긴 했지만 시간 참 빠르다. 이렇게 시작된 여름 시즌 8주차. IT팀 팀장님의 스윗한 응원과 함께 이번엔 선택 유닛을 진행해보았다. 여기서 잠깐, 선택 유닛이란?! 선택 유닛은 주차 활동에서의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기획 역량을 높여줄 수 있는 활동이라고 한다. 난 극한의 가성비충이기에 할 수 있는 건 다할거다. 쫄탁구 재등장. 자세한 내용은 다 가렸다. 현재까지 있는 약 20개의 유닛들. 일주일에 하나씩 한다고 하면 졸업하기 전에 다 끝낼 수 있다! 선택 유닛, 넌 이제 ㄷ졌다ㅋㅋ 선전 포고 20개라는 숫자가 결코 적은 게 아니고, 이 중 내가 원하는 걸 아무거나 고르면 된다기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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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생각 #2] 낙지탕탕이, 산낙지에 대한 고찰

얼마전에 노량진에 있는 횟집을 갔다. 맛이 좋았지 암암. 오징어야 서울특별시 동작구 만양로14길 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겁나 발로 찍은 사진이라 미안하다. 대충 광어, 연어, 우럭, 고등어 살짝 이렇게 해서 먹었는데 캣탁구는 뭐든 잘먹지. 그냥 흡입할 수 있었다. 그리고 회를 먹으면 한국인으로서 못참는 게 뭐냐? 산.낙.지. 어쩌다보니 먹다만 사진밖에 없긴한데 아무튼 이 산낙지까지 시켜먹었다. 아니, 먹다보니 느껴지는 게 이 놈들 힘이 장난이 아니잖아? 저저저 쪼그만 빨판으로 내 입안 이곳저곳에 들러붙는데 나의 혓바닥에 산낙지가 붙은 바로 그 순간 닥터 두리틀에 빙의해서 교감하고말았다. "아, 삶에 대한 의지가 강력하구나" "너희들 아직 살고싶구나!" 실제로 뉴스에서 본 적 있다. 산낙지도 고통을 느낀다는 것을. 자신에게 죽음이 도래했다는 걸 인지하나보다! 살고싶구나, 죽기싫구나! 그래, 우리가 미물로 여기는 식재료에 불과한 산낙지조차도 삶의 의지를 가지고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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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크스 후기] 이 시대의 나쁜 예시(=나)_올 여름을 돌아보자

오늘의 퀴즈! 타산지석 반면교사 위 두 사자성어의 공통점은? . . . . . 바로 실수와 경험을 통해 내가 배워나갈 점을 강조한다는 것! 갑자기 뜬금없이 뭔 소리냐고? 이번 여름 시즌은 나 스스로에게 아주 나쁜 예시로 들 것이다! 얼마전 팔랑크스에 시즌전환이라는 큰 이슈가 찾아왔다는 것, 다들 알고 있겠지요? (껄껄) 그.래.서. 요런 공지에 따라 여름 시즌 시즌 리포트를 작성하였다! 그렇게 돌아보니 참으로 한심했던 나의 7-8월. 나의 첫 활동 : 여름 시즌 4주차 여름 시즌 4주차, 나의 온보딩 주차. 즉, 신입 적응 주차! 벌써 그리운 그 시절이다. 왜냐? 그땐 하라는 거만 하면 됐거든! 뭘 해야하는지 이렇게 다~~~~~~~~ 알려주는데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었다..... (나 군대 체질일지도?) 지금 생각하니 신입 온보딩 주차는 TOO EASY했다. 이때도 사실 조금씩 얼타긴했는데 그래도 문제없이 잘 해냈으니까~~~ 나의 두번째 활동 : 여름 시즌 5주차 김탁구의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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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의 문화생활] 에일리언, 너 뭐 돼?_에일리언 로물루스 후기

현생에 치여 살던 나에게 흔치 않은 문화 생활의 기회가 찾아왔다. (정확히는 내가 찾아갔다.) 바로 에일리언 쳐돌이인 나에게 에일리언 시리즈의 7번째 영화, <에일리언 : 로물루스>는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탕후루보다 더 달콤한 유혹이었다. 포스터만 봐도 기대된다. 심지어 나는 개봉하고 거의 3주가 지나서야 보게 되었는데 그간 지인들의 평가가 너무 좋았어서 기대를 안 할수가 없었지. 암암.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하고 나올 수 있었다. 충분한 긴장감, 충분한 오마주, 충분한 배우들, 충분한 시나리오 그저 내 굶주린 스릴러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었다. 특히 중반부터 여기 이 형님이 에일리언보다 더 영화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할 정도로 하드캐리했다고 느낌 ㅇㅇ 저 축 처진 눈썹 눈매 표정 하나하나가 되게 불쌍한 듯한 느낌이어서 원래 저렇게 생기신 분인가..? 하고 인스타그램을 찾아봤다. 배우 이름은 "데이비드 존슨" 이다. 원래도 영화 속 모습처럼 생기긴 하셨지만 그냥 개간지나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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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의 삶 #3] 내 인생의 아이돌, 린킨 파크의 복귀?! 게다가 내한까지?!!!

