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기까지 조금 힘들었어요.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edwardhowellphotography, 출처 Unsplash 왜 그때에는 궤도를 이탈하는 것을 그러니까 그 궤도만 보였을까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안 간다. 아직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자퇴를 할 거다.
그깟 자퇴 굉장히 쉬운 일이니까. 아이러니하게도 난 대학에 가서야 만 자퇴라는 선택지가 보였다.
그 당시에는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봐야겠다는 생각도 못 했다. 좋은 선생님 또한 만나지 못했다.
그게 비극의 처음인 거 같다. 아쉽다.
나라도 그때의 나를 보호했어야 한다. lumachrome, 출처 Unsplash 의자라도 들어서 한 번 휘둘렀어야 미친 사람처럼 보여서 건드리지 못했겠지.
선생님들은 내 이야기를 쉽게 듣다가 112에 신고하겠다고 이야기하고서야 그 애와 학부모들을 불러서 4자 대면을 했다. 그 애 엄마는 나에게 공부만 잘하지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이야기했다.
나는 그 애에게 사과를 했고 그래서 괴롭힘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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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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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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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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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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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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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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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원문 링크 : 학교 폭력을 당했던 사람 입장에서의 더 글로리