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힘든 다소 예민한 사람들
axpphotography, 출처 Unsplash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예민하다는 매우 안 좋은 표현 같다. 다만 이렇게 제목에 쓴 이유는 예민한 사람들이 본인을 섬세한 사람이라고 검색할 거 같지 않아서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조차 예전에. 아니 지금도 가끔은 내가 예민한게 너무나 싫다. 심리학이나 상담선생님이나 예민한게 아니라 섬세한 거고 장점으로 치환시킬 수 있어요. 하지만. 24년간 예민한 사람으로 살아온 나는 진짜....진짜.. 이게 싫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을 지금 쓰는 이유도 그렇다. 나는 청각 후각이 매우 예민하다. 지금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윗집이 너무 쿵쿵거리고 거실에서 통화하는 소리와 밥솥소리 윗집이 콘센트 뽑는 소리까지 모두 청각적 자극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어떻게 사냐고..? 살아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8-ehzVgk05A 참고로 난 지금 이 음악을 듣고 있는데 그럼에도 모두 들린다 비린 냄새는 진짜 못 맡아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