오늘 새벽에 놀랍고도 쇼킹하고도 패닉에다 전세계를 뒤흔든 충격적인 뉴스가 발표되었다. 내 인생 밴드 린킨 파크(Linkin Park)가 신곡을 발매했으며, 다가오는 15일엔 새 앨범이 출시하고 심지어는 내.한.공.연 을 한다는 것!!!!!!!!! 이 소식에 왜 이렇게 난리냐? 라고 묻는다면 2017년에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사망하여 무려 7년간 활동이 없다가!!! 7년만에 새로운 보컬과, 그 사이 바뀐 새로운 드러머와 컴백해버렸다는 것!! 그리고 월드 투어라고는 하지만 전 세계 통틀어 6번의 공연밖에 없고 그 중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 하는 것이다!!!!! 그렇게 바뀐 새 조합. 내가 초딩때부터 좋아했으니 과장 1도 없이 정말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한 밴드라고 그렇게 부를 수 있겠다..... (실제로 보컬 사망 소식을 듣고 울었다.) 그때 그 보컬은 없지만 7년만에 활동 재개도 너무너무 감사한데 심지어 집 근처, 최근 인천 최대의 핫플인 인스파이어 아레나 에서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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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크스 후기]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 난 개강해도 달려_가을 시즌 1주차

시즌 전환이 매우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나는 여전히 킹갓 IT팀 에 남아서 활동을 이어나갈 생각이다! 서비스팀이나 브랜딩팀에 비해 인원 수는 적지만 오히려 좋아. 가족이 되어가는지도? 짜잔-! 오래 기다렸던 중앙 시작 브리핑이다.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팔랑크스의 시간표가 팔랑팔랑 찾아왔다.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뭔가 어마무시해보이지? 실은 그정도는 아니다ㅋㅅㅋ 왜냐? 저 활동 중 내가 직접 뭔가 해야하는 건 절반도 안되는 것 같고.. 그 중에서 절반 이상은 또 완료하는 데에 1분이면 충분한 매우매우 간단한 활동이니까! 그리곤 무수히 쏟아지는 크루들의 응원 댓글. 사람들이 가장 의지와 열정이 넘치는 날이 1월 1일이라는 말이 있다. 새해라는 새 시즌을 맞이하여 본인 인생과 일상을 새롭게 강화하겠다는 의미겠지. 우리의 팔랑크스도 딱 그정도일까?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마는.. 지금껏 봐왔을 때는 아닌 듯하다. 이전부터 쌓여온 카페 게시글들을 보면 그냥 열정괴물들이다. 사진은 열정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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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 #1]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내 낭만이렷다.

