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eker, 출처 Unsplash 드디어 이 글을 쓸 용기가 났다. 정확히는 힘이 났다.
요즘 나는 나 우울증이다. 라고 크게 외치고 싶은 마음이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도와달라는 건가 요즘 난 우울하다.
우울증 판정을 받고 나서도 이래적인 우울이다. 아마도 이태원 참사 때문이려나 바뀌지 않는 현실 때문이려나 미뤄 짐작만 할 뿐이다.
이건 옛날글이다 못 올린 글 오늘의 일상. 일어나서 컴퓨터를 키고 메일 확인 후 씻고 닛신 우동과 코코넛라떼를 먹었다.
어제 밤은 정말 우울했다 그런데 이웃들이 따뜻한 댓글을 남겨줘서 행복하고 따뜻하게 잠들 수 있었다. 그리고 내 블로그 단톡방에서 조금 놀다가 어제 잊고 못간 정신의학과로 향했다 귀찮지만 우울증 약을 잠시 끊으면 증상은 더 악화된다 나는 경증이고 점점 좋아지는 중이라 PMS도 다가와서 가야했으므로 바지를 갈아입고 패딩을 걸친채로 나왔다 연세소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464 홍제빌딩 5층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추천...
원문 링크 : 1년간의 우울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