내 인생의 롤모델을 한명만 꼽자면 최근에는 정말 가장 부러운 사람, 기안84라고 할 수 있겠다. 김희민 씨야말로 진정한 내 인생의 추구미다. 그야말로 낭만으로 가득한 삶, 물질적으로 많은 걸 바라지 않지만 원하는 꿈을 좇아 사는 낭만에 미친놈. 그런 그가, 지난 3번의 세계여행 이후 이번엔 또 음악을 찾아 떠났다. 앞서 볼리비아, 인도, 마다가스카르를 거쳐 여행하기 힘든 지역들을 섭렵하러 다니다 이번에는 음악을 찾아 헤맨다! 이 얼마나 멋진 인생이란말인가? 세계 각지의 장관이란 장관은 다 보고! (물론 몸은 고생하지만) 우유니 사막 인도 핫플 기안84? 마다가스카르 바오밥나무 군락지 아무튼 그렇게 이번엔 미국으로 갔더라. 가서 힙합도 하고 메탈 공연에서 슬램도 조지고 등등 이제 4화?정도 나왔는데 벌써 레전드 낭만을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노래 "민들레"까지 발매하였다. https://youtu.be/GFD_LkcLHIQ?si=hJXRI_kDvrjr8zdn 직접 가사를 쓴 노랜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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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의 문화생활] 책을 읽었다. &lt;야간 시력&gt;이라는 책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지하철을 탈 일이 너무 많다... 하루에 두시간정도 타는 경우가 꽤 빈번한데!! (왕복 3-4시간씩 타는 분들껜 죄송합니.....) 얼마전부턴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웠던 것이다,, 그리하여 시작하게 된 독 to the 서 사실 지하철에서만 읽어서 다 읽는데 2주가 넘게 걸렸다ㅋ.ㅋ 하지만 도무지 집에서는 책을 볼 수가 없는걸,, 아무튼 그렇게 내 시야에 들어온 건 카린 포숨이라는 노르웨이 작가의 <야간 시력>이라는 책이었다. 야간시력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내용은 뭐....... 릭토르라는 어떤 사회적으로 도태된 싸이코패스가 이러쿵저러쿵 고독을 논하며 나는 이 고독이 어쩌구.. 만족한다 저쩌구..... 요양원에서 일하는데 병들고 아픈 환자들 괴롭히고 꼬집고 정말 나쁜 놈이군! 여하튼 이 릭토르라는 놈이 직장 생활을 제외한 모든 사회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고립'되어있는 상태인데 갑자기 살인 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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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메가루카리오데이,, 사랑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대학생이자 취준생인 나에게 거의 유일한 쉼터는 바로 포.켓.몬.고. 다들 내가 이런 귀여운 놈들을 잡고 다니는게 안 어울린다고,, 매칭이 안된다하지만,,, 나는 어쩔 수 없다. 뀨? 귀여운 사람은 귀여운 캐릭터에 끌리는 법 아무튼 27일 토요일엔 포기할 수 없는 이벤트가 있었다. 무려 "메가 루카리오 레이드 데이"가 있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루카리오"라는 초슈퍼울트라인기쟁이 포켓몬을 대량으로 잡을 수 있다는 것! 이렇게 생긴 놈인데 그동안 얻기도 너무 힘들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던가,,, 드디어 풀어주는구나 이 자식들아! 이걸 잡겠다고 집 근처 성지를 다녀왔다. 스타벅스 송도커넬워크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13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실 아주 성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송도에서는 알아주는 포고 유저들 모임 장소다. 물론 나는 왕따라 조용히 있다 조용히 나왔다ㅋㅅㅋ 나중에라도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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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구의 금의환향] 내 생애 첫 대외활동 팔랑크스

때는 바야흐로 얼마 전,, 한량같던 나의 삶에 문득 충격을 받았다........ 이대로 가다간 뭘 먹고 살아야할지 감도 안오더라? 나의 미래가 될 뻔 사실 이 기획이라는 직무에 이전부터 관심이 없지는 않았어서 찾아봐야겠다~~ 하며 이곳저곳 뒤져보다가 (진짜 많이 뒤져봤다..부트캠프? 같은 곳도 있었고....) 대학생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곳 에브리타임에서 발견해버린 대학교 연합 동아리 실제 에타에서 캡쳐해왔다ㅋㅅㅋ 무려 팔랑크스라는 곳이었다!! 사실 이대로 가다간 나의 방학 생활이 정말 무의미의 극으로 치닫겠다는 공포감에 이것저것 재볼 것 없이 일단은 지원하려했는데....!! 지원서부터가 "이게 동아리야?!"싶을 정도로 나를 압도했다ㅋㅋㅋㅋㅋㅋ(그저 놀라움,,) 뭐였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나의 목표 내가 이루고 싶은 것 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 뭐있더라 아무튼 지이이이인짜 뭔가 많았다.. (팔랑크스 캐릭터?는 무슨 고슴도치같은데 귀여웠다) 캡쳐라도 해둘걸 그랬나 지원서만 쓴다고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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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생각 #1] 점점 더워지는 날씨가 의미하는 바는?(feat. 정형돈)

본 포스팅은 극한의 아무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날이 덥다. 무지 덥다. 날이 습하다. 무지 습하다. 그래서 덥다. 더 덥다. 그래서 습하다. 더 습하다. 지난 토요일, 운동하러 나왔다가 끔찍한 더위를 경험했다... 천연 찜질방이 이렇게 좋은데 사우나 다 문 닫을 듯. 그래서 생각했다. 갈수록 대한민국의 여름 온도와 습도가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치솟는건 뭘 의미하는가? 진짜 아무말 주의 오히려 좋은 일이다. 에어컨을 틀면 실외기로 뜨거운 바람이 나온다. 그 뜨거운 바람이 우리나라 공기를 데우는 것이다!! 즉, 에어컨 사용량이 늘어났다는 것! 이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우리나라에 백만원도 넘는 에어컨의 보급률이 올라갔다는 것!! 즉, 우리나라 국민의 생활 수준이 올라갔다는 것!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가요제에서 에어컨을 튼다고 외치던 정형돈은 대한민국이 더더욱 잘 살기를 바라는, 그 누구보다 애국자가 아니었을까? 모든 국민이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부유한 나라를 꿈꿔왔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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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구의 금의환향] 멘탈이 사르르르,, 나 괜찮을까?_팔랑크스 여름시즌 5주차

일주일 간의 적응 기간을 무사히 마친 나(라고 쓰고 한량이라 읽는 것).. 드디어 첫 팀 활동을 하게 되었다. 나는 IT팀으로 배정받을 수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유일하게 관심있다고 말할 수 있는 분야... 어찌됐든 월-토 싸이클로 돌아가는 팔랑크스에 월요일이 찾아왔다!!! 네잎클로버 받고 힘내겠습니다!! 브리핑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따스한 팀장님의 브리핑이 주르륵 올라왔다..! 네이버 카페말고도 카톡으로도 브리핑이 올라오니 "놓치면 내가 바보되겠는데?" 라고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어찌나 꼼꼼하신지 우리 팀장님ㅋㅋㅋ 행운의 네잎클로버로 가득한 월요일 아침 팔랑크스 한번 뿌수러 드가자~ 라는 마음으로 월요일을 활기차게 시작..! (신입만이 가질 수 있는 패기) 내 이름은 부끄러우니 가려버리기 시작부터 대형 어그로를 끌어버렸다... 기획서 생각만 하다가 시작 알림을 놓쳐버린 나(한량) 참고로 "알림"이란, 1) 시작 알림 - 한주간 활동할 내용을 정리하는 것 2) 중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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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의 삶, #1] 노가리가 딱 좋아!

때는 바야흐로 지난 주말 너무 뜨거웠다. (응?) 사진은 친구네 집 옥상에서 찍은 서울 뷰. 역시 이런 날씨엔 친구를 만나도 집에서 에어컨 틀고 노가리나 까는 것이 국룰이다. 여기 한켠에 내가 있었어도 전혀 문제가 없었겠다싶을 정도로 수다를 좋아하는 나는 앉을 자리, 커피 한잔, 간단한 스낵 정도면 그 곳이 극락이다. 매일매일이 폭염 경보에 열대야인 지금 나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는 고마운 더위라고도 할 수 있으려나? (그래도 빨리 가줘라 제발) 아무튼 리액션 봇이라고 정평이 난 나는 적어도 친구들 사이에선 MC유 부럽지 않다! 지금은 체력 이슈로 안되지만,, 한때는 정말 커피만 마시면서 떠드는 걸로 밤을 샌 적도 많으니 쉽사리 끝장나지 않는 주둥이 파이터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나의 노가리 일지를 공개해야겠다. 마무리는 어떻게 지을 지 몰라서 던지는 에어컨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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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크스 후기] 활동 3주만에 MT를 보내주는 미친 동아리가 있다!?_여름 시즌 7주차

내가 돌아왔다, 김탁구! 금의환향을 위해 시작한 기획 동아리 "팔랑크스"에서 지난 12일에 대성리로 MT를 갔다왔다! 사실 가장 처음, 적응 주차를 겪을 때부터 MT 관련 공지를 몇번은 봤었다. 이 공지가 올라왔을 시점엔 난 여기 없었다ㅋ.ㅋ 물론 이때의 난 크루가 아녔지만 늘 철두철미한 이 동아리는 MT 관련 공지도 여러번 때려줘서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수가 없었다! 아마 하루 한번은 본 것 같다. 아무튼 노는 걸 너무 좋아하는 난 바로 그냥 참가 신청을 박아버렸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 김탁구는 MT를 못 지나간다. TF팀도 모집되었다. 크루들 중 MT 준비를 도와줄 사람들을 TF팀으로 모집하는 것이었는데 참여한다면 포트폴리오가 더 업그레이드되나보다. 물론 난 참여하지 못했지만 겨울에 간다면 꼭 해봐야겠다. (단물 다 빨아먹어주겠다.) 그 뒤로 참여자도 확정나고(본좌 포함ㅎㅎ) 일정표도 다 공개해주시고 (겜신겜왕을 설레게 하는 게임 타임) 그렇게 몇 차례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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